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호르몬제 치료 이걸 알고 갱년기기 오자마자 하게되면 갱년기 이후 건강하게 나이를 먹어고 갱년기 후유증을 많이 격지않게되고 건강하게 나이들어가니까 갱년기 호르몬제 치료를 시기를 놓치지말고 하면 인생을 후회없게 건강한 삶을 살게된다는것을 이제 60이 넘은 나이에 알게 됐네요. 갱년기가 오고 호르몬제 치료를 하지않으니까 안면홍증, 골다공증과 관절문제 그리고 몸이 무너지는것을 경험하게되고 시기를 놓치면 하지못하게된다는것 여러가지 건강의 문제가 온다는것을 미리 알았으면 갱년기 호르몬제 치료를 했을걸이라는 후회가 오네요. 이런 정보는 여성분들에게 정말 중요하고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지말고 폐경이 오자마자 호르몬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폐경한지 8개월정도 지난 만52세입니다.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에요! 급격한 번아웃 증상과 체력저하로 (여성호르몬 부족을 의심해서) 산부인과를 찾았고, 여성호르몬제를 처방 받았습니다. 안젤릭. 하체 골다공증 진단도 받았구요. 혼자서 힘들었을 때보다 확실하게 진단받고 처방 받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내가 방문한 병원 의사는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시더군요. 영상 속 쌤처럼요 ^^ 이제 이상한 영양제 줄이고 여성호르몬 먹고 골다공증 치료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찾아보렵니다!!!!
올해 50살이고 작년부터 폐경에 접어들면서 잠도 잘 못자고 신경이 예민해지더니 관절..특히 무릎이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치료 받아도 해결 안되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산부인과 가서 검사하고 상담도 받았어요. 담당선생님께서 연세 좀 있으신 여자분이었는데 선생님도 7년째 호르몬제 복용하고 계시고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선생님이 드셔보신 호르몬제 장단점을 설명도 해주셨고 검진 꾸준히 받으면서 먹어보길 권유하셔서 여러 호르몬제 중에 리비알을 먹기 시작했어요. 갱년기에 좋다는 석류부터 시중에 판매하는 여러 건강보조식품도 많이 먹어도 별효과 못보던터라 첨엔 많이 망설였는데 걱정과 달리 저에겐 호르몬제가 잘 맞았는지 요즘은 잠도 잘 자고 무릎 통증없이 잘 지내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구요 꾸준히 복용해볼 생각입니다~^^
@@자수정-o3g 생리를 하려고 홀몬제먹는게 아니라, 폐경후 나타나는 여러질병과 고통을 없애려고 먹는거예요.전 50세시작 지금 61세 리비알 먹고있다가 한달전 중단했는데 여기저기 나타나는 고통 넘힘들어서,담주 의사만나 다시 먹으려구요..1년마다 유방엑스레이,초음파받고있어요.
저는 2019년 간암 갑상선암 수술 후 최근 생리한 것도 6개월전이고 여러모로 불편해서 산부인과 진료보고 폐경진단 받았습니다 최근 위축성 위염 위축성 질염이라는 말도 듣고요 갑상선 수술시 가슴 오른쪽에도 혹 있어 조직검사도 했구요 간수치는 정상인데 정말 심신이 괴로워지더라구요 질건조 새벽에 자주 깨고 뼈마디 너무 아프고 살 급격히 많이 찌고 우울증에ㅜㅜ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엔젤릭 처방해주셔서 한달됐어요 급 호르몬 불균형인가 싶어 내분비내과도 진료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높다고 생약제재로 달맞이꽃 종자유와 우울증관련약 멜라토닌 주셔서 다 같이 먹고 있습니다 엔젤릭은 바닥에 깔고 가자고 하시며 같이 먹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러워요 폐경으로 급 온몸으로 노화가 느껴저 기분이 다운 이었는데 살 것 같습니다 저는 머리도 맑아지고 잠도 잘자고 있어 대만족요 이제는 유방검사 자주 하며 약 잘 챙겨먹는 것으로 맘을 잡았네요
