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아끼는게 맞는 것 같아요! 짧은3년 일하는 동안에 저보다 늦게 들어왔지만 약간 경력자였던 사람이 저에게 괜한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윗 사람들 술자리며 운동하는 곳까지 같이 결제하면서 제 욕을 하고 다녔지만 다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더니 나중에는 휩쓸렸던 상사들이 내 편이 되고 오히려 동기아닌 동기를 알아서 미워해주더라구요..참 그 시기를 은따아닌 은따로 지내면서 힘들었지만 결국 알아주긴 하더라구요 역시 사회는 씁쓸해ㅠㅠ
요리 정말 우울감+무기력감에 최고예요bb 정치질에 휘말려서 힘들어할 때 일터에서 도망가지 않고 온갖 뻘짓(요리+그림+음악+운동) 다하면서 존버했는데 일하면서 걱정만 할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더라구요(일적인 스킬이 갑자기 쭉쭉 성장하고있는 기분) 내가 틀리지 않았구나 하면 되는구나 를 느낄때 그 하루가 기대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고마워여>
잘살고있다 = 행복하다. 내가 어디쯤 가고있는지 알고 있다. 하루하루 차곡차곡 채우는 느낌. 그 사이 휴식도하고 커피도 한잔하고 햇볕도 느끼고 더위도 느끼고 시간이 느리게 감을 즐기고.. 때론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지만 맥주한잔에 털어버리고 ㅎㅎ 열일 후에 오는 만족감도 느끼고. 때론 실패의 쓴맛도 보고.. 역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입니다잉 ㅎㅎ
특히 그런 말 전달해주는 사람들 중에서 보면, 자기도 은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나 아니면 뭔가 그 사람에게 열등감이든 악감정이든 뭐든 갖고 있던 차에 다른사람이 그사람에대해 험담하면 왠지 이제 저사람을 싫어할 건수를 하나 더 얻는 거 같다고 느끼게되구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희열? 자신감?. 을 얻게 되는거같아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전달하면서 사실은 속으로 그동안 그사람에게 하고싶었던 욕을 전하는.. 그렇게 돌려까기해서 정신승리 하려고 하는 걸수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진정으로 우려되어서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전달하는 거라면 그런식으로 전달 하지도 안았을거고 같이 대응방안을 모색해보자고 하거나 뭔가 그런 적극적 개입의지를 보여줄거같아요. 솔직히 말 전하는 사람 보면 아무리 그가 평판이 좋고 이룬게 많은 사람이라 해도 좀 다시 보일 거 같네요 ㅠㅠ 영상 정주행 잘하고 갑니다~ 되게 포인트별로 잘 잡아서 얘기해주셔서 위로도 되네요.
조직에는 수많은 사람이있기에 수많은 사람에게 마음을 얻기는 불가능에 가깝겠죠. 날 이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을 지키고 예의를 차려서 행동하고 날 좋아하는 사람,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에게 더 잘해주면서 슬기롭게 지내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않게 일처리도 깔끔하게하는게 좋겠네요. 😊
저는 너무 제 평가에 민감해서 지금은 거기서 넘어서서 저를 폄하할거라고 생각하는 사고회로가 생겼는데.. 누군가 저에 대해서 좋게 말 해주어도 믿을 수 없게 되어서 괴로워요 이렇게 된 경위가 있는데요.. 회사 입사하고 누군가를 험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았어요 근데 앞에서는 서로 웃으면서 얘기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저런 대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렇게 생각이 굳혀지게 되었더라구요 벌써 4년 가까이 이 상태로 반복되다보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 주변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사람들이랑 대화하기도 힘들어졌어요 ㅜㅜ.. 이런 생각을 뿌리처야 한다는 건 알고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N.EX.T의 영원히 라는 노래 가사에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세상에 길들여짐이지"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신해철님은 항상 남들이 다 하는 거 말고 진짜 니가 원하는 걸 하라곤 했습니다. 쭉 살며 여러 삶을 보니 자기가 주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남들과 다르지 않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후자들이 무리를 짓고 남을 흉보고 다른 점이 있는 사람을 색출하려는 듯이 배척하죠. 그러곤 자기 삶을 주도하는 사람의 리딩에 따라가구요. 저도 조만간 퇴사하고 제가 하고 싶은 거 찾아가려고 합니다. 겁먹은 소들처럼 안으로만 들어가려는 회사생활 지겹네요.
