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상보고 올해 고창까지 내려가서 포도밭도 보고 포도도 사왔어요. 단맛 자체가 일반 포도랑 밸런스 자체가 아예 다르고, 정말 맛있습니다. 계속 내려갈순 없어서 도덕현 포도 온라인 구매처에서 포도 끝날때까지 계속 구매해서 먹었어요. 내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포도 농사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퓸질, 당도, 식감 안따지고 본인들 입맛에 어느정도 맞으면 차이를 못느끼시는 분들은 어떻게 설명해도 이해못하죠~ 과일가게, 시장, 공판장에서 산것도 어느때는 맛이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농사를 제대로 지으시는 분들의 과일들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노력과 결과를 인정해 드려야 합니다~♡
마트에 가보니 마트 한가운데 단감 수천개 쌓아놓았는데 감크기가 손 큰 사람이 잡아도 한손에 안들어올만큼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그 옆에 시나노골드 사과도 무지막지하게 대과라서 놀랐습니다.사과 옆에는 거대한 크기의 사인머스켓이 알크기가 자두알보다 더 커서 또 놀랐습니다.옛날 어릴때 먹던 사과 배는 요즘 나오는 사과 배보다 3분지 1도 안되는 작은 크기였는데 푸석푸석하지 않고 요즘 나오는 것보다 훨씬 아삭하고 식감이 좋았다는게 기억에 새록새록합니다.사과도 지베린에 담그지 않는 작은크기의 사과가 식감이나 쥬스감 아삭함이 압도적입니다.큰사과만 먹다보니 배와 사과가 원래부터 푸석푸석한줄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옛날 집에서 10그루 정도 심어놓고 먹던 돌배가 요즘 나오는 자베린 호르몬배보다 크기가 3분지 1도 안되지만 맛과 아삭함과 영양에서는 정말 보약이 따로 없음을 요즘도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지베린 안담군 과일 있으면 두배 세배 돈을 더 주고라도 사먹고 싶은 심정입니다.자두도 지베린자두와 그냥자두가 하늘땅차이만큼 향기와 맛과 식감이 차이가 납니다.복숭아도 지베린 약칠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크게 나오긴 나옵니다.
감엔 지베린 처리 안해요. 그 높은데 감에만 지베린 바르는게.. 거의 불가능.. 배에는 하는 경우 있는데 맛이 너무 없져서 잘 안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원래 저 캠밸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저기엔 보라색 포도엔 지베린 처리 안해요 농약은 치겠지만 샤인 거봉 이런 특수한 포도에만 합니다 저 사람 어느 정도는 믿음이 안가네요 은근 자기 유리 한쪽만 말하는 느낌이 있네요
사장님이 나무는 잘 키우시지만 지베렐린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네요. 우선 지베렐린은 농약이 아니고 생장을 조절하는 모든 식물이 가지고 있고 스스로 만들어내는 필수적인 식물호르몬 입니다. 즉 자연상태 모든 과일에 들어있는 물질이에요. 샤인머스켓에 사용하는 방법도 표면에 뿌리거나 침지하여 잔류량도 아주 미비합니다. 더군다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정성을 충분히 검증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나 농촌진흥정 사이트에도 내용이 잘나와요. 그리고 저나 샤인재배를 하시는 분들 중 지베렐린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거의 없어요. 유해하다고 생각하면 본인이나 가족들에게도 샤인머스켓을 먹이지도 않겠죠.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시면 않되요.
@@cmslgisj 유기농하시는분들을 비판하려는게 아닙니다. 다만 영상속 분은 잘모르고 정확하지않은 정보로 본인것만 좋고 다른거는 나쁘고 잘못되었다는 논리가 문제라는거죠 샤인머스켓에 사용되는 지베린은 식물 호르몬으로,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남성호르몬과는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또한, 지베린은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잔류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반면, 운동선수가 사용하는 남성호르몬은 인체의 생리 기능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많은 연구로 이런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인체에 나쁜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고 식물호르몬은 그렇지 않다는 연구가 있으니까요. 따라서 샤인머스켓에 대한 반박 논리를 운동선수의 약물 사용에 비유하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사람과 식물의 호르몬은 전혀 다릅니다. 차이점설명드리면 1. 기원과 종류 식물호르몬: 식물체 내에서 합성되는 다양한 유기 화합물로, 주로 옥신, 지베렐린, 사이토키닌, 에틸렌, 아브시스산 등이 있습니다. 식물의 모든 세포에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특정 조직에서 주로 합성되어 다른 조직으로 이동하며 작용합니다. 남성호르몬: 주로 고환에서 생성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테스토스테론이 대표적입니다. 부신에서도 소량 생성될 수 있습니다. 2. 구조 식물호르몬: 다양한 구조를 가진 유기 화합물로, 단백질, 아미노산, 지방산 등 다양한 물질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남성호르몬: 콜레스테롤을 기본 골격으로 하는 스테로이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3. 기능 식물호르몬: 식물의 생장, 발달, 생식 등 다양한 생리 현상을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옥신은 세포 신장을 촉진하고, 지베렐린은 종자 발아를 촉진하며, 사이토키닌은 세포 분열을 촉진합니다. 남성호르몬: 남성의 2차 성징 발달, 정자 생성, 근육 발달 등을 조절합니다. 남성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양촌-q1q 농산물 안전관리인증기관에서 합니다. 정기적인 잔류량 검사를 농산물 안전관리인증(GAP)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실시하죠. 전수 검사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비용이 많이드니 통계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대표성있는 샘플을 추출하여 검사합니다. 식품의약안전처나 국가농림축산식품부 사이트에 나오니 찾아보세요.
