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이 안되면 결국 나폴레옹 황제가 되지 .............정치꾼들이 악마라서 그러는게 아니야...강력한 군벌이 민심까지 얻으면 ???그건 곳 왕이 되는길이야... 다 비슷비슷한 상황인데...그냥 역사학자들이 그렇게 포장질 하는것 뿐이야.. 군주제 국가에서 왕이 왕인 이유의 시작? 그건 강력한 무력+민심
최전선은 항상 치열하고, 위에서는 시기, 질투를 받고, 시민들은 모두들 그를 의존하고 다른 바다 다른 시대에 어디든 강직한 영웅들이 걷는 길은 하나같이 너무나도 험난한듯. 하지만 인류가 존속하는 한 역사속에서 빛나고 지금도, 수백년 뒤에도 누군가에게 지혜를 주고 누군가에겐 용기를 주겠지
#동네비디오방 !!!!!. 늘 고맙고 탱큐닙다 ~~~~🎉🤗. 이영화를 보고 동서양의 역사가 그렇게 다르지 않다는걸 알았네요 사람사는것이 거기에서 거기 인것 같네요. 오늘날씨는 선선한것이 좋네요. 본격적인 "무더운날씨" 각별히 조심하고 건강 "꼭옥" 챙기세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타오름티비 전쟁은 화력이 우수하다고 승패가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상대의 강점을 죽이고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게 전략이고 전술입니다. 나폴레옹의 포병대, 무적함대를 자멸시킨 영국 드레이크 제독, 레판토 해전의 영웅 돈 후안과 연합함대 등 그들은 화력면에서 앞섰지만 그것은 하나의 장점일 뿐 상대들도 강대한 장점을 동일하게 갖고 있었어요.
@@SovietPikachu1945말씀 잘보았습니다 다만 상대도 동등한 화력을 갖췄다라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팩트는 일본의 화포는 우리보다 사거리면이나 폭발력에 있어서 훨씬 약했지요 반면 일본 보병들의조총은 강력했지요 그러다보니 해상은 조선 육상은 일본이 우세했지요 전쟁에있어서 병법 지형 지물 심리전 다중요하지만 화력이 강하면 전쟁에 모든걸 대신할순없어도 화력이 우세할수록 전쟁에서 유리하죠 이순신 아니였다면 일본의조총에 의해 조선은 망했을겁니다
@@광마-e9z 뭔 멍청한 소리냐? 오스만을 때려잡고 스페인이 최강이 된거야 그 전부터 네덜란드는 스페인의 식민지였고 네덜란드가 독립 전쟁을 할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가 스페인 무척함대를 개박살내면서 세계 해양 패권을 잡아. 그게 1580년임 그 전쟁으로 네덜란드가 독립하는거고 저 영화의 배경인 2차 3차 영란전쟁은 그로부터 70년 80년 뒤의 이야기임. 영국은 16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세계 패권국가임. 세계 패권은 지중해를 차지한 오스만에서 시작해서 포르투갈은 겉가지로 대서양을 알아낸거고 결국 스페인이 그 겉가지를 발전시켜서 지중해의 오스만까지 개박살내면서 펠리페 2세때 지중해와 대서양에서 짱을 먹고 일본 중국과 무역하고 필리핀 식민지로 만들고 지나면서 만나는 섬들 식민지로 만든거야. 이제 그걸 영국이 1580년에 개박살 내면서 최강이 된거야.
전투 고증 잘했네요 근거리에서 일열로 직사 포격을 하는 것 보니 몇몇 해상 포격 전투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원거리에서 대포로 곡사 포격을 하는데 말도 안되는 거조 타켓도 자신도 움직이며 바람과 파도의 영향으로 흔들리고 방아쇠도 없는 대포를 어떻게 곡사로 맞춤 명중률을 높힐려면 서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서 직사로 쏴야지 그나마 맞지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몇 군데 문법만 고치면 더 완벽한 영상이 될 것 같아요. 2:24 제독으로써(x) 제독으로서(ㅇ) 로서:신분,자격(제독으로서,유저로서,팬으로서,학생으로서,군인으로서) 로써:방법,수단(함으로써,봄으로써,씀으로써,먹음으로써,보냄으로써) 대상이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말할 때는 로서를 써요. 11:35도 유도보다는 유인이 더 적합한 표현이구요. 다음부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조용진조용진-r7v 3가지가 골고루 영국의 편을 들어줬지 1. 해적 드레이크의 게릴라 전술 2. 영국이 개발한 소구경 강철 대포와 대포 반동 억제 기술 3. 영국의 지독한 바다. 세가지 영국의 편을 들어준거 맞는대 사실 철제 소구경 대포와 반동 억제 기술때문에 영국은 승리 할 수 밖에 없었어.
영상에서 '왕'이라고 이야기되는 오란녜 공 빌렘 3세 (영어 오렌지 공 윌리엄 3세)는 왕이 아닙니다. 당시 네덜란드는 "7 연합주 공화국"이었고요, 시민 대표들의 의회가 지배하고, 수상(혹은 총비서)이 행정을 담당하는 귀족정 공화국이었어요. 오란녜 공 빌렘 3세 일파는 쿠데타를 일으켜 수상을 실각, 살해하고 사라진 관직인 네덜란드 '총독'Statthalter으로 임명됩니다. 네덜란드가 지금의 왕국으로 바뀐 건 몇 세대 더 흘러서 입니다. 그러니 당시의정치적 갈등도 총독파와 공화파 사이의 갈등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정치적 이유로 여론의 관심에서 좀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네덜란드 본국에서 먼 스페인 지중해 전선으로 파견된 것은 사실이지만, 무의미하게 죽음으로 내모는 무모한 작전만은 아니고, 육군력에 한계가 있는 네덜란드가 프랑스 육군을 견제 해 줄 만한 스페인을 동맹으로 끌어들일 필요가 있었고 이왕이면 네덜란드 본토를 재건할 동안은 먼 스페인 쪽에 전선을 형성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죠. 해전 자체가 포탄이 날아다니는 위험 속에 치르는 것이고, 프랑스가 해군을 한창 증강하던 시기라는 것이 불운하게 작용하긴 했지만요.
