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현 고딩인데.. 나라도 진짜 저 세라라는 애처럼할거 같음. 진짜 계속 숨막히고 사춘기라서 알리고 싶지 않은것도 많고 또 저때는 가족간의 대화보다 친구랑 노는게 더 재미있어서 대화가 단절되는거.. 솔직히 친구랑 영상통화 켜놓고 다니는거 진짜 내가 많이 하던거기도 하고 지금도 하는건데 너무 공감되고 놀랐닼ㅋㅋ
애기야 분수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다 ㅠㅠ 딱봐도 좋고 커다란 집에서 사는데 왜 나보다 돈을 짜게 받니 ㅠㅠ 어머니 제발 … 저 돈 없어서 친구들 옆에서 밥 시켜먹을때 저 혼자 배부르다고 안먹고 가만히 있을적에 되게 서러웠어요 집이 가난한것도 아닌데 제발 애기 분수에 맞게 살게 해주세요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딸 방에 막 들어가서 침대 점령하시고… 본인 하고 싶은 얘기만 하시면ㅠㅠㅠㅠ 저 나이엔 진짜 구석에 몰려 공격 당하는 느낌일 것 같아요. 방을 따로 주신 데에는 의미가 있듯 노크라도 한 번 해주시고 들어가신다면 딸분 입장에서 비교적 존중 받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 즐거운 칫챗이 아닌 이상…. 거실이나 좀 공용 공간에서 따로 만나 얘기 하신다면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 학창시절 때를 색안경 없이 객관적으로 떠올려 보시기만 해도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고민도 변화도 많은 시기잖아요 ㅎㅎ 힘내세요.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엄마는 이미 답정너로(답은 이미 정해져있어 이거대로 해) 딸에게 얘기하고 있어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아이가 사춘기가오고 머리가 컷다고하면 아이마다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을 하고 존중 해줘야 합니다. 아이마다 부모님말에 잘 따를 수 있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좀더 얘기를 들어 볼 필요도 있어보이는데 지금 영상속으로만 봤을때 아이는 엄마가 명령,지시 이런것에 반감이 큰것 같으며 좀더 부드럽게 얘기 하고 말이 단절 될 수 없겠끔 노력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볼땐 영상속에 있는 큰딸의경우 아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고 딸을 믿어주며, 우리딸이 이런것도 이렇게하네 잘하네 등 이런 칭찬들을 들으면 더 아이가 잘 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행복하게 앞으로도 잘 꾸리셨음 좋겠네요 화이팅!!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숨이막히고 답답하네 딸이 틱틱거리고 대화하려고하면 끊어버리는데 이해하려고 생각도 안하네. 왜 딸이 지금 나랑 대화를 하기 싫어하는지 원인을 딸에게 찾을게 아니라 본인한테 찾아야지. 자꾸 딸한테 이래라저래라 지시하고 명령하고 시도때도없이 방문 툭툭열고 들어와서 따지려는 말투로 말거는데 어떤 자식이 그 부모랑 얘기하고 싶겟나.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NANAloveyou. 진짜면 어떡하려고 이런 식으로 말을 하냐 유튜브 댓글 창에서 저 사람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증명할 수도 없는데 진짜일 확률이 있으면 생각 좀 해주고 댓글 달면 안되나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저 글이 거짓으로 보이지도 않거든요 그 때 그 힘들었던 감정 쏟아내면서 세라 공감해주는 댓글 같은데
진짜 아이의 기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통제적이고 명령조인 말투. 우리엄마도 저런 스타일인데 저는 거의 맨날 싸웠어요. 엄마 스타일에 대해서 돌려서도 말해봤지만 안바뀝니다ㅋㅋ 지금은 대화 거의 안해요. 말하면 싸우게 되거든요ㅋㅋ 아이가 참 착하네요. 그리고 아이 자존감 깎아먹는게 자신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보는 내가 빡친다.... 근데 본인 생활비도 남편돈이잖아ㅋㅋㅋㅋㅋㄱㅋ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첫째딸이 아빠한테만 효도하면 어떻게하려고해 그리고 여행도 동생이랑 아빠랑 갈것 같은데 동생이 밉지만 그게 동생 잘못은 아니라는걸 아니까 진짜 미래생각안하시냐? 내주변 친구들은 부모님한테 사랑받는만큼 돌려주는데 어머니는 그렇게 하기 글렀다.....지금 고딩이겠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요
어른들 특: 어른이 먼저 화나게하고서 뭔만 하면 사춘기라함.동생도 옆에서 은근 한술 더 뜨고 튐,혼날때도 딴데보면 뭐라하고 쳐다보면 니가 쳐다볼만큼 잘했냐고 함 또 대답안하면 반항한다하고 대답해도 말대꾸라 함 어른이 틀린걸수도 있는데 항상 애들 말은 귓등에도 안들음 무조건 다 내탓이고 맞는말해도 말대꾸라함
저런 엄마 밑에서 가출안하고 버티는 딸도 대단하다...엄마가 그냥 말투. 말투 하나가 다 공격적인 말투네... 이해하려고 하고 설득을 해야지...멀 하든 비꼬고 ... 강압적으로 명령을 하니... 사춘기가 온 딸이 반항을 하지... 엄마는 계속 본인의 문제가 아니라 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답답하네...엄마라는사람이... 그냥 꽉 막힌사람이네...다른 사람의 의견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기 말만 맞다고 하는 스타일이네...촬영중에도 저 정도면 촬영 안할땐 어떻게 할지 대충 알겠네... 나 같으면 집이 감옥 같아서 그냥 기숙사 있는 학교로 진학 했을듯 하네...숨 막혀서 살겠나?... 하나하나 다 잔소리를 저렇게 하는데...
