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바로 유럽인들의 저력이죠. 그 바탕에는 철저한 예절 교육이 있죠. 제가 유럽여행을 몇번 갔을때 느꼈던거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교양이 없고 얼마나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고 얼마나 참을성이 없는지 였습니다. 진짜 순간순간 참담함까지 느꼈어요 국내에 있을때는. 그리고 대부분 대화를 통해 어떤 문제를 그 자리에서 풀고 해결하는 모습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 바탕에는 상대의 얘기를 들으려는 자세가 있었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하 씨바... 핀란드 친구가 한번 울나라 왔는데 꽤 오래 머물면서 저랑 등산을 정말 자주 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세번쨰 갈떄쯤부터 쓰레기 봉투 가져가자고 하더군요. 왜그러냐니까 산에 쓰레기가 자꾸 눈에 보여서 가져오고 싶다더군요. ㅎ ㅏ........................ 그러면서 뭐라는줄 알아요? 왜 한국 사람들은 이 소중한 자연을 함부러 대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나 많이들 산에 오고 그것을 즐기면서 왜 쓰레기를 다 버리고 오는지 모르겠다면서 자연에 쓰레기가 보이는 자체가 마음이 안좋아서 가져올 수 있는 만큼은 가져오겠다더군요. 나중에 봉지 세개까지 들고 갔습니다................. 오...모든것이 우리에게 되돌아와....이러면서 줍던모습이 또 생각나네요.... 글 적으면서도 짜증남 지금ㅡㅡ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프랑스 부모들은 교육 엄하게 해요ㅋㅋ 근데 진짜 신기한게 부모와 아이의 애착관계가 되게 잘 형성되어 있어요. 그게 진짜 너무 신기해요. 그렇게 엄하게 교육하는것 같은데도 사랑을 줄때는 또 엄청 주니까 그러나?? 암튼 특히 밥상머리 교육 진짜 잘 교육시키는데 거기서 인생에 필요한 인내심이 다 만들어져요 ㅋㅋㅋ 프랑스 파티나 어디 모임 가면 밥을 하루종일 먹으면서 얘기하잖아요. 와.. 징글징글해.. 프랑스 문화에 꼭 필요한거라 밥상교육 제대로 시킵니다. 프랑스 아빠가 교육 잘 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나라가 우리의 전통 예절 교육을 잘 이어나갔다면 요즘처럼 이사단이 나지 않았을겁니다. 아무리 전쟁통속에서 재건하여 바쁘게만 살아와서 그럴 수 있다쳐도 이건 아닌겁니다. 이래서 역사는 중요한거고 전통의 대물림은 소중한겁니다. 저는 저 프랑스 아버지의 교육방식에 감탄을 했습니다. 특별해서가 아니라 요즘 한국사회에서 너무 보기 힘든 부모의 모습이기 떄문입니다. 부모도 공부를 해야되고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정을 도울 수 있도록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야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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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빠가 맞게 하는거예요
프랑스 아빠님. 아이를 위해서 프랑스로 가서 지내세요
유럽사람들 애들 엄격하게 가르쳐요
그렇다고 그들이 커서 기가 죽던가요??
나가보세요 프랑스 사람들이 얼마나 콧대가 높다못해 오만하게 느껴질 지경인지..
아빠 소신대로 키우시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유럽인들의 저력이죠.
그 바탕에는 철저한 예절 교육이 있죠.
제가 유럽여행을 몇번 갔을때 느꼈던거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교양이 없고
얼마나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고
얼마나 참을성이 없는지 였습니다.
진짜 순간순간 참담함까지 느꼈어요 국내에 있을때는.
그리고 대부분 대화를 통해 어떤 문제를 그 자리에서 풀고 해결하는 모습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 바탕에는 상대의 얘기를 들으려는 자세가 있었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하 씨바...
핀란드 친구가 한번 울나라 왔는데
꽤 오래 머물면서
저랑 등산을 정말 자주 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세번쨰 갈떄쯤부터 쓰레기 봉투 가져가자고 하더군요.
