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본건데 영화를 본것같은 감동이 오는 것은 왜일까요? 아마도 다시는 그시절로 돌아갈수없음에 아련해지는 마음과 아름다웠던 추억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광고 보며 행복감이 듭니다. 마치 편안한 어떤 공간에 온거같은~ 꽃게랑은 지금도 좋아하는 과자입니다.그리고 그시절에 각종 먹을거리 화장품, 자동펌프, 항공기, 약 등 기억에 남는게 참 많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마음과 감동을 가지고 영상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삼강 빵빠레 광고 중간에 보시면 당시 처음 도입됐던 유선형 새마을호의 승강구에 서서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이 있어요. 저 촬영을 제가 직접 봤었습니다. 그때 여름방학 숙제를 "우리나라 철도 현황조사"로 했었어요. 그래서 사진도 찍고 서울역에서 자료도 얻을려고 갔다가 승강장에서 저 광고 촬영 장면을 봤었습니다. 아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요즘 같이 컴퓨터 그래픽이 난무하는 영상을 보다가, 80년대 영상들을 보니 뭔가 따뜻하면서도 지극히 인간적이어서 그런지 몸이 절로 힐링이 되는 듯 하네요. 마치, 컴퓨터💻로 정교하고 반듯하게 인쇄된 인쇄물들을 보다가, 종이에 연필로 꾹꾹 눌러쓴 그림이나 글씨들을 보는 아날로그🏐적인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86년도면 나 국민학교 5학년 우리집 처음 칼라티비 샀던 때네 삼성이코노미? ㅋㅋㅋㅋ 아부지가 콩 한가마 팔아서 샀었는데 시골이라 아시안게임 칼라로 보려고 동네사람들 모여서 같이 봤던 기억이 당시 집집마다 티비 안테나 다 있었지. 잘 안나오면 나가서 안테나 돌려서 봤었어 흑백티비는 안테나가 컸고 칼라티비는 좀 작았지 워메......광고 대부분이 다 기억나네 하지만 50원짜리 깐돌이 쮸쮸바 많이 사먹었지 100원짜리도 사치 ㅋㅋㅋㅋ
저시절 가나쵸코렛 채시라 허쉬쵸코렛 김혜수..둘다 당대 최고 하이틴스타 라이벌이였지면 광고 자체가 너무 세련되서 광고만 나오면 집중해서 보게됬음..진스화장품 보니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ㅎㅎ 중3때였는데 한참 사춘기라 외모에 관심많았지만 슬프게도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때 ㅋ 화장품 케이스도 너무 예뻐서 엄마졸라서 스킨,로션 사서 발랐는데 여드름이 더 올라와서 결국은 피부과서타온 약먹고 연고 바르고 했지만 진스화장품만은은 버리기싫어서 책상에 고이 모셔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때만 해도 라면은 원투 펀치였는데..... 농심이 맘먹고 판짠건지....우지파동이 터짐. 근데난 어릴때부터 농심라면을 더 좋아했더랬지... 암튼 우지 파동 터짐과 동시에 신라면이 출시됬는데....이라면이 정말 초초초대박 라면이됨. 결국 엘지가 삼성이 되고,삼성이 엘지가 되는 지각변동이 일어남. P.s.신라면 첨먹고 그때의 감동이 기억남. 집에서 혼자 딱하나 스스로 끓여서먹음. 어릴땐데도 앞으로 이라면만 사먹어야지 맘먹었던 기억이 남. ㅎ 그래서 지금의 신라면과는 맛이 많이 다르단걸 누구보다 잘 느낌.
@@정기쁨-q6i 물론 저 당시에 치즈가 상용화 되었고 정기쁨 님처럼 실제로 구매해서 드시는 분들이 계셨겠죠 ^^ 그런데 아이스크림이 나올 정도로 치즈 맛이라는 것이 대중에게 익숙한 수준은 아니었다는 의미입니다. 제 부모님들은 80년대 중후반부터 치즈를 접해 오셨지만 최근 4~5년 전부터에서야 이제 치즈가 입에 맞는다고 하십니다. ㅎㅎ 84년에서 한참이 지난 요즘에도 치즈맛 아이스크림에 호불호가 있으니까, 84년의 치즈맛 아이스크림 출시는 정말 과감한 시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86년도에 치즈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말씀에 대한 의견드림이었죠.. 치즈가 희귀한 제품이었던것처럼 말씀하셔서요..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건 상용화된 단계라 볼수가 없습니다 사실과 다릅니다 84년에 이미 치즈가 쉽게 접할수 있었던 제품이라는 사실 말씀드린겁니다..치즈에 대한 개인의 호불호는 이 사실과 관계가 없어요 치즈아이스크림 출시가 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는 될수 있었겠지요 적고보니 중요한 문제도 아닌데 괜히 말이 길었던것 같네요 그만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고독마저도 감미롭다. 아직도 기억나는 대사네요. 프랑소아는 정말 맛있었는데 단종되어서 아쉽구요.
