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이유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명절때마다 반복되는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 뭐가 문제일까요?
    정신과 전문의 전미경 원장이 알려드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84

  • @musist2010
    @musist2010 ปีที่แล้ว +155

    내아들이 며느리에비해 아깝다고 생각하는데서 모든문제가 생김. 못난 내자식
    데리고 사느라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며느리한테 그리못하는데.

    • @user-pn3lj8ij3o
      @user-pn3lj8ij3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지 아들만 어화둥둥, 귀하고 며느리는 인간 취급도 안하려하니.. ㅉ 저거 아들 끼고 살지 만다고 며늘 들여서 개무시 하는지 몰라요 ~~ 역겨워서; 아우

    • @허경순-b6f
      @허경순-b6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무식이 용감하단말ᆢ하낫도ㆍ않틀린듯ᆢ

    • @에스텔-i1p
      @에스텔-i1p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번 추석에 열시미 일하고 설날에 보란듯이 여행 가면 될 듯

  • @별은하수-u1h
    @별은하수-u1h ปีที่แล้ว +854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이유는 시어머니가 기본적으로 며느리를 무시하는 감정이 깔려있어서에요. 평소에는 표 안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납니다 무슨 자기 밑의 사람인양 아들이 무슨 큰 대수인양 쉽게 대하려고 하는 그런걸 느끼기때문에 싫어하는 거에요

    • @쭈니-o3u
      @쭈니-o3u ปีที่แล้ว +105

      마자요. 시어머니가 저한테 무의식중에 야 너!라고 부르시더라고요. 지금은 연락끊은상태임.

    • @이경원-f4q
      @이경원-f4q ปีที่แล้ว +79

      잘 끊으셨어요 잘해드리면 권리인줄 착각하시고 명절엔 하대하시고 시어머니가 무슨 갑질 감투라도 되는 착각 불쌍하네요

    • @쭈니-o3u
      @쭈니-o3u ปีที่แล้ว +60

      소름돋는 얘기하나해드리면 초반에 착한 시어머니코스프레하실때는 아가~라고 부르셨답니다.ㅋㅋㅋ

    • @kkongee
      @kkongee ปีที่แล้ว +25

      착한 시어머니 코스프레도 하시다니 😂 그나마 노력은 하셨네요 ㅋㅋㅋㅋ 소름돋게😅

    • @추일서정
      @추일서정 ปีที่แล้ว +32

      ​@@쭈니-o3u시짜들은 우째 하는 행동이 다 똑같을까요;;; 제 얘긴줄

  • @여해피바이러스-h1s
    @여해피바이러스-h1s ปีที่แล้ว +413

    시어머니를 잘만나야 형제간에도 우애있고 집안이 화목하답니다

    • @올리브-s7q
      @올리브-s7q ปีที่แล้ว +35

      맞는말씀...
      아들여럿있음 그중에 꼭~~^
      못된게 하나 있잖아요..
      혓바닥이 사기꾼수준인 아들놈한테 휘둘려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기고 질서 못잡고 이랬다 저랬다 하더니...
      형제간 우애 없어짐..

    • @김수연-x2y2b
      @김수연-x2y2b ปีที่แล้ว +18

      그건 며느리도 마찮가지

    • @sk-wf9xp
      @sk-wf9xp ปีที่แล้ว +23

      며누리를 잘만나야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합니다

    • @Hero-pn9qy
      @Hero-pn9qy ปีที่แล้ว +38

      와 명언이네요.... 진짜 저희 시어머니는 며느리탓하세요 가족이 이렇게 된게 자기탓인지 모르세요 ㅋㅋ

    • @쭈니-o3u
      @쭈니-o3u ปีที่แล้ว +13

      시어머니도 돈잘버는 아들한테만 더 퍼주더라. 영악해

  • @알수없는오류-m8m
    @알수없는오류-m8m ปีที่แล้ว +250

    선택적 가부장제 너무 뼈때리네요ㅋㅋㅋㅋ
    남자는 직장만 다녀도 고생한다고 어화둥둥하고
    며느리는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면서 내조하고 육아까지 하길 바라기때문에
    가랑이 찢어집니다…..

  • @DOOBOO1127
    @DOOBOO112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0

    될수록. 안만나야함

  • @금은산-w9t
    @금은산-w9t ปีที่แล้ว +59

    명절은 다같이 맞이해야지 며느리에게만 일거리를 맡기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 여겨집니다. 형님댁이 여행갔으면 동서도 휴가를 주던지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 @r.h4088
    @r.h4088 ปีที่แล้ว +97

    하여간 조상따지고 명절 제사 잘지낸 집안이 오히려 집안불화 많고 시끄럽고 서로 잘싸운다~

  • @오로라-d3d
    @오로라-d3d ปีที่แล้ว +87

    저는 올해 환갑을 맞이한 3년차 시 어머니이고 한살된 이쁜 손주도 있어서 참 행복한 시엄니 할머니가 되었어요
    늘 며느리 역활만 하다가 이젠 시엄니가 되니까 이 역활도 쉽지는 않네요 저는 종가집 맏며느리로 35년을 일년 제사 명절 8개 시부모님 생신 다 하면 일년내내 시댁행사만하다가 일년이란 세월을 보내게 되었어요
    이건 며느리가 아니라 도우미 수준이죠ㅠ
    그래서 저는 며느리보면 아무것도 일 안시킬려고 명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명절제사도 없애고 안지냅니다 제사 2대만 저 혼자 지내며 며느리한테는 제사 날짜도 안가르쳐 줫어요
    우리 며느리는 제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며 명절에 교통복잡하니 명절 앞전에 다녀갑니다
    아들집은 서울 저희집은 대구라 울집에 오면 저는 며느리 집안일 절대 안시키며 설거지도 안시켜요 제가 밥 다해서 이틀동안 맛있는 음식해서 먹여보냅니다
    시댁은 그닥 오고싶은 집이 아니란걸 알기땜시 의무적으로 오는 무거운 발걸음 저는 갈때는 가볍게해서 보내고 싶은 저의 맘이고 제가 며느리역활 35년을 하면서 안좋게 느낀점 내가 며느리보면 절대로 안시키겠다고 다짐했거던요
    그래서 저는 며느리가 시댁와서 설거지 안해도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아요
    다른 친구들은 설거지도 안한다고 며느리 뒷담하던데 저는 제가 몸이 아프지 않은 이상은 며느리 절대 집안일 안시킬겁니다
    명절은 교통복잡하니 평일오면되고 가까운 친정가서 명절 보내라고 합니다
    대구오면 잠도 울집에서 안자고 인근 호텔가서 자고 옵니다
    시댁은 잠자리도 불편할것 같아서요
    모든거 아들 며느리 편한데로 저는 하라고합니다
    또 갈때는 금일봉 봉투도 주고요
    시엄니가 멀리있으니 반찬도 못해줘서 미안한 맘에 맛있는거 사먹어라는 뜻에서 줍니다
    살다보면 평생 며느리로만 사는게 아니라 또 시엄니로도 살아야하니 모두들 현명하고 지혜로운 시엄니 며느리가 되어 고부지간에 서로 미워하지 않은 관계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DrTV-vf9to
      @DrTV-vf9to  ปีที่แล้ว +31

      쓰신 글에서 좋은 분이시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며느리 입장을 이리 먼저 배려하시니 며느리가 좋은 시어머니랑 연을 맺은 것을 분명히 잘 아실 겁니다.

