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스시-q9l 그런데 재래식 전투에서 저따위 쓰잘떼기 없는 짓거리를 한게 은근히 많습니다. 예를들어 미국 전함의 경우 함포 장전시 크레인이 포탄을 장전하기전에 그쪽 선원이 장전하는 포탄쪽을 가르키는 별 시덥잖은짓거리를 합니다. 왜 이따위짓을 하는지 그럴시간에 적군을 한명이라도 더 죽일 궁리를 해야지 저따위게 무슨 전력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6.25에서 많은 학도병들이 싸웠지만 M36 운영에도 학도병들이 동원 됐다네요. 말로는 하사관 신분으로 일본에 가서 6개월간 기술교육 시켜준다고 꼬시고선 모집된 학도병들을 얘기와 달리 일반병으로 국내 논산과 전차훈련소에서 3개월간의 훈련만 마치고 바로 실전에 투입 됐다고 하네요. 숫적우위인 중공군을 상대할 때 화력지원에 나서면 아군의 사기도 많이 오르고 고지에서 내려올 땐 차체에 시신도 많이 실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열심히 싸웠는데도 우리 국군의 공식전사엔 이 소년전차병들의 활약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다네요.
당시 전차전에서는 유명한 말이 있었는데 먼저 쏘는 자가 승리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사실 방어력면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미가 없어지고 포의 발달과 탄의 발달이 급격하게 올라 철판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린다고 막을수 없는 한계에 봉착하면서 이제는 누가 먼저 쏘느냐에 따른 승부가 결정될 정도였습니다. 다만 여기서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리 티거나 판터라고 해도 이들의 전면장갑은 만능이 아니였습니다. 관통 사례도 많고 전면만 맞는게 아니고 측면 후방도 맞고 격퇴되는 티거와 킹타이거 판터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스펜션 문제와 엔진 문제 그리고 기계적 결함의 한계도 봉착하여 문제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셔먼의 76mm는 아예 씨알이 먹히지 않았던것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공략법이 다를뿐이었죠. 초기 노르망디 상륙당시 중전차 상대했을때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들도 공략법을 터득하고 그들의 약점 그리고 독일군의 전차의 전략을 어느정도 파악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대항하는 방법을 터득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했던 부분이 셔먼의 승차원들의 생존률이 매우 높았던 점을 높게 평가할수 있죠.
13:27 M36B1은 사실 만들어질 계획이 아예 없던 기갑차량이었다고 합니다. 본래 잭슨을 만들 당시, 울버린의 차체를 유용하여 만들었는데 차체의 수급 부족으로 피셔 바디에서 제작한 M4A3 차체에 포탑만 얹어 급하게 출고되었다고 하네요. 다만 기본 잭슨보다 더 튼튼하고 보조기관총까지 달려있어 일반 잭슨보다 더 평이 좋았다고 합니다.
