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하는 사람과 존경받는 사람의 완벽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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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2
- 현승원TV는 '성경 끝내기' 시리즈와 성경의 지혜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평신도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이 시대에 많은 신앙인들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비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알기 쉽게 진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은혜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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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승원 집사 신앙 간증서적 "네 마음이 어디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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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대표님같은 선물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당신은 많은 사람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핵공감입니당 ㅜㅜ 요즘 이 채널 통해 많이 위로받고 깨우치고있어요.
와 저도요 ㅠ 유투브의 순기능...
내얘기😢
극히 동감입니다.❤
거절해보면 편합니다.
제가 돈거래를 지인들과 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쫌 친해졌다고 느꼈는지 한번은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돈에 대한 생각과 행동으로도 그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이기도하기에 한번은 빌려줘봤습니다.
근데 또 빌려달래요..?
금액도 커지면서?
그래서 거절했습니다.
전 제가 생각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가고싶다면 돈거래하지않는게 오래가는거라 생각하기에..
거절한거죠.
거절했는데 또 빌려달라고하더군요.
미안한데 난 돈거래안해라고 정확히 다시 말했더니 연락이 뜸해지더군요.
해서 관계를 끊었습니다.
남의돈을 쉽게 생각하는것과 작은돈을 함부로 생각하는사람은 지인으로도 필요없다판단해 끊었습니다.
거절하면 편해집니다.
곧죽어도 돈거래안하는게 답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이것저것 다해줬어요
그래서 제 업무는 너무 많았죠
신입이 들어와서 몇가지 신입에게 주려하니 자기일외에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뭐라하지않고 저보고 그냥 놔둬라고하더군요
회사에선
어떤 말도 신입에게하지 않더라고요
너무 많은 업무양으로 힘든 저에게는 어떠한 조취도 없이 말로만 우리만 잘하자 그러시는거예요
그동안해왔던 나는 뭐지싶어
이직합니다
하나님의 시선보다 남의 시선에 따라,
용기없이 손해보는게 편해서,
참는게 사명이라는 착각으로,
여러므로 비겁했던 제모습을
고백합니다,
나를 돌보지 못했습니다
지혜롭고 솔직하게
하나님의 딸로써 품위를 지키며
살도록 인도해 주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집안 기독교 집안 이여서.. 항상 남들배려하는것만 배우고 저를 챙기는것을 하지못했어요😢............
친정도, 직장도 저를 호구보듯해서 힘들었습니다
이제 솔직해 지려합니다
대표님은 제게 보내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대표님같은사람이 되고 싶어요🎉
맞아요.맞아요~
가족이라도 거절할때는 거절이 필요합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더 상처받을 때가 많아요.
우리는 완전하지 않아요.
맞아요
하나님께서도 거절을 못하는 사람을 거절을 잘할수 있도록 연단 하시며 사람을 도구 삶아서 큰 거절을 잘 할수 있는 상황가운데에서도 하나님 은 항상 분별하게 하시고 거절하게 지혜에 힘을 주시는 참 좋으신 은혜에 하나님이시란걸요
100% 공감합니다
항상 선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들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혼자 슬펐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니엘의 용기와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과 비유해 주시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하나님의 소중한 딸인 저 자신을 제가 함부로 대한거 같아서 저한테 너무 미안하네요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되는 말이네요. 거절 못하면 혼자만 바보 됍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자기가 처한 상황을 솔직하게 지혜롭게 말하기. 성경인물을 통해서 말씀하시니 확~ 와닿습니다.감사합니다~!!!😍
거절을 잘 못하고 혼자 끙끙대는 저인데ᆢ그게 착한 거라 착각했네요ㅜ
거절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롭게 내 상황을 솔직히 얘기할 수 있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말씀가운데 깨닫게 해주시는 현승원님~ 감사합니다! 🙏
아멘❤
거절못하는 제게 은혜가 됩니다 ...사업체를 이끌어 나가야하는데 이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큰은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는사람이 존경받는사람이라는걸 기억하겠습니다
61세에 다시 한번 깨달습니다
감사드려요~^^
잘들어주고 원하는걸 들어주려 했다. 모두 기쁘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호의가 아니라 권리라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 있었다. 어느순간 만만하게 왜 내맘을 모르지?라고 서운함이 든다. 거절하지 못하게되면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구나 느꼈다. 다들어주는 것이 사명감이라는 착각. 관계형성을 똑바로 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 감내하는게 아니다. 존중하는 사람은 할수있는 걸 해준다. 확고,솔직한 사람이 존중받는다.