저도 평판이 안좋을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했거든요. 맨날 그런 얘기는 당사자만 모르니까요. 알면 고치기라도하지 답답해서 얘기를 전해준 친구가 좋았는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물론 얘기를 전해준 친구는 엄청 착했고 이간질하는 성격은 아니에요. 제가 평상시에도 이런 일이 생기면 말해달라고 부탁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요약정리] ※ 말많소's TMI : "인스타 내꺼만 올리고 튄다" - 내용 확인/답장 못할수도, 나는 내 할일만 한다. - DM 씹혀도 상처 받지 말기! 코로나 고립 - 비교대상이 없어서 견적 확인이 안됨 - 비교당하지 말고 나답게 살자 - 비교해야 안심되는 건 사실 남과 비교하며 현실을 파악 어떻게 해야 순위를 올릴 수 있지? 자극제가 된다면 열등감도 필요 자꾸 내가 잘 살고 있나의 내적갈등의 의심을 한다면, 그때는 "열심히 살고 있는 게 맞습니다." - 말많소's 지인 피셜 남들한테 욕 먹는다고 느낄 땐 나는 지금 내 길을 가고 있다 생각하면 이런 고민은 안들듯 남의 평판 자체가 중요한 것 같지 않다. 좋은 평판 = 성공 ? → 그렇지 않다. 좋은 말을 듣는다고 꼭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기에 인정욕구가 있다.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게 인지상정 내가 나의 행동은 컨트롤 할 수 있지만(?있다치고) 남의 생각, 행동은 당연히 컨트롤 할 수 없다. 즉, 그 사람의 마음이나 감정은 나의 통제 밖! 내가 친절히 잘해주고 좋아해준다면, 상대도 나를 좋아할 거라는 굉장한 착각 [평판에 민감할 필요 없는 이유 3가지] 1. 좋은 평판이 성공을 의미하지 않는다 2. 타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 3. 타인의 단편적인 평가가 나의 전부를 설명하지 않는다 - 평판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 이상 무시 - 실질적인 피해가 있다면 사실관계를 입증해서 적극 해명해야 한다 - 직접 듣지 않은 이상 전달자의 의견은 무시하세요! [평판 관리하는 법] 1. 말 많이 하지 않기 - 평가 보류. 시간 벌 수 있다 2. 평판에 동요하지 않기 by.억울한 오해 / 감출 수 없는 성향 - 극단으로 치닫지 말자 - 이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생각해보기 → 평판은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다 속담 : "남의 말 사흘 못 간다" 조상님 is RIGHT → 그냥 그 일을 잊고, 내가 당장 해야 할 일 혹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묵묵히 집중 하세요 시간이 꽤 걸리고 괴로울 수 있겠지만 평판이 바뀔 것 제대로 살고 있나? 생각이 든다면 [자기 발이 필요할 때] - 외부의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기 - 취미/공부 - 새로운 목표 - 새로운 즐거움 - 다른 일 - 새로운 외부 자극 > 단순히 새로운 운동, 새로운 음식보다 더 효과적인 게 [아주 새로운 성취감!] [성취감] 아주 작은 것이어도 괜찮아요. 성취감 느끼는 것이 중요 ex) 맛집 다섯군데 도장깨기, 운동 주5회 이상 달성, 요리 완성, 그림, 유튜브 영상 만들기 [성취감 느끼기 제일 힘들 때] 옛날에 시작했던게 지금까지 끝이 안 날때 과정 속에 성취감을 느끼지 못해서 고되게 느껴진다 Q) 잘 살고 있다는 걸 언제 느껴? 보리PD A) 하루가 기대될 때! ㄴ(ㅇㅁㅇ)ㄱ 말많소 A) 통장에 돈 들어올 때 ($_$) 뭐라도 행복할 수 있는 구석이 있으면 잘 사는 것 - 소소한 행복 "기쁨을 주는 요소가 삶에 있다면 그건 잘 살고 계신 거예요" 만약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 어려운 목표도 물론 좋지만 작은 목표를 세워보자 유언을 남겨보라 - 말많소's 유언 "남의 시선 좀 신경 쓰지말고 뭐 안될까봐 걱정돼서 대비책 좀 만들어 놓지말고 아끼지 말고 지금 다 쓰면서 살자. 언젠가는 죽는다 지금을 누려라" 뭐든지 해보기 전까진 모르기도 하고 걱정하면? 답 나와?? JUST DO IT!