M36 보니 너무 반갑네요. 저희 할아버지 아직도 살아계시고 m36전차 중대장이셨습니다 ㅋㅋ 그 당시 중대는 몇십대라 보병사단장이와서 자기부대와 바꾸자고 하고 난방용으로 기름 얻어갈정도로 보급도 좋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전투 시작전에 보병지휘관들이와서 자기 부대 엄호사격 부탁하니 그것도 참 거절하기 힘드셨다고 하셨습니다..그 당시는 셔먼이든 뭐든 거의 전차가 전투기보다 중요한 취급받아서 거의 땅 완전히 파서 머리만 두고 쏘셨다고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참전용사들은 기억이라도 해주는데 여름이나 겨울이나 하얀 소복입은 군복도 아니고 한복입은 나이 많거나 불편해서 군대입대 못한 지게부대사람들이 가장 불쌍했다고 하시더군요..따로 위장이나 보급도 없고 고지에서 사격시 포탄이나 물자 위로 날라주는데 인민군한테 걸리면 그냥 거의 싹다 돌아가셨다고…
M36 잭슨은 2차 세계대전 이후가 진짜 전성기하고 할 수 있죠 진먼 포격전에서는 자주포 처럼 사용해서 중공군 포병들 상대했고 인도-파키스탄 전쟁에서는 파키스탄군 소속으로 인도군 센추리온,T-55 상대로 빠른 기동성으로 무쌍 찍고 이란-이라크 전쟁, 걸프전쟁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도 사용될 만큼 20세기 전쟁터에서 활약했죠
오 간만에 캐러브님 영상 !! 현실에서도 욕 먹는 망리..왜 게임에서는 구축 포지션이면서도 대전차 자주포라고 불리나 했더니 독일의 구축전차와는 다른 개념이었군요. M10 울버린은 어릴 때 프라모델을 갖고 있었는데 장갑이 얇고 무척 좁아보였습니다. 미군은 2차대전에서 전차포와 타이밍이 문제였군요. 그래도 잭슨이 마지막 독일의 대공세와 한국 전쟁에서 활약한 건 변함 없군요 나치 독일 괴물: 판터, 티거 소련 미국: T-34, 셔먼 물량 전후 괴물: IS-3 하지만... 주코프: "패튼 장군, 우리 전차를 보시오, 이 얼마나 강력해 보이는 물건입니까? 실제로도 엄청 강해서 멀리서 적을 안전히 격파할 수 있습니다!! 패튼 "그렇습니까? 만약 내 부하들이 저 따위로 겁쟁이 처럼 싸운다면 제가 직접 제 부하들을 조졌을 거요."
시험 이틀전, 눈물이 앞을 가리는 선택
ㅠㅠ
ㅠㅠ
난25일전이다 ㅎㅇㅌ
우린 ㅋㅋㅋㅋ 기말밖엨ㅋㅋㅋ 없는뎈ㅋㅋㅋㅋ
아...안돼. 😂😂
드디어!!!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화이팅!!!
0:43 진짜 한숨만 나오는 저 군무....
ㄹㅇ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뭔 미친짓거리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에이 저걸 진지하게 한건 아니겠죠 설마~
@@스시스시-q9l 그런데 재래식 전투에서 저따위 쓰잘떼기 없는 짓거리를 한게 은근히 많습니다. 예를들어 미국 전함의 경우 함포 장전시 크레인이 포탄을 장전하기전에 그쪽 선원이 장전하는 포탄쪽을 가르키는 별 시덥잖은짓거리를 합니다. 왜 이따위짓을 하는지 그럴시간에 적군을 한명이라도 더 죽일 궁리를 해야지 저따위게 무슨 전력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영상 내용: M36 잭슨 대전차 자주포
영상 틀자마자 보이는 것: 머스킷 전열보병과 전장식 대포
수능 50일전. 수능을 준비하는 것보다 중요한것이 있다. 후회따윈없다.
야 너두?
ㅎㄷㄷ
너도? 나도 ㅋ
수시러 수시러 신나는노래
Me too
오늘 제 생일인데 좋아하는 유튜버의 영상이 올라오다니 생일선물 받은 느낌이네요 잘보겠습니다~
🥳
1:46 구축전차의 구축은 쫒아서 내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tank destroyer라고 하고 구축함 역시 destroyer라고 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자막에서 정정하였습니다. 대본을 급하게 만든거라 착각했네요. ㅠㅠ
@@kaelove 괜찮습니다.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구축해주겠어...
@@kaelove 근데 캐러브님 카노낸야크트판터 다룰 때 구축 얘기 하시지 않으셨어요? 그땐 정확하게 설명하셨던것 같은뎅
@@P.J.R.CCAT__한마리도 남김없이....
눈물이 앞을 가리던 우리국군 첫 전차 ㅠㅠ 난 왜 이렇게 우리 625전쟁 얘기만 들으면 눈물나는지 모르겠음 뭐든지 서럽고 웃겨도 눈물나고 슬프고 그런 기분이야.
침략을 당해서 그리고 이겨낸 한의 역사라 그런듯요. 수백만의 희생자와 이재민들 그들이 세운 한강의 기적 세상은 감탄하지요.
