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 '슬픈 그림 같은 사랑' [가요톱10,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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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KBS 2TV 가요톱10 1989년 연말결산 - 1989년 12월 5주(19891231)
이상우 - '슬픈 그림 같은 사랑'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그림같은 그대
잊지못 할 내사랑
![이상우 -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가요톱10, 1989]](http://i.ytimg.com/vi/u6ccxVKW4UU/mqdefault.jpg)
![이상우 -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가요톱10, 1989]](/img/tr.png)
캬~요즘 보컬트레이닝 받은 죄다 똑같은 목소리, 창법의 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른...역시 가수는 절대 만들어질 수 없고 타고 나는 것이야...이상우님 노래 겁나 잘하시네요~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그림같은 그대
잊지못 할 내사랑
이시절의 영상들을 30년후에도 볼수있다는거 감사합니다
저도 30년후네요.
ㅋ
그게 기술이에요
저도 30년이네요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정말 꿈같이 시간이 흘러가버렸네요.
정말 좋으셨던 부모님들도 다 돌아가셨고.. 인생무상입니다.ㅜ
청아한 저 음성에 나의 20대는 행복했답니다!!! 50대가 된 지금도 그때의 감정 그대로 여전히 좋네요
어릴적 추억과 함께하는 이상우님의 음악 모두가 감동입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참 신기하다
사투리 억양이 있는데도 딕션이 좋으니~
노래도 가사도 가창력도
감성까지도 다 좋다!
노래부를떄 사투리 쓰는 사람이 어딨어요 ㅋㅋㅋ
ㅋㅋㅋ 그렇죠.그리고 말 더듬는 사람도 노래 할때는 괜찮을거예요.
음원이랑 똑같아서 립싱크인가 했는대 라이브 였네요 대단하세요
라이브 진짜 잘함~!!
가수라면 이래야지
87년생입니다.
세상에.. 이거완전 명곡이네요...ㅜ 출퇴근길에 매일 듣고있습니다. 상우형 짱...ㅠ
mz가 저 시대 정서를 공감하다니...♥
보통 센치함이 아니신대요^^
80년대 좋은 노래 많아요..
그 시대 풍경들 보면서 보물 찾기 하듯 들어보세요..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ㅊㅊ
@@좋아좋아-l1b MZ는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 김광석, 이선희 노래 조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원조 대국민가수의 시조새같은 분이십니다!
남녀노소 7살 꼬마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고딩은 물론이고 20대 50대 60대들도 모두 이상우를 사랑했었죠!~
나이 연령 계층을 뛰어넘는 가수셨죠!! 김건모 이전에 우리에겐 이상우가 있었죠!
슬픈그림 같은 사랑/바람에 옷깃이 날리듯/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 이젠..정말 최애곡!!~
부산 사나이..최고의 가수 상우형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89 동생도 왔다갑니다
라이브 진짜 잘한다...
청아한 목소리, 정말 보석같은 이상우님.
회장님네 사람들 보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의 80~90년대 이런감성너무좋다
담다디의 돌풍이 아니었다면 대상이었지
그러게요
당연 대상 받을만
했었는데
그해 나온 선수들 자체가 장난아니었음. 박성신이 껴있고 신해철은 예선탈락.
어릴때부터 이상우님 좋아했는데^^ 유투브는 참좋으네요. 이런영상도볼수있으니^^
저시절이 때론 그립기도하고.
세월이 빠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arkwoonseon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청량하고 맑은목소리에 노래와 찰떡궁합 이때는 20대땐데 50넘은 지금현재 들어도 가사가 맘에 와닿네요 이상우씨 최고입니다
시간빠르죠....
휴~~저는45ㅋㅋㅋㅋ고1때 이상우덕분에 잘보냈습니다~♡
80년 후반 발라드 3천황
단기임팩트 김민우
전국적 신드롬 변진섭
히트곡부자 이상우
진짜 원조 대국민가수의 시조새같은 분이십니다!
남녀노소 7살 꼬마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고딩은 물론이고 20대 50대 60대들도 모두 이상우를 사랑했었죠!~
나이 연령 계층을 뛰어넘는 가수셨죠!! 김건모 이전에 우리에겐 이상우가 있었죠!