    • @sunkim3999
      @sunkim39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며느리 배려는 잘 하신 겁니다. 하지만 인간 관계는 늘 쌍방이고 틀어지는 포인트는 영상의 3번에 있는데, 영상에서 말은 안했지만 인간적 배려엔 말 표현도 들어가요.
      그러니까....
      시모의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며느리가 시모의 진심을 오해하지 않고 받아들여요.
      이거저거 해줘도 말 실수가 잦으면 그 배려가 진심으로 안 보일 수 있고,
      시모가 말만 하고 언급한 걸 안하면 그것도 진심으로 안 보이죠.

    • @마비자
      @마비자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훌륭하십니다 존경받으실만 하십니다

    • @JushilSeo
      @JushilSe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좋은 시어머니시군요. 저도 5년 그렇게 해주었더니 쉬운어머니가 되더라구요.

    • @여자물망초
      @여자물망초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4년째
      시모입니다 저도 절대 일 안시키고 설겆이 한번 안시켰어요 도리어 반찬해줘요 같은서울이니 돈은 안줘요 될수록 부담안줄라고 노력합니다

  • @꽃비-q6e
    @꽃비-q6e ปีที่แล้ว +39

    친해진거 같으면 막대하는
    사람들 이해할수가
    없어요. 편하게 대하면
    안되나 봐요.

  • @이명화-i4d
    @이명화-i4d ปีที่แล้ว +39

    명절에 딸이랑 아들이랑 초밥사먹고
    소고기사서 구워먹음 된다.
    각자 자기부모한테 가라

  • @올리브-s7q
    @올리브-s7q ปีที่แล้ว +50

    자기아들 생긴건 생각안하고 며느리 은근히외모비하 하는 시엄니도 있음
    너는 왜 살이쪘냐~~~입고올옷이 그거밖에 없냐~~다른집애들은 쑥쑥 크는데 너넌 애들은 왜 키가 안크냐~~~
    자기아들은 머리 후러덩까져 대머리되기 직전에 살찌고 배나와 당뇨며 고혈압이며 약을달고 사는데..
    왜 저런말을 하나~~
    남편에게 잘못된거고 무례한거니 못하시게 아들이 말해래 해도
    돌아오는말은 걱정되서 하는말이지~
    옛날사람이라~~나이들어 못고친다~
    결론은 니가 참아라...
    내가 참는동안 시댁이라는 존재가 점점 싫어지고 마음이 가지않게 뎐다는걸 모르는 남편들..
    가족이란 이유만으로 엮으려 하고 참ㅈ으라 강요하는것도 하나의 폭력이다
    사이가 좋아야 만나고 싶고 만나서 즐거워야 가족인거다

    • @꾸물링
      @꾸물링 9 วันที่ผ่านมา

      임신했을때 전화 할때마다 살 얼마나 쪘니? 하고 물어보던 시어머니..ㅋㅋㅋ 지금도 저 뭐 달라지면 이뻐졌다 말 한마디 안하고 아래위로 흝어보세요 이상한건 이상하다 딱 말하시곸ㅋ 이거 말고도 쌓인게 너무 많아서 이번 명절에 안가니 살만했네요..

  • @hee8628
    @hee862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며느리만 생기면 집안에 없던 법도가 생김 ㅋㅋ 자기아들들은 살던대로살고 며느리만 그 법도를 지키라고 ㅋㅋㅋ

  • @행복합시다-l8m
    @행복합시다-l8m ปีที่แล้ว +144

    요즘은 시어머니도 며느리 귀찮고 싫어합니다 아무리 늙어도 혼자 살고싶어합니다

    • @지인김-o5f
      @지인김-o5f ปีที่แล้ว +34

      더 나이가 드셔도 그마음 변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영숙-k7g8x
      @김영숙-k7g8x ปีที่แล้ว +12

      @@지인김-o5f 나이들어도 그런 시어미많아요 서로 존중

    • @juu8418
      @juu8418 ปีที่แล้ว +25

      @@김영숙-k7g8x
      자주와도 귀찮은것 맞아요
      며느리도 손님
      요즘 누가 일 시켜요~

    • @yjkal973
      @yjkal973 ปีที่แล้ว +11

      울 시엄니 맨날 귀찮다면서(아무도 귀찮게 안함) 여행 매번 가자고 닥달이라 진짜 화남. 울 부모님은 사위한테 한번도 여행 외식 하자 말 안하는데. 시모는 당연한 권리인냥 여행얘기를 ㅋㅋㅋ

    • @golflover7
      @golflover7 ปีที่แล้ว +10

      우리시어머니랑 반대시네요. . 울 시엄니도 제발 이렇게 되길. .

  • @freedoml9348
    @freedoml934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교통정리 안되는 남편이 더 꼴보기싫다. 시집에가면 남편 표정 말투 태도 다 달라진다 ㅠ 구역질난다 ㅠㅠ

  • @hongseokkyu1154
    @hongseokkyu1154 2 ปีที่แล้ว +76

    명절이 즐거운 휴가가되면 좋겠습니다. 조선 전기시대는 제사를 지내지 않았더군요. 중국에서 들어온제사. 중국은 다 없어져서 제사지내는 순서를 오히려 한국에 묻는다고 하더라고요. 시대가 사람이 제도가 변한 만큼 그시대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rTV-vf9to
      @DrTV-vf9to  2 ปีที่แล้ว +14

      제사 말고 살아계실 때 효도하자는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외래에서 환자분들께 여쭈어 보니 제사 없앤 집들 꽤 많더라구요. 시대가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ปีที่แล้ว

      중국은 공산당이 들어와서 종교니 뭐니 하는것들 안 믿으니 다 없앴죠

    • @4월-w9i
      @4월-w9i ปีที่แล้ว +4

      정말요 각자 부모 잘챙기고 못가는 거리도 아니니 제발 긴 연휴에는 각자 즐겁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맞벌이 원하고 바뀐제도 따라가는거 좋아하면서 왜 여자가 나서서 제사를 챙겨야 하나요 정말 마음이 괴롭습니다

