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80회下] 재활치료 중에도 챙겨주는 방실이에 고마워 눈물 쏟은 모창가수 방쉬리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0회 "내 사랑 방쉬리"
등장만으로 주위를 술렁이게 만드는 부산의 명물이 있다.
바로 부산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한 모창가수 방쉬리다.
가수 방실이의 조언 덕분에 인생역전했다는 그녀는 모창가수 활동으로 우울증도 극복했다.
늘 흥겹게 사는 모창가수 방쉬리의 행복한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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