근래들어 제일 친한 친구가 뒤에서 제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것을 들었어요. 백번 양보해서 욕할수는 있다고쳐요... 그런데, 그런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했다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사람은... 믿으면 안되는건가봐요...
최근에 현직장에서 퇴사하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하기 몇일 전 회사 상사분이 저랑 같이 일했던 타 회사에서 저의 평판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잘못한 것이 있는지 그 회사에 물어봤더니 사실과는 조금 다른 왜곡된 내용을 상사분이 저한테 이야기 했더군요.. 제가 비교적 빠른 기간에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된 것을 회사전체에서 못마땅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왜곡된 내용을 저한테 이야기 하지 않았나 싶네요.. 퇴사 하루전에는 자리도 빼꼈구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분노가 너무 쉽게 생겨서 당혹스러워요 그냥 길을 걷다가 살짝 사람이 스치면 왜 저사람은 이 넓은 길에서 나랑 스칠정도로 가까이 오는거지? 싶고 지하철에서 에스컬레이터 탈때도 새치기 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뒷통수 한대 갈기고싶고ㅋㅋ ㅠ 학원에서 수업참여 안하고 핸드폰 보는 팀원 보면 학원오지말고 집에 가라고 하고싶어요.. 표정관리가 너무 안되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주변 친구들이 넌 참 표정을 못숨기는구나 할 정도로 .... 저같이 화가 많은 사람을 위해 화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영상도 하나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저는 제가 전달자가 되서 크게 곤란했던 적이 있어요. 아무 생각이 없이 나는 a랑 더 친하고 이 친구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 b가 너무 어이없어서 a에게 전달했는데 이 영상 보니 제가 a한테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이것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있던 차인데 묵묵히 그냥 제 일에 집중하며 취미생활을 찾아봐야겠어요. 앞으로 회사 생활 하면서 어떤 태도로 지내야할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이 정치질하고 같은 편인 동의하는 사람 한명 있으면 그냥 한사람 바보만드는거 쉬워요
그게 얼마나 추한 건지...
3의 법칙이 생각나네요..
그런 불쉿들에 쏟은 감정과 시간이 너무 아깝죠
위로받고 갑니다..
그러게요
1. 말 많이 하지 않기
2. 평판에 휘둘리지 않기
(but. 나에게 피해가 직접적으로 오는 건 적극 대응 필요)
정말 말 많이 안하고 말을 할때도 단답으로 하다보니 제 감정을 많이 표출하는 것도 줄면서 더이상 제가 그 표적대상이 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남들이 봤을때 쓸데없는 일(하지만 나는 즐거운 일)에 시간을 들이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참 좋은일인거 같아요 :)
그걸 찾아보려 합니다ㅎ 잘 할 필요 없고 재밌은 일!
내가 좋아하면 그뿐, 공감해요 ㅎㅎ
말은 아끼는게 맞는 것 같아요! 짧은3년 일하는 동안에 저보다 늦게 들어왔지만 약간 경력자였던 사람이 저에게 괜한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윗 사람들 술자리며 운동하는 곳까지 같이 결제하면서 제 욕을 하고 다녔지만 다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더니 나중에는 휩쓸렸던 상사들이 내 편이 되고 오히려 동기아닌 동기를 알아서 미워해주더라구요..참 그 시기를 은따아닌 은따로 지내면서 힘들었지만 결국 알아주긴 하더라구요 역시 사회는 씁쓸해ㅠㅠ
요리 정말 우울감+무기력감에 최고예요bb
정치질에 휘말려서 힘들어할 때 일터에서 도망가지 않고 온갖 뻘짓(요리+그림+음악+운동) 다하면서 존버했는데 일하면서 걱정만 할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더라구요(일적인 스킬이 갑자기 쭉쭉 성장하고있는 기분)
내가 틀리지 않았구나 하면 되는구나 를 느낄때 그 하루가 기대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고마워여>
한참 요리 해먹을 때 뭔가 실제 생존으로 연결되는 스킬이 느니까 혼자도 잘 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런 주제 있을 때마다 늘 추천하는 방법이예요
흐 저는 언제쯤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까요 ..😢 저도 요리를 해봐야겠습니다 ..
