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는데 진짜 4번정도 큰 지진 겪으면 심각하게 트라우마가 남는것 같음. 최근에는 잠잠했지만 지진이 나고 얼마되지 않았을때는 버스만 지나가도 깜짝 놀라고 밤에도 잠도 못잠..... 적당히가 중요하지만 불감증보단 불안증이 사고 대비 방면에서 더 나은 것 같다. 특히 지진 대비에 최악인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캘리포니아 쭉 살다가, 처음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차로 운전해서 이사 온 사람입니다. 진짜 텍사스 경계선 지나고, 들판 같은 곳 초입 들어서자마자 ...토네이도와 맞닥뜨릴 줄은...... ......살면서 사이즈가 아무리 작았다지만, 토네이도 4-5개가 도로위의 내 차 옆에서 같이 달리는 경험은...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모가 작은 토네이도라도 4-5개가 운전하는 내 차 옆에서 함께 나란히 달리니까 ㅋㅋㅋㅋ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더라구요....심지어 거리가 멀었는데도.....그 중 하나가 도로를 가로질러 갈 땐, 모든 차들이 멈춰서 지나갈때까지 사이드 브레이크 올리고 있는데, 운전대가 휘청휘청해서 그거 안 휘게 잡고 있는 1분동안이 백년같은 기분이었음........나중에 지나가고 나서, 다시 운전하는데 손에 땀이...ㅠㅠㅠ
@@user-mo8nx4vw8s 진짜 타일러 저랑 동갑인데 저도 외국서 2년간 갔다와서 영어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대화만 좀하지 뉴스같은건 알아듣기 힘든데 그만큼 다양한 어휘랑 단어들을 알아들을 만큼 공부하는건 진짜 어려움 근데 한국어를 저정도로 구사하면서 몇가지 언어를 더한다는게 진짜 대단함 아무리 머리가 좋다해도 저정도 실력되려면 단기간에 될수없고 공부를 조금도 게흘리 하지 않았다는 증거죠 똑같은 세월동안 살았어도 어떻게 저렇게 다른지ㅋㅋ
재해로 죽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은 충분히 정상적이지만 그 두려움에 계속 떠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다. 생존술을 배우며 생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본인의 살고자하는 의지이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반드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자신 주위의 사람들과 그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극한 상황에서는 생존하려는 충분한 원동력이 된다. 실제로 조난 등을 당한 사람이 살아 있을 것이라 추정하고 수색하는 것은 48시간 정도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은 다른 외부적인 요인 가령 추락. 질병. 맹수의 습격 등을 제외하고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수분의 공급이 3L 가량 있다는 가정하에 15일 가량 생존 할 수 있다. 그런데 48시간이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보통 일반적으로 48시간 안에 조난자는 생존 의지를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조난자의 기본적인 것은 조난 당했다는 생각에 미쳤을 때 즉시 탈출하려는 본능을 띄게 되는데 이는 뇌의 해마라는 부분 때문이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자신의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뇌 기관인데 이 해마의 존재 덕분에 인간은 눈을 감은 상태로도 자신의 코나 얼굴을 자연스럽게 만질 수 있고 자신의 팔이나 다리가 얼마만큼 뻗어 있는지도 깨달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이 해마에는 '안전지역'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에 생존이 급박한 상황에서는 그 안전지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고 이를 통해 행동하게 되는데 제대로 된 훈련을 받지 못한 현대인류가 이렇게 본능적으로 행동하면 치명적이다. 조난 -> 돌아가기 위해 길을 찾음 -> 실패 -> 좀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함 -> 실패 -> 구조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짐 -> 자포자기로 생존 의지 저하 -> 사망에 이르는 로테이션까지가 약 48시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숙달되어 있는(애초에 이런 사람들은 길을 잃을 염려도 적다.) 생존가들은 해마에 의한 경고룰 무시하고 냉철히 상황을 판단한다. 일개 개인의 힘으로 수림이 무성한 숲 한가운데나 오지에서 길을 잃었다면 다시 빠져 나올 방법은 사실 운이 따르지 않는 이상 거의 없다. 