“메이크업 아티스트 할거야? 그런 것도 꿈도 없지? 요즘 애들은 화장도 못하는 것.들.이. 화장을 저렇게 하나 몰라” 어떻게 말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 자기 일 안 하면서 부모한테 용돈을 달라 바라는 건 이기적인 것 아니냐고요? 하 참.. 황당하고 또 당황스럽네요. 돈을 권력으로 삼고 자식을 조종하진 말아야 할텐데요.. 이 채널부터 어른 패널들까지 자식을 너무 문제아로 내비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저 어머니한테도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말이에요. 시시콜콜 명령조로 말하고, 툴툴거리는 말투하시며 자존감을 꺾어놓는 발언들까지.. 사춘기 딸과 엄마가 아니라 딸과 오춘기 엄마가 아닌지..?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와 진짜 엄마 뭐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는 법이 없엌ㅋㅋㅋㅋ 뭐하는지 왜 하는지 다 알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하나하나 진짜 다 반박하고 싶은데 손가락이 아퍼서 포기다 걍 애는 딱 그 나이대 애구만.. 딸도 비밀이 있고 사생활이 있고 엄마한테 말 하기 싫은게 있는건데 저렇게 따라다니면서 캐고 다니시면 어쩌냐.. 엄마 옆에 딱 붙어서 애교 떨 나이는 지났지 이런거 보면 사춘기 문제는 부모들이 애가 독립심을 가져가고 커가는 상황을 못받아들여서 생기는거 같음 어릴땐 부모밖에 모르다가 이젠 친구들이 더 중요해지고 비밀도 많아지니까 자기 손아귀에서 컨트롤이 안된다고 생각해 더 쪼는듯 저땐 걍 거리 두는게 맞음
아니 출연료라도 주든가 ㅋㅋㅋㅋ 이런 프로그램 나와서 무조건 좋은 이미지만 생기는 것도 아니고 철없는것처럼 묘사하면서 얼굴 팔리게 하는데 출연료 1/3은 떼서 줘야되는거 아니냐 부모 좋자고 하는 프로그램인데 그리고 중학생이라고 해도 친구들이랑 놀때 따로 돈이나 카드 주는거 아니면 용돈은 일주일에 15000원으로도 부족함 저녁에 한번 친구들이랑 밥한끼 먹으면 사라질 돈이구만 중학생이 화장하는데 가족들 단체관람하는데 ㅈㄹ 안하는것만 봐도 사춘기라고 부르기엔 한참 모자란데 ㅋㅋㅋ
말투만 사근사근하다고 다가 아니다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최소한 애가 편히 쉬어야 할 자기방에 벌컥벌컥 들어와선 이것저것 간섭에 한껏 불편하게 만들어 놓고선 지딴에는 좋은 엄마인 척 이성적인 척 대화하자 이러고 있는데 어느 자식이 받아주겠냐 사춘기 아니어도 그냥 짜증 나서 집 나올 듯
제가 봤을 때는 세라 화장한거 그렇게 이상하지 않고 예쁜 것 같은데 가족들 다 모여서 화장 이상하다고 품평하듯이 말하면 아이 자존감이 떨어질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저희 어머니도 어렸을 때 저한테 화장하면 이상하다고 하시거나 살 좀 쪘을 때는 흉측하다고 하시고 무지외반증 생겼는데 발가락이 징그럽게 변했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셨는데 저는 아직까지 그게 좀 기억에 남더라구요😢
엄마가 하는 말들이다 무시하는 듯한 말. 말에 다 가시가 있어보임. 화장하는게 별로인것같으면 “이쁘다~ 이런식으로 하면 더 예쁠것같아” 이런식으로 말하면 되지 뭐든 다 자기 입장만 말하고 아이에게 선택권이 아예 없어요. 아이가 화장에대해수 어떻게 생각하는지 엄마가 잔소리 할때 어떤기분인지 이런건 묻지도 않고 자기 할말만 하고 너무 마음아프다
딸이 저렇게 피하는게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처음부터 저렇지는 않았겠죠. 저렇게 된 제일 큰 이유는 엄마같네요. 딸을 존중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무조건 맞다는 듯이 엄마말에 무조건 들으라는 듯이 강압적으로하고 용돈으로 딜을 하고하니까 애가 기가 죽고틱틱대고 대화를 피하려고 하는거죠. 일방적으로 용돈 끊어버리고 억압하면 아이가 좋아할까요?
세라 보니까 좀 이해 되네요... 세라가 진짜 착하네... 저도 세라의 마음 좀 이해할 것 같아요. 세라 처럼 사춘기를 겪었지만, 심하진 않았고 조금 있었어요. 저도 꾹 참고 지내왔는데... 엄마가 지금도 강압적으로 저한테 얘기를 하니까 엄마한테 그 고민을 털고 얘기를 하더라도 말이 안 통할 게 분명해서 저도 대화를 단절하게 되고 오히려 무뚝뚝하게 대하게 되네요. 세라도 좀 성인 되면 어떨진 모르지만... 청소년기에는 저렇게 꾸미고 싶어하는 게 본능이죠... 조금만 참고 기다려봐주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저런 엄마 있으면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듯ㅠㅠ 무슨 5분마다 한 번씩 방 들어와서 너 뭐하니? 그게 뭔데? 얼굴 보고 얘기해 이러고 용돈도 걍 끊어버려서 내 물건 팔아서 돈 벌겠다는데 그것도 반대하고 방정리하면 일주일에 5천원이라니...ㅋㅋ 진짜 영상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다 그리고 꼭 자기 잘못인 일에는 걍 웃고 넘어감ㅋㅋ
저 나이때는 다 그래요ㅎ 이렇게 지속적으로 가다가는 나중에 사춘기 크게오면 엄마랑 대화단절합니다. 차라리 딸의 편에 서서 치켜 세워주고 네일아트 메이크업도 한번 받게 해주고 이쁜옷도 사주고하세요 대신 투명 화장 하는 방법을 추천해서 메이크업도 받으면 흐리게 하고 다닐꺼예용 제 경험으로 말씀 들어요 저희 딸이랑 똑같네요 폰보면서 씻고 ㅠ ㅠ 요즘 애들이 다 그래요 그리고 일주일 5천원은 친구들하고 못어울려요.애들이 커피숍 떡볶이 먹으러 자주 가는데 혼자 껴서 못먹는 심정 어떨까요 그럼 친구을 피하게되고 집에만 있게되면 애들은 우울증 걸려요 용돈 좀 올려주세요
저 어머니 자신이 제일 현명하다 생각하고 딸을 자기 기준치에 맞추려고 통제함 대화를 자꾸 시도하는거 본인에게만 좋지 딸 입장에 전혀 득이 없음 저건 통제하기위한 수단임 그렇게 느낀 이유가 딸의 입장이나 감정 생각안하고 대답을 유도하는게 보였음 습관적으로 대답해 ,왜 대답안해 , 엄마 본인의 니즈를 강제 전달하고 그렇게 할거지?라고 말하는게 대부분임 딸도 처음부터 저런게 아니였을 수 있음 나름 본인의 가치관 생각있는 자기주관이 있는사람으로 보임 물론 개성이 뚜렷할수있음 친구랑 자주 통화하는건 가족과 대화를 단절하고 이미 마음이떠서 외로운것일수있음 저런 상황이 쌓이고 쌓여서 입을 닫는거같다
용돈은 진짜 문제가 많다.. 그래도 기숙사는 매달 30만원이라도 보내 주시고 그건 체계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망정이지. 일주일에 15000은 알바해도 그정도로 적게 안벎;; 저 시기에는 당연히 한창 자립(독립)심과 무리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기이기 때문에 돈이 더 필요함. 그리고 사서 주는건 이미 소유주가 바뀌었기 때문에 중고로 팔아도 간섭은 당연히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방에 막 들어가는것도 지금 딸의 시기에는 간섭으로 보일수록 있기 때문에 진짜 안좋은 행동인데..
이 영상보니까 옛날생각나네요. 저두 저 나이때 부모님이 똑같이 저를 대하셨고 스토리 완전 똑같네요.. 사춘기라서 안그래도 부정이 가득한데 내말을 들어주지는 않고 계속 나만 나쁜사람 되는거같아서 힘들었어요. 전 집이 너무 답답하고 세상에서 젤 가기싫은곳이 되었고 그 길로 참다참다 가출하여 독립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부모님과 연락 잘하고 찾아뵙고 지내지만 부모님과의 마지막 기억이 딱 저런 상황이라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부모님보면 서먹하고 사람 많은곳이나 여럿이서 만나는거 아니면 잘 안만나요,, 뻘줌해서요^^ 저처럼 마음 닫히기전에 따님 이야기도 좀 들어주고 공감도 해주시면서 어머님의 이야기도 해주시면 딸도 저렇게까지 하지않을거에요! 사이가 좁혀지길 바랍니다😊😊
현 고딩이 일주일에 3만원받고 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친구들이랑 놀라고 주시는 돈입니다. 그게 아니면 추가로 지출이 생기는데 웬만해서는 어머니께서 다 해결해주시는데 저렇게 한창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데 다른애들은 친구들끼리 놀고 있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낄 수가 없어지고 그러다보면 친구들 사이에서 안 좋게 소문나기도 하고 애들이랑 같이 있다가도 소외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
엄마가 사랑은 안 주고 통제랑 간섭만 하네.
