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정도에 나오는 삼립호빵광고~~!!일단..눈물부터 닦고...😢 저광고 나오고 1년후에..갑자기 몸이아파서..휴학하고 큰병원에 치료받고있었는데....몇개월후 퇴원하여...완치되지도 않은몸으로 일상생활하다가..89년도6월에 군에 입대하여... 무사히 제대한 87학번입니다요~~😢저 당시..군대가기전까지..티비외화에 빠져있었는데....A특공대,제시카의추리극장,맥가이버...그리고 전격 대작전 이라고,토니커티스와 로져무어가 주연한 티비외화를 조아했는데..이게 벌써..40년전이라는게..믿어지지가ㅡ않는군요~~!!자꾸..눈물만 나네~~ㅠㅠ 제가 사는곳도 85년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엄청난 번화가로 변해서...40년전의 모습은..아예 없어요~~!!😮 저 당시 겨울은...지금보다 더 추워서....호빵하나만 먹어도..너무너무 맛있었던시절인데~~ㅡ...ㅡ똑같은 호빵이 지금도 판매되지만..저때 맛은..안나더군요...ㅠㅠ 아씨...눈물은 왜자꾸 나는건지원~~!!😢57살...내가...언제 환갑을 바라보는 연세가..된거쥐????? ㅜㅜ 정말..진심으로..저 때로 돌아가고싶다~~!!검은색 일본식 교복입고 등교하던 시절인데.....동창넘들....저 세상으로 먼저간 놈들도 많터라~~!!ㅠㅠ 아~~~~~~~~~~~~!!!나 저 때로 돌아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에는 빙과류 과자 퀄리티가 지금보다 훨씬 낫네요 양도 많지만 곰돌이 모양 하드도 디테일하고 지금은 그냥 달디달게만 만들고 기술은 적게..기계식으로만 찍어낸 하드같은 요새 옷들도 전에는 꼼꼼한디자인에 예쁜옷이많았는데 지금은 풍덩하고 디자인은 그냥 그런옷들로만 넘쳐나죠 정성이 후퇴한 시대에 사는듯요
저 시대야 말로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진짜 희망과 꿈이 가득한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자선물 세트에 만원권 5장만 있으면 말 그대로 세상이 다 내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절이라고나 할까요? 저 때 일요일마다 가족과 같이 경양식 식당에 가서 돈까스를 먹을 때는 진짜 너무 행복한 기분을 맛보았는데............ 지금은........... 돈까스 하나에 행복을 느낀다는 말에 과자 선물세트에 5만원을 가졌다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는 말을 하면 정신이 살짝 어떻게 되지 않았냐 하는 핀찬이나 들을테니.......
음 다시 복고바람이 있어 그런지 촌스럽지 않고 옷도 오히려 편안해 보이네요. 코카콜라 광고 의외로 신선하고 젊은 생기가 넘치네요. 호빵광고도 좋음. 뭔가 자연스러운 풋풋함이 있는 광고들이에요 .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외국 화장품 아녔나요? 럭키에서 수입했던건가? 그리고 컴포트 브라가 저때도 있긴했네요..ㅎ
정신없이 보다가 끝났네요. 봉고 파란색 차 제가 다니던 유치원통학버스였죠.ㅋ 커피광고 보니 돌아가신 이모가 드셨던 커피가 떠올라집니다. 속옷광고는 꼭 밤에 했었죠? ㅎㅎ 그리고 호빵광고는 겨울만 되면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랐던기억이 납니다. 겨울되면 꼭 먹던 호빵! 왜그리도 맛나던지! 키메라님은 어렸을때 광고중 무서웠었죠. 화장이 너무 화려하고 독특한 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듀란듀란 광고도 킹콩이 등장하였는데 지금도 또렷이 기억날만큼 무서웠었어요. 마치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치지않는것 불조심광고같은 공익광고에 대한 공포감처럼 무서웠었죠! 마지막으로 계란과자 광고보며 엄마를 그리워했던 어린시절! 8살때 엄마와 서울에 올라와 함께지냈어도 직장나가시면 또 혼자남겨져서 울며불며 할머니 엄마 찾던 생각이 나서 울컥했습니다. 한달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저를 사랑으로 키워주셨던 할머니!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오늘도 영화같은 추억 떠올리며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당시에 미린다 와 탐스가 경쟁 하다가 미린다가 이겨서 병으로 나오고 탐스는 묻혔는데 세상에....2022년 제로 음료 열풍이 불면서 탐스가 제로 음료로 리뉴얼 되서 나오고 미린다는 생산 축소 및 음식점으로 들어가는 병 음료만 소량 생산 한다고 하는데 수십년간 버티다 이제는 역전 되어버렸어....
