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부탁에 베트남 조카까지 입양한 남편과 시어머니. 한 가족의 보석 같은 존재가 되어준 베트남에서 시집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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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베트남 며느리는 수산시장 판매왕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속초관광수산시장. 이곳에는 장사 경력 50년, 시어머니 하순자(79) 여사님과 5년째 장사를 돕고 있는 베트남 며느리 르티뚜찐 씨(37)가 있다. 어느새 단골손님들이 생길 정도로 장사 수완이 좋은 며느리는 시장 상인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그녀의 생선 손질 실력은 이미 손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지 오래. 하순자 여사님은 그런 며느리를 볼 때면 뿌듯하기만 하다. 항상 며느리 편인 하순자 여사님. 지금까지 며느리에게 야단 한 번 쳐본 적 없다.
남들에게는 호랑이 며느리에게는 천사
며느리의 실수로 옥천으로 가야 할 오징어가 잘못 배송됐다는 손님의 항의에도 웃어넘기는 하순자 여사님. 하지만 누구에게나 천사표인 건 아니다. 경매받은 생선을 트럭에 잘못 실은 배송 기사님의 실수에는 불같이 호통친다. 매사 철두철미한 성격으로 다른 사람의 실수는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데...
특히 장사하러 나온 며느리가 아무 말 없이 뚱하게 있는 날이면 시어머니의 마음은 좌불안석이다. 최근 들어 부부간의 다툼이 잦아진 르티뚜찐씨네. 그 이유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기 때문인데! 바로 며느리의 조카를 입양하기로 한 것. 장인어른의 부탁을 외면하지 못한 남편 이용(48) 씨, 결국 아내의 조카를 자신의 호적에 올리기로 했다. 하지만 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은 어렵기만 하고, 부부간의 갈등은 깊어져만 간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전전긍긍하는 이유는?
공부는 안 하고 핸드폰만 본다며 조카에게 한마디 하는 남편. 르티뚜찐씨는 그런 남편 때문에 속상하기만 하다. 평소 출근 시간보다 늦는 며느리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하순자 여사님. 곧장 아들에게 전화 걸어 며느리 편들며 야단치기 바쁘다. 한참 뒤 시장에 나타난 르티뚜찐씨. 하순자 여사님은 며느리 눈치 살피랴 마음 상하지 않게 달래랴 애간장이 타고...
하순자 여사님의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만든 건 며칠 전 꾼 꿈 때문인데. 아들과 싸운 며느리가 한국에 모든 것을 버리고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악몽을 꿨다. 그 꿈이 현실이 될까 봐 조마조마한 여사님의 시름은 깊어져만 가고...
고민 끝에 그동안 며느리에게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말하기로 결심한 하순자 여사님.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다문화고부열전 #고부열전 #베트남 #며느리 #가족 #입양 #조카 #수산물 #시장 #시집 #고부 #남편 #딸 #표정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며느리 앞에서만 좌불안석 시어머니
📌방송일자:2020년 7월 23일
![2,500원에 담긴 정! 시어머니의 대를 이어 토스트를 굽는 베트남 며느리! [이웃집 찰스] KBS 240305 방송](http://i.ytimg.com/vi/Rld6c2HdJv4/mqdefault.jpg)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수십 년간 생활비 안 준 남편, 별거 3개월 만에 남편의 충격적 소식? -리셋부부 2-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31030방송](http://i.ytimg.com/vi/e49-dZuKhEw/mqdefault.jpg)
![[하모니] 해남 꿀고구마 부부의 러브 하우스 - 1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n.gif)
진짜 댓글들보고나니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항상 시장가면 생선사는집인데 어머니도 좋으시고 며느리도 진짜 고생많이하고 열씨미 살아요..어느누구보다요 성격엄청좋고요! 단골들도많고 며느리덕에 어머니도 일좀 놓고 숨돌리실수있고요! 방송이 저런거같아요.., 진짜 열심히 사는 어머니 며느리니 응원해주셨으면해요!😢😢
여자분 아직 한국에서 잘살고계신거죠??
시어머니 인품은 휼륭한분 같은데 며느리는 ㄱㄱ
작가년들의 컨셉임.