가슴이 갑갑..
누구라도 도망치고 싶을 듯
@ㅇ 그건아니에요. 정말 나쁜사람은 무책임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첫째에게 관심이 없으면 이 프로그램에 나올 이유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도 뭐라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나쁜엄마는 아닙니다.
@@rla0214 착한것도 아니죠
통제랑 간섭만 하면서 자긴 이게 사랑과 관심인줄 착각하는 것 같음... 그냥 저런 엄마들 특징인듯..
나쁜엄마라기보단 방법이 잘못된거지
몬가 잘못된 어머니
딸이 진짜 착한듯 진짜 저정도면 엄청 잘참는거임 저렇게 강압적으로 얘기하니까 엄마한테 그 고민을 털어놔도 말이 안통할게 분명함 그래서 대화를 단절하는거지 저것도 애 입장에서 나름의 해결책임….
ㅇㅈ 저것도단절도 하나의해결책
ㄹㅇ 저건 씹부처인데 ㅋㅋㅋ
저렇게 하기까지 아마 엄청 싸웠을거임... 반 체념한거
진짜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와 진짜ㅇㅈ
진짜 엄마가 참는거아니고 딸이 참는거지ㅋㅋㅋ
애가 문제가 아님...
엄마가 피곤한 스타일임
엄마는 오은영 선생님 꼭 만나서 상담좀 받았으면...이러다 애를 잡겠어요..숨을 쉴수가 없네
ㅇㅈ 엄마는제발오은영쌤만나시길
ㄹㅇ 저 엄마보면 오쌤 대성통곡할듯
오은영 말고 강형욱 불러야할수도
내말이...
와우ㅋㅋㅋㅋ
내말이요
심각하죠
저나이때 화장 해보면서 맞는 화장법 찾는건데 다짜고짜 애 얼굴 이상하다고 하고 가족들 전부 데려와서 화장하고 있는거 관람시키는거 진짜 너무너무 싫을듯 노크도 안하고 벌컥들어와서 친구랑 통화중인데 명령하고 ㅠㅠㅠ 엄마가 명백하게 문제임
@hobbes ㄹㅇ 아니 그리고 아무리 8개월 전 영상이라지만 일주일 용돈 15000원 말이 됌? 마라탕 1번 먹으면 어디 카페도 못들어갈 돈이구만;; 그리고 그 돈도 매번 주는것도 아닌것 같고... 딸이 많이 힘들것 같음.
뭐야...? 용돈 15000원이 아니라 5000원이냐??
중학생이 화장하는거 자체가 잘못됬다고 생각은 안하나?
@@나나-g9w7m 왜잘못됨? 화장이 무슨 범죄행윈줄아나
@@나나-g9w7m뭔..... 님 틀딱이죠
난 저런 부모들이 우리 애 이상하다면서 방송 요청하는것도 대단하다고 봄.
뭔 자신감인지…
정신 못차리고 사니까ㅋㅋ 나는 똑부러지고 애 독립성을 길러주는 훌륭한 엄마고 애가 반항하는거라 생각하는거죠
보통 저런 부모들이 뭔 줄 앎? 거의 다 나르시시즘임...
저 애는 아무문제 없어
엄마가 제일 문제임
지가 이상한건 거들떠 안보는 븅신인거지 ㅋㅋㅋㅋ지는 흥청망청 애는 천원 ㅋㅋㅋ시발
쟤가 진짜 착한거임
와 저정도면 딸이 버티는것도신기하다
부모님이저러면 진짜 자존감높은사람들만
버틸수있을텐데 애가 대단하네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llilllilli4511 리스팩ㄷㄷ
@@llilllilli4511 증거가 없음 뭐다?
이게 애초에 말이 안됨. 이런 차별이 되려면 이새끼가 존나 양아치여야 함. 고려대?ㅋㄱㅋㄱㅋㄱㅋ 인터넷 학벌 ㄹㄱㄴ
@@ucex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이딴데에 증거를 어케올려요
부모님들 특: 자기세대랑 애들세대중에 일어난 물가상승률 하나도 안따지고 자기때는 몇백원만있어도 할거다했다고 함
ㅇㄱㄹㅇ
와 진짜 이 댓글 보고 ㅈㄴ 공감했다ㄷㄷㄷ
ㅇㅈ
요즘 빵도 최소2~3000원잌데
ㅎ..저도 겨우 물가상승 얘기해서 용돈 올렸습니다. 고2인데 한달에 4만원 받다가 이제 6만원 받습니다ㅏ
저건 대화가 아니라 엄마가 ㅈㄴ 시비 터는 거임 지가 여기서 갑이라는 걸 느끼고 싶어서
ㅇㅈ
현 고딩인데.. 나라도 진짜 저 세라라는 애처럼할거 같음. 진짜 계속 숨막히고 사춘기라서 알리고 싶지 않은것도 많고 또 저때는 가족간의 대화보다 친구랑 노는게 더 재미있어서 대화가 단절되는거..
솔직히 친구랑 영상통화 켜놓고 다니는거 진짜 내가 많이 하던거기도 하고 지금도 하는건데 너무 공감되고 놀랐닼ㅋㅋ
세라는 진짜 잘된 케이스임 나였으면 이불속에 틀어 박혀서 하루종일 핸드폰만 하고 운다
와...나도 나름 꼰대라고 생각했는데
저분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겠네
영상보는것만으로도 기가 쫙쫙 빨린다
ㅎㄷㄷㄷ....
국진이형 이혼잘한듯
저런여자 백트럭 줘도 안가져 왜그렇게 꼰대질해 저아줌마
와...나도 내가 꼰대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건 팩트임
@@peopleselbow2674이혼했어요??
@@peopleselbow2674그 국진임???
애기야 분수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다 ㅠㅠ 딱봐도 좋고 커다란 집에서 사는데 왜 나보다 돈을 짜게 받니 ㅠㅠ 어머니 제발 … 저 돈 없어서 친구들 옆에서 밥 시켜먹을때 저 혼자 배부르다고 안먹고 가만히 있을적에 되게 서러웠어요 집이 가난한것도 아닌데 제발 애기 분수에 맞게 살게 해주세요
일주일 용돈 만오천원 주면서 대체 뭘 모으란거임ㅋㅋ 밖에서 밥 한번 사먹어도 요즘 5천원은 그냥 넘는 시대인데...
일주일에 5처넌 준대.. 15000원도 부족한데 ㅋㅋ..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해도 5천원은 그냥 넘음.. 제대로 먹으려면 만원은 기본
편의점에서 먹어도 한끼에 5천원인데..
5천원 초5때 받던용돈 ㅋㅋㅋ
@@GalaxySAC 초5때 나만 1천원 받음?
