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러시아에 진짜 문제는 전쟁이 나면 징집을 하는게 진짜 문제이다..대표적인 사건이 하나있는데 유목민족을 찾아서 징집명령서를 주는데 6개월이 걸렸고 그들이 다시 병무청에 모이는데 2.3달이 걸렸다..도시 주위에 징집은 금방인데 이놈에 유목민족은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으니..
하지만 전쟁이 끝나면 영웅이 아닌 ㅊ녀 취급을 받았었죠. 그 책에서도 전쟁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받는 대접은 여러 남자들과 몸을 섞은 ㅊ녀 그 이상도 아니라서, 남은 형제들 앞길 막지 말라고 엄마가 짐을 싸서 전쟁에서 돌아온 딸을 내쫓거나, 전쟁이 끝나고 여군 출신들을 사회적으로 ㅊ녀 취급받는 상황에서 부모님을 뵐 면목이 없어서 수십년간 잠적한 딸, 결혼을 앞두고 여군이였던 과거 때문에 시댁에서 냉대를 받는 등, 나라를 위해 남자와 같이 총을 들고 전선에 나섰지만, 사회는 그런 여자들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래서 전쟁 무용담을 늘어놓는 남자들과 달리, 여자들은 평생을 침묵하다시피 살다가, 그 책이 나오고 나서야 여군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었죠. (작가가 벨라루스 출신인데, 그 당시에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처럼 국가가 아닌, 소련의 지역 중 하나였기에 소련 당국에서 몇번이나 출간을 퇴짜 먹였을 정도.)
그야 저 여자들은 가족이 죽어서 화가 나 자원 입대해서 막 전장에 도착한 거지만, 이미 전선에 있던 군인들은 강제징집당해 와서 형제고 친구고, 전우고 다 죽어 없어진채 저 참호 안에서 적어도 몇 달을 구른건데, 싸울 맘이 있을리가. 오히려 이제 전선에 막와서 싸우자를 외치는 여자부대원들이 가소롭게 보이고, 본인들이 독일군 회유해서 전투도 스탑시켰는데, 자꾸 전투를 유발해서 짜증만 났겠지... 자존심 스크래치는 무슨 역효과만 오지게 났을듯... 구해주는 것도 자존심 건든게 아니라 '에휴, 그러게 왜 저래선'이라는 이등병 바라보는 상병장 기분 아니었을까...
러시아 여성들은 상당히 강한 멘탈리티 ( 시베리아로 쫓겨날때도 도망간 여자없이 대부분 따라감) 남편이 없더라도 혼자 가족을 부양하겠다는 강한 독립성을 가진 사람들라고 들었음 (옛날 그림 보면 머리 묶고 근육진 팔 들어내는 그림도있음) 우리나라 그 '주장' 하는 여자들보다는 백만배 위대한 ......
근대 이후 러시아군은 겉은 서구사회의 군대와 보조를 같이 해 발전해 왔던것 처럼 보이나 열악한 교육훈련과 뒤떨어지는 병사들의 자질, 범죄에 가까울 정도로 무능한 장교단 과 빈약한 경제력 때문에 항상 패전을 반복해 왔다! 그들이 승전하는 경우는 외부 특히 경제적으로 부유했던 열강들의 지원아래 싸웠을 때 뿐이었다! 크림전쟁! 제1차 세계대전! 의 경우는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했을 경우 러시아가 얼마나 군사적으로 취약한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이번 전쟁도 서구 열강들과 척을 진 그들의 군사력이 얼마나 허황된 것 인가를 단적으로 들어낸다.
그러니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군이 여군을 전투병력으로도 적극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은 저런 군사적 역사와 전통이 있었기 때문이군요.
8:39 "낯선 옥타브의" 우라 돌격 ㅋㅋㅋ
감동적인 멘트네요
👍👍👍👍👍👍👍
이 분은 목소리가 정말 어렸을때 일요일 아침 TV속 영화 리뷰 해설자의 목소리랑 비슷해 휴일 느긋한 감성을 가장 잘 느끼게 해줌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련 여군은 들어봤지만 그이전 러시아 여군은 생소하네요.