저희 어머니 오른쪽 겨드랑이에 혹 있으셨는데 위험하지 않은거여서 제거 안하고 오래계시다가 갱년기오고 혹여나 혹때문에 문제생길까 걱정돼서 호르몬약 안먹고 버티시다 너무 힘들어서 호르몬제 의사상의후에 처방받아서 드셨는데 약 드시고 6개월만에 유방암 1기 진단 받으셨어요 그혹때문에 정기검진도 받고있었고 암진단 3개월전 검진때는 양쪽다 아무문제 없었는데 어머니가 샤워하다가 혹없는 반대쪽 겨드랑이근처에 뭔가 잡혀서 검사해봤더니 유방암이었습니다. 지금은 항암도 끝나고 회복중이시지만 항암하고나서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안아픈곳이 없으세요.. 어머니 치료받으실때 유방암환자들끼리 얘기도 나누곤 했는데 하필 어머니 근처에만 그런분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르몬제 드셨더라구요 같은호르몬제를 저희 고모도 10년째 드셨는데 고모는 10년 넘게 멀쩡하세요 그래서 고모 보고 안전하다 생각해서 어머니도 상담후에 처방 받으신거고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그래도 여성암위험이 전혀없다고는 생각하긴 힘든것같아요…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드셔야겠다면 정기검진을 꼭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나마 조기에라도 발견할수있으니
약은 몇주 이상 먹는거 아닙니다. 특히 호르몬제 등등. 윗분 말처럼 갱년기 증상은 보통 1년 지나면 없어진다 하고요. 운동하고 햇빛보면 잠도 잘와요. 물론 골다공증에도 좋겠죠. 한국여성분들 햇빛을 너무 안봐서 골다공증 문제가 심각하죠. 약은 의존성이 생기고 몸의 회복 능력을 방해해서 반드시 여러 합병증이 생길수밖에 없어요.
대학병원에서 6년째 리비알처방 받는 5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제일 힘든것이 질건조증입니다 중간에 단약도 해봤었지만 너무 힘들어 이방법 밖에 없다는 주치교수님 말씀대로 재처방 받은지 2년반이 되었어요 유방에 섬유종이 양쪽에 6~7개씩이 있는데 나쁜건 아니라 추적관찰하면서 리비알은 계속먹기로 했어요 20년전에 자궁적출술도 했는데 진작 갱년기가 왔던것 같아요 요즘은 정신의학과에서 수면제랑 안정제를 처방받고 있어요 갱년기가 너무오래 갈까 두렵습니다...오늘 선생님 말씀이 참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남선생님은 공감의 한계와 질문의 한계가 너무 많더라구요.. 여의사선생님께로 진료를 바꿔서 자세하게 상담도 받고 싶어요...
저는 유방에 물혹이 수십개있었어요 40대초반부터 생기더니 점점 많아졌는데 로컬산부인과에서는 맘모톰하자했는데 아산이나 다른 대학병원 건진했을때 상관없다해서 그냥 뒀어요 그리고 폐경해서 호르몬제 권할때 산부인과 유방외과 샘 상담하고 먹는게 더 낫다고 해서 몇년먹었고 코로나땜에 안하다가 올해 유방검진했는데 물혹이 싹다 사라졌어요 의사샘이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후 사진 보여주셨는데 싹다 없어졌어요 20,30개 정도 있었거든요 힘든데 억지로 약을 안먹는건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아요 첨엔 듀아비브 먹다가 지금 단종? 되서 리비알 먹습니다 억지로 참지말고 필요하면 드셔도 좋습니다
62세인데 리비알처방 받고있어요 유방검사에서 약간 문제있다고 중지했다가 검사결과 다행히 괜찬아서 끊은김에 6개월이상 버터봤어요 근데 우울감도 오고 피부도 푸석하고 관절여기저기 쑤씨고ㅡ 딱 한알 먹으면 이런증상 없어지는 걸 아니까 결국 다시 시작했어요 거짓말처럼 3일정도에서 기분 싹 좋아지는 살 것 같은 느낌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호르몬제 오래 먹을 것입니다 강추~~
전63세인데 죽고 싶을 정도로 아픕니다. 견디다 못해 응급실을 갈정도이고 가도 여기저기 아프다면 엑스레이 피검하 소변검사 이상 없다고 집에 가라는 전 정말 황당했어요. 한두번도 아니니까요. 난 아파 죽겠는데 모두 정상으로 나오니 울며 집으로 온날이 몇번이 였는지ㅠ... 그럼 여성호르몬제를 한반만 먹어봐도 효과 확 오나요? 폐경된지 7년인데 죽을듯이 아파서 이병저병원 입원다니다가 여기까지 여쭤 보네요. 그정도면 효과라면 꼭 복용하고 싶네요. 모두가 주위에서 저보고 죽을거 같다고 하는데 이렇게 죽을거 치료나 한번 받아보게요. 온몸 여기 저기 쑤씨고 아픈거 말로 형용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도 매달려 보고 인생 끝낼까 생각끝낼까 생각할 각오로 살고 있습니다. 그 통증 겪어 보지 못 한사람은 모릅니다. 일단 산부인과에 가서 상의 해야겠죠. 저도 호르몬제를 복용할수 조건이 되는지...안되도 전 처방 받고 싶습니다. 이제 여기서 더 이상 찾아 다닐 병원이 없네요. 지치고 힘들고 병들고 주변가족들 다 힘들게 하고... 호른몬이 부족하면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ㅠ 감사합니다.
