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다닐때 밸리 맵 좋아했던게 어릴때 항상 동경하던게 저런 미래 도시였는데 저걸 배경으로 하고 아침해가 뜨는건지 뒤에 흰색 빛이 빛나고 거기에 어울리는 활기찬 브금에 오른쪽 끝에 보이는 공룡 인형까지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요소들이 저 맵에 많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음 저 배경이랑 브금 듣겠다고 미탱 하고 싶은거 참으면서 밸리방 들어가서 포탱 하던 기억이 나네요
동접자 60만을 넘게 찍었을 정도로 그당시 넘사 게임..스타 다음 랭킹 2위...리니지가 3위던가.. 저녁에 집에서 할땐 로그인 안되서 try 뜨고 또 뜨고 20분은 해야 들어가지고.. 접속해서 지인들 친구들 있는방 playing 중이면 대기실에서 친목질하고 채팅으로 손풀고 항상 학교끝나면 포트리스 세계로 떠났던 그시절..23년전이네.. 초딩부터 대딩 그리고 30대 형님들 까지도 다양했었음.. 스카이.밸리 만 거의 하다가 스핑크스 나오고 스핑도 많이 했었쥬.. 게시판에 맵별 바람방항 순풍.역풍 무풍일때.화면속 거리 계산 하는법 누가 올리고 나서 고수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었던.. 1:3 에서도 역전이 일어나고.. 증폭에 빨콩 더블로 한방에 보내버리는..턴도 오기전 쏘지도 못하고 흑백..ㅋㅋ 쌍별달면 그래도 군대에서 상병정도 대우 해주듯 무시는 안당했는데 메달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부터 사람취급도 안해줌.. 포앤도 이상하게 심리가 남자가 계급이 높던지..아니면 같은 메달이던지.. 실제로 결혼까지한 커플도 꽤되고 장거리연애 (속초- 마산 인천-광주 부산-서울등) 커플들 꽤 많았었음.. 길드마다 에이스들이 있어서 실력자들 방은 게임도 빨리끝나고.. 자리빨도 중요하고..더블 아이템 나오고 부터 더 재밌어지고.. 스핑에서 첫턴이라 우리편 아재형님(완전 감샷 유저심 ㅋㅋ) 문어(셐윈드)로만 하셔서 상대인민에 정타 두방에 바로 빨피에 열받았는데 턴오자마자 증폭이 떴는데 상대인민에 바로 더블 날려서 끝내버리심..진짜 멋졌음..복수성공.. 잊혀지지가 않네..ㅎㅎ 추억소환 포트리스 그립네요.. 다들 지금은 30대 중후반 40대 50대 시겠네요..
옛날에 귀성길 차 안에서 가족끼리 라디오를 듣다가 노래가 나왔는데, 아빠가 어릴때 듣던 노래라고 이야기하시곤 듣다가 조용히 눈물을 흘리셨다. 난 그 눈물을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 오니까 이해가 되네. 그냥 신나는 노래일 뿐인데 왜인지 어린 시절이 그리워져 눈물이 난다.
90년대 후반인가 아빠가 i**y 커피점을 한국에서 최초로 들여오시고, 코액스에서 사업을 하셨지만 금방 사업이 안 되셔서 우린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같이 살게됨. 되게 가난하게 살았지만, 학교끝나고 누나랑 턴 나눠가면서 포트리스 할땐 너무 행복했다. 아빠가 우리 게임하는 걸 지켜보실 때에는 웃으면서 잠시나마 스트레스 받지 않는 얼굴을 하신게 기억이 남. 아빤 그 후 한번 더 사업 실패하셨지만 끝내 중소기업 사장님 되시고, 누나는 독일에서 일하다 돌아와서 차기 사장님 되고, 난 미국에서 파이낸스 박사학위 취득중. 어릴적에 희망과 용기를 준 포트리스에 감사를 전해요~ :))
눈물만 난다...내 다시는 오지않을 어릴적이....이제는 40이 되어버렸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에요 아자아자 노시개구락지 노깨굴
어릴적 저 배경속 도시에는 누가 살고있을까 굉장히 몽환적이고 예뻐서 막연하게 쳐다보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신나는 노래인데 마음 한구석이 서글퍼지는 노래다.. 그립다 내 어린시절이 ㅠ
착찹하다...