아멘~!!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때 존중받는 다는 말씀 너무 좋은 말씀였어요~!
내가 힘들면서 말 하지 않고 수긍하며 들어주는것이 상대에 대한 희생이고 배려였다고 그동안 생각했던 제 어리석음이 이 영상을 통해 앞으로는 지혜롭게 말해야 됨을 깨닫습니다.
주님께 감사하고 오늘 현승원님을 통해 주님이 제게 얘기해주셨군요~!!
이 문제를 두고 계속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기도 응답 같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성경에 ‘부모님을 공경하라’ 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 부모님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부탁, 요구 들을 제 스스로 무리해 가면서, 제 삶을 포기하면서 까지 도와드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으로 믿었어요.
그런데 오랜시간이 지나 제가 너무 상처 받고 힘들어지게 되어 지금은 더이상 못할 지경이 되어 보니, 거절을 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한 저의 잘못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가족들에게 ‘하지 못하겠다고’ 말로 표현을 하니 받아주지 않고 무시하고 제가 해야만 하도록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거절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가족이라서 더 어렵습니다.
- 다니엘 기도회에서 간증을 통해 대표님을 알게된 청년 드림 -
지혜와 총명은 역시 성경이네요 조언과 격려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감솨 주께 영광^^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현대표님 조만간 만나요^^
대표님강의 들으며 많은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참 공감이 가는 설명입니다
지금부터 거절할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솔직함이 답'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며
살아내는 오늘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라는게 느껴져요. 감사해요
아~~~멘 앞으로 솔직하고 지혜롭게 잘 말하겠습니다
왜난 온힘다해 서비스했는데 고객으로부터 갑질을 당할까~ 이런고민이 한방에 풀렸네요. 힘들지만 거절못하고 꾸역꾸역 감내해왔던 제자신이 비겁했어요. 착한줄 착각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흥하길 응원합니다.
솔직하고 예의있게 표현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난 솔직하니까 라고 말하는데 세상 사람 무시하면서 난 솔직하게 말한거야 라고 하는데 참 그 경계가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어떤 일을 부탁하면서 만만하게 보는 사람 문제가 크죠. 남의 인생을 날로 먹으려는 것도 모자라 당연히 여긴다는 것은 사람이길 포기한 건가요? 나중에 말을 하지?? 이런 말 하는 잔인한 사람들 많습니다. 역지사지하면 나올 답을 구지 들어 알 정도면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잇는 사람인 거죠???
어떤 인생도 그냥은 없습니다. 공짜도 없고요. 그런데 당연히 여긴다는 것은 - 그것도 모자라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질인거죠. 이런 사람들은 일단 거리를 두세요.
그런 것들에 대응하기 좋은 지혜, 거절을 못하는 문들의 마음에 담대함을 심어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지척 누르려고 로긴하고 갑니다.
상사에게 절대순종한 경험이 있습니다.
권위에 순복하라는 말씀때문이었죠
그러나
요구는 끝이 없었습니다.
