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이형 진짜 게임을 안 좋아하던 내가 혼자서 하는 게임이 싫어서, 여러가지 이유로 게임을 하지 않고 지켜만 보던 내가, 당신을 보며 게임을 시작했고 아직 미흡하지만 모험의 서 등 여러가지 컨텐츠들을 진짜 재미나게 즐겼어 몸이 아픈건 어쩔 수 없지만... 진짜 추억이 되게 하는 게임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 강선이형...쾌유하길 기도할께요
강선이형이 왕의무덤이랑 엘가시아를 처음에 만들었다고 했는데 7:07 이부분이 엘가시아 어비스던전 카양겔 그거인가?? 이미 10년전에 개발할 때 페이튼이고 뭐고 다 구성해놓은대로 스토리 업데이트 하는거잖슴?? 진짜 너무 기대된다 카단 군단장은 아무래도 아르데타인 옆에있는 쿠르잔 대륙이 나오고 나서 나올 것 같은데 일단 올해 3~4월에 엘가시아 나온다고 하니 너무 기대됨
뒤숭숭한 마음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몇 번이고 다시보기를 보면서 아침을 맞이하는 중인데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띄워 주네요. CBT부터 플레이 해보고 오픈을 기다렸던 날들, 군 입대로 잠시 로아를 떠나있었던 날들, 그리고 로아 복귀 후 지금까지도 재밌게 즐기고 있는 유저로써 오래 봐 왔고 함께 해 왔던 만큼 아쉬움이 크게 자리하네요. 비록 지금은 건강이 붙잡아 우리를 떠나지만 언젠가 다시금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마주 하기를 바래 봅니다. 로스트아크, 게임을 넘어서 추억이 되게 해준 금강선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7년전 이 영상보며 언제나올까 기다리며 지인들이랑 로아나오면 꼭 하자고 그랬던게 떠오르네요. 그 유명한 끼룩이까지 견디며 하면서 별등섬에서 펑펑울고.. 정처없이 항해도 맵 구석구석 다니며 구경도하고.. 저 창 꽂아넣는 장면 엘가시아에서 보고 소름이 돋더라구요.. 드디어 트레일러에서 보던 그장면. 어제 마지막에 소향님 노래 나올때 나왔던 초기 로아의 모습.. 정말 먹먹 하더라구요 지인들이랑 왕의무덤가서 감탄했던 모코코시절 소금거인 잡으려고 대기타면서 수다떨던 그시절 18년도의 겨울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좋은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 푹 쉬시면서 다시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Dang, TH-cam recommends me this after latest Director's Live Letter is very something. Mr. Director must be so proud after releasing his dream, Elgacia. Now he can rest easy and let the team continue his legacy. I hope all the best for Mr. Director, hope at some point he can giving a little letter to the community in the future.
Diablo doesn't hold a candle to this, and if Diablo 4 isn't this good when it comes out, it'd be a damn shame. The reason we don't get this quality in the states is because the average player doesn't demand or appreciate it, they just want the next FPS or DOTA clone. It's a damn travesty that games like this seem to be the norm in Korea, but the exception in the states.
Martin Ayala Unless somehow every master copy and every version of this game was to somehow vanish, and they have to remake it with a shoestring budget and a nailbiting deadline, I don't see the quality going down to such a point that a game like Diablo could be on even keel with this.
14년도 고3때 이 영상을 처음보고 한동안 빠져서 자주 봤던게 기억이 납니다.. RPG라는 장르 자체를 거의 처음으로 접해서 뭐부터 시작 해야할지 감을 전혀 못 잡고 있다가 접었다가 올해 3월달에 복귀해서 바드,홀나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바드는 아브 5,6관을 바라보고 있고, 제 생애 처음으로 게임에 이렇게 빠지면서 하는 게임은 로아가 처음인거 같습니다. 서투른 솜씨로 트라이 팟에 구르다가 결국 깨고나면 그 맛을 잊지못해서 더 위에 있는 군단장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제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항상 로아를 재밌게 열심히 노력하시는 개발자님과 디렉터님에게 감사합니다.
This is what Diablo 3 should have been. Instead, we got a big over-hyped silver platter of steaming shit. I hope this makes it over to the US, I'd love to play it.
Sean Snyder It's 'tolerable' now. Still not Diablo quality. I stuck with D3 longer than most of my friends, being very optimistic about future plans/updates/etc. I can't play it though. They hold your hand through every aspect of it. It doesn't even have near the replay-ability of D2, which... it really should have. Blizzard could've worked with a D2 template and just modernized it and it would've been more acceptable to the fanbase. So much went wrong with D3. It is still a shallow game like it was at launch. They might've tweaked the items, added sets, etc. But it's still the same feel. Same old repetitive grind. Find the weapon with the highest number on it. Certain items HAVE TO have these 3 specific affixes or it's garbage. Zero trading, no economy, no point to making several characters of the same type. I could go on....
Extremely over the top... I LOVE IT! On a side note it kind of reminds me of Lineage Eternal. Does anybody know what happened to that game? There haven't been any news regarding that game since 2011. Swept under the rug it seems. Edit: They should also release the trailer in 60fps.
They just announced the global release of Lineage Eternal not but a few days ago. Beta sometime in 2015 with the expected release being end of 2015 or early 2016. It will release the exact same time as Blade and Soul in the US.
I don't know why people were saying this is a Diablo lookalike - this looks like Aion, and the action looks like Lineage Eternal. nothing like Diablo really.
because people are fucking retarded, i bet 80% of them didn't even play diablo 2.. the ONLY true diablo game (1 is more of a dungeon crawler/rogue like)
금강선이라는 사람이 있었기에, 로아가 재밌었고, 게임을 하는 순간이 영광이였습니다. 돌아오실지 안돌아오실지 모르는 일이지만, 건강 꼭 회복하시고 나중에라도 다시 보는 날이 있다면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도 금강선 디렉터께서 만들어주신 인생게임 재밌게 즐길게요..!