부모님 장사 다 호황이던 시절. 앞집 뒷집 다 알고 그집의 자식들끼리도 친하던 시절 그야말로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던 시절.... 힘든일 있으면 같이 슬퍼해주고 도와주던 시절. 부모님 다 젊으셨고 난 국민학생 때... 단칸방에서 다섯식구가 연탄을 때도 그저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90년대 전엔 우리집에 티비는 없었고 이웃집가서 머리깍으러 가서 티비보던 시절. 요즘에야 발전하고 세상이 좋아진건 맞는데 그때처럼 사람 사는 맛이 없다. 무차별 살인이 왠말일까.... 물론 그 시절에도 실종이나 연쇄살인은 있었지만 잔혹스러움은 지금보단 덜했고 살인사건 나면 동네가 아주 뒤집어졌었지. 난 2천년대 들어 전철에서 젊은애가 어르신한테 반말하고 욕하고 두드려패는걸 보고 그때부터 진짜 충격먹었던것 같다. 요샌 뭐 꼰대가 어쩌고 저쩌고 이런거 보면 그냥 요즘은 안하무인의 시대이고 무법자의 시대가 아닐까 싶다
@@묭묭-i2s 네..성형이나 시술도 있겠지만 꼭 그부분이 다는 아닙니다..사회가 발전하고 부유해지면 태어나는 2세 3세의 몸스타일뿐 아니라 얼굴 자체가 바뀝니다..부티나게.. 그만큼 부모가 좋은것도 많이 섭취하게 되서..물론 ㅌㅐ어난후에 기뀌서그런것도 크고요..사회전체 미의 크라스가 올라가는데 꼭 보면 무조건 자기세대때가 최고라는 층의 사람들이 있어 적어본것입니다..댓글감사.
![1984년에 방영되었던 주옥같은 TV광고 32선 Korean TV Commercials aired in 1984 [음질 화질 보정]](http://i.ytimg.com/vi/nSsuN5_BBB4/mqdefault.jpg)
![1984년에 방영되었던 주옥같은 TV광고 32선 Korean TV Commercials aired in 1984 [음질 화질 보정]](/img/tr.png)
![1986년 11월에 TV에서 방영되었던 광고 모음 Korean TV Commercials aired on Nov.1986 [음질 화질 보정]](http://i.ytimg.com/vi/9PycnXHYaCk/mqdefault.jpg)
0:23 키메라 | 1:11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1:37 김희애 | 1:57 김혜수, 최혜영, 김혜선
2:12 김창숙 | 2:53 김윤희 (하와이교포)
3:05 원랑, 조민수 | 3:54 조용원
4:20 이상아, 김혜수 | 5:20 장서희 (숏컷)
5:46 김혜수, 임병수 (염소목소리)
6:03 나한일 | 6:51 나종미
7:21 안성기 | 7:42 최재성
8:11 이은희 (이병헌 의붓동생) | 8:41 임채무
8:55 강석, 서세원 | 10:01 안해숙
10:21 김혜수, 하희라 | 11:23 나미, 이홍렬
11:44 전영록 | 11:58 주병진 | 12:20 임성민
13:03 나종미 | 13:17 조용원
13:34 김혜선 | 13:53 김창숙 | 14:10 전영록
14:24 김은선 (영화 고래사냥1 에도 나오심)
14:50 강혜지, 노경주
오 역시 대단하십니다ㅋ
이은희님 이병헌 친동생인데요
의붓동생이라고 써놨네
강혜지 아니고 박영희인데요
이런 옛날 광고를 보며 댓글창을확인하는 마음: 그래 나도 저 시절이 눈물나게 그립고 아련하다는 정서의 확인이 아닐까
4:00정도에 나오는 삼립호빵광고~~!!일단..눈물부터 닦고...😢 저광고 나오고 1년후에..갑자기 몸이아파서..휴학하고 큰병원에 치료받고있었는데....몇개월후 퇴원하여...완치되지도 않은몸으로 일상생활하다가..89년도6월에 군에 입대하여... 무사히 제대한 87학번입니다요~~😢저 당시..군대가기전까지..티비외화에 빠져있었는데....A특공대,제시카의추리극장,맥가이버...그리고 전격 대작전 이라고,토니커티스와 로져무어가 주연한 티비외화를 조아했는데..이게 벌써..40년전이라는게..믿어지지가ㅡ않는군요~~!!자꾸..눈물만 나네~~ㅠㅠ 제가 사는곳도 85년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엄청난 번화가로 변해서...40년전의 모습은..아예 없어요~~!!😮 저 당시 겨울은...지금보다 더 추워서....호빵하나만 먹어도..너무너무 맛있었던시절인데~~ㅡ...ㅡ똑같은 호빵이 지금도 판매되지만..저때 맛은..안나더군요...ㅠㅠ 아씨...눈물은 왜자꾸 나는건지원~~!!😢57살...내가...언제 환갑을 바라보는 연세가..된거쥐????? ㅜㅜ 정말..진심으로..저 때로 돌아가고싶다~~!!검은색 일본식 교복입고 등교하던 시절인데.....동창넘들....저 세상으로 먼저간 놈들도 많터라~~!!ㅠㅠ 아~~~~~~~~~~~~!!!나 저 때로 돌아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