화장도 하면서 느는거지 저런다고 되겠냐고 자기는 어릴 때 안 그랬나 진짜 남의 대한 배려가 어쩜저리 없을 수가 있지 내가 보기엔 저 아줌마는 자기 딸이 하는 모든게 싫은듯
큰애 작은애 대놓고 차별하는 것도 꼴 보기 싫음 엄마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큰딸이 안쓰러운
ㅇㅈ
444라서 안누룰수가 없다..
작은딸도 엄마 편드는거ㅋㅋ
5:44 야 야 야 야
저런 어른 밑에서 진짜 예쁘게 잘 자랐다.
딸방 불쑥불쑥 들어와 온갖 참견,통제,억압,협박하고 딸의견 하나 안 들어주고 방해만 하네.
진짜 내가 딸이였다면 가출했다. 딸을 미숙한 소녀,보듬어 줘야할 대상으로 안 보고 자기가 조정하는대로 살아야 할 꼭두각시로 아네.
저 아줌마 진짜 싫고 짜증난다.
ㄹㅇㅋㅋ 저러고 저기가 맞다고 착각하겠지
인정 개인공간은 눈치안보고 푹쉴수있는공간이라 저리 막들어오면 어캐쉬라는건지....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저러면 1000%확률로 애미랑 얘기 절대안하고 눈도 안마주침 내가 증거고 증인임
딸 방 벌컥벌컥 들어오는게 진짜 답이 없음ㅋㅋㅋㅋㅋㅋ
딸이 진짜 착하다..
저런 말같지도 않은 말들에 대답이라도 해주는게 대단하네
@빙빈 ㅇㅈㅇㅈ 우리엄빠도 그럼 공부하는데 안한다고 뭐라함 지가 안보는 거면서
시바 우리가 봉제인형이냐?
@@과사-z8o 부처아닌데 엄마가 물어봤는데 1번씹고 2번째는 사춘기티 팍팍내면서 몰라 이런식인게 부처냐? 그건 좀 아니다
착한거아닌데 엄마가 물어봤는데 1번씹고 2번째는 사춘기티 팍팍내면서 몰라 이런식인게 착한거냐? 그건 좀 아니다
ㄹㅇ말같지도 않음
이거 제목을 바꿔야 할듯
일주일에 용돈 5000원 주며 매사에 간섭하고 강요하는 엄마vs 그런 엄마에게 잡혀있는 딸
인정...
딸 너무 불쌍해..
ㅇㅈ
딸 방에 막 들어가서 침대 점령하시고… 본인 하고 싶은 얘기만 하시면ㅠㅠㅠㅠ 저 나이엔 진짜 구석에 몰려 공격 당하는 느낌일 것 같아요. 방을 따로 주신 데에는 의미가 있듯 노크라도 한 번 해주시고 들어가신다면 딸분 입장에서 비교적 존중 받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 즐거운 칫챗이 아닌 이상…. 거실이나 좀 공용 공간에서 따로 만나 얘기 하신다면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 학창시절 때를 색안경 없이 객관적으로 떠올려 보시기만 해도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고민도 변화도 많은 시기잖아요 ㅎㅎ 힘내세요.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llilllilli4511 와 제가 다 욕이나오네요.. 나중에 사과하거나 그런일있음 듣고싶네요
@@llilllilli4511 친아들 아닌 거 같은데...
@@llilllilli4511 진짜 어떻게 버티심... 대박이세요
엄마는 이미 답정너로(답은 이미 정해져있어 이거대로 해) 딸에게 얘기하고 있어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아이가 사춘기가오고 머리가 컷다고하면 아이마다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을 하고 존중 해줘야 합니다. 아이마다 부모님말에 잘 따를 수 있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좀더 얘기를 들어 볼 필요도 있어보이는데 지금 영상속으로만 봤을때 아이는 엄마가 명령,지시 이런것에 반감이 큰것 같으며 좀더 부드럽게 얘기 하고 말이 단절 될 수 없겠끔 노력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볼땐 영상속에 있는 큰딸의경우 아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고 딸을 믿어주며, 우리딸이 이런것도 이렇게하네 잘하네 등 이런 칭찬들을 들으면 더 아이가 잘 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행복하게 앞으로도 잘 꾸리셨음 좋겠네요 화이팅!!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llilllilli4511 피곤한 스타일;
진짜 애가 너무 착한듯…
애들도 숨쉴수 있게 해주세요 사춘기때는 조금 믿어주시고 너무 엄마주장이강하세요ㅠ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llilllilli4511 아 ㅆ2발 안 궁금해 ㅋㅋ 그만 말 해 ㅋㅋ 왜 댓글 댓글 마다 계속 다는거임 그렇게 위로를 받고 싶으면 차라리 다른데를 가 ㅋㅋ 진짜 존나 역겹네
@@llilllilli4511 어머니 정말 너무하시네요
@@llilllilli4511 이딴게 엄마?
@@llilllilli4511 힘들게 사셨네요..
나도 엄마지만 저엄마 진짜 싫다.. 저런 엄마두면 나라도 반항아 되겟다.. 무식하고 권위의식만 대화하자면서 자기 방식 자기주장만 세우고 딸 의견은 묻지도 듣지도 않고... 에휴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llilllilli4511 아고 힘내세요
요즘 노인이나 노부모를 안 찾는 이유가
어릴때 서운한게 많아서 그런가 보다...
@@llilllilli4511 인내심 최고치다..
자신은 몇백몇천짜리 명품 펑펑사면서 딸한테는 일주일에 청소하면 5천원 ㅋㅋㅋ 웃겨진짜
ㅋㄲㅋㄱㅋㄱㅇㅈ 샤*구찌 컬렉션 옷장에있으면서 지딸한테는 5000원 3000원 구닥다리. 그당시물가 생각쳐하니 ㅋㄱ ㄱㄱㄲ
하루에 700원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알바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ㄹㅇㅋㅋ
시발ㅋㅋ
진짜X같네
숨이막히고 답답하네 딸이 틱틱거리고 대화하려고하면 끊어버리는데 이해하려고 생각도 안하네. 왜 딸이 지금 나랑 대화를 하기 싫어하는지 원인을 딸에게 찾을게 아니라 본인한테 찾아야지. 자꾸 딸한테 이래라저래라 지시하고 명령하고 시도때도없이 방문 툭툭열고 들어와서 따지려는 말투로 말거는데 어떤 자식이 그 부모랑 얘기하고 싶겟나.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세라 예쁘다! 눈썹이랑 입술 깔끔하게 칠하고 눈화장도 자연스럽네 나는 중학생때도 화장 진짜 이상하게 해서 놀림받았는데.. 역시 예쁜애들이 화장도 잘해 예쁜딸 너무 구박하지마세요 어머님 이뻐서 질투하시는 건가ㅠ
나도 화장 진짜 찰떡으로 딱 어울리게 잘한다 생각했는데;; 저게 뭐가 찐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고 코도 높아서
앵간한 화장은 잘어울릴거같은데....
저거보다 좀더 찐하고 화사해도 이쁠거같음....
다 불러서 구경하는거보고 경악.....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요....ㅠㅠㅠ
@@곽두팔-q5q 전혀 안예쁜데....
@@냥냥-l1x ㅇㅇ.....
