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 그저 우리 경애하는 충무공 장군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평생 소원은 죽더라도, 죽어서 망령이 되더라도, 꼭 좀 우리 충무공 장군님의 영령을 뵙고 싶고 그 분 앞에서 무릎을 꿇고 큰 절을 올리고 싶다. 장군님을 꼭 뵙고 뵈게되지마자 반드시 거수 경례부터 하면서 존경과 숭배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나는 매번 전장에서 승리를 확신한다. 저는 항상 자신을 합니다. 매우대범하게,매우과감하게, 매우터프하게, 그 북채마저도 열도 끝ㅅ까지 북 을 올리겠습니다. 전장에서 단 한번도 진적이 없는바, 근데 그렇게 까지 전쟁 에 가까운 건 경험하질 못했어요. 몸이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 실제적으로 있네요. 이순신 장군님은 살아계셧다고하네요. 저는 그 한끗 여울러 보일때 그것도 아니지만 그게 있어요. 저 자신을 지키는 아주 월등하게 활러 넘치는 최고의 대장군 태생 장군 태생 자신감, 경년이에요, 그것도 안먹혀요, 목숨과 바꿔서 이 조국을 지키고 싶은자 나를 따르라, 진짜 전쟁상황, 기억 될 것 이다,
다르게 한번 해석해 봄이 어떨지?? 개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쇼날리즘이 아닌 개인의 행복추구권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쇼날리즘 자체가 지배층이 일반 국민을 지배하기 용이하게 만든 개념임을 알고 그것을 이용하여 국민을 지신들의 입맛에 맞게 컨트롤 하는 것을 알았을때 이순신이 그 개인의 용맹과 지략 국가에 대한 충성심은 인정하지만 일반 백성 개개인에게도 결과적으로 이득이였느냐라고 보면 전 아닙니다. 오히려 현세의 지옥의 이씨조선을 300년 더 연장시켜 그만큼 백성들에게 지옥의 이씨조선을 무려 300년이나 더 살게 한 결과적으로 참담한 결과를 불러왔다고 봐요. 이는 실록에 얼마나 이씨조선에 핍박 받고 살며 한이 맺혔으면 자발적으로 왜군에 가담하여 왜군의 반이 조선인이라는데 이것이 사실이냐는 놀라는 선조의 글과 조선왕자를 조선인들이 스스로 잡아 일본군에 갖다 바치는가 하면 조선역사에선 날조 세뇌로 조선의 도공들이나 기술자들이 끌려갔다고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통신사들이 일본을 가 일본의 부유함과 질서 화려함에 대해 감탄함과 동시에 끌려온(?) 조선사람들을 만나 다시 조선으로 가자고 하니 극히 일부를 제외 대부분 모두 코웃음을 치며 지옥 이씨조선에 내가 가겠냐고 해서 심히 당황했다는 기록도 있어요. 북한인민에게 정말로 민족주의를 강조하며 북한에서 계속 지옥 경험하며 살래? 일본인 될래?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무엇을 택할까요? 홍콩인들이 왜 원래의 민족인 중국을 버리고 시위하고 심지어 다시 영국 자치령 시대로 가자며 영국 국기를 들고 시위할까요? 홍콩인들이 매국노라서??? 레바논 사람들이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폭망한 경제 위기속에서 프랑스 대통령이 방문하자 수많은 레바논 국민들이 프랑스 대통령에게 몰려가서 예전처럼 식민통치 해달라고 했을까요?? 개인에게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면 현세의 지옥 이씨조선을 결과적으로 300년이나 더 연장시킨 결과를 불러온 이순신은 국민 개개인에겐 없는게 나은 존재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일본이 골국 이씨조선을 끝장내고 백성들도 가축의 삶에서 벗어났지만요...북한도 가축의 삶은 사는 인민들에게 국적에 상관없이 미국 일본 호주 한국 등 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명의 영화배우가 이순신 역을 했지만 김명민 배우를 뛰어 넘은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이때 김명민 배우는 이순신 그 자체였는데. 눈물 펑펑 흘렸던 최고의 명장면. 다시봐도 감동이..ㅠㅠ
김명민은 저 떄 이순신 그 자체였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
"단 한번도 진 바 없다." 이 부분이 소름 돋는다
First in last out 의 원조!!