첫전차라는게 진짜 뭔가 감동이 있긴하네..
늦은 밤 시간에 울린 유튜브 알림을 지우기 위해 스크롤을 내리자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잊으니까 돌아오는 채널 1위
6.25에서 많은 학도병들이 싸웠지만 M36 운영에도 학도병들이 동원 됐다네요.
말로는 하사관 신분으로 일본에 가서 6개월간 기술교육 시켜준다고 꼬시고선
모집된 학도병들을 얘기와 달리 일반병으로 국내 논산과 전차훈련소에서 3개월간의 훈련만 마치고
바로 실전에 투입 됐다고 하네요.
숫적우위인 중공군을 상대할 때 화력지원에 나서면 아군의 사기도 많이 오르고
고지에서 내려올 땐 차체에 시신도 많이 실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열심히 싸웠는데도 우리 국군의 공식전사엔 이 소년전차병들의 활약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다네요.
미게국에서만 소년병을 전쟁투입하니까, 스스로 쪽팔리니까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라구!!!! 아직도 밥먹을때 4년전 영상돌려본단 말입니다!ㅋ 장난이고 잘보고있습니다~
앗 저도 아직도 돌려봅니다 :D
저도 한번 업로드 되면 다시 역주행 해서 다 보고 있어요.. B2 노스롭그루먼.. 편에서 항상 눙물이..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지만 진짜 b-2 통합 편이랑 미드웨이 영웅들(특히 시초가 된 빌리 미첼 장군), 드레드노트, 디모인 급 편은 진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별의 별 전차를 만든 반면 연합국은 별의 별 걸 죄다 셔먼 위에 올렸네.....
독일은 밥그릇 싸움이고
셔면은 개조하기가 좋아서...
궤도 성능이 워낙 좋아서...프랑스제 105미리 주포까지 올릴 수 있었음
올릴게 너무 많아서 장갑 보강까지 덕지덕지...
그까이꺼 대충 105mm도 올려보고 155mm도 올려서 자주포로도 만들어보고 포탑때고 APC도 만들어볼수있는거 아닙니까!!!!
@@c8roma셔먼으로 장갑차도 만듬?
@@보릉보릉보르노 캥거루 APC
퇴근길 최고의 선택
이제 퇴근이라뇨 ㅠ.ㅠ 어떤 야근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무기 나오게 된 배경 (신나는 락음악, 게임음악) - 무기 출시와 호평 (웅장한 음악) - 무기의 한계와 몰락 (똥땅똥땅하는 울적한 음악)
포맷이 일정해서 출근하면서 귀에 꽂고 들어도 이해하기 쉬워 좋음
마지막에 우리나라를 지키위해 소염기가 녹아내릴때까지 발사했다고 하니 갑자기 눈물샘이 자극됬네요... 장갑이 약하더라도 온힘을 다해 장전하던 장전수와 쉬지않고 포를 쏘는 포수 그걸 지휘하는 전차장을 생각하게 되네요
M36 잭슨 구축전차의 화력은 티이거 전차도 두려워 할정도로 강력했습니다
6 25 전쟁 당시 90미리 주포의 소리는 참의로 웅장했다고 합니다
11:29 앗 또 언제나의 전개인가 싶었는데 먼저 치고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와우 언제나 기다리는 채널😊
0:18 개같이 끌고다닌다 해서 견인포 아니었나요?
오
당시 전차전에서는 유명한 말이 있었는데 먼저 쏘는 자가 승리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사실 방어력면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미가 없어지고 포의 발달과 탄의 발달이 급격하게 올라 철판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린다고 막을수 없는 한계에 봉착하면서 이제는 누가 먼저 쏘느냐에 따른 승부가 결정될 정도였습니다.