하던 게임에 정이 떨어지고 방황하던중 로아온을 보며 이런 사람만든 게임이라면 재밌는 게임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레이드가 너무 어려워 힘도 많이 들었지만 점점 익숙해져가고 섬마다 각기다른 스토리 모험의 서를 채우며 보는 스토리등 내실도 너무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곧 졸업하지만 아무생각없이 대충 취직이나 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이였는데 덕분에 저도 하고 싶은 일이 이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잡혀가는 것같습니다 저도 좋은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이런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즐기면서 저도 노력해서 사람들한테 감동을 주는 게임 만들겠습니다 꼭 건강해지셔서 제가 만든 게임을 해보시는 날이 오길빕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게임 종류 중에 rpg 게임을 해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할게 없어서 시작했다. 점차 레벨이 올라서 레이드를 시작하게 되었고 트라이팟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서로 격려하며 깨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기 시작했다. 모코코일때 다른 사람들과 같이 성장해나가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 아직 숙련이라는 말이 부끄러워 트라이 팟에서 mvp를 달고 나서 숙련 파티에 들어갔다. 하지만 늘 좋은 사람들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끼며 힘든 날들도 많았다. 예민한 사람도 있었고 나도 예민했던 적도 있다. 그렇지만 나중에 지나가고 보니 단순히 게임에서 나쁜 감정을 가지고 즐기는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마음을 편히 가지고 부족한게 있는 파티원이 있으면 도와주었고 나 또한 모코코 이지만 나보다 더 미숙한 모코코들을 도와주면서 로아라는 게임을 편하게 즐겨줬으면 하는 마음에 노력을 해왔다. 게임 속에서 하는 레이드 가디언토벌 어비스 던전 등등 숙제처럼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러기에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파티원들을 구하는 기준점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면 새롭게 게임을 하는 인원들은 설 자리가 없었고 많이 줄어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이 부분들이 조금 아쉽지만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욱 노력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rpg게임이 처음이였기에 유저들과 소통하려는 디렉터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모든 디렉터들이 금강선 디렉터 같이 최선을 다 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다. 하지만 아닌 경우들도 허다했다는걸 몇몇의 사례로 알게되었다. 자신의 건강을 버려가면서까지 자신의 꿈을 낭만을 사람들이 아니 친구들이 함께 느껴줬으면 하는 그런 디렉터를 나는 처음으로 만난것이고 남들이 단순히 입에 발린 말을 잘하는 디렉터라고 할지라도 나는 그것에 대해 감동을 느꼈다. 금강선 디렉터를 보면 감정 표현을 격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였던걸로 생각한다. 그가 속으로 얼마나 기쁜지 감사한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소소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할 때 나 마저도 뿌듯함이 느껴졌다. 몸이 안좋아지는 본인이 있으면서도 그는 힘든 내색을 하려하지 않고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꿈꾸라고 본인이 우릴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빈말이면 어떠한가 누군가 나를 향해 그렇게 말을 해주는데. 위에서 말한것들 처럼 아쉬운 부분도 많이 남아있으며 금강선 디렉터가 안떠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나는 친구를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기에 그를 멀리서 응원하는수밖에 없다. 그가 말한 낭비없는 낭만은 없다. 이 말을 되뇌이고 되뇌이며 로아라는 게임이 단 한명이라도 인생 게임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그 낭만을 함께하고 싶다. 다음 디렉터가 누가 올지 모르지만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응원하고 우리가 맡은 유저라는 자리에서 로아라는 게임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글이 길기에 읽을 사람이 없을수도 있다. 단순히 감정에 따라 글을 통해 내가 금강선 디렉터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내뱉고 싶어서 적은 것이다. 금강선 디렉터님께서도 지금도 로아를 즐겨주는 사람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꿈꾸시기고 멋진 삶이 이어지시기를 작게나마 기도하는 바이다.
@@박상준-i8g 금강선 디렉터 인터뷰때 엘가시아까지 다 만들었다했고, 페이튼은 개발때 만든거 그대로 진행되었다 했으니, 페이튼도 완성했을거예요. 아마 바로 안나온 이유는 유저들 성장과 더불어 최적화 및 추가 자잘한 요소 수정때문에 늦게 나온거 같고, 페이튼 자체는 다 완성된 상태었다고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어요.
지스타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금강선 디렉터님은 건강 상의 이유로 떠나셨지만, 게임을 사랑하시는 디렉터님의 마음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온 개발자 분들, 유저들이 게임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저에게도 인생 게임이 되고 수많은 추억을 만들어준 게임이 되었듯, 누군가에게 한 조각 추억을 선물해줄 수 있는 게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이현규-t7d 단편적으로 보지말라고요. 니가 보는 부분은 게임 레퍼토리 한 부분이라구요. 게임 그래픽 텍스쳐 디자인 캐릭터 구성 스킬 구성 맵 디자인 등등 퀘스트 구성 및 라인 정리 과금 구조 여러모로 전설인 게임인건 팩트라구요. 그 ㅈ같았던 시즌1때도 로아는 수준 높은 겜이 맞다구요
블리자드랑 뭔 상관임 ㅋㅋㅋ. 어차피 이 겜이 디아블로랑 비교된 건 언론에서 ㅈㄴ 비교 해대서 그렇지 디아3는 핵앤슬래시 솔로 액션 RPG(멀티가 되긴 하지만)고 로스트아크는 MMORPG인데 ㅋㅋㅋ. 로아를 굳이 블자랑 비교할 거면 와우랑 같은 선상에 놔야지. 로아랑 디아를 비교하는 건 카페 가서 커피에 치즈케잌 시키는 것과 고기집 가서 삼겹살 시키는 걸 비교하는 거임. 먹는다라는 행위만 같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먹는지는 다름 ㅋㅋ.
Don't be an idiot and get fooled by the fancy graphics and intro scene. It's gonna be an endless grindfest just like every other korean game. What you're seeing in this video is most likely 90% of ALL the content the game will have. You'll have to grind the same levels endlessly for your loot and xp. The koreans are masters at sucking in newbies and deceiving them into believing there's more to the game than there actually is. Don't be a sucker.
To be fair, this type of game is built around grinding like Diablo. Nothing wrong grinding, as long as there's reasonable progression. Time sinks, are the real disease of Korean games, where they force you to take copious amount of time to perform simple tasks.
이 트레일러를 풍월량형님 방송으로보고 대기열 18000을 견뎌가며 프로키온서버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방송이라는 생각없이 그냥 심심해서 켰던 로스트아크 방송이었는데 그게 제 방송의 시초였습니다. 주간레이드 최초도전시에 새벽6시가넘도록 500명의 시청자분들과 함께 즐겼던것은 제게 잊을수없는 추억입니다. 개인사정으로인해 그때 방송을 접고 현생을 살면서 엘가시아 업데이트와함께 다시 돌아왔는데 강선이형님이 떠나신다고하니 눈물이났습니다. 강선이형님 좋은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건강 되찾고 꼭 다시 우리앞에 나타나주셨으면합니다.
로아는 콘솔게임등 싱글게임 못지않은 볼륨과 스토리, 연출을 보여주지만 mmorpg를 계속 하게 만드는 반복성 콘텐츠가 장점을 받쳐주지 못했기에 나오고나서 얼마안가 인기가 바랬지만 시즌2 이후 여러가지가 겹치면서 다시 떡상중인데 반복성 컨텐츠도 예전보다 재밌어졌어요. 그래서 이번 복귀이벤트 이후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아의 게임 완성도와 엄청난 장점들이, 점핑으로 게임을 처음 즐기는 찍먹이 보기엔 로아를 1%도 경험하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이게임은 아직까지도 오래 붙잡고 플레이할 mmorpg의 장점보다는 대륙간 스토리밀때의 육성구간 자체가 게임의 전신이라고 할 정도로 싱글게임의 요소의 장점이 더욱 큰 게임이기 때문이예요.
