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세상은 연극이야. 진실은 기만이고 무식은 용기이지. 사실은 허상이고 슬픔은 나약함이야. 우리는 과자로 된 세상 속 헨젤과 그레텔이야. 욕망은 순수고 탐욕은 성공이지. 사람들은 이기를 자존이라 추앙하고 겸손을 위선으로 여겨. 얕잡아 보이는 것만큼 어리석고 한심한 것이 없으며 허세와 거짓말은 우리의 무기야. 지키기 위해 빼앗고 빼앗기지 않기 위해 죽여야 해. 규칙은 구속이고 방임은 해방이지. 간섭은 시비이고 제재는 불필요한 걸림돌이야. 이 세상은 연극이야. 햄릿은 오직 한 명이고, 우린 그저 이름 없는 엑스트라지. 진심은 분장으로 가리고 슬픔과 분노는 미소로 가장해. 뜨거운 조명 아래의 차가운 세상은 어디까지나 연극일 뿐이야. 그리고 이 연극의 끝은 죽음뿐. 그러니 연극이 막을 내릴 때까지 꼭두각시가 되어 밤새 춤추는 거야. 웃어, 그리고 울어. 그게 무대 위 어릿광대의 역할이니까.
"안녕하세요, 저희들의 연극 '인생'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실제로 깊게 빠지시면 안됩니다. 자칫하면 연극에서 삐져나올수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연극 '인생' 시작합니다." 나는 그렇게 '인생'이라는 연극을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거없었다. 아이가 태어나 부모로부터 키워졌다. 울고 보채고 뒤집고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솔직히 지루했다. 내가 너무 깊게 빠지기 전까지 말이다. 연극이 시작하기 전에 분명 너무 깊게 빠지지 말라고 했다. 이런 이유에서 였을까? 아이가 5살이 되고서부터는 나는 깊게 몰입하기 시작했다.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나는 더 더 더 이입을 했고, 어느새 눈을 뜨니 내가 그 아이가 되었다. 이건 환각인가 꿈인가. 옆에 있던 부모인 사람에게 말했다. "제가 왜 여기에..." 답은 "아직 밤이란다. 아가, 좀 더 자렴." 대화도 되고 촉감이 너무나 생생해 침구의 부드러움까지 느껴졌다. 이건 더 이상 환각도 꿈도 아니야. 나는 혼란에 빠졌다. 연극을 같이 보던 사람들은 나를 보는 건가? 아니, 사람들이 있었던가..? 나는 잠이 몰려오면서 점차 연극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져갔다. 잠들기 직전, 나는 생각이 났다. 이런 연극을 본게 한 두번이 아니란 사실이다.
난 끝내 긴 연극을 끝냈다 그렇게 눈을 지긋이 감았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자 마지막 감정이였다. 눈을 다시 떴을 땐 모두가 날 보고 있었다.어떤 이는 눈물을 흘린다. 연극장은 조용했다. 무거운 침묵에 난 나의 연극에 그래도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짝짝- 홀로 박수를 쳤다. 하지만 여전히 연극장은 그저 조용한 무거운 분위기를 유지했다 긴 연극을하면서 많이 실수하고 슬프기도하고 행복함도 느꼈던 그런 연극이였다. 난 뭐 다 만족하진 못하더라도 누구보다 열심히 연극을 했고 누구보다 힘들게 했기에 아쉬움은 없었다 그렇게 난 다시 연극의 장을 내렸다.