김혜수, 이상아, 김혜선, 최재성, 채시라의 풋풋함에 이경규, 노주현, 박영규 이런 분들 젊은 시절도 보이고, 세월이 아쉽네요.
그때는 어서 끝나길 바랬던 광고시간. 그 광고들이 지금은 왜 이리 재밌는지!
광고를 본건데 영화를 본것같은 감동이 오는 것은 왜일까요? 아마도 다시는 그시절로 돌아갈수없음에 아련해지는 마음과 아름다웠던 추억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광고 보며 행복감이 듭니다.
마치 편안한 어떤 공간에 온거같은~
꽃게랑은 지금도 좋아하는 과자입니다.그리고 그시절에 각종 먹을거리 화장품, 자동펌프, 항공기, 약 등 기억에 남는게 참 많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마음과 감동을 가지고 영상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마틸다님께서 제가 편집하며 느끼는 기분을 잘적어주셨네요..참 설명하기힘든 묘한 느낌이죠ㅋ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꽃게랑 사먹어야지😂
삼강 빵빠레 광고 중간에 보시면 당시 처음 도입됐던 유선형 새마을호의 승강구에 서서 아이스크림 맛보는 장면이 있어요. 저 촬영을 제가 직접 봤었습니다. 그때 여름방학 숙제를 "우리나라 철도 현황조사"로 했었어요. 그래서 사진도 찍고 서울역에서 자료도 얻을려고 갔다가 승강장에서 저 광고 촬영 장면을 봤었습니다. 아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오늘도 추억에 빠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특히나 80년대 광고들은 힐링된다, 올려주시는 영상들 덕분에 추억여행 잘 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쿠도님
아우..아련하기도 하고 세월이 빠르구나 싶기도 하고..정말 만감이 교차합니다 ㅠ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과자에 질소는 적고 내용물이 충실했던 80년대
질소 사러갔더니 과자만 잔뜩주던 황당했던(?) 시절
질소값이 과자보다 비쌌던 80년대
요즘 같이 컴퓨터 그래픽이 난무하는 영상을 보다가, 80년대 영상들을 보니 뭔가 따뜻하면서도 지극히 인간적이어서 그런지 몸이 절로 힐링이 되는 듯 하네요.
마치, 컴퓨터💻로 정교하고 반듯하게 인쇄된 인쇄물들을 보다가, 종이에 연필로 꾹꾹 눌러쓴 그림이나 글씨들을 보는 아날로그🏐적인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엔 아무래도 식품류(과자 라면 우유 빙과 등등) 광고가 많았다보니 까맣게 잊고있던 어렸을때 즐겨먹던 간식들 떠올리게 되네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이던 시절~ 그래도 그시절이 가끔 그립습니다~
83년 생입니다. 와.. 이런 건 대체 어디서 구하시는 건지?? 기억 나는 건 채시라 씨 가나 광고, 비비안 속옷 광고, 스크류바 등등 있는데 참.. 아련해 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 찾으면 다있습니다ㅋ
가나와 함께 라면 고독마저 감미롭다. 이 카피는 정말 시대를 초월한 명 문장이다. 내 뇌리에 아주 문신으로 남았습니다. 영원히 못 잊을 듯.
1:41 본토발음!!!
나7살때였네 추억영상 감사합니다 힐링되네요^^
옛날 광고보면 ....CM 송도 좋고...~ 추억이 샘솟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ㅣ ^^ 계속 올려주세요...- 과화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인님! 좋은하루 되시길
@@옛날뉴우스-u5z 네 저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새요
85년 입대해서 86년 10월이면 철책근무 일땐대 tv가 없어서 못보던 cf 인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와....86년도면 나 국민학교 5학년 우리집 처음 칼라티비 샀던 때네 삼성이코노미? ㅋㅋㅋㅋ
아부지가 콩 한가마 팔아서 샀었는데
시골이라 아시안게임 칼라로 보려고 동네사람들 모여서 같이 봤던 기억이
당시 집집마다 티비 안테나 다 있었지. 잘 안나오면 나가서 안테나 돌려서 봤었어
흑백티비는 안테나가 컸고 칼라티비는 좀 작았지
워메......광고 대부분이 다 기억나네
하지만 50원짜리 깐돌이 쮸쮸바 많이 사먹었지 100원짜리도 사치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지나간 광고 꼭 다시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마일로 먹어보고싶었는데 한번도 못먹어봤네요 ㅋㅋㅋ 라라 화장지광고 기억나네요. 라코스떼 광고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라코스테 저 광고는 상당히 오래 틀어서 기억에 남습니다ㅋ
와..86년이면 국민학교 2학년이었는데^^ 추억은 방울방울~ 비29,조아샌드,깐돌이도 맛있었어요ㅋㅋ
마일로도 인기 진짜 많았는데~
비29 생각나네요ㅋ
86년 9월 생인데 ㅎ 태어난지 한달된 애기가 엄마랑 같이 이 광고들 보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 난 아무 기억도 안나는데, 엄마는 기억하고 있을까??
