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의 해외여행은 욕 할게 너무 많습니다 ( 눈높은 노처녀 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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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4
- 눈높은 노처녀 - 눈노입니다.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물 9년 먹은 눈높은 노처녀가
균형잡힌 시각으로
한국 사회와 한국 남녀를 얘기해보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주실거죠? ♡
[ 타임라인 ]
02:12 해외여행과 인스타그램
04:09 20,30대 한국여자들의 해외여행이 욕 먹는 이유
06:37 한녀들의 인스타 사진을 보는 남자들의 심리
08:12 인스타에 '있어보이는' 사진을 올리는 여자들의 심리 - 인정욕
10:45 과연 해외여행에만 돈을 쓸까
11:53 해외여행과 인정욕
12:10 해외여행은 이렇게 가세요
14:08 다음 영상 예고
#눈높은노처녀 #노처녀 #해외여행 #인스타그램 #전직승무원 #자존감 #인정욕
![[한녀들의 속마음] 이상형이 한결같이 ‘존경할 수 있는 남자’인 이유 ( 눈높은 노처녀 관점 )](http://i.ytimg.com/vi/Rd35c11xLB8/mqdefault.jpg)
![[한녀들의 속마음] 이상형이 한결같이 ‘존경할 수 있는 남자’인 이유 ( 눈높은 노처녀 관점 )](/img/tr.png)
제목에 낚여서 동영상을 봅니다.
구독자( 3명 )보다 좋아요 (4명)의 숫자가 더 많은 경우는 처음입니다.
그런데 내용이 매우 좋습니다.
의사 전달도 훌륭합니다.
보여주기 식의 해외여행에 대한 인문학적 비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글과 동영상을 올려주시고
나중에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골 빈 여행이 만연한 현 상황을 골이 꽉 찬 여행으로 바꾸는 기회로 만들어 주세요.
정성스레 달아주신 댓글에 감격했습니다 ㅠㅠ
제가 영상에서 전달하려고 하는 내용과 '인문학적 비판'을 정확하게 알아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주제로 계속 얘기 나눠볼게요.
당연하게 보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같이 고민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위한 고견 많이 부탁드릴게요! 🙏
5일 만에 천 명입니다 ㅋ
적당히 빨아라 호구같은 니들 조회수 빨려고 올리는거 안보이냐 😂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ㅋㅋㄲㄱ진짜웃기는글인데
남자들진짜 멍청한건지
여우짓은 이여자가 다하고 있구만
비키니입고 해외여행다니는 여자들은 머리에 든거 없고 나는 풍경찍고 사상이 깨어있는사람이다 나같은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한다 나는 해외여행70번다녀본 여잔데 그런짓을 안한다 한국여자들 왜이래? 이말하는것같은데 인스타에 해외여행가서 조식먹고 비키니 입고 찍어서 올리는사람들 범죄를 저질렀나요? 아니면 남자한테 잘보이고싶다고 글을올렸나요? 진짜웃기네 본인은 누구한테 내가어떻게 보여질지가 그렇게 중요해요? 나하고 싶은거 남한테 피해주는게 아닌데 그냥 살면되지 뭐가그렇게 꼬여가지구 같은 한국사람끼리 이렇게 욕을해요 저는 그쪽 같은 사람도 아니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비키니 입고 사진도 못찍지만 남 비난하면서 평가하는건 나쁘다고생각하는데요? 자기생각만 맞다 아니에요??
연예인들도 해외여행가서 비키니입고 사진들 다찍고오는데 그럼 그건 연예인이니깐 괜찮은거고 보통 여자들은 해외여행가서 비키니입고 사진도못찍어요? 해외여행을가서 뭘 깨닫고와야하는데요? 저는 해외여행 센프란시스코 푸켓 일본 보라카이 밖에 못갔지만 뭘 느낀게아니고 아진짜 나 잘쉬다왔고 너무재밋었다 이제또 열심히 일하자 밖에없었는데 이게 잘못된거에요? 왜항상 사람이 깨달아야하고 그래요? 본인이 틀에 박혀있단생각안하나요?
그리고 댓글 다는 남자들 쭉 봤는데 그런여자들 다 뭐 허영심이가득하고 이상한곳에서 일하고 이딴 댓글 가득한데 그사람들이 본인들 만나는준데요? 왜다 평가질이지 ...
여기댓글공감하는사람중에 나돈도잘벌어 잘생겼어 몸도좋아 능력있어 이런데 이사람글에 동의하는사람있어요? 난내가 능력좋고 잘생긴남자면 비키니입고 이쁜여자 고르지 이렇게 틀에박혀서 자기나라 여자 돌려까지하는 여자 안만날 것 같은데
아는 형 딸이 31살인데 유럽여행 가겠다며 아빠에게 돈 보태달라고 찡찡거리길래
제가 "얼마전에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몽고 갔다왔는데 해외여행 또가?"라고 물으니
"삼촌! 더 늙기전에 갈 수 있을 때 가야죠!"
유럽에 가는 이유를 물으니 "프랑스에서 책 읽는게 소원이에요"
그냥 머리가 어지러워지고 할 말이 없어지더라고요.
딸이 여행간다니까 자기 임플란트 하려고 모아둔 돈 주는 아버지나...
딸자식 교육 이상하게 한듯
결혼은 다 했네요 ...
???? 임플란트 돈을 빼서요? 30대 딸을요???? ㅎ. 이해불가.
저도 군대에서 말고 일본에서 맥심보는게 꿈입니다
ㄹㅇ..실화인가요..
존경할 수 있는 남자 = 날 평생 먹여살릴 수 있는 돈 많은 ATM 기기 끝.
그래도 존경안함 ㅋㅋㅋ 그게 당연한 여자의 권리라고 생각함 ㅋㅋㅋ 그게 웃긴겨.. 존경하고 존중할줄아는 여자는 현명한 여자임
반대로 그걸 바라는 여자들은 평생 돈 잘쓰는 기계라는것
남자들이 힘들게 번 돈을 매달 좋다고 쓰는것이구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이게맞는게 성실한 재산90%를 사회기부하는 목사있었는데 진짜존경할만한분이셧는데 와이프가없으심. ㅋㅋㅋ
저도 존경할수있는 남자가 이상형인데요 평생먹여살리고 돈많은atm ? 바란적도없고요 존경이란뜻은요 이런여자가 평가할수있는 단어가아니에요 예전에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에서의 존경이에요 ^^ 그래야 가정환경이제대로돌아가니깐
존경으러운 마음이 언제 생기는지알아요? 자기일 열심히 하고 성실하고 자기가힘들면 남이힘든것도 알아줄수있는사람이요 그리고 지식이 많은사람을 존경하죠 대부분 돈많은 남자는 그냥 돈많은 남자일뿐인거에요
아.. 허영심 많은 여자는 정말 인생파트너로서는 최악이지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곧 아수라장이 되겠군요
😂😉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 기다립니다!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아직은 구독자 수가 적어서 그정도까지는 아닐것 같지만 입소문 타다보면 제2의 은희뉴스가 되실지도..? 물론 얼굴 공개하고 소신발언 하시는 부분에서 은희뉴스하고 차이가 있지만..ㅋㅋ
@@loco902그 다른부분을 아시면서 굳이 타채널을 언급하지 맙시다. 물론 그 타채널이 훌륭하긴 하더라도 말입니다
노렸다 ㅋ
첫영상 만건은 쉽지 않던데 이거 꾸준히하면
최소 구독자 3만은 가뿐히 찍으실듯
한녀: 언니 나 싫어하죠?
근데 한편으론
초면에 댓글달러 온, 그것도 빼애액댈 댓글을 달,
일면식도 없는 한녀를
의무적으로 좋아해야할 이유도 없는게 사실이긴 함😂😂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내가 5년동안 유흥업종사하면서 봐왔는데 업소녀들.. 도우미들이 정말로 해외여행 많이간다. 그리고 인스타..... 더이상 말 안할께요.
더해줘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궁금합니다 더해주세요 형님
어떤걸 더 원하실까요? 다 알려드릴수있는데 ㅋㅋㅋ 한번은 도우미들이 신분세탁할려고 의료기사까지 따는애 봤구요. 보통은 미용쪽으로 가거나 필라테스 폴댄스 왁싱같은걸로 빠지더라구요 거의다 애견을 키우는 경우가 많구요. 또 하나는 의외로 정말 평범한 이미지들도 밤에 출근나옵니다 ㅋㅋ.. 막말로 버정에서 버스기다리는 평범 대학생들도 밤에 화장찐하게하고 홀복입고 어두운데 드가면 몰라요 ㅎ
최근엔 인스타보면 출사??라고하죠. 모델로 자처해서 노출하면서 남자한테 사진찍히고 페이받는애들도 은근봤구요. 인스타로 노출올리면 불특정다수에게 디엠으로 일종의 스폰이나 하루동안 페이받고 여친해주는애들도 봣고요. 해외는 주로 동남아 일본 유럽까지 다양합니다. 유럽까지 투어하는업소녀들은 2030보다는 40 이상 미씨아가씨들로 더 비중이 많았음. 아직도 충격인건 맨날 애프터콜 잡아달라고했던애가(하루 100찍던애) 신분세탁해서 의료기사되서 대학병원에서 근무중 ㅋ물론 지방대 가서 국가고시까지 공부해서 딴건 인정함.근데 대학교 방학때도 틈틈히 출근나왔던애라 충격이엇음.
