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신의 심장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그 비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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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9

  • @텐비-e3t
    @텐비-e3t 2 ปีที่แล้ว +186

    ???:숟가락 날 좀 더 재밌게 해봐

    • @MANGLYEONG
      @MANGLYEONG 2 ปีที่แล้ว +70

      물의 신의 눈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 황족 속성으로 대해줄테니 걱정 마..

    • @텐비-e3t
      @텐비-e3t 2 ปีที่แล้ว +2

      @@MANGLYEONG 음성지원 됀다ㅋ

    • @pastell-g7w
      @pastell-g7w 2 ปีที่แล้ว +3

      숟가락을 죽이면 숟가락 살인마?

    • @텐비-e3t
      @텐비-e3t 2 ปีที่แล้ว +37

      @@pastell-g7w 핳하하 너무 웃깁니다 사이노님

    • @권도현-s2i
      @권도현-s2i 2 ปีที่แล้ว +21

      @@pastell-g7w 풍!하하하

  • @Jun0826.kr.
    @Jun0826.kr. ปีที่แล้ว +2

    노게임 노라이프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종의 말이라는 체스부품이 등장하는데 그것을 전부 모으는것이 신을 향한 도전권이고 거기서 이기면 유일신이 될 수 있다라는 내용인데, 아무리 봐도 원신이 그 내용과 비슷한거 같아요. 수메르에서 나히다가 신의 심장을 부수면 천리가 반응 한다고 했는데 천리가 만약 조율자 자리를 넘겨주겨 싶어 하고 그 자격이 신의 심장을 모아 자신에게 도전하는 거면 얼추 내용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 @Jun0826.kr.
      @Jun0826.kr. ปีที่แล้ว +1

      추가적으로 노겜노라에서도 주인공 두 남매가 나오고 그 남매가 이세계에서 신에게 소환당하는데, 원신도 주인공이 남매이고 하늘의 부름에 응답했다는게 진짜 틀이 너무 비슷하네요. 체스말도 그렇구😊

  • @이진하-z9e
    @이진하-z9e ปีที่แล้ว +3

    신의심장이 체스말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이유는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이 신의 심장을 얻을 자격이 있듯이 '신의 심장을 가진 사람은 셀레스티아의 왕좌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는 뜻, 얼음여왕이 켈리아 사건 이후 신의 심장을 모으는 이유는 천리가 만들어둔 강압적인 체제를 무너트리고 자신이 왕좌에 오르기 위해서이며 신에 필적하는 힘을 지닌 우인단 집행관들과 일곱신의 심장을 통해 천리를 넘을 수 있는 체스판을 완성하기 위해서 일 듯.(때문에 나히다가 천리를 깨운다는 협박이 도토레에게 잘 먹힌 걸지도?) 시뇨라가 죽었을 때 폰이 넘어지면서 불타 사라지는 연출은 얼음여왕이 천리와 승부할 체스말이 하나 줄었다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임 (출처: 뇌피셜, 반박시 님말 다 맞음)

    • @이진하-z9e
      @이진하-z9e ปีที่แล้ว

      천리와 연을 끊은 라이덴이나 각설이 벤티, 왕생당의 객경인 종려, 허공을 폐지한 나히다는 왕좌에 도전할 수 있는 권한인 신의 심장이 그닥 필요하지 않음, 어쩌면 일곱신의 심장이 모두 모여야 셀레스티아의 왕좌에 도전할 권한이 생기므로 천리가 이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의 심장을 일곱신에게 나눠준 것일지도 모름. 그렇다면 얼음신이 신의 심장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안 순간부터 일곱신은 얼음여왕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지 다 알고 있으면서 침묵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 @user-wz3fd7fq8i
      @user-wz3fd7fq8i ปีที่แล้ว