오 진짜 그러네요@@최동길-k9k
다 필요없고 그저 우리 경애하는 충무공 장군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평생 소원은 죽더라도, 죽어서 망령이 되더라도, 꼭 좀 우리 충무공 장군님의 영령을 뵙고 싶고 그 분 앞에서 무릎을 꿇고 큰 절을 올리고 싶다. 장군님을 꼭 뵙고 뵈게되지마자 반드시 거수 경례부터 하면서 존경과 숭배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지금 넷플에 리맥되야하는 드라마
만약 넷플 올라오면 마비될지도;
맞습니다 현재 기술로 리메이크 되엇습니다 좋겟습니다
웨이브에서 볼 수 있음
에피소드 10편씩 한산, 명량, 노량 이렇게 세 시즌 만들면 좋을듯. 김명민 주연으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사오며, 신의 몸이 살아있는 한 적들은 감히 이 조선의 바다를 넘보지 못할 것이옵나이다.
훌륭한 명언이죠
微臣不死 尙有十二
이순신은 김명민이지... 이제 50대인데 김명민의 이순신 영화 나오면 대박일텐데.. 아깝다.
딱! 지금 이 임진왜란 ~ 정유재란의 시기 의 실제 장군님 나이 와 같은연배 가 되기는 했음!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산다. 목슴과 바꿔 서라도 이 조국을 지키고 싶은자 나를 따르라.
세종대왕과 더불어 우리나라역사에 길이남을 성웅..실제로 저런 감동적인 출정식을 했나안했나 모르겠지만 이땅을 지켜주신 그저 빛..
난중일기나 다른 기록들 보면, 출정식은 가졌습니다.
거기서 군사들의 사기를 복돋았고 드라마보다 실제 이순신장군께듣는 명연설이라 수십배이상의 감동적인 마음이 충분히 와닿았을겁니다.
저렇게 군사들의 사기를 북돋지 않았으면 아마 싸움에 나서지도 못하고 다 도망갔을겁니다.
김명민 배우 캐스팅하자 당시40 60세대가 안어울린다 치워라 했는데 지금까지 어떤배우도 김명민 배우의 이순신역이랑 못비빔
공감입니다
최민식이 박해일이 김윤석이 연기를 못한다는게 아니다 그냥 김명민이 이순신 그 자체였음
몸에진짜 영혼이 들어간것같음 진짜같았음
인정
아무리 지럴해도 이순신장군은 명나라인입니다
이순신 장군같은 능력과 소신 리더쉽을 가진 분이 한국에 다시 한 번 나타나보길 기대합니다
신에게는 단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 니다. 신의 몸이 살아 있는한, 적은 이 바다를 넘보지 못할 것이 옵니다.
이순신 관련 영화나 드라마중 불멸의 이순신이 최고^^.....
수백년이 지난 지금을 사는 우리가
이름 석자에 승리를 확신하니
그 이름 드높은 '이순신'이라
장군님 지렷다...
안따를수가없네....
이순신 장군님도 얼마나 무서우셨겠어요 이길지 질지도 모르는 전장인데 무서우셨을거에요
국뽕은 이게 국뽕이다.
전우애가 느껴져.
정말 감명깊게 본 드라마. 이순신 영화가 속속 나오지만. 이 드라마만큼 이배우만큼의 감동은 없는것 같다. 지금이 우리나라에 이순신같은 진정한 영웅이 필요할때 인것 같다. 진짜영웅!!, 짜가는 이제 신물이 난다.
중요한 사실은 저 출정 연설 순간에도 이순신 장군 당신조차 전쟁의 승리를 확신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야인시대 불멸의이순신 자이언트 내 인생드라마
눈물난다.
이 장면때 울었던 기억
말은 살고자하면죽을것이요 죽고자히면살것이라 하셨지만 그 누구보다 심란하고 힘드셨을 장군님의모습 ㅜㅜ
영화 이순신 3부작에 김명민 섭외 하기 어려웠나? 아니면 김명민 자신이 거절한건지는 모르지만 노량에서라도 김명민이 연기 했었으면 진짜 더 좋은 성적 나왔을듯. 진짜 이순신 그 자체.