솔직히 보다가 화나서 그냥 보다말고 나와버렸네요...살다보면 싸우고 살고 하는거지 그만한 일로 화난다고 다시 베트남 가버린다고 협박질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보기 좀 그랬습니다 자기만 희생하고 열씸히 산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남편분은 놀고 먹나요?...조키까지 입양해서 책임지시는데 그정도 잔소리도 못하사요?...딸이라 생각하면 당연한거 아닌가?...남편분 인터뷰 하는거 보니깐 살갑게 말을 잘 못하셔서 그렇지 맘을 알겠구만...뭐 그냥 내 성질에 대 맞춰 아니면 나 갈꺼야 이런식은 아니죠...본인뿐 아니라 딸아이 조카 그리고 남편분과 시어머니 인생도 다 걸려있습니다 그라고 본인도 한국어 공부도 열씸히 해서 잘 지낼 생각도 하셔야지 열씸히 사시는거 알겠는데 시어머니 남편한테 무조건 양보바라는건 조금 그렇게 보이네요
남편이 공부하라고 한순간 싸움닭처럼 달려드는 장면보고 그만봤습니다. 역시 방송은........pd들의 악마의 편집인가보네요. 아니면 저렇게 된 대본이거나
시어머니 현명하고 참 속깊은 좋은 분이시다
시어머닝이 속이깊으시네요
시어머님이 참 맘이 넓고, 깊고 좋으시네요
참 어른이시네요
시어머니 넘좋으시네..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조카도 받아주고 마음이 좋은 사람들이네요 22:48
한국 사람은 다 돈이 많을거라 생각한건가 친정부모님이 사위한테 먼지 조카 입양을 부탁하다니 놀랍네요 한국 교육비 만만찮은데 입양 결심을 한 남편분이 대단하긴 하네요 시어머님도 정말 좋으신분이고요 암튼 데리고 온 만큼 기죽이지 말고 잘키우기 바랍니다
한국기준...남자결혼못하죠
처음부터 그럼 말을 꺼내지않는게 좋죠. 거절할 수도 없고. 좋은 관계에 금이 가게 하는 불씨가 되기만… 좀 더 지혜롭게 했었다면 좋았을 것을.
절대 조카 아니고 어린나이에 낳은 아이네
며느님도 참 복스럽고 시어머님은 인품이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나는 니를 진짜 사랑하고 있다는 시어머님의 고백에 남녀간의 고백보다 더 뜨거운 감동이 목구멍으로 올라왔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베트남으로 돌아갈까바 눈치보는게 정말 마음이 아프다
근데 보다보니 며느님이랑 며느님 여동생님 두분 모두 너무 미인이세요~!😊 며느님께서도 시어머님께 잘하시네요 가족분들과 모두 항상 행복하게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어머님과 며느님 사이 너무 보기좋아요!😊
참 선하게 두분도. 어머님도 좋게생각하시고 착하시네요❤❤❤
말 함부로 ? 좋은가족 큰결심한가족에게 응원합니다 잘 사세요
딸인거 같은데... 그냥 뭐든 솔직하고 숨김없이 지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생각을 얘기 하시면 안된다고봅니다
@@향유정 딸맞아요 동남아 사회를 좀아는 사람들은 알아요 저기는 모계사회에요 남편과이혼해도 자식은 데려가요 외냐하면 그쪽나라사람들 남편들은 게을러서 믿을수 없다는거죠그리고 며느리 얼굴만바도 나이가 잇음 그기는 결혼적령기는 20대초에요 중반이면 노처녀소리들어요 방송이니까 돌려서 설정한겁니다 시어머니도 남편도 아는구만 안속인거만해도 다행이죠 .
조카가아니라 딸이라구요?
조카면 어떡고 딸이면 우때 잘키워 내 자식 만들면되지
@@6607-b8v 님이나 그렇게 사세요.