수경재배는 100프로 화학비료라 문제가 있죠... 반박으로 똑같은 화학구조인데 무슨 문제가 있냐고하는데 토양엔 비료만 있는게아니죠 맛,향,저장성이 다른것만 봐도... 그런데 똥물 뿌려서 농사 짓는곳도 있는데 그럴바에는 오히려 화학비료가 안전하죠 참고로 그러면 토양에 화학비료 쓰면 맛없냐 안좋냐 할수도있는데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은 화학비료와 궁합이 잘맞습니다 유기물이 없는토양은 안좋구요 그럼 유기물넣어주고 부족한 성분만 골라서 화학비료 넣어주면 됩니다
유기농이 안전한 농산물인건 맞는데 주목적이 안전이 아닙니다 전쟁으로 나라가 망해도 농사를 잘지을수있는 방법으로 하는게 유기농입니다 그러다보니 안전이 자동으로 딸려오는건데 잘못지으면 더 안좋습니다 안전때문에 유기농 안찾으셔도 됩니다 GAP인증은 안전이 주목적입니다 이건 화학비료,농약 다 사용하지만 인체에 유해 없게 안전하게 썻다는 인증입니다 매년 검사합니다 맹신하라는건 아니구요 빠져나갈 구멍은 언제든 있으니깐
난 지베렐린 처리 안한 샤인머스켓 먹어봤어. 겁나 달더라. 우리집에서 한그루 가지고 그냥 가족끼리 먹으려고 매년 그렇게 먹거든. 씨 없는 걸 먹다가 씨가 있으니 약간 불편한건 사실인데 난 씨까지 먹기 때문에 그다지 큰 불편도 아니야. 품종을 험담하는게 아니고 굳이 꼭 성장호르몬을 강제로 주입하고 씨를 꼭 없애야 하느냐를 따지는 것 같은데 왜 품종을 험담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농사하시는 분들 건강이 중요한데, 소비자가 크고, 모양 예쁘고 이런 것만 찾으니까 농약 안 할 수가 없지. 소비자가 건강한 먹거리 찾으면 농민들도 그런 것만 지으실텐데. 모양이 좀 작아도, 자연스럽게 자란 건 맛이 더 좋고, 농민이나 먹는 사람들 건강에도 더 좋은데. 스마트팜, 양액재배나 수경재배 반대도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땅기운 받으며 이글거리는 태양 받고 자라고, 벌레와 날씨에 견딘, 이런 것이 살아 있는 거죠. 죽어 있는 건 먹기 싫네요,. 교육으로 애들을 병든 닭처럼 꽉 막힌 책상에서 수동적으로 만들더니, 농사도 이렇게 하려나 봅니다. 첨단으로 해야 할 게 있고, 원초적인 자연을 따라야 할 게 있는데, 상추 하나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이 대단한 착각을 하는 듯.
지베렐린을 주입할 경우, 과일의 맛, 당도, 저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베렐린이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 연구 결과는 부족합니다. 전문가들은 지베렐린이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명확한 안전성을 입증한 것은 아닙니다. 인체에 대한 장기적인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와 실험이 필요합니다.
소신 발언 좀 멋있는 듯_ '진짜 먹거리'가 잘 없는게 현실이잖슴?? 뭐든 인위적으로 한게 사람 몸에 좋을리가 있나.. 이분처럼 농사지으면 당당할 수 밖에 없지! 사실, 요즘 GMO 유전자 변형 콩이니, 옥수수니 하다 이제는 인공적으로 성장 촉진제 같은 것도 하잖슴?? 소비자부터가 '진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면 친환경적이고 유기농 재배하는 농가들이 많아질거임. 그리고 그런 농가들이 가치를 인정 받아야하는 건 당연한거고 ! 욕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유기농하기 어렵고 못하니까 발끈하시는건가??? 여튼 비판만 할 줄 알고 스스로는 못 돌아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신있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이 있어서 다행이라 봄!
본인 유기농이라고 관행하는 사람 다 죽으라고 광고하나요? 지베렐린이 인채에 해롭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포도를 포함한 모든 식물에 다 들어있는 성분입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로 여론을 호도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그릇된 인식을 갖게 되는 겁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마트에 가보니 사인 알굵기가 거의 자두알 만한데 거봉도 이정도로 굵지는 않았는데 오늘 시장 마트 가보고 정말 굵어도 너무 굵다는 느낌을 받았다.거의 일반포도보다 두세배가 아니라 다섯배이상 굵은듯 보이는데 공판장에서도 포도알의 표준크기가 사인이 되다보니 일반포도알은 포도취급도 못받은 형국이다.몇년 전까지만 해도 사인 알이 이정도로는 거대하지 않았는데 해마다 알이 점점 더 굵어지는 느낌이다.생장호르몬 처리 안한 포도알은 정말 초라하기 짝이없을 정도로 작아 보인다.경매사들도 사인알크기를 기준으로 하다 보니 일반유기농이나 호르몬약물처리 안한 포도는 공판장에서도 퇴출되는 찬밥신세다.소비자들이 굵은 것만 찾는 현실에서 지베린의 사용은 점점 더 증가될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유기농' 이란 용어를 함부로 쓰지 마세요!! 특히,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헛 된 망상을 심어줘서 유기농 한다고 시작했다 99,9% 거덜 나고 파산합니다, 농사를 철학으로 합니까? 수입농산물이 차고 넘치게 밀려들어 오는데 경쟁력을 갖춘 농법으로 가야지 유튜브로 떴다 해서 우선 수익이 좀 더 발생 할 수 있겠지만 청년들까지 현혹 시키지 마세요!!