요 근래 효정님께서 열일하시는 것에 놀라면서 하나하나씩 열심히 들어보고 다시 빠져버린 효자입니다!! 한 때 효정님 플리만 엄청 들었었는데 요 근래 취향이 바뀐 건지 다른 분들 플리에서 열심히 유영해보다가 결국은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책도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하고 꿈도 예술가 쪽인 지라 요즘 효정님 플리에 너무 빠져삽니다..ㅜㅜ 다른 분들 플리도 조금씩 조금씩 섞어서 듣고 있지만, 어느새 듣다 보면 이거 효정님 건데! 너무 좋다....할 정도로 많이 들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 기욤 뮈소 작가님의 책을 못 읽어본 터라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추천해주시니 너무나도 읽고 싶네요 :-) 사게 된다면 이 플리와 같이 읽도록 ㅎㅎ 열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열심히 듣고 감기도 떨쳐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열심히 효정님 영상 올라올 때마다 효정님 전용 재생목록에 추가 중이에요 ㅜㅜ 만들어놓으니 너무 편합니다!-! 예전 댓에 링크가 있으니 다른 분들도 어서 빠져드시길 😖)
00:00 Jisoo Lee - Danse Des Esprits 04:38 Michael Myers Theme Song 07:08 락다이아몬드 - Queen`s Waltz 09:54 André Rieu - And The Waltz Goes On 14:45 vivaldi variation - slowed 16:57 Koh Sangji - The Last Rakugo 19:21 The Cinematic Orchestra - Arrival of The Birds & Transformation 26:49 Chad Lawson - Flowers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00:00 Jisoo Lee - Danse Des Esprits 04:38 Michael Myers Theme Song 07:08 락다이아몬드 - Queen`s Waltz 09:54 André Rieu - And The Waltz Goes On 14:45 vivaldi variation - slowed 16:57 Koh Sangji - The Last Rakugo 19:21 The Cinematic Orchestra - Arrival of The Birds & Transformation 26:49 Chad Lawson -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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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url.kr/t62l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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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미친 반전이에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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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연극이야.
진실은 기만이고 무식은 용기이지.
사실은 허상이고 슬픔은 나약함이야.
우리는 과자로 된 세상 속 헨젤과 그레텔이야.
욕망은 순수고 탐욕은 성공이지.
사람들은 이기를 자존이라 추앙하고 겸손을 위선으로 여겨.
얕잡아 보이는 것만큼 어리석고 한심한 것이 없으며 허세와 거짓말은 우리의 무기야.
지키기 위해 빼앗고 빼앗기지 않기 위해 죽여야 해.
규칙은 구속이고 방임은 해방이지.
간섭은 시비이고 제재는 불필요한 걸림돌이야.
이 세상은 연극이야.
햄릿은 오직 한 명이고, 우린 그저 이름 없는 엑스트라지.
진심은 분장으로 가리고 슬픔과 분노는 미소로 가장해.
뜨거운 조명 아래의 차가운 세상은 어디까지나 연극일 뿐이야.
그리고 이 연극의 끝은 죽음뿐.
그러니 연극이 막을 내릴 때까지 꼭두각시가 되어 밤새 춤추는 거야.
웃어, 그리고 울어.
그게 무대 위 어릿광대의 역할이니까.
너무 좋은 글이여서 그런데 혹시 이 글을 제 인스타 작품 소개란에 넣어도 될까요? 상업적인 용도는 없습니다!!
@@rlawn_9ud 출처만 밝혀주시면 상관없습니다!!
@@user-mangsangjoong 네 감사합니다!!
우와 직접 쓰신건가요?😢
그러니까 니가 더 아름답게 만들어~ 내가 그 연극으로 가줄게... 나 왁싱잘함... 글고 언제 울어야되고 웃어야되는지도 모르면 엑스트라로도 못써... 관객료는 내야되는거 아닌가? 동참으로?
수학 풀면서 듣다가 선곡 완전 좋은데 왜이렇게 조회수가 낮지?? 하면서 봤더니 최신 거였어..ㅠ.ㅠ 진짜 효정님 플리는 버릴 게 없이 다들 너무 맛도리예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집중 너무 잘 돼요 ㅠㅠㅠㅠㅠ
세상은 연극이고 나는 배우다 나에게만 대본이 없는 언제 갑자기 막을 내릴지 모르는 이 연극에서 오늘도 하나 뿐인 관객인 당신을 위해 움직일 뿐 이번 연극은 마음에 드셨는지 나의 관객이자 이 모든 걸 보고 계신 신이시여 부디 이번 연극의 주제가 행복과 희망이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들의 연극 '인생'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실제로 깊게 빠지시면 안됩니다. 자칫하면 연극에서 삐져나올수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연극 '인생' 시작합니다."