      그게 맞다고 봄 스네즈야기 켄리아 흉내 내는듯

  • @gdjkllllll
    @gdjkllllll 2 ปีที่แล้ว +21

    그냥 신의 심장은 셀레스티아라는 ㅈㄴ 큰 발전기에서 실시간 에너지 공급이 되는 무선배터리 인거 같음

    • @gdjkllllll
      @gdjkllllll 2 ปีที่แล้ว +5

      유적가디언의 핵인 노심은 신의 심장을 본떠 만든거 같음

    • @jinsungg4232
      @jinsungg4232 2 ปีที่แล้ว

      ㅇㅅㅇ

  • @천사의덫
    @천사의덫 2 ปีที่แล้ว +85

    5:34 이 부분 용기에 대한 설명은 윤치님 설명이 정확한 내용입니다.
    일본어로는 容器, 영어로는 vessel로 기재되어 있고, 일본어 영어 둘다 무엇인가를 담는 그릇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토리에서 알하이탐의 대사처럼, 정보는 있지만 실체를 보지 못해서 정보가 종합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곧 더 자세한 정보가 밝혀지겠지만,
    국회의원 뱃지로 비유하신 것도 아주 좋은 비유라는 느낌이 들고, 대기업 직원들의 사원증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출입의 도구이자, 신분 및 관계성의 증명이고, 필요시에는 그 기업의 자원을 끌어다 쓸 수 있는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회사에 사표내면 그딴거 사원증 따위 아무것도 아니지만, 회사에 다니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게 사원증이듯이 말이에요

    • @kirby_say_POYO
      @kirby_say_POYO 2 ปีที่แล้ว +1

      오 그럼 사원증으로 회사에 들어가듯이 신의심장으로 셀레스티아에 출입할수도 있겠네요
      스네즈나야가 신의심장을 들고 셀레스티아로 쳐들어갈수도...?

    • @수소탄산맛감귤
      @수소탄산맛감귤 ปีที่แล้ว +5

      늦게 나마 추측을 해보지만 신의 심장이라는 것이 상징이기도 하며 신이 되기 위한 또는 성장하기 위한 조건이 아닐까요?
      그리고 심장이라는 것이 그릇이라고 표현 되는 데 살짝 다르게 여의주 같은 느낌으로 신으로써의 격의 돌파를 위해 사용되는 영구 장치인 것이죠
      종려놔 에이 벤티(벤티는 전성기 때 산도 던졌다고 합니다. 그게 금사과 제도이고요. 그러니 신으로써의 한계점에 달했다고 볼수 있죠)
      모두 신의 격으로써는 한계에 달했다고 볼수 있으니 필요가 없으나 이제 신이 되려고 하는 스카라무슈에게는 필수적인 장치인 것이죠.
      그럼에도 신들이 보관하고 있었던것은 그것이 돌파재료 뿐만아니라 힘을 더해주는 데(예:추가 마력 기관으로써의 쓸모)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하고 추측해봅니다

  • @머니머니-b3f
    @머니머니-b3f 2 ปีที่แล้ว +42

    진짜 3.1 너무 기대된다.... 신의 심장 얘기도 많이 풀릴듯...

  • @MaireCoffee
    @MaireCoffee 2 ปีที่แล้ว +32

    근데 개인적으로 에이가 신의심장을 중요치 않게 여기는건 뭔가 에이는 원래 신이 아니였으니 번개신의 신의심장은 '마코토'의 것이였을거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에이는 마코토와 달리 신의심장 없는상태로도 무인으로써 쌓아온 무력과 힘이 크기에 굳이 필요없고 자기것도 아니기에 이걸 어케처리하지... 하다 미코에게 맡겼다 라고 볼 수도 있을것같네요 물론 이것도 가정이지만요=]

  • @WDsounds
    @WDsounds 2 ปีที่แล้ว +7

    바위 신의 심장: 모라 생성
    풀 신의 심장: 허공 운영
    번개 신의 심장: 스카라무슈가 이용 예정
    바람 신의 심장: 등장한 바가 아예 없음

    • @2l2l2l
      @2l2l2l 2 ปีที่แล้ว

      벤티… 볼수록 수상하다

  • @corne2433
    @corne2433 2 ปีที่แล้ว +1

    뭔가 신의심장은 양날의 검같은 느낌이고, 매우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게 맞는데, 벤티나 종려나 나이로 치면 이미 1~2번 죽었을법한 나이까지 살고있으니 할머니 할아버지마냥 세상에 초연해서 그럴것같고, 라이덴은 본래 전대신의 물건이였으니 자신의 물건이라고 생각을 안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무인의 덕목중 하나가 물욕에 치우치지 않는것이니 그런 성격도 한 몫 했을것같구요?