선생님 포도가 "GA처리 하지 않아서 특별히 더 맛있다" 라고 말씀 하시는데 혹시 GA처리 한 우리 포도와 비교해서 시식회 한 번 해 볼까요? "무르고 맛이 없다" 우리 포도는GA 처리 해도 평균당도가 20~24브릭스 나오고 알이 단단 합니다, 무르고 맛 없는 포도는 과다하게 착과하고 과다하게 양분을 투입해서 생기는 문제지 GA 처리와는 무관합니다, "유기농법" 이라 단언 하시는데, 선생님 농법이 왜 '유기농' 인지 그 근거를 밝혀 주세요 !!! GA처리만 하지 않는다 해서 '유기농' 이라 표현 하시면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됩니다, 지베렐린에 대해 좀 제대로 파악하시고 농사 지으시기 바랍니다, 지베렐린을 발견해 농업에 적용함으로 인해 "세계 인구 중 30억명을 기아에서 구조되었다" 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인간에게 매우 유익한 천연 호르몬 입니다, 선생님 말씀 처럼 농사 지으면 인건비도 많이 들지 않고 약값도 들지 않으면 생산원가도 많이 절감 될 텐데 포도는 왜 비싸게 판매하지요? 생산 원가가 많이 절감되면 소비자 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관행 포도 보다 더욱 싸게 판매 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qdbqfbrb 영향을 주면 사용을 못 하게 했겠죠. 아직도 연구중은 뭔가요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계속 연구 중 인가요. 이미 식약처 에서도 아무 문제 없다고 발표한 내용인데. 정작 농사 짓는 사람들은 실수로 마시기도 하고 과일을 자식에 손자까지 다 먹이고 있습니다. 지베렐린이 위험하다는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안 위험하단 근거는 검색만 해 봐도 많이 나와요.
포도는 원래부터 지베린 호르몬약물로 키운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았으나 사과 배등이 옛날 부터 크기가 너무 크다는 것을 인식했지만 지베린 호르몬 약물로 부풀린다는 것은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되어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부전시장 과일상회 가보면 사과크기가 거의 작은 호박크기만큼 어마어마하게 큰걸 예전부터 지나가며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지베린호르몬으로 뻥틔기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인식을 한것 같습니다.배도 크기가 너무 커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호르몬약물로 부풀린것을 최근에 인식하고는 충격을 받았는데 지베린으로 부풀린 거대한 사과 배를 먹고 난뒤에 소화가 안되고 먹을때마다 설사가 나서 도저히 이해가 안된것이 그것이 지베린 호르몬때문에 먹을때마다 계속 설사가 나는 것을 최근에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배즙이나 사과즙도 지베린성분이 강하면 이상하게 설사와 복통이 동반된것을 최근에야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작목반장TV에 출연하실 농부를 찾습니다.
광고 및 출연 문의 : 인스타그램 DM 및 이메일 rayjung3@gmail.com
사장님 포도농사 철학이 있어
좋습니다. 굿 👍
작년 영상보고 올해 고창까지 내려가서 포도밭도 보고 포도도 사왔어요. 단맛 자체가 일반 포도랑 밸런스 자체가 아예 다르고, 정말 맛있습니다. 계속 내려갈순 없어서 도덕현 포도 온라인 구매처에서 포도 끝날때까지 계속 구매해서 먹었어요. 내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포도 농사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기농 먹거리가 진짜 중요하네요
영상보면서 감동 받았어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같은품종 그늘막 목적으로 0:44 가지치기 안하고 거름 많이주고 신경써서 키우는데 정말 많이 아주 많이달리고 엄청달아요 약 사오백송이 열려요.
유기농업 20년차 입니다.
어렵지만 보람있는 힘든길 가 주심에 감사를....
내 고향에 귀한 농부님이 계셨군요.
포도나무 보러 가고 싶네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농민다운 농민 존경드립니다.
오랫만에 뵀는데
건강하시니까 좋네요!!!
작년 영상보고 사먹어본 1인입니다. 여긴 진짜 시중 샤인머스켓 능가하는 당도에 향부터 다릅디다. 유기농이 농업의 미래죠 도덕현 선생님의 정신을 이어받을 후계농부님들도 기대됩니다 오래건강한 우리농산물 부탁합니다
퓸질, 당도, 식감 안따지고 본인들 입맛에 어느정도 맞으면 차이를 못느끼시는 분들은 어떻게 설명해도 이해못하죠~
과일가게, 시장, 공판장에서 산것도 어느때는 맛이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농사를 제대로 지으시는 분들의 과일들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노력과 결과를 인정해 드려야 합니다~♡
여기가 무슨 쇼핑몰일까요?궁금합니다.