나는 그렇게 '인생'이라는 연극을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거없었다. 아이가 태어나 부모로부터 키워졌다. 울고 보채고 뒤집고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솔직히 지루했다. 내가 너무 깊게 빠지기 전까지 말이다. 연극이 시작하기 전에 분명 너무 깊게 빠지지 말라고 했다. 이런 이유에서 였을까? 아이가 5살이 되고서부터는 나는 깊게 몰입하기 시작했다.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나는 더 더 더 이입을 했고, 어느새 눈을 뜨니 내가 그 아이가 되었다. 이건 환각인가 꿈인가. 옆에 있던 부모인 사람에게 말했다. "제가 왜 여기에..." 답은 "아직 밤이란다. 아가, 좀 더 자렴." 대화도 되고 촉감이 너무나 생생해 침구의 부드러움까지 느껴졌다. 이건 더 이상 환각도 꿈도 아니야. 나는 혼란에 빠졌다. 연극을 같이 보던 사람들은 나를 보는 건가? 아니, 사람들이 있었던가..? 나는 잠이 몰려오면서 점차 연극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져갔다.
잠들기 직전, 나는 생각이 났다. 이런 연극을 본게 한 두번이 아니란 사실이다.
헐 사진 당연히 인터넷에서 구해온 건 줄 알았는데 직접 찍은거라니......대박이에요 주변이 무채색이라 책에 시선이 뽝 집중되네요
와 죽여준다... 지금 나 잔혹치정물에 얽힌 엑스트라 1느낌.. 대박 저 아가씨 플리, 잔혹 무도회? 암튼 그 플리들 아직도 매일매일 듣는 입장에서 이번 플리 넘치도록 사랑합니다. 한 곡 들었는데 나머지도 벌써 다 좋다...흑흑ㅠㅠ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진짜진짜ㅠㅠㅠ
여기가 진짜 F들의 성지다...ㄷㄷ
노노 F보단 N ㅋㅋㅋㅋ
xNFx들의 성지 ㄷㄷ
T도 있어요 ㅋㅋㅋㅋ
ㄴㄴN
이성적이지만 상상의 나래가 대단히큰 대문자 T여기에 잠들다
이 세상이 하나의 연극이라면 나는 관객으로서 이 세상에 나온것일까 아니면 그저 하나의 광대로서 이 세상에 버려진것일까
요즘 쓰는 글이랑 올려주시는 플리들이 분위기가 하나같이 너무 잘맞아요ㅠㅠㅠㅠ 고풍스럽고 비극적이고... 조으다...
첫노래부터 소름돋고 가요 와 취향그자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
저는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다 갑니다.... (ᵕ̣̣̣̣̣̣﹏ᵕ̣̣̣̣̣̣) 효정님은 그저 완벽... 썸네일이랑 다크아카데미아 적혀있는거보고 헐레벌떡 뛰어오다 넘어질뻔 했어요... 너무 좋아요 진짜.... 흑흑
이거 보면서 센강의 이름모를여인 읽었는데 진짜 너무 몰입되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읽었어요! 이날 이후로 효정님 플리들으면서 책읽는게 즐거워졌어유 지금도 이 플리 들으면 책속의 장면들이 떠올라요ㅋㅋㅋㅋ 단연 최고의 플리...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걍 외워버렸어요……질리도록 들어도 안 질려요
머야 사진 언니가 찍은 거야...?? 이것까지 잘하고그래...이런 감각적인 새럼.......
난 끝내 긴 연극을 끝냈다
그렇게 눈을 지긋이 감았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자 마지막 감정이였다.
눈을 다시 떴을 땐 모두가 날 보고 있었다.어떤 이는
눈물을 흘린다. 연극장은 조용했다.
무거운 침묵에 난 나의 연극에 그래도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짝짝- 홀로 박수를 쳤다. 하지만 여전히 연극장은 그저 조용한 무거운 분위기를 유지했다
긴 연극을하면서 많이 실수하고 슬프기도하고 행복함도 느꼈던 그런 연극이였다.
난 뭐 다 만족하진 못하더라도 누구보다 열심히 연극을 했고 누구보다 힘들게 했기에 아쉬움은 없었다
그렇게 난 다시 연극의 장을 내렸다.