세월은 노인의 몸에 갇힌 소년을 만든다고 들었어요. 순수했던 80년대를 살았던 게 감사하네요!
나도 저 세대의 끝향기를 느낄수있었던80년대중후반생이라 ㄱㅅ
저 시절 광고 때문에 방송 기다리는거 싫어서 개짜증 났는데 내가 저 시절 광고만 모아둔 이걸 정주행하고 있다니 ㅠㅠ
85년도가 저의 국민학교(?)6학년때있지요~ 모든 광고가 새록새록~저당시 건강한 청춘이셨던 부모님, 조부모님...아련한 기억 그립네요~
반갑다! 칭구야❤
오, 동갑이시네요 ^^ 반갑다 친구야^^
쌕쌕 광고 눈물난다..국민학교때 보며 귀엽다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어제처럼 그대로 나는데 40년이 흘렀나...
저때로 돌아가~~서 tv 그만보고 '공부' 열심히 할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광고 다 기억나는거 보니 공부 지지리 안했었구나 생각중
😂
열심히한다고 다된다면 반도체 열심히 만들어보세요
@@빠방pabang 이 분 왜 비뚤어짐?
저때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이 모든 광고를 보고 자란 나.....그립구나.... 저땐 국민학생이었는데... 어린나.. 돌아가고 싶어...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나 싶네
낼모레 육십
세월이 흘러도 저때의 기억만큼은 잊혀지지않네
쌕쌕은 국민학교 소풍갈때 마다 꼭 사서 챙겨갔는데 ㅎ 진짜 추억돋네요~~~
확실히 사회 분위기가 밝고 희망찼던 듯
전두환의 3S정책~~~
옛날 배우들이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세상에나~저 시절에 패션후르츠 맛 하드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젤리 먹고 빈 용기는 컵으로 사용하라는 자막도 요즘 세상에 보니 참 놀랍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 시대때 해태음료에서 나온 망고 쥬스도 있었는데 망했...ㅠ
추억의 광고,,, 대부분 기억이 나네요 저당시에 젊은 광고모델들 거의 60대가 됐겠군요,,,
죽었겟죠
저기 탐스선전에 김혜수님 계셔요.
50대도 있죠. 김혜수 김혜선 이상아
전에는 빙과류 과자 퀄리티가 지금보다 훨씬 낫네요
양도 많지만 곰돌이 모양 하드도 디테일하고
지금은 그냥 달디달게만 만들고 기술은 적게..기계식으로만 찍어낸 하드같은
요새 옷들도 전에는 꼼꼼한디자인에 예쁜옷이많았는데
지금은 풍덩하고 디자인은 그냥 그런옷들로만 넘쳐나죠
정성이 후퇴한 시대에 사는듯요
매치매치바 처음엔 첨본 광곤데 했다가 못생겨도 맛은좋아~~임병수 노래나오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세월 어쩜조아 ㅠ 뭉클하네
사회가 전반적으로 업되어 있는 분위기로 가득차있던 시절이었죠 ㅎㅎ 심지어는 사람들 목소리조차 하이톤임 ㅋㅋ 저 당시드라마나 영화뿐만 아니라 사람들 길거리 인터뷰를 보면 어떻게 저렇게 하이톤으로 얘기하는지 신기할정도
왜냐면 한참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개최 준비중일때니~~전반적으로 사회가 up~~~
잠시나마 그 때를 생각나게 해주는 영상들.. 광고속.모델들도 거의.생각나는것 같습니다.. 👏👏👏
10살때 저때로 돌아갈수 있다면.....진짜 아련하네요ㅎㅎ
국민학교 시절!! 다시는 돌아갈수 없지만 너무나 그립다!! 그때를 잠시나마 회상하며 웃는다~~ ❤🧡
헤레나루빈스타인 모델 넘 이쁘네요~^^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이휘향씨 아닌가요?
