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동안 팔레스타인에서 잘 살고 있는데 뿔뿔이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이제와서 자기들 땅이라고 니들 다 나가라고 하는데 순순히 나갈 사람 누가있을까? 당연히 저항 할 수 밖에... 만약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있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했을까? 가만 앉아서 땅 다 내주고 변두리로 쫓겨나서 죽은듯 살아야됨? 하마스도 민간인들 죽인거 잘못했지만 이스라엘도 잘한거 없음. 팔레스타인 정착해 살고있는 사람들 무력으로 쫓아내고 민간인들 죽인건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임..ㅜㅜ 여하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엔 중동을 둘러싼 여러 나라간의 이해관계도 있고 너무 멀리왔음.. 분노밖에 남지않은 전쟁임ㅜㅜ
그럼 질문하겟습니다 이스라엘 건국당시 건국한 사람들은 그당시 바닷가근처 살고잇던 유대인들이 un에 요쳥하여 un허락 하에 건국을 햇는데 그 바로다음날 그들을 죽이고자 전쟁을 걸어온건 아랍연맹이라는건 왜 안적어 놓으셧을까요? 그럼 그 건국한 사람들은 죽어 마땅햇다는 뜻이네요 아랍인들로 인해? 그리고 여러나라에서 모엿다는건 건국 이후 전쟁이 나서 다 모인겁니다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우리가 이슬람에 대해 호의적인 마음을 가지기 어려운 이유는 이슬람내 소수인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테러를 보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민간테러는 지탄받을 일이지만, 다만, 극단주의자는 이슬람 내에서도 소수이고, 그들은 이슬람 내에서도 배척 받습니다. 대부분의 이슬람은 평화주의이며, 기독교와 사촌지간 관계의 종교이구요. 참고로, 저는 기독교 모태신앙 출신입니다. 또한, 세계유수언론들과 헐리웃 매체의 주류인 유대인들에 의해, 땅을 빼앗겨서 저항해야 했던 팔레스타인의 아픔과 이스라엘의 만행은 덮어지고, 유대인이 당한 피해만 부각하는 정보들을 자주 접해왔지요. 우리는 은연중에 이미 많은 부분에서 세뇌되어 온 것이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백년도 채 전에 일본에 의해 비슷한 아픔을 겪었던 우리 민족으로서도 굳이 이스라엘을 지지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강자는 이스라엘이고, 팔레스타인이 약자이지요. 우리는 강자의 변명과 같은 주장보다 약자의 호소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호의적이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악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만 해도 한단계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 팔레스타인은 평화롭게 사는 곳이었지만, 일부 유대인들은 이곳을 자신들의 유일한 고향으로 원했기 때문에 대규모 이주를 하며 어린이와 여성을 상처 입히고, 모스크와 주택을 불태우며 "이곳은 이스라엘 땅이다!"라고 거짓 주장했습니다. - 그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아, 왜 우리와 평화롭게 살고 싶지 않나요?"라고 물었습니다. - 이것은 마치 범죄자가 여러분 집 일부를 훔쳐갔을 때, 여러분이 그를 쫓아내려 할 때 테러리스트로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조화롭게 살기를 원하지 않나요? -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회복하고, 점령된 땅을 되찾으며 불의에 맞서야 합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다르게 어린이나 여성을 해치지 않고 적과 전투했습니다. 네타냐후 대통령은 가자지구에서 시민들이 포격을 당하는 영상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 "그들은 어떤 평화롭고 합법적인 국가를 논하고 있는 걸까요?"
영유아 목을 따고, 아이들 여성 성폭행 민간인 사체 훼손 모든 하마스의 만행이 동영상으로 유포됬어요.. 이스라엘은 평화를 원하지만 팔레스타인은 유태인 몰살의 목적이에요. 왜 민간인을 총알받이를 만듭니까? 2틀전부터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마스는 테러집단이기에 민간인을 일부러 총알받이시킨겁니다.. 이스라엘이 파이프등 수도관들을 지원해 줬지만 하마스가 수도관 이용해 폭탄제조한 영상을 자랑스러워 하면서 영상에 올렸어요.. 가자 지역은 이스라엘 도움이 없이는 힘든곳인데 식량 물 자원 지원은 팔레스타인들에게 가지 않고 테러에 사용되고 있는 슬픈 현실이죠.. 하마스는 이슬람이 아니면 동물 취급도 안하는 단체에요. 그래서 영유아 중이고 성노예로 사용 하는 건 당연시하게 여겨요.. 팔레스타인들을 시리아 이집트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요. 받아들였다가 테러의 온상이 되기 싫기 때문이에요.. 언론들은 자세한 실상황을 잘 모르고 그걸 인용해 기사를 쓰고요..
친북같은 선동은 그만하세요. 애초에 누구의땅도아니었고 그걸 머리좋게 유대인들이 영국과의 조약으로 차지한것입니다. 나중에 하두 난리치니까 아랍인땅 유대인땅 분할했는데 아랍은 그것도 거절하고 이스라엘 건국하자마자 전쟁을 일으켰죠. 팔레스타인이 이모양인거요? 지들이 전쟁에서 패전해서 그모양 된겁니다.
@@user-Griezman ㅋㅋㅋㅋ 제발 역사쫌 보고 공부쫌 하고 시부려 .. 지금 가자 지구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냐? ㅋㅋㅋ 너같으면 너희집 주위에 철책 두루고 아사시키면서 미사일 날라오는데 ㅋㅋㅋ 무장투쟁 안하냐? ㅋㅋㅋ 애들 죽이고 하는건 잘못 됬지만 , 팔레스타인 애들은 똑같은 애들 아님? ㅋㅋㅋ 뭔 이스라엘을 정의의 사도인것 처럼 말하고있냐 ㅋㅋㅋ 그리고 팩트는 지금 이스라엘 죽인 몇십배로 팔레스타인 사람이 더죽음 ㅋㅋ 민간인 애들 여자 노인 뭘 알고 떠들어 .. 걍 돈많고 서양친화 적이라서 뉴스에 나는건데 뭔 정의의 사도 처럼 이야기 하고있냐 ㅋㅋㅋ
저렇게 한을 품고 자란 애들의 장래는 뻔한 거지요 아마 지금의 하마스 보다 더 진보 되고 악할 것입니다. 이스라에도 상대적으로...유태인과 이슬람의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신이 만든 문제는 신만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 신이 누군지 어디 있는지 몰라도....
