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힘이 티바트의 신상으로부터 나온다면 천리하고 싸울때 썼던 힘과 여러세계를 여행한다는 설정을 설명할 수 없음. 루미네가 티바트를 여행하면서 얻었던 힘을 신념을 잃어서 빼앗겼다고 본다면 가능하긴 한데 만약 힘을 빼앗겼더라도 데인슬레이프처럼 심연의 힘만 이용하면 되지 심연교단편이 될 이유는 없음. 숭고한 신념을 잃어서 심연교단의 편이 됐다고 보기도 어려운게 아직 심연에 대해 나온 정보가 별하늘의 바탕이고 신에게 위협적이다라는 것 뿐임.
다른 속성 언젠간 나올거 같은 게 1) 데인이 플레이어블로 나올거라고 처음부터 공식으로 밝혔는데 7개 원소중에 하나로 나오진 않을거고 2) 인게임 능력에 적 저항을 떨어뜨리는 기술들은 항상 ‘물리 저항력과 원소 저항력’을 떨어트린다고 꼭 표기해요. 모든 저항력을 떨어트린다고 안하고 꼭 저렇게 표기하는게 새 속성에는 적용이 안될거라서 그런것 같아요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 보면, 색의 삼원색 중 하나인 Cyan(청록)을 바람 원소로 볼 수도 있겠네요. '청록색' 그림자라는 바람 성유물이 있는 것도 그렇고요. 그러면 붕 뜨는 속성이 바람이 아니라 얼음, 즉 스네즈나야의 원소가 됩니다. 두 삼원색에서 붕 뜬다는 상황이 다른 나라들과 갈등을 빚으며 홀로 다른 목적을 추구하는 것과도 딱 들어맞습니다. 또, '심연'의 힘을 사용하는 루미네의 옷에서 나는 빛이 '하얀색'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빛과 어둠(심연)은 둘이 공존한다는, 이른바 "이중성"을 갖는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빛과 심연이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여섯 가지 속성의 색인 삼원색이 각각 하얀색과 검은색이 되고, 여행자는 모든 원소를 모아 이 둘을 모두 갖게 된다는 점에서도 그렇고요. 또, 여행자 남매가 천리와 만날 때는 둘 다 옷에서 하얀 빛이 나고, 신상에 접촉하기 전 떨어진 여행자의 옷에서는 하얀 빛이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티바트 여행의 목적은 빛을 되찾는 것이고, 빛과 어둠의 이중성을 고려했을 때 티바트 여행을 마치고 모든 속성을 전부 얻은 여행자는 빛의 속성과 동시에 심연의 힘도 사용할 수 있다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빛 속성을 사용하는 모습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여정을 모두 마친 루미네는 심연의 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리가 셀레스티아 소속인데, 셀레스티아(Celestia)가 '천상'이라는 뜻이며 보통 하늘, 천상은 '빛'과 연관되므로 천리의 속성을 '빛'이라고 본다면 천리와 심연은 본질적으로 같고, 스네즈나야가 신의 심장을 모두 모으려는 것은 빛과 색의 삼원색을 모두 모아 빛 (그리고 동시에 어둠), 즉 천리와 같은 힘을 얻어 천리에 대적하기 위해서라는 추측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시 만날거야 스토리에서 남/여행자가 한말 중 "너도 종착지에 도착하면 이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겠지" 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결국 종착지에 도착해 일곱 원소를 모두 모은다면 빛 또는 색의 삼원색의 결과인 빛 또는 어둠 원소를 공명할 수 있고 남/여행자는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고 어둠 원소를 공명 한거 같네요. 또한 주인공은 남/여행자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빛 원소를 공명하고 같이 맞써 싸우는 그런 미호요의 큰 그림..
가능성은 배제할수 없지만 티바트의 평범한 인간들이 가질수있는 원소의 힘은 일곱신의 속성밖에 없으니 빛이나 어둠속성이 속성이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잡기는 어려울거같고 정말 여행자 남매가 일곱신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신 혹은 구세주가 될 운명이라면 이벤트성으로 등장할수도 있겟네요
삼원색은 진짜 예리했다 ㄸ.. 바람속성을 색의 삼원색에 넣으면 번개 바위 바람에 해당되는데(마젠타,옐로우,시안) 지금까지 먼저 공개된 나라들이자너.. ㄷ ㄷ 또 앞으로 나올 나라들은 빛의 삼원색 풀 수메르 녹, 물 폰타인 청, 불 나타 적 남는건 스네즈나야. 데인의 스토리pv에서 스네즈나야 소개할때 많은사람들은 여왕이 천리와 대적할것이라 믿었다 이런 언급이 있었는데 이거랑 관련있는 떡밥인건가..??