팩트체크님 영상에서도 러시아 여성징병에 대해 엊그제 다뤄서 재밌게 봤는데 시네모리님도 다뤄주시니 재밌게 봤습니다!
드디어 한국에 오셨군요~ 한국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동영상도 많이 찍어 올려주세요~^^
6:08 진짜 슬라브 여인의 작별일세...
10:50 어디에서든 미모와 잘생김은 튈수밖에 없군.
저 여성들은 투표권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Panzer_Chocolatier. 평등하다 함은
권리와 의무가 동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투표 권리가 없는 만큼 징발 의무도 없다면
애초에 성평등인 사회가 아닌가?
@Panzer_Chocolatier. 굳이 성차별을 당한
성별을 고르라면,
남성의무와 여성의무를 저울질 했을 때
남성의무가 더 무거우니 남성차별시대인데,
굳이 성평등을 여성들이 주장할 필요가 있나?
@Panzer_Chocolatier.훼미임?
사실 러시아에 진짜 문제는 전쟁이 나면 징집을 하는게 진짜 문제이다..대표적인 사건이 하나있는데 유목민족을 찾아서 징집명령서를 주는데 6개월이 걸렸고 그들이 다시 병무청에 모이는데 2.3달이 걸렸다..도시 주위에 징집은 금방인데 이놈에 유목민족은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으니..
비록 정치적인 수단, 도구로 사용되었긴 하지만 그래도 존경스러울만 하네요 나라를 위해서 싸울려고 하고요
예나 지금이나 저나라는 인신공양적 인명경시 전술이 아니면 전투에서 이길 확율이 없군요;;
저 부대지휘관 적백내전후 백군소속이였다가 잡혀서 사형당했다는것과 적백내전후 다른나라에 망명해서 숨어살았단 두가지 설이있는데 .머가 진실인지는 아직도 모른다고하더군요~
러시아에서 만든 러시아 현대전 밀리터리 영화를 보면 가끔씩 무슨 머리가 남자전용 스포츠 머리 비슷한 러시아 여군간부(특히 러시아 여군 특수부대쪽)가 나오는 이유가 다 있었군요. 우크라이나군이 연승을 달성할 만 합니다.
적백내전때 백군으로 싸웠다면... 독일군과 싸웠던 저 여군들은 같은 러시아인들하고 싸웠다는 얘기인데, 참 안타깝다.
병역비리에서 쓰러졌습니다. 한동안 못 일어났습니다. 씨네모리님!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영화 유투브 중 최고다..
언젠간 이슬람 탈리반과 싸운 쿠르드 여성 민병대 (패츠매르가) 영화도 나올겁니다... 이슬람은 여성하고 전투행위를 한다는거 자체가 굴욕대상이라 꺼려했다 합니다....
적군이 맞이해야 했던 충격은 아마, 현대전에서 소년병과 교전한 군인들과 유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주말 모닝똥과 함께하는 씨네모리는 못참지
방금 내가 쓴 줄 ㅋㅋㅋㅋ
마려워?
ㄹㅇㅋㅋ
이걸 어떻게 참아 ㅋㅋㅋ
어 나도 ㅋㅋ
이거 진짜 전멸하던데 러시아는 역사상 사람 갈아넣는건 정말 잘하는거 같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러시아도 비슷해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일본은 반자이고 러시아는 우라돌격이죠
그전쟁이 노몬환전투고요 러시아의 압승이었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그래도 사람 갈아넣는건 비슷함 저당시 일본은 미친거고요 특히 관동군놈들은 광놈들이었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차대전시기 스탈린은 227호명령을 내렸습니다 내용은 후퇴금지였어요 자폭하라고만 안했지 죽으라는 말을 다르게 한셈입니다 결국 2차대전초기 소련군은 개박살납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대신 자폭보다도 못한 공격도 많이 했죠 예를 들면 형벌 부대라든지.....