다만 여기서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리 티거나 판터라고 해도 이들의 전면장갑은 만능이 아니였습니다. 관통 사례도 많고 전면만 맞는게 아니고 측면 후방도 맞고 격퇴되는 티거와 킹타이거 판터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스펜션 문제와 엔진 문제 그리고 기계적 결함의 한계도 봉착하여 문제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셔먼의 76mm는 아예 씨알이 먹히지 않았던것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공략법이 다를뿐이었죠. 초기 노르망디 상륙당시 중전차 상대했을때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들도 공략법을 터득하고 그들의 약점 그리고 독일군의 전차의 전략을 어느정도 파악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대항하는 방법을 터득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했던 부분이 셔먼의 승차원들의 생존률이 매우 높았던 점을 높게 평가할수 있죠.
13:27 M36B1은 사실 만들어질 계획이 아예 없던 기갑차량이었다고 합니다. 본래 잭슨을 만들 당시, 울버린의 차체를 유용하여 만들었는데 차체의 수급 부족으로 피셔 바디에서 제작한 M4A3 차체에 포탑만 얹어 급하게 출고되었다고 하네요. 다만 기본 잭슨보다 더 튼튼하고 보조기관총까지 달려있어 일반 잭슨보다 더 평이 좋았다고 합니다.
와 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구축전차(영어: tank destroyer)는 적의 기갑차량의 격파를 제일의 목적으로 한 차량이다. 진지를 구축하는게 아니고 어떤 세력이나 무리 따위를 쫓아서 몰아낸다는 뜻입니다. 즉 파괴하거나 제거한다는 의미. 그래서 구축함도 destroyer라고 합니다.
구축전차(일본어: 駆逐戦車)는 독일어 Jagdpanzer를 번역하는 데 쓰이는 잘못된 일본어 번역어이다.
오랜만의 업로드. 마치 사랑하는 여인을 한없이 기다리는 심정으로 기다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주포 이야기라 더욱더
재밌게 봤네요. 밀리터리 모형을 만드는 입장에서 자주포는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M36 보니 너무 반갑네요. 저희 할아버지 아직도 살아계시고 m36전차 중대장이셨습니다 ㅋㅋ 그 당시 중대는 몇십대라 보병사단장이와서 자기부대와 바꾸자고 하고 난방용으로 기름 얻어갈정도로 보급도 좋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전투 시작전에 보병지휘관들이와서 자기 부대 엄호사격 부탁하니 그것도 참 거절하기 힘드셨다고 하셨습니다..그 당시는 셔먼이든 뭐든 거의 전차가 전투기보다 중요한 취급받아서 거의 땅 완전히 파서 머리만 두고 쏘셨다고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참전용사들은 기억이라도 해주는데 여름이나 겨울이나 하얀 소복입은 군복도 아니고 한복입은 나이 많거나 불편해서 군대입대 못한 지게부대사람들이 가장 불쌍했다고 하시더군요..따로 위장이나 보급도 없고 고지에서 사격시 포탄이나 물자 위로 날라주는데 인민군한테 걸리면 그냥 거의 싹다 돌아가셨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얼마만에 영상이야 군침이 흐르는구먼
아 너무 좋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12:12 티거 티타임주는거 지리누...............
미 육군 M36 잭슨 전차! 제가 1984년 아카데미과학 프라모델로 조립한 첫 탱크였습니다! & 실제 우리 국군의 첫 전차였군요! 😊
사랑해요😊 늘 보고 있어요
너무 오랫만이라 추천부터 하고 봅니다 ㄳ
자주포 (自走砲) : 스스로 달리는 포, 자주국방 (自主國防) : 스스로 주인이 되어 나라를 지킴
와 진짜 기다렸어요!!!!
진짜 오랜만입니다🎉🎉
1:45 구축전차의 구축은 몰 구에 쫓을 축 일텐데요
자막에 반영하였습니다.