그런데 그당시 왜군은 조선해안의 지형지물과 밀물썰물 조류의 흐름도 몰랐었고 배도 작고 약해서 포를 실어서 쏠수없어서 지형지물과 조류의 흐름을 아는 조선군 함선의 포세례는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넬슨과 네덜란드의 명장은 지형지물과 밀물썰물 조류의 영향이 없는 먼 대양에서 승리를 했고 상대국가들도 배 톤수와 포의수 등의 전력차이가 별로 없거나 더 우세한 상대로 이겨서 저는 서양의 지휘관들의 전략전술이 더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명량때도 결국 일본은 뼈를주고 살을얻어가면서 백척이 넘어가는 함선을 잃어가면서 조선수군과 격돌했고 결국 제해권 장악에는 성공합니다 당장 명량때도 결국 조선 수군이 먼저 퇴각했죠 그래도 일본의 대대적인 상륙작전을 막을수 있었고 백척이 넘어가는 괘멸적 피해를 아군에게는 손실이 거의 없이 주었기에 이후에 일본수군은 간신히 제해권을 장악하는데만 그쳤고 조선수군이 반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죠
16세기 해상 무역을 통해서 네덜란드는 큰 돈을 벌어들였고, 시중에 돈이 넘쳐 흐르면서 결국 "튤립 투기"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17세기, 영국의 독재자 크롬웰은 해상 무역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항해조례"를 선포하여 네덜란드를 틀어막으려고 하죠. 이에 영국과 네덜란드 사이에는 3차에 걸친 "영란 전쟁"이 벌어지고...
@@성이름-j8r2i 헐. 누가 왜곡을 하는건지. 당시 조선 조정에 무슨 자금이 있고 자원이 있으며 인력이 있었지? 한양 버리고 도망가면서 그걸 다 어찌 챙기누.ㅋㅋ 당시 조정은 북부에서 자체 조달로 육군을 양성하기도 바빠서 이순신 장군은 전라도 지방에서 자체 조달 했슴. 오히려 전라도는 곡창지대라서 조정에 식량 부분은 지원해 준걸로 암. 내 살다 선조가 충무공한테 인력 보냈단 소린 첨 듣네.
빌렘3세/윌리엄 3세를 선조 따위랑 동급으로 만들어 버리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요한 드 비트가 해군에 힘을 실어주느라 육군이 약화된 것도 결과론만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고, 영국-프랑스를 동시에 적으로 돌리게 된 것이 중대한 외교적 실패라는 점도 감안해야 함. 윌리엄 3세는 스스로도 준수한 육군 지휘관으로서, 네덜란드에게 더 위험한 적인 프랑스의 루이14세의 영토에 대한 야욕을 견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봤던 관점의 차이죠. 명예혁명을 통해 영국 왕으로 즉위하고 네덜란드와 동군연합을 형성, 루이14세를 견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륙에 원정을 나간 것을 보면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었던 정치적 관점의 차이라고 봄
근데 사실 저당시 네델란드의 몰락은 외교의 실패임. 네델란드가 군사적으로는 그렇게까지 강력한 나라가 아니었지만 분명히 동맹국으로서의 매력은 갖고 있는 나라였기 때문에 충분히 외교를 통해 해법을 찾을 수 있었는데 감당 못 할 적을 둘씩이나 만들어서 결국 망해버림. 사실 영국이나 프랑스 둘 중 한명이랑 싸우는 것도 힘든 수준이었는데 그 둘한테 협공을 당했으니
@@user-ht2bd3gq8y 패권이 아니라 해상무역 주도권이겠죠. 네델란드는 영국과 프랑스에 비해서 군사적으로 우위가 아니었고 그건 영화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래도 패권국들조차 무시 못할 군사력과 엄청난 경제력. 뛰어난 항해술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제정세만 잘 읽었다면 충분히 동등한 위치에 가까운 동맹을 유도해낼 수 있었던 나라였죠. 최소한 굴종하기 싫어서 양극체제에 가까웠던 유럽에서 양극을 전부 적으로 돌리고 협공을 받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결과로 이끌 수 있었을겁니다. 꼭 상대방을 굴복시켜야만 굴종외교가 아닌게 되는건 아니고, 굴종하지 않는 외교라는게 질 게 뻔한 싸움에서조차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멍청한 외교는 아니랍니다
![남자들의 피를 끓게 만드는 레전드 1위 중세 전쟁 액션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dA_KfFbW6GE/mqdefault.jpg)
![남자들의 피를 끓게 만드는 레전드 1위 중세 전쟁 액션 [영화리뷰 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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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꼭 봐야 하는 중세 시대 "도망자 왕"의 미쳐버린 역전 실화 [영화리뷰 결말포함]](/img/n.gif)
어느나라든 정치인들이 나라다 말아처먹어
서민들만 희생된다...교훈 확실하네
너무 짠해지더라구요 ㅠ ㅠ
나라 말아쳐먹는 것도 정치인들이지만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것도 정치인이다
나라를 망치는것도 망치는거지만 지들끼리 뻘짓하느라 타국에서 시시탐탐 틈만나면 쳐들어오거나 물로 보는것도 썩어빠진 정치인들 큰공인듯 ㅉㅉㅉㅉ
어느 나라 정치인이든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에 의해 결정되죠.