저는 40초반에 조기폐경이 와서 리비알을 처방 받아 18년째 먹고 있는데 몇년전에 1년 끊었다가 주름이 확 늘어나는거 같아서 다시 먹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암검사는했지만 유방 자궁 초음파를 찍지 않았는데 최근에 유방 자궁 초음파 검사 했는데 정상으로 나오더군요 선생님 강의들으니 평생 쭉 리비알 ~ 먹을 용기가 생기네요,
안녕하세요. 50대 초반이고 폐경은 아직 아니지만 갱년기증상으로 힘들어서 여성호르몬제를 처방받으려고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그런데 자궁초음파 검사 후 뜻밖에도 자궁내막증식증 (단순, 비정형없음)진단을 받고 프로베라정을 처방받았습니다. 6개월 복용 후 다시 조직검사를 해 보자고 하더군요. 이 때 이상없으면 여성호르몬제 복용 가능할까요?
내몸에 맞는 호르몬제를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부정출혈이 자주있어서 바꿨는데 부정출혈이라기엔 너무 많이 꼭 그냥 생리처럼 일주일을 해서 또 바꿨더니 혀가 타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열이 혀로 모이는거같다해서 약을 다시또 바꿨더니 혀는 이젠 안아픈데 생리를 한달내내 하네요ㅜㅜ 내몸에 맞는걸 계속 찾아야할까요?
@@청아-v4z 저도 많은 영상과 샘들의 이야기를 듣고 읽었는데요 큰대학병원 세미나하는 영상에서 유방암의 많은 비율이 호르몬양성으로 인한게 많다더라구요. 그래서 단시간에 치료하는정도로 먹길 권한다하더라구요 아무증상 없는 분들은 오래드시긴 하던데 전 유방통이 자꾸생겨서 안먹었어요. 호르몬제가 가슴에 영향을 주는거 맞기에 의사샘에따라 다르겠지만 2년정도만 먹자고도 제게 그랬어요 선택은 우리의 몫이죠ㅎ먹으라해서 먹었으나 안좋으면 저희 선택 결과니깐 각자의 숙제인거 같아요
갱년기 호르몬제 치료 이걸 알고 갱년기기 오자마자 하게되면 갱년기 이후 건강하게 나이를 먹어고 갱년기 후유증을 많이 격지않게되고 건강하게 나이들어가니까 갱년기 호르몬제 치료를 시기를 놓치지말고 하면 인생을 후회없게 건강한 삶을 살게된다는것을 이제 60이 넘은 나이에 알게 됐네요. 갱년기가 오고 호르몬제 치료를 하지않으니까 안면홍증, 골다공증과 관절문제 그리고 몸이 무너지는것을 경험하게되고 시기를 놓치면 하지못하게된다는것 여러가지 건강의 문제가 온다는것을 미리 알았으면 갱년기 호르몬제 치료를 했을걸이라는 후회가 오네요. 이런 정보는 여성분들에게 정말 중요하고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지말고 폐경이 오자마자 호르몬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는 분들 너무 많으시죠~ 먼저 폐경 겪은 언니로서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 호르몬제 복용중인데 홍삼 같이 먹어도 되나요?
