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저도 30여년 넘게 공군에 몸담았던 동생을 하늘로 보냈습니다..보고 있는내내 동생생각에 슬픔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전역을 앞두고 갑자기 군에서..순직을 하게 되어 너무너무 가슴아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분의 희생과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저희 동생에게도..ㅠㅠ 사랑한다. 내동생
감사하고 반갑네요. 항상 무사고 비행 바랍니다. 저도 39년 전에 공사생도들 초등 비행과정(아직도 그 비행기들이 초등 비행 중)에서 생도들 비행 교육 지원을 해서 더욱 반가운데 국방예산으로 노후된 비행기를 교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필승!
어휴~ 나도 갑자기 눈물이 확 나네요..어머니가 지금까지도 가슴에 묻고 계셨을텐데.. 박인철 소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영공을 지킨 훌륭한 군인이며,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입니다. 분명 남편분과 아드님이 멋진 하늘의 별이되어 대한민국을 지켜보며 또, 어머님의 평안을 기원하실겁니다. 어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lb9qw7ru2m멍청한걸 굳이 댓글 써서 티내고 싶음? 그 적 때문에 365일 24시간 내내 영공수호하다가 순직하신거다 그리고 조종사 잘못이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한다는건 또 뭔 개소리야 공군은 수많은 비행단과 감시 장비(피스아이 등)로 365일 빈틈없이 영공수호중이다 비행단은 서로 돌아가면서 야간비행으로 우리가 잠든 새벽에도 영공을 지키고 조종사들은 하루에 최소1회 많게는 2-3회 이상 출격하여 나갈때마다 1시간 이상의 비행으로 나라를 지키는데 적군과 싸워서 순직하든 초계비행하다 순직이든 똑같이 우리나라 소중한 군인재 잃은것은 같은데 그쪽이 뭔데 저들의 숭고한 희생을 비아냥댐? 댓글로 주접싸지마셈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65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가상현실이지만 당사자에게는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순간이었을 것 같네요.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어머니는 아들까지 같은 사고로 가슴에 묻어야 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라는게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일에 사용되니 너무 좋네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자랑스러운 남편과 아들을 두신 어머님, 아드님 바램처럼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아드님을 눈 앞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순간이겠죠. 군대에서는 국방 티비 보는 시간이 그저 지루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이런 가슴뜨거운 순간을 선사하는 국방 티비가 너무 머싯고 감사하네요.. 지금도 나라를 지켜 주시는 군인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필승
삼가 고인의 명복 을 빕니다 . 지금은 6.25 전쟁 시대가 아니랍니더 . 그 시대로 척각 하여 지금도 까라고 하면 까는 시대 는 지났습니더. 군 관계 자 들이 변하고 달라져야 군 에 발전이 있습니다. 글고 대한민국 어느 구석에서 든지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 은 똑같습니다 . 유족 분 들 ..! 힘 내세요 .
비행사고가 있었을때 해당 비행단 헌병대에서 복무하고 있었습니다..사고소식을 들었을때 장례식 때문에 외부에서 오시는 손님들을 보면서 슬퍼하시던분들과 함께 저 또한 같이 슬퍼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도 기억속에 생생히 기억나는 일이기도 합니다..그곳에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죠?