그렇다면 구조 될 확률을 올리기 위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주변을 만드는 것이다. 위협에 대한 보호와 체온 손실을 방지하는 불 부터 시작해서 구조하러 올 상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한 유용한 위치선정 최소한의 식수와 식량에 대한 확보법 등 아주 많다. 물론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도 그것보다 강력한 재난 앞에 맥없이 죽을 수도 있다. 비단 지진 홍수 태풍 허리케인 같은 재해뿐 아니라 테러. 사고 등등 제 아무리 안전해보이는 현대 사회라도 생명의 위협은 생각보다 사방팔방 도처에 깔려있다. 하지만 당신이 만약 저러한 상황에서 행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때 당신은 그저 절망하여 모든 옷과 신발을 다 벗어 잘 개어 놓고 평평한 돌 위에서 편안하게 죽으려고 할 것인가? 아니면 바닷물을 끓여 담수로 만들어 마시는 기술을 배울 것인가? 선택은 자유라고 말할 수 없다. 생존은 선택이 아니다. 인간 이전에 생명체로써 스스로의 생존 의지를 포기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자연 도태이자 생명체로써의 패배이며 인간으로써 스스로를 죽이는 자살과 같은 행위다.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생존도 마찬가지다. 거저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대한민국은 이런 생존에 대한 개인의식적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국가다. 아주 큰 재해라고 해봐야 년에 2~3회 찾아오는 태풍이 전부인 나라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 부족한 상황에서도 하나 둘씩 지식을 쌓는다. 태풍에 창문이 깨지는 걸 막기 위해 테이프로 창문을 덧대는 것도 이미 또 다른 스킬을 배운 것이 아닌가....? 잡설의 끝으로 가장 중요 한 것이 있다. 불행이 스스로에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버려라 우리는 평범하고 평화로운 삶 속에서 갑작스럽게 불안하고 불분명하고 불행한 위기가 찾아 왔을 때 그것을 '자신의 위기' '나아가 자신 주변 사람들의 위기'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감각을 길러야 한다. 항상 대비하라 인간은 동체급의 자연계 그 어떤 생물 중에서도 생물학적으로 가장 나약하다. 항상 명심해라 인간은 전채급의 자연계 그 어떤 생물 중에서도 지성적으로 가장 진보되었다.
우리나라는 대비책 마련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안전교육이 미흡하고 상황대처훈련이 필요하다. 재해에 따라 피해범위도 다르지만 그 지역에 지형지물에 따라서도 어디로 피신을 해야되고 국가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지정되있거나 지정받을곳 조차 위험하다면 어떠한 신호체계로 이동수단을 마련해서 따르면되는지 메뉴얼 조차 없는거같다. 정부는 국가비상체계를 확립하고 국민에게 안전으로부터 인지시켜야할 의무가 있다
저 부끄럽지만 허리케인이랑 태풍이랑 토네이도의 차이점을 몰라서 방금 찾아봤어요.. 같은거 아닌가 이름이 왜 다르지 그냥 부르는 나라가 달라서 그런가했었는데 발생해역에 따라 허리케인 태풍 사이클론 윌리윌리라 부른다네요 토네이도는 아예 다른거고... 비담 오랜만에 다시보는 중인데 모르는 단어 세계적 이슈나 문화같은거 같이 찾아보면서 같이 보고있어요 공부하는 기분으로! 재밌네요ㅠㅠ 어젠 투탕카멘 편 찾아보다 이집트 유럽 먼 고대 미케아문명 페르시아 뭐 이런것까지 거슬러올라가면서 찾아봤어요 눈깜빡하니까 5시간... 학교다닐때나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할정도 열심히 찾아봐서 깜짝 놀랐네요ㅠㅠ 결론은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ㅠㅠ의장단도 맘에 들고 패널들도 너무 좋고 개스트만 조승연작가같은분이 계속나오거나 그분 고정으로 앉혀놓고 계속 했으면 좋겠요ㅠㅠ 언제해요 진짜
개인적인 의견은 알베 말하고 같음 물론 대비는 어느정도 해두는건 좋지만 너무 불안해하고 신경쓰는건 쓸데없다고 생각함. 아무리 대비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지 자연을 절대 못이김 지진,쓰나미 등 크게 일어나면 그냥 빗자루로 쓸리듯이 건물이고 뭐고 다 쓸림 난 20대 중반이지만 항상 언제든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감 자연 재해든 인재든 내가 대비한다해서 막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겸혀하게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를 함
이제는 평가가 많이 달라져야겠네요. 일본이 준비가 되어 있는 나라이고 한국이 늘 늦장대처한다는 고정관념이 많이 깨져야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뒤바뀌어야 하고 일본은 이제 우리의 고려 대상이 아닌 걸로. 우리 스스로 많은 허상을 만들고 믿어왔던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일본에 관한한.