피곤한 와이프네요 보통사람은 힘들듯
풀영상 보시면 아시겟지만 입양도 지가 남편한테 말하고 조카가 정말노력한다고햇다고 공부 근데 30분씩하고 나머지 핸드폰만 만지니 당연히 남편입장에서 화나지
고민고민하고 해준건데 조카 와이프가 입양하니 태도가 싹변함 애시당초에 학교다니는걸로 비자나올수잇엇다는데 계속 다닐동안 연장할수잇고 학교에서 서류주는거 2분만에
받고 거기다 접수5분만 투자하면 연장 2~3일안에 처리가능하다고 학교다니는건 쉬운데 와이프가 이상하게 입양계속권유함 구린내가 잇음 얼굴도 조카치고 본인이랑 너무닮음 그뿐만아니라 그쪽 친정쪽에서 허락한것도 개웃겨 방법이잇는데 입양
꼭검사하길 시어머니가랑 남편이 다벌고 지 기분나쁘면 자꾸 떠난다고 하고 시어머니 다들리게 염병을한다 귀화한다고 한국어공부만하고 일도안하고 뒤통수조심하길 진짜
2년~4년전인가 이렇게나왓엇죠 한국여성 외국남자 결혼비율1위 베트남 알고보니 베트남여자가 결혼하고 이혼해서 시민권따고 베트남남자랑 결혼하는경우 엄청많앗다고합니다 1위 베트남 2위 중국 3위필리핀4등미국 5등몽골 심각정도임
베트남 중국 필리핀 몽골은 잘알아보고 만나보고하세요 농사하시는 어른분들
느낌이 그렇죠.........
같은 맘입니다........
애 낳고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랑 살던데.
잘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 주변에는 이혼한 국제커플이 대부분입니다. 이런데도 '한녀가 문제다' 라고하는 남자들은 '국제결혼이 답이다' 라고 하는 현실.....
@@만석꾼-y7x 그여자 입장에서는 좋죠 왜냐하면 젊잖아요 그리고 말도 통해요 말안통하면 미쳐요 한국에서 정당하게 돈벌어서 자리 잡을수도 잇고 배트남으로 돌아갈수잇음 아마도 배트남남편은 배트남국적유지 할겁니다 그래서 통계상 배트남자국결통계가 많은 이유죠
베트남은 걸러야지요.제 친구 공장에서도 베트남 여자 한국남자랑결혼하고 국적따고 이혼하고 베트남애인데리고오려다 코로나로 막히고,지금은 들어왔겠네.친구공장서 출근 8시반인데 8시30 맞춰서와서 1시간일하고 30분쉬고,그렇게 개겨도 일을잘해서 몇년동안 못짜르다가,결국 잠수퇴사
키우다보면 분명갈등이 있을듯 조카가 눈치를 많이보는듯
딸이건 조카건 뭐가 중요해요, 좋은 어른들이 가족이 아이를 잘키우겠다는데! 응원합니다!! 홧팅
중요하지...더구나 조카가 아버지처럼 생각도 안하는 저런 상화에는 더더욱...
시어머니 누가 봐도 존경 받아야 할 속이 넓고 생각이 깊으신 분 같아요... 멋지십니다.
에휴 딸이네
저도 딸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잘키워요 가정을위해.
조카면어떠고.딸이면어때요.잘살면되지요.남편도.나이도많코.술도넘많이드시네요.시어머님너무좋아요.행복하세요..❤❤
님의 배우자가 자식이 있는데 속이고 그 애를 입양하자고 하면 당신은 오케이 이해할게 할 사람이군ㅋㅋㅋㅋ
저러는데 술안먹고 어케 버티겠나...
시어머님말씀에 나도 울었네. 모두들행복하세요.
저런 경우 조카가 대부분 친자식이더라구요
남편도 알고 시어머니도 알아요 우리나라는 남들시선을 엄청 신경쓰니까 저렇게 조카로 하는 겁니다 그나라는 결혼적령기 20대초 중반넘으면 노처녀에요 그리고 대부분 결혼합니다 답이 나오죠
사랑은 모두를 감싸주는 묘약임니다
입양해온애가 부인딸로 나중에 밝혀진사례도 생긴 주위분봄 동남아는 일찍애를 낳기에 속이고 결혼할수도 있어 잘알아보고해야한대요
느낌이 그렇죠.........
같은 맘입니다........
여자가 뻔뻔시럽네
하는거보니 딸이네
현명한 시어머님이시네요~^^
남편 술엄청드시는거같어유
친자확인 무조건해라ㅎ
마자요
이런 시어머니 없어요. 가족모두행복위해 노력하세요.