@@김강윤-v4i아닌것 같아요 ㅎ 이휘향씨보다 더 이쁜듯요
@@김강윤-v4i절대 아님
아부지도 살아계시고 엄마도 건강할때네 난 국민학교1학년이고 귀에 익은 광고가보인다
저 시대야 말로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진짜 희망과 꿈이 가득한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자선물 세트에 만원권 5장만 있으면
말 그대로 세상이 다 내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절이라고나 할까요?
저 때 일요일마다 가족과 같이 경양식 식당에 가서 돈까스를 먹을 때는 진짜 너무 행복한 기분을 맛보았는데............
지금은...........
돈까스 하나에 행복을 느낀다는 말에
과자 선물세트에 5만원을 가졌다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는 말을 하면
정신이 살짝 어떻게 되지 않았냐 하는 핀찬이나 들을테니.......
85년에 5만원이면 컸죠. 학사 대기업 초봉이 30만원이었으니
저시절 1만원이 지금 20만원넘을 걸요 ? 물가대비 산정을 안하니까 정신이상한게 맞죠.
전땅끄 각하가 독재는 했어도 서민들은 살기 좋았다
@@우일환-e5b 살기 좋은게 뭐있겠노 지금이랑 비교못할수준의 생활이 낮았는데 단지 자신의 어린시절이 그리운거지
@@조현준-z9w성장기였고 연공서열제로 월급도 잘 오르고 정년 보장되던 시기였으니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었던 시기였으니 지금이 더 힘든 면도 있죠.
옛날 광고보니 돌아가신 조부모님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뭉클하네ㅠ.ㅠ
아- 옛날이여~ 그시절 광고를 보고 있자니 그때로 돌아간 느낌 ㅎㅎㅎ 그때로 돌아가고파요 ~~
진짜 80~90년대는 꿈과 희망이 가득찬 시대였슴.
그쵸??
전두환시대엿군
@@Asurabalbalta... 가장 경제적으로 풍요로웟던 시기라고 말들엇음
@@Asurabalbalta... 울엄마가 가장 살기 좋앗다고햇어여
단칸방에서 남녀구분없이 네식구 다섯식구 구겨져 자던 시대가 희망차긴
물가가 쌌다고? 저 때 공무원 월급 2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대부분의 시민들은 하루 만원도 못 벌던 시대다
광고에 나오는 가격에 15를 곱해봐라
물가가 정말 싼 거였는지
맥스웰 하우스 커피 병은 도시락 쌀때 김치 담는 병으로 국롤 이었죠!! 병과 뚜껑 사이에는 국물 새지 말라고 주황색 삼양라면 봉다리를 대고 돌려 잠그던 기억이....ㅋㅋ
맞아요 커피병에 김치싸왔던기억이 나네요😮
저시절에 맨날 부왘 카르르륵 했지만 울엄마 저시절로 가고싶네요.
엄마 건강하세요.사랑해요.
저때광고에 나온 유명탈렌트 리즈시절에 청춘하고 이쁘네요^^ 그리고 커피광고가 가장 인상깊네요
저기 나오는 과자 다 먹어봄 마스코트아이스크림 예뻐서 자주 먹었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성공했던 시대...한번해보자는 으쌰으쌰 분위기가 가득했던 시대...80~90년대 입니다.
국딩 6학년때인데 생각나는 광고, 제품이 많네요. 그립네.
역시 김혜수는 CF 퀸이고 이상아도 리즈시절이라 이쁨.