Please do a US release, Korean voices are fine, just change the UI to english....also more gore...not enough blood. But I gotta say, this is the first game that I have seen in years that truly looks EPIC.
I am a Korean who tried it myself. I don't know if it will be delivered properly because I am not good at English, but this game is really fun. I really hope it's available in the Anglosphere.
Why don't we have more fantastic titles like this over in the United States? Seeing this about made my jaw nearly drop it was so insane. I can't even imagine actually playing it. I think once I even sat down playing it I could imagine spending hundreds of countless hours playing this beautiful piece of art. edit : Now that I think about it, I recall games like Combat Arms being a korean exclusive title until it started getting popular over in the states (then nexon america started translating it) So I mean if this could seriously get a ton of fans, I can 100% see this coming to the US. I highly doubt it will be free to play, but even a $20 price tag would be perfectly fine. I mean you'd have to have a pretty beast rig to run this at a nice 60fps (or at least from a first perspective) just simply one of the best games I've seen in the last 5 years.
The entitled casual market that doesn't want to pay for anything, and the hardcore market with understandable resistance towards P2W systems probably doesn't help to foster a rich development environment in the US. If only a select few studios can acquire a budget for this there's not enough competition to push it this far, and it may ultimately not be profitable enough for others to take the leap.
If Korea made more games where you ca actually pay for and not f2p, I'd probably go broke. Instead I just play the f2p stuff, get bored with them after a while due to grinding and transparent p2w agendas and end up never spending a penny. What a waste, as I'd prefer this any day over Diablo and its Western clones. Also this is reminding me alot of Mabinogi 2 Arena.
yea the problem in Korea is the market is too alive and there is too much competition so they realease a new mmorpg game like every year thats why people get bored and its really hard for a mmorpg to build a solid players base that will play the game for years. On the other hand in NA the mmorpg market is pretty much dead .. there is no competition thats why blizzard still makes expansions for that crappy 10 years old WoW game, and we dont see cool new mmorpgs. The sweet spot would be in the middle but its too much to ask .. Personally i would be happy if the Koreans would release their games worldwide instead , that would make it a little bit harder and the release of new games would slow down a little bit . so games would be more healthy with a better player base.
관심없거나 다른겜 하는 사람들은 몰랐겠지만 시즌1 암흑시절에도 종합순위 평균 10위권안에 꾸준히 있던 게임 시즌1때 즉완권 사건과 이떄 스토리상 앤드컨텐츠가 가디언토벌, 안타레스악몽, 미궁 지루함의 컨텐츠들만 있었고 연마방식에서 강화재련방식으로 바뀌면서 배신감을 느껴 많이 이탈했지만 즉완권 삭제하고 재련강화가 파괴 하락이 없다는것과 후에 장기백 시스템을 넣으면서 타겜 하다가 로아가 선녀라는걸 느끼고 다시 많이 복귀하는 유저들도 많았음 또한 시즌1때도 유저들이 불편한것과 개선해야 할점의 편의성에 대한건 이때도 잘해주고 있었음 그리고 재련강화로 인해 오픈초기 연마방식에서 느낄수 없던 딜뽕맛에 취해 스팩을 올리려는 동기부여가 생겨 이탈자를 막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시작함 시즌2에 날개달고 폭발적으로 신규 복귀 유저 몰려 이미 2월초쯤에 몇몇 서버들은 더이상 유저가 몰려드면 생성불가 서버가 될수 있는 위태위태할 지경의 수준이 됨 이미 이때부터 타겜들보다 유저수는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생각함 pc방점유율 순위가 메이플보다 낮았을뿐 이렇게 가파란 상승세속에 2월말에 난민들 들어옴 그런데 그 난민들의 로아온 입소문으로 계속 들어옴 현재 진행중 로아는 시즌1초기, 시즌2에서도 대기업 방송인이 유난히 많음 때문에 방송의 효과로 접속하는 신규유저들도 엄청 많음 시즌2초기, 로아온, 군단장및 신규직업 외 컨텐츠 돌입, 로아온미니 이후, 이 네가지 건의 신규유저 유입수치에 비하면 난민 유입 수치는 178프로로 엄청 낮은편 이 네가지 건의 신규유입 평균수치가 450프로
금강선 디렉터님 노래를 끄면 여운이 너무 심하게 남아서 반복재생으로 계속 틀어두고 있어요. 너무 갑작스럽게 디렉터님을 보내게 되어서인지 이제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같네요. 부디 몸 건강히 다시 돌아오셔서 마지막 여정 함께 하길 바라요.
진짜 저의 인생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
부디 건강 회복하셔서 로스트아크에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 디렉터를 하시는 6년동안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랑 같은 사람있네
로아 갓겜이양
그렇게 금강선은 돌아왔다
강선이형 빨리 건강해 지길바래
그리고 꼭 다시 만나자
이런 멋진 게임 만들어 줘서 고마워
엘가시아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 계속 보니깐 기어이 7년전 트레일러까지 오게 된...
처음보고 열심히 기다려온 보람이 느껴지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이거 군대 사무실에서 전문하사로 전향한 선임 폰으로 보면서 쩔지 않습니까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2020년 8월에 5년전 로아 트레일러가 뜨는 이유는 멀까...ㅋ
덕분에 로아 오픈전 감성으로 잠깐 돌아갔다!!
집에와서 갈매기 소리 들으면서 샤워하고 밥먹고 빨래해놓고 있다보면 들어가져서 메인퀘스트 연출에 감탄하고 그랬었죠
@@클립-e4n 영광벽 첨할땐 ㄹㅇ쌌지 광기의축제랑
메인퀘스트가 ㄹㅇ 꿀잼이엇다 근데 그거말고 뭐가... 뭐가 없었어.. ㅠㅠ 공짜 스토리겜 그것만큼은 혜자스러웟다
갓겜이야!!!!돌아와!!
이게... 벌써 6년전이로군요.. 시즌1부터 참 많은 것들을 함께한 게임.. 처음 트레일러 볼때의 떨림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고 지금 6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느낌이네요
이정도면 잘만든거지
무료라서 감사한게임..
특히 몽환의궁전 연출짱임
ㄹㅇ.. 무료로 괜찮은 퀄 뽑는 게임이 많아도 대부분이 엔드 컨텐츠 까지 큰 과금 없이는 끌고 갈 수 없는 게임이라는거 생각하면 참 고마운 게임인듯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잘만든게 아니라 게임/연출
rpg게임중 젤 났죠
몽환의 궁전 괜찮지
근데 베른 남부 실리안 등장할때 난 울엇다
@@Wakeupii 혼돈의권좌!