잘살고있다 = 행복하다. 내가 어디쯤 가고있는지 알고 있다. 하루하루 차곡차곡 채우는 느낌. 그 사이 휴식도하고 커피도 한잔하고 햇볕도 느끼고 더위도 느끼고 시간이 느리게 감을 즐기고.. 때론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지만 맥주한잔에 털어버리고 ㅎㅎ 열일 후에 오는 만족감도 느끼고. 때론 실패의 쓴맛도 보고.. 역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입니다잉 ㅎㅎ
넘 좋은 글이다.. 나 좀 많이 위로 받아써요❣
진심덕분에힘얻고갑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말을 잘 아끼지 못하는 편인데 이번에 말많은소녀님 영상 보고 많이 배웠어욤! 진짜 퇴사까지 생각할 정도로 계속해서 스트레스였는데 '말을 줄이고 묵묵히 내 할일을 해라.' 라는게 도움이 됬어요!! 이번주에도 퇴사하지 않고 전 그저 제 할일을 하겠습니다!!!!
특히 그런 말 전달해주는 사람들 중에서 보면, 자기도 은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나 아니면 뭔가 그 사람에게 열등감이든 악감정이든 뭐든 갖고 있던 차에 다른사람이 그사람에대해 험담하면 왠지 이제 저사람을 싫어할 건수를 하나 더 얻는 거 같다고 느끼게되구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희열? 자신감?. 을 얻게 되는거같아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전달하면서 사실은 속으로 그동안 그사람에게 하고싶었던 욕을 전하는.. 그렇게 돌려까기해서 정신승리 하려고 하는 걸수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진정으로 우려되어서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전달하는 거라면 그런식으로 전달 하지도 안았을거고 같이 대응방안을 모색해보자고 하거나 뭔가 그런 적극적 개입의지를 보여줄거같아요. 솔직히 말 전하는 사람 보면 아무리 그가 평판이 좋고 이룬게 많은 사람이라 해도 좀 다시 보일 거 같네요 ㅠㅠ 영상 정주행 잘하고 갑니다~ 되게 포인트별로 잘 잡아서 얘기해주셔서 위로도 되네요.
저는 철저한 개인주의라서 남이 뭐라하든 제 갈길 가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작은 성취로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조직에는 수많은 사람이있기에 수많은 사람에게 마음을 얻기는 불가능에 가깝겠죠. 날 이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을 지키고 예의를 차려서 행동하고 날 좋아하는 사람,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에게 더 잘해주면서 슬기롭게 지내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않게 일처리도 깔끔하게하는게 좋겠네요. 😊
저는 너무 제 평가에 민감해서 지금은 거기서 넘어서서 저를 폄하할거라고 생각하는 사고회로가 생겼는데.. 누군가 저에 대해서 좋게 말 해주어도 믿을 수 없게 되어서 괴로워요
이렇게 된 경위가 있는데요.. 회사 입사하고 누군가를 험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았어요 근데 앞에서는 서로 웃으면서 얘기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저런 대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렇게 생각이 굳혀지게 되었더라구요
벌써 4년 가까이 이 상태로 반복되다보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 주변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사람들이랑 대화하기도 힘들어졌어요 ㅜㅜ..
이런 생각을 뿌리처야 한다는 건 알고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나이든만큼 말수는 줄이도록 이게 정말 중요
눈물이 났어요. 내 행복을 생각해줄 수 있는 삶을 다시 되찾을 거에요. 아무도 원망 안 하고 내가 한 선택들로 채운 삶을 만들거에요.
응원할게요!
N.EX.T의 영원히 라는 노래 가사에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세상에 길들여짐이지"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신해철님은 항상 남들이 다 하는 거 말고 진짜 니가 원하는 걸 하라곤 했습니다. 쭉 살며 여러 삶을 보니 자기가 주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남들과 다르지 않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후자들이 무리를 짓고 남을 흉보고 다른 점이 있는 사람을 색출하려는 듯이 배척하죠. 그러곤 자기 삶을 주도하는 사람의 리딩에 따라가구요. 저도 조만간 퇴사하고 제가 하고 싶은 거 찾아가려고 합니다. 겁먹은 소들처럼 안으로만 들어가려는 회사생활 지겹네요.
