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라는 것. 의미가 없진 않죠. 근데 그걸 스스로에게 "난 달라지고 싶어"라고 말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너, 왜 그런 외모로 살아?" "넌 외모를 고쳐야 해"라고 말할 자격이 있나요? "넌 조금 더 아름다워질 수 있어"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 아니라 남의 외모에 대해 대놓고 품평하지 마세요. 설령 그런 생각을 한다면 남이 안 보는 곳에서 혼자 풀어놓으시고요.
사시수술 경험자입니다 사시와 관계없이 시력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안경 없이도 잘 보이는 시력이라 정말 감사하지요 ㅠ 사시인 분들 중에 시력도 안좋으신 분들도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전 외관상 보기에만 안좋은 사시였던지라 어렸을때 했었지만 실패해서 학교다닐때 애들한테 놀림도 받기도 했었지만요 22년전 고등학교때 재수술이후 다 나아져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지만 항상 사람들에게 사시수술때 얘기를 하곤 하지요^^; 하지만 저도 외관상 안좋게 보이는 사시라도 다들 좋은 시선으로 곱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시각장애 아닌데 사시가 있어서 어렸을때부터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요 어렸을땐 부모님이 이런 수술이 있다는것을 몰라서 안해주셨고 성인되서는 불편한점이 외적으로만 있어서 생긴대로 살아야겠다 하고 살고 있어요 악플에 신경쓰지마시고 지금처럼 밝고 씩씩하게 지내주세요 화이팅!❤
우령님 스스로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데 굳이굳이 여기까지 기어와서 셀프 불편함을 느끼는 종자들을 위해 우령님이 바뀔 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우령님도 아시는 것처럼 지금 모습 그대로 너무 사랑스러우신걸요 ㅎㅎ 저는 되게 자존감이 부족하고 목소리가 작은 편이라 우령님이 예쁜 목소리와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는 게 너무 듣기 좋고 멋있어 보여서 우령님의 영상들을 좋아해요! 우령님 채널의 컨텐츠를 즐기는 데에 무례한 외모 평가는 전혀 필요 없는 말들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다니는 대학병원 교수님(14년 전이고 현재는 은퇴)은 10살 미만이라도 실명된 눈은 미용상 목적에 해당해서 보험처리 안되고 후에 재발할 가능성 매우 높아서 안해준다고 완강히 말해서 보이는 눈만 수술했어요.. 그래서 수술했어도 초중학교때 많이 힘들었지만 크면서 시각장애 있다고 했는데도 눈 왜 그렇게 떠?, 왜 째려봐? 이런 식으로 묻는 사람들은 인성이 딱 그정도구나라고 판단하는 수단으로 쓰고 있어요ㅎㅎ
저는 5살때 사시가 있어서 안경으로 교정을 했는데 주변 친구들이 사시로 너무 놀려서 울면서 엄마한테 말하니깐 사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았어서 수술을 꼭 해야겠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우령언니 진짜 다른사람들이 뭐라고해도 언니가 맘 먹지 않고 주변사람들이 뭐라하는거 땜에 스트레스 받고 사시수술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욕하는 사람들은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도 많고 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제가 이번영상 보면서 나도 언니 처럼 자존감 많이 높아진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언니 항상 응원하겠습니당❤️❤️
전 사실 어렸을 때 사시가 너무 심해서 사시수술을 받았어요 ! 외적인게 신경쓰이신다면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저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했는데 사진도 항상 예쁘게 나오고 너 어디보는거야? 라는 질문도 이제 아예 안받아서 너무 좋아욤,, 그런 질문 받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엿는데 ㅜ ㅜㅜㅜ 그런거 없어지니까 좋은건 어쩔 수 없더라고용
어릴때 두통 때문에 이것저것 검사하다가 안과 검사를 받고 왼쪽 눈에 약간 사시가 있다는 얘길 듣고 그 때 처음 알았어요 티가 하나도 안날 정도라 그냥저냥 살았었던거 같아요ㅎㅎ 근데 방금 동영상으로 제 눈을 봤는데 왼쪽 눈이 생각보다 많이 움직이길래 아직 남아있구나 싶었어요ㅋㅋㅋㅋ얼굴이 생각보다 못생겨서 놀랄뿐...ㅋㅋㅋ 사시가 있던 없던 어때요!! 우령님은 우령님이기 때문에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거고 사시는 우령님의 그 어떤 것도 판단 할 수 없는 것일 뿐인걸요