빛의 확산과 바람속성의 원소반응인 확산 또한 겹치는 표현으로, 바람속성 또는 벤티에게 빛과 관련된 비밀이 있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도 있습니다 위와는 조금 다른 얘기지만, 현재 출시된 세 나라는 바람, 바위, 번개의 나라로 빛의 삼원색에서는 이 원소에 해당하는 색깔이 내부에, 색의 삼원색에서는 외부에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삼원색이든 색의 삼원색이든 둘 중 하나에서 보면 바람의 색과 바위의 색의 사이 부분에 풀의 색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를 원신 지도에 대입해서 풀의 나라가 몬드와 리월의 사이 부분에 존재한다면, 나머지 나라들의 위치도 대강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렇게 출시된다면, 빛에서는 빛 부분에, 색에서는 어둠인 부분에 대입되는 곳이 드래곤 스파인이나 바다 한가운데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장소에서 빛 속성에 해당하는 스토리와, 켄리아에 진입하거나 켄리아와 관련된 스토리를 풀어나갈 수도... 그러니까 이것도 의도된 것일지도...?
어쩌면 몬드가 켄리아와 함께 흰색 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맹세의 갑각 아래 쪽에 켄리아가 솟아 오를 지도..? 보라가 이나즈마, 노랑 리월을 기준으로 층암거연을 지나 초록인 수메르가 왼쪽 위로 위치하고 사막 아래쪽에 화산이 연결되어 나타가 있으면 자연스럽고 수메르 옆 몬드위에 추운지방인 하늘색 스네즈야가 있고 몬드 해역 위쪽에 섬으로 된 파랑인 폰타인이 있을 것 같네요 리월의 우인단 말을 들어보면 우편이 배를 타고 오기에 스네즈야도 바다가 있는걸 유추할 수 있고, 몬드도 추운지방이었다는건 위도문제도 있지않을까 생각해서요 그리고 폰타인은 모티브가 영국같은데 영국은 섬나라니까 이렇게 추측해보았습니다.
이걸 보니 심연/어둠의 외해는 왠지 우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타르탈리아가 마왕무장을 했을 때 망토가 우주 같은 것과 어둠의 외해로 나가는 게 어렵지 않다는 걸 보면 어쩌면 티바트는 우리가 생각하는 행성 모습의 세계가 아니라 그저 스노우볼 같은 구형 결계 안에 존재하는 세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둠이라는 속성을 암흑과 칠흑으로(이 둘은 굉장히 유사하긴하나) 따로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흑은 빛의 부재를 이야기 하는 거지만 칠흑은 덮는 어두움이라는 뜻으로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이니까요. 암흑은 빛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7속성이 부재한 상태이고 여기에서 기존에 7색으로 덮여진 세계 위에 덧칠해서 암흑을 만드는 자들로써 자신들을 구분한 게 심연의 교단(칠흑)이 아닐까 합니다.
나중에 주인공 행자 한정으로 빛속성 풀리면 좋겠다. 그럼 좀 차별화되서 쓰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그럼 주인공들 이름들 뜻이 각각 빛, 하늘인 이유도 떡밥이겠네. 그런데 그럼 루미네가 빛속성이니 여행자가 빼박 진주인공인데 ; 일단 천리는 페이크 최종보스고 심연 행자가 진 최종보스일 것 같네 ㅇㅇ