  • @goodjob9358
    @goodjob9358 2 ปีที่แล้ว +1

    뭔가 옥새 같은 개념 아닐까요? 신의 권위를 뜻하는 물건이면서 동시에 모든 신들의 옥새를 모아야 가동되는 기관같은게 있어서 우인단이 그걸 이용하려 하는걸수도? 천리에 대항한다거나 하는거용

  • @pink_boutique00
    @pink_boutique00 2 ปีที่แล้ว

    처음부터 돌이켜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먼저 신의 눈이라는 것의 역할은 셀레스티아에 올라갈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했습니다.
    또 셀레스티아를 거치면 신이 될 수도 있고 그 신을 원신이라고 부릅니다. 결과적으로 신의 눈의 사용처는 신좌를 ‘찬탈’하는 게 아니어도 결국 신좌에 도전하는 곳에 쓰이는 거겠죠.
    하지만 현재 신이 되길 원하는 사람들은 없죠. 여기서 마신들은?

  • @Dyt-hb5hd
    @Dyt-hb5hd 2 ปีที่แล้ว +1

    뭐 어찌됐든 애들이 걍 버린 심의심장으로 인해 여행자가 개고생할듯

  • @Ri-ram
    @Ri-ram 2 ปีที่แล้ว +8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신의 심장은 마력기관임과 동시에 셀레스티아로 갈수있는 상위 통행증 및 자신을 나타내는 신분패 정도로 생각이 드는데
    사실 지금까지 나온 벤티,종려,라이덴은 무력에 관해서는 심드렁한 느낌이고 오히려 자기 책무를 벗어버리고 싶어하는 느낌이 있어서 신의 심장을 쉽게 넘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가치 자체는 상당히 값지고 엄청난 물건은 맞는데 남들이 사용할수는 없다고 생각되는 물건인거같습니다 (의학계에서는 기증된 장기의 값어치가 엄청나지만 일반인한테 적출된 심장준다고 어떻게 활용못하는거처럼)
    수메르에서는 공허를 가동하는 에너지원?이라서 풀의 신의 심장을 가져가려 하거나 건드릴때 수메르 사람과 나히다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할거같네요

  • @비엘리치카
    @비엘리치카 2 ปีที่แล้ว +19

    하.. 원신 2년하면서 이런 내용 한번도 안봤는데 윤치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갑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ㅎㅎ

  • @pepper_so
    @pepper_so 2 ปีที่แล้ว +13

    체스 예쁘게 하려고 모으는거래요ㅋㅋ

    • @노란색새우
      @노란색새우 2 ปีที่แล้ว +1

      ㄹㅇㅋㅋ
      그냥 나무 말이면 심심하니까 삐까뻔쩍한 신의심장으로 체스 하는거 ㅋㅋ

  • @bootdas7495
    @bootdas7495 2 ปีที่แล้ว +3

    벤티의 경우 집정관이 된 뒤에 했던 거나 웹툰 쪽 셀레스티아 묘사를 보면 해당 속성 신의 눈이랑 신의 심장이 연결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서브컬처애서 자주 나오는 신의 힘이 신도 수에 따라 증감하는 거랑도 연결하면 티바트에서 해당 속성 신의 눈을 받고 그 쪽으로 올라간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심장에 힘이 모이는 그런 거.
    그러니까...대륙단위 다단계 같은[...]

  • @단-i3j
    @단-i3j 2 ปีที่แล้ว +1

    번개신의 심장 숟가락이 개조해서 건담 만든듯

  • @Cuteyomi621
    @Cuteyomi621 2 ปีที่แล้ว +1

    8:03 천재세요..??소름 ㅠ

  • @RamlinG1728
    @RamlinG1728 2 ปีที่แล้ว +2

    신의 눈은 뭔가 신으로 승화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을 원소의 사용이라는 형식으로 묶어버리는것 같고
    신의 심장은 진짜로 외부 마력기관이긴 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신위를 심장에 묶어서 종속시키는 형태의 물건 같음.

  • @코마카제라브
    @코마카제라브 ปีที่แล้ว

    신의 심장은 수메르에서 천라 소환용으로 확인한적 있음
    나히다(?)가 이게 깨트려서 너죽고 나죽자 시전했음

  • @dogcrazy8864
    @dogcrazy8864 2 ปีที่แล้ว

    그리고 예측이기는 하지만 각 신들이 지닌 신의심장의 형태가 생각보다 신들의 성격이나 행적이 반영되어있다는것을 보면 다음 신의심장 형태를 대충 추측하자면
    풀신: 비숍(자기나라 백성들에 의해 행동반경을 제한받고 있음. 비숍은 자기 폰에 있는 바닥색에 따라 행동반경이 제약받기 쉬운기물.)
    물신: 비숍(법이 정해진대로 움직임. 비숍은 체스판 바닥색깔을 절대 바꿀수 없음.)
    빙신: 킹(성향은 알수 없으나 마지막에 볼 신의심장이라는점과 천리에 대항하기위해 신의심장을 모은다는것으로 볼때 모은 신의심장과 우인단들을 천리와의 전쟁에 사용할것으로 보인다는점.)
    불신은 나와있는게 너무 없어서 추측하기가 힘들어서 못넣었습니다