ㅇㅈ
ㅜㅜㅜㅜ 저도요
4:4팀전하면서 난타전 할때 맵끝에서 반대쪽 맵구석서 죽기직전 아군을 노리는 상대팀 인민탱 머리에 엄청난 포물선 그리며 죽창박으며 구원해 냈을때 짜릿함과 팀원들 사이에서 존재감은 엄청났음. 난 금달 크로스보우.
진짜 정확한 표현... 신나는데 뭔가 먹먹해지는 기분....
2001년 초6 한참 포트리스2에 중독되어 미친듯이 하던 시절 길드도 가입해보고 금메달도 달아보면서 엄청 좋아했었던.. 그 당시 계급패치전 금메달이랑 은메달 쌍별이 진짜 이뻐보였었는데... 추억이다
똥달보다 쌍별이 훨이뻤음 ㄹㅇ
2001..
이 브금을 듣고 소름이 돋는 나는 이 브금이 좋아서일까
이 게임의 음악이 나온 시절을 그리워하는것일까
지금들어도 소름돋게 좋은 노래다
지금 들어도 소름돋게 Petshop boys - Go west 랑 똑같음
지금들어도 소름돋게 좋은 노래다
지금도 소름돋네요
@@베르테르1 고웨스트보다 근 10년은 더 빨리나옴
@@chltbfl ?
도입부 듣지마자 그시절 버디버디 로그인 하고 엔터키 사이에 500 원 짜리 동전 껴서 로그인 될때까지 기다리는중에 LG 싸이언 폴더에 위이잉 친구들 연락 받았던 모든 순간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 . 참 세월 빠르고 그리워요 ㅠㅠ
와ㅋㅋㅋㅋㅋ버디버디 로그인하려고 엔터키에 종이접어서 껴놓고 샤워하고오면 로그인 되있고..
어린 시절이 머릿 속에 파노라마처럼 떠오르게 되고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지게 되는 곡이다.
아빠가 포트리스 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포트리스 시작하면서 많이 들었던 이 브금과 스핑크스 브금...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ㅠㅠ
나에게 있어 하염없이 눈물을 흐르게 하는 음악. 왜인지 모르겠다. 계속 눈물이 흐른다..
2001년 우리집 pc방 창업할때 이 bgm 자주 들었었죠.
포트리스블루가 2001년에 나왔죠?? 2000년엔 옐로우였고 ㅎㅎ
해걸,똥달,은달,금달,똥별,은별,금별,쌍별,똥관,은관,금관 순이었나...
그시절에 피방 차렸으면 돈 좀 만졌겠네
@@wilson_world 쌍달도 있었던걸 알고있습니다.
어렸을때 내 컬러링 ㅜㅜ 일단 방제목
나가면 지상렬
나가면 지상렬 ㅋㅋㅋㅋ
지상렬욕하노 ㅜ
국룰이다 지상렬
저는 매너겜.즐~
@@용형안420 ㄹㅇ 그당시 지상렬이 방제 코드였음 ㅋㅋㅋ
눈물나오려고하네 추억돋는다 진짜
와...추억돋네ㅋㅋㅋ
피씨방에서 맨날이것만했는데...
나이왜케많이먹은거냐구~~ㅜㅜ
초등학교 다닐때 밸리 맵 좋아했던게
어릴때 항상 동경하던게 저런 미래 도시였는데 저걸 배경으로 하고 아침해가 뜨는건지 뒤에 흰색 빛이 빛나고 거기에 어울리는 활기찬 브금에 오른쪽 끝에 보이는 공룡 인형까지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요소들이 저 맵에 많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음
저 배경이랑 브금 듣겠다고 미탱 하고 싶은거 참으면서 밸리방 들어가서 포탱 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노래에 팀챗 삐삐 소리 석여있으면 ㄹㅇ 그때로 여행가는건디
44
4444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었나...그땐 몰랐네
이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
저두요 ㅜㅜㅜ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면 원래갈수 있는데
저도 돌아가고 싶네요!ㅎ
게임은 죽어서 브금을 남긴다...