![[비정상회담][99-4] 〈위기탈출 퀴즈〉물에 빠진 차에서 가장 안전한 탈출 방법은?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8CvdzptpC_M/mqdefault.jpg)
![[비정상회담][99-4] 〈위기탈출 퀴즈〉물에 빠진 차에서 가장 안전한 탈출 방법은? (Abnormal Summit)](/img/tr.png)
![[비정상회담][92-1] 듣기만 해도 소름 돋는 이야기;;; 무시무시한 동물이 있는 나라?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yKgaQ06qJ1w/mqdefault.jpg)
![[#문제적남자] 답 나오는 데까지 10초! 문제 내자마자 맞히는 타일러의 엄청난 두뇌 회전 속도ㄷㄷ 말해 줘도 이해 못 하겠는데..?🤔](http://i.ytimg.com/vi/LwJ7_FIc3I8/mqdefault.jpg)
![[라디오스타] 한국인도 감탄하는 조나단의 한국어 센스와 끊이지 않는 에피소드😂 | #조나단 #엠뚜루마뚜루 MBC190821방송](/img/n.gif)
13:17~ 제목 부분
옹 지표 감사해여!
어후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이거만 보고싶었는데 ㅋ
ㄹㅇ 졸라 심각함;;; 앞에 쓸데없는 관련없는 이야기만해;
9:39 타일러 가요.. 이렇게 귀엽기야..?
이미나는 알고있다.. 하며 먼산보고있는 표정같아요 ㅋㅋ
이댓글을 찾고있어씀미다...
개기여웤ㅋㅋㅋ
엄청 슬퍼보여...
비장상회담 언제 다시 나오냐고... jtbc 일해주라...ㅠ 멤버될 수 있는 똑똑한 분들 많은데 너무 아쉽다 ㅠ
9:38 타일러...표정 뭔데 슬퍼..
4:57 끌뻔했는데 성시경 사이다ㅋㅋㅋㅋㅋ 터졌네 진짜
성시경한테 이렇게 고마웠던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욕이 입밖으로 나오던중 끊어줌 다행
와... 차마 못보겠어서 중지시키고 댓글 내려왔는데 멈춰놓은 시간이랑 똑같냐 어떻게 ㅋㅋ
신기하다 비담은 순서대로 올리는데 뭔가 지금 이슈가 되는 일들과 맞아 떨어지네...
그만큼 과거에 비해 나아진 점이 없다는 거겠죠...
역사는 반복돼
@@eugene3369 이말이 맞다...
요즘 군비리 터져서그런가 .. 신기한 알고리즘
3년전이면
한국은 꼭 사건이 터지고서야 외양간 고치는 습관은 이제 좀 버려야한다.
철저히 준비했으면 좋겠다.
뿜뿜 근데 사건터지기전에 하면 세금낭비한다하는사람들도 있으니ㅠㅠㅠ
사대강으로 홍수 피해 몇백배는 줄였는데
문재인이 이명박 질투해서 사대강보 해체함
이게 한국 현실임
사건이 안터지면 외양간을 강화할 이유가 없음
나만 그리생각하는게 아니옇ㅈ어ㅠㅠㅠ넘 반가워요 그런생각 가지신분ㅠㅡㅜㅜㅠㅜ
@@user-dz9ed7pc5f 이명박 질투해서 해체했다는 증거 어디있나욤 ?? 궁금해서여ㅠㅠ
와 굳이 댓글 안 달수가 없다 윤시윤이 이렇게 잘 생겼었나... 그리고 말도 잘하네 12:06
Jack Pot20xx 저도 왜 윤시윤에 대한 댓글 없나 찾고 있었어요...너무 멋있는
실제로 봤는데 매너도 너무 좋고 실물 정말 존잘이예요~인사하니깐 멀리 있는데도 손 흔들어주고
윤시윤이잖아요.. 잘생긴 남배우 윤시윤
이와중에 타일러 어휘력...♥
먹색이 들어간 초록색...
9:39 타일러..아련한게 이별하는거같음
9:39 타일러 조용히 "가요..." 뭐야 아 진짜 타일러 당신 뭐야 아 요정님 뭔데요 아 귀여워
울산사는데 진짜 4번정도 큰 지진 겪으면
심각하게 트라우마가 남는것 같음.
최근에는 잠잠했지만 지진이 나고 얼마되지 않았을때는 버스만 지나가도 깜짝 놀라고
밤에도 잠도 못잠.....
적당히가 중요하지만 불감증보단 불안증이 사고 대비 방면에서 더 나은 것 같다.
