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들이 사춘기였을때 제가 사춘기였을때를 생각해서 제가 싫었던걸 안했어요 잔소리 않하기 계속 전화하지 않기 학교 생활 안묻기등등 사춘기를 초4일때부터 시작해서 고1에 끝났어요 진짜 힘들더라구여ㅠㅠ그리고 노크해야 해요 자식 방이라도 맘대로 들어가지 말아야 하구요 저희는 아들들이 안방에 맘대로 들어와서 제가 반대로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중이에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중2 입장에서도 립은 쫌.... 4분 10초 때 풀립 바른건 쫌 에바라고 생각함.... 색이 완전 겨쿨딥? 인거 같은데 너무 진해서 안어울림... 립만 바꿔도 괜찮을듯 그리고 나도 내가 화장하는거 뒤에서 가족들이 다 보고있으면 그날 기분에 따라서 짜증나긴 할듯
노크 안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학생한테 사생활 어딨냐하는 거 보고 딱 감 옴 애를 평소에 얼마나 갈궜냐;;
ㄹㅇ
진짜 저건 에바지.....나도 가족이 내꺼 보는 거 진짜 싫은데....와우
9:53 언니로써 열받는 포인트
진짜 인정해요…
틴트만 바꿔도 찐하다는 인식은 없어질듯
그니까여..
근데 그냥 저건 사실 이유는 없고 답하는게 맞는거지만 말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럼 차라리 나중에 따로 대화시간을 만들어서 하면 좋은데 당연한 답이 오고가는게 별로임 혼자있고싶음
아휴 답답하다.. 언제까지 애를 초등학교 3학년으로 알거냐고..;;; 애가 커가면 그에 맞춰서 부모들도 변해야지 존중이란것도 없고 동생이랑 비교, 과도한 사생활 터치, 특.히 친구랑 통화하는데 뒤에서 왜저러는거야??? 나였으면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했다 애가 보살임 저정도면
부모가 저러니까 자식이랑 사이가 멀어지지ㅉㅉ 다 지들이 저렇게 만들었으면서 애들이랑 멀어졌다고 이게 다 사춘기 때문이라고 왜저렇게 애가 차갑냐, 버릇이 없냐 이러고 하.. 자식 탓하기 전에 본인들 행동부터 좀 반성합니다…!!!
중2인 내가 봐도 저건 아니다,,
그니까요...저도 중 2인데...
근데 저도 현재 중2인데 엄마가 저러면 진짜 화낼거 같아요 두분은 그냥 그런 성격이신것 같아요 엄마와 나는 다른 사람인데 자꾸 명령하는건 진짜 존중하지 않는다는 거 잖아요 아무리 자기가 낳았어도 나온이상 남인데
저도 중2인데, 아무리 남까진 아니여도.. 부모와 자식간에 선은 지켜야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지금 초등학생들 저거보다 더 심하게 합니다…
쌍테부터 시작해서 렌즈,입술은 기본이고,아이라이너… 얼굴에 바를 수 있는 건 전부 바릅니다🥲 학생들이 이래서 되겠는지… 올리브영에 있는 사람 10명중 7~8명이 학생이에요…
화장하는 게 자유긴 하지만 벌써부터 하면…ㅠㅠ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하겠죠 신경 쓰지마세요 할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해요
남일인데 뭘 쓸데없는 걱정해요 알아서 하죠
님이 뭔상관ㅋㅋㅋㅋ
나중에 다 알고 창피해하고 후회합니다.. 저도 화장 엄청 진하게 하고다니다가 어느순간 쪽팔린걸 깨닫고 그때 찍힌 사진만 보면.. ㅎㅎ 스스로 깨달아야해요 ㅠ 아직 어린거니 귀엽게 봐주세요~
요즘은 어릴때부터해서 오래하면 실력이 좋드라구요
저때는 저게 이뻐보였음ㅋㅋ
어릴때 화장은 원래 좀 서투를 시기가 있어야 나중가서 발전하는데 ㅜㅜ 그냥 냅두지 좀
애 화장하니까 지젤 데뷔초 느낌 있고만 이쁜데 좀 가만히 냅두셈
살짝 느낌 있음 ㄹㅇ 근데 여기 곧 싸움판 될 듯ㅋㅎ..
ㅇㅈㅇㅈ 느낌있음
화장 진하지도 않은데...
가족들이 화장하는 거 지켜본다고 상상만해도 싫음,,,
3:41 난 지금 고딩인데, 중2때부터 사춘기옴.
맨날 엄마랑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방에 문닫고 들어가서 혼자있고 그랬음.
진짜 내가 봐도 겁나 세게 왔잖아,,ㅋㅋ
그리고 난 중3때 갑자기 화장에 눈떴지,,ㅋㅋㅋ
귀여워 ㅋㅋ
나는 아들이 사춘기였을때 제가 사춘기였을때를 생각해서 제가 싫었던걸 안했어요 잔소리 않하기 계속 전화하지 않기 학교 생활 안묻기등등 사춘기를 초4일때부터 시작해서 고1에 끝났어요 진짜 힘들더라구여ㅠㅠ그리고 노크해야 해요 자식 방이라도 맘대로 들어가지 말아야 하구요 저희는 아들들이 안방에 맘대로 들어와서 제가 반대로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중이에요…
아댓글열린거존나좋다
요즘 중2인데 저정도면 한것도 아니지..근데 나중에 좀 흑역사..ㅋㅋㅋㅋㅋ ㅜ본인이 감당해야지 모...나도 맨날 주황주황틴트 바르고 쥐잡아먹은것마냥 어우....
