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택견 유단자인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배운 거라 기술명들은 기억은 잘안나지만(밭장치기, 회복치기, 내지르기, 두름치기,곁치기, 날차기, 난겻수, 오금치기, 품새, 가로지르기,재겨차기, 밭장 곁치기, 등등 더많지만...) 20대가 되어서 한국고유무술을 잊지않은 저에게 고맙고, 잊지않게 이런 영상을 올려주신 차도르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택견은 태권도랑 다르게 "회복치기 + 두름치기, 밭장치기 + 곁치기 등등의 다양한 연계기술들을 기본단부터 배울 수 있는 무술입니다. 과거 대회때 은메달 딴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다시한번 이런 영상 올려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ㅎㅎ
멋진 영상 잘 보고갑니다. 택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커져서 과거 수없이 많았던 다양한 색채의 대학 택견패들이 다시 자생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어떤 협회이냐를 떠나 한국의 전통무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후세가 있다는 건은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택견에 많은 스타플래이어, 스타관장이 배출되어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게 될 날을 기원해봅니다. 황인무 선생님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옛법이 입식타격기 경기에서는 강세 일거 같네요 잡기 기술들이 테이크 다운 위주 인거 같아서 종합 격투기룰 에서 테이크 다운 다음에 바로 그라운드 기술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건 따로 주짓수나 레슬링을 수련해야 좀 먹힐거 같구요 근데 택견의 특징은 자연 스러운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주먹이랑 발이 나오는것이라 할수 있을겁니다.
@@user-dy3zi8be3k 택견 VS 유도+카포에라 수련자 th-cam.com/video/rJITZEaznys/w-d-xo.html 택견 VS 중국 무에타이 유소년 챔피언 발 기술만을 활용한 대련 th-cam.com/video/7Y1ZTAEG360/w-d-xo.html 황인무 선생님이 직접 타무술과 스파링 하신 영상 있으니까 몇 개라도 찾아보고 입을 털자. 보니까 쉬쇼우둥 영상 몇 개 보고 입터는구나?ㅋㅋ
택견의 기술 중 정말 다른 어느 무술에서도 볼 수 없는 기술은 '째차기' 혹은 '곁치기'라고 부르는 기술로서, 차도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격투 기술 중 안에서 밖으로 뻗는 몇 안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만큼 무게를 싣기는 힘들지만 연습을 통해 파워만 잘 싣는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선 사각지대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기습적 발질이지요. 태권도에도 없는 이 발질이 택견의 고유성을 대변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엄청 유용하지만 아직 MMA에선 보기 어려운 기술이니만큼, 언젠가 택견 베이스의 선수가 mma에 나타나 이 기술을 선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술이라는게 각각 기술에 담겨있는 원리나 철학은 달라도 큰 틀은 통하는것같내요 스파링 하는모습이 종합격투기의 향기가 느껴지내요 하긴 무술이라는게 전쟁이나 ,살생, 제압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그 모습이 현대 종합 무술과 비슷해 보이는것도 무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실전에 가장 근접한 환경이 종합 격투기이다 보니 어떻게 생각해보면 과거의 실전 격투기 모습이 현대의 종합 격투기와 크게 다른 모습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아까움 택견도 일제가 금지해서 40년 간 쓸 수 없었고 유일한 전승자이신 송덕기 선생님에 의해 기적적으로 전승되었지만 또 태권도를 국가에서 크게 밀어주게 되어 다시 한 번 뒤로 밀림... 택견이 역사적 핍박 때문에 긴 공백기만 없었어도 무에타이처럼 타무술과 교류하며 발전됐을 가능성이 높음. 현대에 창작된 태권도와는 다르게 택견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하던 전통무술이었으니까... 지금이라도 황인무 선생님을 비롯해 몇몇 분이 시도 중이니 다행이죠