오 이거 되게 좋은 말인데? ㅎ
맞는말인듯.. 대표적인예 - 포트리스, 바람의나라
크.. 띵언
+ 테일즈위버
+ 어둠의전설
그립다 22년전 학교도 안다닐때 우연히 접했던 게임인데 아련하네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포트리스를 하진않았지만 이브금은 레전드다...
포트에선 이음악이 진심 제일 레전드
저때 국내 게임음악 1타가 SoundTemp팀이라고....악튜러스, 라그나로크온라인, 테일즈위버, 그라나도에스파다, 포트리스2 Bgm 만드신...
지금은 머허시나 ㅋㅋ
와 보니까 게임 하나하나 bgm이 주옥갘은 명작들이네
그 중 제일 으뜸은 악큐러스랑 테일즈위버....
진짜 라그나로크 가 BGM 들은 모두 작살이었던...
ㄷㄷ
음악들으러 왔어요 설렌다 ㅋㅋ 새벽에 관킬의 추억
갑자기 들으니깐 울컥해지네...
동접자 60만을 넘게 찍었을 정도로 그당시 넘사 게임..스타 다음 랭킹 2위...리니지가 3위던가..
저녁에 집에서 할땐 로그인 안되서 try 뜨고 또 뜨고 20분은 해야 들어가지고..
접속해서 지인들 친구들 있는방 playing 중이면 대기실에서 친목질하고 채팅으로 손풀고 항상 학교끝나면 포트리스 세계로 떠났던 그시절..23년전이네..
초딩부터 대딩 그리고 30대 형님들 까지도 다양했었음..
스카이.밸리 만 거의 하다가 스핑크스 나오고
스핑도 많이 했었쥬..
게시판에 맵별 바람방항 순풍.역풍 무풍일때.화면속 거리 계산 하는법 누가 올리고 나서 고수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었던..
1:3 에서도 역전이 일어나고..
증폭에 빨콩 더블로 한방에 보내버리는..턴도
오기전 쏘지도 못하고 흑백..ㅋㅋ
쌍별달면 그래도 군대에서 상병정도 대우 해주듯 무시는 안당했는데
메달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부터 사람취급도 안해줌..
포앤도 이상하게 심리가 남자가 계급이 높던지..아니면 같은 메달이던지..
실제로 결혼까지한 커플도 꽤되고 장거리연애 (속초- 마산 인천-광주
부산-서울등)
커플들 꽤 많았었음..
길드마다 에이스들이 있어서 실력자들 방은
게임도 빨리끝나고..
자리빨도 중요하고..더블 아이템 나오고 부터 더 재밌어지고..
스핑에서 첫턴이라 우리편 아재형님(완전 감샷 유저심 ㅋㅋ)
문어(셐윈드)로만 하셔서 상대인민에 정타 두방에 바로 빨피에 열받았는데 턴오자마자 증폭이 떴는데 상대인민에 바로 더블 날려서 끝내버리심..진짜 멋졌음..복수성공..
잊혀지지가 않네..ㅎㅎ
추억소환 포트리스 그립네요..
다들 지금은 30대 중후반 40대 50대 시겠네요..
35 뜨끔 ㅋㅋㅋ ㅠ
저는 당시 초딩 3~4학년 정도 되었던거 같은데..ㅎㅎ 아련하네요
ㄹㅇ찐아재네 포트리스만세 반자이!
초딩때 이모부께서 고수라고 하셔서 에이설마 했는데 금관 랭킹 13위 ㅋㅋ
와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추억의 브금이다ㅜㅜ
솔직히 이노래 빌보드차트 1위 못한거 이해안됨
참 이때 게임들은 채팅이 깨끗했음
잘 맞추면 44444444연발하고
못맞추면 까비ㅋㅋ 그립다
ㄲ하고4
요즘나왔으면
잘맞추면 게임개■같이하네
못맞추면 이걸못맞추네■■새끼
샤샷
나샷
지금 ㅅㅅㅅㅅ 하는게 여기서 나왓지
왜 이노랜 슬플까
나가면 지상렬
ㅋ지상렬ᆢ 기억나네요
옛날에 귀성길 차 안에서 가족끼리 라디오를 듣다가 노래가 나왔는데, 아빠가 어릴때 듣던 노래라고 이야기하시곤 듣다가 조용히 눈물을 흘리셨다. 난 그 눈물을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 오니까 이해가 되네. 그냥 신나는 노래일 뿐인데 왜인지 어린 시절이 그리워져 눈물이 난다.