    • @김성자-p9k
      @김성자-p9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며느리들이 시어머니가 되었을때는 우리나라 고부간 사이가 완전 바뀌겠네요 그러나 영원한 숙제일걸요 ㅋ

  • @lkjhggfdjd
    @lkjhggfdj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근데 막돼먹은 시모들 보면 자기들이 이기적이다는 것을 몰라요, 잘한다고 착각하든데, , 생색도 오지고요~ 진짜 답 없네...호구도 아니고 눈에 딱 보이는데 어느 누가 시가를 가고 싶을까? 그리고 명절에도 며느리 친정에 늦게 가라는 시모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자기딸은 언제오나 기다리면서 며느리는 오래 있기를 바라는 못된 심뽀. 제발 며느리 탓하기전에 자신을 좀 돌아보소~ㅋㅋ

  • @tury8989
    @tury8989 ปีที่แล้ว +17

    그놈의 효도
    걍 각자편히살고 자식들도 일하니 명절은 여행가든지편히좀 쉬라하고
    부모가 사랑주며잘키웠음 오지말라해도 보고싶은께 온다
    꼭못키운부모들이 더 효도바라고 권위의식있음

  • @Iamloveari
    @Iamloveari ปีที่แล้ว +19

    화가 치밉니다. 시댁이란 대체 뭘까요.
    위선적.

  • @악마는우리곁에있다
    @악마는우리곁에있다 ปีที่แล้ว +71

    큰애가 어릴때 심장병(심장중격결손증)이 있어서 밤에 잠을 자지 못해 남편 아침을 ㅡ못챙겨줬지요.
    그런데 시가 식구들만 모이면 그것 때문에 4명 시누들의 폭격을 맞았습니다.
    귀한 남동생 아침도 못 얻어먹고 다닌다고~
    그런데 몇년후,
    시엄마와 격이 거의 비슷한 나이의 큰시누 댁 큰딸이 결혼해서 남편의 아침밥을 안 차려주는 것 때문에
    가족 모임에서 조카사위가 한소리를 했지요.
    그때 우리 시누들 하나같이 하는 말,
    "요샌 남자들이 아침밥은 알아서 챙커먹고 가야지. 그런거 요구하면 쫒겨난다."
    주방에서 혼자 일하며 입으로 18을 몇번이나 되뇌였는지...
    지금이야 내 나이 오십이 넘었으니 그딴 말 듣고 가만히 있지도 않지만...
    여튼, 친정에 와서 시누 노릇 하려는 것들이 문제임...

    •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ปีที่แล้ว +8

      울집은 딸이 많아 시누이살이 한달까봐 일체 며느리한테 상관도 안하고 살았는데 자기 살기도 바쁜데 뭔 상관을 하고 난리인지ㅜㅜ

    • @Lucky-u7w
      @Lucky-u7w ปีที่แล้ว +8

      대놓고 욕하지 그러셨어요 평생 한이 되었을것같네요

  • @msk6784
    @msk678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입만안열어도 말만안시켜도 70점이상 먹고간다

  • @김진영-t4d
    @김진영-t4d ปีที่แล้ว +32

    오기싫으면 안와도됨
    일등시어머니는 아들장가들이고 다음날 죽는시엄시라네

    • @kykim2594
      @kykim259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 시모는 빵점 시모네요 결혼한지 십년 넘었는데 아프지도 않고 입만 살아서 잘만 살아있어요 안보고 사는중요

    • @ait8109
      @ait810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kykim2594그럼 본인은 아들 장가보내고 1등 시어머니 되셔요

    • @ait8109
      @ait810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잘아니까 댁도 있는돈없는돈 들여 아낌없이 가르키고 결혼시킨 아를 장가보내고 1등시어머니 되셔요 꼭

  • @김미라-b2g2r
    @김미라-b2g2r ปีที่แล้ว +22

    시어머니 맘에 들게하면 '고맙다' ,'너 뿐이다'라는 말에 25년ㅠㅠ~
    이제는 화가 납니다~ 당신이 늘 바라고, 늘 미안해하는 것이 이제는 저도 싫습니다~. 미안해하지 말고 부탁하지 말지ㅠㅠ

  • @kjsoh
    @kjso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며느리도 사위도 손님이던데 나이들어 손님 밥해 먹이는거 관절이 힘듦
    안오면 땡큐~
    내경험상 시어머니는 어째도 싫더라
    내며느리도 그럴테니 나쁘지 않은 이웃만큼만 지내자

    • @해리나-d7b
      @해리나-d7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오지 마라 하면 되죠

  • @쭈니-o3u
    @쭈니-o3u ปีที่แล้ว +9

    며느리인 저를 위해서 제사도 안지내기로 하셨데요, 또 저를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신다고 말씀하시네요ㅎㅎ 저도 어머님위해서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ㅎㅎㅎ😊

  • @진정한행복은
    @진정한행복은 ปีที่แล้ว +39

    젊으신 분이 정말 현명하시네요. 그 어떤 고부관계해석에서 아주 탁월하시고 막연하게 느꼈던 것을 확 짚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 @DrTV-vf9to
      @DrTV-vf9to  ปีที่แล้ว +1

      시청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해나리-e1g
    @해나리-e1g ปีที่แล้ว +44

    당당하게 말하고 친정가는것이
    뒤에서 욕하는것보다 현명한 처신입니나

    • @DrTV-vf9to
      @DrTV-vf9to  ปีที่แล้ว +7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그나마 남편이 인정하고 따라주면 다행이지요.

    • @Soul-oo2jo
      @Soul-oo2jo ปีที่แล้ว +8

      그랬다가 남편에게 개박살나니 하기 어려운거겠지요. 여자가 현명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들의 폭력에 가정을 깨뜨릴 각오로 싸워야할 수준이니 못하는겁니다. 정말 괜히 명절마다 전쟁터가 되는게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당당해지려하면 여자에게 못됐다하고 죄의식 프레임 씌우니 뭐든 쉽지않은거죠.

    • @seoeun7089
      @seoeun7089 ปีที่แล้ว +6

      저는 작년 부터 친정에 가고 있습니다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남편도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이 서운해 하실 순 있으나
      그것 까지 신경 쓰면 평생 시댁을 미워 할거 같아서요
      시댁과의 거리감이 생기는 것은 기꺼이 받아 들이기로 결심했습니다

  • @문정란-b9v
    @문정란-b9v ปีที่แล้ว +26

    제발 어느때고 오지마라
    온다면 청소하고 음식장만하고 간다면 차에기름넣어주고 돈쥐어주고~가고나면
    아고~내세상이다

    • @yjkal973
      @yjkal973 ปีที่แล้ว +21

      제발 오지마라 말하세요. 며느리도 그말만을 기다리는데 이놈의 아들들이 결혼하면 와이프 대동하고 지네집 찾아가는게ㅠ효도인줄 알고 꾸역꾸역 데리고 가는거랍니다. 알아서 각자집에 가는게 최고죠

  • @happyjj6571
    @happyjj6571 ปีที่แล้ว +8

    서로 아는척 하지 말고 삽시다.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어렵고 두려워요.