저때 저목소리 저얼굴 하는 몸짓은 배우김명민
이 아닌 이순신장군이었다
심지어 이건 재편집돼서 ost가 다름 본방때는 메인ost였음 그게 진짜 국뽕이었는데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이기게 해주소서
저 연설을 한 곳이 지름은 대한민국 해군을 양성하는 기초군사교육단 앞 진해루라는 곳이며 직선거리 3km에서는 매 기수마다 옥포만 의식으로
정예해군을 양성하는 곳입니다
이순신....... 이 세글자가 우리의 가슴을 벅차게 한다.
개인적으로 한일전 어떤 경기든...... 경기전에 칼의노래 BGM만 틀어줘도 다 이길듯..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죽는다 한사람이 물길을지키면 천명도 두렵게할수있다 이것도 명언이죠
충무공 파 직계가족 왔다갑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신이 살아있는한 적 은 바다를 넘보지 못 할 것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영화로도 김명민배우로 이순신영화 보고싶었는데
크... 그랬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김명민은 불멸의 이순신 이미지가 너무 박혀서 안어울릴수도
실제로 난중일기에도 천행이다라고할정도로 명량은 진짜 기적적인승리였죠 정말로대장선 혼자80%를싸우고 버텨서 이겼다는게정말기적같은일이죠
장군 필사즉생도 안되는 걸 느꼈습니다, 할아버지 이충무공 나의 아버지와 같은 분 부디 힘을 주십시오, 대한민국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목숨과 바꿔서라도 이 조국을 지키고 싶은 자. 나를 따르라.'😭
김영민 이분 요즘 왜 안보이시나요 ㅠㅠㅠㅠ
역사상 김명민을 뛰어 넘을 이순신은 없었다.
더 놀러운건 저때 나이가 30대였고, 세트장에서 유태웅 배우랑 같이 가장 어렸다는거지.....
보통 사극 배우들이 40대 이후에 완성 되는걸 보면 진짜 넘사벽이었다.
캬아 취합니다 장군님의 장군뽕!
신에 게는 아직 12척이 배가 남아있습니다. 신이 몸이 살아있는한 적은 감히 이 바다를 넘볼수가 없을 것 이 옶니다.
나는 매번 전장에서 승리를 확신한다.
저는 항상 자신을 합니다.
매우대범하게,매우과감하게,
매우터프하게,
그 북채마저도 열도 끝ㅅ까지 북 을 올리겠습니다.
전장에서 단 한번도 진적이 없는바,
근데 그렇게 까지 전쟁 에 가까운 건 경험하질 못했어요. 몸이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 실제적으로 있네요.
이순신 장군님은 살아계셧다고하네요.
저는 그 한끗 여울러 보일때 그것도 아니지만 그게 있어요. 저 자신을 지키는 아주 월등하게 활러 넘치는 최고의 대장군 태생 장군 태생 자신감,
경년이에요, 그것도 안먹혀요,
목숨과 바꿔서 이 조국을 지키고 싶은자 나를 따르라,
진짜 전쟁상황, 기억 될 것 이다,
必死則生, 必生則死
없던 애국심도 생긴다
불멸의이순신 제일 긴 대사
잘봤습니다. 방송분에 들어간 브금하고 여기브금하고다른데 여기사용된 브금테마제목좀 알수있을까요 ㅠㅠ
처음 한산도 대첩때 병사들 사기 키워주는 연설도 지렸음
화포장 정대만이 가장 먼저 따르는구만😊
필승!!!!!
이순신 장군
김명민이 이순신이다
12척으로라도 싸우고자 참전하는 모습부터 위대합니다...^^
석자 칼로 맹세하니 산하가 떨고 칼을 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이도다
대장선 이 가장 먼저 적진으로 돌격 할 것 이다.
저때 저12척에 소속된 병사들은..참 전생에 무슨 업보가 있기에...
허구 많은 백성들 중에서 ..딱 저 12척에 탑승하게 되었남?
선택이라면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다.
나 이건무 다 감히 넘어설수 있다면 누구든지 내 앞에 와서 빌라, 내가 이 대한민국 조선의 대장군 장군 태생 이다,🦏🇰🇷👍 단 한번도 진 바 없다,🦏🇰🇷👍
여기서 나온 배경 음악 혹시 아시나요?
자체 OST입니다.
