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비행에 관련된 것을 보니 여기까지 인도하네요. 꿈을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30년전 저 솔로비행 했을때도 기억나고.지금 생각해보면 온전히 비행에만 전념했던 그때가 제 화양연화였던것 같습니다. 실력 좋으신 교관님과 비행하시면서 많이 배우시기 바랍니다. 비행기는 크기만 다를뿐 원리는 모두 같습니다. 세스나 150의 throttle travel 간격이나 제가 탔던 744의 thrust travel 의 간격도 손바닥 한뼘 안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뼘도 안되는 그것에서 반절은 지상에서 반절은 하늘에서 사용합니다. 손 바닥 반뼘의 위치 변동으로 수 백톤의 비행기를 이륙 시키기도하고 착륙 시키기도 합니다. 그만큼 민감하고 사용 할때도 미세 조정하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제 비행 하셔서 아시겠지만 훈련 비행은 몸으로 하는 종합예술입니다. 눈으로 밖을 보거나 계기를 봐야하고 두 손도 비행해야 하고 귀는 ATC 해야 하고 두 발은 rudder를 사용해야 합니다. 온 몸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종합예술이죠. 이렇게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데 어느것 하나만 이라도 고정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만들어 주는게 바로 trim 입니다. 자세와 power가 변할때마다 적절하게 trim을 조절하면 비행이 훨씬 쉬워집니다. 비행할때 의자의 위치 높낮이 그리고 자세도 비행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처음에 비행 하실때는 자신에 맞는 위치를 찾고 항상 그 위치에서 비행하는것이 비행에 도움이 됩니다. 다른 한가지는 랜딩입니다. 훈련 비행시간이 늘어나는것들의 대부분은 랜딩때문에 기인됩니다. 그만큼 훈련 하시는 분 들에게는 랜딩이 어렵죠.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부기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극복해야될 과제이기때문에 한번 말씀 드려볼께요. 운전을 처음 배우고 운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운전대앞에 몸을빼고 바짝 붙여서 차 바로 앞에만 보고 백미러도 제대로 못 보고 운전하는 사람들일겁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의자도 좀더 뒤로빼고 상체도 뒤로 젖히고 백미러도 보고 멀리 앞도 보면서 교통량도 확인하면서 방어 운전도 하게 될겁니다., 비행도 마찬가지입니다. 훈련하는 부기장에게 비행을 맡기고 그 부기장의 자세만 봐도 랜딩을 어떻게 할지 알수있을 정도로 자세가 중요합니다. 항공사에 입사 하기전에 많은 시간을 채워 오지만 몇몇 사람들은 initial 훈련 기간에도 자세를 다시 배워야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비행 할때도 운전이 익숙해졌을때와 마찬가지로 상체와 머리를 뒤로 적당히 젖히고 approach하면서 1000 marker에 focus하면서 동시에 활주로 전체 심지어 비행장을 눈에 집어 넣을수있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봐야 나의 approach 자세를 볼 수있습니다. 그렇게 어프로치 하면서 100ft, 50ft 또는 runway threshold 통과 하면서 시선을 활주로 끝 전부를 포함한 수평선 끝으로 반드시 이동 시켜야 랜딩을 제대로 할수있습니다. 1000ft marker에 focus 하면서 시선을 수평선 끝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flare time을 놓쳐 hard landing을 하거나 nose gear landing 을 할수있습니다. 몇몇 장면에서 교관님께서 멀리 보라고 하시는 말씀이 바로 이런뜻이고 랜딩에서 제일 중요하며 이것만 제대로 되면 비행 자체가 너무 쉬워집니다. 그만큼 되기도 어려우니 계속해서 눈 감고 image training 을 해야겠지요. 비행 훈련 처음 할때 stall training 하는데 수평선을 보고 고도를 유지하면서 power idle 시켜 비행기를 stall 시키고 recovery하는 훈련이 있는데 stall recovery도 중요하지만 이 훈련 자체가 일종의 landing 훈련입니다. landing자체가 수평선을 보고 비행기를 stall에 가깝게 만들어 랜딩기어를 활주로에 닿게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approach speed도 stall SPD 에서 산출됩니다. 