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입니다 저두 제아빠를 늘 가족에서 배제시켰던것같아요 늘 무섭고 두렵고 싫었거든요 지금이방송을 보고 아빠를 돌아보니 늘 가족을위해 열심히 살아오셨던것 같아요 늘 두렵고 무서워서 말두제대로 못햇거든요 늘 엄마만 저의 방패?안식처 그런 존재였고 아빠는 악마같고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아빠가 일을시키면 무조건 Yes였어요 그리고 별명도 예스걸과 마돈나랑 두가지여써요 아빠랑 좋아진건첫아들을 낳고 엄마한테 전화 걸었는데 엄마랑 얘기하고 아빠바꿔줄께 하시면서 아빠랑 통화를 하는데 아빠 첫마디가 고생했다 애낳느라 그말한마디에 모든게 눈 녹듯 사라지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아빠에게 전화하고 사이가 좋아지고 아빠의 뒷모습이랑 교수님이 말씀하신 저희아빠는 귀가 안들리신다고 그래서 전화 못햇다고 하셨는데 저는 아빠가 그렇지 않음에도 저는 전화를 못한게 교수님보다 더 못한 자식이였던것 같아 많이 반성했어요 교수님 이방송 보면서 많은 깨달음이 생겨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분은 항상 아버지 대변인처럼 말한다. 여자.딸.은 항상 아버지.남자들 이해해야 한다는 입장임. 결국 인과응보다. 아버지들이 다 자기가 한대로 받는거다. 처자식한테 잘하면 나이먹고 대접받고 존경받지. 젊었을때 쥐꼬리 돈번다고 부인 무시하고 처자식 주먹휘두르고 술먹고 때려부수고 바람피고 이런놈들이 다 늙어서 지들이 한대로 받는거다
어제부터~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가슴이 아파 통곡을 했어요.(이미 입가에 헤르페스, 왼쪽볼은 열을 동반해 붉고 단단하게 부어오르는통증. 이쯤이야) 어머니의 지긋지긋한 살아온 레파토리 ...는 1달짜리 읊으래도 읊을수가 있지요. 아버지의 레파토리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늘 말씀이 없으신 아버지~ 12살까지 명절에만 뵐수 있었던 아버지~ 어제 바로위 오빠 개업식 제 아침 스케줄 끝나자마자 사람손이 얼마나 절실함을 아는저는 닿지못할 손길에 제 간절한 마음의 손길을 곳곳에 그 뿌듯함이란~ 난 역시 ! 쵝오야~(자뻑!) 스케줄도 있거니와 또 마주하기 싫은 상황 때문에 . . . 인천행중~ 기쁨마음과 다르게 ~툭 튀어 나온 못된 마음~ 제 수많은 개업식, 이사, 단한번 온적이~엄마가....십몇년적 샾 오픈때 오셔서 머리하고 가신적~ 있다~있어 ㅋ 오빠 고사상 외에 준비된 음식들~ 여기가 뷔페?떡 배추김치, 생채, 직접 갈아말려 쑤신 100% 도토리묵, 엄마표 맛은 천하제일 빈속에 오전부터 쓰리다못해 아랫배 통증은 잠시잊는타이밍~인절미에 김치한입 먹는순간 감동의 쓰나미~! 아~ 역시 쵝오야.엄만 집에선 전 부치는시는중 ~ 인천 운행중~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난 엄마아빠와 언니오빠들에게 아픈몸으로도 내 목숨바쳐 살아왔는데, 단 1초의 망설임 없이 죽을수도 있는데,그리 살아온 나테 작은 부탁하나가 왜 안되? 난 너무 이해가 안되 ~아빠 (수화기 너머로 엄마의 날카로운 음성ㅡㅡ;) 아빠 왜? 알고싶어 진심을~ 대답은, 내속 편할라고 그란다. 전 분노를 금치 못하고, 밤새 울었습니다. (잠시 지금 내가 죽어도 아무 상관없자나?) 내가 왜? 살았지? 그럼 부모 형제 가족이 무엇인가? 란 생각에... 몇시간을 울면서도 내가 아버지에게 믿음을 못드려서 이구나~ 라고 생각과함께 죄송합니다. 라고 제 마음의 글을 짧게 전송했지요. 80이 다되신 아버지가 문자가 읽으셨을까? 