인스타그램이랑 SNS는 진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해악을 끼친다. 모든 사람은 어느정도 허영심이 있겠지만 그걸 부풀리는 촉매제 역할을 SNS가 함
😂😂😂😂😂😂😂
저도 같은 여자지만 해외여행 종종 나가본 사람으로써 공감가요 😂 일단 저는 IT업계 프리랜서이구요. 대출50% 낀 자가 아파트와 자차도 갖고 있습니다.(여행다니느라 돈 못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까봐 미리 말해요) 제 해외여행에는 나름의 원칙이 있어요. 한창 대출 갚을 시기에는 여행 경비 100만원 선에서 일본이나 베트남 정도 1년에 한번 다녀왔고 서유럽은 아직 구경도 못가보고 동유럽과 스페인 포르투갈 터키 돌아가면서 2-3년에 한번 꼴로 갔어요. 1인 숙박 호텔대신 저렴한 도미토리 이용했습니다. 😂 사진 찍는게 취미라서 주로 풍경 사진 위주로만 찍었고 혼자 배낭여행하면서 나와 마주하는 시간도 갖으면서 또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구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을때 일본여행갔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핸드폰 마저 고장났는데 지도 한장들고 돌아다니는 나를 발견하고 자신감도 찾았구요. 지금은 아파트 대출 갚느라 당분간 유럽여행은 꿈만 꾸지만.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겨울에 혼자 조용히 홋카이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제발 펑펑써주세여 부탁입니닼ㅋㅋㅋㅋㅋㅋ
써주신 글 보니 계획과 소신이 탄탄하신 분 같습니다. 여행가서 고생도 하시다가 자신감을 되찾았다 -는 말이 와닿네요. 저도 그런 기억이 있는데 좋은 기억을 되살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젝트 잘 끝내시고 훗카이도 여행 훌훌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높은노처녀-picky눈노 네. 당시 남친이랑 헤어지고 친구는 돈많은 남친과 결혼하면서 고민상담해오는데 자꾸 내처지와 비교하게되고 진짜 우울감도 크고 자존감도 낮아졌을때 삿포로에 갔었어요. 삿포로역에서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려서 유리 박살나고 액정이 까매져서 멘붕이 왔었죠. 핸드폰에 모든 정보가 다 있었거든요. 여행 초중반부였는데 첨엔 여행 다 포기하고 숙소에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다가 담날 역 근처 인포메이션에 가서 종이 지도 한장 챙겨서 직원한테 오타루 가는 방법을 열심히 종이에 적어서 기차타고 다녀왔어요. 그리고 여행사 통해서 비에이도 당일치기로 다녀왔죠. 또 담날은 버스타고 삿포로 맥주공장도 찾아가고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본말 한마디도 할줄 모르는 이 낯선 땅에서 스마트폰도 없는 난관을 극복하며 혼자 돌아다니는 용기와 지혜를 가졌는데 왜 나는 남과 비교하며 나를 스스로 지옥에 몰아넣고 있었을까. 그때부터 자존감을 회복하며 나 자신을 찾은거 같았어요. 전 그맛에 여행 갑니다 ㅎ
@@bulu0613 저랑 결혼 할래요?
엘에이 거주중이고, 미 언론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에만 K-원정녀가 2만명이고
수많은 2030 아가씨들이 1주 2주 텀으로 와 인종을 가리지 않고 몸을 팔다 간다는게 업자들의 말입니다.
동부에도 만명은 있고 여기나 동부에서 얼굴이 좀 팔리면 중부나 남부 (시카고, 텍사스, 아틀랜타) 또는 의심없이 비자 연장하려고 한국행 했다 2-3개월 사이에 돌아온답니다.
좌우지간에 여자 만나면 여권부터 확인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여기 캐나다도 많아요~
그래서 요즘 야동보면
양키,흑동상,유러파놈들과 K녀의
섹스야동이 꾸준하게 올라오는군요
아니…요즘 젊은 여자들의 허영심에 의한 잦은 해외여행은 문제지만, 무슨 해외여행이 뭔가 엄청난덜 경험하러 하는건 아니죠. 그냥 새로운 환경으로 기준전환, 스트레스 풀고 쉬러 가는거지. 다만 분수에 안맞게 너무 돈을 많이 쓰는게 문제지. 여행자체에 무슨 엄청난 목적성을 부여하는건 오바 아닌가 ㅋㅋ
이게 맞죠. 유럽에선 1년 최소 두번정도는 휴양지가서 정말 놀다만오는데;; 휴식이 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통해 뭘 꼭 배우지 않아도 돼요.
👍👍
해외 말고 한국이 너무 좋은 한국여자입니다
학업 때문에 미국에 살았었고 여행할 기회가 있어도 많이 다니진 않았는데
그냥 몇군데 다녀보니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였어요
학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이후에 해외여행 안가고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응원합니다.~~
여행 말고, 롱 스테이나 워캉스가 더 잘 맞는 사람 있어요.
지방에서 서울 상경해서 돈모아 자리잡고 소개팅이랑 선을 보는데..
정말 여행들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자리잡느라 일을 여러가지 하면서 여행은 거의 가본 적이 없다보니 여행 이야기가 나오면 할 이야기가 없었고 말이 잘 안통한다고 까이더라구요..ㅋㅋ
그러다 어느날 나온 한 천사같은 여성분.
여행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잘사는 집안임에도 매우 절약적인 소비습관과 몇번 만나지 않았음에도 데이트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들면 안된다고 말해주는 등.. 정말 그간 만난 분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이제는 썸녀에서 여친이 된 분인데 오히려 그런 사람이라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여주고 싶네요.
전생에 나라 구하셨나보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red.legend_heaven 제 지금 아내와 비슷합니다 현명한 여자를 만나야합니다
여행좋아하는건 그냥 당신이랑 취향이 다른겁니다 뭐할때 행복한지 사람마다 다른거구요 다른걸 이해 못한다는 듯이 받아들이는 당신이랑 만난 당신말로 현명하고 검소한 여자분이 오히려 안타깝네요
다름과 틀림을 깨달으셨으면..
@@규규-g6c 개인적으로 다른취미는 몰라도 여행은 취향차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왜냐? 여행싫어하는사람은 아무도없을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용이 꽤나 많이들어갑니다.
여행이 취미라는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돈이 여유가 넘쳐나면 취미겠다만
일반적으로 취미일수가없는것이, 다른 취미에 비해 비용이 큽니다.
아무취미가없는데도 그무엇에도 관심이없는데도 여행은 좋아하는사람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그즉슨 여행은 도파민 파티인데 누가 싫어합니까 ㅋㅋ 돈없어서 못가든, 절제하니까 안가는거죠 ㅋㅋ
다른걸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ㅋㅋ 여행이라서입니다. 여행그렇게 자주다니고 취미라할정도면
일반적인 수입이라면 절대 돈 못모으거든요 ㅋㅋ 그만큼 소비가 큰게 여행이니까요 ㅋㅋ
이걸 달라서 이해를 못하는게아니라 그렇게 돈안모으고 당장의 쾌락을 위해 소비하고사는사람을 누가 이해합니까?ㅋㅋ
돈이 넘쳐나는게 아닌데도 모으지않고 여행다니는건 다른게아니라 틀린, 잘못된,건강하지못한 사고방식인겁니다 ㅋㅋ 말은 똑바로합시다~
저도 예전에 지방에서 상경해서 소개팅 몇번 했는데 취미가 와인이 어쩌고 저는 대화상대도 안되더라구요ㅠㅠ좋은분 만나신거 부럽네요..
사실 이 영상에 백퍼 공감하는 건 아닌데 시중에 나와 있는 여행책들 보면 이분 말씀이 어느정도 맞다고 느낍니다. 제가 여행책을 쓸려고(지금도 준비중) 여러 레퍼런스들을 좀 조사해봤는데 여행기 혹은 여행책이라는 걸 보면 여자분들이 쓴 책들이 많았어요. 뭐랄까 책이면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내용이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애초에 여행을 여행으로 간 것도 아닌데 여행책이라고 내놨으니 여행 얘기는 없고 자기 얘기 밖에 없는거죠. 이게 여행의 현실을 반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가 온통 지뢰밭이야ㅋㅋㅋㅋㅋ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Alex-l1d5y왜이렇게 댓글마다 도배를 하는지.. 그만써요. 피곤해요
팩트를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채널 너무 멋집니다🎉
15개국 정도 돌아보고 진짜 경험을 위한 여행도 해봤는데
흔히 말하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시야가 넓어진다 경험을 쌓는다 등등
다 헛소리임
매일밤 클럽가서 밤새 춤추니 체력이 늘어나 건강해졌다는거랑 비슷한 수준...