일곱원소중에 풀의 원소와 바위의 원소가 잇다면 어째서 흙의 원소는 없늘까요 불 풀 바위 는 땅과 관계잇는 원소이고 바람 번개 얼음 물은 하늘과 관계잇는 원소라고 할수잇고 그러면 땅의 원소가 존재할수도 잇고 하늘의 원소도 존재할수잇잖아요 이 하늘과 땅의 원소가 천리와 심연이 아닐까 싶네요 하늘 천리 신의 의지 땅 심연 인류의 의지 이렇게 생각하면 뭔가 아다리가.맞아 떨어지는거 같은데요 단순히 빛과 어둠으로 풀이하는것보단 신의 의지를 하늘 빛이라고 하고 인류의 의지를 땅 심연이라고 한다면... 하늘 아래 땅이 잇고 땅위에 하늘이 잇다면 유적에서 뒤집어진 신상, 나선비경이 지하로 내려가는게 아닌 하늘로 가는거 티바트가 켄리아쪽의 거짓된 세상 캔리아쪽 세상이 티바트의 거짓된 세상 이라는 거울 동전의 양면이라면 하나의 가설을 세울수가 잇는데 사실 천리는 신들의 세상인 티바트쪽 세상을 지키기 위한거고 오히려 유저인 행자들이 티바트 세상을 부수려고 하는거엿다면 결국엔 티바트는 결국 심연 즉 인류의 의지에 의해 멸망할 운명이고 신의 시대의 종말이이 심연의 시대으ㅏ 시작이라면 반대로 켄리아쪽은 심연의 시대 즉 인류의 시대의 종말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동전 양면처럼 모래시계처럼 계속 뒤집어지는게 원신의 세계관인거 같고 이 뒤집어진 세상의 시스템을 부수는게 바로 행자들이 세상의 외부에서 왓다는 설정이 잇는거 보면 결국 외부의 행자들이 이 말도 안되는 시스템을 부수는 열쇠라서 신의 진영과 심연의 진영이 서로 자신들의 세상을 지키기 위해 이용하다가 결국 무로 돌아간다는 것이 전체 스토리로 보입니다 그럼 무로 돌아가면 어케 되냐? 그때까지 게임이 버틸랑가 모르겟네요 ㅎㅎ 아마 지금까지 윤치님이나 게임에 나온 설정과 배경 다른인터넷 썰들을 보면 이게 가장 정확하지ㅜ않을까 싶네요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신의세상과 인류의 세상을 지키기위해 다른 차원의 외계에서 온 행자들을 이용한 각세력들의 권력다툼끝에 죄다 종말을 맞이 한다가 원신의 전체 스토리 같습니다 아 추가로 "원신"이란 게임의 제목도 뭔가 떡밥이 잇다고 보여집니다 단순히 원소의신이 아니라 "원신" 앞뒤로 글자가 하나 잇는데 이게 가려졋다면 동전양면처럼 "?원신?" 이렇게 4글자라면 뭔가 연상되는 한자어 생각이 날듯 한데 뭔가 뜻이 "뭔가를 다시 재구성하여 돌아간다"는 뜻이엇는데 이거랑 관련지으면 동전뒤집기랑 무한루프썰 이 뭔가 연결 되어지지 않나여? 만약에."창세신화" "기원신화" 라는 원신세계관의 신화를 말하는거라면 우리가 돈주서 구입하는 창세의결정과 관련되어잇지 않을까요
그냥 느낌상은 어둠 : 심연의 힘을 사용, 다른 원소의 힘을 약화 시킬수 있음. 빛 : 심연의 힘애 대응, 다른 원소의 힘을 강화 시킬수 있음. 이런느낌일듯.. 루미네측은 대부분 심연의힘을 기반으로 싸울것같고, 아이테르측은 자신의 빛의 힘 or 다양한속성을 가진 동료들 이 주축이 될 듯..
프뉴마 우시아 ㄷㄷ
처음 원신 시작할때는 원소반응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진다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 나오면 새로운 원소로 계속해서 쓰이기보단 마지막 켄리아 같은곳에서 잠깐 보스전에만 사용할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데인이 pv캐릭으로 나오려면 다른캐릭중억도 그런 속성을 쓸수있어야 되고 그렇게 되면 혹시 나올지도 모를것같음.
그렇게 되면 콜레이도 pv캐릭으로 나올수있게될텐대..
마치 라잌 카즈하!
천리가 신을7명으로 정리한게 유저들 머리아프지말라는 나름의 배려였다든가..
맞아요 야숨에 마지막 빛의 활처럼
포켓몬 좋아해서 그냥 바로 외움ㅋ
신상을 처음열때 숭고한 신념을 잃지 않는다면 힘을 빌려준다는 느낌의 내용이 나오던데 심연왕자(심연공주)는 '부패'했기에 숭고함을 잃어버려 일곱원소의 힘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여행자의 힘이 티바트의 신상으로부터 나온다면 천리하고 싸울때 썼던 힘과 여러세계를 여행한다는 설정을 설명할 수 없음. 루미네가 티바트를 여행하면서 얻었던 힘을 신념을 잃어서 빼앗겼다고 본다면 가능하긴 한데 만약 힘을 빼앗겼더라도 데인슬레이프처럼 심연의 힘만 이용하면 되지 심연교단편이 될 이유는 없음. 숭고한 신념을 잃어서 심연교단의 편이 됐다고 보기도 어려운게 아직 심연에 대해 나온 정보가 별하늘의 바탕이고 신에게 위협적이다라는 것 뿐임.
