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블러드 - 구혜선, 안재현에 “자꾸 누가 집에 들어오는 것 같다”.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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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유리타(구혜선 분)은 억지로 박지상(안재현 분)에게 집까지 데려다달라고 말했다.
박지상은 유리타를 집에 데려다준 뒤 “자꾸 이렇게 집에 데려다달라고 하면 곤란하다”며 난색을 표했다.
이에 유리타는 “무서워서 그런다. 요즘 집에 누가 들어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상은 “원래 혼자 사는 사람들은 다 그런 불안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유리타는 “갑자기 노래도 켜져 있고 흡혈귀 모양 피규어도 떨어져 있었다”며 박지상에게 다시 한번 두려운 마음을 나타냈다.
0:00 로봇은 왜 나오는거임? 로봇연기의 시작을 알리는건가
0:08 갈거에여얽~ 목소리 떨림 무엇..
구혜선씨 이 말투에 적응했나봐.... 이번 화는 연기 잘해보옄ㅋㅋㅋㅋㅋㅋ
중독된다 계속 보니까 그럭저럭 몰입도 잘 되고 재밌어졌어
이드라마는 시트콤 아님 패러디같아 ㅋ
계속보니까 잘하는거같아 원래 이런캐릭 같은 느낌 ㅎㅎ
이번화는 괜찮은데?ㅋㅋㅋㅋㅋ이걸 계속 보고 적응하고 있는 내가 레전드다
안재현은 도민준을
구혜선은 천송이를 따라하고 싶었던 건가
awwwwee, yoo rita & jaesang cute, waiting for the kiss scene
아직 여긴 안 왔나..?
JiSang's Troublemaker❤ They are just so Adorable. Love this scene.
They are so play with each.
코디 난리났네
cute~
Enjoyed their shopping scene. Ri ta going through the rack and decides what would look good on him. I laughed at what he said first I"m death now I'm gangster or something like that. These two make me laugh❤😊 2019*
❤BLOOD❤GREAT DRAMA
He's so Obedient. They're Cute and Comical😊❤
2019*
Aww me encantan :)
Cuteeeee..
안재현씨는…네…그래요…
구혜선은 이쁜데 머리랑 옷이 왜 저래ㅜㅜ 앞머리는 떡진거 같고ㅠ
근데 작가가 확신의 박재범인 게 여주가 살짝 홍차영이랑 비슷함... 뭘 의도하고 디렉팅했는 지 알 것 같음
그뿐
안재현 왜이리 뚱 해있는거같짘ㅋㅋㅋㅋ 이거보랴고 쉬러왔다 ㅌㅋㅋㅋㅋ
저승사자처럼(・´з`・)
손도 어색해
치익치익?
난리네;;;;
난 잘하는거 같은데..?
연기랑 몸뚱어리는 그렇다쳐도 옷은 왜 저딴걸 입혀논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