시선을 전환할때도 중요한것은 power 와 trim 입니다 powe가 바뀌면 trim을 써야되니 반대로 말하면 power를 조금만 바꾸면 trim도 조금 사용, power와 trim을 미세 조정 할 수있어야합니다 착륙 하면서 시선을 바꿀때 trim이 맞지 않으면 pitch가 들리거나 떨어져 훈련생에게는 landing 오히려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극복해야할 과제입니다. 다 알고 계시는 내용 이지만 얼마 중요한지는 혹시 모르실것 같아서 먼저 배운 사람이라 한번 글을 올려 봤습니다. 훈련 잘 끝내시고 소원 하시는 항공사로 취업하시기 기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F15K 전투항공기 조종을 위해서 공부중이지만 파일럿 되는길은 정말 너무 !!!! 험하네요...전투파일럿이 되기위한 과정에서 이착륙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구 ㅠ[ 대부분 여기서 탈락되버린다는 ;; ] 추가사항으로 (적기와의 교전 수행능력 , 편대비행 , 차후에 공중급유 컨트롤도 교육 받을거고 , 항공무기 컨트롤에 대한 평가 )등등.. 적과 싸우기위한 항공기를 컨트롤하기 위해 견디는 무게는 엄청나지만 우리 조종사가 되는 과정을 함께 이겨내고 멋진 파일럿이 되어 봅시다 ㅠ
와 영상보는데 너무 비슷해서 소름 돋았네요! RKSS-RKNY IFR X-C가려고 김포공항에서 이륙 대기중 한여름이라 문을 열어 놓고 있었는데 30분이 지나도 이륙허가가 안나서 허탈해 하다가 갑자기 클리어 나서 급하게 문닫고 출발 했는데 한 3천피트쯤 됬나? 뒤에서 백싯 학생이 교관님 추워요 시전.보니까 젠장 문이 덜 닫힘:( PIC학생은 한여름이라 괜찮겠지 않냐며 가자 했지만 고도 올라갈수록 추워져서 뒷 학생 동태 될까봐 타워 컨택해서 그냥 다시 내림. 문 다시 닫고 또 30분 기다려서 이륙.양양 바다 멋지게 보고 시간 때문에 풀스탑 화장실은 포기,바로 김포RTB. 생각지도 못한 지연 때문에 아침에 보았던 노탐 시간에 걸려 관제사 홀딩 지시.대통령님 출타로 인한 공항 임시 제한구역 발령 시작ㅠㅠ 하필 연료게이지 고장,연료잔량 계산 해보니 노탐 해제 때까지 홀딩 불가.이머전시 선포대신 VFR로 관제사님 도움받아 서울 북쪽으로 돌아서 김포 내렸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두근두근. 비행전에 반드시 노탐체크,연료체크,그리고 도어 상태 확인하고 비행하세요. 이상 지게꾼의 과거경험담이었음.
안녕하세요 윙쓴입니다. 유나씨 비행 많이 잘하죠. 제 채널도 놀러와 주세요!
저도 엘에이 공항에서 5년정도 일하다가 지금은 그만두었는데, 비디오 보니 다시 공항에서 일하고싶어지네요
유나님 유부초밥에 참치마요를 올려보세요,, 존맛탱이에여,, 바다 비행 너무 멋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오오 참치마요 좋은생각이에요! 한번 그렇게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당🙋🏻♀️
유튜브 비행에 관련된 것을 보니 여기까지 인도하네요. 꿈을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30년전 저 솔로비행 했을때도 기억나고.지금 생각해보면 온전히 비행에만 전념했던 그때가 제
화양연화였던것 같습니다.
실력 좋으신 교관님과 비행하시면서 많이 배우시기 바랍니다.
비행기는 크기만 다를뿐 원리는 모두 같습니다.
세스나 150의 throttle travel 간격이나 제가 탔던 744의 thrust travel 의 간격도 손바닥 한뼘 안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뼘도 안되는 그것에서 반절은 지상에서 반절은 하늘에서 사용합니다.
손 바닥 반뼘의 위치 변동으로 수 백톤의 비행기를 이륙 시키기도하고 착륙 시키기도 합니다.
그만큼 민감하고 사용 할때도 미세 조정하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제 비행 하셔서 아시겠지만 훈련 비행은 몸으로 하는 종합예술입니다.
눈으로 밖을 보거나 계기를 봐야하고 두 손도 비행해야 하고 귀는 ATC 해야 하고 두 발은 rudder를 사용해야 합니다.
온 몸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종합예술이죠.
이렇게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데 어느것 하나만 이라도 고정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만들어 주는게 바로 trim 입니다.
자세와 power가 변할때마다 적절하게 trim을 조절하면 비행이 훨씬 쉬워집니다.
비행할때 의자의 위치 높낮이 그리고 자세도 비행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처음에 비행 하실때는 자신에 맞는 위치를 찾고 항상 그 위치에서 비행하는것이 비행에 도움이 됩니다.