@@우징동 그럼 이번 정권은 국민탓이 아니라 전적으로 이정권 탓이 크네요 부정선거로 뽑힌것들이니
나라의영웅이 정치세력에의해 희생되는건 세계의 룰이군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기서 정치욕심 생기면 나폴레옹 되는거구요 ㅋㅋㅋ
희생이 안되면 결국 나폴레옹 황제가 되지 .............정치꾼들이 악마라서 그러는게 아니야...강력한 군벌이 민심까지 얻으면 ???그건 곳 왕이 되는길이야... 다 비슷비슷한 상황인데...그냥 역사학자들이 그렇게 포장질 하는것 뿐이야.. 군주제 국가에서 왕이 왕인 이유의 시작? 그건 강력한 무력+민심
영웅을 오해하네 인싸는 기득권이라 영웅이 될 수 없음 영웅의 조건임
추대로 권력으쥘수느있지만 돈 권력에 집착하고 추구하는 건 영웅이 아님
영웅은 아싸임 이순신장군의 인생을 잘보삼
@@이창헌-v7j 권력욕에 침력전쟁 일으켜 유럽이 발칵 되집어지고
공공의적이 됨 근데 명분은 자 박 평등 계몽인게 더위선임 웃긴건 지금도 브랑스는 계몽주의ㄱ제국주의 사상기반인거 인정안함
프랑스뽕이 얼마나 오진지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제독 중 하나였죠. 네덜란드는 당대 최고의 해상 강국이었지만 바다에선 영국이 육지에선 프랑스의 지속적인 공격에 몰락하죠.
흐엉엉~~ 😂😂😂
어느 시대, 어느 나라든지
4가지 없는 인간들은 꼭 있죠.
수상의 선택으로 해전에서 이겼는데 수상을..
미힐순신. 당신을 존경합니다.
크으으~~ 멋지십니다👍👍👍
싸가지만 없음 다행이게여 개념 자체가 없는 병신들이 권력 쥐고 앉아 별에별 개꼴깝 다떨고 엉뚱한 사람들만 희생됨 ㅉㅉㅉ
왜 네덜란드 해군함정에 꾸준하게 로이테르라는 배가 나오는지 이제 알겠네요 ㅋㅋㅋㅋㅋ
배가 너무 멋지더라구요~👍👍👍
외쿡 이순신장군은 못참쥐~👍👍
형님 어서오세요~~🤣🤣🤣
10만따리
찐이다
오우 제이퀀도 형님 아니신가
오~~~~!!
퀀도님을 뵈옵니다~~~
우린 저런 대형 함선이 한번도 없었는데.. 저런 숫자도
이순신 장군님 🥲🥲🥲
숫자는 저것보다 많았어요. 16세기말 기준으론 세계적으로 사이즈도 그닥 꿇리지 않았음. 더 커봐야 조수간만 차 큰 다도해에선 애물단지였고.
조선해군은 명나라와 청나라도 두려워 할정도로 당시 아시아에선 최고의 해군이 였음 그리고 1600년대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배가 왔을때도 추격해서 쫓아내는데도 성공했고
백의종군 후 승리 이는 왕을 위함이 아니고 민을 위해서 싸웠으니 의병은 임진왜란 시절의 조선만의 굉장히 독특한 문화임.
주역 배우의 초상화 재현도가 너무나 높음...
갓갓이더라구요~🤣🤣🤣
최전선은 항상 치열하고, 위에서는 시기, 질투를 받고, 시민들은 모두들 그를 의존하고
다른 바다 다른 시대에 어디든 강직한 영웅들이 걷는 길은 하나같이 너무나도 험난한듯.
하지만 인류가 존속하는 한 역사속에서 빛나고
지금도, 수백년 뒤에도 누군가에게 지혜를 주고 누군가에겐 용기를 주겠지
넹넹~ 너무 뛰어나다보면 누군가 시기 질투로인해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ㅠ ㅠ
너무나 아름다운 또 기가막힌 영화 감사드려요
미힐 드 로이태르
헤헷~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동네비디오방 !!!!!.
늘 고맙고 탱큐닙다 ~~~~🎉🤗.
이영화를 보고 동서양의 역사가
그렇게 다르지 않다는걸 알았네요
사람사는것이 거기에서 거기 인것
같네요.
오늘날씨는 선선한것이 좋네요.
본격적인 "무더운날씨" 각별히
조심하고 건강 "꼭옥" 챙기세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로이테르가 진짜 대단한게 이순신이랑 비슷한 전술, 지휘체계를 썼고, 죽음까지 매우 비슷하다는거
넹넹~ 자기 죽음을 알면서도 전쟁에 참여했더라구요 ㅠ ㅠ
이순장군은 화력은 훨씬 우세했고 저미힐은 똑같은화력인데도 오로지전술로만 싸워이겻네요
@@타오름티비 전쟁은 화력이 우수하다고 승패가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상대의 강점을 죽이고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게 전략이고 전술입니다.
나폴레옹의 포병대, 무적함대를 자멸시킨 영국 드레이크 제독, 레판토 해전의 영웅 돈 후안과 연합함대 등
그들은 화력면에서 앞섰지만 그것은 하나의 장점일 뿐 상대들도 강대한 장점을 동일하게 갖고 있었어요.