어딘지 알려주세요.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구입처 좀 부탁드려요
素晴らしい方❣
尊敬致します❣
韓国帰った時は是非買いにいきます❣大阪より
대표님 말씀이 진실인데 왜 그런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참외로 울 딸이라 찍은 영상과도 전화와 욕하고 그런 일이 있어 이해 갑니다
사과도 호르몬제 처리하여 사과 크기가 엄청나게 커져 푸석푸석한게 뻥튀기 과자 먹는 느낌
건강한 농사지으신것
진심이 보이십니다
이분의 말이 다 맞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이분의 철학 만큼은 배울만합니다. 여기에서도 배움을 찾는 분들은 성공하실겁니다.
병이 있는데 약을 먹여 고쳐 놓았으니
그게 몸에 들어가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데 좋을까요?
유기농은 병이 없는 건강한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0년 넘게 유기농 고집ㅎㄷㄷㄷ 이시대의 진정한 농민상_ 넘 멋지십니다! 저희도 농사 짓지만 정말 유기농은 힘든데 대단하세요~~~. 나무 한그루에 열리는 포도송이가 어마어마하네요!! 주문 어떻게 하나요?
배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칼슘흡수가 안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석회유황합제를 물에 희석하여 땅속에 살포하면 칼슘 흡수가 빨리된다는것이 맞는지 몰라서요. 잘되고 맞다면 저도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마트에 가보니 마트 한가운데 단감 수천개 쌓아놓았는데 감크기가 손 큰 사람이 잡아도 한손에 안들어올만큼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그 옆에 시나노골드 사과도 무지막지하게 대과라서 놀랐습니다.사과 옆에는 거대한 크기의 사인머스켓이 알크기가 자두알보다 더 커서 또 놀랐습니다.옛날 어릴때 먹던 사과 배는 요즘 나오는 사과 배보다 3분지 1도 안되는 작은 크기였는데 푸석푸석하지 않고 요즘 나오는 것보다 훨씬 아삭하고 식감이 좋았다는게 기억에 새록새록합니다.사과도 지베린에 담그지 않는 작은크기의 사과가 식감이나 쥬스감 아삭함이 압도적입니다.큰사과만 먹다보니 배와 사과가 원래부터 푸석푸석한줄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옛날 집에서 10그루 정도 심어놓고 먹던 돌배가 요즘 나오는 자베린 호르몬배보다 크기가 3분지 1도 안되지만 맛과 아삭함과 영양에서는 정말 보약이 따로 없음을 요즘도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지베린 안담군 과일 있으면 두배 세배 돈을 더 주고라도 사먹고 싶은 심정입니다.자두도 지베린자두와 그냥자두가 하늘땅차이만큼 향기와 맛과 식감이 차이가 납니다.복숭아도 지베린 약칠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크게 나오긴 나옵니다.
감엔 지베린 처리 안해요. 그 높은데 감에만 지베린 바르는게.. 거의 불가능.. 배에는 하는 경우 있는데 맛이 너무 없져서 잘 안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원래 저 캠밸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저기엔 보라색 포도엔 지베린 처리 안해요 농약은 치겠지만 샤인 거봉 이런 특수한 포도에만 합니다
저 사람 어느 정도는 믿음이 안가네요 은근 자기 유리 한쪽만 말하는 느낌이 있네요
사장님이 나무는 잘 키우시지만 지베렐린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네요. 우선 지베렐린은 농약이 아니고 생장을 조절하는 모든 식물이
가지고 있고 스스로 만들어내는 필수적인 식물호르몬 입니다. 즉 자연상태 모든 과일에 들어있는 물질이에요.
샤인머스켓에 사용하는 방법도 표면에 뿌리거나 침지하여 잔류량도 아주 미비합니다. 더군다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정성을 충분히 검증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나 농촌진흥정 사이트에도 내용이 잘나와요.
그리고 저나 샤인재배를 하시는 분들 중 지베렐린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거의 없어요. 유해하다고 생각하면 본인이나 가족들에게도 샤인머스켓을 먹이지도 않겠죠.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시면 않되요.
그러면 운동선수들도 그냥 남성호르몬 맞고 올림픽나면되는걸 근육도잘크고 성적도잘나오는데 왜 금지하나요. 어차피 인체에 있는물질인데.
발암물질은 아니더라도 유기농 추구하시는분에게는 성장호르몬 맞춰서 키우는방식이 안맞는 방식인거죠.
@@cmslgisj 유기농하시는분들을 비판하려는게 아닙니다. 다만 영상속 분은 잘모르고 정확하지않은 정보로 본인것만 좋고 다른거는 나쁘고 잘못되었다는 논리가 문제라는거죠
샤인머스켓에 사용되는 지베린은 식물 호르몬으로,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남성호르몬과는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또한, 지베린은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잔류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반면, 운동선수가 사용하는 남성호르몬은 인체의 생리 기능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많은 연구로 이런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인체에 나쁜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고 식물호르몬은 그렇지 않다는 연구가 있으니까요. 따라서 샤인머스켓에 대한 반박 논리를 운동선수의 약물 사용에 비유하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사람과 식물의 호르몬은 전혀 다릅니다. 차이점설명드리면
1. 기원과 종류
식물호르몬: 식물체 내에서 합성되는 다양한 유기 화합물로, 주로 옥신, 지베렐린, 사이토키닌, 에틸렌, 아브시스산 등이 있습니다. 식물의 모든 세포에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특정 조직에서 주로 합성되어 다른 조직으로 이동하며 작용합니다.