다른 한가지는 랜딩입니다. 훈련 비행시간이 늘어나는것들의 대부분은 랜딩때문에 기인됩니다.
그만큼 훈련 하시는 분 들에게는 랜딩이 어렵죠.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부기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극복해야될 과제이기때문에 한번 말씀 드려볼께요.
운전을 처음 배우고 운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운전대앞에 몸을빼고 바짝 붙여서 차 바로 앞에만 보고 백미러도 제대로 못 보고 운전하는 사람들일겁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의자도 좀더 뒤로빼고 상체도 뒤로 젖히고 백미러도 보고 멀리 앞도 보면서 교통량도 확인하면서 방어 운전도 하게 될겁니다.,
비행도 마찬가지입니다. 훈련하는 부기장에게 비행을 맡기고 그 부기장의 자세만 봐도 랜딩을 어떻게 할지 알수있을 정도로 자세가 중요합니다.
항공사에 입사 하기전에 많은 시간을 채워 오지만 몇몇 사람들은 initial 훈련 기간에도 자세를 다시 배워야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비행 할때도 운전이 익숙해졌을때와 마찬가지로 상체와 머리를 뒤로 적당히 젖히고 approach하면서 1000 marker에 focus하면서 동시에 활주로 전체
심지어 비행장을 눈에 집어 넣을수있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봐야 나의 approach 자세를 볼 수있습니다.
그렇게 어프로치 하면서 100ft, 50ft 또는 runway threshold 통과 하면서 시선을 활주로 끝 전부를 포함한 수평선 끝으로 반드시 이동 시켜야 랜딩을 제대로 할수있습니다.
1000ft marker에 focus 하면서 시선을 수평선 끝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flare time을 놓쳐 hard landing을 하거나 nose gear landing 을 할수있습니다.
몇몇 장면에서 교관님께서 멀리 보라고 하시는 말씀이 바로 이런뜻이고 랜딩에서 제일 중요하며 이것만 제대로 되면 비행 자체가 너무 쉬워집니다.
그만큼 되기도 어려우니 계속해서 눈 감고 image training 을 해야겠지요.
비행 훈련 처음 할때 stall training 하는데 수평선을 보고 고도를 유지하면서 power idle 시켜 비행기를 stall 시키고 recovery하는 훈련이 있는데
stall recovery도 중요하지만 이 훈련 자체가 일종의 landing 훈련입니다.
landing자체가 수평선을 보고 비행기를 stall에 가깝게 만들어 랜딩기어를 활주로에 닿게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approach speed도 stall SPD 에서 산출됩니다.
시선을 전환할때도 중요한것은 power 와 trim 입니다 powe가 바뀌면 trim을 써야되니 반대로 말하면 power를 조금만 바꾸면 trim도 조금 사용, power와 trim을 미세 조정 할 수있어야합니다 착륙 하면서 시선을 바꿀때 trim이 맞지 않으면 pitch가 들리거나 떨어져 훈련생에게는 landing 오히려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극복해야할 과제입니다.
다 알고 계시는 내용 이지만 얼마 중요한지는 혹시 모르실것 같아서 먼저 배운 사람이라 한번 글을 올려 봤습니다. 훈련 잘 끝내시고 소원 하시는 항공사로 취업하시기 기원합니다.
화이팅!
글을 읽고나니 수업을 들은느낌이네요! ㅎㅎ너무 귀한 충고에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용 화이팅👍🏼😉🙋🏻♀️
유나님~ 안전비행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영상들이 너무너무 기대되요! ✨
기대에 미치도록 노력하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윙쓴님 유튜브 하시면 무조건 구독 입니다!! 진짜 매 영상이 너무 제 취향이에요ㅠㅜㅠ 저도 빨리 미국 가서 비행해보고 싶네요ㅠㅠ!! 항상 안전비행 하세요!!