군기 내용은 러시아의 1917년의 이야기가 아니라 2022년의 이야기일지도. 마르크스 말마따나 역사는 돌고 돕니다.
저 귀족의 딸은 오히려 입대한게 본인에게 잘되었던건지도 모르겠네요 10월 혁명 이후에 발생했던 일들 생각해보면..
11:03 남자 러시아의 전쟁 지지발언 하다가 현장에서 징병관에게 끌려가니까 가기 싫어 발악했던 겁쟁이입니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가 떠오르네요 러시아는 뭔가 2차대전떄도 그러했고 여성들이 전장에 참여하는게 많네요
하지만 전쟁이 끝나면 영웅이 아닌 ㅊ녀 취급을 받았었죠. 그 책에서도 전쟁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받는 대접은 여러 남자들과 몸을 섞은 ㅊ녀 그 이상도 아니라서, 남은 형제들 앞길 막지 말라고 엄마가 짐을 싸서 전쟁에서 돌아온 딸을 내쫓거나, 전쟁이 끝나고 여군 출신들을 사회적으로 ㅊ녀 취급받는 상황에서 부모님을 뵐 면목이 없어서 수십년간 잠적한 딸, 결혼을 앞두고 여군이였던 과거 때문에 시댁에서 냉대를 받는 등, 나라를 위해 남자와 같이 총을 들고 전선에 나섰지만, 사회는 그런 여자들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래서 전쟁 무용담을 늘어놓는 남자들과 달리, 여자들은 평생을 침묵하다시피 살다가, 그 책이 나오고 나서야 여군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었죠. (작가가 벨라루스 출신인데, 그 당시에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처럼 국가가 아닌, 소련의 지역 중 하나였기에 소련 당국에서 몇번이나 출간을 퇴짜 먹였을 정도.)
대본을 아주 잘 쓰십니다.
즐겁게 감상을 했고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왠지 적백내전 이후 안좋은 대우를 받았을꺼 같단 생각이....
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여군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남자들과 몸을 섞은 ㅊ녀였는데, 그때는 뭐...
요즘 광고가 길어요.
구글에서 미쳐 내보내지 못한 광고를 쏟는 느낌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머가리는 못 참겠어요~ㅋㅋ
앞으로 자주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때 듣다보면 씨네모리님 해병 수색대 였다는걸 알게 돼네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여성들에게까지 동원령이 내려졌답니다...정말 러시아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양성평등하게 당연히 여자들도 전쟁터로 나가야지
이것이 전형적인 페이크뉴스
니 말이 뻥이다에 천공 대가리를 걸겠다. ㅋ
2차대전 인지 알았는데 1차대전 이었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
그야 저 여자들은 가족이 죽어서 화가 나 자원 입대해서 막 전장에 도착한 거지만, 이미 전선에 있던 군인들은 강제징집당해 와서 형제고 친구고, 전우고 다 죽어 없어진채 저 참호 안에서 적어도 몇 달을 구른건데, 싸울 맘이 있을리가.
오히려 이제 전선에 막와서 싸우자를 외치는 여자부대원들이 가소롭게 보이고, 본인들이 독일군 회유해서 전투도 스탑시켰는데, 자꾸 전투를 유발해서 짜증만 났겠지...
자존심 스크래치는 무슨 역효과만 오지게 났을듯...
구해주는 것도 자존심 건든게 아니라 '에휴, 그러게 왜 저래선'이라는 이등병 바라보는 상병장 기분 아니었을까...
재밌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불후의 명작 '블림프 대령의 삶과 죽음'도 가능할까요 ?
결말이 끔찍하네요. 적백내전에서 백군으로 투입 ......... -_-;;
러시아 여성들은 상당히 강한 멘탈리티 ( 시베리아로 쫓겨날때도 도망간 여자없이 대부분 따라감)
남편이 없더라도 혼자 가족을 부양하겠다는 강한 독립성을 가진 사람들라고 들었음 (옛날 그림 보면 머리 묶고 근육진 팔 들어내는 그림도있음) 우리나라 그 '주장' 하는 여자들보다는 백만배 위대한 ......