특히 지진 대비에 최악인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저두 그때 생긴 트라우마가 아직가요...태어나서 처음겪어보는 죽음에 대한 젤 큰 충격과 공포였던 것 같아요
저도 울산입니다 바이킹 타듯이 공간자체가 비틀리는데
정말 도망치고 싶어도 발이 안떨어져요 몸의 평행을 담당하는
달팽이관이 이미 기능이 상실된 상태라 사람이 중심을 못잡죠
그래서 지진나면 피해보지도 못하고 죽는거겠죠
샌프란에서 유학할때, 지진한번 겪었더랬져,, 약한거였지만... 근데 진짜 벽이 휘드라구요.. 드드드드드드 땅우리면서 내장까지 진동하는 느낌 ㅋㅋㅋ
@@Adam_Lilith 평형은 전정기관이나 반고리관이 담당합니다
님아 성남동 소방서 앞에 지나다닌적많죠?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보셨던 분들과 목숨을 잃으신 분들을 위해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도 너무 대비에 너무 취약한 것같습니다. 좀 나아졌으면 좋겠고 이때가 너무 그립다. 재밌는데 재방영했으면
먹색이 들어간 초록색의 하늘;; 진짜 상상만해도 엄청무섭네
시윤님 똘똘해 보이심 말도 잘하시고 곽시양님은 목소리가 ㅈㄴ 좋음
요즘 하루종일 비정상회담밖애 안보는데 너무 꿀잼 ㅜㅜㅜ다시해라 ㅜㅜㅜㅜ mc바꾸고 타일러 델꾸와
캘리포니아 쭉 살다가, 처음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차로 운전해서 이사 온 사람입니다.
진짜 텍사스 경계선 지나고, 들판 같은 곳 초입 들어서자마자 ...토네이도와 맞닥뜨릴 줄은......
......살면서 사이즈가 아무리 작았다지만, 토네이도 4-5개가 도로위의 내 차 옆에서 같이 달리는 경험은...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모가 작은 토네이도라도 4-5개가 운전하는 내 차 옆에서 함께 나란히 달리니까 ㅋㅋㅋㅋ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더라구요....심지어 거리가 멀었는데도.....그 중 하나가 도로를 가로질러 갈 땐, 모든 차들이 멈춰서 지나갈때까지 사이드 브레이크 올리고 있는데, 운전대가 휘청휘청해서 그거 안 휘게 잡고 있는 1분동안이 백년같은 기분이었음........나중에 지나가고 나서, 다시 운전하는데 손에 땀이...ㅠㅠㅠ
ㅠㅠ 지진도 무서웠는데 토네이도가 눈 앞에 있으면 오금 저릴 것 같아요;;;
@@로제신라면 황량한 들판 중앙에 있던 도로에 모든 차들 서서 토네이도 지나가는거 보다가 갔어요 ㅋㅋ..저도 그런 경우 처음이어서 당황하고있었는데, 옆에 지나가던 차가 창문 내리더니, 비상 깜빡이 키고 잠시 있다 가라고 해줘서...ㅠㅠ
@@HaYanCatinSummer 그래도 다른 차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만약에 한적한 도로에서 그랬다면..ㅎㄷㄷ 앞으로도 토네이도 사고 없이 건강하시길요^^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궁금하지만 볼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오와....영화와 책에서만 보던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네 집이 날아가는게 흔치 않은 일이 아니였군요. 진짜 ㅎㄷㄷㄷ
윤시윤 배우님 말 정말 잘하신다
비정상회담 jtbc종편채널예능치고는 시청률도잘나왔었는데 지금다시해도5프로는충분히나올거같은데 다시해주면안돼나
국가적 차원에서 대비가 시급한거 백배 공감입니다.
전 미국에서 살때 난생첨으로 토네이도가 집을 지나갔는데
그때 진짜 작은거 였음에도 불구하고 천정이 물이 새고
창문은 금이 갔던 기억이 나네요.... 자연재해는 진짜 무서워요!!!