'언니기분나쁠까봐 말 안하려고했는데 ...(내뒷담화한거얘기해서 열받게 만들기 성공 ) 절대 얘기하지말랬는데 모르는척해줘요' 라고 회사동생이 자주 하는 짓거리 지능적여우와 빙썅 그 사이 어딘가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빌런인듯ㅎㅎ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지 못한 시절에 긴장해서 계속 긴장하고 악순환이 되어서..정말 죽고 싶더라고요
영상을 보는데 그 시절이 떠올라 마음이 어렵네요
이또한 다 지나가리라...
샤워한판하고 주말에 도서관 고!
저 또한 평판이 안좋은 상황이네요 이시간은 언제 지나갈까요 너무 힘들어요
평판 좋아지는 방법 알아요!!!ㅎㅎ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 뿐만 아니라 나를 싫어하거나 안 좋게 보는 사람이 있으면 왜 그런지를 알아서 그 행동을 안 하면 됩니다 근데 그게 힘들죠...ㅠㅠ 사람은 참 인생을 살아도 계속 배울게 있는거 같아요...
어제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아서
눈물도 많이 쏟았는데요
갈수록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어려워요
사람이 좋은데 사람이 무서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고 마음이 흔들릴때 복습하는 스앵님 같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 자존감 지킴이
토크 콘서트 한번 하면 대박 날듯 ㅋㅋㅋ
게스트 없이 혼자 풀타임으로 말해도
공연시간 모자라실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회원님들도 말많으실듯 ㅋㅋㅋㅋㅋ
와 진짜 일기장에 적어두고 싶은 말들뿐이네... 너무 좋아요
모두 잘되자~!!!
건강이 최고입니다!!!
행복을 버리면 행복해요!!!
금일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 ㅎㅎ
건강을 읽으면 다 잃은 것! 공감합니다 ㅎㅎ
@@conzang127 ㅔ
말많은 소녀 채널이 좋은 이유 : 두부과자나 치즈케익같이 엄청 자극적이고 간이 쎈 느낌이 아니지만, 먹다보면 계속 생각나는 그런 음식
괜시리 가주님 앉아있고 가전주부 채널에 비해서 뭔가 몽글몽글한 썸넬늘 보면 나도모르게 한 6분째 보고있음..
제가 그래요..
자기전에 말많은 소녀 보는 건 하루의 보상이다.
저도 평판이 안좋을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했거든요. 맨날 그런 얘기는 당사자만 모르니까요. 알면 고치기라도하지 답답해서 얘기를 전해준 친구가 좋았는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물론 얘기를 전해준 친구는 엄청 착했고 이간질하는 성격은 아니에요. 제가 평상시에도 이런 일이 생기면 말해달라고 부탁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저는 잠 자려고 누웠을 때 찝찝한 느낌이 들지 않을 때(?) 잘 살고 있나보다 느끼는 것 같아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전달해주는게 좋아요. 그것도 모르고 계속 호구 당할수도 있어서 알고 있으라고 선의로 알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제 공부/진로 먼저 챙기기 시작하면서 친구들 잘 못챙겨서 항상 맘이 불편했는데.. 안좋은소리도 들려오는것같구요 ㅠ_ㅠ 근데 이 영상보고 그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횟수보다 밀도💜
스스로에 대한 텐션이 없던 와중에, 어김없이 소녀님 재잘재잘 개. 이. 득.🤗🤗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최근에 본 소녀님 영상들 중에 가장 순삭이였고 영상 말미에는 저도 웃고 있네요 호호
행복한 구석 하나 있다면 잘 살고 있는거다 라는 말이 이 밤에 갑자기 위로되고 행복한 기분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말 많으신 소녀님~~🌞
제가 윗사람하고 관계를 잘 못해서 누군가를 멘토로 삶아서 인생이나 사회생활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말많은 누나 너무 감사해요 ㅠ
요근래 이런 상황이였는데 시의적절 하게 이 영상을 발견하게 되어서 마음이 몽글몽글 하네요. 고랍습니다. 영상 만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요약정리]
※ 말많소's TMI : "인스타 내꺼만 올리고 튄다"
- 내용 확인/답장 못할수도, 나는 내 할일만 한다.
- DM 씹혀도 상처 받지 말기!