그래도 저들은 애국심과 사기라도 있엇지.. 지금 러시아는..
? 저때는 독일러부터 방어고 지금 명분없는 침략전쟁임
용감무쌍한 러시아 여성들은 데이트에서 절대 돈을 쓰지 않습니 읍읍
"주말 아침을 위한 최고의 선택"
소련여군들이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에........
이 나라 강제가 전통이였네
조만간 여성들도 욱흐라 정벌전에 동원되는거 아님?
수료식때 장면 엄청 인상남았었는데
러시아 여성때문에 힘들어하는 "1"인의 남성입니다. 러시아 여성은 좋아하지만, 너무 거칠고, 사납고, 개수작을 잘 부려 남자인생 망치는건 한 순간입니다ㅠ
영상 끝부분에 나오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불곰 우라 돌격이 여성을 잡아먹습니다.곰
러시아는 역시 동원령이 전통이 되어버렸군요.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고 있다인가. 생각나네요.
1910년대에 전기 바리깡이 있었다니 대단했네
씨네모리! 0:06초 1917년이면 러시아는 제정러시아거나 소비에트점령지인거 아닌가요?
1917년에 제정러시아 무너뜨린 2월혁명, 볼셰비키 10월혁명 두번의 혁명이 있습니다. 그 사이는 임시정부 시기죠
근대 이후 러시아군은 겉은 서구사회의 군대와 보조를 같이 해 발전해 왔던것 처럼 보이나 열악한 교육훈련과 뒤떨어지는 병사들의 자질, 범죄에 가까울 정도로 무능한 장교단 과 빈약한 경제력 때문에 항상 패전을 반복해 왔다!
그들이 승전하는 경우는 외부 특히 경제적으로 부유했던 열강들의 지원아래
싸웠을 때 뿐이었다!
크림전쟁! 제1차 세계대전! 의 경우는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했을 경우
러시아가 얼마나 군사적으로 취약한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이번 전쟁도 서구 열강들과 척을 진 그들의 군사력이 얼마나 허황된 것 인가를
단적으로 들어낸다.
독소전쟁:???
1차대전 당시 대영제국 함대:???
그런 소련보다 로켓도 늦게 날리고 심지어 그마저도 두번이나 뜨지도 못하고 터진 미국 어디?
그런 소련보다 의료보험도 없었던 서구 국가들 어디?
아무리 소련의 공산주의 정책이 실패했다는 소리를 들어도 일부 분야에선 서구열강들 압살했는데 너무 가셨네
푸틴이 이방법을 다시 쓸듯...
저당시 바리캉이 가위가 안고 전동이었다고? 90년대 우리나라 군대도 가위 바리캉이 있었는데..
보급의 중요성..
반복되고 있는 역사를 보면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푸틴 저런 놈은 아베처럼 암살 당해도 싸다고 봅니다.
2월혁명 이후 케렌스키시절이 배경이군요
빛나는 세계제국 수당
1차대전의 동부전선은 프랑스에서 굵직 굵직한 큰 전투가 벌여지던 서부전선에 비하면, 규모가 오히려 작은편
서부전선에 비해 묻혀져서 그렇습니다.
1차대전 서부전선 양측 사상자 : 약 1400만.
1차대전 동부전선 양측 사상자 : 약 1600만 이상.
러시아 사망자 : 3백만 이상.
대영제국 사망자 : 1백만.
프랑스 사망자 : 170만.
오히려 서부전선에 너무 집중되다보니까,발칸,이탈리아,동유럽전선이 퇴색되는감이 많음.
잘 봤습니다.
이거 재밌게 본 기억이있네요
오늘은 복습편 ㅎㅎㅎㅎ 우러전쟁 이후 러샤식 국뽕이 좀 혐오스럽게 느껴짐...
우리의 여성은 저들보다 권리가
낮아야.. 한다..
하트 받은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저쪽 여성들은 징집돼서 끌려간 남자들한테 군캉스거리지도 않고 오히려 힘들때 같이싸워주겠다고 자진입대까지하는데 이쪽은 군대가서 꿀빤다고 낄낄대면서 정작 입대 지원률은 최하인게 참..