@@냥냥-l1x아직 화장 많이 안해봤을 나이니까 그럴수있죠 화장 시작하자마자 다들 30~40대처럼 매일 화장하는 실력이 나올 순 없지 않나용
와..진짜 계속 들어와서 참결질이얔ㅋㅋㅋㅋ 진짜 딸분이 천사다
딱보면 모르냐 계속 들어가서 참견하는이유는 무슨 딸이 식물인간이냐 좀 움직이게 유도한거잖아
@@얌얌얌-p2x 그리고 트집도아니고 통제도 아니라고ㅋㅋ 팩트라니까 사람은 움직여야한다고 안움직이면 뼈가 굳어서 못움직임
@@얌얌얌-p2x 댓삭을 왜하는데 댓삭해도 보인다니까
@@시청자-u2o왜저래 진짜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아프냐? 별
@@시청자-u2o평소에 하는 행동이 ㅈ같으니까 대꾸도 안하는거지 ㅋㅋ
당신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틀린건 아님 . 애가 착하네
그렇다고 무조건 애 잘키운다고도 못하는 상황 아닌가요 애한테 맨날 강압적으로 협박 강요하고 둘째하고 첫째하고 비교하면서 무조건 시비만 걸고 자기만의 공간을 중요시해주지도 않는 엄마잖아요 제 개인적이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딸을 존중해줄 생각이 없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2:40 저 영상통화 하는 친구는 딱 봐도 저 딸애 귀여워하고 대화하고 그러려고 영통하는 것 같은데 이해가 안 간다고 함 정상적인 교우 관계 가져본 적이 없나...;;
아 내딸도 아닌데 가여워서 눈물이 나요
용돈이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고 딸이 당신에게 용돈을 줘야 하는 날이 올때 지금의 말 그대로 어머님께서도 딸에게 듣길 바랄게요... 아이가 진심으로 너무 불쌍합니다.... 때리는 것만이 학대 아니에요...
요즘 누가 자식한테 용돈받을 생각하나요
엄마가 머리에 든게없으니까 그렇지 평소엔 도덕적으로 안사는데 딸앞에만있으면 갑자기 도덕선생이되버리네 나이에 맞게 사는게 진짜 좋은방법이다
그 엄만 뇌가 없는거다
이야 친구들 떡볶이 사먹고 먹고싶은거 먹을때 혼자 돈없어서 겉도는 모습 참보기 좋겠네
전 용돈을 안받는데 이걸보고 저의 모습이 겹쳐보이는거같음ㅜ
나만 돈 없어서 친구가 사줄까? 하는 것도 진짜 우울해짐
진짜..ㅇㅈ
엥 일주일에 오천원이면 한달에 2만원인데 괜찮은데...? 중학생인데..?
@@위글위글위글ㅠㅠ 무슨 소리세요 그니까 그게 모자라다구요... 친구들끼리 놀러 다니면서 하루에 쓰는 돈이 2만원이 넘는데 친구랑 놀러 안 다니셔서 모르시나... 오천원이면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이거 보고 우리 엄마한테 다시 감사해졌다. 저런 엄마 아니라 너무 다행이다
ㅇㄱㄹㅇ
화장도 많이 해봐야지 느는건데
'그 따구로 화장할거면 하지 말라'는 마인드에 한번 빡치고,
거기에 동참해서 뭐라고 하는 동생에게 2차 빡침을 느꼈습니다.
동생은 십 어리기라도 하지 엄마는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고집쎄고 성깔있게 보인다..아이 숨 막히겠네~딸한테 사사건건 시비조네~엄마가 말투나 행동만 고치면 될꺼같은데..엄마가 잔소리가 심하면 사춘기애들은 입을닫아버린다..
딸 불쌍하다 진짜로… 심지어 남편이 딸애 가방 사 준다는 거 막는 게 진짜 어처구니 없다.
아니 본인은 남편한테 돈 받아 쓰면서 애 용돈은 자기 맘대로 끊나요? 딸은 딸로써 잘하든 못하든 딸이예요 회사에서도 못한다고 월급 끊지는 않아요 제발 이세상 사고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협박하지마시고요
엄마 하는 행동 내가 다 숨막혀..
용돈 없앤다는거 ㅈㄴ 당당하게 지가 잘한줄아네ㅋㅋㅋㅋ
용돈을 물가 상승률을 좀 반영해서 줘야지;; 돈이 없는 집안도 아니고 사춘기라 애가 컨트롤이 안되니 돈으로 권력을 남용하시네;;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llilllilli4511 걍 자랑하려는 건가ㅋㅋㅋㅋ계속 복사해서 온 댓글마다 다네
니네집 돈 많은 편 아니야
@@llilllilli4511고려대 무슨 학과?
@@수가-o8h 너는 그냥 사회성이 떨어져보인다
와 진짜 대박 뭐만 하면 꼬치꼬치 캐묻고 뭐라하고 명령조에 시비조 노크도 없이 방문 확확 열고 진짜 가족이라도 지켜야할 선이있지. 다 자기중심적으로 하시네.
진짜 저런 집이면 누구라도 살기 싫겠네요.
아 진짜 대한민국에 저런 엄마들 한두명 아닐텐데 단체로 인성교육 시켜야함 진짜,; 영상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저 딸은 무슨 기분으로 하루하루 살까…. 진짜..에휴..😢😢😢😢
지금 내나이가 27살인데 솔직히 저건 엄마가 잘못했다. 애들이 자기혼자 있고싶을 나이이고 친구랑 이야기하는게 즐거운 나이인데 저런 간섭은 트라우마로 남아서 나이먹어도 부모랑 친해지기 힘들음. 만약 내가 부모였음 친구들이랑 노는거 즐거워하는거 보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오라고 4성급 호텔 하나 잡아주고 추억 만들고 오라고 하거나 여유가 되면 화장법이 마음에 안들면 메이크업 아티스트한테 보내서 이쁘게 화장하는방법도 공부해 오라고 하면서 화장을 할때 안할때 구분해서 하라는 약속 하나만 만들면 애도 부모도 만족스러운 결과 얻을수 있지 않냐 ? 관계에 강압성이 있으면 친밀도는 떨어지기 마련임
저정도 재력이면 더 행복하게 해줄수있을텐데
4성급호텔은 좀 오바하긴 했지만 같지만 저 집안 재력을 보면 돈좀 써도 될텐데ㅋㅋㅋ 애한테 쓸거 아껴서 지한테 쓸거면 애는 왜 낳은건지 모르겠음
화장 자연스럽게 잘했구만ㅋㅋㅋㅋ 만오천원이 낭비할 만한 금액인가ㅋㅋㅋ 요즘 밥한끼먹고 음료한 잔사면 만오천원 금방인데..
만오천원도 아니고 오천원임ㅋㅋ
와 진짜 방에 저렇게 막 들어오는 것도 참는거 진짜 대단하다..