This is God's promise and it has not yet come. When it comes, both Muslims and Christians will crush Israel because they are the most brutal creatures.
Religion did not say that.. it is the actions of humans.. and do not forget that the Jewish Torah is distorted and contains satanic ideas and they believe that humans are servants of the Jews.. religions are not like that.
맞아요 국제 관계는 힘 ( 군사력 과 경제력 ) 중동 지역 싸우디 빼곤 다 가난 할수록 밖에 종교 자체와 독재 아니면 늘 전쟁속에서 가난 할수록 밖에 . 지도자 만이 잘살고 있으니 희망이 없을수 밖에. 2 만명 가자 지구인들이 이스라엘에서 직장이 있었는데 하마스가 또 망쳐 놨고 두 나라가 다 없어져야 해결책.
왜 거기가 팔레스타인 땅이야? 그 땅은 3200년전부터 2700년전까지는 히브리 왕조였고 이후 고대 페르시아의 땅이었고 이후 그리스의 땅이 되었고 이후 로마의 땅이 되었고 이후 비잔틴 제국의 땅이 되었고 맘루크 왕조의 땅이 되고 이후 오스만제국의 땅이 되고 이후 영국이 1948년까지 지배를 하는대?
맘루크 왕조가 팔레스타인 지역을 다스리면서 유대인들은 아랍화되었고 많은 아랍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를 하게 돼 그리고 팔레스타인 민족의식은 오스만 제국시기가 되면서 그들이 이슬람교로 개종을 하면서 발생하게 되는거야. 18세기에 19세기 후반되어야 팔레스타인인들은 자신들이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알게 되는거야. 그러한 민족의식의 강화는 세계 1차대전에서 영국이 맥마흔 협정을 하면서 강해지는거야. 그리고 그동안에도 유대인 중 일부는 여전히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어. 1945년 이전에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고 있던 유대인이 약 40만명이야.
뭐 개인적으로 그렇게 인식하실 수 있습니다. 근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굳이 원래 팔레스타인 땅인데다가 주위가 다 아랍인데 하나의 나라만 남아야 한다면 당연히 같은 아랍인 것이 예전처럼 분란없이 살수 있는 길이죠. 왜 지금처럼 분란을 조장한 원흉인 이스라엘이 남아야 할까요? 하등이유가 없죠.
이 말씀은 마치 북힌 주민들이 모두 나서서 김가를 제거해야 한다는 논리나 다름 없습니다. 일개 국민은 힘도 없고 두려울뿐이며 이미 대부분 시민들의 세뇌 상태가 심각해 서로가 불순분자들 주시하는 분위기가 되기에 나서는건 상상조차 힘들고 오히려 악을 동조하기는 고욱 쉬워지죠 그러기에 악독한 정부를 제거하긴 더욱 일개 국민에겐 불가능해지지요..
테러는 하지 않아야 하는 건 맞는데, 근데 어떻게 나라를 살리는데 집중하지? 팔레스타인이 모든 걸 쥐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지금 강자이면서 땅을 빼앗고 핍박하는 쪽은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임. 목을 죄는 고통 속에 숨만 간신히 할딱이는 팔레스타인에게 무릉도원 사는 신선 같은 소릴 하기 이전에, 오히려 이스라엘에게 분리주의정책 버리고 팔레스타인에 충분히 보상하며 서로 공존하며 살 수 있게 애쓰라고 타박해야 하는 게 순서지.
사실, 당신의 말의 반대가 더 정확합니다, 모든 서방 언론은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거짓말을 사용하여 유대인 편으로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거짓 주장과 조작 된 이미지로 가득 찬 공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굶주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실, 75 년 동안 집, 부모와 자녀의 상실로 고통 받고 사실, 당신의 말의 반대가 더 정확합니다, 모든 서방 언론은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거짓말을 사용하여 유대인 편으로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거짓 주장과 조작 된 이미지로 가득 찬 공격을 시작합니다, 나는 당신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굶주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실, 75 년 동안 집, 부모와 자녀를 잃었습니다. 💔💔
영유아 목을 따고, 아이들 여성 성폭행 민간인 사체 훼손 모든 하마스의 만행이 동영상으로 유포됬어요.. 이스라엘은 평화를 원하지만 팔레스타인은 유태인 몰살의 목적이에요. 왜 민간인을 총알받이를 만듭니까? 2틀전부터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마스는 테러집단이기에 민간인을 일부러 총알받이시킨겁니다.. 이스라엘이 파이프등 수도관들을 지원해 줬지만 하마스가 수도관 이용해 폭탄제조한 영상을 자랑스러워 하면서 영상에 올렸어요.. 가자 지역은 이스라엘 도움이 없이는 힘든곳인데 식량 물 자원 지원은 팔레스타인들에게 가지 않고 테러에 사용되고 있는 슬픈 현실이죠.. 하마스는 이슬람이 아니면 동물 취급도 안하는 단체에요. 그래서 영유아 중이고 성노예로 사용 하는 건 당연시하게 여겨요.. 팔레스타인들을 시리아 이집트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요. 받아들였다가 테러의 온상이 되기 싫기 때문이에요.. 언론들은 자세한 실상황을 잘 모르고 그걸 인용해 기사를 쓰고요..
@@happyGrace3487 Well, why do the Koreans stand with Israel? Do they like to submit to America? Have they forgotten what America did to their land, Vietnam, and Iraq?
영유아 목을 따고, 아이들 여성 성폭행 민간인 사체 훼손 모든 하마스의 만행이 동영상으로 유포됬어요.. 이스라엘은 평화를 원하지만 팔레스타인은 유태인 몰살의 목적이에요. 왜 민간인을 총알받이를 만듭니까? 2틀전부터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마스는 테러집단이기에 민간인을 일부러 총알받이시킨겁니다.. 이스라엘이 파이프등 수도관들을 지원해 줬지만 하마스가 수도관 이용해 폭탄제조한 영상을 자랑스러워 하면서 영상에 올렸어요.. 가자 지역은 이스라엘 도움이 없이는 힘든곳인데 식량 물 자원 지원은 팔레스타인들에게 가지 않고 테러에 사용되고 있는 슬픈 현실이죠.. 하마스는 이슬람이 아니면 동물 취급도 안하는 단체에요. 그래서 영유아 중이고 성노예로 사용 하는 건 당연시하게 여겨요.. 팔레스타인들을 시리아 이집트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요. 받아들였다가 테러의 온상이 되기 싫기 때문이에요.. 언론들은 자세한 실상황을 잘 모르고 그걸 인용해 기사를 쓰고요..