@@SovietPikachu1945말씀 잘보았습니다 다만 상대도 동등한 화력을 갖췄다라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팩트는 일본의 화포는 우리보다 사거리면이나 폭발력에 있어서 훨씬 약했지요 반면 일본 보병들의조총은 강력했지요 그러다보니 해상은 조선 육상은 일본이 우세했지요 전쟁에있어서 병법 지형 지물 심리전 다중요하지만 화력이 강하면 전쟁에 모든걸 대신할순없어도 화력이 우세할수록 전쟁에서 유리하죠 이순신 아니였다면 일본의조총에 의해 조선은 망했을겁니다
묻힐뻔한 명작소개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와 네덜란드 함선 겁나 웅장하네요 케리비안의 해적들 느낌이 물씬 나네요 ㄷㄷ 이번영화 존잼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형님 ㅋㅋㅋ♡>
바니 어서오고~🤣🤣🤣
어딜가나 정치질이 문제군요 ㅠㅠ
퇴직하기 참 힘든 주인공 ㅠ ㅠ 죽어서 퇴직이라니...
해상 강국 영국한테 맞다이 붙는 자체도 대단한건대 그걸 또 싸워서 이기다니
주인공이 너무 대단하더라구요~👍👍👍
저땐 네덜란드가 더 쎘음
저땐 영국 아직 해상강국 아니었음 ㅋ 무--식🤓🤓
유럽으로 따지면 포르투칼,네덜란드,영국 순인듯함 스페인은 오스만만 때려잡고 무적함대라 불린거라 잘 모르것고
@@광마-e9z 뭔 멍청한 소리냐? 오스만을 때려잡고 스페인이 최강이 된거야 그 전부터 네덜란드는 스페인의 식민지였고 네덜란드가 독립 전쟁을 할때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가 스페인 무척함대를 개박살내면서 세계 해양 패권을 잡아. 그게 1580년임 그 전쟁으로 네덜란드가 독립하는거고 저 영화의 배경인 2차 3차 영란전쟁은 그로부터 70년 80년 뒤의 이야기임. 영국은 16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세계 패권국가임.
세계 패권은 지중해를 차지한 오스만에서 시작해서 포르투갈은 겉가지로 대서양을 알아낸거고 결국 스페인이 그 겉가지를 발전시켜서 지중해의 오스만까지 개박살내면서 펠리페 2세때 지중해와 대서양에서 짱을 먹고 일본 중국과 무역하고 필리핀 식민지로 만들고 지나면서 만나는 섬들 식민지로 만든거야. 이제 그걸 영국이 1580년에 개박살 내면서 최강이 된거야.
전투 고증 잘했네요 근거리에서 일열로 직사 포격을 하는 것 보니 몇몇 해상 포격 전투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원거리에서 대포로 곡사 포격을 하는데 말도 안되는 거조 타켓도 자신도 움직이며 바람과 파도의 영향으로 흔들리고 방아쇠도 없는 대포를 어떻게 곡사로 맞춤 명중률을 높힐려면 서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서 직사로 쏴야지 그나마 맞지
헤헤헤;;;😅😅😅
옳은말씀
직사가 답이죠
바람과 너울성 파도땜시
한 가지 아쉬운 고증은 심지죠.
불붙여서 바로 나가는 단심은 위험해서 해적들이나 쓰고, 실제로는 3초쯤에 터지는 심지를 썼죠.
오늘 아침부터 똥방님 영상이라니!!!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똥방님 혹시 단편영화 같은 것도 리뷰해 주실 수 있나요?
단편영화 결말 해석 같은 거 잘하실 것 같아요!!!!!!!!!!!!!!!!!!
뭐가있을까융???😅😅😅
@@Hometown-VideoRoom 저도잘...
공포 미스터리 어때요?...
추후 네덜란드 국왕은 결국 잉글랜드 왕위 계승자로 영국의 왕이되었다..비슷한점이...이순신 장군도 갖은 고초속에 노량에서 전사하고.. 의병 곽재우는 역모로 반병신되어 세상에 나타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깊은 산속으로 사라지고...
그래서 임진왜란때 그렇게 많이 일어났던 의병이 병자호란때는 전무하게 된 이유죠
넹넹 비슷한 점이 많더라구요 ㅠ ㅠ
@@barunbal 현상황도 다를 게 없어보입니다...누가 목숨 걸고 나라를 위해 싸울지...
조선 병신3왕중 1타 병신왕 덕분이죠
조선 1타 그 병신왕이 지금 대통령하고 많이 똑같음
따뜻한 선물까지 주는 미힐~ㅋㅋㅋ 선물은 못참치~ㅋㅋㅋ...네덜란드는 영국 그리고 프랑스는 조용할 날이 없었네요~
그쵸~~ 이렇게 실화를 바탕으로한 전쟁 영화가 많다니 ;;
어찌 이순신장군 때와 그리도 닮은 상황인가 !
네덜란드 판 이순신 장군급이지요~😂😂😂
아 정말 진심 잼있게 봤고. 역사적배경이라던가 이런 지식없이 봤었는데 이순신 장군님하고도 겹치는부분이 있어서 굉장히 몰입하며 봤던 기억이..
마스터 앤 커맨드 이후 17~18세기 해전 영화중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오오~~👍👍👍
7:30 여기에서 중앙에 있는 저 소형 대포는 조선군에서도 주력으로 활용되었던 소형 불랑기포입니다
앗!! 진짜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MI : 영화 명량은 실제 역사에서 등장하는 이순신장군의 능력치를 너프했다
혼자 핵쓰고 싸우는데 그걸 어케그대로 찍노
앗!!!!