@@user-oo4hq1ds3o 제 뜻은 플레이어블의 반대쪽(심연)쪽 행자가 자의든 타의든 지금은 어둠의 힘이나 마신의 힘 말고는 다른 일곱원소를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예요
@@geonyeong 네, 그럴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그냥 개인적으로 근거가 조금 빈약한 것 같아서 씨부려봤습니다...
다른 속성 언젠간 나올거 같은 게 1) 데인이 플레이어블로 나올거라고 처음부터 공식으로 밝혔는데 7개 원소중에 하나로 나오진 않을거고 2) 인게임 능력에 적 저항을 떨어뜨리는 기술들은 항상 ‘물리 저항력과 원소 저항력’을 떨어트린다고 꼭 표기해요. 모든 저항력을 떨어트린다고 안하고 꼭 저렇게 표기하는게 새 속성에는 적용이 안될거라서 그런것 같아요
야.. 이렇게 일리있어보이는 뇌피셜 만들라면 원신 지식만으로는 안되는구나.. 예전엔 무슨 옛날 신화도 나오고 이번엔 빛의 3원색이나 색의 3원색이라니..
기본 교양이기도 해요.
솔로몬의 72악마 영지주의 바벨등은 이런 판타지류 좋아하시는분들은 많이들 알고있는사실이죠
겜만 보고 들어오신 분들은 많이 이해하는데 많이 힘들겠지만요 ㅎ
물론 파놉티콘은 크흠....
원래 게임기획에서 명분을 따올때 저런것들을 베이스로 해서 그럼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 보면, 색의 삼원색 중 하나인 Cyan(청록)을 바람 원소로 볼 수도 있겠네요. '청록색' 그림자라는 바람 성유물이 있는 것도 그렇고요.
그러면 붕 뜨는 속성이 바람이 아니라 얼음, 즉 스네즈나야의 원소가 됩니다.
두 삼원색에서 붕 뜬다는 상황이 다른 나라들과 갈등을 빚으며 홀로 다른 목적을 추구하는 것과도 딱 들어맞습니다.
또, '심연'의 힘을 사용하는 루미네의 옷에서 나는 빛이 '하얀색'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빛과 어둠(심연)은 둘이 공존한다는, 이른바 "이중성"을 갖는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빛과 심연이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여섯 가지 속성의 색인 삼원색이 각각 하얀색과 검은색이 되고, 여행자는 모든 원소를 모아 이 둘을 모두 갖게 된다는 점에서도 그렇고요.
또, 여행자 남매가 천리와 만날 때는 둘 다 옷에서 하얀 빛이 나고, 신상에 접촉하기 전 떨어진 여행자의 옷에서는 하얀 빛이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티바트 여행의 목적은 빛을 되찾는 것이고,
빛과 어둠의 이중성을 고려했을 때 티바트 여행을 마치고 모든 속성을 전부 얻은 여행자는 빛의 속성과 동시에 심연의 힘도 사용할 수 있다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빛 속성을 사용하는 모습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여정을 모두 마친 루미네는 심연의 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리가 셀레스티아 소속인데, 셀레스티아(Celestia)가 '천상'이라는 뜻이며 보통 하늘, 천상은 '빛'과 연관되므로 천리의 속성을 '빛'이라고 본다면 천리와 심연은 본질적으로 같고,
스네즈나야가 신의 심장을 모두 모으려는 것은 빛과 색의 삼원색을 모두 모아 빛 (그리고 동시에 어둠), 즉 천리와 같은 힘을 얻어 천리에 대적하기 위해서라는 추측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여행자가 군옥각을 떨어트릴 때와 카즈하가 쇼군의 무상의 일태도를 막은 뒤 여행자가 쇼군을 공격할 때 나온 황금색 이펙트가 빛을 상징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다시 만날거야 스토리에서 남/여행자가 한말 중 "너도 종착지에 도착하면 이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겠지" 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결국 종착지에 도착해 일곱 원소를 모두 모은다면 빛 또는 색의 삼원색의 결과인 빛 또는 어둠 원소를 공명할 수 있고 남/여행자는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고 어둠 원소를 공명 한거 같네요. 또한 주인공은 남/여행자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빛 원소를 공명하고 같이 맞써 싸우는 그런 미호요의 큰 그림..
별(빛)과 심연(어둠)을 향해
소름..
와씨 빛/색 3원색은 진짜 상상도 못해봤네....
1위 = 어둠
예전 영상에서 벤티만 뭔가 숨겨진게 있을것같다는 내용이랑 겹치는 부분이 존재하네요!! 겉으로는 각설이지만 사실은 굉장한 비밀이 숨겨져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빛'의 삼원색도 '빛'속성으로 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영상이었네요 잘봤습니다!!