눈 사시인거 실제로 보면 흠칫 하기는 함. 나랑 다르니까 순간 놀라고 적응하기 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지. 근데 거기서 조용히 적응을 하느냐, 티를 내냐, 적응을 안하려드느냐로 나뉘는 것 같다. 보통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내가 다 맞고 내가 옳아야되서 나랑 다른 사람들을 틀리다고 하는 것 같은데 모든 사람들은 뭔가 하나 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들이 있다. 그건 그냥 다른점이지 하자가 아니다. 그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저도 어렸을때 사시 수술을 했고, 성인이 되어 다시 재발하여 재 수술을 했습니다.수술한 이후에도 한쪽 시력은 전처럼 회복은 안되고 초점만 맞는 정도 입니다, 사시는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고 100% 완치도 없습니다. 본인들과는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쉽게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완치가 된다면 그 누구보다도 고치고 싶은 사람은 현재 겪고 있는 당사자와 그들의 가족입니다. 우령님 한번씩 생각날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사시가 생긴지 20년이 넘어서 관심이 있어 들어왔다가 수술가격보고 그냥 그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씀니다... 어릴때만 좀 신경쓰였지 크고나니까 익숙해져서 거의 잊고 지내요 ㅋㅋ 그래도 어린분들은 어릴때 꼭 수술하시기 바랍니다 어릴떄 수술안한게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에요ㅜㅜ
대부분 어린시절에 발생하는 사시가 대다수 였는데 스마트폰 사용으로 성인에서 발생하는 사시도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 보았답니다. 전 보험 적용되는 어린시절 2번 그로부터 10여년뒤 1번 했는데 그리 완벽하게 되지 않았고 1년뒤 다시 신청했는데 보험적용하는 만큼 할인받아서 했었답니다.
우령아가씨의 밝음과 긍정성 약간의 장난끼... 유튜브라는 화면에서만 보이는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이 밝음을 보여 주기까지 얼마나 오래도록 많은 어둠을 마주해야 하는지... 어쩌면 지금도 짙은 어둠과 사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알게된 우령아가씨를 보고 많은 생각들을 했고 또 많이 반성하는 계기가 됬다 그리고 우령의 유디오에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며 일하는 동안에도 하루 12번정도는 우령아가씨를 생각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먼 발치에서라도 한번쯤은 실물을 마주하고 싶다 24년 9월 27일 일기내용중...
사시가 진짜 심한 지인분이 있는데, 여럿이 있을때 눈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몰라서 누구한테 대화를 하고있는지 헷갈릴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수술하는 방법이있다면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일대일로 대화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난감하더라구요..ㅠ 그때마다 나한테 말하는거냐고 물어보기도 미안해지고..ㅠ
제가 그 지인분을 대변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질문하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어차피 글쓴이분말고도 그런 질문하는 사람 많고 익숙하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 남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은데 수술이 소용없는 눈이라 그냥 사는데요. 누가 물어보면 친절하게 맞아 사람들이 자주 헷갈려하더라~ 주로 오른쪽 눈이 내 시선이라고 생각해주면 된다고 말합니다. 저 또한 제가 이런 것에 대해 상대방에게 미안해하지 않아요. 뭐 내가 이렇게 생긴 건데 어쩔 수 있나?😂 그냥 당연하듯 대하는 사람이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의 오랜 꼬리표도 싹뚝! 속 시원히 해결했습니다🫡💙
저도 팬입니다
좋댓구알하고 왔어요 ㅎ
@@Youdio-wooryeong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배려심 없는 사람들에게 해주신 말씀 너무 공감해요. 나도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한다면 몸이 불편하거나 외형에 이상이 생기신 분들에게 절대로 비하하는 표현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허우령씨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공연히 가치없는 악플에 맘상하지 마세요.
다름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세상엔 생각도 외모도 모두 다 다르고 모두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게 인격이라고 합니다.
우령님 남들 의견 듣지마시고 우령님께서 불편을 못느끼시면 하지마세요.
