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 MJA, 제9교향곡은 음악의 영역을 넘어서 인간이 섭렵 할 수 있는 전 예술의 장르를 통 털어서도 최고의 경지에 이른 작품일 뿐 아니라 인류의 정신이 도달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이상의 세계를 구현 한 작품! 개인적으로 최은규씨가 다른 유튜브에서 설 한 제9 교향곡 해설에 몹씨 실망 했음!
@@김평재-s5b 다른 사람들에게 안내를 하려고 한 글에 대해 함부로 막말 지꺼리를 하며 시비를 거는구나. 이따위 답글을 다는 것만으로도 네 수준과 인격이 드러난다. 그러니 네 잘난 맛에 살아라. 참고로,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가운데는 14번이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단지 베토벤 뿐만 아니라 이 장르 전체에 걸쳐서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지. 하긴 베토벤의 후기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한다면 너처럼 너절한 인격이 되진 않았겠지. 네 인생이 애잔하다.
"이따위 답글을 다는 것만으로도 네 수준과 인격이 드러난다." 너의 이 말을 그대로 너에게 돌려주마. 누가 봐도 입문자 대상으로 소개해주는 컨텐츠에다 대고 수준 운운하는 게 아주 작고 소심하고 하찮고 열등하며 천하고 찌질하다. 니가 안내하려고 저 댓글을 썼다고? 안내를 빙자해 비꼼으로써 스스로를 올려치고 진행자들을 깎아내려 심적 우월감을 흡족하게 누려보고 싶던 게 아니고? 베토벤 후기 작품들의 이해에 통달한 나머지 대단한 인격자의 반열에 올라선 자는 댓글을 저렇게 쓰는가? 저렇게 쓸 수도 있지 않냐고? 물론 저렇게 쓸 수도 있지. 그러니 나의 저런 글도 그냥 받아들여라. 마지막으로, 네 잘난 맛에 살라고 하던데 나는 삶의 기쁨 중 대부분이 내가 잘났다는 데에 있으니 그런 제안 굳이 하지마라. 아 그리고 난 이 채널과 관련없으니 오해하지말도록.
@@김평재-s5b 그래봤자 시비 걸고 싶은 관종이지. 입문자를 위한 안내라고? [최은규가 추천하는 ‘베토벤 걸작 10선]이라는 안내가 보이지 않는 모양이군. 하긴 보는 것도 지능 따라 간다. 설령 입문자를 위한 안내라고 치더라도, 10 곡 가운데 교향곡이 3곡이 들어있다. 그것도 홀수 번호만. 베토벤의 교향곡에서 홀수 번호와 짝수 번호가 의미하는 바가 뭔지도 모르면서 깝치진 않겠지? 현악사중주 11번? 베토벤의 중기 현악 사중주 가운데서 가장 유명하고 또 친숙해지기 쉬운 것은 7번으로 꼽히지. 피아노 협주곡 3번이 5번보다 더 친해지기 쉽다고? 피아노 3중주는 아예 빠지고? 그래서 입문자를 위해서 장엄미사를 넣어? 아주 지가 정말 잘난 줄 알아요^^. 반박하고 싶거든 위에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그럴듯한 합리화라도 한 번 해보던지, 아니면 스스로의 찌질함을 알고 그냥 찌그러져 살아라.
@@김평재-s5b 심적 우월감을 느낀다...아마도 본인은 그런 데서 그런 걸 느낄 수도 있겠다. "A4 용지 어쩌고.." 운운 하는 데서 얼마나 우월의식을 가지고 자뻑을 하는 지 드러나네. 그러니 그런 생각을 할 만도 하다. 적어도 대상 분야가 음악이 되었건 수학이 되었건, 한 발 더 앞섰다고 초학자들을 위해 안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벨상을 받은 파인만도 학부생을 대상으로 기초물리학을 강의했지. 누군가에게 깊고 넓은 고전음악의 세계를 안내하려거든, 먼저 그 세계에 대한 충분한 조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게 최은규가 되었건 누가 되었건, 그들의 저작이나 혹은 추천에 대해 스스로 판단과 평가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의 권위에 휩쓸려 그런 사람의 의견이나 저술에 매몰된다면 그야말로 남에게 안내를 할 자격이 없는 것이지. 네 수준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다. 학원 강사가 되었건, 혹은 동네 골프클럽의 레슨프로가 되었건, 깜이 안되는 것들이 남을 가르친다고 덤빌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그들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보는 것이다. 물론 이 영상에서 추천한 음악을 열심히 듣는다고 손해를 보거나 망하지는 않겠지. 그렇다고 해서 조금 안답시고 함부로 나서서 길잡이를 자처하면 안된다. 마치 너같이 판단력이 모자라고,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패악질을 일삼는 종자들을 만들기 때문이지.