남성호르몬: 주로 고환에서 생성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테스토스테론이 대표적입니다. 부신에서도 소량 생성될 수 있습니다.
2. 구조
식물호르몬: 다양한 구조를 가진 유기 화합물로, 단백질, 아미노산, 지방산 등 다양한 물질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남성호르몬: 콜레스테롤을 기본 골격으로 하는 스테로이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3. 기능
식물호르몬: 식물의 생장, 발달, 생식 등 다양한 생리 현상을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옥신은 세포 신장을 촉진하고, 지베렐린은 종자 발아를 촉진하며, 사이토키닌은 세포 분열을 촉진합니다.
남성호르몬: 남성의 2차 성징 발달, 정자 생성, 근육 발달 등을 조절합니다. 남성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JINLee-h7w 잔류량에 대해 어떻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 한다는거죠? 검사하는거 본 적도 없는데...
@@양촌-q1q 농산물 안전관리인증기관에서 합니다. 정기적인 잔류량 검사를 농산물 안전관리인증(GAP)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실시하죠.
전수 검사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비용이 많이드니
통계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대표성있는 샘플을 추출하여 검사합니다.
식품의약안전처나 국가농림축산식품부 사이트에 나오니 찾아보세요.
안전하다 생각하신다면 계속 지베릴린 처리해서 재배하시고 계속 드시면 됩니다. 저는 이런 분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결국 사람은 자기가 믿는대로 사는거죠.
멋집니다.
그래서 샤이머스켓 안 먹어요
이분은 진정 착한농민십니다~
생장조절제가 몸에 안좋다는생각을가지고 농사짓고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장님혹시식물 생장조절제가 인제에 유해하다는 과학적근거나 실험데이터가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일본은 70~80%가 지베린합니다.
농업선진국에서도 하는데 헛소리 하지말라
미국은 지베렐린 성분이 나오면 수입을 하지 않습니다.
인체에 해가 없으면 미국이 그러겠어요.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나 생장호르몬이나 문제가 없다는 과학적 근거는 있나요?
@@goldrushtv 미국에 샤인머스캣 수출 하는데요 생장조절제 치는 걸로요!
@@조규활-j4q뭐든 투입하는 것은 좋지 않음.
인간의 욕심으로 더크고 보기좋게 할려고 비료든 농약이든 하죠.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우리 나라 샤인머스켓 미국으로 수출 하고 있습니다, @@goldrushtv
구지 유기농 이어야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흙의 성분, 무해한 비료, 무농약 이게 중요한것 같아용.
전 그렇게 하면 바로 유기농 이라고 봅니다
이지역에서 친환경 하시는분 말씀이 시중 유기농자재도 쓰지말아야한다...
먹을거니까 니들이 못먹는거 치면서 무슨 유기농이냐...
사람이 먹을수 있는걸로만 방제해야지...
악플이 좀 있는데
유기농이 훨씬 좋습니다
다만 난이도가 너무높아서
제대로하는 유기농 하는 농가는 소수입니다
여기나온분처럼요
유기농 제대로 못하면 오히려
관행농법보다 더 안좋습니다
유기농이 불가능 한거 아닙니다
농업공부+실습 10년 하면 가능합니다
돈은 못벌겠지만
출산드라(??)
정부에서 다산정책의 일환으로 많이 지원해야(♡)
대단합니다!!!
추가로 원래 3배체 (블랙사파이어) 없는 품종도 있어요. 2배체도 무핵화를 안하면 그만입니다. 정상적으로 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의도는 알겠는데 전달이 오해가 있는것같네요.
밭에 방문을 그렇게 많이하면 농장안에 오염도 심하겠네요. 전국팔도에 탄저균이나 농사짓는분들 장화신고 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밭에 외부사람 자주 들이는거 아닙니다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2:21 비싸고 맛있으면 용서가 됨 비싸고 달지도 않으면 사기당한것같아서 빡치는데
철학있으셔
수경재배는 100프로 화학비료라 문제가 있죠...
반박으로 똑같은 화학구조인데 무슨 문제가 있냐고하는데
토양엔 비료만 있는게아니죠
맛,향,저장성이 다른것만 봐도...
그런데 똥물 뿌려서 농사 짓는곳도 있는데 그럴바에는
오히려 화학비료가 안전하죠
참고로
그러면 토양에 화학비료 쓰면 맛없냐 안좋냐 할수도있는데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은 화학비료와 궁합이 잘맞습니다
유기물이 없는토양은 안좋구요
그럼 유기물넣어주고
부족한 성분만 골라서 화학비료 넣어주면 됩니다
유익한 유기물질은 식물이 만드는 거지 토양이 만드는게 아닙니다.
식물이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 잘 주면 식물이 좋은 물질 만들어 냅니다.
농사를 안지어 보셨군요.
이온단계에서는 똑같죠
그전 단계가 다르니깐 문제죠
퇴비든 화학비료든 미생물이 분해시키면 식물에게 공급되는 기본 성분은 같습니다.