개인적으로 팔레스타인에 대한 동정여론으로 하마스가 한 일을 가리려고하는것같아 매ㅐ우 좋지않네요. 결론은 하마스가 먼저 선빵을 쳤고, 그리고 그 선빵을 친 하마스를 뽑은 사람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입니다. 과연 동정이 필요할까요? 마치 625때 남침해온 북한이 불쌍하다 라고 하는것과 뭐가다릅니까? ㅣ런거땜에 팔레스타인에 대해 절대로좋게 볼수 없습니다.
@@chenvfckv 누가보면 원래 없던 유대인이 나타나서 팔레스타인을 차지한줄 알겠네요. 가나안땅은 원래 유대인 아랍인 등 여러 민족과 종교가 있었고,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UN이 재시했던 분할안도 거부하고 전쟁일으킨건 아랍인 지금의 팔레스타인입니다. 그러고 패배해서 지금 궁지에 몰려있는게 팔레스타인이고요. 꼬우면 이겼어야져 전쟁 먼저 걸어놓고 지니까 불쌍한사람 코스프레로 여론몰이하고 폭탄테러에 마을 다니면서 학살하는게 팔레스타인인데 이래도 팔레스타인이 불쌍한겁니까? 님은 625때 서울대병원과 서울시 여러 마을 다니며 사람 학살한 북한도 불쌍하겠네요 그쵸?
@@chenvfckv 지금 팔레스타인은 1차중동전쟁때나 지금이나 625의 북한과 같은짓을 한겁니다. 먼저 선빵을 쳤고 마을을 다니면서 학살을 했고. 이런데도 이스라엘이 문제고 팔레스타인은 불쌍하다고요? 당신은 마치 625때 죽은 북한 인민군과 북한 인민이 불쌍합니다 라고 하는것과 동급입니다. 종북소리 들어도 할마럾는거라고요? 아셨나요?
수백년동안 팔레스타인에서 잘 살고 있는데 뿔뿔이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이제와서 자기들 땅이라고 니들 다 나가라고 하는데 순순히 나갈 사람 누가있을까? 당연히 저항 할 수 밖에...
만약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있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했을까?
가만 앉아서 땅 다 내주고 변두리로 쫓겨나서 죽은듯 살아야됨?
하마스도 민간인들 죽인거 잘못했지만 이스라엘도 잘한거 없음. 팔레스타인 정착해 살고있는 사람들 무력으로 쫓아내고 민간인들 죽인건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임..ㅜㅜ
여하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엔 중동을 둘러싼 여러 나라간의 이해관계도 있고 너무 멀리왔음..
분노밖에 남지않은 전쟁임ㅜㅜ
수백ㄴㄴ 수천ㅇㅇ 이스라엘논리면 만년 전 십만년 전 까지 문제삼아 세계전쟁가야함
드디어 제대로 이해하는 분이 계시네
그저 하마스에 꽂혀서 ... 이게 제대론대요.. 잘알지못하면서 언론에서 이러쿵저러쿵하면 맞아맞아하고 가볍게생각하고두드리는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정확하십니다
@@안드로메다-i7z 감사합니다.
그럼 질문하겟습니다 이스라엘 건국당시 건국한 사람들은 그당시 바닷가근처 살고잇던 유대인들이 un에 요쳥하여 un허락 하에 건국을 햇는데 그 바로다음날 그들을 죽이고자 전쟁을 걸어온건 아랍연맹이라는건 왜 안적어 놓으셧을까요? 그럼 그 건국한 사람들은 죽어 마땅햇다는 뜻이네요 아랍인들로 인해? 그리고 여러나라에서 모엿다는건 건국 이후 전쟁이 나서 다 모인겁니다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저런 환경에서 자라왔으니 이스라엘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찬반을 떠나 팔레스타인 현지인들의 수준을 보면 그런 동정심이 안들 수도 있습니다. 팔리우드도 한 예
@@gon5410 뭔 개소리냐.. 이스라엘 야만인들의 만행을 봐라
나는 식민지화를 중단하지 않고서는 평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서로 골이 깊어서 인정한다고해도 싸울듯 남북처럼 완전 반반도 아니고 위치도 이상하고
@@nononoo356 나는 당신에게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슬림과 노인들의 신성함을 침해해서는 안 되며,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인기 있는 동네에 들어가 시민에 대한 권위를 행사해서도 안 됩니다.
이건 식민지화가 아님 그냥 인간을 게임속. 우리에 가두고 재미로 도축허는거지
아이들 모습을 보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하루빨리 비참한 비극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
저 아이들이 커서 하마스가 되서 이스라엘 아기들을 참수하고 여자들을 강간했겠지 민간인들을 학살했겠지.
사실 저 아이들이 크면 딱 그 나이기는 해
@@AF-qk8ty
15살만 되어도 다큰 성인이죠
증오만 남을거예요
@@user-Griezman2011년에 촬영된거니까.
바씸 라하와자라는 아이는 지금 36살이죠.
예비 살인마들인데?
@@AF-qk8ty하마스는 ㄱㅅㄲ인데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선인건 아님 이스라엘도 민간인 학살 했음
저 억겁의 시간들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는 날이 올수 있을까 과연 ㅠㅠㅠ 사무치게 아픈 희생과 상처만 남은 사람들 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슬람에 대해 호의적인 마음을 가지기는 어렵지만 불과 100년전 주권을 잃고 식민통치하에서 주권을 찾기 위해 목숨걸었던 아픈 역사가 우리에게도 있었기에 이들의 분노가 가슴아프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What did Muslims do to you?!
우리가 이슬람에 대해 호의적인 마음을 가지기 어려운 이유는 이슬람내 소수인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테러를 보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민간테러는 지탄받을 일이지만, 다만, 극단주의자는 이슬람 내에서도 소수이고, 그들은 이슬람 내에서도 배척 받습니다.