이직후
상사들이 조금이라도 부당한 갑질때는
지혜롭게
브레이크를 밟아주는 걸 터득했습니다
그들도 자기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알려주는거요~
그때부터
존중받기 시작했습니다
@@user-hl9xj8ld3y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는 말씀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user-hl9xj8ld3y 우리는 구약의 말씀을 율법처럼 지키는 식을 믿음이라고 착각하고살고있습니다. 신약에 오신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시키시러 오셨습니다 그말은 당신이 예수님을믿는다면 이미 모든 얽매임에서 자유하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신 것은 당신의 모든 얽매임까지도 지고 죽으신 겁니다 그 예수님을 안다면 우리는 자유해질 수 있어요 ! 예수님 믿는 것은 죽어서는 천국 가지만 이땅에서는 착한척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긴다는 착각으로 위축되어 살아가야만 좁은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부터 예수님 안에서 누리고 자유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위축되어 살아가기 바라지 않습니다 어떤 부모가 남들에게 다 양보하고 너는 적은 것만 가지고 살아가라고 하시겠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가 새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말 알게되길 축복합니다 손기철장로님 설교를 정말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듣고있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또 올께요
끄덕끄덕 입니다 ^^
좋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메시지만 들어도 너무 좋을거같습니다
배경음악이 방해가 되는거 같네요ᆢ
제가 사업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인데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믿는사람으로써 항상 양보하고 내가 손해를 보고 상처를 받더라도 내 감정은 감추고 상대방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분별력을 가지는 지혜가 필요했네요. 감사합니다
인생 더 많이 살았는데도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는 아픔입니다
나는 거절 못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뜻이라 생각 했는데 그런데
그렇게 하고 나면 나는 아픕니다
맞아요…맨날 안되는데 미리해주고 서운해하고 ㅜㅜ그랬네요 이제 현명하게 솔찍해 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필요한 말씀입니다
의장님은 제 삶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메신저 입니다! 늘 존경하고 의장님의 모든 영상을 통해 매일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운 가족이나 남자친구 친구 마저도
거절을 안하거나 못하면 권리인줄 아는거같아요. 그러면서 나는 안그랬나 돌아보게 됩니다. 그치만 사람 성품 성격 차이도 있는거같아요.
전 부탁하기도 어렵던데..ㅠㅠ
어쨌든 결론은 나를 지키려면 그리고 관계를 위해서도 아닌건 아니라고 거절하며
정신차리게 해야한다😂입니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여 지네요.
의장님~감사합니다.
위로와 힘이 됩니다. 현명하고 솔직하게 삶 속에서 살아내자!
저도 받는 것보다 주는 게 편하긴 한데 제 삶이 없어질만큼 이더군요~ 우선순위를 두고 서로 존중의 기준을 세우는 게 좋더군요. 직원만 아니라 연애나 부부나 부모나 형제관계도요. 🤓
오 나랑 똑 같네요
정말 당연한듯 호구로 생각 하더라고요
이제 그러지 않으려고요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제가 항상 무너졌던 내용이에요 솔직하고 지혜롭게 거절해서 상대에게도 감사할수있는 기회를 주도록 해야겠어요 말씀과 함께 풀어내는 의장님 정말로 언변의 은사 최고에요!!! 저도 주세요 하나님
아멘이 저절로 나오네요 의로 바르신 청년리더분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고 분명하게 의와 불법을 구별하여 정말 성경대로 바르게 돕든지 책망하든지 의로만 행할수있는 성령의 능력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듣는데 속이시원합니다 정직이 가장 좋은것입니다^^ 예수이름모든권세 성령의 능력있는 보호인도가 늘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똑같이 피곤한데.. 내 어깨에 기대는 친구.. 기대지말라고 좋게 좋게 수없이 말했음에도 친구는 정색하네요. 내가 좋아서 기댄다고는 하지만, 정작 즐거운 모임이나 유익한 모임은 나에게 추천해주거나 같이 가자는 말은 전혀없어요 ㅎㅎㅎ 요런 친구를 어떻게 상대해야할까요? 교회친구가 아니면 벌써부터 관계를 끊었을텐데 라는 생각..
제 교회 친구도 그렇습니다. 자기 부탁할 때, 힘들 때만 나를 찾는 느낌.
직접 물어보세요 내가 좋아서 기대면서 유익한 모임은 왜 제안안하냐를 깔끔 담백하게!
오해일 수 있으니 의기소침하지말고 개선을 위해 한발짝 나가보고
만약 대답이 핑계,니탓을 시전하면 작성자님이 느끼신대로 필요만 추구하는 친구이니
손절까진 아니고 지인으로 여겨보세요
응 아는 사람 안녕^^ 정도만
그 친구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동안
다른 서로에게 시너지가 생기는 관계에 집중해보세요
이방송 뭐냐
종교믿는 사람이 의지할려고 종교를 믿는
나약한 사람이다
당연히 나약한 사람이니
득만보고 버리는거야
설마 님이 좋아서 기대는 걸까요? 그 친구는 그냥 님을 만만히 여겨 자기가 피곤할때만 기댈 쿠션 베개 용도 정도로만 님을 필요로 하는 관계일뿐인 겁니다.