9:39 타일러 왤캐 아련해ㅋㅋㅋ큐ㅠㅠㅠ기여버ㅠㅠㅠ
...먹색이 들어간 초록색ㅋㅋㅋㅋ타일러 어휘력 오진다ㅋㅋ
먹색 ㅋㅋㅋ
한국사람도 안쓰는 없는 표현인데 무슨 어휘력 타령ㅋㅋ
@@2ttitude 니 심성이 먹색이다 인마
@@2ttitude 먹색 있네요,,
@過睡眠 아마도 어른들이 먹색이라고 하는 말은 많이들었지만 제또래친구들이 먹색이라고 하는 경우는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먹색이 들어간 초록색? ㄷㄷ
@J W 그러게요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많이해야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한국인들보다 어휘가 풍부하고 또 말솜씨를 보면 타고난 천재가 분명함
@@whgmlwnd1 게다가 영어 한국어만 하는 것도 아니라죠;; 헐
@@user-mo8nx4vw8s 진짜 타일러 저랑 동갑인데 저도 외국서 2년간 갔다와서 영어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대화만 좀하지 뉴스같은건 알아듣기 힘든데 그만큼 다양한 어휘랑 단어들을 알아들을 만큼 공부하는건 진짜 어려움 근데 한국어를 저정도로 구사하면서 몇가지 언어를 더한다는게 진짜 대단함 아무리 머리가 좋다해도 저정도 실력되려면 단기간에 될수없고 공부를 조금도 게흘리 하지 않았다는 증거죠 똑같은 세월동안 살았어도 어떻게 저렇게 다른지ㅋㅋ
테일러는 어릴때 해외여행을 갔다오면 그나라 언어를 배워왔대요 어머니께서도 보통 아이가 아니란 걸 인지하시고 교육도 나름 특별하게?? 하셨다고 들었어요
웅앙 ㄷㄷ
윤시윤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하지
시윤선배님 유명해지시기전 학교에서 뵜을때도 넘 잘생기고 젠틀하셨는데 ㅎㅎ 학교에서도 인성 좋다고 유명하셨는댕 ㅎㅎ 넘 좋아하는 프로에 나오시다닝 더 잼나네용
경기대? ㅎㅎ 저두!
일본은 지진이아니더라도 요번같은 태풍만와도 사상자가 몆십명이되는데 항상 굉장히 담담하게 넘어감. 외국에는 최대한 소식 안나가게하고. 나라 이미지메이킹은 예전부터 겁나신경쓰고 잘하는듯.
코로나도 ㅎㅎㅎ방사능도 ㅎㅎ전부다 은폐중임
아니 그건 그렇다 치고 나는 타일러가 한국말로 설명 너무 잘 해서 넋 놓고 들음. 와 모국어는 대체 얼마나 잘 하는걸까? ㅎㄷㄷ
항상 걱정을 하는건 좋다고본다
근데 그 걱정이 일상생활에 지장을준다면 비정상이제
9:27 왉왉 새미님 생각의 반전 대박이다 근데 다음장면에 타일러 애절한 눈빛에 터짐 ㅋㅋㅋㅋㅋ 리얼클래쓰!
ㅋㅋ저주받은 느낌ㅋㅋ맞아 하늘색이 이상하면 무서움.. 대전이 진짜 자연재해 없는데 그래서 성격들이 느긋하고 태평한가봄
네 그래서 태풍온다해도 학교가겠네... 이러고 있습니다
저대전토박이인데 다른 지역은 태풍온다고 학교를 쉬어요??? 한번도 자연재해로 학교를 쉬거나 그런적 없었는데
@@user-hh8qs3io9d 부산, 경남 쪽은 피해에 따라 쉬기도 해요ㅎㅎ 저는 부산에 오래 살았는데 눈 뜨고 일어나보니 앞에 몇십년 산 나무가 쓰러져있는 것도 본 적 있어요ㅋㅋㅋ 그래서 그 날은 휴교돼서 늦잠잤져ㅋㅋㅋ 심하게 올 때는 그 정도로 와요ㅠㅠ
타일러 진짜 조금만 나오는 데도 사람 한 명 한 명 말 주의 깊게 듣는 게 보인다
6:28 타일러 표정 완전 예뻐ㅠㅠ
01:57 ㅋㅋㅋㅋㅋ 유쎄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떄문에 보다가 개 터지뮤ㅠ
타일러 표현력👍🏻👍🏻 먹색이 들어간 초록색~~ 와~
타일러 진짜 한국말 너무 잘한다 외국인 패널들 중에 자연스럽게 알아들을수 있는 사람은 타일러 뿐인듯
살면서 얼마든지 자연재해말고 다른걸로 죽을수도 있는데 꼭 불안에 떨면서 살필요가 있을까요? 1시간뒤에 죽을수도 있는게 사람목숨인데 불안에 떨며 살필요는 없지만 미리 준비해놓고 사는건 좋은 생각같네요
15:43 뭔가 이렇게 으헣!
백두산 폭발 무섭네요;; 그나저나 안드레아스 멋있넹 ㅎㅎ
살면서 본 토네이도는 학교 운동장에 생기는 모래기둥정도...
곽시양 목소리봐ㅠㅠㅠㅠㅠ
비정상회담 안하는 이유가 뭐냐
오췰이?
여기 댓글보면 알다시피 시어머니들이 많아서 그럼
시청률2% 나와서 없어진거 같음
지금 이 시국에 이 영상 보니 참.. 느낌이 다르네요. 우리나라도 좀 달라졌구나 싶고.. 코로나로 인해.. 초기 대응은 좀 늦었을지 몰라도 터지고 나선 빠른 대처로 그나마 이렇게 확산을 좀 막았으니..