똥물이 어때서.. 잘 발효한 퇴비나 잘 발효된 똥물이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A~S급은 공판장이여도 가격이 높죠
그밑으로는 가격이 안좋죠 물량도 많고
무조건 공판장 욕할껀아닙니다
그렇다고 잘하고 있다는건 아닙니다
유기농은 맛과향은 최상위지만
눈으로 봤을때 때깔이 안좋기 때문에
공판장은 때깔만 보기때문에 좋은가격 받긴 힘들죠
유기농이 안전한 농산물인건 맞는데
주목적이 안전이 아닙니다
전쟁으로 나라가 망해도 농사를 잘지을수있는 방법으로 하는게 유기농입니다
그러다보니 안전이 자동으로 딸려오는건데
잘못지으면 더 안좋습니다
안전때문에 유기농 안찾으셔도 됩니다
GAP인증은 안전이 주목적입니다
이건 화학비료,농약 다 사용하지만
인체에 유해 없게
안전하게 썻다는 인증입니다
매년 검사합니다
맹신하라는건 아니구요
빠져나갈 구멍은 언제든 있으니깐
주문에케해요
식물성호르몬으로 생산된 과일을 먹고 이상해진 사람을 평생 본적도 없음. 오히려 유기농은 실패하면 1년 농사를 버리게 되는데, 생존에 민감한 문제라 일반농민들한테는 적용은 안될듯 싶네요. 어려운 길이긴 맞지만 병든걸 모르고 먹는게 몸에 더 안좋아요
소비자가는 더 올랏던데;;; 한상자 3~3.5만원 정도;;; 그래서 적포도는 거르는중;;
유기농으로 지베린처리 안한 샤인 먹어보셨나요? 씨 있고 알작은 샤인 먹어봤어요? 캠벨가지고 샤인 지베린 얘기합니까?
브라마이신과 지배린은 주위에 캠벨포장있음 조심해야된다. 기본은 지키는 품종열심히 농사지으시는 분들도 많은데 캠벨가지고 입은 기본을 안지키시나봅니다. 맛있어서 가격 좋으면 농사도 보람 있죠. 열심히 농사지으세요. 정확한 지식없이 다른품종 험담하지마시고
난 지베렐린 처리 안한 샤인머스켓 먹어봤어.
겁나 달더라.
우리집에서 한그루 가지고 그냥 가족끼리 먹으려고 매년 그렇게 먹거든.
씨 없는 걸 먹다가 씨가 있으니 약간 불편한건 사실인데 난 씨까지 먹기 때문에 그다지 큰 불편도 아니야.
품종을 험담하는게 아니고 굳이 꼭 성장호르몬을 강제로 주입하고 씨를 꼭 없애야 하느냐를 따지는 것 같은데 왜 품종을 험담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유기농 쉽지않아 그리되기까지 진짜 힘들지 벌ㄷ레왕디 전쟁 풀과의 전쟁
돈 벌려하면 농업하지 말고
농업하면 부자된다❤
유기농 좋아요...
지베린 약 쓰는것 그러네요...
농사하시는 분들 건강이 중요한데, 소비자가 크고, 모양 예쁘고 이런 것만 찾으니까 농약 안 할 수가 없지. 소비자가 건강한 먹거리 찾으면 농민들도 그런 것만 지으실텐데. 모양이 좀 작아도, 자연스럽게 자란 건 맛이 더 좋고, 농민이나 먹는 사람들 건강에도 더 좋은데. 스마트팜, 양액재배나 수경재배 반대도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땅기운 받으며 이글거리는 태양 받고 자라고, 벌레와 날씨에 견딘, 이런 것이 살아 있는 거죠. 죽어 있는 건 먹기 싫네요,. 교육으로 애들을 병든 닭처럼 꽉 막힌 책상에서 수동적으로 만들더니, 농사도 이렇게 하려나 봅니다. 첨단으로 해야 할 게 있고, 원초적인 자연을 따라야 할 게 있는데, 상추 하나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이 대단한 착각을 하는 듯.
지베렐린을 주입할 경우, 과일의 맛, 당도, 저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베렐린이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 연구 결과는 부족합니다. 전문가들은 지베렐린이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명확한 안전성을 입증한 것은 아닙니다.
인체에 대한 장기적인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와 실험이 필요합니다.
크다고 좋은것 아님 무지함~~
나는 사과랑 배 퍼석한거 좋아하고 샤인머스킷도 너무 안달아서 좋던데 연하게 만들다보니 과일신맛 안나서 좋음 ㅇㅇ
아집에 가득찬 분 같네여
넘 비판하지 말고 내 장점만 홍보하면 어떨런지....
남을 비판안하면 홍보가 안되지요. 유기농이 좋은 이유가 비교 안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
배도 요즘 푸석푸석하고 맛이 없어요
내것이 최고다는 개인 욕심입니다.
이분은 식당에서 외식은 평생못한다
쌀과 모든 식자재를 유기농 먹는지 묻고싶다
이분은 약도 양약은 약이아니다
탕약도약사가짓어준것못먹는다
약초도자기손으로 유기농으로 키워서먹어야하니까
저게 맏는말이지 비싸도 맛있음 돼는데 맛없음 사기 당한 기분임
소신 발언 좀 멋있는 듯_ '진짜 먹거리'가 잘 없는게 현실이잖슴?? 뭐든 인위적으로 한게 사람 몸에 좋을리가 있나.. 이분처럼 농사지으면 당당할 수 밖에 없지! 사실, 요즘 GMO 유전자 변형 콩이니, 옥수수니 하다 이제는 인공적으로 성장 촉진제 같은 것도 하잖슴?? 소비자부터가 '진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면 친환경적이고 유기농 재배하는 농가들이 많아질거임. 그리고 그런 농가들이 가치를 인정 받아야하는 건 당연한거고 ! 욕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유기농하기 어렵고 못하니까 발끈하시는건가??? 여튼 비판만 할 줄 알고 스스로는 못 돌아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신있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이 있어서 다행이라 봄!