ㅠㅠㅠㅠㅠㅠ
추억의 브금...
반갑다 내 어릴적 시절😂
이거 응답하라 2002 나오면 닷컴 버블 시대 보여주면서 오프닝 롤 음악으로 썼으면 좋겠다
응답하라 2000쯤으로 하자ㅋㅋㅋ adsl 막 보급화되던시절로
2002누 월드컵도해서 괜찮긴하겠네
2000년~2001년가을까지 포트,바람하다가 2002년에 크아가 대박 터뜨리면서 자연스럽게 크아로 다들 넘어가던걸로 기억남.
훈장계급나오기전에 어린나이에 금메달찍고 동네피방 대회나간적있었는데 그때가 진짜그립네ㅜㅜㅜ
노래 지금 들어도 좋은데 댓글보니까 왜케 슬프냐 어릴때 그립다
강제 타임머신행.. 지금들어도 싄나네
올해도 듣고 있습니다!!!
포트리스 사장님 감사합니다
진짜 오랜만이다 크...
와 중학교때 늘상 듣고 하던 게임. . 내나이 벌써 38 . . 지금 .들어도 좋네 ㅜ
ㅠㅠ추억에 나이없죵..
너무 그리워여.
@@shdhsgwgs1578 에휴 진상ㅉㅉ
내 나이 47...ㅠ
내가 포트리스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브금ㄷㄷ가끔 다름게임할때 밸리틀어놓고 해욤
브금 듣자마자 피가 끓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때 애들 모임은 포트리스로 통했엇지 ㅎㅎ 좋아하는여자가 있었는데 항상 포트리스 접속하나안하나 그 두근거리는 설레임
지금 내 벨소리 이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걸로 벨소리 하고픈데 어디서 다운 받으셨나요???
전 방금 이걸로바꿈요ㅋㅋ
눈물날것같은 노래다
90년대 후반인가 아빠가 i**y 커피점을 한국에서 최초로 들여오시고, 코액스에서 사업을 하셨지만 금방 사업이 안 되셔서 우린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같이 살게됨. 되게 가난하게 살았지만, 학교끝나고 누나랑 턴 나눠가면서 포트리스 할땐 너무 행복했다. 아빠가 우리 게임하는 걸 지켜보실 때에는 웃으면서 잠시나마 스트레스 받지 않는 얼굴을 하신게 기억이 남. 아빤 그 후 한번 더 사업 실패하셨지만 끝내 중소기업 사장님 되시고, 누나는 독일에서 일하다 돌아와서 차기 사장님 되고, 난 미국에서 파이낸스 박사학위 취득중. 어릴적에 희망과 용기를 준 포트리스에 감사를 전해요~ :))
저도 3형제 모두 모여서 포트리스 얘기하곤해요 ㅋㅋㅋㅋㅋ 좋은결과 이루시기를 바래요
하나의 컨텐츠로 남매가 그 시절을 공유하고 지금은 모두가 성공해서 힘들었던 그 시절을 추억하는 작성자분과 작성자분의 가족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이렇게보면 게임이 울리는 추억은 무시 못할정도로 대단하다
먼 개가짓어
@@badboy785 짖 uneducated
아 이거 너무좋아.. ㅋㅋㅋ
구퐁 빠앙~ 구퐁 빠앙~!! 히이이이이이이~~
아무걱정 없던시절이. 그립다
언 20년전이네 ㅜㅜ 돌아가고싶지만.....ㅜ
브금 쾌할하고 좋다 하면서 옛날 생각나는 ... 아 ㅠㅠ
속보!! 포트리스는 2020년 12월 31에 서비스 종료합니다.
[속보] 포트리스 전 땅크게임 서비스 종료
가짜뉴스.