@@user-lb9qw7ru2m군대를 다녀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녀오셨다면 본인도 청춘 바쳐 군생활 하셨을텐데 군복무 여부와 상관없이 정말 무례하신 말씀이네요 군인이 전쟁에서 승리해야만 군인이고 적과 싸우다 죽어야만 희생인가요? 그리고 고 박인철 소령님이 추락사한걸 자랑으로 여기고 어머님과 동기분들께서 저 자리에 나오셨을까요?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군인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본인들의 청춘을 바쳐 나라 지켜주시는 분들인데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65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님, 저도 이 장면을 눈물을 흘리며 보았습니다. 아들 인철이는 우리 모든 국민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니 걱정마세요. 지금 아들이 하는 말 ㅡ 아버지는 잘 지내고 계신다는 ㅡ 다, 사실입니다. 이 다음에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살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세요. 아드님과 온 국민들이 어머님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저희들도 사랑합니다 ♡♡♡
멋진 남편 멋진 아들을 두셨습니다. 보는 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그냥 그냥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지만 목순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지키는 사람의 희생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서 말이 안 나올것 같은데 어머님이 강직하게 아들을 맞이하이소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셔서 눈물이 더 났습니다. 아드님 말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정한 참군인, 고 박명렬소령님 고 박인철 소령님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스스로 힘든 길을 자청하여 대한의 영공을 사수해주신 두분 진심으로 고맙고, 참 군인의 표상이십니다. 자랑스런 부인이자, 어머님, 더 이상 슬퍼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가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
이 영상을 보면서..제 생애 이렇게 많이 울어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아버지 곁에서 영원히 평화롭게 지내세요 박인철 소령님. 그리고 어머님.. 건강챙기세요.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신 그리고 지금도 일선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육해공군 장병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방송하이라이트]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다 산화한 아버지와 아들, 故박명렬 소령과 故 박인철 대위 (KBS 20110604 방송)](http://i.ytimg.com/vi/LKgsDTwtkPk/mqdefault.jpg)
![[방송하이라이트]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다 산화한 아버지와 아들, 故박명렬 소령과 故 박인철 대위 (KBS 20110604 방송)](/img/tr.png)
![พรากรัก - เต้ย อภิวัฒน์ [ Official MV ]](http://i.ytimg.com/vi/ShT2ltn8GBE/mqdefault.jpg)
![[#놀면뭐하니] 복원된 30년전 아버지의 목소리💽 목소리로 다시 만난 아빠ㅣ#놀뭐복원소 #유재석 #신봉선 #이미주 MBC221231방송](/img/n.gif)
작년 4월 1일 kt-1 전투기 추돌사고로 순직한 제 동생 정종혁 대위도 정말 보고싶어요 목소리도 너무 듣고싶어요.
참으로 비통하고 가슴 아프네요...
이 나라 영공수호에 큰 이바지를 하셨던 조종사분께 깊은 감사와 조의를 표합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얼마나. 비통하실까요
힘내시길 바래요. 좋은곳에서 잘 계실거라 믿습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힘내세요
민가를 피하기 위해 끝까지 잡으시다가 순직하신 심정민 소령님도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당신들을 잊지 않습니다.
남편에 이어 아들까지 순직하시다니 정말 너무 가혹합니다....어머니 얼마나 힘드시고 마음이 찢어지셨을지 그저 함께 추모하며 눈물을 흘릴 따름입니다
남편과 아들을 조국의 영공에 바친 어머님의 맘이 미어지도록 아리고 아프고 ~~~
숨이 막히네요
그러게요
어머니가 훌륭하신분이네요❤❤❤❤❤
남편과 아들이 나라를 지키다 가셨으니 국가에서는 꼭 이들의 가족을 챙겨주시고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시는 국군장병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위해서 순국하신 영웅 박인철 소령과 아버지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어머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20비 전역한 병사입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가는 고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세요.
고 박명렬 소령, 고 박인철 소령
두 부자의 비행은 지금도 후배들에 의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두 부자 조종사..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시다 순직하신 박인철 소령 분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순직하신 모든 국군장병 분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군인이라면 적이랑 싸우다가 죽어야지
비행기 결함인지 조종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결함이면 정비사를 조종사 실수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해야지
적이랑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추락사 한걸 뭐 자랑이라고..
@@user-lb9qw7ru2m 조국을 지키다 순직한 분 비하하기 이전에 당신이나 똑바로 사는게 어떨까 합니다만.
@@user-lb9qw7ru2m허... 전쟁을 너무 쉽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군인이라고 꼭 적한태만 순직하는것이 아닌 훈련중에도 순직하시면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거랑 같거든요 다만 적과 전투중에 순직하시는건 더욱 마음이 아프죠
@@user-lb9qw7ru2m
요즘 이상 하게 댓글 을 보면 너 같은 돌아이 들이 참 많아요 ~!
이런 돌 아이 들을 왜 ~? 국군 장병 들이 생명을 잃어 가면서 지켜 줘야 되나요 ~!