  • @hyeon0504
    @hyeon0504 2 ปีที่แล้ว

    신의 심장=인피니티 스톤

  • @최성현-z2r
    @최성현-z2r 2 ปีที่แล้ว +3

    라이덴 입장에선 신의 심장은 동력원인데 라이덴 쇼군의 몸에 둬서 배터리로 써먹을라 했는데 들어가지 않아서 유기한걸 미코가 주워가서 후에 여행자 살리는데 사용했죠.

    • @아잉-y1d
      @아잉-y1d 2 ปีที่แล้ว

      여행자 살리는 장면이 있었나요...?

    • @dogcrazy8864
      @dogcrazy8864 2 ปีที่แล้ว

      @@아잉-y1d 마신임무 하다보면 거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아잉-y1d
      @아잉-y1d 2 ปีที่แล้ว

      @@dogcrazy8864 혹시 이 장면 인가요?th-cam.com/video/sVoliUXLnZM/w-d-xo.html

    • @dogcrazy8864
      @dogcrazy8864 2 ปีที่แล้ว +3

      @@아잉-y1d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즈음 입니다.

    • @Cuteyomi621
      @Cuteyomi621 2 ปีที่แล้ว

      스크라무슈 따윋에게 ㅠ 미코씨가 ㅠㅠ

  • @윤민섭-s8b
    @윤민섭-s8b 2 ปีที่แล้ว

    일단 신의 심장 역할은 정확하게 말 할수는 없지만 가장 큰 역할중 하나는 셀레스티아의 감시와 제재 목적 용도로 쓰이지 않나 싶네요 신의 심장을 지니면 신의 눈보다 훨씬 상위 기관 역할을 수행 할수 있지만 소유하여 사용한다면 이를 감지하고 행동과 목적에 따라서는 소지자에게 어떠한 공격이나 저주나 봉인 같은 행동이 들어가지 않나 싶네요

  • @세카지나
    @세카지나 2 ปีที่แล้ว

    스카라무슈가 도토레에게 조종당하고 있을 수 있어요. 도토레로 인해 타락해진 인형

  • @ttvv9329
    @ttvv9329 2 ปีที่แล้ว +3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신의 심장의 힘은 일정 기준 이상의 무력을 가진 존재에게는 플러스 요인이 없지 않나 싶어요... 마치 게임에서 만렙이 착용할수 없는 초보자용 제한 레벨이 걸린 아이템처럼요..
    라이덴이나 종려는 기본 무력부터가 마신들 때려잡을 정도다보니 의미가 없는것이고 기본 무력이 부족한 벤티는 거의 모든 힘이 신력에서 나왔던거죠... 신의심장의 신력은 그저 부가적인 요소고 다른 중요한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dogcrazy8864
    @dogcrazy8864 2 ปีที่แล้ว +3

    일종의 권력의 상징이자 속박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종려가 신의 심장을 넘긴 이유중 하나가 심의심장은 직책을 쌓을수록 강해지지만 그만큼 마모도 심해진다는 언급을 하죠.

    • @dogcrazy8864
      @dogcrazy8864 2 ปีที่แล้ว +1

      @@hyeoing_ 야타가 종려보다 나이가 많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마모가 더 심한 이유가 설명될수 있다고 봅니다.

    • @서상우-m4t
      @서상우-m4t 2 ปีที่แล้ว +1

      @@dogcrazy8864 오호 그것도 일리가 있네요. 야타를 무에서 유로 만든게 종려가 아니라 원래 있던 돌덩이를 야타로 만든것이니..

