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臺詞) 삽입판 ‘굳세어라 금순(今順)아’[현 인(玄仁) 노래. 1968. 그랜드레코드공사(Grand Record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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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3
  • 대사(臺詞) 삽입판 ‘굳세어라 금순(今順)아’[현 인(玄仁) 노래. 강해인(姜海人) 작사(作詞), 박시춘(朴是春) 작곡(作曲). 1968. 그랜드레코드공사(Grand Record公社)]
    【대사(臺詞)】
    차디찬 눈보라가 뺨을 치던 밤. 흥남(興南) 부두(埠頭) 선창(船艙)에서 너를 부른다.
    사선(死線)을 넘어서 찾아 온 부산항(釜山港). 담배 장수 하더라도 너를 만날 그 날을 위(爲)해 나는야 굳세게 살아간단다.
    금순아, 너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느냐?
    【가사(歌詞)】
    ‘‘굳세어라 금순(今順)아’[현 인(玄仁) 노래. 1952. 오리엔트레코드(Orient Record)]‘ 참조(參照).
    【주(註)】
    ‘‘굳세어라 금순(今順)아’[현 인(玄仁) 노래. 1952. 오리엔트레코드(Orient Record)]‘ 참조(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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