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도대체 어떤 일을 하시길래? 이런 능력을 가지고 계신가요? 부럽습니다.

❤

멋져요..

멋진사람과 그사람이 만들어낸 멋진 작업실입니다. 잘보고 글에서 감동받고 갑니다. 언재나 안전하시길 그리고 또 다른 영상을 볼 수 있기를

너무 멋진 작업대에요 오래쓰면 쓸수록 더 멋있어질것 같아요

어디신가요? 한번구경가고싶어요 예전에 목공방을 했었는데 추억돋네요.. 멋지십니다.안목하세요👍

건축 전공을 하셨나요?

엉망으로 만드시네요

나무깎는소리랑 브금이 조화롭네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구도 화면… 다 너무 아름다워요

나비장.. 흑단? 아니겠죠.. 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나비장? ㅋ 멋져요

오도독 오도도도독 스윽스윽

супер...)

현대사회 바쁘 일상생활들 속예서 나무로 만드는 손재주 취미 목공 작업실에 둥이 등장 업네요

더위가 날라가버렸어요~~^^

조각은 나무의 사각사각이는 소리가 마음을 너무 평온하게 하는 작업이에요. 작자님도 그렇겠지요??? 이 더운 여름에 그래도 작업실에서 작업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건강한 여름나세요. ^^

풀시청 완료.

저는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봅니다. 가구는 면을 연결해서 네모난 공간을 만들고 확장하고 쌓아가는 작업이고, 의자는 선을 연결해서 몸에 딱 맞는 곡선형 공간을 가볍고 편하게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나무라는 재료 자체가 깎아서 뭔가를 만들 수 밖에 없는 재료이니 자르고 깎고 다듬어서 기능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조각은 '덜어낸다'는 과정이 주가 되는 작업이니 그 의미가 더 도드라지겠죠. 깎고 손질해서 만든 공간과 형태, 그게 조각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모양으로 공간을 담은 조각, 잘 봤습니다. 요즘 생각하는 주제라서 주절주절 썼네요 ㅎㅎ

잘 보았습니다 저도 언젠가 혼자서 나긋이 작업할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가구 제작이 기둥과 판을 결합하는 과정이라면, 목조각은 덜어내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힘찬 망치질에 잡념의 파편은 사방으로 튀어나가고, 몸을 낮춰 어깨 힘으로 끌을 밀어내고 나면 들쑥날쑥한 마음이 매끈하게 다듬어집니다. 나무 덩이는 덜어낼수록 쓰임에 명확해지고, 마음은 간결해질수록 더 단단해집니다. 끊임없이 불어나는 마음을 잠재우기에 이만한 일이 또 있을까요. 늘 그랬듯 <브런치>에 먼저 글을 올려두었습니다. brunch.co.kr/@398fe7730d204cb/12

hermosos videos, plenamente contigo, un abrazo y mucha fuerza.

실례가 안된다면 공방을 방문해서 견학하고 싶네요. 혹시 작품 중에 판매하시는 게 있으면 구매하고 싶어요.

비오는날 놀이 공간에서 함꼐하는듯 ~~힐링됩니다...감사합니다..

10:00 대패?!가 너무 귀여워요~

많이 보고 배웁니다 🙏🏼🙏🏼👍

아으으으.. 오늘도 힐링과 영감 한가득 훔쳐갑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둥이 심심한가보다 창밖을 멍 때리네

당신이 '잘하는 것'은 뭔가요? 비슷한 말로 당신은 어떤 '재능'을 갖고 있나요? 우리는 운동, 미술, 음악과 같이 겉으로 도드라지는 강점을 발견할 때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고 판단하곤 합니다. 훨씬 크고, 가늠할 수 없는 가능성은 저 밑에 잠재워둔 채 말이에요. 따뜻한 마음씨나, 뜨거운 열정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강점을 계속 발견해 나가며 스스로를 초라하게 여기지 않길 바라봅니다. 혹시 아나요? 묵혀둔 내 특별함이 우연히 어떤 것과 맞닿았을 때, 때마침 당신에게 노력을 기울이는 재능이 있다면 언제 어떻게 반짝이게 될지 모를 일입니다. 작자일지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brunch.co.kr/@398fe7730d204cb

숟가락부터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걱정반설렘반입니다! 끌이나 조각도 등 연장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ㅎ 응원합니다!!!

인정

멋지당 저와결혼해 주세요 밥은 제가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으아 마지막 2개월된 골댕이 보니 아빠미소 터졌습니다^^

일본감성과 편집 스타일, 편집이 아니었고 적절한 음악이 아니었으면 그냥 집짓는 브이로그로 끝났을 영상

We, humans, need more contents like this on the Internet. Peace & quality!

Hello I am from Indonesia, keep fighting to make your creativity

애기들이 병아리 같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영상이 넘쳐나는 시대에 오히려 영상으로 힐링을 하는것 같아요. 과한 자막과 오디오를 채우는 멘트없이.. 순전히 그 공간의 공감각적인 느낌들로 충만함을 느끼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은 오브제를 만들어 가는 결말로 향하지만 왜인지 과정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상하게 되네요. 실력도 참 좋으세요 ^^

질문이요.... 허가 받고 중공 넣고 지으시는 건가요 ? 궁금하네요 .... 저도 근생으로 신청해서 하나 지어보고 싶으느데....

개인적으로는 수필같은 글이 없으니까 아쉽네요... 그래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분은 힘드시겠지만 보고있는 저는 아무 생각이 안들게 편안하고 좋네요. 생각이 많고 머리 복잡했는데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

That's a beautiful piece, and very cathartic and relaxing to watch. Can only imagine how rewarding it must have been to make. Thanks for sharing! (and please excuse the random English comment)

남달리 손재주가 있으신든?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응원을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연을 하늘 높이 띄우는데 누구의 도움 없이 나 혼자 죽어라 달리면 곤두박질치기 마련이죠. 연을 띄우는 것도 띄워 놓은 연을 땅으로 떨어지 않게 하는 것도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이 있어야 아득히 비상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개인적인 내 경험을 누군가는 특별하다고 하고 도리어 고맙다며 따뜻한 맘을 건네주더라고요. 이 과분한 행복함을 만끽해도 될까요?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 brunch.co.kr/@398fe7730d204cb/10

저도 혼자서 작업실 만들려고 공부 중인데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해요...철골에 흙 집 으로요...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1편부터 4편까지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