  • @설하-o1v
    @설하-o1v 2 ปีที่แล้ว

    아니면 각청이 신의 눈을 다루듯... 버리고 싶어도 버리지 못하는 그런건 아닐지..? 신의 심장에 강력한? 힘 장점은 인정하나 감당하기 귀찮은 단점또한 있어서 저런 입장인건 아닐까요ㅋㅋ

  • @hoonseopkim9163
    @hoonseopkim9163 2 ปีที่แล้ว

    궁금한게 있는데요 신의심장 자체가 수천년부터 존재한것인가요? 혹시 신의심장을 만든게 켄리아가 아닐까요? 고도로 발전한 문명이라던데 신의심장을 만들 수 있으니 신이 필요가 없던게 아닐까요? 천리가 그래서 신의심장을 노리고(원래는 다른 이름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7신들로 하여금 켄리아를 멸망시키고
    빼서온게 아닐까요? 그래서 남은 총 병력(기계가디언들)을 티바트에 출동시키고 결국 진게 아닐까요ㅎ

  • @oriss6144
    @oriss6144 2 ปีที่แล้ว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신의심장은(붕괴의 신의 열쇠같은 무기이고)
    스네즈니아는 이걸알고 신의 열쇠를 모아 천리에 대적하려하는거지 (사실 코어는 이미 다가지고있어서 덕분에 짝퉁 신의눈동자도 만들수 있는거고 )
    정리하면 코어가 없으면 신의 열쇠는 즉 체스는 무기로써 못쓴다는걸 알고있어서 그냥 줘버린거지
    체스 말은 핵발사버튼 없는 핵 인거지

  • @ksh0930
    @ksh0930 2 ปีที่แล้ว

    근데 저 신의 심장이 진짜 약해지는지는 체감이 안되는게 벤티는 뺏기기전에도 병ㅅ..이고 종려는 신의심장을 처음에는 가지고있으나 힘을 보여주지 않아서 체감이 안되고 라이덴은 그냥 등장부터 신의 심장이 없는데도 저런연출이 나옴

  • @박무관
    @박무관 2 ปีที่แล้ว +3

    뭐 어디처럼 심장 다 모으면 정말 정식으로 천리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그런걸지도

    • @서상우-m4t
      @서상우-m4t 2 ปีที่แล้ว

      그래서 우인단이 신의심장을 모으는건가?

  • @CSL-lv6wk
    @CSL-lv6wk 2 ปีที่แล้ว

    일역판에서 신의 심장을 카미노코코로(神の心)라고 말하는 거 보면 마음 = 심장이 맞을 확률이 높음

  • @Heyman_wow11
    @Heyman_wow11 2 ปีที่แล้ว +2

    이미 신의 심장이 없는 상태였던 에이도 개쎘으니까
    신의심장은 약간 보조배터리 같은 개념 아닐까요?
    기본적으로 신들이 쎄긴 쎈데 마력에 한계라는게 있으니까.. 근데 셀레스티아와 연결돼있는 보조배터리인 신의심장을 사용하면 마력을 대량으로 끌어쓸수 있는거죠

  • @페퍼로니-o1r
    @페퍼로니-o1r 2 ปีที่แล้ว

    신의심장은 명칭과는 달리 그저 아이템일 뿐이고 일곱신좌랑은 크게 연관은 없을것 같아요. 왜냐면 벤티도 멀쩡했고 종려도 흔쾌히 넘겼고 미코나 에이도 별일로 취급 안하는걸 보면...

  • @Ah_yeon_
    @Ah_yeon_ 2 ปีที่แล้ว

    떡밥은 많은데 아직까지 풀린게 없는 그런..?
    원소충전 보조배터리 같은 느낌인건가

  • @lutherahn6888
    @lutherahn6888 2 ปีที่แล้ว

    천리에 접속하는 키카드같은 느낌같기도 해요

  • @SNRI
    @SNRI 2 ปีที่แล้ว +4

    수메르에서는 밧데리 같은 개념으로 쓰는걸로 봐서는 그냥 사용자에 맞게 터지는 보조배터리 개념일듯

  • @park.j.h.93
    @park.j.h.93 2 ปีที่แล้ว

    8:27 에바 좋아하는 미호요니 에바 13호기에 타는 겐도 오마주 한것같고 신의 심장을 느부갓네살의 열쇠라 생각하면 지가 먹고 뭔가를 초월할 느낌이 나네요

  • @알수없음-u6l
    @알수없음-u6l 2 ปีที่แล้ว

    신의심장이 약간 리월스토리중에 나오는 백무 금기 비록같은 역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 @허버트웨스트
    @허버트웨스트 ปีที่แล้ว

    라이덴은 없어도 줘 팰수았는 무력이라서 그런걸까... ㅋㅋㅋ

  • @Dnlsxjrkt
    @Dnlsxjrkt 2 ปีที่แล้ว

    천리휘하 집정관이니까 셀레스티아로 가는 열쇠인가?