대부분의 이슬람은 평화주의이며, 기독교와 사촌지간 관계의 종교이구요. 참고로, 저는 기독교 모태신앙 출신입니다.
또한, 세계유수언론들과 헐리웃 매체의 주류인 유대인들에 의해,
땅을 빼앗겨서 저항해야 했던 팔레스타인의 아픔과 이스라엘의 만행은 덮어지고, 유대인이 당한 피해만 부각하는 정보들을 자주 접해왔지요.
우리는 은연중에 이미 많은 부분에서 세뇌되어 온 것이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백년도 채 전에 일본에 의해 비슷한 아픔을 겪었던 우리 민족으로서도 굳이 이스라엘을 지지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강자는 이스라엘이고, 팔레스타인이 약자이지요.
우리는 강자의 변명과 같은 주장보다 약자의 호소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호의적이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악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만 해도 한단계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Jhddthv потому что американской пропагандой он промыт. Ин Ша Аллаh Палестина будет свободной❤
이스라엘이 저래 왔기에 가족을 잃은 자들이 그토록 악에 받친 거임.
누가 자기 집에 들어와서 집도 빼앗고 가족도 학살하고 여긴 원래 내 집이었으니 나가라 하면 순순히 따를까요 아니면 같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저항할까요?
팔레스타인 너무 불쌍해요
참... 마음아프다
어서 빨리 종전되길 기도해 본다.
그 전에 이스라엘의 강점이 끝나야 할 듯.
- 팔레스타인은 평화롭게 사는 곳이었지만, 일부 유대인들은 이곳을 자신들의 유일한 고향으로 원했기 때문에 대규모 이주를 하며 어린이와 여성을 상처 입히고, 모스크와 주택을 불태우며 "이곳은 이스라엘 땅이다!"라고 거짓 주장했습니다.
- 그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아, 왜 우리와 평화롭게 살고 싶지 않나요?"라고 물었습니다.
- 이것은 마치 범죄자가 여러분 집 일부를 훔쳐갔을 때, 여러분이 그를 쫓아내려 할 때 테러리스트로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조화롭게 살기를 원하지 않나요?
-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회복하고, 점령된 땅을 되찾으며 불의에 맞서야 합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다르게 어린이나 여성을 해치지 않고 적과 전투했습니다. 네타냐후 대통령은 가자지구에서 시민들이 포격을 당하는 영상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 "그들은 어떤 평화롭고 합법적인 국가를 논하고 있는 걸까요?"
영유아 목을 따고, 아이들 여성 성폭행 민간인 사체 훼손 모든 하마스의 만행이 동영상으로 유포됬어요.. 이스라엘은 평화를 원하지만 팔레스타인은 유태인 몰살의 목적이에요. 왜 민간인을 총알받이를 만듭니까? 2틀전부터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마스는 테러집단이기에 민간인을 일부러 총알받이시킨겁니다.. 이스라엘이 파이프등 수도관들을 지원해 줬지만 하마스가 수도관 이용해 폭탄제조한 영상을 자랑스러워 하면서 영상에 올렸어요.. 가자 지역은 이스라엘 도움이 없이는 힘든곳인데 식량 물 자원 지원은 팔레스타인들에게 가지 않고 테러에 사용되고 있는 슬픈 현실이죠.. 하마스는 이슬람이 아니면 동물 취급도 안하는 단체에요. 그래서 영유아 중이고 성노예로 사용 하는 건 당연시하게 여겨요.. 팔레스타인들을 시리아 이집트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요. 받아들였다가 테러의 온상이 되기 싫기 때문이에요.. 언론들은 자세한 실상황을 잘 모르고 그걸 인용해 기사를 쓰고요..
친북같은 선동은 그만하세요. 애초에 누구의땅도아니었고 그걸 머리좋게 유대인들이 영국과의 조약으로 차지한것입니다. 나중에 하두 난리치니까 아랍인땅 유대인땅 분할했는데 아랍은 그것도 거절하고 이스라엘 건국하자마자 전쟁을 일으켰죠. 팔레스타인이 이모양인거요? 지들이 전쟁에서 패전해서 그모양 된겁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민간인 어린어,여자 등도 공격했으니 빼고
@@AllAbout47 민간인 수백만명을 폭격과 핵 투하로 죽인 미국님께서 말씀하시길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팔레스타인 거지 우웩...이스라엘은 우리 친구야
이번 하마스의 민간인살해는 국제적으로 온통 비판을 하고 슬퍼하는데 그간 이스라엘이 백린탄까지 쏘면서 팔레스타인들 아이와 민간인들 무참히 살해했던일은 왜 국제적으로 묻혔는지 이해할수없네.두 생명 다 소중하지않나?
니 가족들이 여행 하다가 길을 잃었어.
하마스에게 발견 되길 바라냐?
이스라엘 군인에게 발견 되길 바라냐..
대답 해봐
@@user-kk8md1ez3sㅋㅋㅋ 정확한 답변이네
깨시니인척 인류애의 화신인척. 인스타에 또 이런글 쳐 올리고 “아 나란 사람은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자뻑하시겠죠.
@@user-kk8md1ez3s하마스가 하마스로 될때까지 내버려둬놓고 이제와서 욕하는게 역겹다는소리지 이해를 못함?
ㄹㅇ임 어느 한쪽 편들기 전에 뒤진 숫자는 팔레스타인이 압도적인데, 피해자 보도는 이스라엘이 압도적. 언론 지형이 ㅈㄴ 븅신같긴 함
테러로 시력을 잃은 18살 오빠가 여동생을 업고 간다 ㅠ
하마스 : 양아치 , 이스라엘 : 양아치
팔레스타인 : 피해자
팔레스타인들이 하마스 조직원들인거는 아냐? 둘다 같은 땅이 살면 안돼
팔레스타인이 하마스야.
저 아이들이 커서 학살자가 된거고 테러범이 된거야. 어디서 특이하게 나온게 아니라.
인구 110만명인 지역에 테러리스트가 3만명에서 4만명이면 사실상 팔레스타인인들은 하마스를 군대라고 여기고 있다고
민간인 납치와 살해 영상에서 하마스가 가자지구 길거리에서 그 짓을 하고 있는데 말리는 팔레스타인 인을 단 1명이라도 봤니? 그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인질을 모욕하는데 바빴어.