우리나라 사료를 뒤져보면 택견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는데, 실제로는 '태껸'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그 의미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맨몸으로 싸우는 모든 기술을 통칭한다고 합니다. 즉 사실 아마도 조선 시대에 사람들이 말하던 '태껸'은 우리가 오늘날 말하는 '무술' 혹은 '맨손무술' 인 것입니다. 즉 택견에는 여기까지가 택견이다라는 울타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소령님의 철학과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절권도를 창시할 때, 망설였다고 하죠. '절권도'라는 이름에 갇혀서 절권도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몇가지 기술과 형식에 얽매일 것을 염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무술을 후세에 남겨야 겠다는 생각으로 어쩔 수 없이 그 '이름'을 지었고 그것이 절권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소룡의 우려는 현실화 되었죠. 절권도는 이소령의 유니크한 무빙들을 많이 흉내내지만 그 외연을 넓혀가진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지금 이소룡의 직계제자들이 그라운드 기술을 가르치진 않는 것으로 압니다만, 이소룡의 후반 영화들만 보아도 그가 '암바'를 사용하는 등 그라운드 기술에 관심을 갖게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소룡이 오래 살았더라면 아마 지금의 절권도는 전혀 다른 혹은 좀더 확장된 형태였을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이름을 지었지만 결국 그 이름에 갇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니.. 도덕경의 제 1장에 나오는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이란 구절이 한층 더 와닿습니다. 택견 또한 이 점을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것이 추가된다고 택견이 더 이상 택견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사실 택견은 무술 그 자체니까요. 옛법이 있다면 신법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택견이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버리고 그 알껍질을 깨고 나갈 때, 택견은 더 이상 실전성의 논란을 받지 않고 놀이이자 무예로서 우리나라의 나랑스러운 유산이 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격투는 말그대로 누가 더 강한지를 겨루고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는 것이라면 무도는 자신을 다스리고 호신을 위하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구지 타인을 힘으로 이길필요가 없다는거지요ㅎ저도 궁금하긴 합니다만 걷는길이 다른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ㅎ 그리고 무술은 무기술의 약자로 맨손이 아니고 무기를 들었을때 진가가 나온다고 배웠습니다. 택견의 무기술도 궁금해지네요ㅎ
익! 흐(원)~~ 익!익!읶! (원,투,원) 흐~ 익!( 힘 줄떄) 흐~( 타격 후 내쉼) 이유는 무에타이나 복싱처럼 타격시 내쉬는(쉭!쉭!쉭!)게 아닌 옛법 택견은 타격시 힘을 쓸 떄 ...흡! 숨을 안 쉼(단전 무호흡) 그래서 익! 소리는 단전에 힘 줌과 동시에 무호흠 멈춤 타격이 멈춘 그 후 흐~ 내 쉼 예) 벤치프레스 운동 시 , 보통은 바벨 역기를 들어 올릴때 숨을 내쉬고 , 역기를 내릴데 들숨이지만 택견은 들숨 잔득 들어 마신 후, 힘주며 역기를 들어 올릴떄 무호흡 ,들어 올린 후 내릴 때 역시 무호흡 ( 역기 내릴 때 힘 빼면 안됨 ) ,역기 내린 후 날숨 흐~~ 다시 들숨=> 힘(무호흡)=>흐~=>들숨....반복 호흡 방식의 차이 이 호흡 방식의 차이에서 보이 듯 택견의 호흡은 한 호흡을 단전까지 깊게 빠르게 흡입한 후, 단전 무호흡 힘을 폭발시기며 단타,또는 연계기 콤보 연타를 한 후 ...흐~ 날숨 (그래서 기합 호흡소리 들어보면 ...단타는 짧게 익!흐~~ 소리가 나며...연타는 이이익! 흐~ 또는 이이이이익!!! 흐~~ 호흡 소리가 남 ) 명상에도 이러한 호흡법이 있죠 ... 단전까지 들숨 후 잠시 무호흡 멈추었다가 ~흐~~~ 날숨 명상 호흡법도 종류가 있지만 이처럼 들숨, 날숨 중간에 무호흡을 넣는 명상의 호흡법의 경우는 단전의 코어 강화를하는 명상에 자주 쓰이는 호흡법이랍니다. 영상에 설명이 안나와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차도르 고맙습니다. 그 동안 확인하고 싶어도 택견의 진면목을 알기 어려웠었는데 오늘 영상으로 갈증이 많이 가십니다.
우리 것이라 더 애착도 가지만 정말 매력적인 무술이군요. 무엇 보다 계속 변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감동입니다.