  • @user13486
    @user13486 2 ปีที่แล้ว +2

    인겜에서 나오는 떡밥에 대해 거짓일수도 있다라는 견해를 내비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해요
    거짓일수도 있다는 의견을 하나 받아들이면 인겜에 나오는 모든 떡밥이 전부 거짓일수도 있다는 말도 되기 때문에 현재 나오는 떡밥에 대해선 그 사실을 가정하고 파헤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외로 해당 의견에 관해 반대되는 떡밥이 나오는 경우. 같은 주제를 두고 상반되는 떡밥의 경우에만 거짓의 유무를 상기해도 되지 않을까요

  • @Sprout_of_Rebirth
    @Sprout_of_Rebirth 2 ปีที่แล้ว +5

    수메르 신의심장은 도대체 어떤식으로 어떤편에 들어갈지 의문...
    숟가락이 들고있는 번개신의심장의 행방도 너무 궁금하고...

  • @hyeonchae1177
    @hyeonchae1177 2 ปีที่แล้ว +1

    가장 존귀하고 가장 뛰어난 증표?

  • @아-f4s1w
    @아-f4s1w 2 ปีที่แล้ว +2

    토끼발처럼 맥거핀으로 남을수도?

  • @유좋아하는음악
    @유좋아하는음악 2 ปีที่แล้ว

    신의 힘은 만능의 권능 이라고 들었는데 설마 신 그 자체를 상징하는 건가?

  • @무아-s6p
    @무아-s6p 2 ปีที่แล้ว

    신의심장은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쓸수 있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안수령은 내린 에이는 필요없다한 것일수도 있고 종려는 계약의 도시인 만큼 많은사람들이 오고가고 잘되기 원하는 염원이 많기에 가장 쎈 것일수도

  • @flyingfox2580
    @flyingfox2580 2 ปีที่แล้ว

    무슨 신의 심장이 무슨 드레곤볼 마냥 여기저기 퍼져있는데 다 모으면 소원이라도 이루어주나?

  • @ee-kb7ul
    @ee-kb7ul ปีที่แล้ว

    체스말 다 모아야 천리 줘팰수 있는 권리 같은게 아닐까 나름 신의 물건이라 어느정도 힘은 있지만 신들이 가지고 있는 힘에 비해서는 보잘거 없으니 신들은 별로 신경 안쓰고 얼음 신은 권리를 다모아서 천리 줘패러 가고 싶은거고

  • @티바트의벌하늘은가짜
    @티바트의벌하늘은가짜 2 ปีที่แล้ว

    왜 체스말처럼보이냐 내가체스에미쳤나

  • @4성무기광신도
    @4성무기광신도 2 ปีที่แล้ว +7

    일단은 지금까지 나온 걸로 추론하면
    티바트 세계관 내에서 최상위 마력기관이자 신의 권능 그 자체를 상징하는 힘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바위의 신의 심장은 모라를 생성하고
    번개의 신의 심장의 경우 에너지 기관을 만들려고 했던 에이의 사례를 생각하면 일종의 무한으로 에너지가 나오는 영구기관 비슷한 느낌인 거 같고
    풀의 신의 심장(룩카데바타)는 허공(지식)과 연결 되었으니까요.
    의미를 확장 부여시키자면
    돈을 만들어 계약을 할 수 있게 하고
    넘쳐나는 에너지로 영원히 일하게 만들며
    지식을 습득해 지혜를 쌓을 수 있게 했다고 보면 될 거 같네요. 지금으로썬 그렇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가 가장 기대됨.

    • @시로와인
      @시로와인 2 ปีที่แล้ว +1

      바람은 따로 뭐 없나요

    • @4성무기광신도
      @4성무기광신도 2 ปีที่แล้ว +2

      @@시로와인 벤티가 아무런 언급도 뭣도 안하고 빼앗겨버려서.... ㅋㅋㅋ;;;;

    • @user-se4ky8yu3t
      @user-se4ky8yu3t 2 ปีที่แล้ว +1

      그렇다기엔 모라를 만드는 능력은 종려 본연의 힘으로 알고 있어요

    • @시로와인
      @시로와인 2 ปีที่แล้ว +1

      @@user-se4ky8yu3t 그 마지막에 새로운 바위 신이 나타날 때까지 모라 생산이 멈춘다고 응광인가 각청이 말했어요

  • @국밥먹는상어
    @국밥먹는상어 2 ปีที่แล้ว

    결론:체스 말이 없어서 그걸로 써야겠당 ㅎ

  • @김민우-l5o
    @김민우-l5o 2 ปีที่แล้ว +1

    언젠가 성유물에서 심장이 추가 되는날이 올수도

  • @처리야처리해
    @처리야처리해 2 ปีที่แล้ว

    신의심장은 용량큰 빠데리 인건가

  • @user-nc6yp6qm2p
    @user-nc6yp6qm2p 2 ปีที่แล้ว

    종려가 신의 심장으로 모라만든거 아님?