@@Wakeupii 루테란 기사단! 왕의 기사를 수호하라!
로스트아크는 무적이고
금강선은 신이다
금강산아님?
@@minchunsik ㅋㅋ 디렉터 이름임
@GAMCAT 그에게 주어지는 등산권...
@GAMCAT "부욱"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디렉터가 게임에 진심인 분이어서 결국은 한국 RPG계의 노아의 방주가 돼버린 갓겜....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배경이 살짯 다른게 스토브 회장이 우리나라 10대 부자 중 한 명이고 로스트아크를 단순 돈 벌이가 아닌 하나의 업적으로 대한민국의 한 획을 긋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만든거라서 이런 운영의 디렉터를 이길 게임이 없음 ㅎㅎ..
권혁빈 회장님이 가진 재산을 생각하면 천억이라는 금액이 '그까짓 것' 이 되어버리는....(회장님 재산만 7조 ^^)
상장할 필요도 없고, 상장해서도 안 되는 회사라고 생각함. 상장하는 순간 3N 꼴 나는거임.
@@아쿠엘레 진짜 주주들 입맛대로 리니지화 만들어버리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갓겜충들연막에 가려 대부분 모르지만
이미 가라앉고 있다.
@@toxin7084 가라앉는건 3N이겠지 ㅋㅋㅋ
You did it director, you made one of the best MMORPG.
9 years in the making. What a legend.
Looks amazing in this video, even back then
강선이형 진짜 게임을 안 좋아하던 내가 혼자서 하는 게임이 싫어서, 여러가지 이유로 게임을 하지 않고 지켜만 보던 내가, 당신을 보며 게임을 시작했고 아직 미흡하지만 모험의 서 등 여러가지 컨텐츠들을 진짜 재미나게 즐겼어 몸이 아픈건 어쩔 수 없지만... 진짜 추억이 되게 하는 게임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 강선이형...쾌유하길 기도할께요
@@albbano917 ㄹㅇㅋㅋㅋㅋ
@@albbano917 부모님 건강하신가 보지 굉장히 꼬였네
@@albbano917 ㄹㅇㅋㅋ
@@albbano917 부모님 아플 때도 걱정했는데 이제 강선이형 안타까워 해도 되죠? 근데 상호씨는 계셔도 안계신듯 행동하니까 안부는 안물을께요 ㅋㅋ
강선이형이 왕의무덤이랑 엘가시아를 처음에 만들었다고 했는데 7:07 이부분이 엘가시아 어비스던전 카양겔 그거인가?? 이미 10년전에 개발할 때 페이튼이고 뭐고 다 구성해놓은대로 스토리 업데이트 하는거잖슴?? 진짜 너무 기대된다 카단 군단장은 아무래도 아르데타인 옆에있는 쿠르잔 대륙이 나오고 나서 나올 것 같은데 일단 올해 3~4월에 엘가시아 나온다고 하니 너무 기대됨
뒤숭숭한 마음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몇 번이고 다시보기를 보면서 아침을 맞이하는 중인데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띄워 주네요. CBT부터 플레이 해보고 오픈을 기다렸던 날들, 군 입대로 잠시 로아를 떠나있었던 날들, 그리고 로아 복귀 후 지금까지도 재밌게 즐기고 있는 유저로써 오래 봐 왔고 함께 해 왔던 만큼 아쉬움이 크게 자리하네요. 비록 지금은 건강이 붙잡아 우리를 떠나지만 언젠가 다시금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마주 하기를 바래 봅니다. 로스트아크, 게임을 넘어서 추억이 되게 해준 금강선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이때만 해도 로아가 우리나라 게임의 마지막 희망이 될줄은 몰랐지...
ㄴㄴ 마지막 희망이라고 기대한 시기임
@@최현수-z8p 난독증?
@@위색 이해 못하겠어?
@@최현수-z8p 니가 난독증같은데
말그대로 방주
5:00 카양겔을 이때부터 이미 개발해놨다고.....? 진짜 미쳤다...
브걸도 그렇고 로아도 그렇고 착실한 존버들의 승리인가
와...... 몇 년만에 다시 봐도 진짜 재미있게 보인다.
20대를 줄곧 기다린 보람이 있다 ㅠㅠ
빛강선과 개발진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 로아 잘 부탁드립니다!!
출시 직후엔 기대에 못미쳤었지만요...ㅋㅋ
7년전 이 영상보며 언제나올까 기다리며 지인들이랑 로아나오면 꼭 하자고 그랬던게 떠오르네요.
그 유명한 끼룩이까지 견디며 하면서 별등섬에서 펑펑울고.. 정처없이 항해도 맵 구석구석 다니며 구경도하고..
저 창 꽂아넣는 장면 엘가시아에서 보고 소름이 돋더라구요.. 드디어 트레일러에서 보던 그장면.
어제 마지막에 소향님 노래 나올때 나왔던
초기 로아의 모습.. 정말 먹먹 하더라구요
지인들이랑 왕의무덤가서 감탄했던 모코코시절
소금거인 잡으려고 대기타면서 수다떨던 그시절
18년도의 겨울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좋은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 푹 쉬시면서 다시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어제의 로아온은 정말 잊혀지질 않습니다. 솔직담백한 금강선 디렉터님의 말씀과 한동안 잊고있었던 게임에 대한 순수한 설렘을 되찾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개발자 여러분들 항상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Dang, TH-cam recommends me this after latest Director's Live Letter is very something. Mr. Director must be so proud after releasing his dream, Elgacia. Now he can rest easy and let the team continue his legacy. I hope all the best for Mr. Director, hope at some point he can giving a little letter to the community in the future.
Bring this epicness to North America and Europe! Please and thank you!
5 years later.... and still not came.
@@recepkaya5674 next year my friend '-'
@@flawlessweab1167 really or fake?
@@recepkaya5674 no for real bro >< amazon game taked it for occident
@@flawlessweab1167 is it good or bad ?
이때 가슴이 웅장하긴 했지... 진짜 오픈 때부터 여섯 시간 기다려 가면서 로그인 꾸역꾸역 해서 플레이 했는데 끝은 허망했음... 아 가슴에 묻어둔 블소를 이제 떠나보내려나 했는데 택도 없었지
근황좀여
@@공주-r3t 1580건슬로 하브 다니고 있읍미다,,,
@@넌듣기만해내가해석할 ㅋㅋㅋㅋㅋㅋㅋ
@@넌듣기만해내가해석할 ㅋㅋㅋㅋㅋㅋ 블소는 떠나보낸지 오래겠구만
@@이지원-h3b4f 어허.. 가슴 속에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구요,, 추억으로만,,
6:20 이 칼 꽃는거는 이제 나온다는거지?