택견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시리즈로 잘 다루어 주셔서 택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된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택견을 새롭고 멋지게 발전시키고 있는 황인무 선생님 대단하네요
대중들에게 더 널리 알려져서 무술도 연마하고 건강도 챙기면 좋겠어용~~ 택견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으니깐용... 고구려 벽화에 택견 무술이 나와 있다고 하던데,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
발전되가는 격투기술들을 받아들이고 전통의 색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 너무 멋있습니다!!!!화이팅~!!!
돼
와.. 말씀하시는게 체계적이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시네요. 수업 듣고있는 느낌!
기래 너 고고 맘에 들구먼 븥래
고등학교 때에 황선생님 댁에 가서 직접 택견을 배웟었는데 이렇게 대단하신 분이었는줄 몰랐네요... ㅎㅎㅎ
@@user-vi9vr5lq9r 왜? 도장가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왜뻥임;; 난 어릴때 태권도장 관장님이 협회장이었는데;; 커서앎
진짜 꼭 저런 불편충 시비충들이 있어
@@user-vi9vr5lq9r 이게 왜 뻥임?ㅋㅋㅋ 나도 복싱 선수준비했는데 교회에 국가대표 코치님 계셔서 그분한테 배웠는데
람무아이도 현대 킥복싱과 많이 다르고, 이라크 고대 복싱도 현대 복싱과는 많이 다릅니다. 킥복싱과 복싱처럼 택견도 정통성은 유지하되 실용성도 살린 측면에서 멋진거 같네요
황인무 선생님의 손은 둔기,,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것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면서도 존경스럽습니다
님도 엘보공격이나 공중으로 날아서 박치기로 레알 실전 아님??
윤시완 술드심?액션오지넼ㅋㅋㅋ
다른 무술의 기술을 택견식으로 승화시키려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과거 택견 유단자인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배운 거라 기술명들은 기억은 잘안나지만(밭장치기, 회복치기, 내지르기, 두름치기,곁치기, 날차기, 난겻수, 오금치기, 품새, 가로지르기,재겨차기, 밭장 곁치기, 등등 더많지만...) 20대가 되어서 한국고유무술을 잊지않은 저에게 고맙고, 잊지않게 이런 영상을 올려주신 차도르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택견은 태권도랑 다르게 "회복치기 + 두름치기, 밭장치기 + 곁치기 등등의 다양한 연계기술들을 기본단부터 배울 수 있는 무술입니다. 과거 대회때 은메달 딴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다시한번 이런 영상 올려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ㅎㅎ
오오 택견이 저런 무술이였다니 ㅎ
필리핀 칼리도 궁금한데 언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바람 ㅋ
역시 우리의 택견!! 자랑스럽습니다! ^^
여기에 등판하셨군요 ㅋㅋㅋㅋㅋ 혹시
태권도와 택견 콜라보 영상의 계획이 있으신가요?
@@dnwofydfyd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요^^ ㅎㅎ
@@user-dy3zi8be3k 인터넷 시비충=개좁밥ㅋㅋㅋㅋ
@@user-dy3zi8be3k 정신차리세요. 예의도 지키시구요.
@@nurburgring4065 예의는 씨부럴 맥그리거못밧어? 예의지킨다고 쎄지는거아니다
무술, 격투기가 강한것이 아니라 사람이 강해 보임.
매번 너무 재밌어요
멋지네요 !!
멋진 영상 잘 보고갑니다. 택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커져서 과거 수없이 많았던 다양한 색채의 대학 택견패들이 다시 자생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어떤 협회이냐를 떠나 한국의 전통무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후세가 있다는 건은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택견에 많은 스타플래이어, 스타관장이 배출되어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게 될 날을 기원해봅니다. 황인무 선생님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조선시대 택견은 거의 대련에 의해서 유지되어 왔음. 구한말에 보면 사당패들 대견 대련 그림이 나옴
3:30 택견을 희하화 하는 국자이크 해주세요!!
보기만 해도 역겹네요
미리 예방했습니다
국자이크는 국룰인데...
@이무무 그 아무 잘못을 하심
@이무무 좀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귀한교훈주셔서감사합니다.💘 땅큐
도끼질보고 엄청 비웃었는데 장태식, 황인무 선생의 손을 보고 진짜 살수가 맞다고 생각했다...