@@user-Griezman ㅋㅋㅋㅋ 제발 역사쫌 보고 공부쫌 하고 시부려 .. 지금 가자 지구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냐? ㅋㅋㅋ
너같으면 너희집 주위에 철책 두루고 아사시키면서 미사일 날라오는데 ㅋㅋㅋ 무장투쟁 안하냐? ㅋㅋㅋ 애들 죽이고 하는건 잘못 됬지만 , 팔레스타인 애들은 똑같은 애들 아님? ㅋㅋㅋ 뭔 이스라엘을 정의의 사도인것 처럼 말하고있냐 ㅋㅋㅋ 그리고 팩트는 지금 이스라엘 죽인 몇십배로 팔레스타인 사람이 더죽음 ㅋㅋ 민간인 애들 여자 노인 뭘 알고 떠들어 .. 걍 돈많고 서양친화 적이라서 뉴스에 나는건데 뭔 정의의 사도 처럼 이야기 하고있냐 ㅋㅋㅋ
영원한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이해관계에 따라 피해자는 바뀌어요. 역사적으론 땅 뺏긴 팔레스타인이 피해자지만. 최근 사건엔 팔레스타인이 가해자죠. 결국 아이들과 민간인들만 죽고 고통 받습니다.
누구 한쪽 다사라져야 끝나는 악몽 답이 있을까요?
20:08 아프겠다😢
우린 공부하느라 정신이없는데 저기아이들은 일을하네...ㅜㅜ
증오는 증오를 낳는다.
아니 중립기어 똭 박고,, 팔레인 땅에ㅜ이스라엘인들이 조금조금 들어와서 영토 확장한거자나..그럼 팔레인이 불쌍한거 아니냐?
이거 혹시 언제 방송한거에요?
피장 파장 이스라엘이 팔땅 뺏을때 떡주고 뺏었을까요?
총칼대포로 강제로 뺏었거든요.
가자 지구 대신 가자슈비츠 이름이 더 어울립니다.
당나귀 상처 엄청큰데도 저리 개무거운거 싣고 가네ㅠ불쌍
불쌍해요. 아플것같아요
정말 신이 있다면 악마의 화신 이스라엘에게 천벌을 21세기에 어떻게 장벽 속에 가두고 억압 탄압 죽음을 강자들의 힘의 지배에 화가 난다
하나님은 팔레스타인들도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하십니다
하느님은 없다
당신이 저기태어났고 저기서 자식이 아무것도 못해보고 전부 죽는다면
당신은 신이 있다고 믿겠는가
빨리 데려가지 않는다
백수가 근데 더좋아하는것같은데
성실하다고??? 그래도그런겠지
올리브나무가득한옛땅을 떠나지않음!!!
원시시대부터 이미 싸워왔다. 강한 부족이 더 많은 영토와 더 많은 사람을 거닐었다.. 인정하기 싫지만 강한 국가가 결국 정의였다.
보아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등 그들이 침략하고 지배하고 유린한 것들은 이미 신분 세탁잘했지….
이스라엘이 신의이름 들먹이며 악마짓은 다 한다
This is correct 😢😢
테러를 일삼는곳에서 경제가발전하긴 힘들지
사실 이거도 영국이 똥 뿌린게 시작이라는게...
저렇게 한을 품고 자란 애들의 장래는 뻔한 거지요 아마 지금의 하마스 보다 더 진보 되고 악할 것입니다. 이스라에도 상대적으로...유태인과 이슬람의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신이 만든 문제는 신만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 신이 누군지 어디 있는지 몰라도....
사실 해결 방법은 쉽지 가자지구를 없애면 되는 일이야.
그리고 그 땅에 유대민족이 가서 살면 해결이야.
This is God's promise and it has not yet come. When it comes, both Muslims and Christians will crush Israel because they are the most brutal creatures.
@@AF-qk8ty
그건 사실 상 히틀러의 절멸 정책을 옹호 하는 방향으로 가야 됨.
그럼 독일이 지금 하고 있는 2차 대전 교육도 할 필요 없던 걸 돈을 쏟아 부어 가며 뻘 짓 하던 게 되는 것이고 우리도 일제에게 피해에 대한 사과 요구를 못하게 됨.
성경적으로 볼때 유대민족,여호와 하느님의
선택받은 만족.
aku cinta Palestina bebaskan Palestina dari penjajah zionis Israel
죽음으로 팔레스타인은 자유로워짐 😂
이스라엘에 잔혹 잔인성을 보여준 뉴스나 다큐는 왜 없었는지.... 불쌍한 팔레스타인 . 하마스 그리고 외 테러 집단 빼고.
어느,신도,살생은,하지말라고했는대,인간이,자기유리한대로,질서를,무너트리는거다
팔레스타인 저항군이 한 일은 이스라엘에 의한 살해와 강제이주로 고통받는 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진실을 조사하고 한쪽에서 이야기를 마십시오.
분노는 사라진지 오래에요. 현실이 중요하죠. .. 에휴, 이 과정이 수백번 수천번 얼마나 반복되었을까.
이스라엘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
강대국들 영국.프랑스.미국이 원죄입니다.
니가 무슬림한테 머가리 짤려 봐야지..
@@user-kk8md1ez3s 무슬림 보내줘. 부탁이다~
무슬림이 없어야 합니다 무슬림만 없어져도 이런 비극은 없었어요.
종교... 그게 도대체 뭔 의미임? 죽고 죽이라고 만든 건가?
Religion did not say that.. it is the actions of humans.. and do not forget that the Jewish Torah is distorted and contains satanic ideas and they believe that humans are servants of the Jews.. religions are not like that.
맞아요 국제 관계는 힘 ( 군사력 과 경제력 ) 중동 지역 싸우디 빼곤 다 가난 할수록 밖에 종교 자체와 독재 아니면 늘 전쟁속에서 가난 할수록 밖에 . 지도자 만이 잘살고 있으니 희망이 없을수 밖에. 2 만명 가자 지구인들이 이스라엘에서 직장이 있었는데 하마스가 또 망쳐 놨고 두 나라가 다 없어져야 해결책.