여행가서 얻은 작은 보너스가 경험이 되는것과
경험을 쌓으러 나가서 얻은 작은 보너스가 관광이 되는건 전혀 다름
해외여행 헛 했구만
본인이 못 깨닳는다고 남들이 다 깨닳지못하고 견문이 넓어지지 못하는건 아니지
당신이 15개국 다니면서도 아무것도 얻지 못한걸 싸구려 동남아 여행 단 한번만 가서도 깨닳는 사람도 있으니까
@@김영진-f5c 닳x 닫o
@@김영진-f5c 뭔 맞춤법도모르는 국평오가 논리적인척을하냐 순헛소리만 하네
다들 지멋에 산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이 영상이 나의 알고리즘에 선택받았습니다. 화이팅!
저는 오늘 알고리즘 간택 받았습니다. 화이팅!! 멋진 분이시네요.. 구독했어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인스타 자체는 있지만 해본 적도 없고 해외 여행 안 가본지도 오래 됐지만ㅎㅎ 마치 한국 여자들 거의가 다 그런 것마냥 깎아내리는 듯한 편협한 사고만큼은 본인이 올바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ㅎㅎ (겉으로 보여주기식은 성별을 떠나 다 존재하고 있고요) 그런 남들에게 보여보기에 더 혈안이 된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면 보통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스로가 만족하는 내실이 꽉 찬 여행하는 여자들 남자들도 당연히 많잖아요? 인스타에서 겉으로 보여지는 일부 그런 보여주기식 여행 방식들만 보고선 겉으로 보여주지 않는 자신만의 만족스런 여행을 잘 하는 더 많은 여자들까지 싸잡아 깎아내리는 듯한 너무나도 주관적인 발언은 아니라고 봅니다만ㅎㅎ 갈라치기 좀 어지간히 해주세요 아 그리고 그 어떤 방식의 여행을 하든 어느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만 아니라면 여행에서 정답은 없잖아요? 어떤 여행이 올바르다 어떤 여행은 한심하고 잘못됐다 라는 식으로 자신들의 잣대만으로 판단하는 것 자체도 편협하고 오만한 언행이라고 봅니다ㅎㅎ 결론적으로 본인의 여행은 올바르고 의미있는 여행이고 호텔 비키니 조식 맛집 사진 올리면 한심한 여행이라는 말인데 스스로가 말한 것처럼 수많은 여행을 통해서 시각이 넓어진 거 진짜 맞아요? ㅎㅎ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동남아나 여기 저기로 불법 성매매 하러 다니는 여행만큼은 진짜 한심한 여행은 맞다고 보는데 님 생각은 어떠세요?
너같은게 문제라는거다 이 채널이 공영방송이냐? 주인장 마음대로 말하는거고 니가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거고 갈라치기나 다름을 인정 안하는게 아니라 니가 얘기한 여행처럼 남들도 그런 여행이 틀린 여행이리고 얘기하는거다
@@신성욱-i2n마음에 안 들거나 편협된 사고를 갖고 있으면 댓글 다는 사람들도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거죠? 주인장 마음대로 말하고 싶은 것도 자유이고 그 말에 동조를 하거나 반박을 하는 것또한 자유인 거 모르나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틀린 여행은 불법 성매매하러 다니는 여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님 생각은 어떤 게 틀린 여행인가요? 분노조절 하면서 대답해주세요...
@@씄-f2v 문해력이 떨어지는건지 지능이 그런지 모르겠다만 여기 모두 얘기하는게 주인장이 말한 여행이 틀린 여행이라고 동조하는걸 못알아먹냐?
@@신성욱-i2n분노조절장애는 역시나 안 고쳐지나보네.. 아무튼 주인장이 틀렸다고 얘기하는 여행은 다 틀린 여행이 맞다?? 그러니까 그 편협된 사고가 틀렸다 라고 나는 다시 반박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ㅎㅎ 조식사진 호텔사진 비키니 사진 올리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 나는 다른 거지 틀린 건 아니라고 보고 단지 남들이 보기에 꼴보기 싫다 라는 것뿐이지 틀린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주인장 말에 동조를 하든 반박을 하든 자유라고 했죠? 반박하는 글에 이렇게 험악하게 몰아부치는 님 언행도 바른 것 같지는 않아요ㅎㅎ
이분 촌철살인이시네😃👍😅전 국제연애중이라 일본 지바현을 자주가는데 한국인과 외국인 관광스타일이 확실히 차이가나요 유명한 맛집 SNS에 올리기 좋은 장소들을가보면 한국인들 쉽게 찾아볼수있어요 이건 남녀노소불문😅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한국인은 전멸;;
반면 서양인들은 대부분 펀한 옷 차림 한국인은 누가봐도 한껏 꾸민 옷차림😂그리고 외진 시골 이런곳에서도 만날수있더군요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건지😁저야 여자친구나 부모님이 알려주니까 가는데ㅋㅋㅋㅋ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일본인들이 생활터전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예를들면 주택가나 유치원 학교 주변 그리고 주택가 근처 마트같은데 가서 일본인들은 어떻게 생활하는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른지를 보고 배우고 비교해봅니다 파칭코장도 가서 땡겨보고😂😅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제가 느낀 일본은 한국보단 활기차다는거에요 놀이터나 유치원 학교 모래사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부활동하는 학생들 낮시간대는 남편 자식들 저녁밥해주려고 차 끌고나와서 장보는 어머니들로 바글바글한 마트 서비스업에 파트타임으로 일하시는 어르신들 이런걸보니 과연 한국도 옛날처럼 골목길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볼 수 있을까?우리도 초고령화사회로 곧 진출하는데 서비스업에 파트타임으로 일하시는 어르신들을 현재 대한민국 사회가 받아들수있을까하는 생각이들었네요😅그러니까 해외여행갔으면 호텔 조식 석식 사진찍으로가지말고 호텔 수영장에서만 사진만 찍다오지말고 밖에나가서 그 나라 국민들 생활터전속으로 들어가서 저들은 어떻게사는지 좀 보고 배울거있으면 배오고오시길🙏
정신적, 경제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요. 정신, 육체가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은 sns 보여주기식 업로드 안합니다.
온전하게 여유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업로드하지는 않죠 ㅎㅎ 표현 방식에 차이가 ㅎㅎ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너무 똑똑한 이야기. 구독 안 누르면 뭔가 후회할거 같다 😊
언젠가 한강 불꽃 축제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멋진 장면이 많아 사진을 찍느라 제 눈으로 직접 본 장면이 별로 없었습니다.
더 어이 없는것은 그 때 찍은 사진? 몇번이나 봤을까요?
차라리 그 때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는 감동을 느끼기나 할 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이후 여행지에서 고정된 사물 또는 풍경일 경우에만 사진을 찍습니다.
여러분도 007에 나오는 안경 형식의 카메라가 없다면 공연이나 순간이 중요하지만 그다지 희귀성이 없는 피사체라면 직접 눈으로 보길 권합니다.
😊한때 라이카를 구매 할정도로 사진을 좋아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핸펀 사진도 기록용 아님은 안찍게 되네요, 인문학의 배경지식이 결여된 사진은 의미가 없다는걸 깨우친 다음부터 눈으로만 즐기기로 했죠,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진짜 논리적임. 그리고 승무원 출신인데 , 마인드가 매우 고급지구 자존감이 높으신분임.
해외여행 좋아하는 여자인데.. 인스타를 안합니다. SNS를 안하면 정말 나에게 필요한 사진이나 영상만 찍게됩니다. 추억이 될만한것 위주로요. 장소도 내가 정말 보고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스케줄로 짭니다. 어차피 남에게 안보여주는데 보여주기식 장소 사진 필요없거든요
긁
@@이름이-l9e 뭐눈엔 뭐만
ㅋㅋㅋㅋㅋㅋㅋ안타깝다
@@이름이-l9e 여행 못다녀봐서 긁혔노?
랜드마크, 박물관, 미술관, 상류층거주지, 서민거주지, 슬럼 이런델 가야 여행이지... 애초에 그나라를 제대로 못보는 비즈니스여행이랑 관광은 여행이 아님, 거의 허브공항에서의 환승이랑 똑같지.
그 나라에 가서 골목길을 걷고, 산이나 공원도 가보고, 가이드북에 안나온 현지인 음식점에서 먹고, 로컬 술집 가고,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타야 여행임.
외국인들이 종종 설악산, 북한산, 아차산, 인왕산에 보이는데... 걔네들이 제대로 여행하는 사람들이지(개인적으로 아이돌만 보러오는 외국인들 한심하게 생각함).
카지노, 호텔, 명품관 갈거면 걍 한국에서 해결하면 되지...