  • @nilenike8005
    @nilenike800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제 보고 오늘도 본 아들과 딸.. 내일 명절에 못본다고 무엇이 문제여야 하는가..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체로 요즘은 옛날처럼 결혼하면 뜸한 친정도, 일거리가 산더미같은 시댁도 아닌 시절이다. 상대적으로 좀 더 배려해야 할 입장인 곳부터 다녀오고.. 복잡한 명절지나서 한가한 연휴를 택해 양가 어느쪽인든 좋은 시간을 갖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한다.

  • @식물-n3l
    @식물-n3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완전 백퍼 공감...
    저의 시엄니는 나르시스인듯....자기 자식들과 저를 이간질시키고 또 자기 자식들은 트로피고 저는 보잘것없고...근데 지금 보잘것 없는 저의도움으로 살아기네요

  • @시현-q4m
    @시현-q4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자기 자식 귀하면 다른집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하는데 무슨거지같은 관습이라고 남의 귀한 딸을 종부리듯이하는지 거기다 결혼하면 효자인것처럼 효자코스프레 하는건 무슨경우입니까?

  • @윤수빈-w7d
    @윤수빈-w7d ปีที่แล้ว +8

    고부간은 서로간에 경제 배움차이 성격차이 가 다르기에 절대로 서로가
    상대방이 이렇게 하기를 강요 바라면 거기서 부터가 걸림돌 화근 이 됩니다
    인생을 몇 십년 먼저 살아 본 시어미니는 며느리의 자유로운 생활을 원없이
    보장해 줘야하고 며느리는 선한 시 어머니를 얕 잡아 보는 버릇이 없어야 ㅡ

  • @신향선-t6n
    @신향선-t6n ปีที่แล้ว +62

    앞으로는 제사도, 없애고 며느리는 친정으로 ,아들은 본가로 각각 흩으져 가는것이 정답 같아요 아이들은 어쩌죠,?

    • @여행마녀
      @여행마녀 ปีที่แล้ว +12

      아이는 안 낳으면 될 것 같아요ㅡㅎㅎㅎ

    • @지인김-o5f
      @지인김-o5f ปีที่แล้ว +6

      @@땅빌려드림니다복덩이 꼭 보고 얻으세요 아들이 좋다해도 사돈인성때문에 안된다 반대하시고 며느리를 얻다니요? 밖에서 주워오나요??

    • @sh-me7yx
      @sh-me7yx ปีที่แล้ว +10

      그런거 저런거 따지지말고 걍 혼자사는게 답이네
      남남끼리 만나서 살려면 서로이해하고 마추어야지요

    • @죵죵죵
      @죵죵죵 ปีที่แล้ว

      @@여행마녀정답..ㅋㅋㅋㅋㅋㅋㅋㅋ

    • @박정민-t5l
      @박정민-t5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용돈 주는쪽으로

  • @김은실아
    @김은실아 ปีที่แล้ว +10

    일일이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정희-f3m
    @정희-f3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들이고 며느리고
    손자 데리고 안오면 땡큐다 우리도 우리인생이있다
    여지것 키워놨더니
    사람 무시하고 그러니 안오면된다.

  • @야생화-z3n
    @야생화-z3n ปีที่แล้ว +36

    저도 시어머니 입니다 14년째 손자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가깝게 있으면 서운한것도 있어요 하지만 서운한건 순간이고 또 잊어버리고 돌봐줍니다 귀도막고 눈으로도 안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아들보다 며느리가 딸역활합니다 서로기분 나쁜말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시어머니가 어른이시니까 품으세요

  •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 ปีที่แล้ว +15

    시모없는집 시집가니 시누들이 시모노릇하더라고요.

    • @삐삐-f9b
      @삐삐-f9b ปีที่แล้ว +5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노릇 하더이다.

    • @에르브
      @에르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누이가 시엄마가 더 나쁜이유는 그래도 부모는 받으면 반찬이라도 해주거나 뭐라도 챙겨줄려고하는데~시누이들은 받기만 원하니깐 더 밉죠ㅠ

  • @박성순-n5h
    @박성순-n5h ปีที่แล้ว +57

    며느리도. 손님입니다 시어머니도며느리 오는것 싫어 요

    • @DrTV-vf9to
      @DrTV-vf9to  ปีที่แล้ว +20

      며느리도 손님. 시어머니도 손님. 결혼을 통해 맺어진(그러나 따지고 보면 남이지요.) 서로 예의를 시켜야 할 관계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yjkal973
      @yjkal973 ปีที่แล้ว +5

      @@로사-g3l 사위가 받아먹는건 배알이 안꼬이시죠?? 같은여자들끼리 치사하네. 딸이 받아먹는것도 이쁘면서 며느리는 공짜 노동력도 아니고 손님대접 해주는게 왜그리 배가 아프신지 ㅋㅋㅋㅋ

  • @곽명숙-b6c
    @곽명숙-b6c ปีที่แล้ว +26

    저는 시어머니 동서의 고된 시집살이와 제사음식 준비등
    거기다 90대 친정어머니 뒷바리지를 마치고 나니 저도 다 늙어버렸어요
    일단 이젠 저도 명절엔 좀 편해지고 싶어서 그냥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 와서는 제가 준비해놓은 다과만 내놓습니다
    그러고보면 며느리가 부엌에 들어올 시간이 없네요
    하지만 두 내외가 긴 시간 운전해서 내려 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피곤하고 힘들것 같아서
    마음이 안쓰럽더라구요
    이렇게 하니 저는 너무 편한데 며느리도 좀 편하겠죠?~^^

  • @oo4095
    @oo4095 ปีที่แล้ว +35

    안하면 시댁에서 쟨 원래 저러구나 포기하고 알아서 적응해요

    • @DrTV-vf9to
      @DrTV-vf9to  ปีที่แล้ว +20

      ㅎㅎㅎ. 원래 처음부터 일 잘하고 싹싹한 티 내면 바로 몸종 예약이지요.

    • @쑤기-h3p
      @쑤기-h3p ปีที่แล้ว +1

      오 멋진데요
      저는 시누하나 형님하나
      여간 눈치가보이는게..