얼마나 아프실까~ 오늘 서울행 운전중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주 고민 끝에 받으신 목소리 십니다. 마음 담아 아빠 미안해~ 내가 믿음을 주지 못하는 딸이여서 미안해. 라고~ 아빠는 모든심정을 아시는듯 언니 오빠들테 돈쓰지마라 니 노후를 생각해야한다. 건강해라~ 하고 끊었어요. 서울 볼일 본뒤 저녁 다시 수원행~ 운전중 강의 안듣는데,우연히 아버지의대한 강의 들으며 전 신음을 하며 여태 울고 있습니다. 아빠의 삶... 아빠의 형제는 다 부자입니다. 아버지는 형제들에게 먼저 연락하시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셔서도 아버지는 울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평상시 모습... 묵묵히 자리 지키고 계시는 모습에 전 속으로 어떻게 엄마가 죽었는데 안울지? 왜? 명절 제사때 연락한번 안하실까? 참 ~ 무딘 아버지다라. 생각했어요. 문득 ! 할머니와 아버지 관계 (부유한 집 두째아들) 유독 알짤 없이 두째 아들 뒤한번 안돌아보셨던 할머니~학업또한 다 맞힌 부족함 없는 부자형제들~ 배움이 짧고,가난한 아버지에게 부탁 있을때 빼곤,찾지 않으셨단걸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아버지 삶이 얼마나 고독 하셨을지~ 마음의 고향도 없으실 아버지를 만나고 신음과 고통속에 울며 몸부림 칩니다. 건강히 잘 지내라는~ 말씀은~ 마지막 인사 이십니다. (니 삶을 살으란~) 어제 바루 위오빠 개업식가기전부터 ~ 부족한 것들을 채우고, 가서 신이나서 콧노래 부르며, 울오빠 잘 되게 해주세요~간절한 저의 몸짓과, 표정 , 제 진심이 닿아 오빠의 사업이 무탈하길 바라며, 바삐 움직이는 손놀림 (카드 긁는소리) 아버지는 그만해~에~ 를 연발 하셨습니다. 차안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아빠에게 재잘재잘 하는데 대답이 없으십니다. 아빠! 안들려? 왜 아무말 안해? 아빠 너무 기뿌지? 너무좋치? 연발하는 저에게 귀 안먹었어~ 한마디 ... 기분이 안좋아보이십니다. 돼지 머리에 돈을 성의껏 올리며 절하고 난 저에게 만원만 놓고 언능 집어넣어 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모습이 교차됩니다. 아버지는 알고 계셨던 겁니다. 저의 행동이 부질없단걸~ 니 언니 오빠들은 널 위해 무엇도 하지 않을거란걸... 건강해라~ 말씀은 니 삶을 살아라. 안와도 된다 란걸. 언니오빠들테 돈쓰지 말고,니 노후준비하라는 당부~ 몇마디 안되는 아버지 말씀뒤에는 아버지의 레파토리가 있단걸... 아빠~ 죄송합니다. 할머니 장례식장서 아버지의 침묵이 얼마나 고독 하셨을지... 장례식장 근처에 큰아빠 작은아빠 형제들이 모두 잘살고 있는데도, 저흰 어린조카까지 너무 당연한듯 근처 모텔을 잡아 다시 서울 올라오기까지~ 아무생각없던 나는~ 오늘에서야 다시 아버지의 고독을 그침묵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미치도록 아파 통곡이 멈추지 않습니다. 아빠에게 막내 건강한삶을 어서 보여 드리싶고,그 고독을 채워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매순간 보고싶은 아빠~앙 ㅠㅠ
강사님, 기독교인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방송 중에 함부로 욕할 때 짜증날 때 하층 미국인처럼 비속어로 쓰는 것 실수하시네요. 영어는 엉터리에다 L발음이 되지 않아 알아듣기 힘드니 하지마세요. 그리고 미국에서 온 아이 표정이나 말투 공손하던데 억지로 과장해서 재현함으로 청중과 함께 상처를 주네요.