이런 현상이 최근? 아닙니다 그옛날 싸이월드 시작부터 있었죠
SNS가 비교 불행의 시작 하지만 어떡하겠습니까 극복하면 삶이 편해지고 그렇지 못하면 불행인지도 모르고 살텐데
88년 여름 유로레일 패스로, 91년 여름 JR패스로 서유럽과 일본을 여행하면서 그당시만 해도 과연 30년후 한국이 이만큼 발전할수 있을까 생각도 많이하고 견문도 넓힐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여행했는데(1년뒤 눈앞에서 봤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거라곤 상상도 못했고 자꾸 요즘 일제시대 국적논란으로 뜨겁지만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안에 기테이 손 재팬이라고 쓰여진 동판도 보고 슬퍼했고) 나이들어 해외출장가서 여성 여행객들의 대화를 우연히 들으면 무슨 맛집 탐방하러 해외 나온듯 😂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Alex-l1d5y 40대초반까지는 한국여자들과 만남을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50대초반 하노이 근무나갔다 만난 지금의 아내가 최고의 행운입니다
2년 동안 소개팅 70몇번 하면서 느낀거는..
'돈 진짜 모으는 사람이 거의 없다' 입니다.
착실하게 잘 모은 사람은 한 4~5명 정도 됐던거 같아요
그럼 90% 이상이 돈 안모은다는 거죠 ㅋㅋㅋ
벌이는 직장을 아니 뻔한데
해외여행 1년에 1~2번 무조건 가고, 운동에 돈쓰고(요가, 필테 등등),
친구들 만나서 핫플가고, 명품도 조금 사주고,
혼자 사는데 비싼 오피스텔에 월세 녹이고 ㅋㅋㅋ
요런거 대화 좀만 해봐도 '아 이친구 돈 모은거 없겠구나' 하게 되죠.
영상 처럼 초등 선생님 만난적 있는데 오대양 육대주 다 가봤다고 자랑하는데
돈 많이 모아서 얼른 집사기 위해 노력해야지 않냐고 물었더니
집값 너무 비싸서 못 살거 같으니 그리 사는게 좋다고 핑계 되는거 보고 혀를 찼네요.
저는 2년전에 집도 마련하고, 투자도 잘되어서 몇년 후면 파이어 할 예정인데,
지금도 간간히 소개를 시켜주려고 하는 주변사람들에게
대놓고 이야기합니다. 그 사람 돈 잘 모았는지
안 모았으면 의미가 없거든요. 그냥 시간낭비 돈낭비 하는 거라서요 ㅋㅋㅋ
마통없으면 다행.
당신과 다르다고 틀림이 아닙니다 마인드 자체가 오만하시네요 남 인생 그만 들여다보고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본인이 자랑스러우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남 인생 까내리는건 자격 없습니다
@@규규-g6c 당신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다름이 있듯이 틀림도 분명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해외여행만 다루었지만 정조관념이나 경제관념은 개나 줘버리고 군인 경찰 소방관님들 조롱비하하고 눈앞에 향락만을 쫒는다면 분명 틀린 것이겠지요 그렇게 살고도 혼자만의 역량으로 인생을 해쳐나갈 수 있다면 백번 양보해서 다름이라 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규규-g6c틀림이 맞습니다. 다름ㅇ이라니... 그런
걸 경험이라고 치환하려면 뭔가 남는게 있아여죠. 남는게 즐거움뿐이라면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죠
세상이 많이 달라 졌다.
결혼정보회사에서 유니콘이란 여자가 있는데 이게 정말 웃기다.
고졸에 중소기업 2년 다니면서 5천을 모았고 22살에 미인인 것이다.
거기에 성격이 남자라면 환호할 정도.
그래서 유니콘이란다.
왜 웃기다고 했냐면 22살에 결혼정보회사에 등록 한다라?.
거기에 성격을 들어보니 이건 100%로 남자를 잘 안다. 솔직히 내 절친을 보는 느낌. 그녀석이 여자심리를 통달한 나이가 25살인가? 그랬다.인기도 많았고 여자관리(업소) 일도 했기에 경험치가 넘사 였다.
22살에 그녀석 같은 느낌의 여자.
미성년자 성매매가 정말 많은 요즘이다.
그중에 똑똑한 여자란 생각이 들었다.
여자들의 모은 돈은 경제관념뿐 아니라 최소한의 안정장치인 것이다.
전 이 분 쿨하고 매우 논리적이라 좋음 좋댓구 필수
객관적이지 못한 부분 많이 알려주세요~ 좋댓구 너무 좋아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의 여행에 더 색안경 끼고 보게되는 이유중 하나는, 여자들 특유의 이중잣대로 인해 이 모든 비용이 차후 간접적으로 결혼준비할 남자에게 전가된다는 점입니다.
여기 대장님은 똑똑하시니 무슨말인지 부연설명 안해도 아실듯 ^^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옳고 논리적인 말씀에 구독합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시청중인 현시점에 저는 콜롬비아 까르타헤나에 있으며..
정말 공감하는 부분인데..
제가 몇달전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는데요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순례길을 와서 경기력을 뿜뿜하는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주변 경관이나 자연, 유명 관광지, 문화 이런건 다 필요없고
최대한 빨리 걸어서 완주하는것이 목적인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왜그렇게 주변 다른사람들이 순례길을 걷는지 궁굼해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왓다고 해도 누구하나 욕할사람 없는데..
순례길 위에서 무언가 이유를 찾기위해
또는 그럴싸한 이유를 건지기위해 묻는 질문들이 참 많았네요.
마지막으로.. 본인의 상식이 해외에서도 맞다고 생각하는분들 참 많은데..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좋습니다.
고급 레스토랑가서 와인잔을 들어올려 와인을 받는다던지..
흡연이 자유로운 지역에서 흡연자들을 모욕한다던지..
정말 이상한분들 많습니다..
아.. 교사들 진짜 방학마다 나가는거 국룰인가보네.. 얼마전에 만났던 교사도 방학마다 엄청 돌아다니던데...
교사는 걸러야할 사람임
자신이 목적을 가진 풍경사진만 올리는게 정답이고 음식사진만 올리는 여성들은 문제가 있다고 평가할 자격은 없지 않을까? .. 난 풍경만 올리는 여성들이야말로 해외여행 자랑질하려고 의도적으로 올린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 본인의 자유
다만 선택에 따른 결과값과 청구서를
순진한 남자에게 드리밀지 말라
본능의 차이입니다.
남자는 목적지향적이고(인간에 대한 관심이적어요). 여자는 친화지향적이고.(남들이 하는것은 따라하려는 성향)....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신기하네요. 그 본능이 유독 한국 이라는 나라의 한국의 '여성'들에게 전세계 여자들과 비교했을때 몇십배 수준으로 그 동물적 본능이 발현되는게요? ㅋㅋ
ㅋㅋㅋㅋㅋ 여자들의 뻔한 대답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 이건 교회나 도서관같은데 들락거리면 교양이 자동충전되는 것과 비슷한 발언이죠.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나르시스트인듯
여성이 같은 여성을 '한녀'라 칭하고 갈라치기 발언을 서슴없이 하시네요.
여행은 꼭 무엇을 얻고 공부해야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락, 휴양을 선호해서 갈 수도 있는 겁니다.
남들이 다 나같이 모범적인 케이스로 여행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할 것까진 없죠.
그쵸~ 월1000이상 벌면서, 오락삼아 외국다녀오고, 자산도 모으고, 자신과 비슷하거나 쬐금 더 높은 자산을가진 남성과 결혼하면 아~~~무 문제 없죠. 문제는 연봉8000(실수령 월500)도 안되는 여자들이 해외여행, 골프장, 명품백으로 치장하고 소비가 최고의 경험이고 행복한 인생인냥 착각하고, 결혼할때는 집이나 전세값있는 남자 찾고, 30대중반에 모은돈이 3000내외로 가진사람이 대부분이니깐 하는 말이죠.^^
제가 겪은 대부분의 보통 여자들은 그렇지 않았음. 인스타에 비키니 조식 이런애들은 스폰받거나 화류계애들 쉽게 돈벌어서 그냥 생각없이 놀러가는 부류가 많을거임.
유익한 영상입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세요 걱정되는건 여자들한테 공격 좀 받으실듯;;
남자 20대 후반입니다. 열심히 살다 보니 돈은 어느 정도 모이는데 솔로에 같이 놀러 다니는 모임 같은 것도 없다 보니 1년에 한번씩 혼자 해외여행 정도는 다녀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무리 좋은 여행지를 정해도 내가 거길 왜 가야 하지? 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하지 못 하겠더라고요. 예전에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갈 때는 그냥 그 길을 걷는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어서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는데, 지금은 해외 어딜 가서 뭘 하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없으니 항공사 티켓 값 비교나 좀 하다가 놓아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여전히 인스타에 해외여행 다녀온 친구들 사진 보면 부럽기는 한데, 요즘에는 돈도 있고 시간도 되는데 실행하지 못하는 저를 보고 답답하면서도 그냥 나는 그런데 돈과 시간을 쓰는 사람이 아닌가 보다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평소 해외여행에 대한 제 생각과 맞닿는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위로도 받는 것 같아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의 여행은 다 다르니까요 ㅎㅎ 꼭 같아야 행복한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저도 해외 50번 이상 나가봤고..