엄마가 무슨말만하면 딸 긴장하는거봐ㅋㅋ
아이는 딱히 문제가 없는듯. 작은건 그냥 넘어가주세요. 아이 숨 막힐듯.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NANAloveyou. 진짜면 어떡하려고 이런 식으로 말을 하냐
유튜브 댓글 창에서 저 사람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증명할 수도 없는데 진짜일 확률이 있으면 생각 좀 해주고 댓글 달면 안되나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저 글이 거짓으로 보이지도 않거든요
그 때 그 힘들었던 감정 쏟아내면서 세라 공감해주는 댓글 같은데
@@llilllilli4511 복붙이네
@@llilllilli4511 아 예~ ㅋㅋㅋㅋㅋㅋ 방구석 고려대생
내가 유경험자라 그런가 먼저 사람 속 긁어놓고 사춘기로 매도하는 거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ㅋㅋㅋㅋ 저런 엄마들 백이면 백 주변 사람들한테도 애가 사춘기라 예민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님ㅋㅋㅋ
일주일에 5천원ㅋㅋ 계속 쫓아다니며 잔소리 숨막힌다
용돈 주는걸 당연하게 여겨하는게 잘못됐는다는 말에 입이 턱막힘...학생이잖아요 돈을 어떻게번다고 용돈을 일주일에 5천원 줘요... 당연시하게여겨하는게 아니라 사는데 필요한 돈은 줘야할게아니에요? 학교도 하나의 작은사회인데 돈없어서 자식이 동갑친구들한테 쩔쩔대는 모습보고 싶어요..?
ㄹㅇ 난 자식이 없지만, 하다못해 내 동생이 용돈 부족해서 친구들 놀때 뒤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다고 생각하면 속에서 열불이남. 용돈을 주는걸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고? 그따구로 말할거면 나는 애 낳지 말아야된다고 생각함.
미성년자는 많은 제한이 따르니까 당연히 줘야할 걸 당연하지 않으니까 안 준다는 소리에서 머리가 띵했다 정말
진짜 아이의 기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통제적이고 명령조인 말투. 우리엄마도 저런 스타일인데 저는 거의 맨날 싸웠어요. 엄마 스타일에 대해서 돌려서도 말해봤지만 안바뀝니다ㅋㅋ 지금은 대화 거의 안해요. 말하면 싸우게 되거든요ㅋㅋ 아이가 참 착하네요. 그리고 아이 자존감 깎아먹는게 자신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보는 내가 빡친다....
근데 본인 생활비도 남편돈이잖아ㅋㅋㅋㅋㅋㄱㅋ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첫째딸이 아빠한테만 효도하면 어떻게하려고해
그리고 여행도 동생이랑 아빠랑 갈것 같은데
동생이 밉지만 그게 동생 잘못은 아니라는걸 아니까
진짜 미래생각안하시냐?
내주변 친구들은 부모님한테 사랑받는만큼 돌려주는데 어머니는 그렇게 하기 글렀다.....지금 고딩이겠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요
딸이 얼마나 참고있고 숨막혀하는지 보임…..
어른들 특: 어른이 먼저 화나게하고서 뭔만 하면 사춘기라함.동생도 옆에서 은근 한술 더 뜨고 튐,혼날때도 딴데보면 뭐라하고 쳐다보면 니가 쳐다볼만큼 잘했냐고 함 또 대답안하면 반항한다하고 대답해도 말대꾸라 함 어른이 틀린걸수도 있는데 항상 애들 말은 귓등에도 안들음 무조건 다 내탓이고 맞는말해도 말대꾸라함
기본적으로 쟤네 엄마가 눈치가 없음
보니까 옷도 제대로 안 사주는 것 같은데
다른 애들은 옷 다 이쁘게 입고 화장도 예쁘게 할 때 얘는 아무것도 못하고 찐따 취급받는 거임
진짜 끔찍하네
용돈 5천원 진짜 에바다!!! 엄마가 너무하네!! 아무것도 사지말라는 뜻이잖아!!! 첫째딸 우울증 걸리겠다 ㅠㅠ 엄마 참견 넘 너무하다!!
전 용돈을 안받아요..
@@yagsadeul 저 영상분이랑 상황이 다르겠죠
맞습니다 요즘시대에5천원으로 어디갈수도없죠
잉 첫째가 너무 복에 겨운 듯 할건 하고 정당하게 돈 요구할수도 있고 15살에 용돈 5천원이면은 평균이라고 생각하는 데..
@@혐서 평균은 무슨… 한참 못미침
저런 엄마 밑에서 가출안하고 버티는 딸도 대단하다...엄마가 그냥 말투. 말투 하나가 다 공격적인 말투네... 이해하려고 하고 설득을 해야지...멀 하든 비꼬고 ... 강압적으로 명령을 하니... 사춘기가 온 딸이 반항을 하지... 엄마는 계속 본인의 문제가 아니라 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답답하네...엄마라는사람이... 그냥 꽉 막힌사람이네...다른 사람의 의견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기 말만 맞다고 하는 스타일이네...촬영중에도 저 정도면 촬영 안할땐 어떻게 할지 대충 알겠네... 나 같으면 집이 감옥 같아서 그냥 기숙사 있는 학교로 진학 했을듯 하네...숨 막혀서 살겠나?... 하나하나 다 잔소리를 저렇게 하는데...
“메이크업 아티스트 할거야? 그런 것도 꿈도 없지? 요즘 애들은 화장도 못하는 것.들.이. 화장을 저렇게 하나 몰라”
어떻게 말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
자기 일 안 하면서 부모한테 용돈을 달라 바라는 건 이기적인 것 아니냐고요?
하 참.. 황당하고 또 당황스럽네요.
돈을 권력으로 삼고 자식을 조종하진 말아야 할텐데요.. 이 채널부터 어른 패널들까지 자식을 너무 문제아로 내비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저 어머니한테도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말이에요. 시시콜콜 명령조로 말하고, 툴툴거리는 말투하시며 자존감을 꺾어놓는 발언들까지..
사춘기 딸과 엄마가 아니라 딸과 오춘기 엄마가 아닌지..?
엄마가 애 찾아가서 계속 괴롭히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애는 혼자의 시간이 없음? 하루에 딸 방을 몇번 들어가는거 ;;; 친구들이랑 노는 거 좋아보이는데 너무 엄마가 시키는 것만 억지로 하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움
집이 삭막하고 재미도 없고 다 불편하니 핸드폰 잡고 친구랑 영통하는게 그나마 집구석에서 숨통 트이는거겠지
아니…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일주일에 오천원으로 생활을 해..만오천원도 솔직히 부족함. 학원 오가며 교통비 식비 꽤 나갈텐데 엄마도 일주일에 오천원으로 생활 해보지
저거 용돈 절대안준다
나도 중2때 방청소하면 용돈준대서 방청소 진짜 존나깔끔하게 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호텔이냐고할정도로 깔끔하게했는데 안줌..
참고로 우리집안은 땅부자 집안이라 1달에 1000만원이상은 들어옴.
그러고 고등학교되어서 저 아줌마처럼 우리 엄마가 알바를해서 벌어오면 줄게 라고해서 알바 했는데 절대 안줌
고등학교때 친구들 최소 한 달에 2만원 평균 4~5만원 최대 20만원씩 받을때 난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용돈 못받음
이걸로 친구들과 다툼 어느정도있었고 차별당한적도있어서 알바 2년쯤됬을때부터는 엄마랑 말도 안함
존나 웃긴게 뭔지앎? 나랑 2년차이나는 친형은 그런거없이 용돈이랑 학비 이것저것 다 지원해줌. 난 알바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나 ㅋㅋ 결국 난 고려대 재학중이고 형은 지방 간호학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빠가 뒤에서 엄마몰래 용돈 쥐어줄때가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혼난뒤로 안함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4년됬다.