슬픈그림 같은 사랑/바람에 옷깃이 날리듯/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 이젠..정말 최애곡!!~
특히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전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곡이었죠~
노래방에서 아마 안불러본 사람이 없을듯~저 텝댄스는 일명 피노키오 춤이라고 불리었죠..ㅋㅋ
부산 사나이..최고의 가수 상우형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30년이 넘었는데도 너무 좋다. 마음은 늙지 않는다.
진짜 유니크한 목소리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저음인듯 미성인듯 폭발적
이상우는 음색이 참 특이함이 뭍어있다. 원미연과 더불어 음색이 참 좋타.
다들 이상은에 열광할때 난 이상우에 빠짐
이상우 요즘 뭐함?
@@ssu7256이상우가 니 친구냐
오~그당시 느낌있네요..감성적이랄까
저는 2024년에도 이상우에 빠집니다
저도요~~이상은도 좋았지만 ㅇㅣ상우 였음♤♤
정확한 발음 편안하구 단백한 목소리 ᆢ 가사말좋구 ᆢ♡♡♡ 넘 좋아요
진짜 노래 너무 잘부르신다
이상우 오빠 내가 젤 힘든 고교시절에 오빠노래 듣고 힘든시기 용기를 냈어요
근때는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오빠 화이팅~
2020년에 듣는데도 띵곡에는 변함이 없다
2023년 듣고 있어요.ㅎㅎ
요즘 들어도 거부감이 없음.
ㅇㅈ
2024년에도 ~
2024년 9월 17일 추석
그때 그 이상우 노래가 내맘에 위로를 준다...!!!
아빠덕분에 알게되어서 요즘 이상우님께 빠졌습니다..이 노래 진짜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 노래방에서 부르다가 남자키인데도 너무 높아서 가성썼어요..ㅎㅎㅎ...
맞아요.. 들을땐 모르는데 직접 부르려면 상당히 높아요
저 떄는 멋잇게만 보였던 저 하늘색 자켓이며 어깨뽕도...30년이 지난 지금 보니 촌시럽게 보이는게....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나 봅니다......요즘 젊은 가수들 똑같은 옷입고 똑같은 춤추고 하는것 보다 저 당시 80~90초반까지의 가요는 정말 요즘 들어도 최고입니다...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이상우 형님의 목소리는 영혼을 웃게하고 울게하는 천상의 목소립니다.노래를 멈추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때는 어려서 이해 못했던 가사들이... 40중반 넘어가는 이제 들으니,,, 너무 와 닿는다,,,,,
연습장에 테이프 눌러가며 가사 받아적던 그시절이 정말 최고였다 ㅠㅠ
진짜 눈물나게 그립던
시절이네요.
여중생이던 저도
테이프 멈춰가며 들었어요.
진짜 눈물나게 그립던
시절이네요.
여중생이던 저도
테이프 멈춰가며 들었어요.
요즘노래들은 로봇같다
감성과 느낌이없음
70.80.90때 곡들이 명곡들임
결국엔 듣고싶은노래들은
이시절곡들인데
애기네... 가끔 최진실나오는 드라마에도 나왔었지... 아~~나의 젊은날들이여... 그땐 몰랐지. 젊음이 순간이라는걸.
2022년 3월에도 듣고 있습니다 예전 노래는 특별한 기교 없이도 이렇게 감동을 주는 게 너무 좋네요
진짜 노래좋다~ 참노래 잘하신다
어린시절 내 음악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는 분!
그땐 다른 곡들을 좋아했지
이 노래는 그렇게 안좋아했는데
요즘 이틀에 한번은 와서 듣고 가네요 이렇게 노래 잘부르는 분인줄은 몰랐어요 ㅎㅎ
전주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그때 그시절로 나를 이끄네요~^^
내 시절 종로가 그립습니다..
90년대 그 겨울 바람냄새..
1960년부터 1970년대까지 1년에 신생아가 100만명 출생. 그런데 대학은 15만여명 정도만 입학. 대학에 입학했는데 아무도 노래나 작사, 자곡을 가르처 주지 않고 자기들끼리 그룹사운드라는걸 만들어서 활동하다 대학가요제(강변가요제)에 나가서 입상. 그러다 가수로 성장.