@@user-lb9qw7ru2m ㅋㅋㅋㅋ 너 같은 사람도 지켜야 되는 군인들이 참 힘들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와국민을위하여희생하신분들께
우리 국민들은 영원히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얼마전에 저도 30여년 넘게 공군에 몸담았던 동생을 하늘로 보냈습니다..보고 있는내내 동생생각에 슬픔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전역을 앞두고 갑자기 군에서..순직을 하게 되어 너무너무 가슴아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분의 희생과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저희 동생에게도..ㅠㅠ 사랑한다. 내동생
얼마나 가슴아팠 쓸까요말안해도알것같네요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요?
얼마나 많이 힘드실까요..
힘내세요~
순직하신 동생분이 진짜 영웅이십니다~
얼마나 마음이아플까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생각마니나겠죠
힘내세요ㆍ할말이없네요
현역 공군 소령입니다...
제가 12년간 근무하면서 비행사고를
종종 봤지만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다 산화하신
두부자님 존경스럽고 어머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필승!!
감사하고 반갑네요. 항상 무사고 비행 바랍니다. 저도 39년 전에 공사생도들 초등 비행과정(아직도 그 비행기들이 초등 비행 중)에서 생도들 비행 교육 지원을 해서 더욱 반가운데 국방예산으로 노후된 비행기를 교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필승!
자랑스런아들이네요
어머님도건강하세요^^
공감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소령님도 항상 안전 비행하세요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요🙇♀️
국가와 국민을 수호한 순직자분들은 국가와 국민이 끝까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하늘을 지키다가 순직하신 고 박인철 소령님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한 아들을 키우신 어머님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
김상덕
박인철소령님 편히 쉬세요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숭고함 희생으로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어휴~ 나도 갑자기 눈물이 확 나네요..어머니가 지금까지도 가슴에 묻고 계셨을텐데..
박인철 소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영공을 지킨 훌륭한 군인이며,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입니다.
분명 남편분과 아드님이 멋진 하늘의 별이되어 대한민국을 지켜보며 또, 어머님의 평안을 기원하실겁니다.
어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군인이라면 적이랑 싸우다가 죽어야지
비행기 결함인지 조종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결함이면 정비사를 조종사 실수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해야지
적이랑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추락사 한걸 뭐 자랑이라고..
@@user-lb9qw7ru2m멍청한걸 굳이 댓글 써서 티내고 싶음?
그 적 때문에 365일 24시간 내내 영공수호하다가 순직하신거다
그리고 조종사 잘못이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한다는건 또 뭔 개소리야
공군은 수많은 비행단과 감시 장비(피스아이 등)로 365일 빈틈없이 영공수호중이다 비행단은 서로 돌아가면서 야간비행으로 우리가 잠든 새벽에도 영공을 지키고 조종사들은 하루에 최소1회 많게는 2-3회 이상 출격하여 나갈때마다 1시간 이상의 비행으로 나라를 지키는데 적군과 싸워서 순직하든 초계비행하다 순직이든 똑같이 우리나라 소중한 군인재 잃은것은 같은데
그쪽이 뭔데 저들의 숭고한 희생을 비아냥댐?
댓글로 주접싸지마셈
국가와 국민을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여러분께
깊은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군인이라면 적이랑 싸우다가 죽어야지
비행기 결함인지 조종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결함이면 정비사를 조종사 실수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해야지
적이랑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추락사 한걸 뭐 자랑이라고..
@@user-lb9qw7ru2m ㅇㅈㄹ 군대나 가 미필아
@@user-lb9qw7ru2m사회생활 가능함??
@@user-lb9qw7ru2m참 말을 이따구로 할까??
쯧쯧 !!!
넌 인류애도 없냐??!!!!
에라이 !!!!!!
@@user-lb9qw7ru2m간첩인가 너같은놈은 하루 빨리 세상 하직해라
고 박명렬님, 고 박인철님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남아계신 우리 어머님, 그리고 따님, 그리고 가족분들 우리 나라를 위해 너무큰 희생을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정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65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장한 아들이 하늘에서 어머니 보살펴 주실겁니다. 힘내시고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하는게 국민들 모두의 바램입니다. 화이팅 ❤❤❤
자기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순직하신 박인철 부자님 고맙습니다. 어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군인이라면 적이랑 싸우다가 죽어야지
비행기 결함인지 조종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결함이면 정비사를 조종사 실수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해야지
적이랑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추락사 한걸 뭐 자랑이라고..