그래봐야 은가누의 훅만할까요?^^
@@user-dy3zi8be3k 체급이 다르자나요 그건....
@@user-dy3zi8be3k 니는 뭐만해요?
@@user-dy3zi8be3k 은가누는 피지컬 자체가 깡패고 체급이 다른데 비교대상을 제대로 골라라
저런 손 맞으면 뒈짐..
황인무선생님께 수련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작년 6월 136킬로에서 48킬로 감량되어서 지금은 88킬로 입니다. 결련택견은 호신용뿐만 아니라, 운동량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48키로요? 와우
운동량이 장난이 아닌가 보네요 ㄷㄷ
하루 두시간씩만 해도 군살 거의 빠집니다 식사량 안줄여두요 격투종목들은 거의 그럽니다
오~~~!~!~!다이어트
크... 멋지네요.. 옛법택견! 학창시절 동아리 활동으로 조금 맛만 보았는데 더 열심히 수련해봐야겠네요.
스트리트 파이터 류 저리가라 할 비주얼. 멋져요
이분한테 옛법 배워보고펐었는데.....집이 멀리있다...ㅜㅜ
차도르님은 꿈이 뭔가요?
매번 영상올리시는거 보면 발전하는게 보여서 어디까지 올라가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황인무선생님께 정말 배워보고 싶어지네요~~~~ 대단하십니다!!!
이분 자체가 병기같음.. 그 인간병기 일단 외형이 단단해보이며
택견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있으셔도 강함이라는게 느껴짐..
아오 진짜 엄청 강해보이신다...
우리나라의 택견도 태국의 무예타이와 브라질의 카포에라 등과 같이 화려하고 강하며 전통무술이면서 시대와 환경에 맞추어 변하는 것이 같군요.
다른사람 영상에서도 봤는데 진짜 후덜덜
이분은 정말 어마어마하시네요......
손날에 맞으면
이승탈출넘버원 되겠는데 ㅋㅋ
택견에다가 실전성이 어쩌구 했다가는 변칙적인 각도에서 날아오는 발차기나 초근접에서 들어오는 둔기 같은 팔뚝치기 한대 맞고 실전을 할 수 없는 몸이 되겠지...
오 재밌게 많이배웠네요~
결련택견관에 가서 황인무선생님과 셀카찍었습니다 팬이었는데 롤모델을 만나니 정말 기뻤습니다
황인무 선생님 손등이나 손날로 맞으면 진짜 저세상행일듯..
3:14 와 씹간지다 ㄷㄷ
차도르님 주짓수 도복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멋진분이시다
이분이 현재 택껸을 실전용으로 만들고 계신분입니다 그리고 호패술이라고 있는데 이분 살벌하게 잘하십니다 칼든사람과 대련하는 영상이 있는데 호패술만 완벽터득해도 실전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할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법이 문제지요
칼든사람보면 그냥도망가야돼요 일류 격투기선수도 칼든사람한테는 장담못할듯
님들이 택견 해보삼? 그리고 택껸이 아니라 택견 임
@@user-cc9it9vd9k 같은말임
타무술에 개방적이고 실전 지향적인게 맘에 듭니다
실제 대회나가서 하는 실전영상 찾다가 없어서 지쳤네요... 혼자 수련하면서 똥폼만 잡지말고 실제 MMA같은 대회나가서 싸우는 모습 보고싶네요
황인무고수님 처음봤는데 대단
한분 이네요 택견이 무서운 기술 이내요 소림사 고수님들
도 한수 배워가야 할거같아요
근접에서 넘겨버리는거나 이상한 각도로 들어오는 킥이 장점이 있어보이구만 왜들 그렇게 삐딱하지 복싱이 단순해서 참 강력해보이긴하나보다
예법은 진짜 살벌함
번창하세요
황인무 선생님같은 분이 애국자이십니다
옛법이 입식타격기 경기에서는 강세 일거 같네요
잡기 기술들이 테이크 다운 위주 인거 같아서 종합 격투기룰 에서 테이크 다운 다음에 바로 그라운드 기술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건 따로 주짓수나 레슬링을 수련해야 좀 먹힐거 같구요
근데 택견의 특징은 자연 스러운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주먹이랑 발이 나오는것이라 할수 있을겁니다.