전 인도네시아에서 살았는데 지진 진짜 많아요. 제가 격은 가장 강한 지진은 7.3 이었는데 정말 간 떨어지더라고요.
타일러 발언안하고 가만히있을때 쥰내피곤해보임...ㅋㅋㅋㅋ
9:20 헐 진짜로 12년안에 폭발하면어떡해ㅜㅜ
재해로 죽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은 충분히 정상적이지만 그 두려움에 계속 떠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다.
생존술을 배우며 생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본인의 살고자하는 의지이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반드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자신 주위의 사람들과 그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극한 상황에서는 생존하려는 충분한 원동력이 된다.
실제로 조난 등을 당한 사람이 살아 있을 것이라 추정하고 수색하는 것은 48시간 정도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은 다른 외부적인 요인 가령 추락. 질병. 맹수의 습격 등을 제외하고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수분의 공급이 3L 가량 있다는 가정하에 15일 가량 생존 할 수 있다. 그런데 48시간이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보통 일반적으로 48시간 안에 조난자는 생존 의지를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조난자의 기본적인 것은 조난 당했다는 생각에 미쳤을 때 즉시 탈출하려는 본능을 띄게 되는데 이는 뇌의 해마라는 부분 때문이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자신의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뇌 기관인데 이 해마의 존재 덕분에 인간은 눈을 감은 상태로도 자신의 코나 얼굴을 자연스럽게 만질 수 있고 자신의 팔이나 다리가 얼마만큼 뻗어 있는지도 깨달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이 해마에는 '안전지역'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에 생존이 급박한 상황에서는 그 안전지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고 이를 통해 행동하게 되는데 제대로 된 훈련을 받지 못한 현대인류가 이렇게 본능적으로 행동하면 치명적이다.
조난 -> 돌아가기 위해 길을 찾음 -> 실패 -> 좀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함 -> 실패 -> 구조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짐 -> 자포자기로 생존 의지 저하 -> 사망에 이르는 로테이션까지가 약 48시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숙달되어 있는(애초에 이런 사람들은 길을 잃을 염려도 적다.) 생존가들은 해마에 의한 경고룰 무시하고 냉철히 상황을 판단한다. 일개 개인의 힘으로 수림이 무성한 숲 한가운데나 오지에서 길을 잃었다면 다시 빠져 나올 방법은 사실 운이 따르지 않는 이상 거의 없다. 그렇다면 구조 될 확률을 올리기 위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주변을 만드는 것이다. 위협에 대한 보호와 체온 손실을 방지하는 불 부터 시작해서 구조하러 올 상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한 유용한 위치선정 최소한의 식수와 식량에 대한 확보법 등 아주 많다.
물론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도 그것보다 강력한 재난 앞에 맥없이 죽을 수도 있다. 비단 지진 홍수 태풍 허리케인 같은 재해뿐 아니라 테러. 사고 등등 제 아무리 안전해보이는 현대 사회라도 생명의 위협은 생각보다 사방팔방 도처에 깔려있다.
하지만 당신이 만약 저러한 상황에서 행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때 당신은 그저 절망하여 모든 옷과 신발을 다 벗어 잘 개어 놓고 평평한 돌 위에서 편안하게 죽으려고 할 것인가? 아니면 바닷물을 끓여 담수로 만들어 마시는 기술을 배울 것인가?
선택은 자유라고 말할 수 없다. 생존은 선택이 아니다. 인간 이전에 생명체로써 스스로의 생존 의지를 포기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자연 도태이자 생명체로써의 패배이며 인간으로써 스스로를 죽이는 자살과 같은 행위다.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생존도 마찬가지다. 거저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대한민국은 이런 생존에 대한 개인의식적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국가다. 아주 큰 재해라고 해봐야 년에 2~3회 찾아오는 태풍이 전부인 나라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 부족한 상황에서도 하나 둘씩 지식을 쌓는다. 태풍에 창문이 깨지는 걸 막기 위해 테이프로 창문을 덧대는 것도 이미 또 다른 스킬을 배운 것이 아닌가....?
잡설의 끝으로 가장 중요 한 것이 있다.
불행이 스스로에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버려라 우리는 평범하고 평화로운 삶 속에서 갑작스럽게 불안하고 불분명하고 불행한 위기가 찾아 왔을 때 그것을 '자신의 위기' '나아가 자신 주변 사람들의 위기'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감각을 길러야 한다.
항상 대비하라 인간은 동체급의 자연계 그 어떤 생물 중에서도 생물학적으로 가장 나약하다.
항상 명심해라 인간은 전채급의 자연계 그 어떤 생물 중에서도 지성적으로 가장 진보되었다.