강선이형 좋은 게임,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로스트아크 하면서 재미있게 즐겨나가겠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게임은 없다...
하지만 그 완벽을 위해 노력하고 차이를 줄여나가는 게임은 여기있다
서버이름이 카마인천ㅋㅋㅋ
@@waveparticle7696 내 감동 물어내
Diablo doesn't hold a candle to this, and if Diablo 4 isn't this good when it comes out, it'd be a damn shame. The reason we don't get this quality in the states is because the average player doesn't demand or appreciate it, they just want the next FPS or DOTA clone.
It's a damn travesty that games like this seem to be the norm in Korea, but the exception in the states.
The game is not out yet. So saying diablo doesnt hold a candle to it is a bit of an overstatement.
Get Shrekt Is there any reason to suggest that this game would be dramatically worse at the point of release?
Kakerot4141
Well...you never know :(
Martin Ayala Unless somehow every master copy and every version of this game was to somehow vanish, and they have to remake it with a shoestring budget and a nailbiting deadline, I don't see the quality going down to such a point that a game like Diablo could be on even keel with this.
The gameplay based footage of this trailer leads myself and my erection to agree.
강선이형 고마워요 나도 이렇게 유저들의 낭만을 생각해주는 게임에 진심이 될 줄 몰랐어요 덕분입니다 쾌차하시고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금강선 디랙터님
그동안 쉴새없이 달려오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부디 쾌유하셔서 다시한번 로스트아크를 빛내줄 빛이 되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13 떼바시는 7년전에 존재했다
진짜네 ㄷㄷ
헐 ㄷㄷ 떼바시 ㄹㅇ 너무좋음
다시는 rpg 게임을 안한다고 다짐했었는데
강선이형의 게임에 진심어린 모습을 보고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로아 자체보다는 항상 더 나아질거라는 강선이형에 대한 믿음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언제든지 돌아와줘요 우리형
4:30 와 ㅎㄷㄷ 저 직업 매력있는데?!
인파이터 황밸이지 ㅋㅋ
14년도 고3때 이 영상을 처음보고 한동안 빠져서 자주 봤던게 기억이 납니다.. RPG라는 장르 자체를 거의 처음으로 접해서 뭐부터 시작 해야할지 감을 전혀 못 잡고 있다가 접었다가 올해 3월달에 복귀해서 바드,홀나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바드는 아브 5,6관을 바라보고 있고, 제 생애 처음으로 게임에 이렇게 빠지면서 하는 게임은 로아가 처음인거 같습니다. 서투른 솜씨로 트라이 팟에 구르다가 결국 깨고나면 그 맛을 잊지못해서 더 위에 있는 군단장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제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항상 로아를 재밌게 열심히 노력하시는 개발자님과 디렉터님에게 감사합니다.
This is what Diablo 3 should have been. Instead, we got a big over-hyped silver platter of steaming shit. I hope this makes it over to the US, I'd love to play it.
even games like torchlight 2 are what D3 should of been...
I so agree with that
D3 at launch was shit. It's fine now.
Sean Snyder It's 'tolerable' now. Still not Diablo quality. I stuck with D3 longer than most of my friends, being very optimistic about future plans/updates/etc. I can't play it though. They hold your hand through every aspect of it. It doesn't even have near the replay-ability of D2, which... it really should have. Blizzard could've worked with a D2 template and just modernized it and it would've been more acceptable to the fanbase. So much went wrong with D3. It is still a shallow game like it was at launch. They might've tweaked the items, added sets, etc. But it's still the same feel. Same old repetitive grind. Find the weapon with the highest number on it. Certain items HAVE TO have these 3 specific affixes or it's garbage. Zero trading, no economy, no point to making several characters of the same type. I could go on....
Andrew Hampshire try Path of Exile. So much better than D3 in my opinion.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요...
강선이형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꼭 건강해야해
로아 3개월 하고나서 이거 보니까 그 흔한 트레일러 사기 안친게 보인다
대단하다
I will play it.
형을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 어디든 있다는 사실 꼭 알아주고
꼭 건강해져서 돌아와야해! 강선이형, 로스트아크 화이팅!
6:07 저기 나오는 잡몹들 라제니스 아닌가
엘가시아 맞는듯
갑자기 왜 알고리즘이 날 불렀지....
금강선 디렉터님 건강 회복 잘하시고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북미로 이민가고 맨날 같은 하루 같은 게임만 하다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듣게 됐고 제 인생 첫 mmorpg 를 하게 됐네요.. 그리고 너무 너무 재밌게 하고 있어요.. 꼭 건강 회복하시구 이제 금강선 디렉터님에 낭만을 위해 지내봐요..! 감사합니다
Extremely over the top... I LOVE IT!
On a side note it kind of reminds me of Lineage Eternal. Does anybody know what happened to that game? There haven't been any news regarding that game since 2011. Swept under the rug it seems.
Edit: They should also release the trailer in 60fps.
Prob still in development, this looks better anyways
They just announced the global release of Lineage Eternal not but a few days ago. Beta sometime in 2015 with the expected release being end of 2015 or early 2016. It will release the exact same time as Blade and Soul in the US.
Matt F
Neat, thanks for sharing.
와 그러고보니 페이튼 루티아가 부르는 노래도 한~~~~~~참 미리 다 준비된거였네 페이튼 출시당시에 신규개발한건줄 알았는데
I don't know why people were saying this is a Diablo lookalike - this looks like Aion, and the action looks like Lineage Eternal. nothing like Diablo really.
Everyone knows that any isometric RPG is a diablo wannabe kek
Jomczx heh, well .. except that it isn't, they didnt invent that, they copied it.
robertomasymas Haha, I know. I was making a joke. That's what most people seem to think. This game looks great imo.
because people are fucking retarded, i bet 80% of them didn't even play diablo 2.. the ONLY true diablo game (1 is more of a dungeon crawler/rogue like)
Jomczx
Sorry to let you know, but they DID invent isometric action rpg...with diablo 1.
3:55 인파이터 어디갔누
작명센스 무엇
5:05 신림동늑대, 섬머, 최강격투가,. 썸녀와나무꾼 (엘가시아?)
6:29 계절의여왕, 힘파이터, 내목에캔디, 새송이버섯
그래픽은 다르지만 이미.. 씬들은 다 구축되어 있있네 ㄷㄷㄷㄷㄷ
지금 올해 나올 스토리까지가 딱 계발 당시 그렸던 스토리
@@프리미엄-o3l 개발
@- 진짜 10년동안 스토리 다 짜두고 노력하고 암흑기도 넘기고 전성기 찍으면서 내가 그린 스토리까지 도달하려하니까 몸이 말썽.. 건강문제로 원하는 걸 못하면 진짜 그거만큼 서럽고 아쉬운 게 없는데ㅠㅠ
그저 아쉽네요
카양겔씬 보고 소름 돋음
Too damn epic! Please go on with development and publish it in Europe!