정보수정은 개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 준 감동적인 영상.... 칭찬해....😅😅😅
마지막 펄------럭. 가슴이 먹먹해진다
형님 기달렸어요 ㅋㅋㅋㅋ
M36 잭슨은 2차 세계대전 이후가 진짜 전성기하고 할 수 있죠
진먼 포격전에서는 자주포 처럼 사용해서 중공군 포병들 상대했고
인도-파키스탄 전쟁에서는 파키스탄군 소속으로 인도군 센추리온,T-55 상대로 빠른 기동성으로 무쌍 찍고
이란-이라크 전쟁, 걸프전쟁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도 사용될 만큼 20세기 전쟁터에서 활약했죠
에이~ 영상 하루이틀 봐? 에서 진심 뿜었습니닼ㅋㅋㅋㅋㅋ
나왔다! 드디어ㅠㅠ 아침에 선댓글 점심 때 후감상했는데. 역시나 명불허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캐러브~
자주국방과 자주포는 주가 다른 한자임.
학원 끝날때 업로도 해주시는 센스
복귀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 들은 생각하고 있다! 캐러브는 이제 쇼츠만 업로드 할 것이라고!
그대들은 1일 1영상을 원하는가?
JAAAAAAA!
Jaaaaaaaaaa!
하으으으하앙❤❤❤❤❤❤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수련회 가면서 재밌게 볼게요 ㅎㅎ
5:00 여섯동무의 관 ㅋㅋ
와~ M36이다~ 첫 전차 프라모델이 아카데미 M36 잭슨이었는데~ 옛 추억이 새록새록~^^
요거 워썬더에서 제일 스릴있고 재밌게 타는넘이네요.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오 간만에 싱싱한 영상😮😮😮
드뎌 오셨군요!
우리나라가 화력에 목숨거는 이유가.. 마지막에...
캐러브 당신... 돌아왔군요 😂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퀄리티
자주포의 자주는 스스로 자, 달릴 주 (주행, 주자)/ 자주국방의 자주는 스스로 자, 주인 주...
ㅎㅎ만들어 주는 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15:07 와 ㅋㅋ 땅을파서 탱크를 기울이고 포쏘는거 저거 다부동전투때 영상자료인가요? 군대 정훈교육때 몇번봤는데 ㅋㅋ
왔다 내 수면유도제..! 적당한 딕션과 발음
잠도 잘오고 재미도 있는 아빠의 영양간식
대한민국의 기계화 전력의 포문을 연 역사깊은 전차라고 생각합니다.
전차 1대도 없던 한 국가, 아시아의 한 공화국이 지금은 자체 기술로 생산한 전차를 타국에 수출하는 전력까지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기계화학교 한켠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m8전투장갑차나 m3수송장갑차등 기계화전력 자체는 있긴했음
@@user-sd8fe8ij7l M8 장갑차 국군 제1기갑연대의 주력 장비였죠, 전차는 아니지만 말씀하신대로 따지면 기계화부대의 초석은 M8이 맞습니다. ㅎㅎ
처음 보는 영상인데 재밌네요
요즘 배필5를 많이 해서 알고리즘으로 떴나... 반가운 브금이 들리기도 하고 어디선가 본듯한 배경도 보이네요
추석간 영상을 기다렸습니다.
철저히 배신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배신감을 씻어 내었습니다.
상ㆍ하반기에 영상 하나씩 잘보고 있어요 😊😊
오오 드디어 새영상!!!!!
돌아오셨군요
쇼츠 보고왔습니다 캐러브님
구축전차의구축은 몰아낼 구 (구충제,구축함) 축은 쫒아낼 축 (축귀)...
기다렸다고오~~
한자 사전에 의하면 몰 구駆, 쫓을 축逐입니다. 어느 쪽이래도 낭만 넘치네요!
다른 영상 국물이 조려질 대로 조려진 상태였는데 새로운 국물이 나왔네요😋
와... 탱크의 종류나 이름 정도는 관심이 있어서 아시는구나 싶을 수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탱크에 대한 스토리와 배경지식을 잘 알고 있으신건가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O
쇼츠에 집중중인 캐러브님...영상 올려달라!!!!!