    • @쫀찍이
      @쫀찍이 ปีที่แล้ว +14

      제가 그랬네요~
      처음에 잘하려고 노력했더니 10년 넘게 시댁몸종됐구~저보다 늦게 시집 온 나이많은 형님은 처음부터 안하니~제는 원래 저런애구나!
      자연스럽게 다 둘째며느리인 제가 몸종 독박쓰게됐네요ㅠㅠ
      형님도 어이없는게 그일들이 죄다 제일인듯 행동하는겁니다!
      진짜 차별하고 불공정한 시어머니와형님의 태도!시댁식구들의 태도에 13년만에 못한다 싸우고 거리두고있어요~그러니 더 어이없는거는 제가 시댁일 안하니..다 없애는거예요ㅡㅡ큰며느리 시킬생각 1도안하고..이제껏 제가 해서 일들은 다 벌여놓은건지..하..진작에 못한다할껄~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이제는 안참고 희생안하고 할말 다 하고살고 거리두기하고 냉냉하게 살려고합니다!호구로 보더라구요~누구는 귀한 며느리고, 누구는 몸종 며느리인줄아나ㅡㅡ

    • @쑤기-h3p
      @쑤기-h3p ปีที่แล้ว +2

      @@쫀찍이 울집이랑 비슷하네요 울형님부산에 살다가
      일산으로 이사갔는데 집이멀다는핑계로
      시댁일은
      둘째며느리인 내몫이됐는데..진짜 속이 부글부글해요
      울형님 성격이 꼬리100개달린 백여시거든요
      명절이나생신때 용돈,선물드리면서 생색내고..
      일은내가하고 생색은형님이내고..

    • @DrTV-vf9to
      @DrTV-vf9to  ปีที่แล้ว +2

      @@쫀찍이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새침한 큰 며느리리 대신 무던한 둘째 며느리가 시댁 일 독박쓰는 거요.
      그나마 지금은 호구 몸종 역할 안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 @심카눌라-s6s
    @심카눌라-s6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며느리는 옛말
    요즘은
    손님, 어르신으로
    불러야 모시기
    바쁜세상입니다 ㅋㅋ

  • @이은섬-b3y
    @이은섬-b3y ปีที่แล้ว +15

    저는 미혼 아들 하나지만 앞으로 걱정이 됩니다.그나마 이렇게 동영상으로 미리 마음의 비움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다김-p1j
    @바다김-p1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0

    이번 명절에 며느리가아들과 둘이 반찬 한가지씩 해 오기로 의논이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시어머니인 제가 다 했구요. 반찬한가지 해온 며느리가 너무 고마워서 100만원 금일봉 줬어요.설거지는 아들이 했구요 명절 전날 친정에 먼저 다녀왔다길래 잘했다하고 얼른 집에가서 쉬라고 했어요 .우리집에서 며느리한테 설거지 한번도 하게한적 없습니다.신혼집도 집도100프로 시댁인 우리가 사줬지만, 한번도 불공평하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 @최고요-c8h
      @최고요-c8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 부럽습니다 😊

    • @spring-z7p
      @spring-z7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100만원 금일봉..
      과한데요.
      멀 그렇게까지.
      부담스럽습니다.

    • @이영진-z8x
      @이영진-z8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능력있는 집이시네요. 자랑질!

    • @아자아자-o4c
      @아자아자-o4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죠?? 그 마음의 근간이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시댁에서 집을 받은 것도 아니고 재산 받은 것도 없음에도... 당연히 명절 제사 김장 노동 시키려는 시어머니.. 50대신데도 며느리에게 밥상 받으시려는 시어머님 때문에 남편과 관계까지 나빠졌어요. 해주신 것도 없으면서 당연하게 받기만을 바라는 저희 어머님은 왜 그러신 걸까요... 며느님이 넘 부럽습니당 ㅠ

    • @눈꽃-d6k
      @눈꽃-d6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자아자-o4c 시집 때문에 아들, 며늘 사이가 나빠지고 반목이 생긴다면 며느리도 힘들겠지만 결국 힘든건 울 아들!!! 진심 아들 생각한다면 며늘에게 잘 해야함. 부담도 주지말고.... 며느리가 웃어야 울 아들이 행복하다!!!😂

  • @지니찌니-j3x
    @지니찌니-j3x 2 ปีที่แล้ว +50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선택적 가부장적 ㅜㅜ

  • @정숙손-b3t
    @정숙손-b3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시어머니도 며느리 오는거 싫다네요

    • @해리나-d7b
      @해리나-d7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럼 오지 말라고 하면되죠
      제사도 명절도 지내지 말구요
      당신딸은 명절에 와도 손가락 까딱 안하고 설겆이 한번 안하는 못된 시누이도 문제구요
      며느리만 잔득 시켜먹고 먹슬것도 딸 갈때 제다 트렁크에 실어주고
      맛있는 음식은 제다 딸주고 아들주고 이런 근성 본디없는 시모 시누이들 때문에 시댁 가기 싫죠

    • @은비-h3z
      @은비-h3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요즘 며느리들 어디 며느리든가 며느님이지 시댁와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먹고 그냥 가는 애들 수두룩해 시엄니들이 할말 없어서 글 안남기는줄 알아~

  • @김정미-o7s7n
    @김정미-o7s7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시어머니가 지혜롭지 못하니 신랑 시누이 며느리 다들 불편하게 만듭니다. 참견좀 하지말고 일거수 일투족 물어보고 참견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 @jieunkkk
    @jieunkkk ปีที่แล้ว +6

    딸처럼 생각하시면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친정엄마처럼 편하게 대할 수 있어야 함. 근데 그건 또 싫겠지.

  •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 ปีที่แล้ว +13

    결혼전에 예비시부모와 예비남편과 적당한선에서 의논을 하고,
    그것을 문서로 만들어 공증한다" 처음에는 예비시부모나 신랑감이
    꼭이렇게 해야하냐며 이해하기 곤란하겠지만 처음에 그리해놓으면 평생
    다툼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살게 될건데요^^ 외국서는 특별히 명절문화나 제사문화는
    없지만, 결혼전에 신랑+신부가 합의해서 문서를 만듭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현명한커플들은)

    • @Soul-oo2jo
      @Soul-oo2jo ปีที่แล้ว +3

      그런 생각은 매우 진보적인 사회 분위기에서 가능한거지요. 이정도로 선택적 불공정이 심한 나라에서는 합의되지않을 경우의 수가 높고 파혼을 각오해야한답니다.

    • @yjkal973
      @yjkal973 ปีที่แล้ว +1

      @@Soul-oo2jo 222 일단 예비 신랑들이 예비신부를 패미니스트니 정신병자니 이기적이라고 몰아세울거예요 ㅋㅋ 현실은 공정하게 하자는건데...

    •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 ปีที่แล้ว

      "섭섭은 잠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최부자-t6x
      @최부자-t6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걍 혼자살면되는일

  • @greenBg-r8k
    @greenBg-r8k ปีที่แล้ว +8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시댁에서 불공정하게 대하시는 것으로 남편들 달달 볶이죠. 그렇게도 안하고 입 꾹닫고 참는 아내가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 시어머님 30여년 전 당하셨던 불공정한 대우를 아직까지 아버님앞에서 얘기하시던데 " 어머님~아버님~ 그렇게 하시면 저도 남편 평생 들들 볶아요."