스팀으로 옮겨서 계속 서비스중
각 다외워서 하던거생각나네, 그당시 알파서 검은바다 길드에서 활동도 했었죠. ㅎㅎ
브금중에 이게 제일 낫다👍
벨리 브금 들으까 왜 눈물이 날려고하지...ㅠ
이지투온으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합니다
팀챗 바꾸고 444 ㅋㅋ 추억
힝 노래넘귀여워ㅎ
아이디 어쩐지..저녁 지렸다
왜 일까요? 듣자마자 눈물이 나버리네요 T.T
킹!갓!빨!콩!
ㅂꙆㅂꙆ화보는... 네코코아님? 고양이 못잃어ㅜㅜㅜ 개지림
지금 와서도 종종 듣고가네요...;;;
아 젠장 빌어먹을 캐논들과 빨콩, 검콩의 추억 ㅡㅡ;;;
2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이다..ㅠㅠ
도탁스님 빨콩전보고 들어왔습니다.
다시~ 돌아온 바닷가
포트리스
밸리 초창기 음악없나 그게 정말 좋았는데
다시 돌아와줘 포트리스야
포트 생겨서 다시하고 있습니다
8~90년대생들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세대를 모두 겪은 축복받은세대이다. 낭만넘치던 2000년대 초중반 ,,,
이 맵의 묘미는 캐논 탱크.
캐논 탱 더블 쓸 때, 무미건조한 눈으로 농구공 던지는 모션 취하면서 x2 이런식으로 나온거 생각남. 고수가 더블 쓸때마다 존나 무서웠다 ㅅㅂ
그립다 내 어린시절..ㅠㅠ
출근길 아침에 들어보셈 개신남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룰루ㄹ
명절날 사촌행님들이랑 같이하고 햇는데 세월빠르내
이게 현 30~40대가 들으면 눈물 흘린다는 bgm임.
나 이 bgm 듣고 울었어...
내 두뇌가 내 몸이 반응하는걸 어떡해..현 36살 아재가...
8살때 윗집누나랑 매일 하던 게임 ㅋㅋㅋ 누나랑 크아 2p도하고 ㅎㅎ 그립다
옼 내가그토록 목맸던 게임 이 겜은 진짜 짱재밌음ㅋㅋ
월드컵 이전에 정말 국민게임 그 이상
감성.... 그 시절
마사일을 빵방빵
합필리 일어나
포트리스하면 이 브금밖에 생각안나 ㅋㅋㅋㅋ
그립다
눈물난다
아 개띵곡....ㅜ
소름돋는다
아빠 우리 이때로 돌아 갈 수 없겠죠? 나 너무 그립다 이때가… 우리 어쩌다 이렇게 멀어졌을까요…
좋다
2021년에도 대포쏘고 싶다 캐논 빨콩전/검콩전
이제 포트리스가 올해 사라집니다 ㅜㅜ 스팀에 출시한다는 얘기는 있는데 옛날 그 감성은 없을듯
나 중3때 자주 들었음
그때가 2001년도니까 나 86년생에 중3때가 맞다
브금 필요하신분 댓글로 메일주소 달아주시면 가능할때 멜 보내드릴게요
ji102402@naver.com 으로 부탁드려도될까요
@@ji102402106 보냈습니다~^^
gnd41@naver.com
부탁드려도 될까요?ㅠ
@@예원파파 이제 봤네요 보내드릴게요!
@@nohhichi5211 안보내주셔도됩니다ㅎㅎ제가 받았어용
한화의~ 김성근~ 감동님 사랑해~~~
이거 브금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qwe9211@naver.com 입니다..
캐논탱 안끌고 오는 팀원 있으면 욕부터 나왔던 맵
저는 포탱이라 불렀는데 ㅋㅋㅋ
아 맞아여 포탱 ㅋㅋ
@@allaboutbgmbgm3030 검은콩 빨콩 썼던 그거 말이죠?
여기서 멀탱하는거 재밌음 ㅋㅋ 각도파괴
존나 토요일 4교시 끝나고 피시방 가거나 친구집으로 달려가고 싶은 브금이다 ㅅㅂ
스타로 치면 로템맵인 밸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