@@user-fv7rb7jw2d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소리도 들리고 붉은 점도 확인했는데... 스캔이... 없는 심정이랄까...
진짜 역사 모르는 사람한테 그대로 들려주면 뭔 소설쓰고 자빠졌네라고 욕먹는 내용들 되게 많음.
영화 명량은 이순신 장군님을 개 병신으로 만든 판타지 영화임
와...이런 영화가!!! 이런 인물이!!!! 넬슨과 이순신을 퓨전한듯한 작품이네요.정독해야 겠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도 살았다면 아마 내부의 적들에 의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으셨을 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몇 군데 문법만 고치면 더 완벽한 영상이 될 것 같아요.
2:24 제독으로써(x) 제독으로서(ㅇ)
로서:신분,자격(제독으로서,유저로서,팬으로서,학생으로서,군인으로서)
로써:방법,수단(함으로써,봄으로써,씀으로써,먹음으로써,보냄으로써)
대상이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말할 때는 로서를 써요.
11:35도 유도보다는 유인이 더 적합한 표현이구요.
다음부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앗!!! 참고할게융~😅😅😅
와...... 저도 배워갑니다
다른 나라 해군 같으면 대영제국 해군 깃발만 봐도 오줌저리는데 저당시 네델란드 해군이 대단 했네요
넹넹~ 실화라는게 웅장해지더라구요👏👏👏
당시에는 영국하고만 비교하자면 육군 해군 모두 네덜란드가 더 강했습니다. 압도적인 국력의 에스파냐 및 합스부르크 왕국과 근 50년간의 독립 전쟁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요.
그리고 영국은 육군이 거의 없다시피한 나라였고.
그 해상깡패 대영제국은 18세기에나 가서야 등장하고 저 영란전쟁때는 네덜란드가 아직 더 강했어요
초반에 전사한 네덜란드군 제독이 마르턴 트롬프일까요?
앗!!! 진짜요???
주인공 풍채가 참 친근한...ㅋㅋ
껄껄껄~ 그렇긴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무적함대 라 불리던 스폐인함대를 깨버린것이 영국함대 인데 그 영국함대를 상대 한 네덜란드의 미힐 드 로이테르 라...
스폐인 부순건 사실상 드레이크 하드 캐리지.. 영국함대보단
주인공이 전략을 잘새운것 같더라구요~👍👍👍
@@조용진조용진-r7v 3가지가 골고루 영국의 편을 들어줬지 1. 해적 드레이크의 게릴라 전술 2. 영국이 개발한 소구경 강철 대포와 대포 반동 억제 기술 3. 영국의 지독한 바다.
세가지 영국의 편을 들어준거 맞는대 사실 철제 소구경 대포와 반동 억제 기술때문에 영국은 승리 할 수 밖에 없었어.
배 봐라. 너무 멋지다. 싸움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려는 찌질이 정치인들은 시대를 넘어서 어디에나 있네. 멋진 분이네요.
주인공이 너무 남자답죠~😢😢
@@Hometown-VideoRoom 네~멋진데 주인공이 배나오고 산적두목 같은 설정이 더 사실적이네요. 시대에 맞을 것 같아요.
메모하자.
네덜란드 이순신은 후덕한 동내 아자씌라는걸
이미지가 친근하긴하더라구요~😅😅😅
최민식 아저씨가 옳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헤헷~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적군들도 예를 갖출정도면
대박 👍
대박 22222
잘봤습니다 수고하세요.
헤헷~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임진왜란때 전사하시고 네덜란드 가셔서 환생하셨나? 저분도 존경스럽네요. 백의종군한거랑 12척배 비슷한점이 많네
인재들은 적이 많더라구요 ㅠ ㅠ
가슴아프네요
이렇게 위대한 영웅을 잃었습니다😢
이순신 장군, 넬슨 제독과 함께 세계 3대 제독이라고 들었습니다. 당시 네덜란드 역대급 블록버스터 영화였고 정말 이순신 장군과 닮은 면이 많아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영화네요.
크으으~ 자세히 알고계시군요👍👍👍
굴리트 폼 미쳤다..
볼만하셨나요~
영상에서 '왕'이라고 이야기되는 오란녜 공 빌렘 3세 (영어 오렌지 공 윌리엄 3세)는 왕이 아닙니다. 당시 네덜란드는 "7 연합주 공화국"이었고요, 시민 대표들의 의회가 지배하고, 수상(혹은 총비서)이 행정을 담당하는 귀족정 공화국이었어요. 오란녜 공 빌렘 3세 일파는 쿠데타를 일으켜 수상을 실각, 살해하고 사라진 관직인 네덜란드 '총독'Statthalter으로 임명됩니다. 네덜란드가 지금의 왕국으로 바뀐 건 몇 세대 더 흘러서 입니다. 그러니 당시의정치적 갈등도 총독파와 공화파 사이의 갈등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엄흐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와우~~~어데서 이런 명작을 발견 하셨습니다 ~~~!!!!!!
정말 갓띵작인것 같아요👍👍👍
레지던트이블 시리즈해주세욤👍👍
오오옷!! 추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헤헷~ 감사합니다😊😊😊
17세기 네덜란드야 선박건조나 선원 임금을 제독이 원하는대로 맞춰줄 경제력이 있는 나라였지만 이순신은 그딴 것도 없이 혼자 알아서 다 준비했다는 차이점이 있음.