  • @꼬꼬마-q1w
    @꼬꼬마-q1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뼈대없는 집구석들이 뼈대있는척 하더라고요 ㅋㅋ
    며느리 사위 이렇다 저렇다 어른노릇하려는 집구석치고 지네 자식들 잘키워놓은 집은없더라고요.
    자기들 자식이나 단도리 잘하길...ㅎ

  • @하길수-j8d
    @하길수-j8d ปีที่แล้ว +4

    형제간 우애 좋아지는 건 모르겠고 갈등 일으키지 않으려면 시어머니든 며느리든 아들이든 다 현명하고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됩니다 서로가 양보하고 배려해야지 어른이라고 가부장도 그냥 가부장도 아니고 사이비 가부장 문화 내세우며 고집 부리면 답이 없음

  • @소풍-y5m
    @소풍-y5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럼 입장바꿔 생각해보면은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싫어하는까닭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시대가 많이 바꿔어서도 서로가 입장이 비슷한것 같은데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따뜻한 말한마디 하고 잘지내면 좋겠는데 그게 고치기가 힘들겠죠.

  • @tutus9142
    @tutus9142 ปีที่แล้ว +61

    시어머니가 가장 싫었던 순간은 엄마도 안때리는 내 등을 시어머니가 때렸을 때..

    • @산미치광이-u7m
      @산미치광이-u7m ปีที่แล้ว +19

    • @DrTV-vf9to
      @DrTV-vf9to  ปีที่แล้ว +29

      어처구니가 없네요.

    • @홍은미-o8i
      @홍은미-o8i ปีที่แล้ว +8

      어머나!

    • @허경순-b6f
      @허경순-b6f ปีที่แล้ว +16

      무식하고용감한ᆢ전형적인시모표본이네요ㆍ참대단한시모입니다

    • @밍크목도리
      @밍크목도리 ปีที่แล้ว +10

      진짜 친딸로 착각하심 엄연히 남의 딸를

  • @해리나-d7b
    @해리나-d7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보다 머리 나쁜 며느리들이 없죠
    시짜질해서 아들 이혼 당하면 누구책임 일까요

  • @꽁얌-s7s
    @꽁얌-s7s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보통에시어머니들은 자신이 무지 좋은시어머니라고말해요😢우리나라만 시댁이 간섭이심해요
    혼자사는게편해요 ㅋㅋ😂😂

    • @꽃수국-i9t
      @꽃수국-i9t 9 วันที่ผ่านมา

      남편이 내편이면 둘이 사는 게 참 좋더라구요.
      저도… 꽁얌님 처럼 생각 하고 살았었어요 ㅋ

  • @user-xg7yx7my3l
    @user-xg7yx7my3l ปีที่แล้ว +8

    이래 저래 힘든 세상이다

  • @한걸음-y6z
    @한걸음-y6z ปีที่แล้ว +6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슬프네요 ㅠㅠ

  • @ppoppo1919
    @ppoppo191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머님은 남편과 아들에게 온갖소릴 하시면서 내가 남편한테 싫은소리하는건 싫고. 내 자식한테는 막말하심.

  • @adorable2582
    @adorable258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며느리를 사위 대하듯 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잘하면 고마운거고 그렇지않으면 어쩔수없는거라 생각하면 됩니다.내자식이 아니니까 당연한거죠.
    근데 며느리에게 들이대는 잣대는 잘하는게 당연한거고 못하면 안되는고라고 생각하죠 .이걸 뜯어고쳐야함.

  • @kissl0o1v2e
    @kissl0o1v2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애미는 아들을 애인 마냥 생각해서
    며느리가 아들을 뺏어갔다고 생각해서 며느리를 무시하고,
    질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 올가미 " 영화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 @윤미김-l1p
    @윤미김-l1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맞아요...밥먹을떄 남편 밥 부터 먼저 푸라고...ㅋㅋ

  • @iee7442
    @iee7442 ปีที่แล้ว +29

    나이 많은 시엄마는 장보고 미리할것 다해놓고 며느리들은 거드는것 뿐일텐데 ... 예라이
    나는 아직 며느리 안보았고 나이도 많고 몸도 안좋아 제사도 없기도 하고 기독교 라 ~~
    며느리 얻으면 밖에서 한끼 사먹이고 집에 들어와 다과 만 먹이고 끄읕할꺼다 몸 끌어가며 안해주고싶다 저리도 며눌이 힘들다 하기도 하지만 힘들여가며 나도 안해줄란다 ~~^^

    • @꽃밭에서-h8c
      @꽃밭에서-h8c ปีที่แล้ว +11

      좋은 생각 실천이 답입니다

    • @user-rv5tplor8k
      @user-rv5tplor8k ปีที่แล้ว +11

      아들이 좀 도우면 좋을텐데... 아들자식 잘 키워야합니다.

    • @박창미-z7u
      @박창미-z7u ปีที่แล้ว

      역지 사지 본인 은

    • @민예서-y9c
      @민예서-y9c 25 วันที่ผ่านมา

      미리도 안해놓는..

  • @홍표순-r1s
    @홍표순-r1s ปีที่แล้ว +19

    그것도 아닌것 같은대요?제사도 안지내고 행사도 없고 아무것도 안해도 요즘은 무조건 시엄마를 싫어 하는것같애요 딥이 없어요 싫어할때는 잘해줘도 싫은거예요

    • @w.angela
      @w.angel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 세상에 무조건은 없음.
      이유가 있겠죠.

    • @sunkim3999
      @sunkim39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런 경우는 보통 며느리도 인성이 개바닥인 경우가 많죠. 정상적인 인성의 며느리라면, 시모가 먼저 맘을 열어 주는데 거기에 대고 발로 차는 경우가 없습니다.

    • @귀엽지영
      @귀엽지영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시어머니가 잘해주셔도 시댁식구중 며느리 못살게하는 경우도 있죠 무시가 깔려있는... 그러니 시댁을 싫어하는거죠

    • @sunkim3999
      @sunkim399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귀엽지영 그걸 시어머니가 교통정리 해줘야 할겁니다. 시댁에서 시모가 며느리 쉴드 쳐주는 거 만큼 강력크한 보호막이 없죠.

  • @쿄쿄-m6q
    @쿄쿄-m6q ปีที่แล้ว +3

    전 전화숙제. 한번씩비수꽂는말.음식일절안하는것등 ..정 떨어졌어요~

  • @우리-l9d
    @우리-l9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시댁이라니요~^^ 시가입니다

  • @박정민-t5l
    @박정민-t5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존중과 배려가 없으니 시어머니가 아닌 친구라도 싫어합니다. 관계단절하죠. 만나면 피곤 말 섞으면 짜증 돌아서면 열폭발 하니까요.

