교황 모자 달라고 조르는 소년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은… / 연합뉴스 (Yonhapnews)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교황 모자 달라고 조르는 소년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울=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일(현지시간) 수요 일반 알현에서 천진난만한 소년과 조우했습니다.
성 베드로 대성전 인근의 '바오로 6세 홀'에서 진행된 행사 도중 한 소년이 돌연 경계를 넘어 교황에게 다가갔는데요.
정신적 장애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10세 소년은 마치 놀이터에 온 듯 교황 주변을 돌며 장난을 치다 교황의 하얀 모자 '주케토'를 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당황한 교황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남궁정균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교황 #소년 #천진난만
Little boy steals Pope's hat : How Pope reacts?
#Pope #Francis #Boy #Hat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
![[#유퀴즈온더블럭] 교황청 장관의 바티칸식 꿀잼 유머에 빵 터진 유재석🤣 유흥식 추기경이 말해주는 바티칸의 모든 것✨](http://i.ytimg.com/vi/-mavdKcXYhc/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교황청 장관의 바티칸식 꿀잼 유머에 빵 터진 유재석🤣 유흥식 추기경이 말해주는 바티칸의 모든 것✨](/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26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와 94세까지🥺 70년간 낮은 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준 두봉 주교님의 이야기 | #Diggle #갓구운클립](/img/n.gif)
정신적 장애를 가진 아이를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묵묵히 배려하는 성숙한 사람이 됩시다. 이 아이도 천국에서는 누구보다 맑고 분명하고 사리있게 예수님곁에 있을테니까요.
아니 뭐라해야죠 성범죄자 집단우두머리한테 갔는데 위험하다말려야지
@@feelmy3179 풉ㅋ풉ㅋ
@@feelmy3179 ㅋㅋㅋㅋㅋㅋ
@@feelmy3179 이분 정신상태가 더 궁금하다 ㅋㄱㅋ
@@feelmy3179 그건 카톨릭이 아니고 개신교요
교황은 늘 어린아이를 그냥 내버려 두게 하셨죠ㅎㅎㅎ 살짝 웃음짓는 얼굴이 참 인자해 보이셔서 좋아요. 건강하셨으면~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이 잠깐 오셔서 장난 치고 가셨나 봅니다 ㅎㅎ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참 좋아하셨습니다 천진하고 맑은 아이들.. 티 없이 맑은 아이들
빙의?
부모들이 말리지 않는건 아무래도 교황은 그냥 저렇게 놀게 놔두기 때문에.....저런 사례들이 몇번 있었죠.
가보를 얻을 기회
교황님의 여분의 모자가 있어 다행이에요 교황님의 기도가 들어간 모자를 선물받다니 가보로 물려 줄 모자입니다 선뜻 내주신 교황님도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프란치스코 교황님 은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제2에 예수님에 삶을 사십니다 사랑해요
교회다니던 친구가 교황이 왜 모자쓰는줄 아냐고 물어서 왜냐고 하니 모자벗으면 666 써있다고 자기네 목사가 그리말했대서 손절쳤어요ㅋㅋ 지금 생각해도황당ㅋㅋㅋ 진심 진지하게 말했더랬죠ㅋㅋ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슬프네요..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하는데도 오히려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과 인식을 심어주고 있으니.. 대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교회 율법을 가르치는 랍비의 신분을 상징하는 모자에요.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쁘면 예쁘다 하고기쁘면 소리내서 웃고 배고프면 밥 먹고 피곤하면 쉬는 솔직한 모습이 어린애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많아 솔직하지 못한건 어른들...
좋은기사에 댓글수준 개더럽네
찬미예수님
작은 천사의 몸짓으로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맑은 영혼을 좋아하시는 교황님.
💕💕💕💕 큰사랑 배우고 갑니다.
교황님 감사합니다~🙏
손자가 할아버지한테 응석부리는게 귀엽ㅋㅋ
좋다 치별없는 장애인도 존중받는세상은
희망 이라 하노라
교황님.
오늘은 제가 약한 자를 욕되게 하는 자에게 좋게 우회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정신 못 잘리고 끝까지 약한 자를에게 공격하겠다는 의사를 보였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인과율 법칙에 의한 그는 더 큰 어려움에 처 할께 보였습니다.