외모라는 것. 의미가 없진 않죠. 근데 그걸 스스로에게 "난 달라지고 싶어"라고 말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너, 왜 그런 외모로 살아?" "넌 외모를 고쳐야 해"라고 말할 자격이 있나요? "넌 조금 더 아름다워질 수 있어"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 아니라 남의 외모에 대해 대놓고 품평하지 마세요. 설령 그런 생각을 한다면 남이 안 보는 곳에서 혼자 풀어놓으시고요.
가족끼리 해도 싫어하는걸 남한테 하는건 싸우자는거죠
진짜 그런 질문 너무 무례하다,,,
우령님.. 악플은 어디에나 있는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나쁜말하는 사람들은 무시가 답이에요 전 원샷한솔님이랑 우령님 채널을 주로 보는데 별것도 아닌것 갔다 시비거는 악플러들이 많더라구요.. 눈 모양으로 신경쓰지 않으셔두되요ㅠㅠ 화이팅이에요
진짜 무작정 외모 비하하는 사람들은 사람으로서 인격이 안 갖춰진 거 같아요... 우령님 무례한 말에 아파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지금처럼 밝고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용!
오늘 예쁘구 좋은 말 더 많이 들어서 힘 충전 완료요!!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꼴이죠..! 항상 아름다운 우령언니 화이팅!!
우령씨는 너무 밝고 쾌활하며 보기 좋습니다
밝고 예뻐요 ..남 의식과 악플에 아파하지 마세요 ❤❤❤늘 응원합니다
사시수술 경험자입니다 사시와 관계없이 시력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안경 없이도 잘 보이는 시력이라 정말 감사하지요 ㅠ
사시인 분들 중에 시력도 안좋으신
분들도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전 외관상 보기에만 안좋은 사시였던지라 어렸을때 했었지만
실패해서 학교다닐때 애들한테 놀림도 받기도 했었지만요 22년전 고등학교때 재수술이후 다 나아져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지만 항상 사람들에게 사시수술때 얘기를 하곤
하지요^^; 하지만 저도 외관상 안좋게 보이는 사시라도 다들 좋은 시선으로 곱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밝고 아름다우신데요.
우령아 남들 의견 대로 따라 가지마~ 우령인 너는 너대로 당당하게 쭉 살아가! 지금까지 너가 남들이 뭐라 그러든 당당하게 잘 살아왔잖아 나 오늘 공부하다가 이번에 새로 올라온 영상 봤는데 눈에 대해 나쁜 말 퍼붓는 사람들 말 다 듣지마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보시는 분들
댓글 막말 하지마세요
남에게 상처 주면 본인은 피눈물 흘립니다
말 한마디 중요합니다
이쁜말만 해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말은 욕한번 하고 조용히 무시하세요!!😅😊🤗
이런! 삐__삐__😤🤬😡 속시원험다 호홓
근데.....정말 아름다우신거같아요! 물론 사시수술은 우령님 선택이겠지만 오랜구독자로써는 친근하고 여전히 예쁘세요
흐엥❤️🔥🥰 오래오래 지켜봐줘서 고마워요 우동이 넘 소중해🫶🏻
그런 말은 그냥 무시하세요! 듣는 제가 다 너무 속상해요...사정도 알지 못하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히히 같이 속상해 해주고(토닥) 같이 혼내주는 사람이 이렇게 있어주셔서 든든합니다 저는🤭
우령님 악플로 인해
마음의 상처 받지 마세요 그리고 늘 항상 밝은 모습
웃음이 젤 좋아요❤
항상 늘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하면좋지 좋겠지 보기엔더좋겠지.. 그치만 안해도 되는거면 굳이 칼될필요없죠
남 외모에 왜 이래라저래라인지 내가 필요없다 생각하면 하지마세요 못난 말들은 신경쓰지마시구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우령님 너무 멋있는 여자다 😊
안과선생님 존잘이네욤 ㅎ
저는 시각장애 아닌데 사시가 있어서 어렸을때부터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요 어렸을땐 부모님이 이런 수술이 있다는것을 몰라서 안해주셨고 성인되서는 불편한점이 외적으로만 있어서 생긴대로 살아야겠다 하고 살고 있어요 악플에 신경쓰지마시고 지금처럼 밝고 씩씩하게 지내주세요 화이팅!❤
우령님 마음적으로나 외적으로도 너무 이쁘셔요 악플에 상처받지말고 좋은 사람들 많이있고 응원하는사람들이 많으니 화이팅하세요
오늘 처음 영상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너무 이쁘시고 밝고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교정 안하셔도 괜찮아요 !