지금 베트남 사파 여행 중인데..
사진을 좋아해서 돌아 다니면서 사진 많이 찍는데.. sns를 안해서 저만 봐요.. 그냥 사진 좋아하고 찍는 자체가 힐링이라.. 그리고 뱁새가 황새 쫓다가 가랭이 찢어진다고.. 월급도 통장도 개털인데 해외여행 자주 가면 쌍욕 먹어야 될 일이고.. 연봉에 맞게 횟수를 조절한다면 응원함..
밥 먹듯이 나가도 연봉이 충분하다면 매달 나가도 상관 없겠죠.. 결론은 결혼 할 시기에 통장잔고 개털인데, 명품백이나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다.. 그러면 무조건 100% 아웃ㅋㅋㅋ
남여 모두가 해당 가진건 없어두 보여주곤 싶고.. 그게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인거같네요
뇨자가 압도적이죠. 이런 물타기 은근 짜침. 람자들이 국결로 런하는 이유~
넘사벽 여자의 실태를 남자와 동등하게 짬처리 하지 말아라.
@@마케이누시대저는 남자이지만 비율은 여자나 남자나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보여주는 수준이 다르다고 생각해요ㅎㅎ
양비론 ㄴㄴ 여자쪽이10배넘게 많다
물타기 지린다...
이영상 대부분의 20-30대 여자는 보지도 않음
그냥 가고싶음 가는거고 짜치면 안가는거지
뭐 누가 그랬네 저랬네 수익창출이 목적인 이 영상에 대한민국은 더 더 갈라쳐져서 남녀 갈등이 심해지고 그 격차는 멀어질뿐임
외항사 승무원 출신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각자 그들이 사는 방식이 있답니다~ 각자 연령에 따라 그 단계에서 누릴수 있는것들이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준거집단의 기준에 의해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살다 또 나이가 들며 다른단계의 사고를 하는것이고요~
그나이에서 자신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한 해보면 된다 생각합니다~(성숙해지기 위한 단계가 있는 법이니까요~본인은 태어날때부터 지금의 사고방식을 갖추고 나진 않았겠죠~)
해외여행 밥먹듯 다녀보셔서 호텔조식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실수 있겠지만 그들에겐 조식 맛나게 먹는게 힐링일수도 있고 다이어트 운동 열심히 해서 비키니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것도 스스로 자신감을 드러내는 표현의 한 방식일수 있지 않을까요~?! SNS 에서 비키니 사진 조회수가 유독 높은것이 뜻하는 건 무엇일까요? 요즘 똑똑한 여자들일수록 더 외모관리하고 그걸 이용할줄 안다는 사실!! 그런 여자들 속에서 사람 제대로 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도 남자들의 몫이겠죠~
본인이 풍경사진만 올렸다고 자랑식으로 얘기하시는 것도 그럼 인스타에서 해외여행사진은 풍경사진으로만 도배되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ㅎㅎ 거기에 생각과 의미를 정리해서 올려놨다고 하시는데요~ 인스타는 글보다는 시각위주의 플랫폼입니다.
‘남자친구가 물어봤을때 ~~식으로 대답하는 여자가 옳다’ 라는 식의 정답을 정해놓은 사고방식은 오히려 위험해 보이는데요? 그럼 물어보는 그 남성은 항상 높은 사고방식과 인격을 갖춘 완벽한 분이실까요?
본인 삶과 주변 지인으로부터 나온 인생경험의 잣대를(발이 얼마나 넓은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한국여자들에게 들이대며 자신이 맞다는 식으로 말하는것 또한 본인의 성숙도와 사고의 깊이를 스스로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승무원 생활 오래하셨으면 사람들의 다양성에 대해 오픈마인드이실 수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신만의 사고방식에 갖혀 한국의 2-30대 여성들을 비난하는듯한 어조가 실망스럽군요~
오픈마인드로도 먹히지 않는 2030 여성들이라 그런거임 .. 오죽하면 요즘 여자들이 나서서 이런 영상들을 제작하는지 잘 생각해보셈... 이제 여자들도 입꾹닫 하지 말고 자정작용이 필요한 시기긴함.. 안그럼 앞으로 점점 심각해질거임 남녀갈등이... 여자들은 돈 펑펑쓰고 남자들은 모으고... 결혼은 또 평등하게 하자고 하면 남자가 더 해야한다고 하고 자기 모은거 없다고 하고 왜없다고 말하면 여행다니고 자기 자신을 위해 썻다고 하고... 하지만 평등하고 싶지만 남자가 더 많이 해오길 바라고 이게... 갈등이 안생길수 없어요.. 한국 혼인률 출산률 0.6이면 솔직하게 자정작용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비키니 입고 자기관리 잘한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올리기 위한 사진에 왜, 굳이~해외여행간 장면, 해외 호텔 조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냐 이 말이죠
자기관리한 게 자랑스러우면 굳이 비싼돈 안들이고도 국내에서 자기집에서도 찍을수 있을텐데 말이죠~
굳이~ 해외 배경을 담은 비키니는 자신의 노력에 대한 자존감이 아니라 외국에 갔다는 거 자체에 대한 과시 아닌가요?
이렇게 장문으로 글 쓰시는 분도 스스로 돌아보세요. 제가 볼때는 똑같습니다.
그래도 방송의 이분의 말씀이 좀 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보입니다.
ㅋㅋㅋㅋ 10%토막도 안보고 댓글ㅏ는데 이렇게 장문글 이렇게도 정성들여 싸지르는거 보니까 , 자기 합리화 오지는 보통의 한녀 ㅋㅋㅋ
진짜 말 되게 잘하시네요 ㄷㄷ 영상 보는 내내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 본인이 무슨9년간 일하러 다닌거지 해외를 오롯이 돈들여 여행다닌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ㅋ일하러 가서 조식먹는거랑 풍경보는거랑 내가 일년에 한두번 가고싶은 곳 정해서 핫한곳 예약하고 즐기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는게 뭔가 안쓰럽고 웃겼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행이 공부고 인격 수양의목적만 있다는 듯 얘기하는게 웃음벨ㅋㅋㅋㅋㅋㅋ 나도 sns 안하고 sns에 비키니사진 등등 올리는 여자들 웃기고 그런데 그것또한 그들의돈으로 그들이 사는 방식 아닐까. ㅋㅋ 그냥 나보다 재미나게 사네. 돈 쫌 버나보네 이렇게 받아들이먄 될것이지 그저 다들 혐오에 찌들어서는 ㅋㅋㅋ
ㅈㄴ 신기함 해외여행가서 새로운 경험을 해야한단 생각에 진짜 호스텔잡고 잠 빼고는 거의 계속 싸돌아댕겼음 근데 여자들보면 호텔 수영장에서 노는거 인스타에 올리는거보면 국내에서도 할 수 있는걸 왜 저기까지 가서 하는지...
그리고 맛집투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함
새로운 음식을 먹는것도 경험이니깐요 물론 유명한 식당(미슐렝, 파인다이닝 등등)가서 자랑하는거 올리고 싶어서 하는거면 ㅋㅋ 뭐 인생에 한번쯤은 괜찮지만 그게 차곡차곡 쌓이면...
2:32 그건 정말 여행다운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해쉬태그와 그런 사진을 SNS에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
돈과 시간 투자해서 프랑스 가서 루브르 박물관에 줄서서 들어가서 멀리서 화가들의 작품을 보고 거기서 사진찍고 그럴 열정이면 적어도 미술사에서 후기인상파의 미술사적 의미나 그런거라도 사전에 좀 공부하고 가고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관광객들 따라 우르르 몰려다니며 사진찍고 인스타에 올리고 그러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 비싼 해외여행을 왜하는지. 우리 어머니 세대나 할머니 세대 앙코르 와트가보고 오셔서 아무리 둘러봐도 무너진 돌밖에 없더라고 말씀하시는 거와 뭐가 다른지. 유럽 여러나라 땅 밟아보고 오는 것에만 의미두는 여행 가시는 분들은 외화낭비입니다. 그런돈은 차라리 기부하세요 . 인스타보고 부러워 하지도 않고 있어보이지도 않아요
너무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 진짜 어느새부턴가 여행의 의미가 없어지고 점점 보여주기식만 하다보니 여행을 다녀와도 그저 도장깨기 그 이상도 아닌 여행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행가기전에 여행의 목적부터 정확하게 알고 가는게 후에 추억에도 더 남더라구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몇 달 전 치앙마이 여행가려고
유트브 검색하다가
20,30대
어느 유투버는
얼굴도 몸매도 모델처럼 이쁘긴했는데
매일 이쁜옷 갈아입고
가슴훤히 보이고
수영복은 날짜별로 갖고간건 기본이요
옷정보도 친절하게 올리면서
조식맛집이양
마잇쪙♡
디저트 짱
오늘 옷차림(위아래 촤라락~)
이렇게 보여주기했는데
연예인같이 이쁘단 댓글 엄청많음 근데 이분 유독 집착과 자랑하고픈 치우침이 내눈에도 보였음ㅎㅎ
암튼 이런류 일색인 유투브들을 보며
엄마인 내가보니
세대를 못읽는건가싶어
답답하고
요즘세대가 아니다보니
아이들 용어인 한녀도 잘 모르기에
악플이라고 달라들건데
댓글도 달수없어
그냥 가장 실용적인 유투브정보 의지해서
다녀온적있었어요
근데
확실히 요새
핸드폰은 마음도 읽는다더니만
무섭네요^^
젊을때 여행 다녀라
40대 넘어가니 체력딸리고 장거리 비행기 타는거 너무 싫어서 해외여행도 안가게 되더라
젊을때 여행갔던 추억이 좋았어서 나이들어 그런 추억으로 사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남이사 여행을 다니든 말든 별걸 다 참견하고 욕한다. 여행하는 방식도 사람에 따라 다른건데 또 지적질에 참견질. 돈 한푼 보태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 인생 책임져 줄 것도 아니면서..