그리고 님이 자기보다 잘되거나 더 잘되는건 싫은 인간일 겁니다.
멀리하는게 속편하실듯!
오랫 동안 고민해 왔던 것들이 오늘 이 강의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여러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현명한 지혜들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긍휼한 마음으로 내일처럼 전심으로 도와주고 희생했는데 상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상대는 할수 있으니까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ㅠㅠ
완전 공감 10000배 입니다~👍
어쩌면 사랑이라는 거짓된 이유로, 배려라는 거짓된 이유로 내가 해줄 수 없는 것에대해 힘에버거워 하며 애써 웃음으로 포장했던 솔직해지 못했던 제 자신이 밉기도 화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번 대표님 영상을 통해 정신차리고 솔직하여 진정 존중받는 삶을 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주고도 상처받았던 어리석고 모난부분을, 주께서 다듬어주세요.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편했던 인간관계의 삶속에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귀하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표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스스로 알아주기를 바랬는데..그런 경우는 드물고도 어려운 일이로군요. 차라리 속시원하게 말해야겠어요.
그게 더 지혜로운거 같아요. 상대는 상대대로 오해가 커지게 되니까 차라리 솔직히 말해서 오해의 싹을 잘라버리자!
현승원 의장님! 감사합니다.
이 유튜브에 삶의 지혜가 다 담겨있음 ㅠㅠ
나중에 어디선가 뵈면 꼭 인사드리고 싶어요!! 요즘 현승원의장님 유튜브 들으면서 매일 제게
훈련해야 하는 것들을 체크해보고 있습니다! 주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대표님 말씀 정말정말 속이 뻥 뚫려게 많이많이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대표님 항상주안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참는게 현명한거라 여기던 때가 있었는데, 현명하게 말할수 있다면 참는게 방법이 아니다라는 걸 나이가 들어 알게되었어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근해 감동의 눈물이 주루룩.
감사합니다.
삶으로 치열하게 싸워보시고 승리하셔서 그런지 일반 목사님보다 더 은혜가 되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금 이순간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저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못해 제맘이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부터는 나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전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좋은내용감사합니다~
나를 보는듯 ㅠㅠㅠ 거절을 못하는
이런문제가 오래되니 인간관계에 회의가 들고
가끔은 거절해도 옹졸했단 생각에
멘탈에도 문제가 생기더군요.
말씀과 신앙에 의문이 생기던 차에
성경의 좋은예시를 주셔서
그간 눌렸던 마음이 편해집니다.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의 고충이었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 나이가 오십 중반인데..
어쩜 내 인생 이야기를 이렇게나 선명하게 듣게 해주는지..
감사합니다~!!
아멘
우연히 들은 강의에서 삶의 지혜를 많이 얻어갑니다.성경 말씀까지 인용하시니 더욱 와 닿습니다.저의 문제는 꼭 말을 해야 아나?이런 생각이었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첨엔 잘해주다가 상대방을 손절하곤 했는데 앞으로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솔찍한 사람이 존중받는다
나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세우기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 듣고 맘에 갈등이 없어졌읍니다
대표님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의 은혜가 사업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27년 직장생활을 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했습니다 말씀에 비추어 얘기해주시는 현승원님 내용을 지인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 후배,지인들에게 복음의
매개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
솔직하게 말하기! 다니엘 이야기로 지혜롭게 관계맺는 법을 말씀해주시니 더 은혜가 되고 넘 감사합니다^^
많이 동의가 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남들이 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는 것을 스스로 알아주길 바랬는게
그것만큼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의 처지나 상황이나 감정에 대해서 짜증 등의 불쾌한 감정 없이 친절하게 전하는 훈련을 해나가는 중입니다!
