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돈타령하는 새아빠가 마음에 안 드는 딸과 게으른 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빠 | 사노라면 632-2

[@정순옥-z6b]

따님 참 잘했어요 가족들이 너무 부럽네요 엄마나 동생이나 큰 따님이 아빠 나 너무 잘하고 계세요 파이팅이에요 참 아빠 열심히 하시는 거 같으네요 진심이 보여요 아버님 다리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jaym5391]

아빠 병원 다녀오신날 급한것도 아닌 대나무 일을 꼭 갔어야 했나요? 정작 급한 택배는 안하고 쳐 나가있고.. 내가 볼땐 큰딸이 일머리가 없어서 주변사람들 고생시킴

[@영-q1h3i]

딸... 에휴... 답없네

[@김춘삼-y1d]

딸 뭐라 할말이 없다

[@사랑-g7c]

시크한 큰딸. 아빠 한테 잘 하세요

[@파란사과-z7k]

가정사는 다 모르지만 정말 든든한아빠를 두셨네요.. 저런 새아빠없습니다..그리고 따님은 말투가 위아래가없어보여요..가족이라도 지켜야할선이 있는데..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