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11년 다닌 42세 직장인, 비참한 현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4
- 응원극장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사연으로 소개합니다.
영상 속 이야기는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제보를 바탕으로
각색하여 '응원극장'이 직접 재구성하여 소개 드립니다.
무분별한 욕설과 부적절한 표현이 있을 경우
댓글이 임의적으로 삭제 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살아온, 열심히 살아갈 모든 분들 모두 힘내시고요.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얻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로 힘이 되는 응원과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응원극장 채널의 영상을 무단 복사 및 재편집할 경우에는
신고 및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COPYRIGHTⓒ응원극장 ALL RIGHTS RESERVED
요즘엔 월급 실수령액 250이면 결혼 자체들을 안하죠..저출산이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월급 실수령액 240~260이 절대로 적은돈 아니다. 그것도 벌라면 똥꼬 빠지는게 지금 사회다. 그만한 직업도 지금 제대로 없는게 냉혹한 현실이다.
돈보다 마음이 편해야합니다. 자영업 하루하루 피가 말라요...
주변에 보면 대부분 월급 2~300만원 수두룩입니다.
300도 못버는 변호사,전문직도 수두룩하답니다!!!
@@이학종-i7x 변호사 자격증 좀 빌려오고 싶다...ㅎㅎ
@@이학종-i7x 변호사 전문직이 200안되는경우는 흔하지않죠. 너무 자기위안 하시는듯
@@이학종-i7x 멍멍이 소리 좀 하지마세요...
다 끼리끼리 만나는 듯...
잘 버는 사람 주변엔 잘 버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정치인들한테 최저임금인상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집값하락과 물가하락을 요구해야함. 임금상승은 명목상 숫자상으로만 높게 찍힌 숫자지 집값상승, 물가상승, 임금상승은 그냥 화폐가치만 하락 하는거임.
뭘좀 아시는분이네 최저임금인상은 세금도 안내는 외노자만 좋은일 시켜주는꼴이고 내수경제 1도 도움안됨 오히려 최저임금이 상한선된 기업이 다수이고 내국인이 역차별당함 물가 금리 다올라서 실질소득은 감소됨
월급 200이던 500이던 스쳐지나갑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금융에 대해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닌데 차원이 다른 문제임
일생동아 받을 수 있는 월급은 정해져있음
돈이 돈을 낳는다고 500이 200보다 2.5배 더 벌지만 실상은 4~5배이상 더범
이사람은 이백받을듯 ㅋ
형 힘네세요 저는 37살인데 저도 3년후면 40대 네요 한회사에 11년 다닌것도 정말노력많이 한거에요 요즘 대기업들도 20대30대40대 희망퇴직한데요
한국에선 일자리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함.
이마저도 없어서 고민인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에서 일하는게
자영업 하는거 보단 훨~~~~~~~~~~~~~씬 낫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40인데 갈때 없어서 기본급 220에 당직서야 250받습니다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중에서 월급 300만원 넘게 받는사람이 적죠.
힘냅시다
직장인의 보람과의미는 어느정도의 수입이냐가 내 몸값,나의가치 라는걸 모두가 느낍니다
그러나 대기업은 모두가바라보는 곳이라 그곳만 바라보고 있는건 무리입니다 님에게 맞고 대우해주는곳 반드시 있습니다
저는 60이넘었는데 평생 중소기업에서 일했고 3~40대 내내 3천중후반대에 머물다 이직에이직을 거듭하고60에 간신히5천 턱걸이 입니다,그래도
나름 전문직이라 이나이까지 일할수있고 이정도받는거 감사히생각합니다
그 월급으로 10년동안 이직 생각을 한번도 안 했다는게 말이 안되는데...이직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10년동안 다닌 거면 몰라도...
돈 많이 번다고 좋지도않아요...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더라구요.. 빚에 다나가네요..어휴ㅜㅠ
누구나 외롭고 힘들다
지금 행복하지않으면 미래도 행복하지않다
회사가 평생 책임져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직장 다니면서 미래준비를 해야합니다 . 자격증, 제택크 , 부업 등 다양하게 고민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43살 중소기업12년차 연봉 3820입니다 회사경기어려워서 언제 잘릴지모릅니다
12년 일했는데 연봉 3800이면 짤리는게 이득 아닌가요?
정말 말하는 수준이 못배운티, 싼티 진동한다. 말안해도 어떤사람인지 수준이 나오네요.
@@shgnl3254 이런생각 가지니 취업이 어렵죠
와..진짜 중소기업 다니면서 밤낮업이 3년정도 일했습니다.