태어나서 우연찮게 노래를 했는데 너무 잘하고 어쩌다 작곡을 했는데 너무 명곡이고 누가 가르처 주지 않았는데 타고난 재능으로 그렇게 했던 세대들.
K팝 태동기의 찬란했던 그 서막. 그 위대했던 시작의 훈풍으로 서태지, 박진영 등이 나타남나서 밀레니엄 K팝을 글로벌하게 확장시킴.
개인적으로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이 되었어야하는 곡 2개가 이상은의 담다디가 아니라 이상우의 슬픈 그림같은 사랑,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가 아니라 도시의그림자의 이어둠의 이슬픔.
스타성들이 없음. 노래만 좋음.
담다니 대상중에 대상인데 ㅋㅋㅋ
요즘 노래에도 이런 감성 노래들 나오면 좋겠다
글쵸
초딩 3학년때 첨으로 진지하게 들었던 가요였는데 어느새 제 아들이 2학년이네요ㅋㅋ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와 우연히 추억에 젖은 밤이 됩니다. 괜히 센치해지는 밤
88년 강변가요제였지.담다디에 모두 주목했지만 나중에 금상으로 가요톱텐에 잔잔히 흐르는 이 곡을 들었을 때의 감동이란 아직도 잊지못함.
무엇보다 이상우의 가창력은 뭐랄까 독특한 중독성같은 게 있음.
근데 담다디는 강변 역대최고히트곡이라 ;;
사춘기와 20대를 이런 분들과 함께 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한 나의 삶... 이 때는 가수분들이 이야기 하듯 노래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노래에 자신의 향기들이 있었어요 꾸미지 않은 향기 그리고 색깔... 정말 멋진 분들입니다....
아 ~~ 대학시절 커피샵에는 이 노래가 엄청 흘러나왔어요.
그시절로 훅 딸려가네요
초딩때 중딩때 젤좋아한 가위가 이상우씨랑 신승훈 이였는데
이상우씨노래들은 가사가 너무좋아요ㅜㅜ 되세기고되세기고 듣습니다 라이브도 이렇게잘하시다니ㅜㅜ최고에요
와 진짜 세월흘러도 노래는 남는다능. 늙지않는 노래
순수했던 저시절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때는 우리 엄마도 옆에 있었는데..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그곳에서 편히 쉬고 계세요.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요.
엄마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내 새끼 힘내.!
정말 작사의 의미가 뭔지 예전 노래를 들으면서, 더욱 느낍니다.
명곡이다...명곡
표절이 아니 순수 창작곡은 역시 서정적이다
영어없이는 노래를 만들지 못하는 요즘시대에 비하면...
영어단어 하나 없이도 아름다운 감성을 전달하는...
80년대 음악이 훨씬 더 아름답다~
그냥 제가 댓삭해요.
강변가요제때는 이상우씨 맞나??했는데 지금 이 모습이랑 목소리가 저희가 아는 이상우님이네요^^
알고보니 부산동고 출신이네
3년이나 선배인데
삐썩 말라서 ᆢ
저때는 그래도
누구나 다 저 노래 부르곤했었지
나 군생활 할때즈음이겠네
돌이케보니
세월이 순식간에 지금까지 와버리네
그래도 미디어가 좋은점은
타임머신 효과를 주면서
더구나 혼자도 아닌 불특정 누군가와
지금 이순간에도 서로 공유하며
대화 나눌수 있다는점은
획기적이다
흘러가버린 시간들을
다시 끌어땡기어 그때를
음미해볼수있음이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상우 최고
진짜 원조 대국민가수의 시조새같은 분이십니다!
남녀노소 7살 꼬마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고딩은 물론이고 20대 50대 60대들도 모두 이상우를 사랑했었죠!~
나이 연령 계층을 뛰어넘는 가수셨죠!! 김건모 이전에 우리에겐 이상우가 있었죠!