유튜브 개설하셨답니다! 확인해보세요☺️ 영상을 열심히 만든보람이 있네용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빠로!!!!🙏🏼
이잉 고마워용💕
드디어 전역!! 영어공부도 하고 저도 얼른 미국가서 비행도 하고 싶네요 ㅜㅜ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유나님 :)
전역 축하드려요!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저도 F15K 전투항공기 조종을 위해서 공부중이지만 파일럿 되는길은 정말 너무 !!!! 험하네요...전투파일럿이 되기위한 과정에서 이착륙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구 ㅠ[ 대부분 여기서 탈락되버린다는 ;; ] 추가사항으로 (적기와의 교전 수행능력 , 편대비행 , 차후에 공중급유 컨트롤도 교육 받을거고 , 항공무기 컨트롤에 대한 평가 )등등.. 적과 싸우기위한 항공기를 컨트롤하기 위해 견디는 무게는 엄청나지만 우리 조종사가 되는 과정을 함께 이겨내고 멋진 파일럿이 되어 봅시다 ㅠ
몇일전 비행중에 전투기가 제앞으로 슉슉 날아갔었는데 속도와 웅장함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당.. ㅎㅎ 화이팅하세요!🙋🏻♀️
석양이 너무 멋쪄요...! 옛생각난다....키웨스트로 크컨가서 렌트해서 헤밍웨이생가 간 기억이...^^
우와 키웨스트로 크컨가면 정말 재밌겠네요!! ㅎㅎ
라디오 맴매..🥲 고생했어 우구구
6천 돌파 기념으로 구독자 애칭 만들어주세요
나두 비행기 운전해서 도시여행 하고싶다 ㅋㅋㅋ 아 교육장이 바로 옆인데 맨날 쳐다만 보네요 ㅜ
바다 너무 이쁘네요ㅎㅎㅎ
panama city는 저희도 40분 정도 걸리는데 오래 걸렸겠네요. commercial long x-country 요구량 때문에라도 한번 가셨어야 했겠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맞아요. 6시간반을 채웠어야해서 재미도 쌓을겸 다녀왔어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저렇게 다른 주 가서 내렸다가 와도 되는건가보네요... 당일에 복귀 꼭해야하는건가요 ?
학교마다 정해진 룰이나 스케줄이 달라요. 다음날에 다른 학생이 예약을 했다면 그 전에는 돌아와야해요!
I recognize the airport. Was it the KLZU?
Yes it is! I fly out of KLZU sometimes
유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
저는 많은 고민 끝에 현재 플로리다에서 비행을 시작했고 오늘은 디스커버리를 했습니다 ㅎㅎ
처음 비행을 해서 그런지 무섭더라구요 점차 나아지겠죠? 서로서로 항상 즐겁고 안전한 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만이에요! 플로리다로 가셨군요ㅎㅎ 항상 안전비행하시고 행운을 빌어요 🍀
cirrus sf50?! 멋있습니다! 유유유
유체역학 배울때
교수님이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
항공기 라고 한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맞아요. 어쩌다 한번 사고나면 미디어에 크게 보여져서 그렇지만 자동차보다 안전합니다! 🙋🏻♀️
와 영상보는데 너무 비슷해서 소름 돋았네요!
RKSS-RKNY IFR X-C가려고 김포공항에서 이륙 대기중 한여름이라 문을 열어 놓고 있었는데
30분이 지나도 이륙허가가 안나서 허탈해 하다가 갑자기 클리어 나서 급하게 문닫고 출발 했는데
한 3천피트쯤 됬나? 뒤에서 백싯 학생이 교관님 추워요 시전.보니까 젠장 문이 덜 닫힘:(
PIC학생은 한여름이라 괜찮겠지 않냐며 가자 했지만 고도 올라갈수록 추워져서 뒷 학생 동태 될까봐 타워 컨택해서 그냥 다시 내림.
문 다시 닫고 또 30분 기다려서 이륙.양양 바다 멋지게 보고 시간 때문에 풀스탑 화장실은 포기,바로 김포RTB.
생각지도 못한 지연 때문에 아침에 보았던 노탐 시간에 걸려 관제사 홀딩 지시.대통령님 출타로 인한 공항 임시 제한구역 발령 시작ㅠㅠ
하필 연료게이지 고장,연료잔량 계산 해보니 노탐 해제 때까지 홀딩 불가.이머전시 선포대신 VFR로 관제사님 도움받아 서울 북쪽으로 돌아서 김포 내렸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두근두근.
비행전에 반드시 노탐체크,연료체크,그리고 도어 상태 확인하고 비행하세요.
이상 지게꾼의 과거경험담이었음.
우와... 험난했네요 ㅎㅎ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윙쓴님이랑 미묘한 기류도 있는걸까요? XD 영상 넘넘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없어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번 비행 할때마다 대여비용이 얼마나 드남요?
비행기 기종에 따라서 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는 $150/hr 으로 보시면 되요!
잘봤어용
오늘은 왜 신작이라고 안써줘요?ㅠㅎㅎ
Echo Charlie Papa 발음에 치이고 가요...
_이누나 좀 멋지네_
근데 마스크 쓰는사람이 한명도 없네용 ㄷㄷ
백신 맞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제는 서서히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끼고 다니네요!
atc 하시는거 너무 멋있어요..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