이거 본인이 직접 쓰신 건가요...?
빨리 비정상회담 방송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곽시양 목소리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
비정상회담 왜 다시 안하지ㅠㅠ 진짜 잼나게 봤었는뎅
우리나라는
대비책 마련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안전교육이 미흡하고
상황대처훈련이 필요하다.
재해에 따라 피해범위도 다르지만
그 지역에 지형지물에 따라서도
어디로 피신을 해야되고
국가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지정되있거나 지정받을곳 조차 위험하다면
어떠한 신호체계로 이동수단을 마련해서
따르면되는지 메뉴얼 조차 없는거같다.
정부는
국가비상체계를 확립하고 국민에게 안전으로부터 인지시켜야할 의무가 있다
얼마전에 달라스에 토네이도 큰거 하나 지나갔는데... 요즘 텍사스 넘 토네이도 많음ㅠㅠ 토네이도 따라다니면서 뉴스 보도하는 스톰체이서들은 그 일 우째 하는지 모르겠음;; 강심장들..
와 타일러 대박이다 먹색이라는 말을 아네..?? 진짜 똑똑한듯
1992년이었던가...몇월인지는 생각 안나고 13일의 금요일이어서 기억 나는데 하늘이 먹색, 초록색으로, 황토색 막 이렇게 바뀌면서 천둥 쾅쾅 치고 비가 엄청 쏟아졌었음
먹색이 들어간 초록색.... 타일러 진짜 똑똑한듯 검정색 회색도 아닌 먹색이래 ㄷㄷㄷㄷ
니콜라이 미모 박제,,,, 9:38 오늘도 귀여운 스펀지밥,,,,,,
저 부끄럽지만 허리케인이랑 태풍이랑 토네이도의 차이점을 몰라서 방금 찾아봤어요.. 같은거 아닌가 이름이 왜 다르지 그냥 부르는 나라가 달라서 그런가했었는데 발생해역에 따라 허리케인 태풍 사이클론 윌리윌리라 부른다네요 토네이도는 아예 다른거고... 비담 오랜만에 다시보는 중인데 모르는 단어 세계적 이슈나 문화같은거 같이 찾아보면서 같이 보고있어요 공부하는 기분으로! 재밌네요ㅠㅠ 어젠 투탕카멘 편 찾아보다 이집트 유럽 먼 고대 미케아문명 페르시아 뭐 이런것까지 거슬러올라가면서 찾아봤어요 눈깜빡하니까 5시간... 학교다닐때나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할정도 열심히 찾아봐서 깜짝 놀랐네요ㅠㅠ 결론은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ㅠㅠ의장단도 맘에 들고 패널들도 너무 좋고 개스트만 조승연작가같은분이 계속나오거나 그분 고정으로 앉혀놓고 계속 했으면 좋겠요ㅠㅠ 언제해요 진짜
오...
13:57 확실히 허리케인 눈이 또렷해지네요ㅠㅠㅠ 무섭쓰
2:47 제품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매일 개그 갱신하는 위안
어남주ㅋㅋㅋㅋㅋㅋㅋㅋ키 항상 느끼는 건데 자막 센스 너무 좋다 비정상 회담
와 윤시윤 잘생겼다
오 이제 100회하면 원년멤버 나오겠네❤❤❤
이은지 100회 이후에 원년멤버로 바뀜??
조현식 원년멤버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곧 100회랑 101회에 특집으로 구멤버 신멤버 다같이(유타,호주다니엘,에네스 빼고) 나와요~ 그리고 103회부턴가 알베르토랑 기욤만 빼고 멤버들 싹다 바뀝니다
나도 버스나 지하철 배 이런거타면 망치나 비상구나 먼저 찾아봄~ 아이들한테도 가르치고 있음
윤시윤 말 진짜잘하네 멋있엄 ,,,
안드레아스 얼굴 표정 넘 좋음ㅋㅋㅋ
13:17이 시작입니다
9:40 타일러 왤케 아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경주에서 지진 진도 5나 6정도 나도 수도권까지 올라오는데 7,8 올라오고 진짜 말대로 백두산 폭발하면 어쩔껀데..
재난문자가 일터지고 나서 오면 뭐하냐고...
좀 자연재해관련 대책을 강화했으면..
윤시윤 그 지붕뚫고하이킥에 나왔던 정준혁 하신 분 아닌가..?