인생에 정답이 있나? 본인이 좋은 것,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거 하며 살면 되는거지
본인들 인생이나 잘 살자
거란족 중 한푼이 나섰네
그렇게 쓸거 다 써재껴놓고 나중가서 남탓 사회탓 정부탓하며 남들이 낸 세금으로 본인들 밑구녕 닦아달라하는 인간들이 많으니까 문제인겁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Alex-l1d5y 한국남자들이 국제결혼 하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으니 고만좀 떠벌려
각자도생하자면서 여자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왜이리 관심이 많아? 거지같이 살든 잘살든 그냥 냅두면 될걸
운동좀해라 40대에 골골거리노 ㅋㅋㅋㅋ
와 뼈 때리는소리!!!!!
여성들의 지위가 높아지면서 그들이
스스로 다른여성들과 비교를하면서 그냥 해외여행하는 얘기거리가 없으면
다른여성들보다 낙후된인생을 사는것처럼 묘사돼니 이러한인식을 깰수있는것이 해외여행인 것입니다...
다른여성과 비교돼기 때문에....
님 처럼 경제관념이나 주관이 뚜렸한사람은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자기 주관이없고 남의말에 휘둘리는여성들이 , 다른여성이 해외여행으로 어디를 갔다왔다 어디가 너무좋다하면 이러한 얘기 거리에서
본인만 소외된것처럼 느끼기 때문에
더욱더 여성들의 무지성적인 해외여행이 유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7~8년전 사회생활 얼마 하지않은 젊은남성들이 외제차를 리스나 렌트로 마구마구 뽑아서 타면서 마치 자신들이 사회에서의 지위가 높고 자신들이 성공한사람인량...
그들끼리는 국산차나 소형차를 타고다니면 말도 섞지 못할정도로요...)
-참고로 아래쪽 댓글에 아수라장 되겠다고 달린댓글이 있던데....
보통 여성들의 문제점이나 지금 벌어지고있는 사회적현상을 있는 그데로 비판을하면 여지없이 여시들이
달려와 댓글창에 댓글테러를 남기고
댓글창을 엉망으로 만드는것이 보편적입니다....
여기에 힘을 보태면서 그들을 쉴드치고
카바하는것이 언론이고 일부 정치인들입니다....
본인이 너무 자기 주관에 사로잡혔네.
조식이 주요한 여행의 요인일수도잏는건데..
맛집에 1,2시간 기다려 먹는사랑도 있는데.
누가 뭐라할게 아님.
그럴거면 국내 호텔조식 먹은거 올리면 되는거아님?
그럴거면 아침에 본인이 음식만들어 먹는 조식사진은 왜 안올리는거임?
얼굴까고 팩트로 후두려 패는 용기 너무 대단합니다. 존경박습니다.
정상녀를 오늘에서야 보게되는구나.
솔직히, 사치의 대명사 골프, 해외여행, 명품, 수입차
하는 사람이 주위에 널렸다.
수입차 중 고장난 상태로 운행하는 차들 보면 좀 안쓰럽다, 100퍼 푸어족이다.
그걸 당신이 안쓰럽게 볼 이유가 있을까? 인정욕구로 인스타하는 사람이나 남인생 보면서 쯧쯧 거리고 눈치보고 비교하는 당싱이랑 무슨 차이임? 남 신경쓰면서 인생사는건 너 인생살아 욕할 시간에
정상녀는...너부터 세상을 삐꾸처럼 보는데 정상녀를 어떻게 구분하냐
@@규규-g6c 왜이렇게 발작을 쳐하셈??.. 긁힘? ㅋㅋㅋㅋㅋ
긁혔나보네ㅋㅋ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kunwoopark7471ㄹㅇ 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전에 해외 많이 다녔음. 옷차림만 봐도 한국 여성 구분 가능함. 가방을 남자가 드는 경우가 많음.
대충 입고 자기 키만한 배낭 메고 씩씩하게 걷는 서양 여자가 존경스러웠음.
딕션 좋고, 컨텐츠도 좋아요 성공하시길..
우왓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로 찾아뵐게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여자들의 인정욕과 비교질은 남자와는 관련없고 오로지 여자들끼리의 경쟁심과 관련있음.
아주 편협한 생각의 영상이네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어디 박물관같은데 데려가서 생각하고 깨달으라고 하는겪인데 그냥 젊은 시절 평소와 다른곳에서 맛있는거 먹고 사진잘나온거 뿌듯하면 된거죠 젊은시절 좋았던 사진 그 한장 자체가 좋은거임 노처녀라면 알텐데요? 20대 그시절 좋았던 그 어린시절의 나. 님이 여행으로 얼마나 깨달았던 남이 보기엔 그냥 나이든 여자에요 지나가는 노인이 깨달음이 많든말든 상관있나요? 같은시선입니다 어린 여성의 인스타 사진은 그냥 그것만으로 가치있습니다
공감 합니다 자기가 여행은 어떤마인드로 해야한다고 정리까지 해버리는거보고 정말 당황…휴양이나 여행은 공부하러가는게 아니고 가서 반드시 소득이 있어야하는 행위가 아니니까요. 이런것도 다 본전을 뽑아야한다는 사고방식에서 나오는거라 일종의 강박이라고 봅니다
보여주기식 생활이 여행 뿐이겠습니까! 모든 삶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위한 삶인데! 님 처럼,자기 자신에대해 자신감있는 분들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멋있는 호텔 조식을 먹어서 그게 기분이 좋고 신이 나서 사진 찍고 즐기고 하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서민들은 그런 럭셔리 호텔의 조식을 즐기면 안되는 것입니까? 모든 사람의 사고가 다릅니다. 여행을 가서 시장바닥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지만, 멋있는 호텔에 머무는 것이 행복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모두 자기 기준안에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수 있습니다. 한국내에서는 다들 인스타로 화려한 것들만 올리니, 베트남 하노이 싸게 갔지만, 사진은 뭔가 화려한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았을까요?
맞습니다. 저도 행복한 순간에 예쁜 사진 찍는 것 죻아합니다. 추억으로 남겨두는 것도 좋구요. 여행에는 많은 형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높은노처녀-picky눈노ㅋㅋㅋ 아니 왜 갑자기 영상 내용과 다른 말을 하시는 겁니까?ㅋㅋ 호텔 조식 사진 비키니 사진 인증샷들 한심하다는 듯이 말하고 있는데ㅋㅋㅋ 이제와서 여행에는 많은 형태가 있다고 하는 건ㅋㅋㅋㅋ
@@씄-f2v 1. 여행의 형태- 영상에서 ‘휴양여행’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2. 댓글로 말씀하신 호텔시설을 즐기고, 화려한 예쁜사진을 찍고- 동의합니다
* 주요 포인트 : 업로드를 과시적으로 하고 하지않고 -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눈높은노처녀-picky눈노 말 심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고쳤습니다.
@@눈높은노처녀-picky눈노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인스타를 올리는 사람의 심리를 일일이 알수가 없기에 판단하는데 있어서 좀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마추피추 아직까지도 저의 버켓리스트에 있습니다. 여행은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관광은 효도관광이나 갑시다.
제 생각엔 여자들의 인정욕구(?)는 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샤넬백을 들어도 여자들 사이에서나 자랑인 것처럼요.
오 장사할줄 아시네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아시는듯
여행이란 각자 나름의 목적이 있는것 같아요. 호텔 조식에 비키니 입는거나 토트넘 경기를 보러가는거나 뭐가 다를까요..? 각자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는거 뿐인데 뭐 굳이 이게좋니 이건 나쁘니.. 이런 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
보여주기식 여행 다 좋은데, 한국인 가장 큰 문제는 80% 이상이 거의 다 그렇다는 거임ㅋㅋ
그냥 다 똑같음
누가 뭘하든 신경쓸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생각의 수준이 다 다르고 호캉스를 즐기고 쉬는것만으로도 만족을 하는 사람도있다고 생각드네요.