  • @Parkokhee
    @Parkokhee ปีที่แล้ว +10

    딸만2명이면 결혼할때 단서를 붙혀야함 명절에 (시댁한번 친정한번)

  • @루비-u8k
    @루비-u8k ปีที่แล้ว +5

    추도예배식으로 직계가족만 모여 간단하게해도 음식만드는 사람은 힘들다 일년에 한번 연휴때 여행가는거 찬성이다-

  • @최경화-m7p
    @최경화-m7p ปีที่แล้ว +7

    명절에 친정가서 지내면 만사형퉁 입니다.

  • @ohling55555
    @ohling55555 2 ปีที่แล้ว +6

    좋은영상 잘 보겠습니다.

    • @DrTV-vf9to
      @DrTV-vf9to  2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김순실-x8l
    @김순실-x8l ปีที่แล้ว +23

    시자는 정말싫다

  • @최명자-b1y7z
    @최명자-b1y7z ปีที่แล้ว +9

    나도 예전에 시댁이 너무 싫었기 때문에 며느리한테는 절대 시집살이 안시킵니다 그냥 무조건 베풀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우리 며느리 하는말이 대한민국에서 좋은 시어머니 0.1% 안에 든다고 그럽니다..ㅎㅎ

  • @카도쉬-h1c
    @카도쉬-h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정하지않은 시어머니 진짜 싫어지는이유 맞네요

  • @꽃이좋아-b8q
    @꽃이좋아-b8q ปีที่แล้ว +5

    제사 없애자!!

  • @손자옥-n4n
    @손자옥-n4n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다 맞는 말이지만, 공정,이라는 말에 완전 동의합니다
    제가 20년동안 느껴온 감정이네요

  • @zz5359
    @zz5359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요즘 며느리들은 조용히 손절합니다.. ㅎㅎ 옛날이랑 지금이랑 같나요? 여자들도 배울만큼 배우고 직업있어요. 집안도 더 낫구요.
    아들을 사랑으로 잘 키워준것도 아니면서 이젠 늙으니까 은근히 바라더라구요? 언제는 둘이서만 잘 살으라면서
    결혼할때 지원 하나도 안받고 꿀릴게 없으니 이제 차근차근 끊으려고해요.
    남편도 동의했어요. 그래서 결혼한거고 ㅎ 아들한테 최선도 다 안했으면서 며느리 생겼다고 대우받을거란 기대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가슴에 손을얹고 내가 생각해도 난 훌륭하게 자식키웠다, 자식에게 희생했다고 생각안되시면.. 이제라도 받는거 당연하게 생각하지말고 감사함을 가지고 양심의 가책을 좀 느껴보세요
    다 본인들 업보에요~

  • @user-zs2vj3jj5s
    @user-zs2vj3jj5s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시어머니를 위해 명절이 있는것 같네요

  • @장아녜스-s3u
    @장아녜스-s3u ปีที่แล้ว +39

    며느리만 시댁이 싫은 것이 아니라 사위도 별난 장모집 가기 싫어요

    • @DrTV-vf9to
      @DrTV-vf9to  ปีที่แล้ว +7

      그런 말씅하시는 사위도 많습니다. 핵심은 시댁, 친정이 아니고 못된 시댁,못된 친정은 인간이라면 싫을 수 밖에 없지요.

    • @카디널테트라
      @카디널테트라 ปีที่แล้ว +20

      그런데 사위는 장모님댁가서
      전부치고 상차리고설겆이하고또상차리고설겆이하고과일깎고또상차리고설겆이하고 이렇게 안하잖아요

    • @전현미-n4p
      @전현미-n4p ปีที่แล้ว +4

      @@카디널테트라 휴가때 기사 짐꾼 물주

    • @카디널테트라
      @카디널테트라 ปีที่แล้ว +1

      @@전현미-n4p 아~ 그렇네요....

    • @abduluhmma7114
      @abduluhmma7114 ปีที่แล้ว +4

      며느리와 사위는 출발점부터가 다르다. 비교할걸 비교해라~

  • @taekyunkim4863
    @taekyunkim4863 2 ปีที่แล้ว +10

    선생님~ 멘탈로 통증을 경감시킬수도 있나요?ㅎ 자율신경 치료는 정신의학과에서 하는지요? 뜬금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 @DrTV-vf9to
      @DrTV-vf9to  2 ปีที่แล้ว +2

      자율신경검사는 정신과에서 하는데 치료는 아니구요. 심박동이나 근육긴장도 기타 등등을 보는 검사입니다.
      멘탈로 통증을 경감시키는 것은 명상 치료가 가장 가깝습니다. 명상치료의 시작이 말기 암환자 통증 케어에서 시작된 거라서요. 그려나 숙련된 치료자의 제대로 된 인도가 필요하구요.
      또 정신과에서 신경병성 통증에 쓰이는 항우울제도 있기는 합니다. 의사 입장에서는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통증이 심하신가 봅니다. 큰일이시네요.

  • @몽상가홍
    @몽상가홍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기적인 성품의 가정 공감함

  • @이은경-c9k4t
    @이은경-c9k4t ปีที่แล้ว +9

    좋고 싫고가 뭐가 문제인가ᆢ각자 자기 인생 자신위해 충실히 행복하면되지 ᆢ쓸데없는 소란일뿐 ᆢ

  • @금반지-y5m
    @금반지-y5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직도 명절을 ㅠ 집어치웁시다 제발

  • @soyeonkim8640
    @soyeonkim864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명절에 올케들 본적이 없는

  • @하수구제우스
    @하수구제우스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씀하시는게.가시가 있으니까요 전.아들을 못 낮았어서😊

    • @단아-l5q
      @단아-l5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편탓입니다 성별은 남자가 결정합니다

  • @율율-m2e
    @율율-m2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혼초에 맞벌이 할때 제 직장으로 전화를 하시더군요.어이가없어서..본인 아들 회사에 전화는 생각도 안하면서..미친줄 알았어요..