저 중3 시절~^^
용필형, 병수형, 병진형 등등
삼립 듀란듀란은 듀란듀란 밴드 인기로 만들었던..😅😅
럭키 화장품 모델은 지금 봐도 미인이심(마프의 안토니오 송도 기억이 새록)
김혜수 광고에 엄청 많이 나왔네요.
저때 광고모델중 아직 활동하는 사람 거의 유일한듯
1:36 김희애
1:56 13:34 김혜선
4:19 이상아
5:19 장서희
10:20 하희라
@@oo00oo00oo😂
음 다시 복고바람이 있어 그런지 촌스럽지 않고 옷도 오히려 편안해 보이네요. 코카콜라 광고 의외로 신선하고 젊은 생기가 넘치네요. 호빵광고도 좋음. 뭔가 자연스러운 풋풋함이 있는 광고들이에요 .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외국 화장품 아녔나요? 럭키에서 수입했던건가? 그리고 컴포트 브라가 저때도 있긴했네요..ㅎ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1:55 캔디바에 김혜수누나 김혜선누나 사랑해요~♥
왜 요센 저렇게 상큼한 아가씨들이 CF에서 전멸했나...
4:20 이상이 김혜수 ㅠㅠ 미모 미쳤 ㅜㅜ 여기 여자들 다 너무 이쁨 ㅠㅠ
대학교 1학년 때의 광고를 다시 보니 새롭네요. ^^
이시대때 대학생이셨으면...60넘으셨을 수도 있으시겠네요
@@successmen007 50대 후반입니다. ^^
@@pureunhaneul-u8m 20대 젊은이가 60대~ 인생무상같음ㅠ
저때는 재미있고 친절하고 인정많았는데 지금은 삭막하고 세대별로 연령별로 벽으로 둘러쌓여있다
정신없이 보다가 끝났네요. 봉고 파란색 차 제가 다니던 유치원통학버스였죠.ㅋ 커피광고 보니 돌아가신 이모가 드셨던 커피가 떠올라집니다. 속옷광고는 꼭 밤에 했었죠? ㅎㅎ 그리고 호빵광고는 겨울만 되면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랐던기억이 납니다. 겨울되면 꼭 먹던 호빵! 왜그리도 맛나던지! 키메라님은 어렸을때 광고중 무서웠었죠. 화장이 너무 화려하고 독특한 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듀란듀란 광고도 킹콩이 등장하였는데 지금도 또렷이 기억날만큼 무서웠었어요. 마치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치지않는것 불조심광고같은 공익광고에 대한 공포감처럼 무서웠었죠!
마지막으로 계란과자 광고보며 엄마를 그리워했던 어린시절! 8살때 엄마와 서울에 올라와 함께지냈어도 직장나가시면 또 혼자남겨져서 울며불며 할머니 엄마 찾던 생각이 나서 울컥했습니다. 한달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저를 사랑으로 키워주셨던 할머니!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오늘도 영화같은 추억 떠올리며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세요.^^
어렴풋 기억나는 광고들도 있네요..
오랫만에 새록새록 떠올리며 잘 볼게요.^^
구독👍좋아요👍
김혜수 이상아 진짜 넘넘 이쁘다
이때는 광고도 생동감이 있는거같에요~~20대때 광고인데 저는 지금50대후반이되었는데 20대때 광고가 그립고 눈물이 나는데요 어제일처럼 생생해요 다시 돌아가고도싶어져요😢😢😢😢
백설햄 광고 참 잘만들었네요~~!!
80~90년대 원피스수영복은 정말 사랑입니다 ㅋ😂
김희애 언니😊😊4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김혜수 이상아가 같이 출연한 CF는 처음 보네요
1985년 국민학교 5학년 시절...지금 돌이켜보면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마음이 풍요로웠고 정감이 넘쳐났던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이미 다본 광고...친숙한 음악...
왠지 슬프다...
오란씨 여자모델 어렴풋이 기억나요. 정말 귀염, 청순,상큼, 예뻣어요.
쌕쌕광고 정말 잘 만들었네요 상 탈만해요~~~
그때 어린 나의 최고의 광고는 오란씨!! 😊
오란씨 씨엠송 지금들어도 넘좋다~
거의 4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영업중인 기업의 제품이 많네요 ^^ 그리운 그시절.. 잘 보았습니다!
넘 이쁘잖아
엄마가 주시던 계란과자..동생도 그땐 아기였고..그립다
나 고1때. 공부는 싫지만,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
이상아 김혜수 같이찍은 cf도 있네요
중2때인데
정말 그립다.