요 근래 효정님께서 열일하시는 것에 놀라면서 하나하나씩 열심히 들어보고 다시 빠져버린 효자입니다!! 한 때 효정님 플리만 엄청 들었었는데 요 근래 취향이 바뀐 건지 다른 분들 플리에서 열심히 유영해보다가 결국은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책도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하고 꿈도 예술가 쪽인 지라 요즘 효정님 플리에 너무 빠져삽니다..ㅜㅜ 다른 분들 플리도 조금씩 조금씩 섞어서 듣고 있지만, 어느새 듣다 보면 이거 효정님 건데! 너무 좋다....할 정도로 많이 들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 기욤 뮈소 작가님의 책을 못 읽어본 터라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추천해주시니 너무나도 읽고 싶네요 :-) 사게 된다면 이 플리와 같이 읽도록 ㅎㅎ 열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열심히 듣고 감기도 떨쳐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열심히 효정님 영상 올라올 때마다 효정님 전용 재생목록에 추가 중이에요 ㅜㅜ 만들어놓으니 너무 편합니다!-! 예전 댓에 링크가 있으니 다른 분들도 어서 빠져드시길 😖)
저 효정님 중세 잔혹 플리 듣고 잇던건 어떻게 아시고.. 평소에 기욤 뮈소 책 즐겨 읽었었는데 딱 그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려요ㅜㅠㅠ 약간 환상적+다크한 느낌이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라 또 즐겨찾을 플리가 늘엇네요! q(≧▽≦q)
진짜 기욤뮈소 작품 최고에요 ㅠㅠ
최근에 학교 도서관에서 구해줘 빌려서 읽은 이후로
시험기간인데 기욤 뮈소 작품만 보는중..ㅠㅠ
와 진짜 이 플리도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정님~ 효자 왔어요! 요즘 효정님이 자주 올려주시는 플리 들으면서 삶의 질이 쑥 올라갔는데.. 오늘도 행복해서 뒹굽니다 꺄아♥ 내일 책 사서 읽으면서 이 플리 들어볼게요! 자주 오셔서 너무 좋아요 ♥ 사.. 사,,, 사랑합니닷,,!♥♥
대박... 이번 플리도 미쳤다...
제가사랑하는작가랑 제가좋아하는채널의콜라보라니..당장사러가겠습니다😍
영상 넘 이븜니다..ㅎㅎㅎ
와 진짜 모든 영상이 이렇게까지
마음을 울리고 제 맘에 드는 플리는 처음이에요 앞으로 잘 듣겠습니다
항상 유일하게 만족하고 가는 유튜버님 플리…대단하십니다 미술입시생인데 감명 많이 받고 평소에도 노래 들으면서 그림 많이 그려요!
아니 항상 이 플리 보면서 공부하다가 이번에 기말 끝나서 책 샀는데.. 세상에 ㅠ 이거랑 들으면서 읽으니까 너무 찰떡이에요 ㅠㅠㅠ 진짜 노무 감사해요 ㅠㅠ 🤍🤍
최고다............
효정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서 흘린 눈물이 바다를 이룬다)
와 곡들 다 너무 좋다.. 처음 곡 듣자마자 과몰입 완료; 딱 제목같은 분위기임ㅠㅠ 뭔가 거짓된 어쩌구.. (어휘력부족
요즘 현생에 찌들다 보니 기력이 없어서 댓 못 남겼었는데 올라오는 플리 하나같이 다 좋아요,,, 특유의 분위기 담겨서 넘 좋 진짜 응원해요 항상
너무 많이들어서 다 외워버렸어요 ……..들어도 들어도 안 질려요 엉엉
헐 딱 이 책 읽으면서 들을 노래 찾으려고 쳤는데 이게 뜨다니 대박..ㅎㅎㅎ
대박 첫 곡 진짜 옛날에 엄청 많이 들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다시 듣게 됐네요 헐... 너무 오랜만이에요 그때 생각이 솔솔나면서 아직도 제 취향이 안 바뀌었다는 거에 소름 돋고 갑니다
희희 기욤뮈소라니 당장 보러갑니댜
이 플리에 빠져서 책도 구매했습니다 ㅠㅠ 내용이랑 너무 잘맞는 플리에요.. 최고최고
효정님 오늘도 잘 듣고 가요: )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연휴 후유증으로 인해 미루어 둔 발표 준비 중입니다. 집중력 2000%로 끌어올려주네요 감사합니다~!
저 하네되볼때마다 꼭 이 브금틀고 정주행해요ㅠㅠㅠㅠ 과몰입만땅..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감사해요!!
너무...좋아요....