아나운서이니 아무래도 신경쓰이겠죠 ㅎ
어쩌다 보겠습니다
구독 하고 좋와요 하고갑니다 .
진심 우령님이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늘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우령님 자체로도 빛나니까 남들 말 하나도 신경쓰지마세요!!❤❤ 수술하고싶음하시고 안하고싶음 하지마세요! 지금도 충분해요!!! 웃음소리가 밝으셔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이런 댓글 보면서 행복 기운 받아가지요~
우령님 스스로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데 굳이굳이 여기까지 기어와서 셀프 불편함을 느끼는 종자들을 위해 우령님이 바뀔 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우령님도 아시는 것처럼 지금 모습 그대로 너무 사랑스러우신걸요 ㅎㅎ 저는 되게 자존감이 부족하고 목소리가 작은 편이라 우령님이 예쁜 목소리와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는 게 너무 듣기 좋고 멋있어 보여서 우령님의 영상들을 좋아해요! 우령님 채널의 컨텐츠를 즐기는 데에 무례한 외모 평가는 전혀 필요 없는 말들이라고 생각해요
와~ 시력이 없는데도 상대방 말 할때 주시를 너무 잘해주셔서...
한쪽눈은 시력이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시각 장애를 인지를 못하겠어요
아주 개인적인 판단으로 접근 해보자면
서술자 본인이 할수있고 볼수있는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 하지만
더 밝고 명랑한 모습 자세가
감탄 스러울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런 님을 만나고 갑니다,
목소리가 진짜 좋다^^
정말 깨끗한 목소리야^^
모습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
제가 다니는 대학병원 교수님(14년 전이고 현재는 은퇴)은 10살 미만이라도 실명된 눈은 미용상 목적에 해당해서 보험처리 안되고 후에 재발할 가능성 매우 높아서 안해준다고 완강히 말해서 보이는 눈만 수술했어요.. 그래서 수술했어도 초중학교때 많이 힘들었지만 크면서 시각장애 있다고 했는데도 눈 왜 그렇게 떠?, 왜 째려봐? 이런 식으로 묻는 사람들은 인성이 딱 그정도구나라고 판단하는 수단으로 쓰고 있어요ㅎㅎ
정말 우령님처럼 곱디 고운 분이 어디있다고 삐뚤어진 마음만큼 눈도 입도 삐뚤어져서 할 말 못할 말 내뱉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30살에 사시 수술 했는데 하는게 좋아요 꼭 미용상아니더라도요 그리고 하고 싶으실때 하시면 됩니다
의사쌤 엄청 잘생겻다
우령언니가 불편하면은 안하시면되요 응원해요 저는 어릴때 사시수술 했어요 지금도 사시가 있어요
저는 5살때 사시가 있어서 안경으로 교정을 했는데 주변 친구들이 사시로 너무 놀려서 울면서 엄마한테 말하니깐 사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았어서
수술을 꼭 해야겠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우령언니 진짜 다른사람들이 뭐라고해도 언니가 맘 먹지 않고 주변사람들이 뭐라하는거 땜에 스트레스 받고 사시수술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욕하는 사람들은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도 많고 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제가 이번영상 보면서 나도 언니 처럼 자존감 많이 높아진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언니 항상 응원하겠습니당❤️❤️
말을 어쩜 그렇게 또랑또랑하게 잘 말씀하시나요 ^^ㅎㅎ 부럽습니다 예뻐요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이분의 말투 목소리 화법은 갖고싶어도 가질수없는 백만불짜리인데!ㅋㅋ 무례한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너무 많은 매력을 갖고있으니까!!
