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79회①] 60년째 매일 다방에 출근 도장 찍는 남편에 화가 치미는 80살 아내

[@백대진-p4f]

화장 하는것은. 본인. 만족도 입니다

[@이순교-c2g]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그대 검은 머리결 따라
세월의 강물 흘러내린 자리에"
노래ㅡ이종득

[@agnesmo4154]

화장한 할머니보고. 밉다하나. 인사로. 예쁘다하지
있는그대로의. 모습이예쁘지. 할머니. 남의말 고지믿지마세요
나이드시면. 자연이 주름잡힌. 모습이. 은은하고. 예뻐요
할머니. 미안하지만. 안예뻐요. 곱게늙어가는 모습이 예쁜거예요

[@최수연-h9c]

할머니가 훨씬 잘생겼는데요

[@에우로페-g4b]

항상 꾸미는 모습은 좋은데, 화장을 은은하게 고상하게 하시면 더 예쁘실 듯 해요.. 눈썹이 과하고 립스틱이 진해서 좀 우습게 보일 수 있는데 자식들이 눈썹그리는 법이랑 좀 더 예쁘게 화장하는 법을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해요

[@미자김-b1v]

자기 만족

[@정영호-w4f]

누가보면 할아버지 다방 출근하시는게
전날 매상올렸든거 받으러 기시는줄 ㅋㅋㅋ

[@물음표-x7x]

할머니가 보살이네

[@에우로페-g4b]

에고 .... 할아버지가 60년을 다방에 다니셨다면 젊을 때부터인데 그 시절엔 다방엔 여자들이 있었을 테고..... 그래서 할머니가 화장을 하신 건 아닌지.... 화장을 해도 예쁘게 하는 게 아니니까 할아버님은 별 느낌이 없으셨을 테고....

[@키위세상]

다방 여주인땜시 가는건 아니고 ...ㅋㅋ

[@J8i-d8m]

😂🎉

[@순량정]

고양이들 갑좀 주나요 시골은 동물을 싫어하니 특히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