최은규 선생님 강의는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하나만으로도 어디가서 베토벤 음악 들어봤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필청 포인트까지 섬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클래식톡 구독자 1만명 돌파 축하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클래시클라우드와 함께 무병장수하는 채널 되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클래식 어린이 인데요. 주옥같은 곡들이 많은데 작곡자 별로 돌아가면서 작품 소개 영상 올려주면 관심이 엄청 가고 잘 보게 됩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
최쌤님!베토벤에대해서
많은도움이 됬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두 좋아하는 곡들이 호명될 땐, 꺄~~~ ^^ ♡♡♡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덕분에 클래식음악이 더더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분선생님!(꾸벅)
ㅎㅎ 고맙습니다 또 좋은 음악가와 선생님들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곡에 연주자까지 일치되면 짜릿( ? )하기
까지 했어요. 더 많은 작곡가의 작품을 다뤄 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흐빈더와 아르데미스사중주단 제가 좋아하는 연주자들이 뽑혔네요. 왠지 모르게 기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계속 지르는 음반이 늘고 있어요~
베토벤은 유명한 곡이 안 유명한 곡보다 많죠
추천 감사합니다. 알고있는, 또 가지고 있는 음반이 많아서 신나요! ㅎㅎㅎ
정말 유익한 영상이에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바흐로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작곡가 시리즈도 틈날 때마다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은규 선생님 좋아합니다!
최은규 님 진행하시는 실황음악 프로그램 게시판에 직접 답글 올려주시는게 참 좋더라구요
아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게시판도 방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반 추런 너무좋아요 ㅠㅠ
최은규쌤 라디오 잘듣고있어요. 여기서뵈니 넘반갑습니다~♡
저는 크로이처 소나타 크리스토프 바라티 연주 추천합니다..특히 2악장 2주제 미친 스피카토 들어보세요~
저도 주문 들어갑니다ㅋㅋ
그런데~ 7번 교향곡이랑 슈베르트의 현악4중주 죽음과 소녀랑 너무 비슷한데.. 여기에도 무슨 스토리가 있나요?
음악가들 얘길 듣다보면 음악가가 어느어느 귀족의 후원을 받았다는 얘기가 많이나오는데요
음악가에 대한 귀족들의 후원은 왜, 또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나요?
합창시즌이 돌아와서 합창 최고의 음반을 추천받고 싶었는데 클톡엔 아직 없더군요ㅠㅠ 이거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첼로 소나타가 없어서 아쉽네요
모차르트나 헨델도 걸작선 부탁드립니다.
ㅎㅎ 말씀처럼 앞으로 더많은 작곡가 시리즈에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58 음반 자켓이 잘못됐습니다.
그러네요 텐슈테트의 다른 베토벤 교향곡 음반 같은데 5번 음반과 혼동하고 말았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독일 드레스텐 성모교회 얘기 듣다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일본이 경복궁 광화문 앞에 막아 지었던 총독부 건물을 일본 모금으로 철거하고, 경복궁 복원사업을 한 후 저런 축하공연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이게 미국과 일본의 차이인가?
저도 오토 클렘페레 장엄미사는 못 견뎌요.. ㅠㅜ
윤희강Yuntoll(YuntollKlassikTV):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명곡발굴 전문!! 업로드영상133개+
쇼츠동영상6개 포함*음악분류표 동영상편집 편성곡 다수有!! BestAlbumblaten/SpecialHitmusik外
교향곡.협주곡.실내악.서곡.행진곡.가곡.왈츠.폴카.세레나데.민속클래식.합창음악.자연명상음악등
Tarantella Napoletana(타란텔라춤곡*나폴리풍)Tanz(&)art-Greiz (탄츠&아트-그라이츠)*추천음악1
클라우스 텐슈테드의 5번이 최고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향곡 9번이 빠진 top10이라니... 개취가 매우 독특한 분이네요
@JER MJA, 제9교향곡은 음악의 영역을 넘어서 인간이 섭렵 할 수 있는 전 예술의 장르를 통 털어서도 최고의 경지에
이른 작품일 뿐 아니라 인류의 정신이 도달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이상의 세계를 구현 한 작품! 개인적으로 최은규씨가
다른 유튜브에서 설 한 제9 교향곡 해설에 몹씨 실망 했음!
약간 홍대병 느낌이 나긴 하네요
초보자 추천 음악에 대중적인 음악을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대푸가가 빠지고 다른 현사가 두곡이나 들어간 것은 이해할수 없네요.
ㅇㅅㅇ
텐슈테트 품절이네요 ㅜㅜ
ㅠㅠ 저도 사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풍월당 강의실이 그립네요
조만간 선생님들을 다시 뵙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Yuy
체로곡이 한곡 선정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첼리비다케의 연주를 들어보지 않고는 베토벤의 진수를 알기 어렵다고 봅니다.
딱 스스로의 수준을 드러내는 선곡이 아닐까 합니다.
