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문제를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만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흙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철망을 제외하고 나머지에 흙을 깔줬어요. 그런데 배설물과 썩으면서 딱딱하게 굳어 버려 청소가 매우 어렵더라고요. 외부 동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바닥과 띄어서 지었는데, 땅 위에 사방으로 안전울타리를 넓고 튼튼하게 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지나치지 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herwoodenthings 보통 흙바닥에서 바로 올라오죠. 꿩망이나 철망 사용을 할땐 닭장라인따라 땅을 판다음 꿩망이나 철망을 땅에 묻고 집을 짓죠.. 쌀겨랑 흙이랑 섞어서 깔아두면.. 1년에 4번정도만 갈아주면 된다고.. 계분이 발효되서 냄새도 안난다 하네요.. 날잡아서 보수공사 하심이 ㅎㅎ
![Chicken Coop Build - Now Complete [pt2]](http://i.ytimg.com/vi/lPMjIJFpq7E/mqdefault.jpg)
흙을 까라주면 쥐가 올라와요 왕겨를 해주는게 좋을텐데요! 손재주 솜씨가 짱
바람 잘 통하고.
좋아요.
굿
예쁘게 지으시고 바닥을 철망으로.. . 개 사육장에 개뜬장도 배설물을 받기 위함인데. . 흙과 왕겨를 깔아주면 얘들이 정말 좋아해요.
맞아요! 문제를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만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흙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철망을 제외하고 나머지에 흙을 깔줬어요. 그런데 배설물과 썩으면서 딱딱하게 굳어 버려 청소가 매우 어렵더라고요. 외부 동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바닥과 띄어서 지었는데, 땅 위에 사방으로 안전울타리를 넓고 튼튼하게 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지나치지 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herwoodenthings 보통 흙바닥에서 바로 올라오죠.
꿩망이나 철망 사용을 할땐 닭장라인따라 땅을 판다음
꿩망이나 철망을 땅에 묻고 집을 짓죠..
쌀겨랑 흙이랑 섞어서 깔아두면.. 1년에 4번정도만 갈아주면 된다고..
계분이 발효되서 냄새도 안난다 하네요.. 날잡아서 보수공사 하심이 ㅎㅎ
흙만 있으면 배설물이 산성을 띄는 성질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흙과 왕겨 1대1로 섞어주면 딱딱하게 안굳어요 그나저나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진짜 금손!!!
아이들이 함께 해서 더 의미있겠어요
조금이라도 역할을 주면 더 좋아하고 뿌듯해하더라고요🤗
예쁘네요
똥받이 저도 만들어야겠어요.
아이들도 동물을 사랑하고.
닭도 겨울에는 춥죠!. 바닥은 왕겨가 좋더라고요. 이렇게 고추가루 뿌리고 갑니다.. 좋아보이네요.. 행복하세요 😊
애기들이 병아리 같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병아리들이 이쁜집에서 호강하네요 ~ ^^ 금손이시네요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진짜 금 손이십니다 저도닭장지으려고 영상알아봤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닭잗 예쁘게 잘 지으셨네요. 저도 닭과 강아지를 키우는데, 개와 닭이 만나자마자 친구가 될 수 있을거라는것은 사람의 착각일수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대참사가 벌어질수 있어요. 특히 병아리일때는요. 강아지의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닭을 키우는데요~
바닥을 철망으로 하면 닭들 발가락이 걸리거나 하진 않나요? 걱정되서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철망 간격도 제각각인데 저는 촘촘한 간격으로 해서 발가락 걸리는 문제는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만약 가능하다면 철망보단 땅을 밟게 하는걸 추천해드려요. 철망 오염 문제도 있지만 아무래도 닭들은 흙을 더 좋아하니까요^^
@@herwoodenthings 넵 답변 감사합니다^^
닭들도...주인을 알아본다고 생각하지만...
결론은 집사...인게 현실... ^^;
그러나 건축 설계자이자 시공사 대표...
명판도 하나 만드세요...
설계.감리.시공자 : 뭐하는작자
- 창틀이 닭장으로 쓰기엔 넘 이쁜데요...
닭도 얼굴을 기억해요. 교감도 가능하고요.
비하의 의미로 쓰는 닭ㄷㄱㄹ는 닭을 튀김옷 입은 것만 본 사람들의 오해에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