화장은 내가 더 진한 것 같은데… 하나도 안진해보임
ㅇㄴ 딘짜 저 엄마 오ㅑ저러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노크도 엊ㅅ이 방에 들어오지를않나 내가 마음에 드는 화장하겠다는데 얼굴만 보면 짜증난다고 뭐라하지를않나 진짜 개별론데…? 애초에 화장이 진하고 눠고 엄마가 뭔 상관이야……
근데 진심으로 저거보다 심하게 하는애들 널렸는데 저정도면 안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너무 많은 간섭을 안 해도 될것같아요😂
저게 심한 거임? 원래 저때 다 저러는거 아닌가?
와 진짜 저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됩니다.. 저 나이땐 엄마 입장애서 아니다 싶어도 그냥 간섭 안하는게 젤 좋은듯... 나이들면 화장 이상한거나 그런거 다 알아서 고침.
ㅇㄴ부모 왜저러냐ㅋㅋ글고 저정도면 진한것도 아닌데,,저게 진한거면 난.....
유선호??????!!!!!
엄마가 애를 계속 갈구네 ㅋㅋ 시비 못걸어서 안달난듯
난 근데 진짜 저런 엄마있으면 스트레스 받을듯 화장은 그냥 자기 맘 아닌가;;..
그냥 냅두세요..사춘기 애랑 다큰 어른이 말싸움해봤자 뭐해
나여도 짜증날 듯
ㄱㅊ은데 그리고 솔직히 싸가지없는건 맞는데 학생도 사생활은 있지ㅜㅜ
안찐하고 예쁜데 저정돈
뭐가 진하다는 거임…?
ㅇㅈ
이정도 화장은 그냥 보통 아이들도 하지 않나? 별로 진하게 한것도 아니고…
근데 방 노크 안하고 들어가는건 좀...
아니 근데 저건 퍼컬 안맞아서 이상한 거 같은데….
니나 잘하세요 ㅋㅋㅋㅋ
@ 뭐야 왜 시비임
30이 다되가는 저도 가족 앞에서 화장은 뭔가 어색해요...
난 중학교때 뱀파이어틴트 유명햇는데ㅋ
이게 진정 쥐잡아먹은거임
9:50 동생인 내 입장에서도 이건아니다
화장하는거 보는거 진짜 너무 싫음
다른건 다 괜찮은데 중2 입장에서도 립은 쫌.... 4분 10초 때 풀립 바른건 쫌 에바라고 생각함.... 색이 완전 겨쿨딥? 인거 같은데 너무 진해서 안어울림... 립만 바꿔도 괜찮을듯 그리고 나도 내가 화장하는거 뒤에서 가족들이 다 보고있으면 그날 기분에 따라서 짜증나긴 할듯
저정도는 완전 양호하고 착한편인디…
유선호 ㅁㅊ,,
저건 사춘기 아니고 건방진거 아닌가..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아.. 왜냐면 저렇게 엄마한테 대들면 디지니까여..
그러게용😅
중2면 알아서 잘 하겠지
내가 봤을때 원인 제공은 다 엄마인 것 같음.. 근데 여기서 젤 짜증나는 포인트가 동생이 의도는 아니겠지만 자기도 모르게 계속 긁는 듯..ㅋㅋ
특히 저 몰라~몰라~가 한 대 쥐어박고 싶었음
짜증은 날것 같은데 우리 엄마보단 나은듯ㅋㅋ
우리 엄마였으면 화장대 통째로 갖다 버릴듯
아니 저런시기가 잇어야 나중에 잘해져요.!.!.!!!!!
이쁜디
동생 몰라~ 따라하는거 진짜 개 싫음 나였음 걍 때렸다 ㅋㅋㅋㅋ
난 사춘기 조금 와서 모르겠는데
엄마가 주는건 다 좋아
나한테도 줘 엄마…
ㅅㅂ 나는 볼터치 쉐도우 립 진하게하고다니는데 아니 애가 화장하는데 부모님이 지켜보면 개부담 스러움
나 중2때 화장 존나 ㄹㅈㄷ로 이상하게했었는데 ㅋㅋ
애 생각좀 해라 진짜
이쁘고 아니고를 떠나서 사춘기 왔다는 핑계로 예의없음 너무. 저건 진짜 아님 대답안하는건 뭔 버르장머리임
어떻게 부모님 앞에서 짜증난다는 말을 막하지...? 나도 중2인데 나는 아무리 속상하고 짜증나도 저정도로 싸가지없이 말하진 않는데...
애초에 자기가 엄마를 존중 안 하면서
존중을 받으려고 하지..?
솔직히 나였음 때려서라도 정신머리 고쳐놓을 거 같다...
와 진짜 나였어도 개짜증날듯 개싫어
제발 닥치고 잇아!!!!!!!!!!
좋게 말하고 안통하면 그때 강압적이게 말하는게 좋아요..사춘기 시기때는 더더.. 근데 딸이 정도를 좀 넘는다
아니 선크림이랑 틴트만 바른것도 아니고 너무 찐한데 저건 아닌듯....
요즘엔 중2도 다 풀메하고 다녀요
ㅈㄹ꼰대
저정도면 요즘애들 다 저러고다니는데 선크림이랑 틴트는 그냥 생얼이지
솔직히 말하면 저건 좀 2019년 화장 같음.. 내 친구들은 진해도 예쁘게 하는데 저건 어우… 뱀파이어틴트에 얼굴 색차이랑 차라리
쉐딩해서 코 모양 잡고 스킬좀 배우고 퍼컬 받으면 진짜 개이쁠듯
뭐가 진해ㅋㅋㅋ 제발 알아서 하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