오~ 그러고보니 !!!👍👍👍
그것도 그렇네요
저때 네덜란드는 해상 무역강국에 돈많은 부국이었지만
조선은 상공업조차 발달하지 못한 가난한 농업국가였으니...
당시 명나라는 전통적인 중원으 패자이고
일본은 전국시대를 거쳐 전쟁기계로 변신했던 시기인데
조선이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것도 참 천운입니다.
@@delmont2793 걍 개처럼 사대하면 되는걸 ㅋㅋ 천운은 아니죠 글고 임진왜란은 이순신 아니었음 ㄹㅇ 멸망임
what is the name of the movie in English?
Admiral, Michiel de Ruyter, 2015
진정한 대항해시대다...
해양씬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1:40 굴리트 아닙니꺼? 꺼억~
헤헤헷~🤣🤣🤣
리뷰에는 안나오지만 영화 직접 보면 당시 영국왕이었던 찰스 2세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처럼 열폭하는 장면이 또 아주 볼만합니다.
그래서 풀영상을 봐야되는 이유가 생기는거지융🤣🤣🤣
저 세상에서 미힐 제독과 이순신 장군이 해상 함상 전투에 대한 토론을 나누실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두 분 모두 어마어마하죠~😂😂😂
너무 뛰어나다는게 죄 이지요 왕또한 못난 놈 이고 왜 세상은 이럴까요 지금도 똑같은 현실의 반복이겠죠
주인공이 너무 왕보다 뛰어난 탓이기도 하지융 ㅠ ㅠ
08:20 네덜란드도 해병대가 있었어?!
양성한 군인들이 있었다고합니당🙂
그냥 영화니까 국뽕이라든가 여러모로 어느정도는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봤는데 역사적 고증까지..괜찮은 영화네요 ^^
헤헷~ 특히 해양 전쟁씬이 갓갓이더라구요😊😊😊
Name of this movie
Michiel de Ruyter , 2015 😀
미힐이 전사하니까
적국인 프랑스도 예우하네.....
저번에 이순신장군에 대하여 해전이야기
유럽에서 제독이 기억해야한다고 그랬던것 같은데..
예우해주고 심지어 적군을 돌려보내주기도 했지요 ㅠ ㅠ
@@Hometown-VideoRoom 그런 적국. 상대국. 거의 없지요...........
유럽의 국가관과 아시아의 국가관이 조금 차이가 있어요. 적국일지라도 장군에 대한 예우는 당연히 해야하는 행동입니다. 저 당시엔 전쟁중이라도 전투 후 휴식 시간엔 장교들끼리 만나서 차도 마시고 부족한 보급품도 교환하고, 뭐 그러던 시절이에요.
WHAT IS THE NAME OF THE MOVIE?
Michiel de Ruyter , 2015
어후~ 네덜에 이런 장군이 있었다니.., 데칼코마니 영웅..!
이순신 장군님과 비슷한 인생을 살아간 분이더라구요😂😂😂
@@Hometown-VideoRoom 시기적으로 누가먼저 태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똑같은 운명의 영웅들이 존재했을지 소름돋을 정도로ㅈ놀라웠어요~^^
저 시대 저 나라도 참 답 없다. 하필이면 저 영웅이 이순신 장군하고 너무나 흡사하게 살다 갔네. 살았는 시기까지도 비슷해...^^;;
잘 봤습니다. 멋진 영화, 멋진 리뷰네요.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포에버!!!🤣🤣🤣
이 아저씨도 멋지네요! 서양의 이순신!
크으으~~ 실존 인물이라는게 너무 멋지더라구요
명작 냄새가 풀풀~ 하지만 우리 이순신 장군님이 최고~
너무 닮아서 더 슬픈 영화이지요~😂😂😂
이 영화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정치적 이유로 여론의 관심에서 좀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네덜란드 본국에서 먼 스페인 지중해 전선으로 파견된 것은 사실이지만,
무의미하게 죽음으로 내모는 무모한 작전만은 아니고, 육군력에 한계가 있는 네덜란드가
프랑스 육군을 견제 해 줄 만한 스페인을 동맹으로 끌어들일 필요가 있었고
이왕이면 네덜란드 본토를 재건할 동안은 먼 스페인 쪽에 전선을 형성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죠.
해전 자체가 포탄이 날아다니는 위험 속에 치르는 것이고, 프랑스가 해군을 한창 증강하던 시기라는 것이
불운하게 작용하긴 했지만요.
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죽을줄 알면서 죽을 자리를 찾아간 거 만큼은 영웅은 괜히 영웅이 아님..
흐엉엉 ㅠ ㅠ 안타까워요~
역사에 길게 남아야될 위인이될 수 있었을텐데요...