지금 드시는건 아니시군요.5년 이상 본인이 직접 드시고 본인 맞는것에 대한 것부터 시작해서 결론을 말씀하시는게 더 신뢰감이 들것 같아요.^^
장기간은 확실히 안좋은가봐요
유방에 혹도 있고 자궁내막이 두껍다고하는데 듀아비브 먹어도 괞찬을까요?
그러게요. 헐
저 의사분은 아직 폐경이 안되셨기때문에 드실필요가 없으십니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인데 생리하시는분은 안드셔도 됩니다
지금 호르몬약 복용할 연령이 아닌데 어케 먹나요. 의사로서 호르몬약 복용에 대한 일반적인 글고 환자 진료 경험칙에 대해 말하는겁니다
폐경한지 8개월정도 지난 만52세입니다.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에요! 급격한 번아웃 증상과 체력저하로 (여성호르몬 부족을 의심해서) 산부인과를 찾았고, 여성호르몬제를 처방 받았습니다. 안젤릭. 하체 골다공증 진단도 받았구요. 혼자서 힘들었을 때보다 확실하게 진단받고 처방 받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내가 방문한 병원 의사는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시더군요. 영상 속 쌤처럼요 ^^ 이제 이상한 영양제 줄이고 여성호르몬 먹고 골다공증 치료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찾아보렵니다!!!!
올해 50살이고 작년부터 폐경에 접어들면서 잠도 잘 못자고 신경이 예민해지더니 관절..특히 무릎이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치료 받아도 해결 안되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산부인과 가서 검사하고 상담도 받았어요. 담당선생님께서 연세 좀 있으신 여자분이었는데 선생님도 7년째 호르몬제 복용하고 계시고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선생님이 드셔보신 호르몬제 장단점을 설명도 해주셨고 검진 꾸준히 받으면서 먹어보길 권유하셔서 여러 호르몬제 중에 리비알을 먹기 시작했어요. 갱년기에 좋다는 석류부터 시중에 판매하는 여러 건강보조식품도 많이 먹어도 별효과 못보던터라 첨엔 많이 망설였는데 걱정과 달리 저에겐 호르몬제가 잘 맞았는지 요즘은 잠도 잘 자고 무릎 통증없이 잘 지내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구요 꾸준히 복용해볼 생각입니다~^^
어디 산부인과 가셨나요
저는 유방이 치밀유방이다고 호르몬약 먹지말라고해서 경구에 질좌제로 처방 받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유방초음파는 이번에 했어요 나이는 58세 이고요 선생님 말씀듣고 먹는약도 한번 시도 해볼까해요
@@은혜윤-t3w
66세인데 호르몬제복용중이구요 치밀유방이라고 초음파까지 1년에 한번씩 검사하고 있어요
@@영애백-i5z 몇년째드셨나요 저는 알제닉5년복용했는데요 ᆢ
건강하게살고있습니다
@@향수-y5u 처음엔 1년정도먹다 몆개월 중지햇다 또먹고 여러번반복하다 5년전부터 계속먹고있어요 리비알 복용중입니다
49세~어제 패경 진단 받고 제2의 인생을준비중입니다~온몸이 아프고불면증에3년간 병원 투어하며 시달렸는데 호르몬 복용 앞두고 정보가 많은 도움이됐습니다 ❤🎉
궁굼햇던!!갱년기 증상에 필요한 호르몬제에 대한 상세한 정보 넘!!좋았습니다!!정말!!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잘 관리 하셔서 건강히 지내세요☺️
호르몬제 먹고 생각지도 못했던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신중하게 하셔야합니다
어떤부작용이 있으신가요??너무 괴로워서 약 처방받으려고 하는데요
저도 홀몬제5 년정도 먹다 유방에
이상이 있어 의사선생님이 끊으라해서 안먹어요
호르몬의 끝은 암입니다..