왜그러냐니까
산에 쓰레기가 자꾸 눈에 보여서 가져오고 싶다더군요.
ㅎ ㅏ........................
그러면서 뭐라는줄 알아요?
왜 한국 사람들은 이 소중한 자연을
함부러 대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나 많이들 산에 오고 그것을 즐기면서
왜 쓰레기를 다 버리고 오는지 모르겠다면서
자연에 쓰레기가 보이는 자체가 마음이 안좋아서
가져올 수 있는 만큼은 가져오겠다더군요.
나중에 봉지 세개까지 들고 갔습니다.................
오...모든것이 우리에게 되돌아와....이러면서 줍던모습이 또 생각나네요....
글 적으면서도 짜증남 지금ㅡㅡ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
프랑스아빠가 외할머니보다 밥상머리교육 제대로 하네 예전에 우리도 그랬었는데 ㅠ
어릴적 밥상머리 교육 엄청중요하게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장모님.
하지말라 소리 하지말라 하시는데
애 조집니다
우리와 문화가 다른게 아니라
우리가 틀린겁니다 그냥.
기죽이는거 아니에요 저 교육방식은.
알마를 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해줄겁니다.
딸래미들이
아빠의 선명한 이목구비와
엄마의 러블리함이 다 닮아있네
너무 이쁘다 애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프랑스 부모들은 교육 엄하게 해요ㅋㅋ
근데 진짜 신기한게 부모와 아이의 애착관계가 되게 잘 형성되어 있어요.
그게 진짜 너무 신기해요.
그렇게 엄하게 교육하는것 같은데도 사랑을 줄때는 또 엄청 주니까 그러나??
암튼 특히 밥상머리 교육
진짜 잘 교육시키는데
거기서 인생에 필요한 인내심이 다 만들어져요 ㅋㅋㅋ
프랑스 파티나 어디 모임 가면
밥을 하루종일 먹으면서 얘기하잖아요.
와.. 징글징글해..
프랑스 문화에 꼭 필요한거라
밥상교육 제대로 시킵니다.
프랑스 아빠가 교육 잘 하고 있는겁니다.
아이들이 정말 예쁘네요 인기 많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우리의 전통 예절 교육을
잘 이어나갔다면
요즘처럼 이사단이 나지 않았을겁니다.
아무리 전쟁통속에서 재건하여 바쁘게만 살아와서 그럴 수 있다쳐도
이건 아닌겁니다.
이래서 역사는 중요한거고
전통의 대물림은 소중한겁니다.
저는 저 프랑스 아버지의 교육방식에 감탄을 했습니다.
특별해서가 아니라
요즘 한국사회에서 너무 보기 힘든 부모의 모습이기 떄문입니다.
부모도 공부를 해야되고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정을 도울 수 있도록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야하는겁니다.
아이들이 참 이뻐요❤
프랑스까지 안가도됨 일본 여행만 가봐도 애들 식당가면 얼마나 얌전한지 놀랄 정도임 한국 밥상머리 교육이 틀린거고 잘못된거임 저런 할매들 때문에 노키즈존 생기는거임
장모님이 틀렸습니다
오냐오냐 하다가 결국 노키즈존이 생긴거죠
알마 이쁘다.
할머니한테 얘맞기믄 원래교육이 저리됩니다
👍👍👍
저 할머니 하는거 반대로만 키우면 애 잘큰다
할매요. 사위가 제대로 애키우게 걍 쫌 내비둘소.
둘째외삼촌 돌아가셨다는 얘기와 동생이 조카에게 해줄조언 없다는 얘기 전해들은것
신세대라고 정석적인 육아교육이라 치부하는 젊은세대 vs 애가 놀수도있고 그런거다. 잘 말해서 달래라 하는 나이든 사람의 차이 환장하네
너무 지나친 잔소리는 안되지만 저렇게 하는게 맞지
프랑스식 육아가 잘못일까요?
th-cam.com/video/QKx9zSLCpRI/w-d-xo.html
K좀 적당히 갖다붙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