한국여자가 문제임 ㅋㅋ
OTT에 없던데 어디서 볼수있나요?
그니깐 한국은 건국당시에도 여성투표권이 있었지만 6.25땐 징집도 군수물자생산도 안하고 학도병들을 징집했단 소리지?
참된 걸스캔두애니띵은 저분들이 유일했나보네...
정작 2차대전도
우라돌격을 이게 더 자연스럽게 되지 않나요 ㅎ
백군 소속으로 간거면..
재조명될 필요가 있는 영화임ㅋㅋㅋ
제작자님 해병 수색?
저게 찐 페미지 ㅋㅋ 한국페미처럼 '해줘' 만 하는게 아니라 ㅋㅋ
ㅇㅈㅇㅈ
저런 점은 우리나라 여자들도 배워야 할텐데 ㅉㅉ
원빈형님이 평등하다고요? 저군복사진만봐도 튀어보임 ㅋㅋ
진정한 탈코는 삭발만 한게 아닌 싸움도 포함이지
뭘 위해서 싸우는거여...
시네모리님 팬입니다 !!
언제나 좋은 콘텐츠 좋아요~~^^ ㅎㅎ
근데, 여성들이 국난의 위기속에 자원 입대하는 모습을 보니, 지금의 조선은 100년 전 러시아만도 못해서 웃음
이젠 얼마 없는 남자들만 긁어모으려는 러시아 연방과
많은 여자들을 모은 러시아 공화국이 상당히 대비되네요
남자건 여자건 싸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강력한(?) 영화네요 ㅎㅎ
러시아 우라돌격 일본 반자이돌격 중국 닥돌 인해3대전술인듯
이거 백퍼 구라 영화네 ㅋㅋㅋ 지금 러시아 봐라 ㅋㅋㅋ 다 도망가는구만 ㅋㅋㅋ
러시아 KPOP cover dance 보면 그 아름다운 얼굴로 힘이 넘치는 고난이도 춤을 춥니다. 한국 남자는 일대일로 싸워도 못 이길거에요
그럼 한국여자랑 다른나라 남자들은 이길수있고 ? ㅋ
정작 저 영화의 주인공의 모델이 된 인물은 소련을 반대하다가 총살 당함.
케렌스키의 10월혁명 임시정부는 소련과 연관이없습니다
의무없는 권리없다의 좋은 예.
케렌스키 여장한채 국경탈출 아니였남?
배틀필드 1 로딩화면에 나오는 여군이 이 부대 소속이었군요
지금은 역돌격중이지
러시아는....예나 지금이나 참....
지금 러시아는 남자들도 도망감...
명분없는 침략전쟁이라고 생각을 한거죠.
도망가는 남자들도 있지만 자원해서 입대하는 남자들도 많음. 우리나라에도 군대 안가고 도망가는 남자들이랑 똑같은 거임
@@좌빨박멸 우리 입장에서 보면 명분이 없지만 러시아 입장에서는 명분이 넘칠껄? 러시아는 서방을 매우 증오함. 예를 들자면 같은 민족을 돕는다는 명분이나 러시아를 서방으로부터 지킨다는 명분이 있음
이런거 보면 남자들만 불쌍함
씁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싫어하는 영화입니다
여시는 더싫어함
저때는 잘하더니
요즘은 남자만 잡아가드라
확실히 여자들이 예전 곤조가 안보임
푸틴이 보고 배울지 걱정입니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가 생각 나네요.
😱😱😱😱😱😱😱😱😱😱😱😱😱😱😱😱😱😱😱😱
대한민국 페미들아 좀 배워라...애국심은 여자나 남자나 다르지 않다.
ㅇㅈㅇㅈ. 요즘 여성 징병제 실시하려 하니 개시끄럽던데
러시아 징병 난리에 올리는 러시아 징병 영화
구 소련 여군의 역사이자 현 러시아 여군의 역사군요.
당나라 군대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