왜 협박을 하나
지네들이 양심적으로 농사 지으면 돼는거지
저거 캠벨 아닌가? 원래 캠벨엔 지베린 처리 안하는데.. 샤인 거봉 이런데나 하지
본인 유기농이라고 관행하는 사람 다 죽으라고 광고하나요?
지베렐린이 인채에 해롭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포도를 포함한 모든 식물에 다 들어있는 성분입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로 여론을 호도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그릇된 인식을 갖게 되는 겁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몸에 좋을 건 없다 와 크기만 크고 맛은 없다 하니 맛있는 포도까지 같이 가격이 떨어지는 게 문제인 듯싶습니다.
좋은지적 유튜브의 한계
맞음 이분 애초에 지베렐린이 뭔지도 모름 무슨 식물을 먹어도 섭취되는 정도의 식물호로몬인데 지 혼자 유기농 해서 잘 팔면 되지 왜 엄한 사람 농사에 똥물 뿌리며 혼자 고고한척 하는지 참 안타깝네요 다 유기농 하면 농산물가 폭등하고 자기도 수입이 확 줄건데 말이죠
생각좀하고 살아라
지베를린을 살포하면 세포 크기를 늘어서 인위적으로 비대를 시키죠.
그래서 지베를린을 살포한 식물과 과일들이 맛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자연적으로 식물에서 생성되는 호르몬과 비대를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살포하는 지베를린을 같은 취급을 하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난 원래 청포도 싫어함.
청포도 사탕도 싫음.
어릴때부터 먹던 국산적포도가 최고.
식물에 성장 호르몬 뿌리지 말자 .
👍👍👍
유기농 좋아하다 빨리 흙으로간다.이것저것 아무거나 먹어라 .
마트에 가보니 사인 알굵기가 거의 자두알 만한데 거봉도 이정도로 굵지는 않았는데 오늘 시장 마트 가보고 정말 굵어도 너무 굵다는 느낌을 받았다.거의 일반포도보다 두세배가 아니라 다섯배이상 굵은듯 보이는데 공판장에서도 포도알의 표준크기가 사인이 되다보니 일반포도알은 포도취급도 못받은 형국이다.몇년 전까지만 해도 사인 알이 이정도로는 거대하지 않았는데 해마다 알이 점점 더 굵어지는 느낌이다.생장호르몬 처리 안한 포도알은 정말 초라하기 짝이없을 정도로 작아 보인다.경매사들도 사인알크기를 기준으로 하다 보니 일반유기농이나 호르몬약물처리 안한 포도는 공판장에서도 퇴출되는 찬밥신세다.소비자들이 굵은 것만 찾는 현실에서 지베린의 사용은 점점 더 증가될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유기농' 이란 용어를 함부로 쓰지 마세요!!
특히,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헛 된 망상을 심어줘서 유기농 한다고 시작했다 99,9% 거덜 나고 파산합니다, 농사를 철학으로 합니까? 수입농산물이 차고 넘치게 밀려들어 오는데 경쟁력을 갖춘 농법으로 가야지 유튜브로 떴다 해서 우선 수익이 좀 더 발생 할 수 있겠지만 청년들까지 현혹 시키지 마세요!!
울 아들 키워 선생님께 보낼께요
샤인머스켓은 먹으면 포도 특유의 향과맛이 없어요 한마디로 깊이가 없어요
요즘은 진실을 말하면 협박한다.
진실이라고 하기엔 잘못된 점이 있네요
그런식으로 말 하면 협박을 받지요
그래야 비싸게 팔수 있지요
지베릴린은 식물호른몬제임.
이걸 나쁘다? 안좋다 라고 몰아가는건 틀린거임.
내가 유기농을 하니까 너는 나쁘다.
서로 품질을 위한 경쟁을 해야지 이 영상은 아쉬움이 많음.
농협에서 싫어하실 분이시네. 그 흔한 농약에 비료도 안 사니까.
선생님 포도가 "GA처리 하지 않아서 특별히 더 맛있다" 라고 말씀 하시는데 혹시 GA처리 한 우리 포도와 비교해서 시식회 한 번 해 볼까요?
"무르고 맛이 없다" 우리 포도는GA 처리 해도 평균당도가 20~24브릭스 나오고 알이 단단 합니다, 무르고 맛 없는 포도는 과다하게 착과하고 과다하게 양분을 투입해서 생기는 문제지 GA 처리와는 무관합니다,
"유기농법" 이라 단언 하시는데, 선생님 농법이 왜 '유기농' 인지 그 근거를 밝혀 주세요 !!!
GA처리만 하지 않는다 해서 '유기농' 이라 표현 하시면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됩니다,
지베렐린에 대해 좀 제대로 파악하시고 농사 지으시기 바랍니다, 지베렐린을 발견해 농업에 적용함으로 인해 "세계 인구 중 30억명을 기아에서 구조되었다" 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인간에게 매우 유익한 천연 호르몬 입니다,
선생님 말씀 처럼 농사 지으면 인건비도 많이 들지 않고 약값도 들지 않으면 생산원가도 많이 절감 될 텐데 포도는 왜 비싸게 판매하지요?