커피는 맥스웰 크림은 프리마~~~ 생각났다 ㅋㅋㅋ
심순애~라는 과자 다시 나오면 좋겠어요
저는 아주 어릴 때라서 먹어본 적이 없지만 다시 나오면 먹어보고싶어요
이상아 광고 너무 귀엽다
80년생인데 광고들이 저 완전 어릴때나 저보다 약간 윗세대 같은데 나이먹으면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왜 생기는지 알겠네요
저 당시에 미린다 와 탐스가 경쟁 하다가 미린다가 이겨서 병으로 나오고 탐스는 묻혔는데
세상에....2022년 제로 음료 열풍이 불면서 탐스가 제로 음료로 리뉴얼 되서 나오고
미린다는 생산 축소 및 음식점으로 들어가는 병 음료만 소량 생산 한다고 하는데
수십년간 버티다 이제는 역전 되어버렸어....
어렴풋이 기억나는 몇가지 광고가 있네요..
추억 돋네요
나의 유년시절 저때가 좋았는데ㅠ
커피는 맥스웰 크림은 프리마
아..그립습니다..
엄마..아빠..
ㅠㅠㅠㅠㅠ
언뜻 언뜻 생각나는데, 마치 어제일같다.
0:02漢字表記してる。
1:11 チョーヨンピルさんだ。
2:12 田園日記
3:48 起亞KIAって漢字はこう書くのね。
4:19 日本は昭和60年 同じくらいアイドル的な顔立ちの人をCMに使ってたんですね。
4:49 ロッテ七星飲料（チルソン)
5:20 つぶつぶオレンジだ〜 ロッテジュース
6:04 スパムCM
7:32 アン・ソンギさん
8:00 二重の男の子
9:08 アシックスCM
10:20 キムヘス
12:08 渡辺徹さん似てる〜(笑)
13:13 総合感気薬（カンギ→風邪の意味)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
Thanks for watching
봉고덕분에 모두 모였구나~ 대박😂
저때 나온 봉고 트럭이 지금도 팔린다는 최장수 자동차... ㅎ
내가 벌써.. 😂
우리엄마 내나이에 할머니 되셨네 ㅜㅜ
그러게요~나랑 비슷하네요 어느순간 내가 늙었다니ㅠ 이런현실이 꿈만 같아요
왜때문에 이 광고를 다 알고 있는건지..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ㅡ,ㅡ;;;
쌕쌕 요즘에도 파는곳 있나요?
먹어보고 싶네요 😮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키메라도 오랫만이구요. 올록볼록, 쌕쌕, 사이사이 나오는 호돌이도 그립고...
마지막 브라 선전
친구 노경주가 있네요!
이젠 할머니 나이가 되었지만 정말 이뻤던 시절이 남아 있어서 놀랍고 반가운 영상입니다!
저시대부터 황금기를 누려온 김혜수가 승리자다.
임성민씨 멋지네요 ㅠㅠ
그런데 오란씨 광고를 보니까
과거 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치고 나온 뒤
아버지에게 오란씨 하나만 사 줘요 하고 조른 뒤
오란씨를 탈의실에서 단숨에 들이킬 때의 시원함이란........
생맥주 원샷과 맞먹을 정도의
상쾌함과 시원함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쑥,옥수수,고구마 호빵..저때도 저렇게 다양한 맛이..ㅎㅎㅎ
당시 광고모델의 미모도 수준급
밥3끼먹으면 중산층인지 차각했던시대 그치만 지금보다 더 맘은 풍요로웠다
추억의 오디오가 생각납니다 그당시는 엘피 테이프뿐어서 가끔듣고싶어서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집에 아남 테이프 cd되는 소형전축이 있는데. 볼륨이 너무커 방청유로 내부청소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나요 물위의 암스텔담이나 엠마누엘2 주제가 같은 옛날경음악을 들으면 옛추억이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너무 어릴때라 기억엔 없지만 저때 분위기는 알것같아요
와우 탐스가 저때도 있었네요
패키지가 너무 귀엽네요
부모님 장사 다 호황이던 시절. 앞집 뒷집 다 알고 그집의 자식들끼리도 친하던 시절
그야말로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던 시절.... 힘든일 있으면 같이 슬퍼해주고 도와주던 시절.