조카인지 딸인지..눈치 엄청 보는 것 같아 불쌍하다
암튼 행복하게
잘살아요♡♡♡
벳남 현지 마사지샵이랑 식당등 어려 보이는 여자들 아이 있는 아가씨들 많구요(결혼실패나 미혼모) 고향 부모에게 맡기고 일해요~고향 부모도 나이대가 40대인 부모들 많아서 손주,손녀라 생각 안하고 조부모가 부모 같을것 같더라구요.안그런 사람이 더 많겠지만 벳남 여성과 국제 결혼할때 주변 조사도 꼭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대리모도 흔하고 불임 이라고 형제가 일부러 아이 낳아 돈 받고 동생에게 입양 시키는것도 봤습니다.
귀화 서두르는거 보니 입양하고 귀화 하면 이혼해도 아쉬울것 없는거죠~저는 조카가 진짜 조카인지 아님 친자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느낌이 그렇죠.........
같은 맘입니다........
저이런경우많이봐요 진짜최악인경우는 필리핀여자가 시집와서 자기사촌동생도 좀같이대려와서 국적도따고하고싶다고해서 대려왓는대 남자친구임 ㄷ ㄷ그래서 이혼하고 그것들은한국에서 애놓고잘살고잇음 …내주위사람임 이거말고도 많음 ㅡㅡ
맞아요~신랑이 싫어도 시어머니 좋으면 살수있지~~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나네요.
엄마도 평생 장사를 하셔서 무뚝뚝 하고 쓸떼없는 말씀도 잘 안하시지만 남자처럼 화끈할땐 화끈하셨던 엄마 생각이 납니다.
oh 😂그렇네요 ~ 머나먼
바다 🚢 건너 한국 🇰🇷 온
베트남 🇻🇳 신부 👰♂️ 행복한 부부 되기를 바랍니다 😊
조카가 마이 닮았네
시어머니 너무 좋으시다🥹👍❤️
조카아닌 딸같다 너무당당하네 며느리가
시모가 현명하시네요
뚜찐이 참 잘못하고 있네. 아이들 앞에서 남편에게 저러면 안되지. 아이들 앞에서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다
꼴랑 그런싸움으로 다음날 까지 간다는것도 안좋고 자기하고 싶은 말 다해놓고 무슨불만이.
저러는 행동은 모든 베트남 사람들이 좋지 않게 보인다.
앞으로 살다보면 얼마나 난관이 많을까? 맘은 콩밭에 가 있는듯!
마음이 아프네요.어머니한테 아들이란 ㅠㅠ
알고보니 딸인거아냐? 조카라고속이는 딸 많다는데
키우는 사람이 부모입니다 ......
남편이였네. 시아버지인줄 알았음 ㅠ
며느리가 싸가지가 더럽게 없네
지맘에 좀 안들면 이혼이라도 할 기세네. 귀화 하지 말고 그냥 베트콩으로 살아라
시어머니의 과한 저자세가 간덩이를 붙게 만들었네
저런 마인드면 언제든지 가고도 남겠다
넉넉하게 사는것도 아닌데 본인들 자식들이나 잘 키우지 며느리 말하는게 싸가지 없네 본인 딸 인듯 싶네
남편이 잘못했네ᆢ
술을 많이 드시는듯한 얼굴ᆢ
조카. 잘해주시길ᆢ
주눅들지 않게ᆢᆢ
열심히사네
딸이 맞는 것 같네요.
며느리 버릇 고쳐야합니다.
나쁜 베트남여자
남편말 하나도 틀린거없구만
남의집일이지만 베트남아내들 저정도면 감사해야지
도망가는베트남며느리들 너무 많이 봐서
호구 한국남자 이용해서 한명 두명 모든 베트남 가족들이 저런식으로 한국에 온다 국적도 얻고 건강보험 혜택받고 베트남은 이중국적 가지니 두 국적 소유
부인 참뻔뻔하네 ㅠㅠ
느낌이 그렇죠.........
같은 맘입니다........
저도...이런프로 보면서 기분상한거 첨입니다...