@@user-lb9qw7ru2m미필조선족간첩검거
@@user-lb9qw7ru2m사이코패스냐 적이랑 싸우기 위해 훈련하다가 죽으면 순직이 아니야? 너 친구없지?
타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도 복짓는건데...
@@user-lb9qw7ru2m
어휴... 꼭 저렇게 말하고 싶을까.
공감능력이 결여된 가엾은 사람같다 ㅉㅉ
국군장병님들께 존경을 전합니다
깊이 감사합니다
고박인철소령의 애국정신을
깊의 경의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나라를 위해
애국으로 순국하신 님들게
깊은 심정 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군인이라면 적이랑 싸우다가 죽어야지
비행기 결함인지 조종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결함이면 정비사를 조종사 실수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해야지
적이랑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추락사 한걸 뭐 자랑이라고..
@@user-lb9qw7ru2m어째 댓글을 그리 쓰는쥐.
@@user-lb9qw7ru2m 중궈인?
@@user-lb9qw7ru2m정신 바짝 차리고 바르게 사세요
순직 군인과 유가족에 아끼지말고 지원하고 대우해야 국가가 유지되고 발전한다.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아들 박인철 ❤ 최고입니다 👍 어머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장한.아들을두워서.자랑스럽습니다.힘내세요.건강하시고
박인철 소령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하늘 나라에서 아버님과 행복하게 지내시고 어머님을 잘 지켜주십시오.
비록 가상현실이지만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싶고, 그리웠던
그 아들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어머니의 눈물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아들을 군대에 보낸 엄마로서 넘 가슴이 아프네요 ㅠ 정말 자랑스러운 아드님이시네요 어머님 앞으로도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영웅 입니다
인철이 하이팅
♡♡♡♡♡
고 박인철소령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님 장한아들 두셨으니
위인 삼으시고 건강하시길~~
지금도 나라를 지키려 헌신하고 계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인철소령님 나라을 위해 순직하신 부자 마음 편히 쉬세요 감사드리고 어머니도 앞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힘내셔요
훌륭하신 어머님과 조국을 위해 목숨바처 희생 하신 아버지와 아드님과 동기들 모두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필승
마음이 아립니다
그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않습니다
한번왔다 한번은 가야하는 길입니다
여사님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군인이라면 적이랑 싸우다가 죽어야지
비행기 결함인지 조종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결함이면 정비사를 조종사 실수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해야지
적이랑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추락사 한걸 뭐 자랑이라고..
@@user-lb9qw7ru2m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을 능멸하지 말아라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국군 장병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귀하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부디 영면하시길😢😢😢
우리아들도군대에 있는데 정말 자랑스럽다^^~20살에 나라 지킨다고
군대에 있는 모든 아들들 건강하게 잘 지내길 ~
우리아들도 20기갑여단에 복무중입니다. 대한의 아들들!! 나라위해 희생하신 모든 국군장병여러분께 감사와존경을 표합니다!!!
가상현실이지만 당사자에게는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순간이었을 것 같네요.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어머니는 아들까지 같은 사고로 가슴에 묻어야 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라는게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일에 사용되니 너무 좋네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자랑스러운 남편과 아들을 두신 어머님, 아드님 바램처럼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박인철소령님 가족분들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
한어머니의
고귀한아들이며
나라를위해순직하신
고박인철님또한번
머리숙여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남편과 아드님을 나라에 바치신 여사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나라를 위해 순직해주신 고박인철소령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금도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순직해주신-이 표현은 쓰면 안됨.
누굴 위해 순직한다는건 말이 안됨.
그냥 ‘순직한 ‘ 이 표현이 적당함.
순직하지 않았으면 그 당시 나라에 큰 일이 일어 났을것 같은 뉘앙스네요...
순직하고 싶어했을거라 어떻게 단정함?
의도치않은 무례한 댓글이네요...
주신 보다 하신으로
필승!!
경의를 표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영원히 기억 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영웅 어머니도 영웅이십니다❤❤❤❤❤❤❤
파이럿 조종사 숫자에 비해 인명 사망사고 비율이 자동차 사고 보다 높음.