사정은 알겠는데 복붙 멈춰요..
@@user-rq2oi8zn8c 그건 니가... 사회 속에서 도태돼서 그럼
@@user-rq2oi8zn8c 물건은 어케사는거임
@@user-rq2oi8zn8c 교통비도 있고 옷도 사입어야 하고 필기구같은 짜잘한 것들도 사야하고 사고싶은것도 어느정도 있을거아냐.. 친구들이랑도 놀아야하고
원래 집이라는게 휴식을 취하고 집에 오면 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엄마가 계속 저렇게 하면 집 오기도 진짜 싫을거 같다 확실히 딸이 친구들이랑 전화 같은거 할때 제일 재밌어보이고..
와 진짜 보는데도 너무 짜증나는데 바로 앞에서 참는게 대단하다
나는 너가 짜증남
?ㅋㅋ 왜저래
@@시청자-u2o난 너가더 짜증남
와 진짜 엄마 뭐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는 법이 없엌ㅋㅋㅋㅋ 뭐하는지 왜 하는지 다 알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하나하나 진짜 다 반박하고 싶은데 손가락이 아퍼서 포기다 걍 애는 딱 그 나이대 애구만.. 딸도 비밀이 있고 사생활이 있고 엄마한테 말 하기 싫은게 있는건데 저렇게 따라다니면서 캐고 다니시면 어쩌냐.. 엄마 옆에 딱 붙어서 애교 떨 나이는 지났지
이런거 보면 사춘기 문제는 부모들이 애가 독립심을 가져가고 커가는 상황을 못받아들여서 생기는거 같음 어릴땐 부모밖에 모르다가 이젠 친구들이 더 중요해지고 비밀도 많아지니까 자기 손아귀에서 컨트롤이 안된다고 생각해 더 쪼는듯 저땐 걍 거리 두는게 맞음
엄마가 다른 가족 편만들어서 애를 따를 시키네...
애를 우습게 만들고 존중할 줄을 모르고...
항상 말투에 냉기가 있으셔서... 진심 당근은 언제줘요...ㅜㅠ
아니 출연료라도 주든가 ㅋㅋㅋㅋ 이런 프로그램 나와서 무조건 좋은 이미지만 생기는 것도 아니고 철없는것처럼 묘사하면서 얼굴 팔리게 하는데 출연료 1/3은 떼서 줘야되는거 아니냐 부모 좋자고 하는 프로그램인데 그리고 중학생이라고 해도 친구들이랑 놀때 따로 돈이나 카드 주는거 아니면 용돈은 일주일에 15000원으로도 부족함 저녁에 한번 친구들이랑 밥한끼 먹으면 사라질 돈이구만
중학생이 화장하는데 가족들 단체관람하는데 ㅈㄹ 안하는것만 봐도 사춘기라고 부르기엔 한참 모자란데 ㅋㅋㅋ
아이는 정상적으로 스스로 잘 크고 있는거 같은데 엄마가 너무 달달 볶는거 같아 참 안스럽네요.완벽주의 엄마눈엔 자식들은 다 어설프게 보이겠지만 누집애건 저 시기 또래들이 다 그래요. 엄마가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셨음 좋겠네요.
요새 고딩되면 다 화장은 기본으로 할 줄 알지..ㅜㅜ 그래서 중딩때부터 계속 해보면서 느는거라고 봄... 분명 부모님들도 어릴 때 꾸미고 싶은 마음 있으셨을텐데...
난 21살인데도 못함 ㅋㅋ ㅜㅜ 할 줄 모름 흑흑...
엄마도 같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말투만 사근사근하다고 다가 아니다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최소한 애가 편히 쉬어야 할 자기방에 벌컥벌컥 들어와선 이것저것 간섭에 한껏 불편하게 만들어 놓고선 지딴에는 좋은 엄마인 척 이성적인 척 대화하자 이러고 있는데 어느 자식이 받아주겠냐 사춘기 아니어도 그냥 짜증 나서 집 나올 듯
제가 봤을 때는 세라 화장한거 그렇게 이상하지 않고 예쁜 것 같은데 가족들 다 모여서
화장 이상하다고 품평하듯이 말하면
아이 자존감이 떨어질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저희 어머니도 어렸을 때 저한테 화장하면 이상하다고 하시거나
살 좀 쪘을 때는 흉측하다고 하시고
무지외반증 생겼는데 발가락이 징그럽게 변했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셨는데
저는 아직까지 그게 좀 기억에 남더라구요😢
아이고 엄마~! 애좀 가만히 놔둬요
착한 애들도 저 시기에는 다 그래요~! 애는 놔두고 엄마 취미 생활을 하던지 운동을 하든 아니면
엄마야 말로 알바라도 하세요 보는 내가 속터져
딸 진짜 착한거임 다른 집 같으면 인간관계 박살 진짜 난리남 이건 엄마가 힘든게 아니고 딸이 더 힘들고 더참아주는듯 ;;;;
엄마가 하는 말들이다 무시하는 듯한 말. 말에 다 가시가 있어보임. 화장하는게 별로인것같으면 “이쁘다~ 이런식으로 하면 더 예쁠것같아” 이런식으로 말하면 되지 뭐든 다 자기 입장만 말하고 아이에게 선택권이 아예 없어요. 아이가 화장에대해수 어떻게 생각하는지 엄마가 잔소리 할때 어떤기분인지 이런건 묻지도 않고 자기 할말만 하고 너무 마음아프다
딸이 저렇게 피하는게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처음부터 저렇지는 않았겠죠. 저렇게 된 제일 큰 이유는 엄마같네요. 딸을 존중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무조건 맞다는 듯이 엄마말에 무조건 들으라는 듯이 강압적으로하고 용돈으로 딜을 하고하니까 애가 기가 죽고틱틱대고 대화를 피하려고 하는거죠. 일방적으로 용돈 끊어버리고 억압하면 아이가 좋아할까요?
