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79회④]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화장하는 아내 평생 봐도 신기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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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79회 "당신 밖에 난 몰라"
전라북도 나주의 시골마을 365일 화장을 하지 않으면 절대 밖에 나가지 않는 할머니와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읍내 다방에 출근 도장을 찍는 할아버지가 있다. 일은 밀려도 다방에는 꼭 다녀와야 하루가 시작된다는 이태홍 할아버지와 늘 새벽 3시에 일어나 화장을 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이두례 할머니가 그 주인공이다.
매일 같이 화장을 하고 다니는 이두례 할머니와
매일 같이 다방을 다니는 이태홍 할아버지. 생각도 스타일도 너무너무 다르지만 50여년의 세월동안 한발 짝씩 양보하고 맞춰가며 살아온 이들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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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으세요😊😊
할머님이 그연세에도 이쁘게 꾸미시니 얼마나 사랑스러우신가요 다방 그만 가시고 할머님만 바라보시래요 ,
울엄마도 지난 수요일이 팔순이신데 언제나 일어나자 마자 화장하시고 머리하시고~~~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문 밖을 나서지 않으셨는데..... 평생을~~~ 키도 165~ 그 옛날 1980년 나 초등학교 입학하던 때에 유닉스 헤어롤 세트가 있었던 기억~ 내머리예쁘게 말아주시고 양옆으로 디스코핀 쪼로록 꼽아주셨지~~ 평생 멋쟁이인 울엄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과하지 않은 화장으로 늘 고상함을 유지하셨던 울 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할머니 연세 어르신들은 거의 화장 안하시는데 곱게 가꾸시고 단장하시는 할머니가 예쁘세요 화장도 부지런해야 하지요
😂🎉
부지런하고 가꿀줄 알면 최고죠
겡 르면서 자기만 가꾸면 문제
걱강하세요.
사람의 천성은 쫓아내도 다시 돌아온다고 저 할아버지 다방 병 못고친다 부부가 살면서 딴 사람 처다보는 것 만큼 괴로운 것도 없는데 저 할아버지 천벌 받는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 봐라 할머니가 맨날 영감들 있는데 일부러 찾아가면 싫겠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세요 80넘어서도 어휴
할머니 정신차려야 되겠다 80십노인이 이쁜것 좋아하시네
아줌마나 정신차려요
시골에서 노인네가 무슨 화장
외출 할때나 하는거지
그렇게 이쁘지는 않는데..
다만 화장을 히니 시골할매가 다들 이쁘다 해주는듯..
젊은 사진도 보이는데 그닥인던데..,
할머니 화장 안하시면 볼게없을듯
할머니 화장안하셔도 이뻘듯한데 왜그러세유 ㅋㅋ
개소리금지
지눈에안경 저게이쁘다네 딸도웃기다 세상못낫구만 못난이엄마네
와~ 너 참으로 못난 인간이네! 꼭 그렇게 말해야 기분이 좋아지나보지..
착하게 못살아도 나쁜 맘으로 살지말아..
미쳤냐?
미친년아냐? 배배꼬인 ? 지삶이 꼬이니까 어디 풀데가 없나봐? 열등감에 쩐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