영춘권:복싱선수 영상못봤냐? 영춘권 손바닥펴고 꼴깝떨다 몇대 처맞으니까 복싱기본자세로 변하더라. 공격과 방어의 최효율점인 복싱 가드는 실전에서도 생존본능적으로 나오는 가장 효과적인 자세이다.
@@user-dy3zi8be3k 그만 좀 꼽아
맨날 집 방구석에서만 아가리 여포 파이터 되는 ㅅ끼야
니 이름 이소룡이 아깝다
이소룡도 까줘 실전성 없고 ufc나가면 듣보 선수한테 쳐 맞는다고
@@user-dy3zi8be3k 택견 VS 유도+카포에라 수련자
th-cam.com/video/rJITZEaznys/w-d-xo.html
택견 VS 중국 무에타이 유소년 챔피언
발 기술만을 활용한 대련
th-cam.com/video/7Y1ZTAEG360/w-d-xo.html
황인무 선생님이 직접 타무술과 스파링 하신 영상 있으니까 몇 개라도 찾아보고 입을 털자. 보니까 쉬쇼우둥 영상 몇 개 보고 입터는구나?ㅋㅋ
5:38 갑자기 발음 개좋아지누 ㅋㅋ
바로 구독하러갑니다
퍼팩트한 말씀
택견의 기술 중 정말 다른 어느 무술에서도 볼 수 없는 기술은 '째차기' 혹은 '곁치기'라고 부르는 기술로서, 차도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격투 기술 중 안에서 밖으로 뻗는 몇 안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만큼 무게를 싣기는 힘들지만 연습을 통해 파워만 잘 싣는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선 사각지대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기습적 발질이지요. 태권도에도 없는 이 발질이 택견의 고유성을 대변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엄청 유용하지만 아직 MMA에선 보기 어려운 기술이니만큼, 언젠가 택견 베이스의 선수가 mma에 나타나 이 기술을 선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곁차기로 케이오 시키는 시합 영상이 있습니다 물론 그걸 사용한 선수는 택견 수련자가 아니고 다른 무술을 익힌건데 우연히 같은 기술이 있던거였습니다 다 사람이 만든거기에 비슷한 모습은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게 정상인거죠
곁치기가 턱에 맞는다면 케이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0:31 약간 공유삘나시네
황인무선생님 점점 좋아져^^
~~~~~~~~~~~~~~~~~~
좋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무술이라는게 각각 기술에 담겨있는 원리나 철학은 달라도 큰 틀은 통하는것같내요 스파링 하는모습이 종합격투기의 향기가 느껴지내요
하긴 무술이라는게 전쟁이나 ,살생, 제압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그 모습이 현대 종합 무술과 비슷해 보이는것도 무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실전에 가장 근접한 환경이 종합 격투기이다 보니 어떻게 생각해보면 과거의 실전 격투기 모습이 현대의 종합 격투기와 크게 다른 모습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택견의 멋은 자연스런 우리의 몸짓
그리고 또 다른 나의 몸짓이죠 ~
참말만네요
우와 헐렁한 전통복식 바지가 아닌 양복에 택견이라니.. 너무 시크하고 시스테마 못지않게 카리스마 넘치네요 항상 택견이 개그 소재로 사용되는 게 아쉬웠는데 옛법 택견도 그 효율성이 널리 알려져 UFC 같은 곳에서도 택견베이스 선수가 나타냈으면 좋겠어요. 멋집니다!
잘 계승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통 택견이라기 보다는 현대식 택견이죠~ 다른 무술도 끊이없이 수련하면서 택견에 접목 발전시키는 모습이 참 훌륨하신 분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 택견이 규칙과 제한적 기술을 사용하게되었으니 현대택견이라고 하는게 맞지않소이까?
황인무님 얼굴 잘생기셨네요 수염 멋지게 나는거 부러움
멋지다 ~~~~~
차도르님 Tkdd 아시나요? 요거에 대해서도 영상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불규칙적으로 공격이 들어와서 다른 격투기나 무술에 비해서 좀 남다르네
10년전에 주짓수 도장 다닐 때, 택견 대회 우승한 스무살 된 친구 한명이 체험 왔는데 스탠딩에서 우리관장님 날려다니더라ㅎ
그 택견친구가 날려서 진짜 날라다녔다는 의미인듯
하늘다람쥐인가여?