한 15년전 이야긴데 세후 180 초과근무 인정 하나도 안해주더라구요.
그 때 생각해보면 사장라인에 사장한테 잘 보이려는 아부하는 사람들 투성이라
거기에 질려버렸습니다.
그후 대기업 못갈바엔 공기업 가고자 준비 했는데
운좋게 입사할 수 있었고
벌써12년 됐습니다만
그리고 개인 회사는 되도록 입사 안하는게 낫습니다.
근무시간도 너무 길고 돈도 적게주니 내 인생이 아까워요..
힘내세요^^
의약품배송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후 이백이만원 입니다
식대포함이구요ㅋㅋ
이 금액도 제가 지랄지랄해서
오른 금액이구요
오르기전에는 백구십구만
실수령 했습니다
기업인, 고용주들은 초기 자본금을 힘들게 구한 후 위험을 무릅쓰고 책임을 짊어지고 투자하고 기업을, 가게를 운영하는데 아무런 투자도 위험도 책임도 없이 따박따박 월급 돈만 받아가면서
고용주돈 부자돈 기업돈을 뺏으려함. 역겨움이 극치에 달하고 있음. 고용주들은 땅파서 월급주냐고. 게다가 적자나고 사업체 망하면 투자했던거 고스란히 고용주들만 손해보는데.
@@이은지-y2q 누가보면 근로자들한테 공짜로 돈주는지 알겠네
월급으로 말하지말고
보너스 성과급등등
모두합친 연봉으로
말해주세요
월급 저정도 주는 회사면 성과급은 없는경우 허다합니다..
중소기업은 그런게 아예 없다고 봐야…
중소기업이면 명절 50만원 성과급은 없을테고 연봉외에 연 100만원정도 나오지 안을까 합니다
매년 월200이하 최저시급에 맞춰주는 회사면 3달안에 다른회사 이직하는것이 좋다.
동년배네요 ㅠㅠ 남일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어짜피 부자들도 언젠간 죽음으로 끝날텐데 상속세 뜯겨가면서
혼자살고 세상뜨면 나라에 강제기부 당하는 현실이고
고민을 안하고 그냥 월급나오니까 별생각없이 다닌경우 99.9퍼센트 다 이렇죠
회사내에서 본인들 위치는 본인들 하기 나름이죠. 내 능력을 키워 회사와 밀당 할수있는 힘을 10년 15년 20년 일하면서 만들어야해요. 가만히 열심히만 한다고 누가 월급 더 챙겨주는거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는겁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입장에서 보고 있으면 왜 그만치밖에 못벌어가는지 다 보입니다. 남들보다 월등하게 잘하고 희생 할 줄 알아야만 내 몸값 올라가는겁니다.
20대때 중소기업 1년 반 좀 안되게 다니다 퇴사한게 신의 한수였음 위험 리스크가 있었지만 어차피 중소다녀도 답 없다고 판단, 그때 신입이었는데 250정도였습니다 유튜버분과 나이차가 아주 크진 않고요
잔소리 듣기 싫고 하고 싶을 때 일하는 딸배 보다는 묵묵히 일하는 그대가 애국자입니다.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잔뿌리 입니다. 나무도 잔뿌리가 많아야 그 나무가 건강합니다. 유흥 서비스업 보다는 제조업이 살아야 내수도 건강하고 수출하면 달러도 발어들이죠. 😘😘
23살에 일시작해서 올해 41살 18년차 중소기업 과장입습니다 불량날때마다 사랑의매로 엉덩이 맞아가며 배운 기술직이라 안잘리고 버티고있지 생산라인타면 1회용 취급당합니다 현재 월급은 세후 400이고 이돈으로 초딩아둘 둘키우려니 힘드네요
30살인데 저랑 똑같이 받네여..
@@고잔-i1e 저도 서른인데...님은 제 딱 절반 받으십니다.
엉덩이를 때린다고 왜 맞습니까 성인이? 이런 말 하기 죄송하지만 경계선이 아닌 이상 거부해야죠
저는, 용역 업체에 야간 미화원으로 일하는데 ... 세후 390만원 받았습니다.
돼지띠네유..동갑이네여 힘냅시다
이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요기 있네 결혼안한 내가 더 낫네 힘내요
못 한 거지
42살에 10년차 260입니다..힘든세상 함께 힘내보아요
대학졸업하고 진로를 잘선택해서 전문직으로 취업해야 경력이 쌓일수록 급여가 올라가고 좋은 회사로 이직할수 있는데 안따갑네요.
거주지가 지방이면 그 돈으로 생활 가능해요.
서울에서 300넘게 받아도 물가가 비싸니...