초보자 분들께서는 "아,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간 의문을 품어왔던 방송 작가들과 진행자들의 수준을 직접 보게 되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A4용지 세 장 분량으로 베토벤의 각 기악곡 종류에 따라 탁월한 곡과 그 곡의 지휘자, 연주자 선정해서 써내라. 선정 이유도 최대한 자세하게 써라.
나한테 얼마나 설득력있을지,
그리고 니 수준 좀 보게.
@@김평재-s5b 다른 사람들에게 안내를 하려고 한 글에 대해 함부로 막말 지꺼리를 하며 시비를 거는구나.
이따위 답글을 다는 것만으로도 네 수준과 인격이 드러난다.
그러니 네 잘난 맛에 살아라.
참고로,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가운데는 14번이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단지 베토벤 뿐만 아니라 이 장르 전체에 걸쳐서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지. 하긴 베토벤의 후기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한다면 너처럼 너절한 인격이 되진 않았겠지.
네 인생이 애잔하다.
"이따위 답글을 다는 것만으로도 네 수준과 인격이 드러난다."
너의 이 말을 그대로 너에게 돌려주마. 누가 봐도 입문자 대상으로 소개해주는 컨텐츠에다 대고 수준 운운하는 게 아주 작고 소심하고 하찮고 열등하며 천하고 찌질하다. 니가 안내하려고 저 댓글을 썼다고? 안내를 빙자해 비꼼으로써 스스로를 올려치고 진행자들을 깎아내려 심적 우월감을 흡족하게 누려보고 싶던 게 아니고?
베토벤 후기 작품들의 이해에 통달한 나머지 대단한 인격자의 반열에 올라선 자는 댓글을 저렇게 쓰는가?
저렇게 쓸 수도 있지 않냐고? 물론 저렇게 쓸 수도 있지. 그러니 나의 저런 글도 그냥 받아들여라.
마지막으로, 네 잘난 맛에 살라고 하던데 나는 삶의 기쁨 중 대부분이 내가 잘났다는 데에 있으니 그런 제안 굳이 하지마라.
아 그리고 난 이 채널과 관련없으니 오해하지말도록.
@@김평재-s5b 그래봤자 시비 걸고 싶은 관종이지.
입문자를 위한 안내라고?
[최은규가 추천하는 ‘베토벤 걸작 10선]이라는 안내가 보이지 않는 모양이군.
하긴 보는 것도 지능 따라 간다.
설령 입문자를 위한 안내라고 치더라도, 10 곡 가운데 교향곡이 3곡이 들어있다. 그것도 홀수 번호만.
베토벤의 교향곡에서 홀수 번호와 짝수 번호가 의미하는 바가 뭔지도 모르면서 깝치진 않겠지?
현악사중주 11번? 베토벤의 중기 현악 사중주 가운데서 가장 유명하고 또 친숙해지기 쉬운 것은 7번으로 꼽히지.
피아노 협주곡 3번이 5번보다 더 친해지기 쉽다고?
피아노 3중주는 아예 빠지고?
그래서 입문자를 위해서 장엄미사를 넣어?
아주 지가 정말 잘난 줄 알아요^^.
반박하고 싶거든 위에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그럴듯한 합리화라도 한 번 해보던지,
아니면 스스로의 찌질함을 알고 그냥 찌그러져 살아라.
@@김평재-s5b 심적 우월감을 느낀다...아마도 본인은 그런 데서 그런 걸 느낄 수도 있겠다.
"A4 용지 어쩌고.." 운운 하는 데서 얼마나 우월의식을 가지고 자뻑을 하는 지 드러나네.
그러니 그런 생각을 할 만도 하다.
적어도 대상 분야가 음악이 되었건 수학이 되었건, 한 발 더 앞섰다고 초학자들을 위해 안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벨상을 받은 파인만도 학부생을 대상으로 기초물리학을 강의했지.
누군가에게 깊고 넓은 고전음악의 세계를 안내하려거든, 먼저 그 세계에 대한 충분한 조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게 최은규가 되었건 누가 되었건, 그들의 저작이나 혹은 추천에 대해 스스로 판단과 평가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의 권위에 휩쓸려 그런 사람의 의견이나 저술에 매몰된다면 그야말로 남에게 안내를 할 자격이 없는 것이지.
네 수준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다.
학원 강사가 되었건, 혹은 동네 골프클럽의 레슨프로가 되었건, 깜이 안되는 것들이 남을 가르친다고 덤빌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그들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보는 것이다. 물론 이 영상에서 추천한 음악을 열심히 듣는다고 손해를 보거나 망하지는 않겠지. 그렇다고 해서 조금 안답시고 함부로 나서서 길잡이를 자처하면 안된다. 마치 너같이 판단력이 모자라고,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패악질을 일삼는 종자들을 만들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