+Andreas Richtig Looks too damn epic, to be true.
금강선이라는 사람이 있었기에, 로아가 재밌었고, 게임을 하는 순간이 영광이였습니다.
돌아오실지 안돌아오실지 모르는 일이지만, 건강 꼭 회복하시고 나중에라도 다시 보는 날이 있다면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도 금강선 디렉터께서 만들어주신 인생게임 재밌게 즐길게요..!
05:45 닉네임 실화냐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녀와나무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 엘가시아 7년 이상의 존버 ㄷㄷㄷ
하던 게임에 정이 떨어지고 방황하던중
로아온을 보며 이런 사람만든 게임이라면 재밌는 게임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레이드가 너무 어려워 힘도 많이 들었지만 점점 익숙해져가고 섬마다 각기다른 스토리
모험의 서를 채우며 보는 스토리등 내실도 너무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곧 졸업하지만 아무생각없이 대충 취직이나 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이였는데
덕분에 저도 하고 싶은 일이 이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잡혀가는 것같습니다
저도 좋은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이런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즐기면서
저도 노력해서 사람들한테 감동을 주는 게임 만들겠습니다
꼭 건강해지셔서 제가 만든 게임을 해보시는 날이 오길빕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게임 종류 중에 rpg 게임을 해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할게 없어서 시작했다. 점차 레벨이 올라서 레이드를 시작하게 되었고 트라이팟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서로 격려하며 깨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기 시작했다. 모코코일때 다른 사람들과 같이 성장해나가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 아직 숙련이라는 말이 부끄러워 트라이 팟에서 mvp를 달고 나서 숙련 파티에 들어갔다. 하지만 늘 좋은 사람들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끼며 힘든 날들도 많았다. 예민한 사람도 있었고 나도 예민했던 적도 있다. 그렇지만 나중에 지나가고 보니 단순히 게임에서 나쁜 감정을 가지고 즐기는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마음을 편히 가지고 부족한게 있는 파티원이 있으면 도와주었고 나 또한 모코코 이지만 나보다 더 미숙한 모코코들을 도와주면서 로아라는 게임을 편하게 즐겨줬으면 하는 마음에 노력을 해왔다.
게임 속에서 하는 레이드 가디언토벌 어비스 던전 등등 숙제처럼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러기에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파티원들을 구하는 기준점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면 새롭게 게임을 하는 인원들은 설 자리가 없었고 많이 줄어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이 부분들이 조금 아쉽지만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욱 노력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rpg게임이 처음이였기에 유저들과 소통하려는 디렉터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모든 디렉터들이 금강선 디렉터 같이 최선을 다 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다. 하지만 아닌 경우들도 허다했다는걸 몇몇의 사례로 알게되었다.
자신의 건강을 버려가면서까지 자신의 꿈을 낭만을 사람들이 아니 친구들이 함께 느껴줬으면 하는 그런 디렉터를 나는 처음으로 만난것이고 남들이 단순히 입에 발린 말을 잘하는 디렉터라고 할지라도 나는 그것에 대해 감동을 느꼈다. 금강선 디렉터를 보면 감정 표현을 격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였던걸로 생각한다. 그가 속으로 얼마나 기쁜지 감사한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소소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할 때 나 마저도 뿌듯함이 느껴졌다. 몸이 안좋아지는 본인이 있으면서도 그는 힘든 내색을 하려하지 않고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꿈꾸라고 본인이 우릴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빈말이면 어떠한가 누군가 나를 향해 그렇게 말을 해주는데.
위에서 말한것들 처럼 아쉬운 부분도 많이 남아있으며 금강선 디렉터가 안떠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하지만 나는 친구를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기에 그를 멀리서 응원하는수밖에 없다. 그가 말한 낭비없는 낭만은 없다. 이 말을 되뇌이고 되뇌이며 로아라는 게임이 단 한명이라도 인생 게임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그 낭만을 함께하고 싶다.
다음 디렉터가 누가 올지 모르지만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응원하고 우리가 맡은 유저라는 자리에서 로아라는 게임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글이 길기에 읽을 사람이 없을수도 있다. 단순히 감정에 따라 글을 통해 내가 금강선 디렉터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내뱉고 싶어서 적은 것이다.
금강선 디렉터님께서도 지금도 로아를 즐겨주는 사람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꿈꾸시기고 멋진 삶이 이어지시기를 작게나마 기도하는 바이다.
저도 당신도 그리고 이 게임을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도 로아를 통해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거 같아요 . 중요한건 내가 어떻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쁜꿈을 꾸라는 말이 더 와 닿는 날입니다.
와 지금보니까 이거 페이튼장례식노래아님?? 6년전에 이미페이튼까지 제작되고있던거임???
이음원을 먼저 만들고 페이튼 만들때 잘맞는거 같아서 집어넣은게 아닐까요?
@@박상준-i8g 금강선 디렉터 인터뷰때 엘가시아까지 다 만들었다했고, 페이튼은 개발때 만든거 그대로 진행되었다 했으니, 페이튼도 완성했을거예요.
아마 바로 안나온 이유는 유저들 성장과 더불어 최적화 및 추가 자잘한 요소 수정때문에 늦게 나온거 같고, 페이튼 자체는 다 완성된 상태었다고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어요.
로아 맵은 공개된 것보다 훨씬 넓다고 한 걸 보면 이때 이미 페이튼 만들어놨을 듯. 애초에 세계맵 자체가 엄청 넓게 나와있고
ㅇㅇ 애초에 아만이 데런이니까 그에 관한 스토리는 애초에 구상했지 싶네여
스토리 큰틀은 이미 7년전부터 구성되엇고 따라가고 잇다고 하네요
그래서 트레일러에 하반기에 나올 엘가시아도 잇구
그냥 아파서 은퇴 한다고 들었을때 왠지모르게
눈물이 나던데 이번에 나온 노래가 금강선 작사
라는걸 보고 다시한번 눈물을 ㅠ 건강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동안 트레일러로만 보던 그 엘가시아가 드디어 올해에 볼 수 있다니......
5:11 와 이거 카양겔 연출인데 이미 이때 있었네
강선이형 결국 이루어냈구나 정말 박수칠때 떠난다는걸 형을 두고 하는얘기인가봐
건강해졌으면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지스타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금강선 디렉터님은 건강 상의 이유로 떠나셨지만, 게임을 사랑하시는 디렉터님의 마음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온 개발자 분들, 유저들이 게임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저에게도 인생 게임이 되고 수많은 추억을 만들어준 게임이 되었듯, 누군가에게 한 조각 추억을 선물해줄 수 있는 게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아니아니 강선이형이 돌아가신것같잖아ㅋㅋㅋ
떠나셨다뇨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떠난건 맞긴한데 어라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아는 아직도 전설이다.. 플레이어들이 단편적인 사실 밖에 보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
선지자다!