이쁘기만하다 우령님음 아름다운 눈을 가졌으니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법❤
전 사실 어렸을 때 사시가 너무 심해서 사시수술을 받았어요 ! 외적인게 신경쓰이신다면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저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했는데 사진도 항상 예쁘게 나오고 너 어디보는거야? 라는 질문도 이제 아예 안받아서 너무 좋아욤,, 그런 질문 받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엿는데 ㅜ ㅜㅜㅜ 그런거 없어지니까 좋은건 어쩔 수 없더라고용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마음 본다 했어요 그런말 신경쓰지말고 이대로만 지내요
저도 사시 있어요. 안구진탕이라는 질환까지 같이 앓고 있어요. 둘 다 선천적이고 수술해도 재발 가능성 높다고 해서 그냥 돋보기 안경으로 교정하고 살고 있네요. 안 좋은 댓글은 무시하고 좋은 댓글만 봐요🤍
나쁜말 내뱉는 사람은 그냥 못배운거 티내는거임 무시하세요 ❤
남이 이렇든 저렇든 뭐 상관이래 자기나 잘 살지,
우령님 잘 사니깐 시기질투하는거예요
비성숙한 사람들 말 무시하세요!!
어릴때 두통 때문에 이것저것 검사하다가 안과 검사를 받고 왼쪽 눈에 약간 사시가 있다는 얘길 듣고 그 때 처음 알았어요 티가 하나도 안날 정도라 그냥저냥 살았었던거 같아요ㅎㅎ 근데 방금 동영상으로 제 눈을 봤는데 왼쪽 눈이 생각보다 많이 움직이길래 아직 남아있구나 싶었어요ㅋㅋㅋㅋ얼굴이 생각보다 못생겨서 놀랄뿐...ㅋㅋㅋ 사시가 있던 없던 어때요!! 우령님은 우령님이기 때문에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거고 사시는 우령님의 그 어떤 것도 판단 할 수 없는 것일 뿐인걸요
영상말미에 그 결정지지합니다. 늘 밝으신 아나운서님 화이팅입니다. ㅎ
저도 외사시로 20대 중반을 한 3년정도 살았는데 눈 왜저래 라는 말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한국인들 겉모습 엄청 신경씁니다....
우령님 저는외사시는 아니지만 어릴때 상사시 있었어서 수술한적 있어요!
그러니까 눈이 왜그러냐는 등의 댓글은 신경 안쓰셔도 돼요 우령님은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에쁜사람입니다
악플러는 고소 해주세요
있는 그대로 보는 구독자들은
하나도 안 불편 합니다
어쩜 이렇게 해맑을 수가 있을까?
우령님. 화이팅!!!
눈 사시인거 실제로 보면 흠칫 하기는 함. 나랑 다르니까 순간 놀라고 적응하기 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지. 근데 거기서 조용히 적응을 하느냐, 티를 내냐, 적응을 안하려드느냐로 나뉘는 것 같다. 보통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내가 다 맞고 내가 옳아야되서 나랑 다른 사람들을 틀리다고 하는 것 같은데 모든 사람들은 뭔가 하나 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들이 있다. 그건 그냥 다른점이지 하자가 아니다. 그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남들이 뭐라하든 수술의 자유는 우령엉니에게 잇죠 ㅎㅎ😊😊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게 너무 멋있네요!
악플러 신경 쓰지 마시고 주변에 좋은 분들이랑 행복하게 보내세요!!!! 충분히 멋있고 예뻐요~~~♡
저도 태어날때부터. 눈 이 마니 않좋앗어요 사시 근시 등등 ㅜㅜ항상 응원해요 ㅎ
저도 어렸을때 사시 수술을 했고, 성인이 되어 다시 재발하여 재 수술을 했습니다.수술한 이후에도 한쪽 시력은 전처럼 회복은 안되고 초점만 맞는 정도 입니다, 사시는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고 100% 완치도 없습니다. 본인들과는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쉽게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완치가 된다면 그 누구보다도 고치고 싶은 사람은 현재 겪고 있는 당사자와 그들의 가족입니다. 우령님 한번씩 생각날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사시가 생긴지 20년이 넘어서 관심이 있어 들어왔다가 수술가격보고 그냥 그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씀니다...