아 ㅋㅋ 이순신장군님은 못참지
너무 대단한것 같더라구요~👍👍👍
6:49 범선 장사진
웅장하더라구요~
@@Hometown-VideoRoom 이 역사상 최고의 장군이라고 평받는 장군이 정치꾼들의 인해 표현 조차 너무 안타까운 개죽음을 당했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순신형님이 전세계 최고의 명장이죠 ㅎㅎ
크으으~ 맞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왜군은 조선해안의 지형지물과 밀물썰물 조류의 흐름도 몰랐었고 배도 작고 약해서 포를 실어서 쏠수없어서 지형지물과 조류의 흐름을 아는 조선군 함선의 포세례는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넬슨과 네덜란드의 명장은 지형지물과 밀물썰물 조류의 영향이 없는 먼 대양에서 승리를 했고 상대국가들도 배 톤수와 포의수 등의 전력차이가 별로 없거나 더 우세한 상대로 이겨서 저는 서양의 지휘관들의 전략전술이 더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명량때도 결국 일본은 뼈를주고 살을얻어가면서 백척이 넘어가는 함선을 잃어가면서 조선수군과 격돌했고 결국 제해권 장악에는 성공합니다 당장 명량때도 결국 조선 수군이 먼저 퇴각했죠 그래도 일본의 대대적인 상륙작전을 막을수 있었고 백척이 넘어가는 괘멸적 피해를 아군에게는 손실이 거의 없이 주었기에 이후에 일본수군은 간신히 제해권을 장악하는데만 그쳤고 조선수군이 반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죠
16세기 해상 무역을 통해서 네덜란드는 큰 돈을 벌어들였고, 시중에 돈이 넘쳐 흐르면서 결국 "튤립 투기"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17세기, 영국의 독재자 크롬웰은 해상 무역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항해조례"를 선포하여 네덜란드를 틀어막으려고 하죠. 이에 영국과 네덜란드 사이에는 3차에 걸친 "영란 전쟁"이 벌어지고...
오오옷!!
미힐 장군은 나라에서 함대 지원이라도 해줬네. 우리 이순신 장군은 ㅠㅠ 😭
우리나라도 지원 ㅈㄴ 해줬고 100척 가까이 되는 해군 함대 보유했었다 원균이랑 선조가 병신짓만 안했어도 더 일찍히 끝나는 전쟁이였는데
@@성이름-j8r2i 그거 조정에서 ㅈㄴ 해준게 아니라 현지에서 자체 조달 ㅈㄴ 한거다. 기록을 좀 살펴봐라.
@@light-ri4gh 그 인력 지원을 조선 정부에서 보낸거라고;; 아무리 직접했다 하더라도 지원 그당시 많이 해준거 네덜란드 처럼 못해줬지만 지원 다른부대에 비해 많이 해준건 팩트임 아무리 선조가 개븅신이여도 사실을 왜곡하노 ㅋㅋ
ㅠ ㅠ
@@성이름-j8r2i 헐. 누가 왜곡을 하는건지. 당시 조선 조정에 무슨 자금이 있고 자원이 있으며 인력이 있었지? 한양 버리고 도망가면서 그걸 다 어찌 챙기누.ㅋㅋ
당시 조정은 북부에서 자체 조달로 육군을 양성하기도 바빠서 이순신 장군은 전라도 지방에서 자체 조달 했슴. 오히려 전라도는 곡창지대라서 조정에 식량 부분은 지원해 준걸로 암.
내 살다 선조가 충무공한테 인력 보냈단 소린 첨 듣네.
Movie name?
Michiel de Ruyter, 2015
영국,프랑스가 유럽을 장악하게 된 이유들....포르투갈,네덜란드,스페인 다 영국에게 찌발린 이유가 뭘까...
암튼 목숨걸고 나라를 지킨 모든 군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도 순고하신분들이있죠 ㅠ ㅠ대단하십니다👍
근대 아우구스타 해전의 승자가 어느나라 인가요?
거기까지는 네덜란드의 승리로 알고있습니다🙂
당대 최강이던 영국 해군을 상대로 영리하게 싸웠던 네덜란드 해군... 단지 영웅 개인의 힘만이 아니라 국가 자체의 여러 제반 능력들도 같이 시너지를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뉴전사 영란전쟁 1, 2편 보면 네덜란드 해군이 어떻게 싸웠는지 나와요.)
앗!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화는 영화로 보거라
뭐 그렇게 따지면 이순신도 판옥선의 우수성이라던가 여러 제반 능력들이 도와줬으니
@@충성용감단결하지만 원가놈은...
정치판의 여러 선동 속에 어느편도 아닌 중심있는 국민이 많아야 이순신, 미힐 드 로이테르 같은 영웅을 지킬 수 있다~!!!!
크으으~ 좋은 말씀입니다👏👏👏
신에게는 동네비디오방이있소
전군 구독하라!
오오오옷!!!!! 구독하라!!!!🤣🤣🤣🤣
넷플에잇나요
왓챠 나 웨이브에서 검색하실 수 있을거에요~😊😊😊
이순신 장군하고 비교하는건 좀 무리인듯합니다.
명량해전에서 승리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이순신 장군이십니다.
이순신 장군님과 비교할 상대는 아니지만 인생이 비슷하더라구요😅😅
정말 훌륭한 영화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멋있어요~ !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원래 대다수 영웅들의 죽음은 선동과 모함에 약한 대중들이 영웅에 등을 돌리고
그래서 반대 세력들에의해 죽임을 당한다.
그러게요 ㅠ ㅠ
딱 문재인 정부가 선동질하는거랑 비슷하네여
오 드디어 이것
전쟁 영화는 언제나 흥미진지하지융🤣🤣🤣
네덜란드의 이순신에 바로 클릭
영이 어서오고~~🤣🤣
영화가 실감나게 잘 만들었내요 유럽에 영국 아시아에 일본 섬나라 랜드
해상씬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전쟁의 결말은 네덜란드 판정패
저런 뻘짓으로 인해 해상강국이던 네델란드는 2류국가로 밟힌... 그리고 2류로 밀려나기 전에 식민지 진출했던 남겨진 자들은 인종차별이 쩔었다고 한다..대표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종차별을 일삼던 백인들 조상이 네델란드 식민지 정착자들 후예임.
ㅠ ㅠ...