  • @starx2673
    @starx2673 2 ปีที่แล้ว +4

    종려 에이나 마신전쟁을 승리한 신이고 강하니 거래를 통해 이겼지만 이제 남은 신들은 마신전쟁을 겪지 않은 신입들 아님?ㅋㅋ 우인단이 거래를 할지 그냥 약하니까 각 지역마다 성 쳐들어가서 죽인다음에 심장을 빼올지 궁금하네

    • @남김건우-w9g
      @남김건우-w9g 2 ปีที่แล้ว

      그래도 명색이 신인데 어느정도는 강하지 않을까요

  • @벽오름
    @벽오름 2 ปีที่แล้ว

    셀레스티아와의 연결과 관련된 기관이고 모든 신의 심장을 모으면 천리에 대항할 힘이나 자격을 얻을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나노링링
    @나노링링 2 ปีที่แล้ว

    제생각으로는 원신세계관이랑 붕괴세계관이 같은세계관 이란걸 감안했을때 신의심장은 모종의힘을 담아둔 장치가 아닌가싶네요 종려같은 경우에는 신의심장을 넘겨줌으로써 힘을잃은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계약을 걸어 인간으로써 살아가고자 신의힘을 스스로 봉인했다고 보는게 맞는거같아요 게다가 신의심장은 마신전쟁에서 승리한 일곱 마신들에게 셀레스티아 혹은 천리가 나눠준 물건인데 아마 넘겨주면서 이게 무엇이다 라는걸 설명하고 넘겨준거 같진않네요. 왜냐면 넘겨주면서 이게 중요한거라면 신들이 저렇게 대뜸 넘겨줄일이 없는데 얼음여왕 밑에있는 우인단 도토레가 모독의 관한 실험을 하고있는걸 보아하니 아무래도 신의심장이 무슨용도로 만들어진거고 어떤용도로 쓸수있는지 알고있지만 아직 활용단계에 못들어간거같네요 스토리는 더나와봐야 알겠지만 신의심장이 없어짐으로써 신들이 힘을 잃는 그런건 없는게 맞는거같아요

  • @평범하게살고싶다
    @평범하게살고싶다 2 ปีที่แล้ว

    아마 상위 마력 기관이긴해도 아마 신을 억제하는 무언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언니게임인 붕괴에서 율자를 예를 들면 알수있습니다 율자의 핵은 꼭 필요하지만 결국 시린이 율자들을 억제하고 힘을 다시 되돌리기위한 억제기 같은거라고 하던데 그래서 벤티 모티브인 그년이 바로 율자의 힘은 거둬가되 핵은 버린다는듯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갖고는 있어도 결국 자기들한테는 그닥 필요는 없고 계륵 같지만 인간들한테는 꼭 필요한 힘의 원천인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 @gunuk-pb8yd
    @gunuk-pb8yd 2 ปีที่แล้ว +1

    우인단도 체스인걸 보니 상대할 체스가 모잘라서 모으러 다니는듯? ㅋㅋ

  • @목베개-d8z
    @목베개-d8z 2 ปีที่แล้ว

    수메르에서도 우인단이 신의 심장 가져갈거같은데 수메르에서 허공이 사라지는 모습이 나올듯

  • @Lyzen77
    @Lyzen77 2 ปีที่แล้ว

    천리랑 다이렉트 전화기 같은거 아닐까싶은디 ㅋㅋ

  • @geniechoi9360
    @geniechoi9360 2 ปีที่แล้ว

    국회의원 뱃지 보다는 신의 심장이 가치가 수백배는 크지 음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rnsc2720
    @rnsc2720 2 ปีที่แล้ว

    신의 심장은 G스톤이다!

  • @mintsun2242
    @mintsun2242 2 ปีที่แล้ว

    아님 신의 심장 자체가 셀레스티아와 연결할 수 있는..신의 힘이 담겨있는 마력기관이 아닐까 싶은데..3.1에서 그런 스토리가 풀리면 좋겠네요ㅜㅜ

  • @nightcat7225
    @nightcat7225 2 ปีที่แล้ว

    그냥 신의 증표 딱 거기까진거 같은데

  • @dusdn0328
    @dusdn0328 2 ปีที่แล้ว

    신의심장=율자코어?