오늘 내용이 이 훈련의 과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잘 들었습니다~음악이 안 깔리면 말씀이 더 잘 전달될것 같아요~참고해주셔오
대표님 오늘도 삶의 지혜를 얻어갑니다. 강의 내용이 넘 유용합니다. 거절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거절할 수 알아야 한다.
딱 제 얘기를 해주시는 것 같아요! 어릴 적부터 도와주고 나눠주기 좋아했는데 회사에 오니 어느순간 제가 호구 또는 무시당해도 되는 사람이 되어있었어요. 성경에서 배운대로 살아가니 고난을 넘는 고통이 왔는데 현대를 살아갈 지혜를 가미하며 살아가야 함을 이제야 느낍니다 ㅠㅠㅠ
주님 감사합니다.
제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절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중요한건 수용과 거부를 적절하게 할 수 있는 지혜입니다.
제게 그저께 있던 어떤 일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어서 이것저것 그리스도인의 거절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딱히 없더라구요 근데 대표님이 아주 찰떡같은 영상을 올려주셨어요 ㅎㅎ 하나님은 자기 자녀가 손해보고 희생하기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특별한 일 빼고는요. 그렇다고 일부러 세상사람과 같이 계산적으로 살자는 건 아니지만요 ㅎㅎ앞으로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지혜롭게 거절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현승원님을 처음본게 심사임당님과 인터뷰하는 장면 이였습니다
교육사업으로 돈을 많이버신 젊은 분이구나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유튜브방송 인수도 그런목적일까?
아니면 자신을 알리려고 하시나?
라고 생각하며 계속 영상을 따라다니고 강의를 듣고 하면서
하나님은 이분을 이렇게 들어 귀하게 사용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울컥 하기도 했지요ㅎ
58세 11살 아이 아빠로 어려운 고비고비마다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승원님을 위해 저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오늘 이 주제 저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정말 힘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자존감 약한분들 최소한5번 들어봅입시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눈물이 나요~저도 하나님 말씀을 통해, 사람들이 은혜받을수 있도록 생활속에서 늘 말씀으로 적용중인데~
현대표님은 참 탁월하세요~
성경속 다니엘(벨드사살)의 세친구 하나냐(사드락),미사엘(메삭),아사랴(아벳느고)처럼, 바벨론왕 느부갓네살 앞에서도
솔직하고 지혜롭게 말할수 있는, 제가 될수 있도록 도전하는 시간 가져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 입에서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게 하려면, 일단 말씀을 많이 알아야 하고, 그때그때 상황마다 생각나게 하시는 하나님 은혜가 필요한것 같습니다~오늘도 노아 화이팅~!!
솔직함 이 상대와 나를 위해서도 최선인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
감동
다니엘과 세친구들의 믿음을 통해 보이신 일들ᆢ
나중에ᆢ그들을지배하던ᆢ왕들도 하나님을 찬양한 사건들도ᆢ다니엘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신 메세지 너무 감동적입니다.
최근에 저도 깨달았는데 솔직하고 거절하는게 지혜로운 행동들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말씀 하신것을 경함해보고 들으니 더욱 더 와닿습니다❤
존중 받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성경 말씀을 통해 잘 설명해 주신 현대표님의 귀한 말씀에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귀한 영상으로 감동과 도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무소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제게 좋은 영감을 주시네요.
항상 귀한 시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
다니엘을 닮으신 의장님 항상 존경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현승원 대표님 :)
저도 예전에는 거절을 잘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휘둘리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그리고 하는 것에 있어서 마음의 기쁨이 있을 때 한다고 합니다.
거절을 해도 관계가 깨어지지 않는 관계가 진짜 나의 사람이라 생각이 되어요. 나를 그만큼 생각하고 존중하고 있는 것이니깐요.
제가 그렇게 살아가니, 다른 사람들도 그 눈으로 바라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거절에 자유로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귀한 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
걍. 냉정하게. 나자신을 위해살면 되겠네요
저두 나눠주고 나눠먹고하는걸 좋와하다보니
~
당연시여기고 안준다고 덤비는 인간보고 기절하고 이제는 정신이 번쩍들어서
생각없이 주고하든것 딱! 끝어니 맘편합니다
그동안 이 사람들이 호구로 나를본듯ㅠㅠ
솔직한거!!!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