조카 아니다고봄ㅋㅋ
그냥 보내라
국민들의 세금으로 무임승차 하는 것이다
외국 아이들 입양 금지하라
딸이야 조카야 며느리 심통있네
조카를? 혹시 자식아닐까...조카때문에 저러는건 이해불가인데
그게 뭐가 중요해요 그냥 시청하면되지
근데...이미알고있을듯...며느리도덕분에 더열심히살듯
착한 며느리도 있는데 함부로 하는 사람도 있어 그게 좀. 아쉬워요
같이 살기 어렵겠네요.공격적이예요.지금 한국에서 교육시킨다는게 어떤건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같아요.
남편분은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 할것 같아요
딸이면 저렇게안나옴 딸인들 딸이면 데려와서 키우는게맞죠 쉽진않지만 나이도많은데 처녀장가 욕심많은거아닌가요
시어머니 잘모시고 나이많은 남편과 잘지내고 남의나라와서 고생이많아요 남편저렇게나오면 미리 선재하는게 지혜롭네요 자기일 똑부러지게하면 저정도는 부려도되는 거같습니당
요즘 시어머니 밥차려주고 쉽지않아요 시어머니도 중간역활 잘하시고 너무 보기 좋은가족
친정엄마도 공경하기힘든 코리아 인데 베트남분 보통아니니까 저렇게 악착같이 살죠
우리나라 입양에대한 생각이 참~
생판모르는 애도 입양해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잘 사는사람들도 있는데 머~조카인데 어때요 혹여 딸이면 더 좋은거 아닌가~그냥 잘 살고하길 응원해주면되지~
딸이라도 조카라도 어린애가 머나먼곳에서 얼마나 힘들고 눈치보이고하겠음요
최고로 바른생각을 기지신 분이세요.
@@제임스-l3y꿈나라에 사네!!
아내분이 아이들 키우면서 잘 살면 문제 없지만
영상을 보니 한국국적 가지면 이혼하고 따로 살림 차릴것 같은 정황이 많아요
그리되면 남편하고 어머니의 정신적 타격은 엄청날겁니다
딸도 자기 딸이고 도망가고 하면 그냥 기만한것 밖에 안됩니다
그러니 댓글들이 곱지 않쵸
지금 쯤이면 한국국적 가졌을텐데 지금까지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오해한 우리들이 잘못한거겠죠
처음주터 그럴 마음이 있었다면 국적 가지자마자 본색을 드러낼테니까요
부디 잘 살고 있길
며느리가 나쁜 버릇을 가지고있다.
이래서 어떻게 대한민국 생활을 하겠냐
베트남가서 고생 바가지로 해봐야 정신차리지
쫌 그렇다..요즘 당하는남자 많은데
조카 눈치 주지 말고 행복하게 잘사시길❤
친자검사하세요 아무리래도 조카는 아닌듯 ㅜㅜ넘 닮았네유
조카는 아님~~
시어머니
아들 내외가 헤어질까봐 전전긍긍 24시간 걱정하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아예 어디 용한 점집이나 철학관에 찾아가셔서 아들, 며느리 사주를 넣고 한 번 풀이를 받아보세요
방송을 보는 내내 답답했네요
어머님은 장사를 같이하는 동료를 잃을 걱정까지 더해서 노심초사인데
아드님은 건강도 안 좋은데 술, 담배를 하는 것 같고..
건강하지 못 하면,
본인의 건강을 지키지 못 하면 다른 어떤 것도 지킬 수 없다는 걸 _
조카가 아니고 딸이겠지.
조카가 아니라 진짜 딸아냐? 요즘 속이고 시집오는 결혼이주여성들이 많아서..ㅜㅜ
딸 백프로이다에 중국에 있는 푸바오 건다!
아내라는. 사람이. 남편한데. 어디 대구하나요. 착한. 시부모님 착한 남편인줄 모르고. 못된 성격이네요
자식이 웬수네유. 에혀 출가시켜도 신경쓸일이ㅠ 어머니가 보살^^
누가조캬늘입양핵ㅋㄱ그걸속아
가뜩이나 아이가 가시방석일텐데ᆢ뭘 자꾸 공부하라그래? 그냥 놔둬야지
밝게 잘 노는게 최고지 뭐 의사만들껀가?