블록버스터 제작하려고,
애초에 전속 작곡가 분들 따로 고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유툽에올라있는 전체브금중에 이게없는데 머지
장군 중 에 장군 이건무.
금신전선 상유십이
필사즉생 필생즉사
일부당경 족구천부
BGM 제목 알고 싶습니다.
ㅠㅠ 내나이 20살
신에게는 아직 2000만원의 돈이 남아있사옵니다
죽고자하며뉴살것이요 살고자하년 죽을것이다
오늘 코인에 목숨건다
20살에 돈이 꽤 있네
@manualmania1100 ㄴㄱㅇㅁㅊㄴ
@@신마적-s2t ㅈㄲ
다르게 한번 해석해 봄이 어떨지?? 개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쇼날리즘이 아닌 개인의 행복추구권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쇼날리즘 자체가 지배층이 일반 국민을 지배하기 용이하게 만든 개념임을 알고 그것을 이용하여 국민을 지신들의 입맛에 맞게 컨트롤 하는 것을 알았을때 이순신이 그 개인의 용맹과 지략 국가에 대한 충성심은 인정하지만 일반 백성 개개인에게도 결과적으로 이득이였느냐라고 보면 전 아닙니다. 오히려 현세의 지옥의 이씨조선을 300년 더 연장시켜 그만큼 백성들에게 지옥의 이씨조선을 무려 300년이나 더 살게 한 결과적으로 참담한 결과를 불러왔다고 봐요.
이는 실록에 얼마나 이씨조선에 핍박 받고 살며 한이 맺혔으면 자발적으로 왜군에 가담하여 왜군의 반이 조선인이라는데 이것이 사실이냐는 놀라는 선조의 글과 조선왕자를 조선인들이 스스로 잡아 일본군에 갖다 바치는가 하면 조선역사에선 날조 세뇌로 조선의 도공들이나 기술자들이 끌려갔다고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통신사들이 일본을 가 일본의 부유함과 질서 화려함에 대해 감탄함과 동시에 끌려온(?) 조선사람들을 만나 다시 조선으로 가자고 하니 극히 일부를 제외 대부분 모두 코웃음을 치며 지옥 이씨조선에 내가 가겠냐고 해서 심히 당황했다는 기록도 있어요.
북한인민에게 정말로 민족주의를 강조하며 북한에서 계속 지옥 경험하며 살래? 일본인 될래?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무엇을 택할까요?
홍콩인들이 왜 원래의 민족인 중국을 버리고 시위하고 심지어 다시 영국 자치령 시대로 가자며 영국 국기를 들고 시위할까요? 홍콩인들이 매국노라서???
레바논 사람들이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폭망한 경제 위기속에서 프랑스 대통령이 방문하자 수많은 레바논 국민들이 프랑스 대통령에게 몰려가서 예전처럼 식민통치 해달라고 했을까요??
개인에게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면 현세의 지옥 이씨조선을 결과적으로 300년이나 더 연장시킨 결과를 불러온 이순신은 국민 개개인에겐 없는게 나은 존재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일본이 골국 이씨조선을 끝장내고 백성들도 가축의 삶에서 벗어났지만요...북한도 가축의 삶은 사는 인민들에게 국적에 상관없이 미국 일본 호주 한국 등 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반일이 정신병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일뽕은 확실히 정신병이다 ㅋㅋ
개소리를 구구절절히 길게도 싸질러 놨네 ㅋㅋㅋ
근데 닉이랑 프사가 신뢰를 못줌
@@saintmichael592 응?? 닉이랑 프사는 내용과 무관계니 그건 신경쓰지말고 내용 자체는 동의하지??
ㅈㄴ 황당하네. 신분제도가 있었던 시기에 민초들에게 지옥 아닌 곳이 어디에 있었다고... 유럽은 더했어요. 일본? 코웃음 치고 간다. 일본 대기근때 어땠는지나 찾아봐라.
명량해전! 울둘목 해전 이라고도 한다.
살고자 하면 죽지언정 죽고자 하면 살어 나를 따르랑께
한산 견내량.. 지금의 거제대교.
노량 남해대교..
그리고, 명량.. 지금의 진도대교
아랫목이기도 합니다.
@@이능글맞는몽상가 알고 있어요
이분의 발가락 때만큼만 되어도 인생 평타는 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