코로나 고립 - 비교대상이 없어서 견적 확인이 안됨
- 비교당하지 말고 나답게 살자
- 비교해야 안심되는 건 사실
남과 비교하며 현실을 파악
어떻게 해야 순위를 올릴 수 있지?
자극제가 된다면 열등감도 필요
자꾸 내가 잘 살고 있나의 내적갈등의 의심을 한다면,
그때는 "열심히 살고 있는 게 맞습니다." - 말많소's 지인 피셜
남들한테 욕 먹는다고 느낄 땐
나는 지금 내 길을 가고 있다 생각하면 이런 고민은 안들듯
남의 평판 자체가 중요한 것 같지 않다.
좋은 평판 = 성공 ? → 그렇지 않다.
좋은 말을 듣는다고 꼭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기에 인정욕구가 있다.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게 인지상정
내가 나의 행동은 컨트롤 할 수 있지만(?있다치고)
남의 생각, 행동은 당연히 컨트롤 할 수 없다.
즉, 그 사람의 마음이나 감정은 나의 통제 밖!
내가 친절히 잘해주고 좋아해준다면,
상대도 나를 좋아할 거라는 굉장한 착각
[평판에 민감할 필요 없는 이유 3가지]
1. 좋은 평판이 성공을 의미하지 않는다
2. 타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
3. 타인의 단편적인 평가가 나의 전부를 설명하지 않는다
- 평판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 이상 무시
- 실질적인 피해가 있다면 사실관계를 입증해서 적극 해명해야 한다
- 직접 듣지 않은 이상 전달자의 의견은 무시하세요!
[평판 관리하는 법]
1. 말 많이 하지 않기
- 평가 보류. 시간 벌 수 있다
2. 평판에 동요하지 않기
by.억울한 오해 / 감출 수 없는 성향
- 극단으로 치닫지 말자
- 이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생각해보기
→ 평판은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다
속담 : "남의 말 사흘 못 간다" 조상님 is RIGHT
→ 그냥 그 일을 잊고, 내가 당장 해야 할 일 혹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묵묵히 집중 하세요
시간이 꽤 걸리고 괴로울 수 있겠지만 평판이 바뀔 것
제대로 살고 있나? 생각이 든다면
[자기 발이 필요할 때] - 외부의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기
- 취미/공부
- 새로운 목표
- 새로운 즐거움
- 다른 일
- 새로운 외부 자극
> 단순히 새로운 운동, 새로운 음식보다 더 효과적인 게 [아주 새로운 성취감!]
[성취감]
아주 작은 것이어도 괜찮아요. 성취감 느끼는 것이 중요
ex) 맛집 다섯군데 도장깨기, 운동 주5회 이상 달성, 요리 완성, 그림, 유튜브 영상 만들기
[성취감 느끼기 제일 힘들 때]
옛날에 시작했던게 지금까지 끝이 안 날때
과정 속에 성취감을 느끼지 못해서 고되게 느껴진다
Q) 잘 살고 있다는 걸 언제 느껴?
보리PD A) 하루가 기대될 때! ㄴ(ㅇㅁㅇ)ㄱ
말많소 A) 통장에 돈 들어올 때 ($_$)
뭐라도 행복할 수 있는 구석이 있으면 잘 사는 것
- 소소한 행복
"기쁨을 주는 요소가 삶에 있다면 그건 잘 살고 계신 거예요"
만약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 어려운 목표도 물론 좋지만 작은 목표를 세워보자
유언을 남겨보라
- 말많소's 유언
"남의 시선 좀 신경 쓰지말고
뭐 안될까봐 걱정돼서 대비책 좀 만들어 놓지말고
아끼지 말고 지금 다 쓰면서 살자. 언젠가는 죽는다
지금을 누려라"
뭐든지 해보기 전까진 모르기도 하고
걱정하면? 답 나와??
JUST DO IT!
와우
요약정리 댓글만 올리고 튀었는데
♥랑 보리PD님 댓글이 뙇!!! :D
저는 봉사활동하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나 스스로 자존감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깔끔한 핵심정리 감사해요!!