![[400회][자막] 밝은 성격 웃는 얼굴 뒤에 나도 몰래 울고 있던 나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4yEqxx6-Aj0/mqdefault.jpg)
정말 감동입니다
저두 제아빠를 늘 가족에서 배제시켰던것같아요 늘 무섭고 두렵고 싫었거든요 지금이방송을 보고 아빠를 돌아보니 늘 가족을위해 열심히 살아오셨던것 같아요 늘 두렵고 무서워서 말두제대로 못햇거든요 늘 엄마만 저의 방패?안식처 그런 존재였고 아빠는 악마같고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아빠가 일을시키면 무조건 Yes였어요 그리고 별명도 예스걸과 마돈나랑 두가지여써요
아빠랑 좋아진건첫아들을 낳고 엄마한테 전화 걸었는데 엄마랑 얘기하고 아빠바꿔줄께 하시면서 아빠랑 통화를 하는데 아빠 첫마디가 고생했다 애낳느라 그말한마디에 모든게 눈 녹듯 사라지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아빠에게 전화하고 사이가 좋아지고 아빠의 뒷모습이랑 교수님이 말씀하신 저희아빠는 귀가 안들리신다고 그래서 전화 못햇다고 하셨는데 저는 아빠가 그렇지 않음에도 저는 전화를 못한게 교수님보다 더 못한 자식이였던것 같아 많이 반성했어요 교수님 이방송 보면서 많은 깨달음이 생겨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동에. 눈물이. 왈칵~~♡
멋지시네요. 공군장교. 이쁘구ᆢ영어 발음도 좋구요. 잘 유학생활. 잘하고. 휼륭하네요. 아버님. 칭찬좀 마니마니. 해주셔요
한국아빠들은 칭찬에 서투르죠 탈북과 난민에 관심있으신분 박애정신이 크신것 같아요~
유학한 여학생 백번공감..울아빠도 항상 그랬기에
맞아요. 저도 미국생활 35년인데
미국에 오래 살면 한국말이 서툴러서 반말 같이 또한 말 표현이 싸가지 없이 들려요.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이 분은 항상 아버지 대변인처럼 말한다. 여자.딸.은 항상 아버지.남자들 이해해야 한다는 입장임. 결국 인과응보다. 아버지들이 다 자기가 한대로 받는거다. 처자식한테 잘하면 나이먹고 대접받고 존경받지. 젊었을때 쥐꼬리 돈번다고 부인 무시하고 처자식 주먹휘두르고 술먹고 때려부수고 바람피고 이런놈들이 다 늙어서 지들이 한대로 받는거다
MsLEEDONGEUN 그런남자가 자기가잘못했다고 고치고싶다고하면 그에맞게 이야기해줍니다. 딸이 아버지랑같이나온게 아닌데 설명을 어떻게해줘야하나요 지아부지가 그모냥인데 욕하라고 권고할수도 없고 상황을 이해시켜야죠
답글달려다. 당신에게는소용없을것같아안달아요
@@살좀빠져라 ㄱ
유학 딸....약간 뾰로퉁할 뿐인데 김교수 심히 과장~~~
스딸인뎅~~
ㅎㅎ
가족은 모두가 동등하단말 맞아요..아버지라고 권위가 있어보여야한다는건 옛날 생각이죠
아빠에게 칭찬받고 싶은거 본능인가 봅니다~예쁜 따님이 쿤대가는 컨 한국인 정서로는 좀~
방송을 보는내내 왜케 눈물이 계속나는지요~~ㅜ 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꺼란
나의 믿음은
나중에 울 아부지에게 이런 이야기를듣고
싶습니다~
내 사랑하는 내딸
넘 대견해~~고맙고 사랑해~~
일장 일단!