이게 본업이야 부업이야 제발 일좀 열심히 해;; 기다리다가 늙어버릴것만 같아. 미칠것같아아아아아
넘 잘 보고 갑니데이^^
He’s back *주륵*
오 간만에 캐러브님 영상 !! 현실에서도 욕 먹는 망리..왜 게임에서는 구축 포지션이면서도 대전차 자주포라고 불리나 했더니 독일의 구축전차와는 다른 개념이었군요. M10 울버린은 어릴 때 프라모델을 갖고 있었는데 장갑이 얇고 무척 좁아보였습니다. 미군은 2차대전에서 전차포와 타이밍이 문제였군요. 그래도 잭슨이 마지막 독일의 대공세와 한국 전쟁에서 활약한 건 변함 없군요
나치 독일 괴물: 판터, 티거
소련 미국: T-34, 셔먼 물량
전후 괴물: IS-3
하지만...
주코프: "패튼 장군, 우리 전차를 보시오, 이 얼마나 강력해 보이는 물건입니까? 실제로도 엄청 강해서 멀리서 적을 안전히 격파할 수 있습니다!!
패튼 "그렇습니까? 만약 내 부하들이 저 따위로 겁쟁이 처럼 싸운다면 제가 직접 제 부하들을 조졌을 거요."
자주포의 자주는 자주국방의 자주가 아니고 구축전차의 구축은 쌓을 축이 아닙니다. 수정 바랍니다.
자주국방 의 주 는 주인 주 이지만
자주포 의 주 는 달릴 주 자 이네요..
덕분에 잘 몰랐던 자주포를 알게됐네요 재밌게 봤어여 몇달만인지 ㅋㅋㅋ
드디어 나왔다 나의 자장가
오옹! 캐태식이 돌아왔구나?❤
중간고사 일주일전.... 이건 못참지~~~~~~
오 맙소사 드디어 영상이 올라오다니
어제 보려고 했는데 애가 아무리 재워도 안자서 재우다 같이 잠들었는데 아침에 깨서 출근 준비 하려니까 어제 못본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애한테 짜증내고 말았음.
아빠도 인생이 있어! 하면서...
그래서는 안됩니다 ㅠㅠ
@@kaelove 6살 짜리 빨리커서 같이 보고 싶어요.. ㅋㅋ 영상 올라올때마다 역주행 해서 또 봅니다.. B2 편 최애.. 볼때마다 울컥해서 눙물나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
형님 브금 바뀌는 센스 지리네. 추후 전차의 계보와 대전차자주포, 구축전차, 자주포 등 좀 잘 알려주는 영상도 부탁해요.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죽은 줄 알면 돌아오는 유튜버
구축은 그 한자가 아니여요. 한자....驅逐
어떤 세력 따위를 몰아서 쫒아낸다는 의미임
한국 최초의 전차라니 이건 못참지!!!
뚜껑이 없는게 가벼우라고 그랬던거였구나...
마침내 초등학생때부터 있었던 의문이 풀렸다.
형 진짜 오래 기다렸다구~~~
드디어 올라왔다. 🥰😍🤩
M36 Jackson 전차
M8그레이하운드를 써야했던 국군에게는 진짜 보물같은존재 ㅠㅠ
젠장 캐러브, 난 네가 좋다!
다시 돌아오실때까지 몇 번이고 몇 백번이고 돌려보겠습니다~!!
시험 7시간 전 완벽한 선택
2차대전 말기에 발명된 무기들은 결국 북한이든 남한이든 한국전쟁에 사용되었던것 같음 그만큼 우리가 부족할때에 한줄기의 빛이 아닌 어두운 하늘의 낙뢰같이 남한을 지켜주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생각합니다.
미국이 탱크에 대한지원은 꺼려해서 m8장갑차 m24경전차 m36대전차자주포 글고 소수의 셔먼정도 던져줌
캬 얼마만의 긴영상이야~
캐러브님께. 구축전차의 "구축"은 "쌓다"가 아니라 驅逐 곧 "쫓아낸다" 라는 뜻입니다..
기다리고 있었다고!
2:17 M10 구축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