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정애련 시.곡 한국가곡레슨 성악공부/한국가곡/성악/레슨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sj-cj7iv
    @sj-cj7iv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편미현
    @편미현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선생님^^

    • @Dio-yc7so
      @Dio-yc7so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승주최-d4u
    @승주최-d4u 2 ปีที่แล้ว +1

    선생님, 발성에 관한 고급수준의 내용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음을 편하게 내셔서 너무 경이롭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빠싸죠에서 연구개 들어 올리 지 말고 싸서 압력을 주어(당기라고 하심) 소리가 스스로 돌게 해 주라는 주옥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싸는것은 마스깨라로 막거나 덮으라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압력을 주는 것은 당기는 힘이라고 하셨는데 성대를 당기는 건지 아니면 상복근 또는 하복근을 당기는 건지 어느 부위를 어느방향으로 당기는 개념인지 궁금한데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 @Dio-yc7so
      @Dio-yc7so  2 ปีที่แล้ว +1

      제 생각은 성대를 살짝 당겨주는 겁니다^^. 그러면 저절로 하복근이 나온상태에서 수축하지 않고 나온상태를 유지합니다.이것이 압력이 유지되면 저절로 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하복부에 힘을 주면 목까지 힘이 가면서 네추럴한 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하복부를 생각하는거 보다는 마스께라를 닫아서 압력을 만들고 고음에서 조금씩 성대를 뒤로 당겨서 자기도 모르게 하복부가 팽창되어 있는것이 가장 이상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