무언가는 크게만드셨겠죠!
감사합니다.
늘 공감하면서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안전상식》= 안전은 안전할때 익히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고 행복의 가치와 판단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소/소/심/대/비 ■ "꼭" 이것만은 알아둡시다. ○소화기사용법 ○소화전사용법 ○심폐소생술 30번 2회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비상구찾아라 (엘리베이터 내부 비상벨)
.
아부지가 그립습니다.
어제부터~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가슴이 아파 통곡을 했어요.(이미 입가에 헤르페스, 왼쪽볼은 열을 동반해 붉고 단단하게 부어오르는통증. 이쯤이야)
어머니의 지긋지긋한 살아온 레파토리 ...는 1달짜리 읊으래도 읊을수가 있지요.
아버지의 레파토리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늘 말씀이 없으신 아버지~
12살까지 명절에만 뵐수 있었던 아버지~
어제 바로위 오빠 개업식 제 아침 스케줄 끝나자마자 사람손이 얼마나 절실함을 아는저는 닿지못할 손길에 제 간절한 마음의 손길을 곳곳에 그 뿌듯함이란~ 난 역시 ! 쵝오야~(자뻑!)
스케줄도 있거니와 또 마주하기 싫은 상황 때문에
.
.
.
인천행중~
기쁨마음과 다르게 ~툭 튀어 나온 못된 마음~ 제 수많은 개업식, 이사, 단한번 온적이~엄마가....십몇년적 샾 오픈때 오셔서 머리하고 가신적~ 있다~있어 ㅋ
오빠 고사상 외에 준비된 음식들~ 여기가 뷔페?떡
배추김치, 생채, 직접 갈아말려 쑤신 100% 도토리묵, 엄마표 맛은 천하제일 빈속에 오전부터 쓰리다못해 아랫배 통증은 잠시잊는타이밍~인절미에 김치한입 먹는순간 감동의 쓰나미~! 아~ 역시 쵝오야.엄만 집에선 전 부치는시는중 ~
인천 운행중~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난 엄마아빠와 언니오빠들에게 아픈몸으로도 내 목숨바쳐 살아왔는데, 단 1초의 망설임 없이 죽을수도 있는데,그리 살아온 나테 작은 부탁하나가 왜 안되? 난 너무 이해가 안되 ~아빠 (수화기 너머로 엄마의 날카로운 음성ㅡㅡ;) 아빠 왜? 알고싶어 진심을~
대답은, 내속 편할라고 그란다.
전 분노를 금치 못하고, 밤새 울었습니다.
(잠시 지금 내가 죽어도 아무 상관없자나?)
내가 왜? 살았지?
그럼 부모 형제 가족이 무엇인가? 란 생각에...
몇시간을 울면서도 내가 아버지에게 믿음을 못드려서 이구나~ 라고 생각과함께 죄송합니다. 라고 제 마음의 글을 짧게 전송했지요.
80이 다되신 아버지가 문자가 읽으셨을까?
얼마나 아프실까~
오늘 서울행
운전중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주 고민 끝에 받으신 목소리 십니다.
마음 담아 아빠 미안해~ 내가 믿음을 주지 못하는 딸이여서 미안해.
라고~
아빠는 모든심정을 아시는듯
언니 오빠들테 돈쓰지마라
니 노후를 생각해야한다.
건강해라~
하고 끊었어요.
서울 볼일 본뒤 저녁 다시 수원행~
운전중 강의 안듣는데,우연히 아버지의대한 강의 들으며 전 신음을 하며 여태 울고 있습니다.
아빠의 삶...
아빠의 형제는 다 부자입니다.
아버지는 형제들에게 먼저 연락하시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셔서도 아버지는 울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평상시 모습...
묵묵히 자리 지키고 계시는 모습에 전 속으로 어떻게 엄마가 죽었는데 안울지?
왜? 명절 제사때 연락한번 안하실까? 참 ~ 무딘 아버지다라. 생각했어요.