하여간 내 몸값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와요.
아내도 다른곳에 근무하고 있지요?
함께 힘내세요!!!🙋♂️
저하고 동갑이시군요? 전 20년 일을 하지만 연봉 4000정도 밖에 안됩니다..세금떼면 달에 330 언저리입니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나온다는것에 다행이라고 제 자신을 다독입니다..
4천인데 세후 330 나옵니까
계산적으로도 안맞는데.
4500 와리가리 할 것 같은데요? 연봉=세전
4500 이면 세금띠고 335 만원인가 그럽니다 제가 4500이거든요
4000 은 330 절대 안됩니다
꾸준히 돈을 모았으면 그 돈이 돈을 불러주었을텐데
책상에서 내려와서 몸으로 하는 노가다를 찾으세요. 좀 고되긴하겠지만 익숙해지면 그럭 저럭 할만 합니다.
그래서 경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기업 사장들이 많이 챙겨먹어서 직원들 월급이 적은 겁니다.😢
미국주식에 투자하세요.
공부 좀 해서 좋은 미국기업에 투자하면
가장 현명한 최고의 노후대책이 될 겁니다.
월 800이면 아닥하고 일해야겠네요...
버스 운전기사 500 법니다. 정말요.
중소기업은 무조건 이직 이직 연봉상승 해야됨
그러려면 일 열심히 잘해서 커리어 쌓으세요
나 월급 2백 후반에서 3백 초반(세후)인데 나이는 만으로 40
이 금액도 중소에선 벌기 안쉬움.
그리고 이리 벌려면 그만큼 내 몸이 갈려나감.세상에 쉽게 돈버는 일은 절대 없음.
17년차 세전 9900만원. 이것도 적은것 같던데 헐
나는학창시절. 초중고 다닐대 매년 꼴지 내신 98%대학교 는 생각도 안햇고 현재 용접 배워서 일당 27받는데 ㅋㅋㅋ
지금이라도 빨리 정신 차리고 살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또 고민 푸념만 하다가 시간은 지나가고 50세 직장인 비참한 현실 찍고 있을 겁니다.
삶이란 기회가 왔을때 잡을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열심히 일해야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생각하며 일해야 성공한다.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니깐.
중소기업 다니면 250이 그냥 디폴트값 입니다. 나이차도 그이상 받기 어렵습니다. 그마저도 일이 할만하면 사정이 괜찮은편이고 죽도록 싫어도 그 돈땜에 할수 없이 다니는게 보통...
대기업이라고 실수령액이 많은건 아니다. 중소보단 연봉 많은건 인정!근데 이걸알아야됨!연봉이 높으면 세금,국민연금,의료비,기타등등 실수령액은 거의 월급에40%이상 빠져나감.달천 벌면 세후600정될까 말까함!연봉1.2억이 월 받는 금액이600정도라고 생각하면됨!연봉2억이면 더많이 떼겠지?연봉이 많던 적던 나름대로 짜증나는건 마찬 가지임!
혼자살자..ㅠㅠ 혼자살면 200벌어도 살만함..
그 돈 벌면 정말 먹고만 살아야 됨 저축은 안하시나
@@조형제-u9g 200 초중반 벌어도 100마넌 적금은 쌉가능 전 300 중후반따리라 150씩 저축중
@@조형제-u9g 저축 충분히 가능함..
사연을 봐라 이 자식아 ㅋㅋ
애'들'이라고 했으니 최소 4인 가족인데 250으로 산다잖아. 물론 맞벌이 해서 400정도로 산다고 해도 두당 100정도로 산다는건데 혼자 200이면 충분하지 뭔 씹소리노?
물가 장난아니던데 감당가능?
음...전25살인데 세후300은 기본아니였나요;;??전이것도 너무부족하다생각했는데 이분은 왜굳이런인생을사셧는지...단순기술인 운전만해도 200후반300중반까진 그냥버는데....
돈버는 직업 따로있음 기술 혹은 나 자신의 레벨업 해야함
경력에비해 월급이 너무 작은거같아요..이직을 고려해봐야...
11년차 ㅈ소 5200이면 평탄가.. 주5.7일인게 흠..
월급외에 투자를 병행하는건 요즘시대에 필수라고 봅니다..미국주식은 정말 매력있지만 국장은 쳐다보지도 않을랍니다.
하청 중소업체 부장이니 이사니 하는 중년분들 월급이.. 원청 대기업 담당자 이삼십대 대리 아니 평사원 월급보다 적은게 현실..