부모님 다 젊으셨고 난 국민학생 때... 단칸방에서 다섯식구가 연탄을 때도 그저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90년대 전엔 우리집에 티비는 없었고 이웃집가서 머리깍으러 가서 티비보던 시절.
요즘에야 발전하고 세상이 좋아진건 맞는데 그때처럼 사람 사는 맛이 없다.
무차별 살인이 왠말일까.... 물론 그 시절에도 실종이나 연쇄살인은 있었지만
잔혹스러움은 지금보단 덜했고 살인사건 나면 동네가 아주 뒤집어졌었지.
난 2천년대 들어 전철에서 젊은애가 어르신한테 반말하고 욕하고 두드려패는걸 보고
그때부터 진짜 충격먹었던것 같다. 요샌 뭐 꼰대가 어쩌고 저쩌고 이런거 보면
그냥 요즘은 안하무인의 시대이고 무법자의 시대가 아닐까 싶다
80년대 여성은 지금의 여성보다 훨씬 아름다웠어요
내 이런글 있을줄 알았다..참 7ㅐ소리하네..그때 진짜 길거리 돌아다니다보면 지금처럼 이쁜애 많지 않고 드물었다..뭔.....왜 꼭 이런글 적어 세대갈등 조장하려할까..ㅉㅉㅉ
@@goodboyyang292화장술이랑 성형수술,시술이 덜 발달됐었으니까 당연했겠죠..??옷도 머리도 촌스러웠고..ㅇㅇ
@@묭묭-i2s 네..성형이나 시술도 있겠지만 꼭 그부분이 다는 아닙니다..사회가 발전하고 부유해지면 태어나는 2세 3세의 몸스타일뿐 아니라 얼굴 자체가 바뀝니다..부티나게.. 그만큼 부모가 좋은것도 많이 섭취하게 되서..물론 ㅌㅐ어난후에 기뀌서그런것도 크고요..사회전체 미의 크라스가 올라가는데 꼭 보면 무조건 자기세대때가 최고라는 층의 사람들이 있어 적어본것입니다..댓글감사.
와 시대를 앞서간 미모인건가 ㄷㄷ
헐. 나 6학년때 미친듯이 공부만 했었는데. 어째 모든 광고 cm송을 다 알지? 요새 광고는 거의 모르는데.
헤레나루빈스타일 모델 엄청 이쁘다❤
옥소리인듯
@@One-j2o아님
@@One-j2o 아님.
광고가 왜 다기억에남는지 ㅎ 오란씨 사장집딸이라던 오란씨모델 칼로리폭탄 초코다이제스티브 코카콜러로고송 캔디바는저때첨나왔을거임 김혜수진짜 예쁘네요
70년대는 기억이 안나고 83년 국민학교 3학년때부터 나의존재를 느꼇다 82년 2학년일때는 머리속에 어령풋이라도 기억이 날텐데 아무기억이 없다 그런데 유치원다닐때 6살때 크레파스 사달라고 땡강부릴때는 기억난다 ㅎㅎ
옛날 생각 많이 나네...
16살때 였는데 지금은 오십대...그 시절이 그립다.
요즘은 bgm을 대부분 기성 곡으로 쓰는데 저 때는 직접 만든 것들이 많아서 bgm 듣는 재미도 있네요 곡도 좋고
우리가 지금 먹는 간식들이 생각보다 나이가 많구나... 다이제가 저래 나이 많은지 몰랐다
월드콘 빵빠레같은 아이스크림도 80년대 초반에 나왔죠 ㅎ 300원 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당시 성인 버스요금이 100원 안할때니까 비쌌네요 ㅎ
다이제는 원조가 한국이 아님;;;
Digestive라고 하는 해외 과자가 원조임
저 시절은 롯데 신격호 회장이 껌을 팔아 롯데의 신화를 만들어 가던 시기이죠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껌이라면 역시 롯데 ~ 껌
헤레나모델 썸네일보고들어왔네요 지금봐도 헉하는 미모인데 누구신지 얼굴비율이 넘나 황금비율인
옥소리
@@One-j2o아니에요
그땐 tv가 참 재밌었죠.
오리온도 우유가 있었군요
국딩 저학년때라 기억이 안 나는지 거의 처음 보는 광고들
어째 호빵광고가 젤 고급지냐. 조용원 진짜 예쁘네.
김혜수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신데 저때는 정말 상큼 그자체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