문득 ! 할머니와 아버지 관계 (부유한 집 두째아들) 유독 알짤 없이 두째 아들 뒤한번 안돌아보셨던 할머니~학업또한 다 맞힌
부족함 없는 부자형제들~
배움이 짧고,가난한 아버지에게 부탁 있을때 빼곤,찾지 않으셨단걸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아버지 삶이 얼마나 고독 하셨을지~ 마음의 고향도 없으실 아버지를 만나고 신음과 고통속에 울며 몸부림 칩니다.
건강히 잘 지내라는~
말씀은~
마지막 인사 이십니다.
(니 삶을 살으란~)
어제 바루 위오빠 개업식가기전부터 ~ 부족한 것들을 채우고, 가서 신이나서 콧노래 부르며, 울오빠 잘 되게 해주세요~간절한 저의 몸짓과, 표정 , 제 진심이 닿아 오빠의 사업이 무탈하길 바라며, 바삐 움직이는 손놀림 (카드 긁는소리) 아버지는 그만해~에~ 를 연발 하셨습니다.
차안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아빠에게 재잘재잘 하는데 대답이 없으십니다.
아빠! 안들려? 왜 아무말 안해? 아빠 너무 기뿌지? 너무좋치? 연발하는 저에게
귀 안먹었어~
한마디 ... 기분이 안좋아보이십니다.
돼지 머리에 돈을 성의껏 올리며 절하고 난 저에게 만원만 놓고 언능 집어넣어 라고, 말씀하신 아버지 모습이 교차됩니다.
아버지는 알고 계셨던 겁니다.
저의 행동이 부질없단걸~
니 언니 오빠들은 널 위해 무엇도 하지 않을거란걸...
건강해라~
말씀은 니 삶을 살아라.
안와도 된다 란걸.
언니오빠들테 돈쓰지 말고,니 노후준비하라는 당부~
몇마디 안되는 아버지 말씀뒤에는 아버지의 레파토리가 있단걸...
아빠~ 죄송합니다.
할머니 장례식장서 아버지의 침묵이 얼마나 고독 하셨을지...
장례식장 근처에 큰아빠 작은아빠 형제들이 모두 잘살고 있는데도,
저흰 어린조카까지 너무 당연한듯 근처 모텔을 잡아 다시 서울 올라오기까지~ 아무생각없던 나는~
오늘에서야 다시 아버지의 고독을 그침묵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미치도록 아파 통곡이 멈추지 않습니다.
아빠에게 막내 건강한삶을 어서 보여 드리싶고,그 고독을 채워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매순간 보고싶은 아빠~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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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마음이 예쁘시군요~
독립심과 강인함 훈련이죠~느군가 다 해주는 건 ㅈㆍㅌㅇ은게 이니죠~
사랑스런. 아들입니다
1qq
훌륭한 강의네요 혜안에 감탄했습니다
많이보고 갑니다
밥을 두려워하지마라...ㅎㅎㅎ
우리아빠랑똑같아요
10년이 넘었으니 미국회???
유학은 보내면 안됨
K.
명 카운셀러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교수님에 강의를듣고 자신이. 표현력 부족하게 살아온 제자신이. 많이부끄럽습니다. 넘넘. 존경합니다. 늘행복하세요~~^^
황장수
감사합니다.
Kimie Nishiha
Kimie Nishihara
강사님,
기독교인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방송 중에 함부로 욕할 때 짜증날 때 하층 미국인처럼 비속어로 쓰는 것 실수하시네요. 영어는 엉터리에다 L발음이 되지 않아 알아듣기 힘드니 하지마세요. 그리고 미국에서 온 아이 표정이나 말투 공손하던데 억지로 과장해서 재현함으로 청중과 함께 상처를 주네요.
달을 가르키는데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쳐다보는군요
전체적인 문맥은 못보고
문자 하나하나에 집착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어제 바바티비 알고난뒤로 여자친구 만나는거 귀찮아짐 ..ㅋㅋㅋ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