가능성은 배제할수 없지만 티바트의 평범한 인간들이 가질수있는 원소의 힘은 일곱신의 속성밖에 없으니
빛이나 어둠속성이 속성이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잡기는 어려울거같고
정말 여행자 남매가 일곱신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신 혹은 구세주가 될 운명이라면 이벤트성으로 등장할수도 있겟네요
삼원색은 진짜 예리했다 ㄸ..
바람속성을 색의 삼원색에 넣으면
번개 바위 바람에 해당되는데(마젠타,옐로우,시안)
지금까지 먼저 공개된 나라들이자너.. ㄷ ㄷ
또 앞으로 나올 나라들은 빛의 삼원색
풀 수메르 녹, 물 폰타인 청, 불 나타 적
남는건 스네즈나야.
데인의 스토리pv에서 스네즈나야 소개할때
많은사람들은 여왕이 천리와 대적할것이라 믿었다 이런 언급이 있었는데
이거랑 관련있는 떡밥인건가..??
처음에 신상이 거꾸로 매달리고 어둠이 모이는 거 보고 엄청 충격 받음;;;;;; ㄷㄷㄷㄷ
빛의 확산과 바람속성의 원소반응인 확산 또한 겹치는 표현으로, 바람속성 또는 벤티에게 빛과 관련된 비밀이 있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도 있습니다
위와는 조금 다른 얘기지만, 현재 출시된 세 나라는 바람, 바위, 번개의 나라로
빛의 삼원색에서는 이 원소에 해당하는 색깔이 내부에, 색의 삼원색에서는 외부에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삼원색이든 색의 삼원색이든 둘 중 하나에서 보면
바람의 색과 바위의 색의 사이 부분에 풀의 색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를 원신 지도에 대입해서 풀의 나라가 몬드와 리월의 사이 부분에 존재한다면, 나머지 나라들의 위치도 대강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렇게 출시된다면, 빛에서는 빛 부분에, 색에서는 어둠인 부분에 대입되는 곳이
드래곤 스파인이나 바다 한가운데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장소에서 빛 속성에 해당하는 스토리와, 켄리아에 진입하거나 켄리아와 관련된 스토리를 풀어나갈 수도...
그러니까 이것도 의도된 것일지도...?
어쩌면 몬드가 켄리아와 함께 흰색 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맹세의 갑각 아래 쪽에 켄리아가 솟아 오를 지도..?
보라가 이나즈마, 노랑 리월을 기준으로 층암거연을 지나 초록인 수메르가 왼쪽 위로 위치하고 사막 아래쪽에 화산이 연결되어 나타가 있으면 자연스럽고
수메르 옆 몬드위에 추운지방인 하늘색 스네즈야가 있고 몬드 해역 위쪽에 섬으로 된 파랑인 폰타인이 있을 것 같네요
리월의 우인단 말을 들어보면 우편이 배를 타고 오기에 스네즈야도 바다가 있는걸 유추할 수 있고, 몬드도 추운지방이었다는건 위도문제도 있지않을까 생각해서요
그리고 폰타인은 모티브가 영국같은데 영국은 섬나라니까 이렇게 추측해보았습니다.
벤티뾱각 가능성을 열어둔거같은느낌..
여행자 옷에 빛나는 색(귀걸이 장식 등)이 여행자가 사용하는 원소 색에 따라 갈리는데 컷씬에서 루미네의 모습을 보면 옷에 하얀색이 빛나는 걸 볼 수 있음 충분히 빛원소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듯
5:00 와 개소름이네 😨
원신 플레이스토어에서 에디터 추천 추천하는 이유에 3번이 물과 물, 어둠과 빛 같은 다양한 '원소'를 기반으로 나만의 스킬과 궁극기를 조합해.....(생략) 이라고 쓰여 있어서 어둠, 빛원소가 등장할 확률이 꽤 높다고 생각해요
붕괴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가위바위보 처럼 돌아가던 생물이능기계 외에도 독자적으로 상성을 가진 양자타입이 있죠 원신에서는 기존의 원소들이랑은 중립을 유지하고 다른 상성계를 가질 확률이 높을거 같네요
새로나온 몹 사냥개들의 침식 효과도 이펙트가 루미네랑 비슷해서 심연의 어둠과 관련된 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5:13 오 너무 흥미롭다
와 그러면 루미네(심연공주)가 모든 여행을 이미 끝마쳤다니까 모든 색을 합친 어둠이 된거고 내 플레이어 남주(주인공)은 모든여행이 끝마치면 빛의 삼원색이 합친 하얀색 빛이 되는 루트인건가.?