마 말 똑바로해라
ㅋㅋ개소리야 왈
@@nangi661 개소리냐..
진정한 강자시네요
하여간 우리 대한민국은 참...멋져요~^^
이 분 선구자이심.
무에타이가 강한 이유는 복싱의 펀치 기술을 도입하고 레슬링의 입식 그래플링을 도입하여 빰 클린치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의 타무술의 기술을 개방적으로 도입한 까닭이죠.
정말 아까움
택견도 일제가 금지해서 40년 간 쓸 수 없었고
유일한 전승자이신 송덕기 선생님에 의해 기적적으로 전승되었지만
또 태권도를 국가에서 크게 밀어주게 되어 다시 한 번 뒤로 밀림...
택견이 역사적 핍박 때문에 긴 공백기만 없었어도 무에타이처럼 타무술과 교류하며 발전됐을 가능성이 높음. 현대에 창작된 태권도와는 다르게 택견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하던 전통무술이었으니까...
지금이라도 황인무 선생님을 비롯해 몇몇 분이 시도 중이니 다행이죠
진짜 시간 걸리더라도 잘만 전수되면 UFC에서도 볼 수 있을지도 모름.
이미 영상에 황사범님 채널에 선수 육성하고 있는 것도 나와잇음
아직 국내대회이지만..
@@HJ-je7iv 택견은 쓰레기 무술이다.전통공수도한테 상대가 안된다.택견하는 사람은 전통공수도,극진공수도,주짓수,mma,무에타이 하는사람한테 개쳐발림.
@@HJ-je7iv 황인무 택견은 전통공수도한테 상대가 절대안된다.
@@minjong514 절대라는말 너무 쉽게 뱉는거 아님?
우리나라 사료를 뒤져보면 택견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는데, 실제로는 '태껸'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그 의미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맨몸으로 싸우는 모든 기술을 통칭한다고 합니다. 즉 사실 아마도 조선 시대에 사람들이 말하던 '태껸'은 우리가 오늘날 말하는 '무술' 혹은 '맨손무술' 인 것입니다. 즉 택견에는 여기까지가 택견이다라는 울타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소령님의 철학과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절권도를 창시할 때, 망설였다고 하죠. '절권도'라는 이름에 갇혀서 절권도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몇가지 기술과 형식에 얽매일 것을 염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무술을 후세에 남겨야 겠다는 생각으로 어쩔 수 없이 그 '이름'을 지었고 그것이 절권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소룡의 우려는 현실화 되었죠. 절권도는 이소령의 유니크한 무빙들을 많이 흉내내지만 그 외연을 넓혀가진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지금 이소룡의 직계제자들이 그라운드 기술을 가르치진 않는 것으로 압니다만, 이소룡의 후반 영화들만 보아도 그가 '암바'를 사용하는 등 그라운드 기술에 관심을 갖게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소룡이 오래 살았더라면 아마 지금의 절권도는 전혀 다른 혹은 좀더 확장된 형태였을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이름을 지었지만 결국 그 이름에 갇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니.. 도덕경의 제 1장에 나오는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이란 구절이 한층 더 와닿습니다. 택견 또한 이 점을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것이 추가된다고 택견이 더 이상 택견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사실 택견은 무술 그 자체니까요. 옛법이 있다면 신법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택견이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버리고 그 알껍질을 깨고 나갈 때, 택견은 더 이상 실전성의 논란을 받지 않고 놀이이자 무예로서 우리나라의 나랑스러운 유산이 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택견. 태껸. 같은 단어예요. 1933년 이전에는 연음으로 표기했으니까요.
9:35 어딘가를 보시고 컨닝을 하시고 있으셔 ㅋㅋㅋ
아저씽 저 좋아요 눌렀어요 ㅎ ㅎ
지니 좋아요 ㅎ ㅎ
아리랑 까지 비교하는 설명은 진짜 좋네요
문제는 변화해야 한다... 좋은 말입니다...
멋있다.