초기에하다 접은애들한테는 그냥 섬마, 모코코 밖에 기억에 안남음 ㅋ
@@딸-y9m 초반엔 좀 노가다가 너무 헬이어서 ㅠㅠ
뭔 단편적인; 초창기엔 진짜 노잼 무한 노가다겜 맞았는데
@@이현규-t7d 단편적으로 보지말라고요. 니가 보는 부분은 게임 레퍼토리 한 부분이라구요. 게임 그래픽 텍스쳐 디자인 캐릭터 구성 스킬 구성 맵 디자인 등등 퀘스트 구성 및 라인 정리 과금 구조 여러모로 전설인 게임인건 팩트라구요. 그 ㅈ같았던 시즌1때도 로아는 수준 높은 겜이 맞다구요
진짜 이때랑 지금이라는 ui자체가 다르구나 게임초반에는 진짜 말이 많았느데 지금은 어우 갓겜이야 정말루 강선이형 사랑해!
Put it on Steam and you will make a fortune.
3:10 ???:떼마씨!!
ㄹㅇㅋㅋㅋ
7:05 이게 니나브 였다니...세상 충격....
강선이형...꼭 완쾌하기만을 바랄게...
좋은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튼 레퀴엠이 이때 이미 만들어진 곡이었다는 게 가장 놀랍다.
6:03 이게 엘가시아인가보네
Imagine... in 2 months the long wait is finally over. Ever since watching this over 7 years ago it will finally be available in the EU/NA region.
4:35 그래서 이 용가리는 어디있음
5:11 여긴 엘가시아네
두번째꺼 니나브네요 ㄷㄷ
현재도 앞으로도 너무 재밋게 즐기고 있고 제 인생게임입니다 ㅠㅠ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앞으로도 있겠지만 항상 믿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5:03 엘가시아는 트레일러가 나올때부터 이미 계획된 것..
이때가 그래픽은 더 지렸네 최적화하느라 다운그레이드 된 부분이 오히려 더 많은듯
1:48 2:30 3:34 3:55 4:29 7:49
메이플 터지고 메난민들이 속출해서 그런가 알고리즘이 여기로 데려왔누
로요일 좋아~
ㄹㅇㅋㅋ
6:18 와..엘가시아 이때부터 준비했으면 정말..
초기 : 망겜
블자 몰락 후 : 흥겜
메 조작설 후 : 갓겜
경쟁겜들이 몰락한거지 로아는 항상 평타는 쳤음
블쟈랑 ㅈ도 상관없는데 어짜피 블리자드 대가리깨진 틀딱들은 디아4 퀄리티 쳐 봐도 디아4함
초기망겜?? 기에나서버 아르카나 20등까지 찍어봤는데 초기망겜은 아녔는데 ㅋㅋ 그때만해도 우리서버만 대기순위 3만명이고 갓겜이였는데 레이드 클리어권이랑 보물지도 토끼공주들때문에 하락세였지만 출시초기엔 평타겜이였지
극 초반은 갓겜이였는뎅... 나만그런건가
블리자드랑 뭔 상관임 ㅋㅋㅋ. 어차피 이 겜이 디아블로랑 비교된 건 언론에서 ㅈㄴ 비교 해대서 그렇지 디아3는 핵앤슬래시 솔로 액션 RPG(멀티가 되긴 하지만)고 로스트아크는 MMORPG인데 ㅋㅋㅋ. 로아를 굳이 블자랑 비교할 거면 와우랑 같은 선상에 놔야지.
로아랑 디아를 비교하는 건 카페 가서 커피에 치즈케잌 시키는 것과 고기집 가서 삼겹살 시키는 걸 비교하는 거임. 먹는다라는 행위만 같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먹는지는 다름 ㅋㅋ.
3:12 떼바시!!는 이때부터 있엇구나 ㅋㅋ
Don't be an idiot and get fooled by the fancy graphics and intro scene. It's gonna be an endless grindfest just like every other korean game. What you're seeing in this video is most likely 90% of ALL the content the game will have. You'll have to grind the same levels endlessly for your loot and xp.
The koreans are masters at sucking in newbies and deceiving them into believing there's more to the game than there actually is. Don't be a sucker.
To be fair, this type of game is built around grinding like Diablo. Nothing wrong grinding, as long as there's reasonable progression.
Time sinks, are the real disease of Korean games, where they force you to take copious amount of time to perform simple tasks.
Diablo is just the same, only that western-made titles have much higher drop rates than what koreans make.
For ARPGs I find grind ok as long as the combat is interesting it is a fun way to kill time
Casual gamer rant.. gtfo
Or you could just get a fucking life and play the game casually and have fun.
하.. 고3 지스타에서 이거였나? 20분짜리였나? 영상 시청하고나서 친구랑 같이 이거 나오면 꼭 하자며 약속했다가 어느새 잊어버리고 최근에서야 다시 시작하네요. 화이팅!!
6:32 Why even limit this to top down? I wanna see more of that scenery! WOOOW
국산의 마지막 희망이라는걸 실제로 실행시킨 최초게임인듯 ㅋㅋㅋㅋ
이 트레일러를 풍월량형님 방송으로보고 대기열 18000을 견뎌가며 프로키온서버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방송이라는 생각없이 그냥 심심해서 켰던 로스트아크 방송이었는데 그게 제 방송의 시초였습니다.
주간레이드 최초도전시에 새벽6시가넘도록 500명의 시청자분들과 함께 즐겼던것은 제게 잊을수없는 추억입니다.
개인사정으로인해 그때 방송을 접고 현생을 살면서 엘가시아 업데이트와함께 다시 돌아왔는데
강선이형님이 떠나신다고하니 눈물이났습니다. 강선이형님 좋은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건강 되찾고 꼭 다시 우리앞에 나타나주셨으면합니다.
국내 1등이 아닌 세계 1등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금강선 디렉터님(형 건강 꼭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생하셨던 모든 팀원님들, 낭만을 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15 이거 엘가시아ㄷㄷ
로아는 콘솔게임등 싱글게임 못지않은 볼륨과 스토리, 연출을 보여주지만 mmorpg를 계속 하게 만드는 반복성 콘텐츠가 장점을 받쳐주지 못했기에 나오고나서 얼마안가 인기가 바랬지만 시즌2 이후 여러가지가 겹치면서 다시 떡상중인데 반복성 컨텐츠도 예전보다 재밌어졌어요. 그래서 이번 복귀이벤트 이후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아의 게임 완성도와 엄청난 장점들이, 점핑으로 게임을 처음 즐기는 찍먹이 보기엔 로아를 1%도 경험하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이게임은 아직까지도 오래 붙잡고 플레이할 mmorpg의 장점보다는 대륙간 스토리밀때의 육성구간 자체가 게임의 전신이라고 할 정도로 싱글게임의 요소의 장점이 더욱 큰 게임이기 때문이예요.
rpg라기보다 어드벤처에 가깝더라구여
와...이브금이 트레일러부터나왔구나...;;
이거 7:46에 물에빠진사람 구하고있내..이런 비슷한 형태의 패턴도 나올수도있겠다.