아침에 우유에 마일로를 타먹고 라라 화장지만 보면 응가가 마려웠던 시절..😅😅
프랑소아 마일로 존맛 프랑소아는 비스켓 위에 아몬드가 얇게 슬라이스 되어서 올려져 있고 설탕같은 것도 뿌려져 있어서 정말 맛있었던 비스켓이었음 지금도 어떤 맛인지 기억남 치즈맛바도 어릴때 먹어본거라 기억나걸랑요
중2학년때.......돌아가고팡
86년도면 전 5살이였죠 추억입니다...
가나초코렛의 채시라, 슈샤드의 최재성님 80년대 중후반 여명의 눈동자,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최고의 절정을 누린 청춘스타이었지요~지금 현재는 대기업 노인회장전문으로.....다시봐도 아련한 세월...참으로 그 때가 그립네요
기린 고프레 과자랑 오리온 슈샤드 초콜릿 맛있게 먹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프랑소아 맛있었는데
10:30 대기업이 피아노도 만들던 시절 ㅎㅎ
채시라 누나 ❤❤❤
06:55 가운데 이재은
프랑소아!!! 기억난다!!! 사촌형이 사줬던!!!! 갑자기 맛도 기억날려고하네!! 그 달달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
와..과자 엄청 많이 들어있는거보고 놀람ㅎㅎ
저도 몇번 사 먹은 적 있었죠
어렸을 적 보았던 기억이 있는 광고들이네요.그립네요
1995년 MBC 주말연속극 '아파트' 고 최진실과 함께!!
저당시는 만원 이면 한참 먹고 썻다. 식당서 국밥 1000원 자장면 500원, 라면 250원, 생맥주 500원
그래서 월급은 얼마 였는데?
저당시 300원이면 지금 3천원 19만원 컴퓨터가 지금환율 200만원 빵빠레 고급비스켓 컴퓨터는 일반가정집은 가지고 싶어도 못갖고잇엇고 저당시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몇천만원 시대이니까 컴퓨터는 금수저집안 아니면 못삿어요.
우리집 그렇게 부자는 아니였는데, 애플2 20만원짜리 집에 있었슴.카세트로 로딩하다,나중에 디스켓드라이버 사서 게임 엄청했는데. call-151 기계어 이 명령어 아는사람?당시 중3
촤알스 쥬르당 😂😂😂😂😂😂
7살!!!
최재성 너무 잘생겼었다
금성 = 현 LG
빠삐요트 고프레 그리고 아구뿔레까지 기린 고급과자 3대장
진짜 김혜수 저거 다 찍었으면 진짜 건물60채는 있을텐데...엄마가다 날려서...
채시라 누나..
광고나오는 과자ㆍ콜라 먹은기억이없네ㆍㅋ
저시절 가나쵸코렛 채시라 허쉬쵸코렛 김혜수..둘다 당대 최고 하이틴스타 라이벌이였지면 광고 자체가 너무 세련되서 광고만 나오면 집중해서 보게됬음..진스화장품 보니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ㅎㅎ
중3때였는데 한참 사춘기라 외모에 관심많았지만 슬프게도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때 ㅋ 화장품 케이스도 너무 예뻐서 엄마졸라서 스킨,로션 사서 발랐는데 여드름이 더 올라와서 결국은 피부과서타온 약먹고 연고 바르고 했지만 진스화장품만은은 버리기싫어서 책상에 고이 모셔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진스는 디자인으로 승부했나봅니다ㅋ
@@옛날뉴우스-u5z 저시절에는 죄다 방문판매로 아주머님들이 화장품가방을 들고다니시면서화장품을 팔때였는데(아모레아줌마,피어리스아줌마 등등..) 주고객층이 어머님들이였는데 저때부터 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한 화장품들이 많이 나왔어요 ㅋ 그무렵부터 하이틴 스타들이 유행했으니까요.근데 그시절 화장품 성분은 다 독하고 별로였죠 ㅋ
꼬깔콘 선전 끝날때 쯤 나오는 늘씬한 미녀들 중 가운데 최수지 아닌가요?