매번 과몰입해서 공부합니다.....
"Ses bras blancs deviennent tout mon horizon.” Max Jacob, Le Cornet à dés
그녀의 하얀 팔이 내 지평선의 전부였다. 막스 자콥, 지평선
ㅁㅊ 이번 플리 완전 매혹적이에요 화려하면서 쓸쓸한 것 같은 !! 진짜 요즘 너무 자주 올려주셔서 살 맛나요❤️🔥
안좋은 플리가 없냐,,,이러기도 힘든데,,,,,,,,,구독박을게요❤
갑자기 식구 브금나와서 놀램;
진짜 효정님 천재같아요🦄
맨날 들으러 와요 진짜 ㅠㅠㅠ 항상 고맙습니다
1월 마무리를 웅장하게 .. 🤍
그림 그리면서 들으면 진짜 대박이에요
집에 혼자 있는데 유튭 보다가 딱 이게 더서 아이패드 사고 처음으로 소리 100으로 틀고 노래 듣고 있어요,
와 처음부터 짱이에요ㅠㅠ 아가씨 플레이리스트 잠잘 때 무한반복재생해놓고있었는데 너무 좋아요ㅠ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클릭할 수 밖에 없었던.......진짜 세상은 연극이죠🥲
가면속에 숨어있는..연극! 다크함 존경합니다
효정님!효정님 버전의 오래된 연인에 대한 플리도 들어보고싶어요😃 진짜 어릴때 학창시절부터 만나서 결혼까지 이어진 잔진하지만 두터운 커플느낌이 궁금해요 약간 이문세의 봄바람 같은?
선곡오지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효정님의 웅장하고 비극적인 플리가 너무 좋아요🥲 잘듣겠습니다~
한 순간의 착오로 모든 걸 잃게되리라.
와우 음악들이 완전 ㅗㅜㅑ
아무런 동의 없이 끌어 올려진 무대 위에서 시작된 하나의 연극이야.
허황을 쫓는 사람들의 세상
그들이 웃을 수 있다면 이 또한 희극이니라
뭔가 저 책 줄거리가 이 플리랑 잘어울릴것만 같어..
이거 들으면서 책 읽으면 되는건가요? ㅎㅎ
더 깊게 빠져 들 듯...🤍
와 개좋딘
진짜너무좋아서헛웃음나옴
썸네일 제 취향이라서 어디서 다운 받으셨나요?😍
옆에 오직 광기를 가진 자만이 미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고도 했다 이거 무슨뜻인가 싶었는데 이해가 되네요..
세상은 연극이야
이 모든게 가짜라고
그러니깐
속지마
속으면 안돼
아나 노래 들으러 왔는데 책 사게 생겼네;;
22:49
07:08,09:54
movin on 도 들어보시는걸 추천
귀족 저택에서 차 시중드는 시녀의 기분이네요 ٩( ᐛ )و
쓰게 우려서 매일 혼나겠지만요ㅋㅋ 🤣
00:00 Jisoo Lee - Danse Des Esprits
04:38 Michael Myers Theme Song
07:08 락다이아몬드 - Queen`s Waltz
09:54 André Rieu - And The Waltz Goes On
14:45 vivaldi variation - slowed
16:57 Koh Sangji - The Last Rakugo
19:21 The Cinematic Orchestra - Arrival of The Birds & Transformation
26:49 Chad Lawson - Flowers
인간의 삶은 형형색색의 가면을 쓴 엑스트라들의 연극이다.
07:08
14:46
15:15
영상에 있는 글은 저 책에서 나온 말 인가요?
09:54
19:23
16:57
이거 들으면 약간 중2병걸린것 처럼 이 세상에 대해 유추하고 그럼 아 참고로 나 15살임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00:00 Jisoo Lee - Danse Des Esprits
04:38 Michael Myers Theme Song
07:08 락다이아몬드 - Queen`s Waltz
09:54 André Rieu - And The Waltz Goes On
14:45 vivaldi variation - slowed
16:57 Koh Sangji - The Last Rakugo
19:21 The Cinematic Orchestra - Arrival of The Birds & Transformation
26:49 Chad Lawson - Flowers
32:26
여기 다 XNXX들의 알고리즘을 타고 오셨을듯 ㄷ
오메… 댓글들 길어서 못 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