그리고 교황님.
저는 교황님의 말씀과 얼굴을 보는게 즐겁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류의 대표 자리를 다른 분에게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그랬으면 합니다.
교황님.
존경합니다.
아멘.
저는 교황님을 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힘들 때면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 이십니다.
마이크 앞에서 서서 읽고 퇴장 하시는 분 허리숙여 인사 하고 기네? 로마 바티칸의 어른에 대한 인사법인가?
성당가보면 강론말씀 후 제대에 허리숙여 인사하고 어린 복사들도 인사하고 하는데요, 교황님께 신부님들께서 인사드리는것은 가톨릭 규범 같아요 ㅎㅎ
교황님 이 분은 진짜다
아이들을 소중히하고 아껴주는 교황님이 정말 좋다.
알현???ㅈㄹㅎㄱㅈㅃㅈㄴㅁㅊㅅㅌㅅㄱㅎㅅㅇㅂ!!!!!!!!!!!!!!!
주😅님의 어린양 ㅎㅎ
이 혼돈의 시기에 잠자는 교황청의 소금 역활은 어디에서 볼수 있단 말인가?
역할
@@agarhee
걱정하지 마세요.
개신교가 망친 그리스도교회를 가톨릭이 대신 기워갚고 있으니까요^^
님의 눈에 안보이는 것은 님이 영적으로 장님이기 때문입니다..^^
잘 넘어갔네ㅎㅎ
교황님 선한 ❤️💕
어느 종교 집단을 막론하고 위선과 진리 가운데 양자택일을 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그래도 부모가 나와서 제지할생각은 왜 않한거지?
적당히해야지...이 시국에...
부모가 나와서 교황님께 말하였습니다, 아이가 자폐아? 라고요, 데리고 갈라고 하였는데 안간다고 하여 교황님께서 놔두라고 하였고 동생도 나와서 데리고 갈라고도 했습니다, 교황님께서 허락하였고 나중에 모자를 받고 엄마에게 돌아 갔어요.
이영상에는 안나왔고 편집을 하였네요.
니 부모가 니 맞춤법 제지할생각 안하는것도 좀 적당히 해야하는데
어떤 부분이 아이처럼 된 거죠..? 저만 이해안 되나요?
무슨 일이든 눈속임을 하지 말고 순수하게 임하라는 말이죠...
악한 마음을 가졌다면 도둑질을 했겠죠.
저 아이 교황한테 가서 설쳐댔다면서 살해당했다던데.....
예수님 사랑이십니다 교황님께서도 사랑이시고요 말좀 가리세요 인간의 기본 존엄성과 소중한 사랑 가르치십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시길 안믿는다해도 축복 받으세요
@@영단-p9l 동해 바다 한번 반쪽으로 갈라보셈 ㅋㅋㅋ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싸다...
계시록 17장에 나오는 붉은 빛 짐승을 탄 큰 음녀 가증한 것들의 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그것이 저 로마 카톨릭과 교황권이다. 모든 인류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이제 마지막때이니 사람들아 깨달으라 같은 성경을 읽으면서 왜 눈이 있어도 보질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고 깨닫질 못하는가
적 그리스도가 가톨릭과 교황권이라면, 님도 적그리스입니다.
님이 보는 신약성경을 성경이라고 인준하고 반포한 것이 가톨릭이기 때문입니다.
개신교가 보는 신약성경은 가톨릭교회에서 작성하고 가톨릭교회가 인준한 성경입니다.
남의 성경을 왜곡하는 짓도 모자라 무식한 소리를 하시면 안됩니다.
조심해 저사람이 누군줄알고 어린아이가 접근하게 놔두냐? 저사람이 성범죄자 집단 우두머리인 교황아닌가 그것도 어린아이만 골라서 추행한다는
우리 목사님들... 성폭행 사건으로 많이들 피고인 되시던데^^...
이상 종가집도 못알아보고 천박하게 주접떠는거 좋아하는 사이비 이단 프로테스탄트의 외침이었습니다
신고한다
이탈리아에서 아동성폭행으로 체포되었는데 아직 교황직은 유지하나보네
예수님 보기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그럼에도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