로아라는 게임을 알고 정말 이렇게 오래동안 게임을 하는 제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강선이형님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사태는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저는 계속 즐길거에요. 항상 발전하는 로아 부탁드립니다!
왜… 이 영상이… 하필 지금 알고리즘에…?
웨....웨......
지금도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랑 다른 것도 꽤나 있군요. 정말 이 게임이 그런 운명을 겪어갈줄 누가 알았을까(...)
Please do a US release, Korean voices are fine, just change the UI to english....also more gore...not enough blood. But I gotta say, this is the first game that I have seen in years that truly looks EPIC.
I am a Korean who tried it myself.
I don't know if it will be delivered properly because I am not good at English, but this game is really fun. I really hope it's available in the Anglosphere.
기분 나쁜비둘기 이미 된거를 5년뒤에 답장ㅋㅋ 레전드
2:39 실리안 부분 bgm은 로아 ost에 있는건가요?
하.. 6년전 영상이라니.. 로아 출시한다 했을 때 미쳐 날뛰었었는데.. 시간 참 빠르다.. 트레일러 영상은 볼 때 마다 기분이 묘하네.
Why don't we have more fantastic titles like this over in the United States? Seeing this about made my jaw nearly drop it was so insane. I can't even imagine actually playing it. I think once I even sat down playing it I could imagine spending hundreds of countless hours playing this beautiful piece of art.
edit : Now that I think about it, I recall games like Combat Arms being a korean exclusive title until it started getting popular over in the states (then nexon america started translating it)
So I mean if this could seriously get a ton of fans, I can 100% see this coming to the US. I highly doubt it will be free to play, but even a $20 price tag would be perfectly fine. I mean you'd have to have a pretty beast rig to run this at a nice 60fps (or at least from a first perspective) just simply one of the best games I've seen in the last 5 years.
The entitled casual market that doesn't want to pay for anything, and the hardcore market with understandable resistance towards P2W systems probably doesn't help to foster a rich development environment in the US. If only a select few studios can acquire a budget for this there's not enough competition to push it this far, and it may ultimately not be profitable enough for others to take the leap.
Nubbinz true but those are usually for f2p titles though. Like I said, even if it had a $20 price it'd still be a fantastic game to play.
***** Such a pessimist. A game like this with massive production costs is guaranteed to go global.
why do you need to have good games in the states, who cares where it originated if it is a good game. (assuming it is playable global)
Dream come true man, You can download and play this game for free
3:13 원래는 소서랑 서머너랑 섞여있던건가
The concept artist working on this game kick ass, the world is so gorgeous
3:13 소서리스 떼바시 음성
처음부터 페이튼 앤딩곡이라니... 준비된 게임 ㄷㄷㄷㄷ
로아가 흥하는 이유 0:11 ~ 8:24
로아가 망하는 이유 0:01 ~ 0: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
If Korea made more games where you ca actually pay for and not f2p, I'd probably go broke. Instead I just play the f2p stuff, get bored with them after a while due to grinding and transparent p2w agendas and end up never spending a penny. What a waste, as I'd prefer this any day over Diablo and its Western clones. Also this is reminding me alot of Mabinogi 2 Arena.
yea the problem in Korea is the market is too alive and there is too much competition so they realease a new mmorpg game like every year thats why people get bored and its really hard for a mmorpg to build a solid players base that will play the game for years.
On the other hand in NA the mmorpg market is pretty much dead .. there is no competition thats why blizzard still makes expansions for that crappy 10 years old WoW game, and we dont see cool new mmorpgs.
The sweet spot would be in the middle but its too much to ask .. Personally i would be happy if the Koreans would release their games worldwide instead , that would make it a little bit harder and the release of new games would slow down a little bit . so games would be more healthy with a better player base.
Remember they can do this because its f2p or sub :).
관심없거나 다른겜 하는 사람들은 몰랐겠지만 시즌1 암흑시절에도 종합순위 평균 10위권안에 꾸준히 있던 게임 시즌1때 즉완권 사건과 이떄 스토리상 앤드컨텐츠가 가디언토벌, 안타레스악몽, 미궁 지루함의 컨텐츠들만 있었고 연마방식에서 강화재련방식으로 바뀌면서 배신감을 느껴 많이 이탈했지만 즉완권 삭제하고 재련강화가 파괴 하락이 없다는것과 후에 장기백 시스템을 넣으면서 타겜 하다가 로아가 선녀라는걸 느끼고 다시 많이 복귀하는 유저들도 많았음 또한 시즌1때도 유저들이 불편한것과 개선해야 할점의 편의성에 대한건 이때도 잘해주고 있었음 그리고 재련강화로 인해 오픈초기 연마방식에서 느낄수 없던 딜뽕맛에 취해 스팩을 올리려는 동기부여가 생겨 이탈자를 막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시작함
시즌2에 날개달고 폭발적으로 신규 복귀 유저 몰려 이미 2월초쯤에 몇몇 서버들은 더이상 유저가 몰려드면 생성불가 서버가 될수 있는 위태위태할 지경의 수준이 됨 이미 이때부터 타겜들보다 유저수는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생각함 pc방점유율 순위가 메이플보다 낮았을뿐
이렇게 가파란 상승세속에 2월말에 난민들 들어옴 그런데 그 난민들의 로아온 입소문으로 계속 들어옴 현재 진행중
로아는 시즌1초기, 시즌2에서도 대기업 방송인이 유난히 많음 때문에 방송의 효과로 접속하는 신규유저들도 엄청 많음
시즌2초기, 로아온, 군단장및 신규직업 외 컨텐츠 돌입, 로아온미니 이후, 이 네가지 건의 신규유저 유입수치에 비하면 난민 유입 수치는 178프로로 엄청 낮은편 이 네가지 건의 신규유입 평균수치가 450프로
금강선 디렉터님 노래를 끄면 여운이 너무 심하게 남아서 반복재생으로 계속 틀어두고 있어요. 너무 갑작스럽게 디렉터님을 보내게 되어서인지 이제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것 같네요. 부디 몸 건강히 다시 돌아오셔서 마지막 여정 함께 하길 바라요.
강선이형...당신의 충격적인 소식에 밤을 지새웠어... 아직도 떠나간다는 얘기가 거짓말처럼 들리는건 나만 그런건가? 하..진짜 우리 생각해주는 그대 마음때문에 우리 가슴만 찢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