  • @푸른나무-j1w
    @푸른나무-j1w ปีที่แล้ว +36

    여기 댓글들 보니 시어머니가 된 저도 많이 불편하네요.
    명절만이 아니라 평소 아이들 온다고 하면 미리 시장보고 반찬준비하고 남편은 청소하고~
    아들, 며느리가 손님인지라 무얼해서 먹일까~~
    밥이라도 한끼 먹어야 살아가는 애기도 좀 듣고 손자도 보고 그러죠.
    모처럼 잘해 먹이고 싶어서 애쓰이던데,
    여기서 보니 시어머니들은 모두 못된 인간일뿐이네요ㅠㅠ
    정말 그럴까요?
    친정어머니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고생하시지 않던가요.
    명절전에 물가비싸니 미리부터 하나둘 준비하시는것 못 보았나요?
    우리 시어머니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들딸 일곱인데 명절마다 바다가 가까운지라 생선사다 말리시고 재료준비하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하고 지금도 회상합니다.
    남편한테 지금도 가끔씩 시어머님 고생하셨다고 애기하지요.
    시어머님은 그래도 보고싶다고 기다리시니~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여러분의 시어머니 평생 아들 집에서 몇번 식사할 기회 있던가요?
    오라고도 않지만 내가 힘들던데 오라고해도 밖에서 먹자고 할 겁니다.
    여러분들은 아들 안키우세요?
    모두 딸만 키우세요?
    며느리 볼 일은 없으세요?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하는 여러분의 모습들을 여러분의 자녀가 보고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시키는대로 배우는게 아니라 여러분들의 뒷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합니다.

    • @말순김-y4j
      @말순김-y4j ปีที่แล้ว +6

      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며느리가 어렵고 눈치도
      보입니다 너무그러지들 마세요
      저는 90이 훌쩍 넘으신 시어른께 열심히 반찬해다 나르고 있습니다.
      저희는 부모님 하시는거 그대로
      하고 있을 뿐입니다.

    • @ysc0518
      @ysc0518 ปีที่แล้ว +20

      공감하고싶습니다만
      저희 시어머니는 단 한번도 제사 명절 음식 하지 않습니다.
      며느리 보자마자 모든걸 미루고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상석에 앉아 아들들과 오순도순 꼼짝도 안합니다.
      순진할 때는 참고 했지만 더 이상 못하겠는데요.
      고마워하기는 커녕 당연시하던데
      글쓴이분같은 분만 있지 않습니다.

    • @삐오키티
      @삐오키티 ปีที่แล้ว +14

      님처럼그런맘가짐을
      안가진시어머니를 맞이한 며느리들이라~~
      이러는거 아닐까요~~^^,,

    • @이영희-l7k4r
      @이영희-l7k4r ปีที่แล้ว +1

      @@푸른나무-j1w 공감합니다

    • @beeddoven2752
      @beeddoven2752 ปีที่แล้ว +8

      @@말순김-y4j 아직까지...시어머니 수발드시다니.. 님 삶이 너무 안타까워요....... 누굴 탓하리오..

  • @찐빵빵5억
    @찐빵빵5억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평생 시집살이
    자유없고 고통만ㅠ

  • @yls239
    @yls23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전업주부 시어머니가 젤 쥐약임. 이래라 저래라 참견은 많고 일하느라 전화 못 받았더니 연달아 부재중 수십통에 결국 문자옴. 나중엔 너무 서운하고 분해서 잠이 안온다고😂 사회생활한 울엄마는 전화 한번 안받으면 그냥 카톡함. 양가지원 없이 내돈으로 스드메집 다했는데도 참견하는 시어머니..😂

  • @조세화-d3v
    @조세화-d3v ปีที่แล้ว +7

    요즘그런시어머니도 있나보지요
    저는 며느리만 둘이있는데 우리며느리는 명절아침에와서 상차릴때잠깐거들고 설거지하려하면 불편할테니 얼른 준비하고친정가라고합니다 제주변시어머니들은 다저와비슷합니다
    요즘 며느리들 완전공주님이십니다

    • @삐삐-f9b
      @삐삐-f9b ปีที่แล้ว +2

      그정도 하는 척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괜찮다" 인심쓸 기회조차 주지 않는 알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며느리도 있습니다.

    • @user-zw40ba50o
      @user-zw40ba50o ปีที่แล้ว +16

      요즘 며느리들 아들이랑 똑같이 키워졌어요 옛날처럼 차별받고 자란 세대가 아니란 말이죠.. 요즘 얘들 생각이 내가 왜 남편 집에 가서 음식을 해야 되냐고 생각함

    • @eocl2839
      @eocl2839 ปีที่แล้ว +2

      어떤 MZ며느리들은
      시어머니가 손주 이뻐하는 것을
      '아줌마가 왜 내 애를 이뻐하지? 이상해' 라고 한다더만ㅋㅋ

    • @w.angela
      @w.angel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ocl2839며느리들에 대한 괴소문이 할머니들 사이에서 퍼지나보네요.
      MG든 뭐든 시어머니가 아이 예뻐하면 좋아합니다.

    • @w.angela
      @w.angel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들 왕자님처럼 키우셨을거니 당연히 며느리도 공주님 해야죠.

  • @장아녜스-s3u
    @장아녜스-s3u ปีที่แล้ว +38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딸이 되는 것 싫습니다 그렇게 주장만 많으면 아예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씨앗주머니-g7x
    @씨앗주머니-g7x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일하는 평생워킹맘으로서 힘들어서 흘린 눈물은 헤아릴수가 없다. 내딸이 나처럼 산다면 홧병걸려 쓰러질것같다. 은퇴앞두고 시댁싫고 남편싫고 그저 쉬고싶다.

  • @별행-k2c
    @별행-k2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힘들게 하기 때문...싫다고도 못하고

  • @보라비숲
    @보라비숲 ปีที่แล้ว +1

    큰형님네도 여행가니 저희도 이번 명절 여행가거나 집에서 쉬겠습니다 라고 스스로 말못할가요 ?저는 그렇게 할거같아서.

  • @김경애-h2h9e
    @김경애-h2h9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며늘여자들제사안지내는집도많은데도무조건시애미를자기동급으로착각한건방진여자들많습니다

  • @natadecoco00
    @natadecoco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pstd 올라오네...... 하.. 10년동안 견뎠는데 한계가 옵니다. 남편이라도 내 편이면 몰라 여기에 쓰인 댓글처럼 이해해라 나보고 어떡하라고 이딴소리나 하고. 이혼을 생각하니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 @iam2310
    @iam231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뿌린대로 거두겠지 준만큼 받겠지

  • @민혜-f3g
    @민혜-f3g ปีที่แล้ว +3

    다사면됩니다

  • @랄라라-d6k
    @랄라라-d6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벌이원하면서 애는 봐주기 싫어하고 자기아들 부엌에서 일하는거 질색하고

  • @김서현-z4k
    @김서현-z4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결혼은 안하는게,최고로좋은,
    정답입니다
    그런데,멋도모르고 했습니까?
    빠른탈출이 필요합니다

  • @조미영-e5w
    @조미영-e5w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육십대는. 며느리노롯. 되지게했음. 명절날술상차리느라. 친정도못갔음. 지금며느리는. 오면최대한. 않시키고. 내가해버림. 설거지나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