맞습니다. 저때 광고에 조연급(?)으로 여기저기 많이 나오셨어요
6:05에 나오는 노란옷 입은 아역모델 이름 아시는 분? 그 당시에 TV 어린이 프로그램이랑 광고에 자주 출연했는데 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저도 궁굼하네요ㅋ
김민희 라고 하는데 똑순이 김민희 72년생 보다 어린 탤런트로 여러 프로에 나왔었지요. 방울이란 이름으로 유명했지요.
슈샤드 광고 ㅠ ㅠ 고 장세준 성우
내레이션 배한성씨 목소리
치즈맛바 맛나긋다😂
내레이션 고 권희덕씨 목소리
2:05 피어리스 진스
가끔 생각나던 광고였는데 수십년만에 보네요.^^
프랑스풍 무지 좋와했구나,,
끄라브 칩스, 끄라브 칩스 !
Exactly
저때만 해도 라면은 원투 펀치였는데.....
농심이 맘먹고 판짠건지....우지파동이 터짐.
근데난 어릴때부터 농심라면을 더 좋아했더랬지...
암튼 우지 파동 터짐과 동시에 신라면이 출시됬는데....이라면이 정말 초초초대박 라면이됨.
결국 엘지가 삼성이 되고,삼성이 엘지가 되는 지각변동이 일어남.
P.s.신라면 첨먹고 그때의 감동이 기억남.
집에서 혼자 딱하나 스스로 끓여서먹음. 어릴땐데도 앞으로 이라면만 사먹어야지 맘먹었던 기억이 남. ㅎ
그래서 지금의 신라면과는 맛이 많이 다르단걸 누구보다 잘 느낌.
빠삐오뜨 고프레 쿠키 남자 모델은?
하여튼 청보라면 맛은 드릅기 없는게 가지수는 드릅게 많았지. 비리의 기압
롯데 가나 초코렛🎵
니베아 광고 배영란 맞나요? 당대 최고 미인으로 불리던 분 중 하나였는데.
맞습니다
9:27 와~ 저 시절에 치즈맛 아이스크림이 나왔을 줄이야... 저 때는 치즈 자체도 아직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았을텐데요...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했다는 것은 정말 파격적이고 굉장히 도전적인 시도였던 것 같아요
그러게요ㅋ
84년도에도 치즈는 상용화되어 있었어요.. 제가 아주 애기일때인데 쉽게 구할수 있고 자주 먹었거든요..
@@정기쁨-q6i 물론 저 당시에 치즈가 상용화 되었고 정기쁨 님처럼 실제로 구매해서 드시는 분들이 계셨겠죠 ^^ 그런데 아이스크림이 나올 정도로 치즈 맛이라는 것이 대중에게 익숙한 수준은 아니었다는 의미입니다. 제 부모님들은 80년대 중후반부터 치즈를 접해 오셨지만 최근 4~5년 전부터에서야 이제 치즈가 입에 맞는다고 하십니다. ㅎㅎ 84년에서 한참이 지난 요즘에도 치즈맛 아이스크림에 호불호가 있으니까, 84년의 치즈맛 아이스크림 출시는 정말 과감한 시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86년도에 치즈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말씀에 대한 의견드림이었죠..
치즈가 희귀한 제품이었던것처럼 말씀하셔서요..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건 상용화된 단계라 볼수가 없습니다 사실과 다릅니다 84년에 이미 치즈가 쉽게 접할수 있었던 제품이라는 사실 말씀드린겁니다..치즈에 대한
개인의 호불호는 이 사실과 관계가 없어요
치즈아이스크림 출시가 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는 될수 있었겠지요
적고보니 중요한 문제도 아닌데 괜히 말이 길었던것 같네요 그만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1:15
비 비행기에 탑승하신 여러분
행 행복한 여행되십시요
기 기내식은 바밤바
10:00 혹시 모델 아시는 분? 김예령 님 닮긴 했는데 당시 20살일거라 아닐것 같고
저도 궁금하네요ㅋ
이종남 배우 아닌가요..'왜 오수재인가 '오수재 엄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소예정역.지금도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같아요.
@@juyeonha2086 오 맞네요ㅋ저도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프랑소아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