조종사 분들의 순고한 희생에 애도를 표합니다.
위로합니다 나라위해 희생하신 고귀한분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소서 ^^^^^
평생잊을수없는 애달픈사연에 눈물이나네오 조국에가족을바치시고 많은고생하셨을텐데ㅡ 죄송하고감사하고또죄송하고감사합니다ㅡ
마음이 많이 아리네요. 나라를 지키다가 고귀하게 순국하신 남편과 아들을 두신 어머니께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나라를~위해~국민들을위해~희생하신~모든~고인ㆍ이되신~국군장병님들께~명복ㆍ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부터애통한사연을접하고늦게나마나 애도의뜻을표합니댜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눈물이앞을가리내요 와이프이자또어머니이고얼마나 마음고생하고고힘든삶을사셨을까요 어머님꿈에아들이보여이야기하는것들으니듣는제맘도무척서글프내요 건강하세요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슬펐습니다
아들이 장교로 복무중이고 손자가 사관학교에서 교육중이라서
더욱 마음 아팠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시다가
쓰러져간 호국영령들께
뜨거운 가슴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영상보는내내 오열했습니다. 저도 아버지가 조종사이신데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 공군 화이팅 입니다
대한의모든 공군들께경의를
표합니다!
부자겠노
영상보는동안 흐르는 눈물을 어찌할수 없네요.나라늘 지키기위해 순직하신 모든분들의 헌신으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더욱 강건하고 맑은 나라로 설수있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남편과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의 마음에 사랑과 위로를 보내드립니다.어머니 힘내세요.
저는 순직 조종사의 손자입니다.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공군 관련된 사고를 접하면 남 일 같지 않더라구요.
항상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그대들이있기에 제가 있습니다.
할아버지 꿈에서라도 보고싶어요
어머님 건강 하십시요,
시청하는 내내 마음이 짠 했는데 부모님은 오죽하실까,
새벽에 일으나 서쪽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고 박인철소령의 명복을 빕니다
공군출신 예비역으로써 박인철소령에
대해 잘알고 있습니다. 영상을보니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 힘내시고ㅈ건강하세요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아드님을 눈 앞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순간이겠죠.
군대에서는 국방 티비 보는 시간이 그저 지루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이런 가슴뜨거운 순간을 선사하는 국방 티비가 너무 머싯고 감사하네요..
지금도 나라를 지켜 주시는 군인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필승
😢
이렇게라도 아들을 보신 어머니~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0:53
삼가 고인의 명복 을 빕니다 .
지금은 6.25 전쟁 시대가 아니랍니더 .
그 시대로 척각 하여 지금도 까라고 하면 까는 시대 는 지났습니더.
군 관계 자 들이 변하고 달라져야 군 에 발전이 있습니다.
글고 대한민국 어느 구석에서 든지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 은 똑같습니다 .
유족 분 들 ..!
힘 내세요 .
核污染魚能吃嗎！
大公報記者赴日本福島實地探訪：
一.未排核汚，輻射已經很嚴重。
二.福島附近海域有超標180倍的輻射魚。
三.福島以北約50公里以外核輻射量超標14倍。
四.核污水將持續釋放至少30年。
五.國際原子能機構（lAEA）的有關報告和東電的說法漏洞百出。
6.處理核污水有四種更好的方法：氢氣釋放、地層注入、地下掩埋、蒸氣釋放。
日本是個好戰國家· 麻生太郎還想讓台灣變成戰場~
原子彈爆炸~真心想問：當年有多少日本人支持這場侵略戰爭？為著這場戰爭，侵略與被侵略的國家都付出計算不到的人命財產，真值得嗎？把自己的國民在不必要的情況下推上戰線，是滿足當政者的私慾，可恨！
佛言：「多欲為苦，生死疲勞，從貪欲起，少欲無為，身心自在。」
佛言：「諸行無常，是生滅法，生滅滅已，寂滅為樂。」
佛言：「過去心不可得，現在心不可得，未來心不可得，是名三心不可得。」
엄마의 맘 알지요
후회가 많다는거
눈물이 나네요
아들
하늘나라에서 아버지와 편안하게 잘 지내세요
국민의한사람으로서.깊은경의존경을표하고.가슴이뭉클합니다.국군장병여러분감사하고.사랑합니다!