이 영상에어 엄마가 딸의 의견보다는 딸을 지배하려는 마음이 강한것 같음 지신의 기준내에서 행동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행동이다 라고 생각하는듯
무조건 억압보다는 이제 중2기 된딸을 조금씩 조금씩 풀어주면서 함께 조정해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빠 진짜 착하다 엄마랑은 차이도 안남ㅋㅋ
딸한테는 핸드폰 하는 게 유일한 도피처인듯
핸드폰이라도 안 하면 숨이 턱턱 막힐 것 같아
ㅌ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엄마랑 대화하자~? 이러네ㅋㅋ 노크도 없이 불쑥 방으로 들어가서 너 지금 뭐하냐? 뭐하냐고? 이러는데 애가 대화를 하고싶겠냐 어휴🥵
그러게요 너무싫음 저런스타일
사춘기 취급할거면 아예 사춘기 취급 해주시지 편할때만 너 사춘기라 그래 너 예민한거 사춘기때문이야 이러고 사적인 부분까지 터치할때는 사춘기고 뭐고 내 딸이니깐 간섭한다는 마인드
세라 보니까 좀 이해 되네요... 세라가 진짜 착하네... 저도 세라의 마음 좀 이해할 것 같아요. 세라 처럼 사춘기를 겪었지만, 심하진 않았고 조금 있었어요. 저도 꾹 참고 지내왔는데... 엄마가 지금도 강압적으로 저한테 얘기를 하니까 엄마한테 그 고민을 털고 얘기를 하더라도 말이 안 통할 게 분명해서 저도 대화를 단절하게 되고 오히려 무뚝뚝하게 대하게 되네요. 세라도 좀 성인 되면 어떨진 모르지만... 청소년기에는 저렇게 꾸미고 싶어하는 게 본능이죠... 조금만 참고 기다려봐주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속이 터지네여 ㅠㅠ 딸이 너무 불쌍해 ... 하루하루가 너무 지칠꺼같아여
저런 엄마 밑에서 어쩜저리 착한 딸이 나왔을까,,, 없어서 더 달라는게 아니고 직접 판다니,,
부모부터가 장애인인데 바르게 커주는 모습이 세삼 대단하다
딸이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나는 아빠가 생각 잘해야 한다고 본다. 이대로 가면 딸 한테 가정은 안좋은 기억만 들어서 삐뚤어지거나 부모님과 멀어진다. 빨리 엄마를 손절치든 상담을 받게하든 해야한다
아니 도대체 저 엄마는 딸한테 뭐가 저렇게 불만이고 화를 내는거임 이해가 안되네...
우리 엄마가 저러면 진짜 빨리 독립하고싶을듯ㅜㅜ
저런 엄마 있으면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듯ㅠㅠ 무슨 5분마다 한 번씩 방 들어와서 너 뭐하니? 그게 뭔데? 얼굴 보고 얘기해 이러고 용돈도 걍 끊어버려서 내 물건 팔아서 돈 벌겠다는데 그것도 반대하고 방정리하면 일주일에 5천원이라니...ㅋㅋ 진짜 영상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다 그리고 꼭 자기 잘못인 일에는 걍 웃고 넘어감ㅋㅋ
저 나이때는 다 그래요ㅎ
이렇게 지속적으로 가다가는
나중에 사춘기 크게오면
엄마랑 대화단절합니다.
차라리 딸의 편에 서서 치켜 세워주고
네일아트 메이크업도 한번 받게 해주고
이쁜옷도 사주고하세요 대신 투명 화장
하는 방법을 추천해서 메이크업도
받으면 흐리게 하고 다닐꺼예용
제 경험으로 말씀 들어요
저희 딸이랑 똑같네요 폰보면서 씻고
ㅠ ㅠ 요즘 애들이 다 그래요
그리고 일주일 5천원은 친구들하고
못어울려요.애들이 커피숍 떡볶이
먹으러 자주 가는데 혼자 껴서 못먹는
심정 어떨까요 그럼 친구을 피하게되고
집에만 있게되면 애들은 우울증 걸려요
용돈 좀 올려주세요
진짜.. 애 저렇게 키우면 나중에 우울증온다. 애가 너무 안타깝다ㅠㅠ
프로그램 형식 자체가 딸은 잘못되었고 어머니가 옳은 방식으로 인내하며 교육한단 분위기로 진행하는데, 절대 아니되요 지금이라도 바꿔야해요
10,20,30대들 시청자들 공감층 사는 건 불가능할 뿐더러 꼰대들의 동조만 받는것 같네요
어머니도 지금이라도 ... 바뀌어주세여
30대인 내가봐도 엄마잘못이 100%임....;;
저 어머니 자신이 제일 현명하다 생각하고 딸을 자기 기준치에 맞추려고 통제함
대화를 자꾸 시도하는거 본인에게만 좋지 딸 입장에 전혀 득이 없음 저건 통제하기위한 수단임 그렇게 느낀 이유가 딸의 입장이나 감정 생각안하고 대답을 유도하는게 보였음 습관적으로 대답해 ,왜 대답안해 , 엄마 본인의 니즈를 강제 전달하고 그렇게 할거지?라고 말하는게 대부분임
딸도 처음부터 저런게 아니였을 수 있음 나름 본인의 가치관 생각있는 자기주관이 있는사람으로 보임 물론 개성이 뚜렷할수있음
친구랑 자주 통화하는건 가족과 대화를 단절하고 이미 마음이떠서 외로운것일수있음
저런 상황이 쌓이고 쌓여서 입을 닫는거같다
우리 부모님 용돈 넉넉히 그냥 주셨었는데 그래서 생활하는데 불만도 없었고 공부도 알아서 하게 하심
불만이 없으니 부모님이랑 사이도 좋고 성인되니 동생들이랑 다같이 맛난거든 선물이든 항상 사서 집 들어감
아이한테도 숨쉴시간을 좀 주세요 어머니…
딸이착해서 참는중임
엄마는분노유발자 숨통막힌다
부모도 교육 받아야한다 진짜. 우리 부모도 저런 식으로 용돈 체제 만들어갔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고 강압적으로 명령함.
용돈은 진짜 문제가 많다.. 그래도 기숙사는 매달 30만원이라도 보내 주시고 그건 체계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망정이지. 일주일에 15000은 알바해도 그정도로 적게 안벎;; 저 시기에는 당연히 한창 자립(독립)심과 무리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기이기 때문에 돈이 더 필요함. 그리고 사서 주는건 이미 소유주가 바뀌었기 때문에 중고로 팔아도 간섭은 당연히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방에 막 들어가는것도 지금 딸의 시기에는 간섭으로 보일수록 있기 때문에 진짜 안좋은 행동인데..
엄마가 사춘기 딸을 잘 이해 못 하네요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딸을 부를때 야! 라고 하지 마세요 좋지 안아요
딸이 엄마에게 거부반응이 있어요
거기엔 다 이유가 있답니다
그걸 알지 못하는 엄마네요
이 영상보니까 옛날생각나네요. 저두 저 나이때 부모님이 똑같이 저를 대하셨고 스토리 완전 똑같네요.. 사춘기라서 안그래도 부정이 가득한데 내말을 들어주지는 않고 계속 나만 나쁜사람 되는거같아서 힘들었어요. 전 집이 너무 답답하고 세상에서 젤 가기싫은곳이 되었고 그 길로 참다참다 가출하여 독립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부모님과 연락 잘하고 찾아뵙고 지내지만 부모님과의 마지막 기억이 딱 저런 상황이라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부모님보면 서먹하고 사람 많은곳이나 여럿이서 만나는거 아니면 잘 안만나요,, 뻘줌해서요^^ 저처럼 마음 닫히기전에 따님 이야기도 좀 들어주고 공감도 해주시면서 어머님의 이야기도 해주시면 딸도 저렇게까지 하지않을거에요! 사이가 좁혀지길 바랍니다😊😊
딸이 성격을 바꿔야지 어머님이 바꿔야되는건아님
@@시청자-u2oㅇㅇ 저 나이 처먹고 저러면 못고치지
현 고딩이 일주일에 3만원받고 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친구들이랑 놀라고 주시는 돈입니다. 그게 아니면 추가로 지출이 생기는데 웬만해서는 어머니께서 다 해결해주시는데 저렇게 한창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데 다른애들은 친구들끼리 놀고 있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낄 수가 없어지고 그러다보면 친구들 사이에서 안 좋게 소문나기도 하고 애들이랑 같이 있다가도 소외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