It is also possible that South Korea will disappear
교회도,성당도,다,다녀,봤지많,불교가,최고다,살생하지말고,복을짓고,선행을쌓고,공덕을쌓고,욕심을,내려놓기,위해,끝임,없이,수행하라고,했다
팔레스타인 왈: 여기 우리 땅이야. 왜 왔어. 유대인 왈: 여기 수천년부터 전에 우리 땅이었어. 우리 땅에 우리가 나라 세웠는데 왜. 우리가 나라 세우니까 너희가 전쟁 일으켰잖아.
왜 거기가 팔레스타인 땅이야?
그 땅은 3200년전부터 2700년전까지는 히브리 왕조였고 이후 고대 페르시아의 땅이었고 이후 그리스의 땅이 되었고 이후 로마의 땅이 되었고 이후 비잔틴 제국의 땅이 되었고 맘루크 왕조의 땅이 되고 이후 오스만제국의 땅이 되고 이후 영국이 1948년까지 지배를 하는대?
맘루크 왕조가 팔레스타인 지역을 다스리면서 유대인들은 아랍화되었고 많은 아랍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를 하게 돼 그리고 팔레스타인 민족의식은 오스만 제국시기가 되면서 그들이 이슬람교로 개종을 하면서 발생하게 되는거야. 18세기에
19세기 후반되어야 팔레스타인인들은 자신들이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알게 되는거야.
그러한 민족의식의 강화는 세계 1차대전에서 영국이 맥마흔 협정을 하면서 강해지는거야.
그리고 그동안에도 유대인 중 일부는 여전히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어.
1945년 이전에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고 있던 유대인이 약 40만명이야.
@@AF-qk8ty 난독인듯.
@@AF-qk8ty그니까 과거엔 유대인들이 살고 그 후에 유대인이 쪼개지니까 팔레스타인 이 와서 살고 다시 유대인이 와서 우리땅이니까 나라세움
팔레스타인 뭐야? 왜 침범해? 전쟁이다
유대인 뭐야? 왜 공격? 보복전쟁이다
이거 아님?
하마스가 지도자인 죄..
10:07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싶습니다.(이스라엘 군 앞에 아이들을 고기방패로 내몰며)
21세기 게토
이기지도,못하는,살인을.먼저,왜,시작한겨,
곧 페르시아 이란도 끼겠지 이란은 아랍민이 아니고 유대계여인과 포로의 후손들도 그들속에 동화되어 살고 아랍족속들도 후손으로 남아있으니 에스더서에 나왓던 고대로 하만이 그랬던것처럼 이스라엘을 가만두지 않을것.
제일 불쌍한 사람,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이여~ 너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민수기)
걍 민간인들은 안타까움 종교가 뭐라고
팔레스타인 인구가 5배는 증가함
남의 지원으로 사는 처지에 인구조절할 생각이 없는건지? 게다가 구호품 분배과정에서 엄청난 부패가 있다고 하던데..
니들 아버지가 그래하라하드냐. 각자 자기 종교에 아버지께 물어봐라. 그렇게 아이들과 민간인 죽여서 얻을게 뭔지.
위구르나 쿠르드도 엄청난 인종청소의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전혀 언론조차 눈길을 안준다. 유독 이스라엘과 섞여산다는 이유만으로 팔레스타인만 주목 받는 것같다. 전쟁이 없어지고 모두에게 평화가 주어져야하지만 세계 시선의 사각지대에 있는 민족들도 돌봐야하겠다.
The Iraqi Kurds are suffering because of their Kurdish president... who steals their wealth and salaries
헬헬헬...
찰들 무렵 1960년말
1980년,upi ap,우리에게
이스라엘의 좋은 긍적적 소식 그러나 거짓 정보
불쌍하고 테러집단 된것이다
팔레스타인 화이팅
저 아이들이 커서 지금의 하마스가 된거네
둘다 미래가 없어 보임
이스라엘은 부유한 국가중 하나야.
팔레스타인은 개그지 국가인거지.
중동에 가난한 국가들이 ㅈㄴ 많은데
이스라엘은 1인당 GDP가 4만 3천달러로 이집트의 20배가 넘어
@@AF-qk8ty그게 왜 그러겠음?
미국이나 서방국가의 지원 때문이지
물론 옛날부터 계산적이고 이익을 잘 취해서도 있지만
저 아이들을 그냥 자유롭게 살게두지 왜 종교를 믿게 해서 개쥭음 당하냐
If you do not believe in a religion, this is your opinion...but do not impose it on others...keep it to yourself
하마스는 임시정부 독립군
있지도 않은 신이 뭐라가 저 엠비영을 하고 살까...ㅉㅉㅉ
팔레스타인의 분노는알겠음…
그래도 한나라만 남아야한다면
이스라엘일것같음…
이슬람에대한인식이
너무안좋아서ㅠㅠ
뭐 개인적으로 그렇게 인식하실 수 있습니다.
근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굳이 원래 팔레스타인 땅인데다가
주위가 다 아랍인데 하나의 나라만 남아야 한다면 당연히
같은 아랍인 것이 예전처럼 분란없이 살수 있는 길이죠.
왜 지금처럼 분란을 조장한 원흉인 이스라엘이 남아야 할까요?
하등이유가 없죠.
와 유엔이 테러리스트들 키우네...
이스라엘 탓하기전에 팔레스타인들 스스로 하마스라는 테러단체부터 축줄해야한다. 장벽은 생각하기 마련. 본인들 입장에서 이스라엘을 가둔다고 생각하면 피해의식이 없지. 스스로 평화롭게 경제건설에 나선다면 모든게 달라진다.
do israelis condemn israel?
일본못지 않네 이스라엘...ㅋ
일본놈들보다 더하죠 이스라엘놈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나서서 하마스를 없애야 더 이상 폭격 당하는 일이 없을듯. 누가 하마스를 움직여 이 사단을 낸건지.., 이번 전쟁의 모든 희생자는 하마스 때문이다.
i think you should shut the fuck up when you dont know what happening sucker of us
이 말씀은 마치 북힌 주민들이 모두 나서서 김가를 제거해야 한다는 논리나 다름 없습니다. 일개 국민은 힘도 없고 두려울뿐이며 이미 대부분 시민들의 세뇌 상태가 심각해 서로가 불순분자들 주시하는 분위기가 되기에 나서는건 상상조차 힘들고 오히려 악을 동조하기는 고욱 쉬워지죠 그러기에 악독한 정부를 제거하긴 더욱 일개 국민에겐 불가능해지지요..