가슴찡한 아주벅찬 감동입니다 ÀÌ로도 만날수있게 해주신국방부 감사합니다
고인이되신 고 박인철님 하늘도 무싱하지 아버님뒤를이어 생전에 못다하신꿈을 아들이 대신파일럿이되어 꿈도펄치지 못하고 하늘 나라로가셨네요 너무마음아파눈물이 납니다 아버님과 인철님두분하늘 나라에서 남은가족 행복하게빌어주셰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씨참눈물나네 고맙소당신들덕분에평안하게삽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님 눈물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아드님 바램 처럼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어머님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남편과 아들을 산화해서 하늘나라로 보내놓고 어떻게 사셨을지....
어머님...건강 잘챙기세요!^^
대한민국의아들 자랑스럽습니다..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정한 대한민국민입니다존경합니다
비행사고가 있었을때 해당 비행단 헌병대에서 복무하고 있었습니다..사고소식을 들었을때 장례식 때문에 외부에서 오시는 손님들을 보면서 슬퍼하시던분들과 함께 저 또한 같이 슬퍼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도 기억속에 생생히 기억나는 일이기도 합니다..그곳에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죠?
감사하네요..아무나.누구나할수있는일은아지요..
이런분이 자유대한민국의 최고영웅 박인철소령 그리고 어머니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군인이라면 적이랑 싸우다가 죽어야지
비행기 결함인지 조종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결함이면 정비사를 조종사 실수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해야지
적이랑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추락사 한걸 뭐 자랑이라고..
@@user-lb9qw7ru2m
이패배자는 뭐야?
부럽니?배아프나?
좋은말만하자!!!
@@user-lb9qw7ru2m에라이 못된 인간아...
@@user-lb9qw7ru2m군대를 다녀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녀오셨다면 본인도 청춘 바쳐 군생활 하셨을텐데 군복무 여부와 상관없이 정말 무례하신 말씀이네요 군인이 전쟁에서 승리해야만 군인이고 적과 싸우다 죽어야만 희생인가요? 그리고 고 박인철 소령님이 추락사한걸 자랑으로 여기고 어머님과 동기분들께서 저 자리에 나오셨을까요?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군인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본인들의 청춘을 바쳐 나라 지켜주시는 분들인데
@@user-bm4jo3sd1g 장교면 직업인데 청춘을 왜 바쳐요? 돈 버는 직업인데 비싼 비행기 떨구먹은거고
그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안전히 살아갈수 있는겁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65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런 편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고 박인철소령님 명복을 빕니다 훌륭하신 아드님을 키워내신 어머니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요 ❤❤❤
어머님, 저도 이 장면을 눈물을 흘리며 보았습니다. 아들 인철이는 우리 모든 국민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니 걱정마세요. 지금 아들이 하는 말 ㅡ 아버지는 잘 지내고 계신다는 ㅡ 다, 사실입니다. 이 다음에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살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세요. 아드님과 온 국민들이 어머님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저희들도 사랑합니다 ♡♡♡
군인이라면 적이랑 싸우다가 죽어야지
비행기 결함인지 조종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결함이면 정비사를 조종사 실수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해야지
적이랑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추락사 한걸 뭐 자랑이라고..
@@user-lb9qw7ru2m닌 좀 닥치세요
이런 글 쓰는 사람 인정이 의심스럽다. 훈련중 이건 전투중이건 군인으로 충성되이 일하는 중 만난 사고인데..
나라위해 목숨바친 국군장병. 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먹먹하네요.아..이렇게라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너무 훌륭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눈물이 한없이 흐르고 저의삶이 미안하기도하네요ᆢ대한민국의 진정한 장한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아들을 가슴에 묻고 얼마나 맘고생하셨어요 우리좋은 어머님이예요❤❤
멋진 남편 멋진 아들을 두셨습니다.