제가 아이테르 유저인지라 남주라 했나 봅니다....
이걸 보니 심연/어둠의 외해는 왠지 우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타르탈리아가 마왕무장을 했을 때 망토가 우주 같은 것과 어둠의 외해로 나가는 게 어렵지 않다는 걸 보면 어쩌면 티바트는 우리가 생각하는 행성 모습의 세계가 아니라 그저 스노우볼 같은 구형 결계 안에 존재하는 세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종려또한 여행자를 부르는 호칭이 일반적인 경우와는 달리 친근하다죠. 전에도 만난 것처럼..
사실 빛과 어둠 속성같은 좋은 소재를 안쓰는게 좀 의아하긴 했음
근대 이게 일리가 있는게 ... 실제로 구글플레이 원신 쳐서 들어가면
원신 게임 설명란에
빛 어둠 어쩌고 원소조합이라고 나오던데...
5:06 빛의 삼원색 원신 그 특유의 문양 때문에 잠깐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ㅓㅜㅑ
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둠이라는 속성을 암흑과 칠흑으로(이 둘은 굉장히 유사하긴하나) 따로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흑은 빛의 부재를 이야기 하는 거지만 칠흑은 덮는 어두움이라는 뜻으로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이니까요. 암흑은 빛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7속성이 부재한 상태이고 여기에서 기존에 7색으로 덮여진 세계 위에 덧칠해서 암흑을 만드는 자들로써 자신들을 구분한 게 심연의 교단(칠흑)이 아닐까 합니다.
벤티가 여행자보고 또만났다고 하는건 원신 초반에 드발린이랑 있을때 여행자보고 드발린이 도망갈때 처음보고 몬드에서 또 봤으니 그런거 같기도합니다 아님말고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할때 로딩화면을 보면 남행자가 밝은 낮 여행자가 늦은밤으로 그려져잇는데 마지 해와 달로 표현 하더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 왠지 소름 돋았어요!
이 분 영상을 보면 항상 나랑 같은 게임을 하고 있으신게 맞나 싶다...
우리 각설이 다음 마신 임무때문에 두근두근 합니다
몰랐는데 썸네일에 빛은 어둡고 어둠은 밝네 ㄷㄷ
새하얀 도화지에 일곱색을 물들이니 새까만 어둠으로 물들었고
새까만 어둠속에 일곱빛을 밝히니 새하얀
빛이 빛추었네
3원색 해석 쩐다..;
여행자 마신임무 내놔!
맨 처음 천리와 싸울 때 행자남매가 쓴 원소 힘이 빛일 수도 있겠네요
행자를 고르고 남은 행자가 심연의 왕이 되는 거에요
나중에 주인공 행자 한정으로 빛속성 풀리면 좋겠다. 그럼 좀 차별화되서 쓰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그럼 주인공들 이름들 뜻이 각각 빛, 하늘인 이유도 떡밥이겠네. 그런데 그럼 루미네가 빛속성이니 여행자가 빼박 진주인공인데 ;
일단 천리는 페이크 최종보스고 심연 행자가 진 최종보스일 것 같네 ㅇㅇ
3원색 얘기에서 소름 쫙 돋아버리네 ㄷㄷ
붕괴 스타레일에 다른 원소는 원신이랑 똑같지만 차별점으로 양자와 허수라는 속성이 있던데... 이런거 보면 나올 가능성이 클듯??
아이테르가 주인공인게 공식 스토리임??
그리고 뭔가 주인공이 7나라 다 돌아서 7원소 힘 얻어서 빛이 다모이면 흰색인것처럼 빛의 힘을 쓸수있을거같다
벤티가 진짜 그냥 평범한 신은 아니고 비밀이 있는거 같긴함
불 물 바람 번개 풀 얼음 흙(바위)
빨강 파랑 청록 보라 초록 하늘 노랑 유일 하게주황원소만 없음
습...... 주황원소가 뭘찌 추천 부타캐요!
00:26 브금 이름이머져..
여행자 루미네-빛
심연 왕자 아이테르-어둠
이겠군요
창세의 노래인가? 거기에서도 어둠의 왕녀 이야기도 있지 않나?
근데 뭔가가 처음 시작할때 검 색이 금색이고 악세사리가 흰색인거보면 천리한테 힘뺏기기 전이 빛속성 같던데
데인 공격할때 검 보고 생각났음
루미네기 여정을 끝마쳤다는 걸 보아 일곱 원소가 합쳐지며 빛 또는 어둠을 택해 사용하게 될 수도...?