정신차려 미친놈아.. ㅉㅉ
폭격과 학살을 당해서 하마스가 등장한 거임......
건국 시점부터 학살을 통해 절멸 정책을 펴 온게 이스라엘임.
You do not know that Israel has been committing massacres for decades. Shut up
다음 생엔 서방 세계로 리스폰 되려무나
저놈,머리에,히잡을,꼭써야하나,유별나
근데 근래니까 빼앗았다 표현하는거지 예전엔 땅 뺏고빼앗기는게 당연한거였음. 결국 힘의 논리임...우리가 이스라엘 욕할 건 못되는거.
팔레스타인은 테러로 싸울게 아니라 나라를 살리는데 집중해야지!
테러는 하지 않아야 하는 건 맞는데, 근데 어떻게 나라를 살리는데 집중하지?
팔레스타인이 모든 걸 쥐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지금 강자이면서 땅을 빼앗고 핍박하는 쪽은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임.
목을 죄는 고통 속에 숨만 간신히 할딱이는 팔레스타인에게 무릉도원 사는 신선 같은 소릴 하기 이전에,
오히려 이스라엘에게 분리주의정책 버리고 팔레스타인에 충분히 보상하며 서로 공존하며 살 수 있게 애쓰라고 타박해야 하는 게 순서지.
@@sbh922 같은 논리로 2차대전때 추축국이 연합국애게 저항한다고 주장할 네오나치 친잉파 어서오고
석열이 잘 보고있느냐????
뚱땡이 😂😢😮😅
이번에 느낀점은
미디어들이 정말 일방적으로 팔레스타인의 입장만 대변하고 있다는 것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나 현장취재가 10이라면 팔레스타인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것들은 그 비율이 90이다
사실, 당신의 말의 반대가 더 정확합니다, 모든 서방 언론은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거짓말을 사용하여 유대인 편으로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거짓 주장과 조작 된 이미지로 가득 찬 공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굶주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실, 75 년 동안 집, 부모와 자녀의 상실로 고통 받고 사실, 당신의 말의 반대가 더 정확합니다, 모든 서방 언론은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거짓말을 사용하여 유대인 편으로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거짓 주장과 조작 된 이미지로 가득 찬 공격을 시작합니다, 나는 당신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굶주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실, 75 년 동안 집, 부모와 자녀를 잃었습니다. 💔💔
영유아 목을 따고, 아이들 여성 성폭행 민간인 사체 훼손 모든 하마스의 만행이 동영상으로 유포됬어요.. 이스라엘은 평화를 원하지만 팔레스타인은 유태인 몰살의 목적이에요. 왜 민간인을 총알받이를 만듭니까? 2틀전부터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마스는 테러집단이기에 민간인을 일부러 총알받이시킨겁니다.. 이스라엘이 파이프등 수도관들을 지원해 줬지만 하마스가 수도관 이용해 폭탄제조한 영상을 자랑스러워 하면서 영상에 올렸어요.. 가자 지역은 이스라엘 도움이 없이는 힘든곳인데 식량 물 자원 지원은 팔레스타인들에게 가지 않고 테러에 사용되고 있는 슬픈 현실이죠.. 하마스는 이슬람이 아니면 동물 취급도 안하는 단체에요. 그래서 영유아 중이고 성노예로 사용 하는 건 당연시하게 여겨요.. 팔레스타인들을 시리아 이집트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요. 받아들였다가 테러의 온상이 되기 싫기 때문이에요.. 언론들은 자세한 실상황을 잘 모르고 그걸 인용해 기사를 쓰고요..
반대아니에여??? 유대인 힘이 언론장악한게 얼마나 많은데. 어느누굴 옹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불과 몇년전만해도 백린탄 가자지구에 쏴서 엄청 죽어나간건 언론에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
@@mingtube5349 백린 사용한 건 너무 유명하지 않나요;;
님은 그냥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고 있는 듯 하네요
그건 당신의 알고리즘입니다
전세계에서 동해를 동해로, 독도(돌섬)를 독도로 표기해주는 유일한 나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 북한은 ?
이스라엘 무조건 지지.
하마스는 도대체 죄없는 이스라엘국민 그리고 외국인 민간인들을 왜 참수시키냐?
. 돈있구힘있으니까.이스라엘한태붇어버리네.특히정치하는놈들.돈.돈.에다미국에6백많표가있으니.😂😂😂😂😂😂😂😂😂
이런데도 이스라엘 지지하는 인간들은 진짜 ㅋㅋ
니네가족 테러 당해서 다죽고 너님 장님되도 팔레스타인 편들거임?
@@oldskoolronin1811 애초에 우린 이스라엘놈들처럼 남의 땅을 뺏어가진 않았으니까 그런 걱정을 할 이유는 없지ㅎ
@@thedonkeyjane822 한국-이스라엘 갈라치기하냐?
팔레스타인이 먼저 선빵때려서 일어난 전쟁인데, 이런데도 이스라엘 까는 비국민들은 진짜 ㅋㅋ
@@Korean_WorldWar morocco jiralhano seckyga
지금 저 아이들이 슬프십니까? 저애들 현재 하마스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면 그 슬픔 싹 사라질겁니다. 이게 무려 12년전 다큐라는걸 명심하세요
저 아이들이 왜 하마스 일원이 될 수 밖에 없었을까를 생각하면 더 슬픕니다.
@@SooyoungChoi-ge8zdIs someone who defends his land a terrorist? Answer me, Korean?
하마스는 죄 없는 이스라엘 국민들의 가정집에 들어가서 학살했다. 하마스 박멸시켜라.
@@FatimaTayeeEverbody naturally tries to defend his land.
@@happyGrace3487 Well, why do the Koreans stand with Israel? Do they like to submit to America? Have they forgotten what America did to their land, Vietnam, and Iraq?