뭔가 열심히 사나?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이 말듣고 안주하고 게을러지지않게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오래오래 유투브 해주세요 누나
팬미팅 같은거 하시면 꼭 가고싶어요
12:11 소름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매 영상이 세바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나 유튜브 하는거아니라 생각했지만.. 이영상통해서 더 느껴지네요 그간 쓰셨던 일기에 담긴 정성과 시간들이 이런 좋은 컨텐츠가 나올수있는거라 생각드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래들어 제일 친한 친구가 뒤에서 제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것을 들었어요. 백번 양보해서 욕할수는 있다고쳐요... 그런데, 그런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했다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사람은... 믿으면 안되는건가봐요...
에구ㅠㅠ 속상하시겠어요...
걱정하면 밥나와! 격공이에요👍🏻👍🏻👍🏻
just do it 하면
실패든 성공이든 나와서 경험이 추가되요~~!!
요즘 사회 새활로 답답하고 심각하게 느껴지는 일이 있는대요. 이 동영상을 보면
내 행동이 뭐가 잘못된지 아는데
바보같이 훌훌털어내는 것을 못하겠네요. 취업을 해도 적응을 못하고 그만두는게 일상다반사가 되었는데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되는지 중심을 잡기가 어렵네요.
지금 제 상황에 너무 잘 맞는 영상이네요 😂 귀에 팍팍 박히는 조언 잘 세기겠습니다!
소녀님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항상 듣기 좋네요😊 소녀님 목소리는 언제나 안정제 같으면서도 소화제 같고 너무너무 좋아요💗💗💗
말소님 이야기들 듣다보면 제 마음이 정리가 되는 기분이에요. 막연하게 느끼던 감정들이 “아 이래서 이런 느낌이구나” 깨닳게 해주시는점 감자감자해요♥️
말많는소녀님 이 영상 저장할게요.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ㅠㅜ 대학때 너무 힘들게 마음고생하며 위축되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트라우마인데,,
이 영상 덕분에 조금이나마 제 마음도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주제 요즘 저한테 핵공감이요 ㅠ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현직장에서 퇴사하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하기 몇일 전 회사 상사분이 저랑 같이 일했던 타 회사에서 저의 평판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잘못한 것이 있는지 그 회사에 물어봤더니 사실과는 조금 다른 왜곡된 내용을 상사분이 저한테 이야기 했더군요.. 제가 비교적 빠른 기간에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된 것을 회사전체에서 못마땅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왜곡된 내용을 저한테 이야기 하지 않았나 싶네요.. 퇴사 하루전에는 자리도 빼꼈구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유를 알게 되어서 그래도 속이 후련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으른이의 친구 만들기!! 갈수록 끊어지는 연도 많고 개인 시간도 부족하다 보니 친구가 줄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저한테 필요한 조언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ㅠ
무릎 탁치고갑니다 최고...❤
요즘 분노가 너무 쉽게 생겨서 당혹스러워요 그냥 길을 걷다가 살짝 사람이 스치면 왜 저사람은 이 넓은 길에서 나랑 스칠정도로 가까이 오는거지? 싶고 지하철에서 에스컬레이터 탈때도 새치기 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뒷통수 한대 갈기고싶고ㅋㅋ ㅠ 학원에서 수업참여 안하고 핸드폰 보는 팀원 보면 학원오지말고 집에 가라고 하고싶어요.. 표정관리가 너무 안되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주변 친구들이 넌 참 표정을 못숨기는구나 할 정도로 .... 저같이 화가 많은 사람을 위해 화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영상도 하나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말소님 진짜 너무 말 잘하고....성격 너무 좋고...예쁘고 다갖췃네 아니 우리를 못가지셧네 ㅎ
공감합니다
그런 순간들이 주기적으로 있을 수 밖엔 없는 거 같아요!!
최근에 빠져서 듣고 있는데, 왜 일방적으로 듣고 있는데, 소통하고 있는 기분이 들까요...덕분에 이해받고 있는 것 같아요.
무릎 탁~~치고 갑니다 ^^
요새 고민하고 있던 주제였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ㅠㅠ 좋은 가르침 얻고 가요 힘내볼게요🥹
대인관계에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에 만나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 한편이 계속 보게 되네요.....공감이 되고 도움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진짜 연습하면서 늘 드는 생각,, 내가 이걸 계속 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나 그래도 잘하고 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하고 있어요 !