이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었네요... 피 끓는 17세기 전열함 전투와 더러운 정치판. 그리고 잘 몰랐던 네덜란드 영웅 이야기까지!
크으으~~ 영웅을 다룬 영화는 못참지융🤣🤣🤣
이순신제독과 어찌 이런자가 비교가 될수있나 미힐은 나라에서 지원을 해줬지만 이순신은 모든걸 아무지원도 없이 홀로 다 해결했고 단한척으로 명량대첩을 한 신이다 그누구와도 비교되서는 안될 영웅이시다
헤헤~ 이순신 장군님과 비빌 상대는 아니긴하죠...😅😅😅
유럽의명량 제독 진짜최고의명작입니다 이순신장군운명과똑같아요
크으으~~ 맞습니다👍👍👍
주인공이 참 안타깝지요 ㅠ ㅠ
한산도 달 밝은 밤에 수루에 올라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던 차에 어디선가 들려 오는 피리 소리 나의 애를 끓나리.....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 니 한몸 아끼지 말고 오늘 여기서 미련 없이 던지고 후손을 편안히 하라!!
엉엉엉~~😂😂😂
제목 참 잘지어내,,,,,,, ㅎㅎㅎㅎ 네델란드 이순신장군 누군지도 모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번창하시오
헤헤헷...;;;😅😅😅
나 같으면 미힐 소유의 해병대로 왕을 죽이고 수상이 되었을 텐데 ㅎㅎ
주인공이 그렇게 나쁜 인물이 아니더라구요~😂😂😂
@@Hometown-VideoRoom 멍청한거죠
국가만 생각하고 국민의 외침을 듣지못한
4:46 이 문맥상 더 옳은 표현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네덜란드에서 환생한게 틀림없음 ...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동비형 궁금한게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
빌렘3세/윌리엄 3세를 선조 따위랑 동급으로 만들어 버리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요한 드 비트가 해군에 힘을 실어주느라 육군이 약화된 것도 결과론만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고,
영국-프랑스를 동시에 적으로 돌리게 된 것이 중대한 외교적 실패라는 점도 감안해야 함.
윌리엄 3세는 스스로도 준수한 육군 지휘관으로서, 네덜란드에게 더 위험한 적인
프랑스의 루이14세의 영토에 대한 야욕을 견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봤던 관점의 차이죠.
명예혁명을 통해 영국 왕으로 즉위하고 네덜란드와 동군연합을 형성,
루이14세를 견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륙에 원정을 나간 것을 보면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었던 정치적 관점의 차이라고 봄
헤헤헤;;;😅😅😅
국뽕도 극혐이지만 선조욕하시는 님은 식민사관에 취해계신듯
전쟁전 선조는 인사능력 sss급임... 임란때 전쟁영웅들이 다 선조가 뽑은 인물들
알고좀 떠들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12척으로
명량마냥 적을 막아내는게 아니라
한개 국가를 어케 정복하냐고 상륙군도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개판이구만
이순신 장군님 최고!!!!
근데 사실 저당시 네델란드의 몰락은 외교의 실패임. 네델란드가 군사적으로는 그렇게까지 강력한 나라가 아니었지만 분명히 동맹국으로서의 매력은 갖고 있는 나라였기 때문에 충분히 외교를 통해 해법을 찾을 수 있었는데 감당 못 할 적을 둘씩이나 만들어서 결국 망해버림. 사실 영국이나 프랑스 둘 중 한명이랑 싸우는 것도 힘든 수준이었는데 그 둘한테 협공을 당했으니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헤헷😅😅😅
말이 외교지
네덜란드 입장에선 패권을 내놓던가 전쟁하는건데 외교라고 해봐야 굴종외교뿐이 안됨
@@user-ht2bd3gq8y 패권이 아니라 해상무역 주도권이겠죠. 네델란드는 영국과 프랑스에 비해서 군사적으로 우위가 아니었고 그건 영화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래도 패권국들조차 무시 못할 군사력과 엄청난 경제력. 뛰어난 항해술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제정세만 잘 읽었다면 충분히 동등한 위치에 가까운 동맹을 유도해낼 수 있었던 나라였죠. 최소한 굴종하기 싫어서 양극체제에 가까웠던 유럽에서 양극을 전부 적으로 돌리고 협공을 받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결과로 이끌 수 있었을겁니다. 꼭 상대방을 굴복시켜야만 굴종외교가 아닌게 되는건 아니고, 굴종하지 않는 외교라는게 질 게 뻔한 싸움에서조차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멍청한 외교는 아니랍니다
왓차에 있길래 눈물 쏟고왔습니다
크으으~ 멋지십니다👍👍👍
12척을 주고 적군을 맞으라는 것 자체가 이순신 장군과 데자뷰네요. 어느 나라나 썩고 교활한 정치꾼들이 애국심 충만한 군인들을 희생양으로 내모네요.
마지막까지 너무나 헌신적이였지요 ㅠ ㅠ
12척은 비슷하지만,
모두가 승산없다며 말려도, 이순신장군은 자진 출전 하여 승리하고 전사하였고,
미힐은 출전명령으로 마지 못해 출전하여 패전하고 전사 함.
네덜란드가 옆에 사방으로 겹겹이 둘러싸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외침이 많은 역사이고 국토규모가 작은 나라이다보니 근현대 2차 세계대전엔 나치에 반나절도 안 되서 빼앗긴 아픈 역사가 있음. 얘네들 국가 가사도 주변국들관 다르게 서정적인 것도 그렇고 뭔가 참 비슷함.
ㅠ 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