일을 잘하든 자격증이 화려하든 자기몸값은 자기가 올리는거에요. 힘내시고 일만해선 안됩니다. 금융을 공부 하시던 현직종으로 공부를 하시던..일과병행해야합니다..평생을그렇게 살아야해요..
모두날보고힘네셈.ㅋㅋㅋ...내나이50공돌생활30년차..주야2교대30년차임...벌어서모아놓은돈40평대집한채5천짜리차한대은행예금7억끝...걍꾸역꾸역돈벌고모아놓으셈늙어서고생안할려면...나두딱5년만더벌고놀꼬임.ㅋㅋㅋㅋ지금은마눌하고맞벌이중.ㅋㅋㅋ
와 공돌이 30년 대단하십니다 게다가 모아놓은돈도 적지 않으시네요 멋지십니다 파이팅~~~~
50대 치곤 말씀하시는 모습은 젊으시네요
@@민철-v3p 더더젊어지려고노력중입니당...국결했는뎅..와이프가이제33살이고딸하나있는뎅..이제7살임.😂😂😂😂😂
그래도 직장 다니는게 나아요!!
직장은 퇴직금이라는 게 있잖아요
역시 중소기업은 가면 안 되는군요
넌 대기업에 갈 능력이 없잖아 ㅋㅋㅋㅋㅋ
공무원 ㄱㄱ
문제는 전체 노동자의 13프로던가를 제외하면 전부 중소기업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브만으로 월 300백만원? 이걸 믿다니.. 나이에 비해 상당히 순진한듯.
내가 마음이 아프네요
주야2교대 세금다까고 300넘는대 널렸어요.. 외국인 만이있는회사 들어가면 나이40넘아도박이줘요 제가다니는화사 나이50넘어도받아주고요 가끔토요일도일하는대 그러면 세금다까고350이상도받아요..
중소기업별로라는대 주간사무직이나 그런거말고 주야2교대일거리만은 회사 찾아가면 최소시급으로 세금때고300넘는대 만습니더.
돈이 궁하면 맞는 말이긴한데 주야 교대는 사람할일이 아니더라. 요즘은 공단내 외국인 커뮤에서도 주야 교대근무는 기피한다고 난리임
월급이 적어서 문제인가요? 아니면 쉬운일 하고싶어 그러는건가요? 중소 기업 다니면서 많이 벌고 싶으면 내국인 꺼려서 외노자 있는델 가서 키잡으면 10년 안에 500이상범 일 그만두려해도 대타가 없는일 공장이라면 마지막 공정 쉬운일 해서 많이 벌고 싶다면 꿈깨시요
63세인데 지금도 월급 80만원 으로 먹고살아요
중위 소득이 267만원이라고 하니까 대한민국 성인의 절반은 저 사연자보다 소득이 더 적은 겁니다.
그렇게만 볼게 아니라 부양가족도 생각해야죠...혼자 저 수익이면 상관없지만 최소4인이라면...저 수익으로...
그나마도 국가에서 내는 통계는 세전임 ㅠㅠ
기술직도 200중반주는곳도있어요ㅋㅋ 그래서 이직했습니다 ㅋㅋ
300도안되는분 수두룩합니다ㅠㅜ
에바참치네요. 이직할 회사를 열심히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만나이29인데 실수령 236인데요... 중소기업 소득세감면으로 연말에 돌려받는거 계산하면 실수령 245정도 되는건데 ... 최저시급이 올라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한 회사 10년 다닌것 자체로 인정해주는 부분도 있고... 10년동안 무언가 배웠을텐데 최소 200후반 실수령 맞춰주는 곳은 있을 것 같습니다... 가세가 기우는 회사면 분위기도 좋을리가 없을거고 70명이 날라갔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 없을 것 같아요. 분위기도 더 좋고 급여도 더 받을 곳이 분명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이직 ㄱ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상황이 되지 않으려면 스스로 살아남는 방법을 열심히 익혀두어야겠어요...
널널하게 일하면 적게 버는거고 개처럼빡세게 일하면 더 법니다. 더벌고 싶으면 몸이 힘들어지면 됩니다.
왜 이직을 한번도 안 하셨을까요 ???
요샌 따박따박 돈 들어오는게 최고
어쩔수 없네요 누굴 원망합니까 알아서 하세요. 개척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옛날에는 개천에서 용이 났지만 요즘 용천에서만 용이 나옵니다. 당신같이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부동산 주식 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정말 조~~~~옥 같습니다.
본인도 편하니까 ..계속 다녔으면서... 지금와서 딴소리야..
맞는 말임.
더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냥 능력이 안되서 그냥 그렇게 다닌거죠.