저도 해외에서 사는중이고 여러국을 살아봤지만 정답은 없으니 신경쓰지마세요
물을 타시나?
@@푸른돌-n8d 네?
자기돈 자기가 쓰고 업보받으면야 아무 상관없죠 ㅋ 문제는 여자들이 20-30대 돈을 저런데 다 꼴아박고 결혼 청구서는 전부 남자한테 들이대니 문제인겁니다
그런 물타기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주제도 모르고 집단 정신병에 빠졌죠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많은 한국 여자들이 해외여행가서 하는 것을 보면... 사진찍으러 간다는 것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여자들이 숙소 잡는거 봐도 비싸보이는 호텔이 우선순위이더군요.
적당한 호텔이라고 말은 하는데... 그 적당하다는 호텔의 수준이 꽤 높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 맛집 가는게 기본이고,
관광지에서 맛집이란... 현지식 음식점보다 가격이 더 나가는 것. (보통 30% 이상 비싸다)
그외 현지식 음식점은 그냥 패스가 기본입니다.
관광지에서 버스타거나 전철타는 것보다는 택시~
예를 들어 일본 여행가서
일본 라멘과 이자카야는 먹어야 기본 여행을 간 것이고 (솔직히 일본음식은 내 입맛에 짜더군요)
어떻게 자전거 빌려타고 여행한다거나, 차를 렌트해서 어디를 어떻게 갔는지 알려주는 여행기는 정말 손에 꼽고
일본가서 목욕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 여행자는 손에 꼽고
무슨 온천이 좋네, 이런 여행이야기만 올라오는게 현실.
국제 장돌뱅이 엔지니어라 이리 저리 출장 가다 보니 은퇴 직전인 현재까지 40년 동안 20개국을 돌아 다녔는데
반 이상은 업무상 출장이고 베트남이나 코타키나발루 태국 정도만 관광하러 갔네요.
이제 은퇴를 하고 어디 컨설팅직으로 계약하면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취미인 새 사진 찍으러 발리 하고 타스매니아 오스트레일리아 코스타리카 (안전할까요?) 좀 다녀 보려고 합니다.
출장 중에 주말이 끼인 경우 출장지 주변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돌아다니는데 한국 여자분들 많이 보게 됩니다.
저는 한국인 같이 생기지 않아서 다들 한국인으로는 여기지 않으니 제 옆에서도 그들끼리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정말 증명 사진 찍으러 다니고 여행지에 대한 이해나 공부는 거의 안 하는 것 같더군요.
어디를 가든 목적지에 대한 공부를 좀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국 일본 대만을 제외하곤 저녁 7시 이후는 정말 위험해서 남자들도 조심하는데 너무 겁 없이 다니는 것도 본 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류 덕분인지 어지간한 곳에서는 한국 말을 알아 듣는 경우가 많은데
남녀 모두 담배 피면서 침뱉는 습관 버리시고 욕하지 마세요. 다 알아 듣습니다.
심하면 폭력 사태도 벌어집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저는 30살 남자고 시간및 금전적 여유가 어느정도 된다면 동남아든 유럽이든 거기서 딱히 뭘 하지 않더라도 경험하고 먹고 자고 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여행 많이 다녀보고 거주도 해보니 진짜 배우고 느끼는건 장기거주 할때긴 했으나 1주일 정도 호캉스하고 그 나라 문화들 맛보기로 보고오는것도 나쁠건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비키니를 올리든 뭘 올리든 오랜만에 특별한 일상생활 업로드 하는건데 나쁘게 볼 필요가 있나요? 돈이없는데 무리해서 그런사진 찍으려고 해외 다니는사람은 극소수라고 판단되니 제외하구요
나이먹어 이제야 철 든거지요 ㅎㅎ
20대 풋풋 할때 여행 많이 가야 합니다
젊을때 여행과 나이 먹어서 여행은
그 기분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젊을때의 그 감성을 나이 들어서 느낄 수가 없습니다
젊을때 현금 모아서 여행 많이 가세요~!!
내친구는, 누구딸은, 누구여친은, 누구와이프는 등등 이러면서 여행뿐만 아니라 남들 좋아보이는건 다 따라해야 된다는 한국여자들..
전 남자이고 과거에 해외 거주하다가 지금도 일+여행으로 자주 왔다갔다 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한녀들처럼 의미없이 해외여행 가서 사진찍고 오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젊으니까 할 수 있는거고, 우리나라 관광자원이 빈약할뿐더러, 한 20년전 같으면 저가항공도 없어서 가까운 일본 가는것도 비용이 꽤 들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꼈더군요.. 솔직히 이제 일본은 해외여행도 아니죠.. 일본뿐만 아니라 점점 해외출국비용이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시대가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그러나 물론 과유불급이죠. 자기 소득 대비해서 적당히 가야지 무리해서 가는 여자는 좋게 안 보입니다. 특히 남녀 떠나서 30넘은 사람이 너무 해외여행에 시간 쏟는것도 좋게는 안보이네요. 가까운 일본도 공항가는시간, 대기시간, 비행시간, 입국 후 시내까지 가는시간 합하면 만만치 않은데, 유럽이나 미국은 정말 상상초월이죠.. 30넘었으면 돈보다는 시간이 더 중요해지게 되는거 같은데, 그 귀한 시간을 해외여행에만 쓰는것은 좋게 안보이죠.. 물론 그럴 능력이 되시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여행에 꼭 어떤 의미를 둬야된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자기 능력껏 사는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맞아요 능력껏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유불급이죠- 현 상황 최선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일본도 기본8시간 이상 갈려요집에서 공항가는시간 대기시간등등 저같은 경우엔 여자친구 집까지 딱 10시간정걸려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30대초 남자입니다. 해외여행 능력되면 가도되죠 올해는 10번넘게 가네요. 소득을 줄이고 시간을 확보해서 많이갑니다. 어차피 내년부터는 시간은없고 돈은 쓸시간도 없을 예정이라... 혼자가서 현지인들과 소통하는게 재밌습니다. 가치관 문화도 다르고 저의 편견도 깨지죠. 저는 휴양여행은 좋아하는사람과 같이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휴양여행갈꺼면 시간아까운데 서울특급호텔이나 제주특급호텔에서 휴양하는게 훨씬저렴하다고 생각해서 굳이 외국가서 그래야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요. 올해 여행들은 아주 감정적으로 다이나믹했네요 희노애락을 다 느꼈습니다. 저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었나 이런거는 저한테 별로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그 곳에서 어떤사람들과 무엇을 했고 느꼈나가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제 기준입니다.
희로애락을 다 느끼고 오셨군요. 써주신 글을 보니 많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남자가 백날 이런영상 올려봐야.
이 인간들은 정신 못차리죠..
아주 현명하고 정확한 영상입니다.
구독으로 당신을 응원합니다.
여자가 올리면 정신 차릴까요?
아마 이분도 유명해지면 그것들이 욕하러 쿵쾅쿵쾅 달려옵니다.
이미 영상에서 언급 되는 존재들은 친구로써나 특히 인생의 반려자로는 기피대상 1위입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jayyoon7578 그래도 여자가 패야 좀 듣는척이라도 합니다.. 남자가 이런소리하면 남자가 쪼잔하게~~ 라는 소리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yoon7578 남자가 올리면 한남 루져 드립치면서 자기위안이라도 하겠죠.. 하지만, 모든걸 알고있고 공감하는 사람이 치부를 공개하면 그 데미지는 무시로 끝날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게 최고의 일갈입니다.
정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추억 만드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추억이 많은 것만으로도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 추억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것들에서도 쉽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
결국 마인드가 자기 자신을 결정짓잖아요!!! 그 마인드가 바로 너라는 사람을 잘 나타내는 거라 생각해요😅😅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다.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주관이 너무 오지네.
다 자기 만족으로 하느겁니다.
누가 간섭.비난할게 아님.상대방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비난을 뭐하러해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
공감하는 내용이 많네요.해외여행이 힘들던 시절에 회사에서 설악산으로 야유회 가서 토요일 밤늦게 콘도에 도착해서 속초항에 가서 회에다 소주먹고 새벽까지 고스톱치고 아침에 서울로 다시 출발한 기억이 나네요. 그럴려면 속초에 외갑니까 서울인근에 호텔잡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먹고 호텔에서 고스톱치지. 해외여행을 위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도 정말 많은거 같아요.
여행의 목적이라. 지루하고 힘든 일상에서 탈출해 쉬고 즐기고 싶어서 가는거라면 호텔에서 비키니를입고 조식을 먹으며 사진찍어 올리는게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그게 능력을 넘어 무리하면서까지 남들에게 자랑질하머 보여주는게 목적이라면 그건 욕먹을만하겠죠. 빚이 천조가넘고 달러도 모자라는 나라에서 말이죠. 여행은 견문을 넓히러간다는 말에서 교과서 같은 답변이라 생각했는데, 매번 명절때마다 여행가는 우리 남자조카가 그럽디다. 자기는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거라고 게는 매번 가족들과 속초로만 가는게 허영심 부리는 그녀들과 차이라면 차이겠네요.