와 삼원색 순으로 가면 지금까지 메인스토리 마을배경 색깔 순서가 일리있어보여 리스펙!!
로딩 화면에서 일주일이 7일이듯 원소도 7가지라 나오는데
어둠과 빛이 추가되면 일주일이 이틀이나 늘어나므로 안 됩니다
안 된다고
공식 만화에서 나온 그 초록 머리친구의 마신힘도 어둠의 힘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일곱 원소를 다 획득하면 빛으로 속성 변환이 가능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근데 다른겜에도 초기에는 속성몇개만 있다가 후에 어둠 빛 혼돈 뭐 이딴 속성들 추가되는거 보면 가능성있을듯 얘네들 나오면 분명 기존속성이랑 원소반응 안되고 또 지들끼리 원소반응 됨 아니면 아예 속성안타고 단일 속성가던지
붕괴도 초기는 이능 생물 기계 현재는 양자 허수추가
색 삼원색 해당하는 원소
번개, 얼음, 바위
2글자
어둠도 2글자
빛 삼원색 해당하는 원소
불, 물, 풀
1글자
빛도 1글자
와….삼원색부터 소름이 쫙 돋네…
어둠과 빛의 속성반응은 정화로 나오려나
질문 중간에 여행자 어둠의 공주에서
주인공을 남행자를 골라서 아닌가요?
그말은 여행자를 고르면 남행자가 어둠의 왕자가 되는건 아닐까요?
썸넬 글자 색 빛이랑 어둠 서로 바뀐거 같은데ㅋㅋㅠ
풀속성이 나온걸 보면 어둠 빛도 나올수 있을듯 어둠 빛이 낭만이어서 나왔으면
@@dltngh 어째든 원소 추가할수 있다는 걸알았아잖아 스토리 상관없이
rpg에서 빛 어둠은 근-본 속성이지
전쟁 시절 여러 마신이 있었는데 그중 7신만 전쟁에서 승리해서 신이라 불리고 나머지 마신들의 원소는 인정받지 못한거 아닐까요
일곱원소중에 풀의 원소와 바위의 원소가 잇다면 어째서 흙의 원소는 없늘까요
불 풀 바위 는 땅과 관계잇는 원소이고
바람 번개 얼음 물은 하늘과 관계잇는 원소라고 할수잇고
그러면 땅의 원소가 존재할수도 잇고
하늘의 원소도 존재할수잇잖아요
이 하늘과 땅의 원소가 천리와 심연이 아닐까 싶네요
하늘 천리 신의 의지
땅 심연 인류의 의지
이렇게 생각하면 뭔가 아다리가.맞아 떨어지는거 같은데요
단순히 빛과 어둠으로 풀이하는것보단
신의 의지를 하늘 빛이라고 하고
인류의 의지를 땅 심연이라고 한다면...
하늘 아래 땅이 잇고 땅위에 하늘이 잇다면 유적에서 뒤집어진 신상, 나선비경이 지하로 내려가는게 아닌 하늘로 가는거
티바트가 켄리아쪽의 거짓된 세상 캔리아쪽 세상이 티바트의 거짓된 세상 이라는 거울 동전의 양면이라면 하나의 가설을 세울수가 잇는데 사실 천리는 신들의 세상인 티바트쪽 세상을 지키기 위한거고 오히려 유저인 행자들이 티바트 세상을 부수려고 하는거엿다면
결국엔 티바트는 결국 심연 즉 인류의 의지에 의해 멸망할 운명이고
신의 시대의 종말이이 심연의 시대으ㅏ 시작이라면 반대로 켄리아쪽은 심연의 시대 즉 인류의 시대의 종말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동전 양면처럼 모래시계처럼 계속 뒤집어지는게 원신의 세계관인거 같고 이 뒤집어진 세상의 시스템을 부수는게 바로 행자들이 세상의 외부에서 왓다는 설정이 잇는거 보면 결국 외부의 행자들이 이 말도 안되는 시스템을 부수는 열쇠라서 신의 진영과 심연의 진영이 서로 자신들의 세상을 지키기 위해 이용하다가 결국 무로 돌아간다는 것이 전체 스토리로 보입니다 그럼 무로 돌아가면 어케 되냐? 그때까지 게임이 버틸랑가 모르겟네요 ㅎㅎ 아마 지금까지 윤치님이나 게임에 나온 설정과 배경 다른인터넷 썰들을 보면 이게 가장 정확하지ㅜ않을까 싶네요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신의세상과 인류의 세상을 지키기위해 다른 차원의 외계에서 온 행자들을 이용한 각세력들의 권력다툼끝에 죄다 종말을 맞이 한다가 원신의 전체 스토리 같습니다 아 추가로 "원신"이란 게임의 제목도 뭔가 떡밥이 잇다고 보여집니다
단순히 원소의신이 아니라 "원신" 앞뒤로 글자가 하나 잇는데 이게 가려졋다면 동전양면처럼 "?원신?" 이렇게 4글자라면 뭔가 연상되는 한자어 생각이 날듯 한데 뭔가 뜻이 "뭔가를 다시 재구성하여 돌아간다"는 뜻이엇는데 이거랑 관련지으면 동전뒤집기랑 무한루프썰 이 뭔가 연결 되어지지 않나여? 만약에."창세신화" "기원신화" 라는 원신세계관의 신화를 말하는거라면
우리가 돈주서 구입하는 창세의결정과 관련되어잇지 않을까요
벤티맘으로서 벤티 스토리 떡밥이 나중에라도 왕창 풀렸음 좋겠어요ㅠㅠㅠ 우리 벤티 무능한 신 아니다!!