그리스사람이 백두산 얘기를 하네요ㅋㅋㅋ
Mountain Rigi 앜ㅋㅋㅋ생각해 보니까 그러네욬ㅋㅋ
개인적인 의견은 알베 말하고 같음
물론 대비는 어느정도 해두는건 좋지만 너무 불안해하고 신경쓰는건 쓸데없다고 생각함. 아무리 대비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지 자연을 절대 못이김
지진,쓰나미 등 크게 일어나면 그냥 빗자루로 쓸리듯이 건물이고 뭐고 다 쓸림
난 20대 중반이지만 항상 언제든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감 자연 재해든 인재든 내가 대비한다해서 막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겸혀하게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를 함
당연히 불안한게맞지 재해 일어나는걸 알수있으니 미리준비 대비하면된다고? 지진강대국 일본도 지진나면 사망자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안나올리없지 아무리 적게죽는다하더라도 그죽는게 남일지 나일지 모르는법..
에휴 주제가..요즘 심히 공감된다ㅠ 예상못한 재해가 너무 많았지 ㅠㅠ..
프순이 미모 박제,,,,,,미모 더줘 미모 맛집 최프솀,,,,,, 3:52 5:06 10:25 10:50 11:02
음...어찌보면 조금 불편러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영상보다가 놀란게
13:30 쯤부터 나오는 자료화면이 당시 정말 끔찍했던 자연재해를 보여주는건데
내용에 비해 효과음을 너무 가볍고 귀엽게? 넣은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솔직히 백두산폭발이랑 지진 무섭
타일러 타일러 😍😍😍😍똑똑하고 지식수준이 높아 . 뭔가 배울수있는 사람
미국에서 사는데 초등학교부터 학교에서 토네이토 예방 연습을 합니다. 캘리포니아도 지진이 많이 나는 곳인데 생전 처음 약한 지진이 났었었은데 정말 누가 한번 미는 느낌? 근데 강하면 진짜 너무 무서울껏 같아요.
윤시윤 잘생겼다 ㅎㅎㅎㅎㅎ
타일러 사랑해
와.지진을 비롯한 자연재해 관하여
비정상회담에서 토론한지 1년 반 뒤에 포항 2017 지진 일어났네.
추억 생각안해요, 안고도 안살아요
무서워하지마세요
태백인올다형제님전파~
9:39 아련
6:30에서 타일러 커엽다😍
14:34 썸네일
이제는 평가가 많이 달라져야겠네요. 일본이 준비가 되어 있는 나라이고 한국이 늘 늦장대처한다는 고정관념이 많이 깨져야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뒤바뀌어야 하고 일본은 이제 우리의 고려 대상이 아닌 걸로. 우리 스스로 많은 허상을 만들고 믿어왔던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일본에 관한한.
😂🤣😅 whenever I need a good laugh, Abnormal Submit doesn’t disappoint 💕
시양님 너무 잘생겼어 ㅠㅠㅠ
13:46 오고있다☆
2021년 설날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팬이 와서 댓 지우라고 고소한다고 협받해서 지웟지만 얼굴볼때마다 그 친구가 내 머리엔 떠오르네 진짜 맑은 이미지 추구하셨는데 와장창 한듯
이지희 엥 왜요??
??
??
맨발의친구들 되게재밌었는뎅
15:36
ㄹㅇ 일본 태풍오기 전에 하늘 보라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시윤인가.. 저분.. 활동명ㅇㅣ 윤동구였나.. 뭐였지... 1박 2일 이전시즌에 매주 내 웃음을 책임져주셨던 개그ㅁ 아니 ^^ 배우님...
가명이 아니라 학창시절때 본명이 윤동구 였다가 20살때 윤시윤으로 계명하신거임~저도 일박 시즌1~ 시즌4까지 한두번 빼곤 지금까지 쭉 봐온 일박 팬이에요ㅎ
일박땐 시윤보단 예능에 본명이였던 동구가 더 친근하고 어울려서 동구라고 불렀던거구요ㅎ
백아담이 나이가 많으세요
경험이 많으신깐요
똑똑하고 요령도여러개있어요
백아담파
전파
피눈물을외흘려요
누가 먼저 배신을했는데요
복수해야되요
그래야 죄없는 백인들이 먹고살아요
먹색이 들어간 초록색...ㄷㄷ
근데 일일 게스트 앞 부분만 나오고 연예인 게스트랑 토론 할 땐 안 나오네요..? 아제르바이잔이었나 넘 힘들어한거 같던데 그 담부터 일일 게스트 안 나온거같기도 하고 ㅋㅋㅋ
타일러 표현 끝내준다~ 먹색이 들어 간 초록색
타일러는 한국말 진짜 한국사람처럼 잘한다... ㅋㅋ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입 구조가 어려울텐데
5:12 새미 웃음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3 윤시윤 존잘....
11:50 으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