주야 공장 350정도 받아도 항상 적다고 생각하는데..ㅜ
자격증 공인중개사든 전기기사든 따셔야 합니다.
그래서 얼만데. 왜 주어가 빠진거냐
가정이 있으시니 그 돈으론 사는게 힘들겠내요 더 좋은데로 튀었어야 했는데 타이밍 놓치셨나 보내요ㅠㅠ
무조건 이직해야죠 아
정말 너무하네요
16년차 세전6500인듯
회사가. 무슨일을하는지 기술직을. 하세요 저는60대인대. 41년차 직장인 현재급여 세금때고 450십. 기술직으로 이직하세요
기술이 쉬운줄 아세요? 기술도 맞아야 일을합니다.
기술직 안맞는사람은 뭐해야되나요?
전 자영업 평균 월 1300...
40년차 450이면 많지는않음. 공무원해도 30년차면 그정도받음
@@바레나-k6h 공무원에 비교를. 이재용에 비하지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네.. 중소 대기업 공기업 다 겪었는데 내나이에 이월급 작지만 공기업 다니는데 나는 중소 다닐때도 치열하게 준비했다
부럽다 난 세후200안되는데
무슨일 하시길래...급여가 왜이리 작은지...건설업 관리자 사원급 밖에 못받으시는거 같은데 ㄷㄷ
편안일은 하고 싶고 돈은 작고...
저랑 갑장인데.. 600~700법니다.
11년전 이제 이거 아니면 난 쥭어야 된다 노인들 등살에 내 뺨을 때려거며 버티며 로 시작해서 헌재는 이제는 내가 큰소리치며 건들 수 없는 기슐자가 되어 있습니다 .
전 맨땅에 헤딩해서 자영업 평균 월 1300..
생각해 보니 40대면 다들 흔히 말하는 끼인 세대네... 존나 암울해도 앞으로는... 열심히 하면...했지만..결국 버려진 세대.
어린 친구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아니라고 생각하면 바로 때려 치우라 였음. 니 시간이 여기 월급보다 더 비싸다고...한 직장에 머무지마라. 그럼 그 조직 일만 아는 바보가 된다. 결국 넌 그 조직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에 지배 된다고... 내가 그래서 후회 한다고... // 오히려 잦은 이직이 경험이 있다고 좋아 하는 추세가 현 사회의 추세...청년들은.. 직장을 계속 구하고 눈 높이지 말고... 다녀보고 아니면 질질 끌지 말고 화끈하게 때려ㅊㅣ고... 인내? 개소리... 회사를 위한 인내ㅇㅣ지 나를 위한 인내가 아니라 나의 시간을 오히려 낭비 하는 거임.
42살에 세후 250은 솔직히 본인이 열심히 살지 않았다는 방증입니다.
월급 240으로 모자르면~ 퇴근하고 배달 알바를 하던지~ 대리기사를 뛰던지~ 편의점 알바를 하던지~ 40초반대 20시간씩 일했었다는;;;ㅋ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젊습니다^^ 파이팅~
11년차에 세후 200 중반은 심하네요
다른데 가세요 어차피 최저시급으로 월급받는데 가만이 있는게 이상한 겁니다.
현실적으로 당장 이력서 내서 받아주는곳이 최저 말고 있을까? 조언이라고 하는 소리가 대책 없이 이직 이 지랄
40대 ㅌ딱이 어딜 이직하냐 ㅋㅋㅋㅋㅋ
배달대행만해도 월300이상버는시대에 무슨...하려는의지가없지 일자리가없는게아닌대
배달대행 월300이면 빡쌔게 해야함..
배달대행하다 한방에 훅감
목숨값인데 조금버는거같은데
배달대행은예시일뿐 빡씨게살면그만큼버는거많다 배달대행이나노가다하기싫음 어릴때 엄마가공부하라고할때열씸히했어야지 그게아니면 비전있는일자리찾아서 하면되고 그것도안되고 헬조선타령만할거면 그냥 편돌이나하면서번거쓰면서살다가 나이먹고박스나주으면서살면된다 이걸말해줘야안다는게참
중소에서 11년이면얼마나 바보같이살고잇는거냐..270이면 나같아도런하지
안 늦었어요 타일 배우면 20일일 일하고 500이상 법니다
20일 일하고,매달 500씩 꾸준히 벌면,누구나 이직하겠다!!결론은..벌땐 벌어도,꾸준히 직장인처럼!!현장일이,안정적이지 않다는거지??
@@돈기오 일거리 많아요 사람이 없지 열심히하면 1000만원 이상 법니다
이건 너무한데 그냥 이직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