어릴때만 좀 신경쓰였지 크고나니까 익숙해져서 거의 잊고 지내요 ㅋㅋ
그래도 어린분들은 어릴때 꼭 수술하시기 바랍니다
어릴떄 수술안한게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에요ㅜㅜ
전 성격이 둔한편이라 사시있다고 놀린 사람들은 없었던거같아요
들었는데 까먹은거일수도 있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어디보냐는 얘긴 많이들었어서 약한사시는 아닌거같은데.. 수술안해도 되겠죠...ㅜㅜ
ㅎㅎ 언니만 괜찮으면 눈수술 안해도 되요~제 눈엔 아름다워요❤
그대도🩷 아름다워요~🥰
생각이 너무 건강하신 것 같아요! 영상에서 몰랐던 정보도 알아가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려요😊
상대방이 장애를 가졌다고해서 상대방을 비하 할수있는 권한은 어떤 누구에게도 없다
며칠 전 낮시간대 kbs뉴스 보다가 인상깊어서 누군가 했더니 유튜버셨군요!
kbs를 시작으로 다른 방송사는 물론, 여러 분야의 사업체에서 차별 없는 채용을 하는 세상이 오기를..
목소리 너무 또박또박 아름다워요~ 영상 알고리즘에 뜰때마다보는데 재밌게 잘 보구있어요 ㅋㅋㅋㅋㅋ 유튜브 항상 응원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던지는 돌에 아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말 하는 애들은 눈 수술하면 또 다른거 잡아내서 욕합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들임. 저러게 예쁜데.. 쯪쯔쯔
사시는 없는데 동영상에 찍힌 제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라 바로 삭제했어요
으아아아앗😂😊😇 아니되오
언니 예뻐요~~
선생님 말 너무 속시원하게 잘해주시네여!!!
오.... 나 사시였다어쩐지 셀카 찍을때 눈위치가 애매하더고 생각한적있는데 그래서 렌즈끼면 좀 낫다생각했음
사람이 읽는 방향이 좌->우 라서 왼쪽에 보이는 우령씨의 오른쪽눈을 먼저보게되다보니 신경쓰였나보네요.
본인이 못느끼는데 할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저도 외사시가 있는데 07년도쯤에 120주고 한번 수술했다가 관리가 안돼서 다시 돌아갔어요 ㅠㅠ 항상성은 아니고 제가 신경쓰고있으면 괜찮은데, 은근히 신경쓰여요 ㅠㅠ 어릴때 눈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더 많이 비싸졌네요 ㅠㅠ
저도 사시가 있는데 궁금했던거 질문해주셔서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사시로 엄청난 스트레스가있어서...ㅠㅠㅠ 잘보고갑니다
대부분 어린시절에 발생하는 사시가 대다수 였는데 스마트폰 사용으로 성인에서 발생하는 사시도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 보았답니다. 전 보험 적용되는 어린시절 2번 그로부터 10여년뒤 1번 했는데 그리 완벽하게 되지 않았고 1년뒤 다시 신청했는데 보험적용하는 만큼 할인받아서 했었답니다.
외사시 수술했는데 진짜 눈에모래뿌린것같고 눈뜰때너무너무아팠어요ㅠㅠ살짝재발한거같긴한데그냥살고있는중
세상에는 당연한건 없습니다...~
나한테는 이런일이 없을꺼야
절대 자만은금물!!
상대방을 나를보듯 대하면 됩니다
나도 그럴수 있고,있다라는말이죠
있는그대로 바라봐주는 눈을 가지시기 바래봅니다
우령씨 충분히 아름다워요~아줌마가😊
ㅎㅎ항상 예쁘게 지켜봐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사시때문에 수술했었는데 진짜 시간은 얼마안걸리는 수술이지만.. 어릴때하면 두번해야한다는 의사쌤말이있었어여 진짜 저는 일차성사시였지만 진짜 외모가지고 놀리는게 힘들죠 ㅠ
진짜 사시수술은 자기만족같아요 우영님은 지금모습이 이뻐서 ㅠㅠ 안하셨음 좋겠긴해요 ㅠㅠ
우령씨를 욕하는 사람들 눈이 삐뚤어져 있어서 그런말 하는거예요..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그냥 거르세요~^^
저도 양쪽에 사시가 있는데.
사시는 징그럽거나 이상한게
아니고 남들과 조금 다를 뿐입니다.!!!