언제 한 번, 직접 서울의 그레이시 아카데미 가서 스포츠 주짓수와 그레이시 주짓수의 차이에 대해서 컨텐츠를 한 번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오픈 핑거 글러브 스파링엔 그냥 mma랑 흡사해 보이는것 같기도하네요. ㅎㅎ
3:21 실전인가요? 저정도면 ufc도 가능할듯... 5:00 흘려들은바에 따르면 어떤 유파든지 최종 고수가 실전에 서 싸우면 권투의 모습이 된다고 하던데...
테이크다운당하면 바로끝남! 저건 걍 연출로보임
@@user-ed2ow5ih4i !!말투 왜케 찐따같음거ㅋ 테이크 다운 말만다르지 저기뿐 아니라 다른종목에서는 그런기술 없는줄아나 ㅋㅋ
에구머니 찐따들 필살기 테이크다운 복식 MMA ㄷㄷ ㄷ
황인무 선생님이 진정한 실눈캐인거같다.....
황인무선생님은 무술뿐아니라 두뇌도 상당히 발달되있으신것 같으네요.
11:02
ufc 같은 곳에서 택견 파이터가 나왔으면 ....
예전에 우리나라 MMA초창기에는 택견배운 선수가 챔피언한적이 있었어요. 물론 베이스만 택견이고 택견기술은 없었지만요 ㅎㅎ
대단하시네오ㅡ
성공
멋있다 잘생겼다
옛날의 무술은 살상이 기본으로 시작한 것 입니다. 현재로 오면서 기본이 퇴화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격투기는 잘 모르지만 일제시대에 모든 것이 너무 왜곡 되었다 생각 됩니다. 앞으로 우리의 재대로 된 역사가 밝혀지길 바랍니다
일제시대때 사장된 것은 그만큼 좋고 위협적인것 이었다는 것 아닐까요?
결련 택견 : 스포츠용으로 가능
옛법 택견 : 실전성
이게정답이지
엥ㅋㅋㅋㅋ 이게 왜 정답임ㅋㅋ 분류가 결련택견따로 옛법택견따로 나뉘어져 있는게 아니라 결련택견 안에 옛법택견이 있는거임. 결련택견이라는 택견안에 태권도 태극1장 2장, 고려처럼 여기서도 결련택견꾼아랫마당, 비각택견사잇마당, 윗마당 이런식으로 순서가 있고 맨뒤쯤에 있는게 옛법택견인거임
@@zjzjksjs6420 이게 맞는 말ㅋㅋ
애초에 송덕기 옹이 민속놀이용 택견이 아닌 무술적 택견으로 말한 게 결련택견임ㅋㅋ
애초에 실전실전 거릴거면 안주머니에 칼,총 등등 넣고다니고 칼,총 쓰는법을 꾸준히익히는게 최고지
영상잘바습니다
키복싱선수랑 경기하는거 보고싶어지네요ㅎㅎ
Q. 택견을 잘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었나요?
A. (송덕기? 선생님) 깡패들ㅎㅎ
예전에는 실전성이 충분했나봐요
저도 오래전에 그 영상을 봤는데 택견의 실용적인 격투 기술을 깡패들이 수련했다고 하더군요
송덕기 선생님은 훨씬 이전에 돌아가셨습니다 협회장님 도기현 선생님 되실겁니다
@@zjzjksjs6420 송덕기 선생님이 하신 말씀 맞아요. 그분이 남긴 영상이나 언행기록들이 많이 남아 있음. 덧붙여 별기군 등 군대에서도 사용했었다고 하죠.
@@HJ-je7iv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실전 경기 한번 보고싶다 언젠가는 택견을 베이스로하는 선수가 나오겠죠 ㅎ
도기현 회장님의 클라스를 느낄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종합격투기에 나와서 택견의 우수함을 보여주세여..그래야 확실히 입증되지 않겠습니까..? 몇천년된 중국무술 보세여 백날천날 좋다고 영상올리고 떠들어 봐야 소영 없습니다..막상링에 올라가면 자신이 수련한 무술의 본연의자세는 거의본적이 없습니다..이제는 세상이 바꼈습니다..
발전하시는 모습기대합니다..
종합격투기(mma)=유도+복싱+태권도+무에타이+레슬링+주짓수 등...