슬픈그림 같은 사랑/바람에 옷깃이 날리듯/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 이젠..정말 최애곡!!~
부산 사나이..최고의 가수 상우형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그 여름 강변가요제에서 처음 들었을때나 30년이 더 지난 지금이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오늘 오랫만에 라디오에서 '이젠'을 듣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많은 명곡으로 행복한 추억들을 선물해주신 이상우 님께 진심으로 큰절 올리며 늘 건강하십시오. 꾸벅
저는 개인적으론 1988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곡인 이상은씨의 '담다디' 보단 금상의 이 노래를 더 좋아했었습니다...주위 친구들 대부분이 그랬죠...남자들의 노래 스타일이라서...
고음파트. 호소력쩌네요 😂
와~~~~
저때 중2때구나 헐~~
이상우씨 노래 참 잘 부르신다
지금 들으니 옛 그리운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여러분도 코로나 조심요 화이팅!!
75년생 이신가봐요...?
네
@@김민수-l5q6f 동갑이네요~
얼굴은 완전 범생인데 가창력은 넘사벽이네...
그냥 눈물밖에[ 씨발 ㅎㅎㅎ
중학생때 듣던 노래 ㅠㅠ
저랑 이름이 같아 더 기억에 남는 가수
지금들어도 좋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넘 잘부르심^^명곡!라이브 넘 좋네요^^
가을이 되었네요..
"슬픈 그림 같은 사랑"이 진한 감성을 일깨워주네요..
노래 참잘한다. 요즘 처럼 기술과 테크닉. 음향기능도움 없이도
언제들어도 너무좋다
2021년에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감상...중😅
아! 이때 초등학교4학년 정말 꼬꼬마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고민없이 행복했던 어린시절.. 빨리 어른이 되고싶었었는데 눈 깜짝한 사이에 벌써 중년...ㅠㅠ
93년 경주 수학길에 불국사에서 신혼으로 여행오신 두분을 뵈었는데요 즐겁고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상우 아저씨도 벌써 저리 큰아들을 둔 학부모세요 세월이 야속합니다^^
무슨 노래지 하다가 어느 순간 아 이 노래구나 하게 된다. 80년생 조용히 지나갑니다
와~ 진짜진짜 좋다
시대에 남을 명곡!
대학1학년때
강변가요제~에서 만난 노래~너무좋ㅇㅏ요
50ㄷㅐ 후반들어가는 지금들어도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하는곡입니다 지금도 들을수있단는것에 감사드립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명곡이죠
1:13 파트부터 넘 좋음 이제 가을이라 이노래 자주 들을것 같다
이제 다시 듣기 시작합시다
흑흑
허수아비 아저씨 동요
이상우씨가 노래도잘하시고 솔직이 대상감이고 이상우오빠 너무젊었다
유니크한 목소리가 좋고 순수한 소년이미지에 딱 어울리게 노래들도 그런감성이었죠. 중학교시절을 함께했던 이상우님의 노래들을 지금 들으면 그때의 추억속에 다시 가 있는느낌..
1988, 1989, 1990...
공병대 이정봉 상병님 생각난다, 부식창고에서 기타 반주에 . 참고 난 정비대
꺼벙이 상우형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최고다 더이상 무슨말이
가요를 듣지 않지만..인생에서 유일하게 가요를 즐겨들었던 초딩5-6학년시절..그립네요...참 좋아했던 가요
최고 ..알던노래인데 그땐 귀에 안들어왔었네요 지금보니 대단한 노래
기술이 좋아져서 1989년 영상을 방안에 편하게 앉아 핸드폰으로 보고 있지만 이런 개성있고 가창력 있는 솔로가수는 기술로도 돈으로도 만들어낼 수 없음에 안타깝습니다.
좋당❤
지금 들어도 참 좋은 노래
이상우님 노래 넘 좋아요♡♡
목소리가아주 꾀꼬리
이상우씨! 행복합니다..감사해요..제30년을..힘내시고요♡♡♡ 이감성적안 노래를 둘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명곡임다 초등때
아 진짜 너무 좋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상우 진찌 젊을때당😊😊😊노래 엄청 따라 불렀는데😊😊😊
노랫말 너무 좋다...
이상우 가수의 최대 장점은 때묻지 않은 풋풋함이다
노래가 너무아름답네요
들어도들어도 명곡이네요
고등학교 때 내 18번! 대학 가서도 노래방에서 부름!
보면 눈물만 난다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