하마스한테 반토막 나서 불타죽은 아이들 보단 나은 상황이네요
아이가 죽을수도있지
ㅉㅉ니들땜에 죽는
길고양이가 더 불쌍해
@@tyy2294캣맘충 대가리는 왜이렇게 빻았냐
@@tyy2294 생명의 무게는 같지않다..
media 를 쥐고 있는 건 이스라엘 쪽이지. 더 잔인한 애들이 유대인.
팔레스타인 아이들은 폭격으로 얼마나 많이 죽었는데 폭격으로 시신이 산산조각 이 범죄는
하마스도 민간인 학살 납치는 너무했다. 아기들은 40명왜죽임
가자지구에서 어린이 5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애 죽인거 사실 아니라고
하마스에만 꽂힌게 참 지식이 얕아보여요 상황을 정확히 알아보세요 공부를하세요...
하마스는 테러다
감성팔이 노노
현실을 직시하자
하나님이 주신 땅이고 조상들이 살던 땅이다. 강제로 쫓겨났던 땅이다. 다시 돌아와보니 다른 사람이 조상들의 땅과 집을 차지하고 있다.
북한시장이나 북한 어린이 찍고 남북전쟁의 참상 보여주며 한국때문에 북한이 이렇게 산다는 다큐보여주는것 같은건 뭐냐?
이스라엘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뛸걸?
그래도 남북은 오랫동안 어린이들은 안 죽였잖아
그니까 ㅋㅋ kbs도 갑자기 하마스 입장 가큐 내보냄
우리나라가 북한인들 주기적으로 죽임? 비교할걸 지교하셈
이스라엘도 민간인 아이들 많이 죽였는데 이스라엘 몰입해사 별소릴 다하네ㅋㅋㅋㅋ 애초에 팔레스타인 무력으로 점령했고ㅋㅋㅋ 이스라엘인임?
@@chenvfckv아랍인들이 UN분할안까지도 다 인정을 안 하고 배 째고 있으니까 그렇지 ㅋㅋ un분할안 전에도 아랍인들이 유대인 학살했던 것들은 다 잊었나베? 팔레스타인 인가?
알라신을 버려라 그러면 살수있다
Wow, are you alive 😂😂
개독교와 유대교는 답이 없다.
어 하마스 하나도 동정심 안 들어.
팔리우드
대한민국 은 이스람 받아드리면 안된다 ,이스라엘지지
아니요
영유아 목을 따고, 아이들 여성 성폭행 민간인 사체 훼손 모든 하마스의 만행이 동영상으로 유포됬어요.. 이스라엘은 평화를 원하지만 팔레스타인은 유태인 몰살의 목적이에요. 왜 민간인을 총알받이를 만듭니까? 2틀전부터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마스는 테러집단이기에 민간인을 일부러 총알받이시킨겁니다.. 이스라엘이 파이프등 수도관들을 지원해 줬지만 하마스가 수도관 이용해 폭탄제조한 영상을 자랑스러워 하면서 영상에 올렸어요.. 가자 지역은 이스라엘 도움이 없이는 힘든곳인데 식량 물 자원 지원은 팔레스타인들에게 가지 않고 테러에 사용되고 있는 슬픈 현실이죠.. 하마스는 이슬람이 아니면 동물 취급도 안하는 단체에요. 그래서 영유아 중이고 성노예로 사용 하는 건 당연시하게 여겨요.. 팔레스타인들을 시리아 이집트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요. 받아들였다가 테러의 온상이 되기 싫기 때문이에요.. 언론들은 자세한 실상황을 잘 모르고 그걸 인용해 기사를 쓰고요..
저들은 어릴 때부터 이스라엘 군인을 죽이는 전쟁놀이를 받아왔습니다. 아라파트가 그렇게 시작했는데 지금도 전쟁놀이 할 것입니다.
하나님 만이 신입니다 알라는 우상섬기것 지옥갑니다
하마스와 조선독립군은 같은것 같어 나라만 다를 뿐...난 독립군을 절대로 좋게 못본다
개인적으로 팔레스타인에 대한 동정여론으로 하마스가 한 일을 가리려고하는것같아 매ㅐ우 좋지않네요. 결론은 하마스가 먼저 선빵을 쳤고, 그리고 그 선빵을 친 하마스를 뽑은 사람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입니다. 과연 동정이 필요할까요? 마치 625때 남침해온 북한이 불쌍하다 라고 하는것과 뭐가다릅니까? ㅣ런거땜에 팔레스타인에 대해 절대로좋게 볼수 없습니다.
선빵 쳤음 왜 재네가 맞은게 보도되냐?
팔레스타인 거주민들 죽이면서 쫓아낸 이스라엘이 뭐가 불쌍하다고 이 난리인지ㅋㅋ
@@chenvfckv 누가보면 원래 없던 유대인이 나타나서 팔레스타인을 차지한줄 알겠네요. 가나안땅은 원래 유대인 아랍인 등 여러 민족과 종교가 있었고,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UN이 재시했던 분할안도 거부하고 전쟁일으킨건 아랍인 지금의 팔레스타인입니다. 그러고 패배해서 지금 궁지에 몰려있는게 팔레스타인이고요. 꼬우면 이겼어야져 전쟁 먼저 걸어놓고 지니까 불쌍한사람 코스프레로 여론몰이하고 폭탄테러에 마을 다니면서 학살하는게 팔레스타인인데 이래도 팔레스타인이 불쌍한겁니까? 님은 625때 서울대병원과 서울시 여러 마을 다니며 사람 학살한 북한도 불쌍하겠네요 그쵸?
@@chenvfckv 지금 팔레스타인은 1차중동전쟁때나 지금이나 625의 북한과 같은짓을 한겁니다. 먼저 선빵을 쳤고 마을을 다니면서 학살을 했고. 이런데도 이스라엘이 문제고 팔레스타인은 불쌍하다고요? 당신은 마치 625때 죽은 북한 인민군과 북한 인민이 불쌍합니다 라고 하는것과 동급입니다. 종북소리 들어도 할마럾는거라고요? 아셨나요?
@@루이스-i7n민간인 학살은 이스라엘이 훨씬 많이 했는데요?
언제껄 울궈먹냐....
어쨌든 테러는 시작한게 잘못이다 하마스테러범부터 없애야 된다
If you are ignorant, do not speak... When they occupy Korea and establish a state based on religion, open your m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