쿠쿠 내사시가 살짝 있어서… 채널 구독하러 가요 ㅎㅎ
저도 시력안좋을때 눈검사 수없이받았어요
저는 망막색소변성증을 가진 고등학생 입니다 저도 시력이 낮고 오른쪽 사시가 언제 부터 생겻는지는 모르지만 고등학교1학년때 그걸로 친구와 싸웟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눈이 가겟죠?저는 안경을끼고는 있습니다.
우리 나를 아껴주는 좋은 사람들만 곁에 둬요..🤍 상처 덜 받고 덜 힘든 학교 생활이 되면 좋겠네요🙏🏻
전 외사시였는데 물체가 자꾸 두개로 보여서 일상생활이 불편해서 수술했는데 이런 경우도 만 10세 넘으면 보험적용 안되더라고요 .. 다행히 수술은 1회로 끝났었어요
외모 지적하는 사람 진짜 못 배운 거라 생각해요 항상 입장 바꿔서 생각해야죠
저는 어릴때 부터 입장 바꿔서 생각하고 이야기 하라고 배워서 쉽게 입 안 열어요
어디로 가야하오
오... 눈이 조금 움직이는 거 보니까 저도 사시가 있네요 ㅠ 크게 움직이진 않지만 조금씩 움직이는데 병원 가야 하나요?? ㅠ
지금도 사랑스러워요 ❤ 상처받지 말고 항상 즐겁게 인생 살아요
히히 덕분에 오늘도 따뜻한 맘 채워가요🫶🏻
세상에는 무례한 사람들 너무 많구나
ㅇㅈ 지는 뭐 얼마나 잘났길래 누구 눈을 가지고 왈가와부함? 우령님 개소리는 무시해주세요!!
우령아가씨의 밝음과 긍정성 약간의 장난끼... 유튜브라는 화면에서만 보이는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이 밝음을 보여 주기까지 얼마나 오래도록 많은 어둠을 마주해야 하는지...
어쩌면 지금도 짙은 어둠과 사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알게된 우령아가씨를 보고 많은 생각들을 했고 또 많이 반성하는 계기가 됬다
그리고 우령의 유디오에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며 일하는 동안에도 하루 12번정도는 우령아가씨를 생각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먼 발치에서라도 한번쯤은 실물을 마주하고 싶다 24년 9월 27일 일기내용중...
간단한 시술로 바꿀 수 있다면 하는것도 좋지
저는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아나운서이니 신경쓰이겠죠ㅎ 구독자들은 우령님을 잘아니까 어떤 모습이던 이쁘고 신경쓰이지 않지만, 모든 사람이 사정을 이해해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어쩌면 한두마디의 말을 듣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걍 정답
돈 줄거 아니면 남 뭐 가지고 얘기 하지 마라...
한심한 인간의 의견에 휘둘리거나 에너지 주지 마세요 그런 새끼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런 무식한 인간들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아프고 돈써가며 할 필요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영상은 안봤습니다만.. 안하시는게..
욕하는 놈들 니들 외모나 신경써라 팍씨
사시가 진짜 심한 지인분이 있는데, 여럿이 있을때 눈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몰라서 누구한테 대화를 하고있는지 헷갈릴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수술하는 방법이있다면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일대일로 대화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난감하더라구요..ㅠ 그때마다 나한테 말하는거냐고 물어보기도 미안해지고..ㅠ
제가 그 지인분을 대변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질문하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어차피 글쓴이분말고도 그런 질문하는 사람 많고 익숙하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 남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은데 수술이 소용없는 눈이라 그냥 사는데요. 누가 물어보면 친절하게 맞아 사람들이 자주 헷갈려하더라~ 주로 오른쪽 눈이 내 시선이라고 생각해주면 된다고 말합니다. 저 또한 제가 이런 것에 대해 상대방에게 미안해하지 않아요. 뭐 내가 이렇게 생긴 건데 어쩔 수 있나?😂 그냥 당연하듯 대하는 사람이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5:16
웃기네 ㅡㅡ 지들은 왜 그렇게 생겼냐 가치없는 것들한테 마음쓰지마세요 우령님
으이그 진짜 남의 외모에 막말하는 사람들 왜그러는거야 당신들 외모나 신경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