생산 원가가 많이 절감되면 소비자 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관행 포도 보다 더욱 싸게 판매 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도덕현 선생님 5년 후여도 젊습니다.
물려 주지 마시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하세요.
지베렌린이 몸에 나쁘지는 않아요 소비자와 시장이 큰과일을 원하니 사용하는것뿐 농민들 탓은 아니죠
식물호르몬은 동물에게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지베렐린은 그게 문제가 아님. 그냥 당도 경도 떨어져서 과일 맛이 없어지고 저장력도 떨어져서 유통과정 또는 판매이후 빠르게 상함. 괜히 농업관련기술원들이 지베렐린 사용자제 권고하는게 아님.
@@형진-k2j지베렐린을 사용 권고하는 과일이 있고 자제를 권고하는 과일이 있습니다 포도 중에도 종류마다 다릅니다 샤인은 애시당초 처리 하라고 교육 합니다
과다착과와 너무큰 송이 그리고 익지도 않은걸 출하 하는게 문젭니다
식물호르몬이 명확하게 동물에게 영향을 못준다는 근거가 있나요?
아직 연구중이고 동물에게 미칠수있는 식물호르몬도 있다던데
@@qdbqfbrb 영향을 주면 사용을 못 하게 했겠죠. 아직도 연구중은 뭔가요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계속 연구 중 인가요. 이미 식약처 에서도 아무 문제 없다고 발표한 내용인데. 정작 농사 짓는 사람들은 실수로 마시기도 하고 과일을 자식에 손자까지 다 먹이고 있습니다. 지베렐린이 위험하다는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안 위험하단 근거는 검색만 해 봐도 많이 나와요.
@@qdbqfbrb대학교에서 그렇게 배웁니다. 논문도 있으니 교수가 그리 가르치겠죠.
그리고 이미 과일에 사용한지 오래이고 아이들도 많이 먹었고 일본도 잘 쓰고있는데 문제될 일이 있을까 싶네요
포도는 원래부터 지베린 호르몬약물로 키운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았으나 사과 배등이 옛날 부터 크기가 너무 크다는 것을 인식했지만 지베린 호르몬 약물로 부풀린다는 것은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되어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부전시장 과일상회 가보면 사과크기가 거의 작은 호박크기만큼 어마어마하게 큰걸 예전부터 지나가며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지베린호르몬으로 뻥틔기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인식을 한것 같습니다.배도 크기가 너무 커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호르몬약물로 부풀린것을 최근에 인식하고는 충격을 받았는데 지베린으로 부풀린 거대한 사과 배를 먹고 난뒤에 소화가 안되고 먹을때마다 설사가 나서 도저히 이해가 안된것이 그것이 지베린 호르몬때문에 먹을때마다 계속 설사가 나는 것을 최근에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배즙이나 사과즙도 지베린성분이 강하면 이상하게 설사와 복통이 동반된것을 최근에야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사인머스켓은지베렐린처리해서커지는것이아니라열매전지를70 프로해서크고단맛이강한것아닌가한다
지베렐린 주목적은 씨를 없앨려고 하는거죠
과도 커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식감이 푸석하죠
출하시기도 앞당길수 있습니다
@qdbqfbrb 글세요커진다는것은의문이생기네요저도먹을것만심어서먹는데지베렐린처르를해도커지지는안는것같아서오
@@천병관-f5e 아마 주목적이 열매 크게 하는게 아니여서 그런거일수도 있긴합니다
너무 적게 묻혀서 그런거일수도있고
예감사합니다오늘또배웟읍니다 진정입니다
지베렐린은 나쁘다? 참 아시고 말씀하는지 또 그걸 듣고 믿는 사람들은 자유이나.... 제발 다른 농민들을 상대적으로 폄하하지나 마시길 바람...광우병 까지는 아니겠지만 진실호도 형태가 생각남.
당신 생각이 다 옳은것은 아니여
여기 포도는 천국에서 농사 지은 건가요?
여기에서 사먹은 돈으로 샤인머스겟 직거래 해보세요. 오리지날 맛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포도맛이 아무리 좋아봤자 당과 향 아닐까요.
이해 안 되는 것이 지베린이 해롭다. 그러면 벌레 죽이는 농약 친환경 농약도 치면 안됩니다. 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농약이 친환경이 어딨습니까. 다 벌레 죽이는 건데 친환경이란 말 자체를 쓰면 안 됩니다.
유기농하고 친환경은 다른겁니다
친환경 농약은
독초, 식물성오일, 유황 입니다
지베렐린은 식물호르몬 입니다
작용하는 방식이 달라요
@@jos.c829 친환경 하다가 유기농으로 전환 하는거죠....... 유기농은 유기농약 쓰는 것이지요 확학 농약 말고
@@jaitgi7 반대로 말한거 아닌가여? 친환경하다가 유기농으로 가는건 보기 힘든데
@@jos.c829 맞아요 더힘들죠
그냥 놔두는거로 보이는거 같은데
샤인머스켓도유기농하면 맛있을텐데 요새 샤인머스캣 너무 맛없다는데도 계속 사오시는 어머니 도저히 먹을만 하지가 않는데
저에게 주문하세요 가까우면 배달해 드립니다. 지금 드시는 것보다 맛없으면 돈 안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