보는 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그냥 그냥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지만 목순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지키는 사람의 희생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서 말이 안 나올것 같은데 어머님이 강직하게 아들을 맞이하이소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셔서 눈물이 더 났습니다. 아드님 말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머님, 힘내셔야합니다. 박인철 소령님, 잊지않겠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눈물을줄줄흘리며 봤어요
사랑하는 아들을잃고 그리움에 어찌살았을지 어머니의마음 알고도남네요 이렇게라도
볼수있다는게 다행입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어머니 힘내세요 옆에 동료들이 함께하니 감사 하네요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새명을 바친 젊은청년 우리는 잊지않을께요
여사님
아무쪼록 내내 건강하십시오.
우린 여사님께 너무나 큰 빚을 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엄마 보고싶었어요~~~~~~~하는데 그냥 울컥하네요~~~~~
자랑스런 아들과 남편을 두셨네요~
대한민국 국민이 하늘에 계신 순직하신 두분때문에 행복한 일상생활을 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 가슴이 미어지겠다 눈에넣어도 안 아플 당신 아들인데 대한민국 국가와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훈련 하시다 순국하신 박인철소령님 존경합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최고의 애국자 집안이십니다.
콧등이 찡합니다...
조국에 헌신하신 최고 애국자 집안의 자부심을 갖고 계십시오.
모든 군인과 군필자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진정한 자유대한민국 애국자 충성
하염없이 눈물난 나네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군인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군인이라면 적이랑 싸우다가 죽어야지
비행기 결함인지 조종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결함이면 정비사를 조종사 실수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해야지
적이랑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추락사 한걸 뭐 자랑이라고..
@@user-lb9qw7ru2m에휴 인간아 왜사노
@@user-lb9qw7ru2m 끄지라 임마 개소리도 길게적어났다 잠
@@user-lb9qw7ru2m이런 인정머리 없는 인간이라고...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네~~그런 말이 나옵니까?
국가는 순직한 모든 군장벙들 가족분들께 대대손손 정부가 지원해쥐야됩니다
진정한 참군인, 고 박명렬소령님 고 박인철 소령님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스스로 힘든 길을 자청하여 대한의 영공을 사수해주신 두분 진심으로 고맙고, 참 군인의 표상이십니다.
자랑스런 부인이자, 어머님, 더 이상 슬퍼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가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
어머님 늘 건강하시고 힘네세요~~~
자랑스럽고 정말 아름다운 영웅들입니다.
필승하세요~~~
군인이라면 적이랑 싸우다가 죽어야지
비행기 결함인지 조종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결함이면 정비사를 조종사 실수면 죽은 조종사를 처벌해야지
적이랑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고 추락사 한걸 뭐 자랑이라고..
가슴이 저립니다...
귀한 아들을 조국에 바쳤군요. 대한민국의 국민이기에 기억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가호를 기원하겠습니다❤❤❤
남편도 순직하고 자식도 순직하니 어머님 입장에선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셨을까...
먼저간 자식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
무슨말이 위로가 될까요
그치만 어머니 하나뿐인 따님을 위해서라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박 대위님. 정말 사랑합니다장한아들. 선하고착한 아들. 이나라위해. 최선을. 다한. 박대위님. 이세상에어. 못위는. 꿈. 천국에서. 꼭. 다이루세요. 존경합니다
어머니 그 긴 세월을 어떻게 사셨을까...감히 상상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이 영상을 보면서..제 생애 이렇게 많이 울어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아버지 곁에서 영원히 평화롭게 지내세요 박인철 소령님. 그리고 어머님.. 건강챙기세요.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신 그리고 지금도 일선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육해공군 장병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애국민의 명복을
축원합니다 .
영상 보면서 한없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울지말아요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그래너무보고 싶다 나라를 위해서 우리들은 편히 잘있읍니다
너무가스아픈야기입니다
어머님힘내시고두분하늘나라에서멋진꿈
펼치시고멋지고생복하게시세요드분에명복을빕니다
외동 아들이 아니였어
천만 다행인것 같네요 사위와 딸한테
의지 많이 하세요
그 공허함을 어머님 사랑합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지키다 순직하신 영령분들이 대접 받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나라를 지키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늘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자랑스럽고 훌륭하신 아버지와 아들은 천국에서 어머니와 따님 가정을 따뜻한눈으로 지켜보실 거예요 .
고인이 되신 박인철 님 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