베트남은 여자들이 벌이해살다보니 드샌대가 있고 돈만벌생각하고 베트남으로 갈생각만하고 교육엔 별신경아쓰고 살림도 엉망이라 우리네 이해못함
먼나라와서 고생이많습니다
여기 미친사람들 많네 나도 우리 삼촌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듣고 다니는데 엄마.아빠랑도 많이 닮었다.
뇌가 없는건지 아니면 친인척이 없는건지 생각 좀 하고 말합시다
부인이 좀 뻔뻔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이 좀.... 말하는게 고마움을 모르는듯 ㅋ
조카라는데 무슨근거로 딸이냐고 하는거야??ㅋㅋ 방구석에서 남에집 유전자감식도 가능한사람들이 많은듯ㅋㅋㅋ
다른사람들말듣지말고 잘해주면돼요
공부하라는게 죄냐 ㅋ ㅋ
할매 너무 걱정 마소. 정부는 배우자의 동의 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이 불가능하게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실제로 일방이 애 데리고
출국을 하면 찾아올 방법이 없다. 만약에 혼자 애를 양육하고 싶으면 법원의 판결을 받아 양육권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애는 조카가
아니라 결혼 전에 낳았던 애가 아닐까 추정해 봅니다. 동남아 가니 재혼하면서 조카라고 하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뭐 문제는 없지요. 남의 자식도 데려다 키우는데 핏줄이면 더 좋죠 뭐. 키워서 잘 키우면 그것도 공덕을 쌓는 일입니다.
부인 딸이네
어린 조카가 스스로 한국어 공부 혼자 어떻게 합니까?10분이라도 아빠가 되실분이 가르쳐서 도움을 주실 생각을 못하시고... 이왕 큰맘 먹으신만큼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면 커서 감사해 할거예요!
아빠가 무식해보인다. 여자도 은근뻔뻔하네
염치가 없는 사람이구만
느낌 아니까
왜 사서 고생을 ....
너무 공부는 눈치주면 더안하게됨 애도 아직낮설텐데 한국에서태어난 아이도 아닌데 적응기간지나면 다알아서하게됨 아직은 아이인데 그리고 다정한말투로 오늘 무엇을공부했니하고 천천히 다가가야지 저렇게 잔소리처럼 억압하는 분위기면 안좋음
미국도 전세계 천재들 많이 모아놓았죠.한국도 똑똑햐 인재 너무 좋죠.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이 금융기치로 조단위인데...우리도 똑똑한인재로 부강하길 바래요
부모라도 자녀에게 선을 넘는 표현은 아이한테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로 남을수 있습니다. 공부하고 놀땐 자유롭게 놀게 놔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윤리적 인성에 공부란걸 잊지 마시고.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닌 이심동체 로서 선을 넘는 말은 충고가 아닌 언어폭력에 큰 충격에 상처가 됀다는걸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는행동으로밧어조카가안이고딸안인가요😂😂😂😂😂😂😂🎉
진짜.. 댓글 수준이 너무 저렴하네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게 이런건가보네. 나 평생 살면서 울 엄마보다 이모 닮았다는 소리 더 들었음. 이모랑 엄마랑 나랑 다니면 다 이모 딸인줄 알지 엄마 딸이라고 한적 없어. 우리 이모가 나 낳아서 울 엄마가 날 입양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지럽다...
배려하고 이해해야지.
아무리 남의집 가정사지만 함부로 막말 생각없이 댓글다시는분들 참 안타깝네요.
모두들 열심히 사시는모습 좋아보이기만 하네요.
엄마가 머리가나쁜거같네요
한국 어머니들 고집불통에 말 진짜 안통합니다. 외국며느리들 너무 불쌍합니다. 이 방송을 영어로 번역해서 전세계가 다 한국시집살이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하고 외국인여성분들이 피해입지 않도록 되와줘야합니다
이방송은 시어머니가 며느리눈치보는격인데😅😅😅 한국 어머니들 전체가 고집불통이라고일축하는건 이 방송 이해못하신듯
이 양반 한국사람 아니고
외국인
남편분 애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하지 말고
모범을 보이세요
말은 적게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한마디의 말도 잔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