맞습니다. 여행은 다양한 목적이 있죠. 능력보다 과하게 그리고 그것으로 혹시라도 주변인이나 미래의 관계에 피해를 준다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제 생각에는 해외여행이 생활이 아닌 행사라서 그런듯 합니다. 그리고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게 흘러가고요. 딸 아이와 도쿄여행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30분 넘게 기다리며 얘기해 주었습니다. 이번 여행 총 경비가 얼마고 시간당 얼마가 소비되는지. 그 사진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이제는 딸 아이도 잘 합니다. ㅎㅎ
이제 2시간 뒤면 12일간 마닐라, 호치민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해외여행이 생활입니다. 1년에 3번 정해진 시기에 떠나기. 목적은 스쿠버 다이빙 입니다. ㅎㅎㅎ
여행사진도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확실히 달라요. 여자들은 그 해외배경에 반드시 본인얼굴 전신사진 꼭 같이 찍는데 남자들의 여행사진은 본인사진 보다는 해외 배경이나 장소 위주로 찍죠. 여행의 목적이 확실히 달라요
내와꾸가 처참해서 그런건디... 죽고싶노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여행이라는 말쓰지 말아라 너희들이 한건 관광이다
대한민국이란 나라 전체의 분위기고 그것이 만들어낸 의식수준이예요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남과 비교하며 평생을 살아가는 삶
결국엔 그것으로 인해 여라가지 문제를 낳았죠
여행가는거야 자유고 그나라만의 음식을 찍어 먹어 올리는것도 본인들 자유지만.. 영상초기부분처럼 출발도 남들을 따라간거지만, 찍는 구도나 찍은 사진들이 인물만 다를뿐 그저 본질없는 경쟁식 따라하기 되다보니까 욕을 먹는거 같음 ㅋㅋ, 그에 따라오는게,, 막상 모은 돈도 없으면.. 무슨 공식 인거마냥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백퍼 공감!!!❤
해외여행 핑계 = 견문을 넓힌다.
견문을 넓혔으면 그걸 바탕으로
뭔가를 창출해내는 가치가 있어야함. 현대사회는 자본주의사회임으로 창출하는 가치가 그게 연봉, 커리어로 나타나야하길 마련인데 진짜 그런여자 10000중에 1명? 본거같음.. 그거외엔 다 돈낭비 헛소리라고 봅니다. 내면이요? 절에 가세요. 산속 깊은 곳에서 명상을 하세요. 돈낭비 시간낭비 건강낭비하지마시고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외화벌이는 못할망정 해외가서 국내에서 번돈 다퍼쓰네 ㅋㅋㅋ 진짜 한국여자들 애국자야 애국자 앞으로도 그렇게 비혼으로 멋지게 살아줘ㅋㅋ
제가 봐도 여성들 해외여행은 무슨 화보 찍으러 간 느낌이더라고요 ㅎㅎㅎㅎ
보통 여행이라고 하면 그 나라의 문화,역사와 관련된 유적지 나 박물관을 구경하고 산이나 시내를 구경하면서 우리나라와 뭐가 다른지 느끼고 와야 하는데 인스타를 보면 보통 여성들은 해외여행 가서 맛있는거 먹고 수영장 가는게 끝인거 같아서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그런 해외여행은 돈 과 시간을 버리는 거죠 그럴바에야 안가는게 낫죠.
그리고나서 먹고 놀다온걸 경험이랍시고 떠들죠ㅋㅋㅋㅋ
대체 뭔경험ㅋㅋㅋㅋ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Alex-l1d5y 그러니까요 국결이 답입니다^^
난 터키를 무전여행하며 현지인 집에서 자고 공산주의자와 이야기하고 산에 사는 친구들 집에서 모스크를 가보고 했는데 같은 한국여자는 갑바돕기아 간거 성소피아 성당가서 맛집을 간게 다더라구요. 넌 뭘 느꼈냐 했더니 예뻤다가 다더라고요. 진짜 왜 그럴까요 한국여자. 가치관은 없고 겉만 번지르르한거같아요
😅😅😅
근데 20년전 30년전에도
여자들은 조식 먹는거 좋아했고, 카페가서 커피 마시는거 좋아했어요 ^^
에쁜 인테리어 좋아하고
예쁜 디저트 좋아하고
예쁜 옷 구경하는거
전세계 여자들의 공통점이예요~~
축구직관.은 남자들의 관심사니까 여행가는 이유인거랑 같은거입니다.
단지 인스타 올리기위한 목적으로 가는거는 당연히 반대이긴합니다.
아..들린다 들려.. ㅂㄷㅂㄷ거리는 소리가
먼달인지 하는 딩크보다가 이분 보니 그래도 정상인 분들이 많구나를 느낍니다.
한녀, 한남 이런 단어 쓰지마세요. 이런 단어들을 중공산들이 한국 사회 갈등과 혼란을 위해 만든 인터넷 단어들 입니다. 특정적인 괴기한 한국 여성들이나 남성들을 대부분의 한국 남녀들이라고 기준 삼아 말해 한국인들 끼리의 갈등을 조장하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그 특정 괴기한 한국인들만 비난하면 되는 겁니다.
사고수준이 단순해서좋겠다 넌 한국여자들이 문제인건데중국인탓으로 다돌려버리네
😂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john-ox1dj 니가 중공산 지능을 가진 유사인간이라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john-ox1dj 중공산 지능을 가져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아이구 급격히 조회수가 높아지시겠고 댓글 아~~~~ 걱정이 됩니다. ㅠㅠ
일단 응원합니다!
공감이 됩니다 구독좋아요 했습니다
작년에 내가 경력직으로 이직한 회사 옆 부서에서 일하는 여직원을 보고 세번 놀랐다.
사무직 직원 중에 본 사람 중 독보적인 미모에 놀랐고..
젊은 나이에 유럽여행을 9개국 이상 했다는 것에 놀랐고.. (그 중 서너 나라는 여러번)..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역사나 지리에 무지함에 또 한번 놀랐다..
먹고 놀고 구경하러 가는거지
사진도 찍고 올리고 공감받고 어머 언니 여기 어디에여 이뻐요 ㅎㅎ
유럽관광을 주마간산처럼 한거네요
성별에 따라 뭐가 달라? 독보적인 미모나 보고 다니는 수준
@@破釜沉舟-u3q '첫 인상' 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누구나 사람을 처음 만나면 그 사람의 외모를 보고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외모가 훌륭하다는 건 그 사람의 막강한 장점일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다만, 시간이 좀 지나고 대화를 해보거나,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는 거죠.
예쁜데 이기적이고 개념 없으니 더 정 떨어집디다. 어차피 그 여직원과 업무적으로나, 이성적으로 교류할 위치도 나이도 아니니.
@@破釜沉舟-u3q 성별에 따라 제가 다르게 얘기한 걸 지적하신 거 같은데..
대답해 주시겠어요? 초중고 시절에는 남학생들보다 항상 우수한 성적과 수행실적을 유지하던 여학생들이.. 왜 사회인이 되면 세계사, 경제, 지리, 타국 문화 등에 대해 동년배 남성들보다 무지해 지는 지를요..
고교시절 학과 과목 똑같이 배우고, 성적도 나았던 여학생들이 도대체 여대생 시절을 어떻게 보내길래 그런가요?
외국여행 젊은 남성보다 훨 많이 다니는데, 왜 국제사회 역학관계나 국제정치에는 더 무지하고 무관심한 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안 그런 거 같으세요?
여행에서 꼭 의미 있는 무언가를 경험하고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낯선 음식, 문화,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 자체로도 삶에 활력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좋은 호텔, 비싼 음식, 쇼핑 같은 것들로만 채워지는 보여주기식 여행이 과연 좋은 여행일까...라는 의문은 있습니다.
커다란 배낭 메고 수수한 차림으로 씩씩하게 여행하며 새로운 경험에 즐거워하는 서양 여자들을 보면,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멋있어 보이고, 그 여행을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속이 뻥 뚤리고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난것 같아서 반갑고 구독 쾅...응원합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결국 비교우위로 자존감 채우면
우두머리 1퍼만 행복한건데
시간낭비하는거죠
딱히 내면을 채울방법도 이유도 인지못하는거구요
남여 구분지을것 없이 인간깊이의차이
언제부턴가 진짜 예쁘고 매력있어도
인성더러운거 보면 칼손절이 나가는걸
보면 뭔가 만연화된 분위기는 확실한듯
얼굴공개하고 이런말 하시는건 보면
용기있는 분 이신듯.
소신발언 멋지시지만 감당되는만큼만
하시길 바랍니다.
개떼같이 몰려올 그들이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