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wow, I stumbled on your 1. Solo video 3 months ago and here you passed the IR checkride already lol. Interesting to see how different the FAA IR checkride is, compared to the EASA one in Switzerland. During my CPL/IR/ME skilltest, there was barely a theoretical part, except for some essential flight planning topics. I did my checkride in a DA42-VI and my examiner barely asked anything as long as I kept him in the loop and made the best use of the equipment. Really interesting to see the difference between FAA and EASA based training and skilltests. Keep going.
th-cam.com/video/ciicj5E7aXU/w-d-xo.html 재미있네요 ... 이거는 아이패드로 다 하는 건데 ... FAA에서 승인이 안 ??? 그리고 계기접근을 하는데 활주로가 사라져서 바로 MAP를 수행하는건 조건이 좀 이상하네요 ... (Visual App. 는 이야기가 틀리니 팻수 ~)
영상 보시면 DPE asked if this iPad foreflight is good for gps purposes 아이패드 사용 자체를 물어보는게 아니고 그걸 gps으로 사용할수 있는지 물어봤고 당연히 아이패드 자체는 gps가 있어서 altitude ground speed 등등 나오지만 그 정보를 네비게이션용으로 사용 할수 없습니다. 저도 flightdeck prox를 비행 하면서 쓰지만 그안에 있는 차트나 정보는 당연히 FAA 승인 된 차트이고 사용 할수 있지만 아이패드를 보면서 navigate을 하거나 고도 속도 정보를 비행에서 사용 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IMC approach로 접근후에 runway insight 하고 visual으로 전환 후에 다시 IMC 상황이 되고 runway를 놓쳤을때는 MAP 하는게 맞습니다
조금 더 부연 설명을 해드리면 비행기 자체에서 gps device로 FAA approved 되려면 미국에서는 WAAS(Wide Area Augmentation System)나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등 다른 절차를 통해 비행기에 맞는 gps 시스템인지 확인후에 approved가 됩니다
passed my instrument checkride today and this video helped me a lot! tysm🤍✈
Yay!!!!! Congrats🎉 I cannot be happier for you lol Welcome to commercial course 🥳
유튜브에 떠서 보게됐는데 :) 파일럿이시군요ㅎㅎ 저는 한국에서 ATC 전공했습니다 . 현재는 관련업무는 안하지만, 여전히 항공덕후라 이런거 보면 너무 좋습니당 😆구독하고 갈게요 !! 항상 안비즐비하세요 ~
응원합니다~^^ 미국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날씨가 정말 멋진거 같아요~^^
도움 받으신걸 다시 도움으로 돌려 주실려고 하는 마음이 너무 머쪄용 🤟🏻 실용적인 꿀팁 잘봤어요❕
Oh wow, I stumbled on your 1. Solo video 3 months ago and here you passed the IR checkride already lol. Interesting to see how different the FAA IR checkride is, compared to the EASA one in Switzerland. During my CPL/IR/ME skilltest, there was barely a theoretical part, except for some essential flight planning topics. I did my checkride in a DA42-VI and my examiner barely asked anything as long as I kept him in the loop and made the best use of the equipment. Really interesting to see the difference between FAA and EASA based training and skilltests. Keep going.
It sounds really different between FAA and EASA! My first solo was 2 years ago actually. Lol still have long way to go. Thanks for watching!🙏🏻
오늘도 기다렸습니다 우우우우우우우웅🤍
친절한 설명 영상 잘 보고가요
저도 어서 ifr check ride 보고싶네요!!
Wooooooo i really like this vid
새영상이닷
영어 잘하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ㅡ 한국 토박이가...😪🤪
ㅋㅋㅋㅋㅋ인트로 맛집ㅋㅋㅋㅋㅋㅋ
1:21 왜 미국식발음 이아니시져? 아스크 라고 절대안하는데 영국계셧어영?
아니용.. 미국계속 살았습니다 제가 발음이 별로 좋지 않아요ㅠ
@@pilotyouna8054 아니여 제가 영국인데 뜬금포 우리브리튀시 발음이나와서 놀란거뿐이에여 😂 ㅋ
아아 ㅎㅎ영국발음 너무 멋있어요... 저도 영국영어 배우고싶어요 ㅠㅠ
th-cam.com/video/ciicj5E7aXU/w-d-xo.html
재미있네요 ... 이거는 아이패드로 다 하는 건데 ... FAA에서 승인이 안 ???
그리고 계기접근을 하는데 활주로가 사라져서 바로 MAP를 수행하는건 조건이 좀 이상하네요 ... (Visual App. 는 이야기가 틀리니 팻수 ~)
영상 보시면 DPE asked if this iPad foreflight is good for gps purposes 아이패드 사용 자체를 물어보는게 아니고 그걸 gps으로 사용할수 있는지 물어봤고 당연히 아이패드 자체는 gps가 있어서 altitude ground speed 등등 나오지만 그 정보를 네비게이션용으로 사용 할수 없습니다.
저도 flightdeck prox를 비행 하면서 쓰지만 그안에 있는 차트나 정보는 당연히 FAA 승인 된 차트이고 사용 할수 있지만 아이패드를 보면서 navigate을 하거나 고도 속도 정보를 비행에서 사용 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IMC approach로 접근후에 runway insight 하고 visual으로 전환 후에 다시 IMC 상황이 되고 runway를 놓쳤을때는 MAP 하는게 맞습니다
조금 더 부연 설명을 해드리면 비행기 자체에서 gps device로 FAA approved 되려면 미국에서는 WAAS(Wide Area Augmentation System)나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등 다른 절차를 통해 비행기에 맞는 gps 시스템인지 확인후에 approved가 됩니다
Hi girl 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