벤티 흑막 의심 1순의 아닌가요? ㅋㅋㅋ
붕괴도 기계 생물 이능에서 갑자기 양자에 허수가 추가되었으니...
드래곤볼 7개를 찾으로 가듯이 우리도 7개 원소를 찾으로가며 빛의 힘을 얻으로 간다!
어둠과 빛이 있다고 해도 원소에서 벗어난 규격외의 힘으로 그냥 세력만 나눠진 힘일듯
좀 추상적으로 표현하면, 빛 과 어둠은 표리일체.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고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다.
타노스가 인피니티스톤을 다모으면 흰색이 되는데 그런 느낌인듯?
벤티가 비밀을 관장하는 신이니 원신에서 가장 큰 떡밥을 가지고 있을수도..
남행자 일곱신상 안열었을때 구슬이 어둡던데
그냥 느낌상은
어둠 : 심연의 힘을 사용, 다른 원소의 힘을 약화 시킬수 있음.
빛 : 심연의 힘애 대응, 다른 원소의 힘을 강화 시킬수 있음.
이런느낌일듯.. 루미네측은 대부분 심연의힘을 기반으로 싸울것같고, 아이테르측은 자신의 빛의 힘 or 다양한속성을 가진 동료들 이 주축이 될 듯..
바람만은 색이 없지. 오옹 그럴듯하
이와중에 이형 아이테르야? 미친거야?
이분이 남행자인것이아니라 스토리를다루기때문에 남행자기준으로 영상을만드는것 아닐까요
이분이 원신 세카이의 진정한 신 아닐까
빛색 3원색은 정말 놀랐어요 너무 그럴싸해서..
단순히 빛과 어둠의 원소만이 아니라 철과 모래 같은 다양한 속성이 있었는데 일곱개로 줄여서 통제하는게 아닐까요?
심연공주님 다크한거 넘무좋아 ㅠㅠ
나중에 어둠 속성 이런거 꼭 나올거같다 ㅋㅋ
근데 왜 메인 에서 루미네가 심연공주인걸까... 심연왕자가 아니라...
확실히 모든원소를 모으면 빛이 개방될것같은 느낌이네요
혹시 스커크가 공주가 되기전 루미네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드래곤빌리지라는 게임도 원래 원소가 몇개없다가 원신으로치면 심연같은데 들어가서 황혼 여명 악몽이라는 속성 추가된걸봐서 원신도나올수도있을듯
심연쓰는 미선택행자도 나중에 얻어야될텐데
심연공주 어둠 간지난다
빛의삼원색은 신박한것같아요 ㅎㅎㅎ 굿굿
미호요:음...이걸로 가자
처음 원신 접했을 때 당연히 어둠이랑 빛 있을 줄 알았음
양자 허수
이정도면 유희왕이 아닌가.....
마치 나루토의 음양 속성 같은 기분
심연, 어둠, 우주... 또 탈탈이야?
미호요라면 나중에 깜짝 속성공개 쌉가능할지도
아 재밌당
미선택 여행자는 심연의 힘만 사용할 수 있다면 본래의 힘은 되찾지 못한 걸까요?
아니면 안 쓰는 걸까요
남행자는 딥 다크 판타지 속성이라고 ㅋㅋ
루미네가... 심연 공주???
켄리아의 원소 추측
기계공학기술이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다.
보통 기계공학기술이 발달된 곳이나 캐릭터는 높은 확률로 금속 속성을 가졌다(예:아이언맨)
연금술 또한 발달되어 있다.
이를 통해서 켄리아는 금속 속성 국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원소가 없었기에 기계공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