택견만 쓰는게 아니라 택견+무에타이+주짓수 섞어쓰면 실용적이게 쓰일수 있을듯 곁치기 같은 페이크 킥 기술도 있으니
우리집에 금송아지 이따~~~~~~
격투는 말그대로 누가 더 강한지를 겨루고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는 것이라면 무도는 자신을 다스리고 호신을 위하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구지 타인을 힘으로 이길필요가 없다는거지요ㅎ저도 궁금하긴 합니다만 걷는길이 다른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ㅎ 그리고 무술은 무기술의 약자로 맨손이 아니고 무기를 들었을때 진가가 나온다고 배웠습니다. 택견의 무기술도 궁금해지네요ㅎ
진짜 승부는 룰없는 데드매치죠. 한마디로 살인을 해야 되는건데 매체로 방송을 할 수 없는 갑부들의 거액배팅 언더그라운드 밖에 없습니다.
송덕기 옹이 말씀하시길 옛날에 유명했던 택견꾼들은 깡패들이 무서워서 피해다녔다고 함!
김태촌 옹이 말씀하시길 옛날에 유명했던 깡패들은 무지막지해서 운동꾼들도 무서워서 피해다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겟고 이분 손 보니 후덜덜 하네요 얼마나 힘들게 단련시켯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황인무 제자와 종합 격투기 선수가 비공식 대련을 한거 봤는데, 거의 실전에 가깝게 보고 감탄 하여 여기 까지 왔습니다.
역시 실전에 신경을 써야 겠더군요.
익! 흐(원)~~ 익!익!읶! (원,투,원) 흐~
익!( 힘 줄떄)
흐~( 타격 후 내쉼)
이유는 무에타이나 복싱처럼 타격시 내쉬는(쉭!쉭!쉭!)게 아닌
옛법 택견은 타격시 힘을 쓸 떄 ...흡! 숨을 안 쉼(단전 무호흡) 그래서 익! 소리는 단전에 힘 줌과 동시에 무호흠 멈춤
타격이 멈춘 그 후 흐~ 내 쉼
예) 벤치프레스 운동 시 , 보통은 바벨 역기를 들어 올릴때 숨을 내쉬고 , 역기를 내릴데 들숨이지만
택견은 들숨 잔득 들어 마신 후, 힘주며 역기를 들어 올릴떄 무호흡 ,들어 올린 후 내릴 때 역시 무호흡 ( 역기 내릴 때 힘 빼면 안됨 ) ,역기 내린 후 날숨 흐~~
다시 들숨=> 힘(무호흡)=>흐~=>들숨....반복
호흡 방식의 차이
이 호흡 방식의 차이에서 보이 듯
택견의 호흡은 한 호흡을 단전까지 깊게 빠르게 흡입한 후, 단전 무호흡 힘을 폭발시기며 단타,또는 연계기 콤보 연타를 한 후 ...흐~ 날숨
(그래서 기합 호흡소리 들어보면 ...단타는 짧게 익!흐~~ 소리가 나며...연타는 이이익! 흐~ 또는 이이이이익!!! 흐~~ 호흡 소리가 남 )
명상에도 이러한 호흡법이 있죠 ... 단전까지 들숨 후 잠시 무호흡 멈추었다가 ~흐~~~ 날숨
명상 호흡법도 종류가 있지만 이처럼 들숨, 날숨 중간에 무호흡을 넣는 명상의 호흡법의 경우는 단전의 코어 강화를하는 명상에 자주 쓰이는 호흡법이랍니다.
영상에 설명이 안나와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_옛법 택견_* ... 실전성을 두루 갖춘거 같습니다. 황인무 선생님 UFC 에 택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글씨체 바꾸는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user-ew1sj7uf8t 글씨 앞 뒤에 * 쓰시면 됩니다. 기울이는 이탤릭채는 앞뒤에 _ 쓰시면 되구요. 볼드체 + 이탤릭체 하시려면 앞뒤에 _* *_ 쓰시면 됩니다.
@@H_H_H_H_H 오 감사합니다
*오 진짜네*
_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_
뭐든지 고수한테 걸리면 끝장납니다... 후덜덜하네요 ㅋ
황인무선생님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