  • @apoollo-n5v
    @apoollo-n5v 2 ปีที่แล้ว

    그런데 체스기물은6가지고신은 7명인데 나머지한명은 어떻게 되는거죠?

  • @원페스트
    @원페스트 2 ปีที่แล้ว +2

    3.1~가보자~가보자~~

  • @mepro6106
    @mepro6106 2 ปีที่แล้ว

    드래곤볼같은건가 7개 다모으면 소원들어주는?

  • @Laurbodewig
    @Laurbodewig 2 ปีที่แล้ว

    그 노게임 노라이프 마냥 최강의신 천리에게 도전할수있는건가 ㅋㅋ

  • @Eon-hu7fl
    @Eon-hu7fl 2 ปีที่แล้ว +1

    나히다는 무슨 이유로 신의 심장을 주게 될까요?

  • @Siseongantal
    @Siseongantal 2 ปีที่แล้ว

    신의 무력만으로는 바꿀 수 없는것은 있다는걸 평소에 느꼈기에 각자의 방법으로 신의 심장을 얼음신에게 양도하는 것 처럼도 보입니다
    벤티는 기회다 싶었는지 행자 본인의 앞이기에 살짝 연기만 해주고
    종려는 추측이지만 얼음신의 사상 자체가 단순 한 나라인 리월이나 스네즈나야같은 국가가 아닌 티바트 세계 전체를 위하는 것이기에 계약을 맺은건 아닐까요 미코같은 경우는 여행자라는 매개가 세상의 메타를 체인지하는 여정 자체에 큰 영향을 끼칠것을 내다보고 교환한 듯 싶고요
    왜 데인은 신들을 오만하다고 판단했을까요?
    자신들이 마신전쟁으로 찬탈한 이 세상을 자신들의 힘이 아니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놓을수 없다고 판단해서 그런것은 아닐련지

  • @사실-x8l
    @사실-x8l 2 ปีที่แล้ว

    영상과는 관계없는 얘기지만 혹시 아란나라 스토리도 정리해주실건가요?
    하고는 잇는데 뭔소린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요 ㅋㅋㅋㅋ 뭔 고유명사가 이렇게 많은지.....한글인데 외계어를 읽고잇는 느낌..;;

  • @kungsmable3548
    @kungsmable3548 2 ปีที่แล้ว

    벤티는 하프를 만들고 종려는 모라를 만들고 라이덴은 인형을 만들고 나히다?루카데바타?는 허공을 만들었으니가 신의 심장은 무언가를 창조하게 하는 능력을 부여해주는거 아닐까요?

    • @김치-l2c
      @김치-l2c 2 ปีที่แล้ว

      모라 만드는거는 그냥 종려가 스스로 가지고있는 능력아님?

    • @kungsmable3548
      @kungsmable3548 2 ปีที่แล้ว

      @@김치-l2c 그건 저도 절 모르겠지만 종려도 처음에는 신이 아니라 일반인이었을것 같아요
      신의 심장을 얻은 후 그 능력을 얻은게 아닐까요

    • @C_cG
      @C_cG 2 ปีที่แล้ว +2

      인형은 신의심장으로 만들었다기 보단 그냥 에이가 켄리아의 기술력을 모방해서 직접 습득한 기술력으로 만든거라

  • @coralliter
    @coralliter 2 ปีที่แล้ว

    발전기가 아닌 베터리?

  • @단-i3j
    @단-i3j ปีที่แล้ว

    키카드….?

  • @길잃은편집자
    @길잃은편집자 2 ปีที่แล้ว

    셀레스티아로 가는용도일수도있을거같은데

  • @42_cloud
    @42_cloud 2 ปีที่แล้ว

    심장 7개 모으면 천리한테 도전할 수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발린게 켄리아고

  • @gogoavril
    @gogoavril 2 ปีที่แล้ว

    호요랩 원신2주년행사에 팬메이드 엄청난 퀄리티 영상올라왔는데 리액션이나 분석(스토리 떡밥?도 많네요) 해보시면 어떠실까요?
    th-cam.com/video/JnWNHX8DrAo/w-d-xo.html

  • @devil9Jjang
    @devil9Jjang 2 ปีที่แล้ว +1

    3.1 날짜 언제에요?

  • @krilo7566
    @krilo7566 2 ปีที่แล้ว

    틀딱이라 그런가 작안의샤나 영시미아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