@@meemememe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보리보리님도 힘내세요!!!🙂🙂🙂
말 많은 소녀님께서는 영상들을 통해 제가 목말라하는 부분을 채워주세요. 이끌어주는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언니같아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1. 말 많이 하지 않기.
2. 평판에 동요하지 않기.
내가 행복할 구석이 있다면 잘살고있다는 얘기에 힘을얻습니다.
말많은소녀님 콘텐츠 너무 좋아요~~ 도란도란 수다 떠는 느낌.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제가 전달자가 되서 크게 곤란했던 적이 있어요. 아무 생각이 없이 나는 a랑 더 친하고 이 친구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 b가 너무 어이없어서 a에게 전달했는데 이 영상 보니 제가 a한테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이것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있던 차인데 묵묵히 그냥 제 일에 집중하며 취미생활을 찾아봐야겠어요. 앞으로 회사 생활 하면서 어떤 태도로 지내야할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ted 명강의를 들은 이 기분😌
티셔츠 코디에 클랩클랩입니다
말많은 소녀님 영상들을 보니 미움받을 용기 책 읽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인트로 좋다. 말많은 소녀입니다 하는거
내일 시험이지만 언니 영상 보는 게 더 가치 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시험 잘 보시길😆
모든사람이 날 좋아할수없으니
내 길을 가자 화이팅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은 다음에 할게요.
글고 착각하지 말아야 됨. 타진요랑 타블로의 관계가 인간관계가 아니듯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의 태도는 나 자신이 인간관계능력이 형편없어서가 아닐 확률이 큼....
하나 하나 전해주는 말이 다 주옥 같은 말많은 언니🧡
상사가 일부러 내보내려고 유령취급하고 무시하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괴롭히는게 눈에 빤히 보이고 내가 뭘하든 뭐하나 꼬투리 잡아서 혼내려고 벼르는 사람이라 퇴사한다고 말했어요
계속 견디다가는 제가 정신병 걸릴것 같더라고요
말많소님 아무래도 매주 제 머릿속에서 고민 캐내는듯 해요🤔
근데..아이패드가 보편화된 요즘 손글씨쓰는 수첩이 너무나 유니크해 보이네요?😉♥︎
그쵸?ㅋㅋㅋㅋ
이런영상 진짜 너너너무 도움많이되고 좋아요!!오래오래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왜케 재밌죠?! 귀엽당❤️❤️
기다렸어요 자면서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당
말많은소녀님 영상을 보고나면 생각의 틀이 많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우로 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자기 전 소곤소곤하게 듣는 말소는 못참지..
안니 사랑해여♥️그냥 너무 사랑해💘
아 진짜 정말 말많은 언니는 말이 많아도 왜 계속 보고싶죠🧐🧐 어찌 이리 말을 잘할까도 궁금하네용
아웅😬💜
처음엔 그냥 봤다가 점점 스며드네요... 영상 올라 올때마다 바로바로 봅니당 ! 팬이에영 언니 >~
이거 제 고민에 답변을 주신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ㅜㅜ 명심하겠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컨텐츠가 많다...ㅠㅠ 토크콘서트 하시면 대박날꺼 같아요♥
들을 가치가
있는 영상이에요😊
7:13 말많소는 외계인.. 메모...
오늘도 소녀님의 공감가는 이야기 잘경청하고 갑니다. ❤️❤️ 저는 요즘은 자기개발 하느라 바쁘네요. ^^
멋짐 🌸
5명이 동기인데 저 빼고 4명이서 만났대요 그냥 그려려니 해야겠죠
네 신경쓰지 마세요..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좋으신지❤️
내용도 물론 좋지만 저는 목소리 듣고싶어서
영상을 봐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 좋은말 조언 고마와~~~
혹시 좋아하는 일이나 하고싶은 일 찾는 팁 알려주실 수 있나요...??? 20대 중반인데 여전히 찾지 못하고 알바만 3년째라 허탈해지네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언니 오늘 편집 좀 귀여워요 자막이랑ㅋㅋㅋㅋㅋㅋ잘자요!.!
말많은소녀님 최근 알게되어 구독하고 영상 보고있는데 너무너무 힘이 돼요. 하나같이 주옥같은 이야기들뿐..
말많은소녀님도 건강한 멘탈과 체력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주기적으로 봐야할 영상!! 감사해요 ㅎ
멋진 말 Just Do It‼️
위로가 많이 되네요.. 언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