@@지젤하임전 유방통이 계속 돼서 겁나서 끊었어요 먹는내내 얼마나 불안한지요 ㅎ 안먹으니 몸은 아파도 맘은 세상편해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병원도 번창하시길 ^^
사십대 중반부터 복용해서 60대입니다. 선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모든게 너무. 좋아요
안젤릭 (리비아 )
( 듀아비브 ) 골다공증 부담없는약 ~~
좋은정보 감사해요
저는 50세에먹기시작해 짐67세인데 너무 건강하고 아직 아픈곳없고 주위에서 엄청젊다해요 효과가너무 좋은거같아요 저도 죽을때까지 먹을것같아요 주변에 많이 권유하고 먹은친구들 정말 젊게 살고있답니다 ^^
그러면 호르몬제를계속해서 드시고 계시고 생리를 주기적으로 하는건지요 궁금합니다
@@자수정-o3g 생리를 하려고 홀몬제먹는게 아니라, 폐경후 나타나는 여러질병과 고통을 없애려고 먹는거예요.전 50세시작 지금 61세 리비알 먹고있다가 한달전 중단했는데 여기저기 나타나는 고통 넘힘들어서,담주 의사만나 다시 먹으려구요..1년마다 유방엑스레이,초음파받고있어요.
@@고정숙-d3o 네에 댓글너무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전 류마티스로 너무고생하고있습니다 류마티스 약 부작용으로요 ㅠ
정말 잘하신것 같네요
100퍼 공감합니다
호르몬제 약에 대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계속 구독할께요^^
저도 안젤릭 1년정도 먹고있는데 안먹을때보다는 화끈거림이라든가 여러방면에선 좋은것같아요 그대신 검사를 자주 하고있어요
호로몬약 없이도 잘 보내고 있네요 맨발걷기하고 짭짤하게 골고루 먹으려노력 별 증상이 없네요 젤 중요한건 염분 부족하지 않게 먹으려 애씁니다
60대입니다
40대 후반에 자궁절제하고 호르몬약5년 먹었는데 유방암검사 하러 외과진료 받을때 외과선생님이 더이상 안먹는게 좋다하심.뭐가 맞는지 선생님마다 다 다르니..
황인아 선생님, 좋은 강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천 많이 할게요~.
여성 호르몬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미 10년 전에 폐경했는데 이제야 여성 허르몬제를 먹기 시작했네요, 더 일찍 먹었으면 골다공증,무릎 아픈것 안왔을수도 있는데... ㅠ
선생님은 웃으실때 참 예쁘시네요.
저는 2019년 간암 갑상선암 수술 후 최근 생리한 것도 6개월전이고 여러모로 불편해서 산부인과 진료보고 폐경진단 받았습니다 최근 위축성 위염 위축성 질염이라는 말도 듣고요 갑상선 수술시 가슴 오른쪽에도 혹 있어 조직검사도 했구요 간수치는 정상인데 정말 심신이 괴로워지더라구요 질건조 새벽에 자주 깨고 뼈마디 너무 아프고 살 급격히 많이 찌고 우울증에ㅜㅜ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엔젤릭 처방해주셔서 한달됐어요 급 호르몬 불균형인가 싶어 내분비내과도 진료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높다고 생약제재로 달맞이꽃 종자유와 우울증관련약 멜라토닌 주셔서 다 같이 먹고 있습니다 엔젤릭은 바닥에 깔고 가자고 하시며 같이 먹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러워요 폐경으로 급 온몸으로 노화가 느껴저 기분이 다운 이었는데 살 것 같습니다 저는 머리도 맑아지고 잠도 잘자고 있어 대만족요
이제는 유방검사 자주 하며 약 잘 챙겨먹는 것으로 맘을 잡았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걱정한바가 희망이 생기는듯합니다
엄마 객년기 라서 정보 얻으러왔는데 원장님 아름다우시네유~
나는 39세에 생리가 끊어져 10년 홀몬요법을 했습니다. 십년쯤에 유방세포 분열이 너무 너저분하고 혈압도 높아지고 해서 약을 끊을수밖에 없었습니다...가능한 치료제로 쓰시고 좀 나아지면 자력으로 운동과 생활방식으로 이겨내는 것이 ....
💧홀몬제.먹는다고~
해결.되지는.않던데요?💤
🎉감사합니다
11년째 처방받아잘복용하고 있어요
친구들한테도 많이 전파합니다😊
호르몬제 장기로 드시면 유방암걸릴빈도가 몇십배 늘어나요.
전 언니가 유방외과전문의인데
5년이하 먹는건 괜찮다고해요 그 이상먹으려면 목숨이랑 바꾸라고 하네요
딱 필요한 말씀만 해주셔서 좋았어요!
선생님 병원 꼭 찾아가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설명을 너무 차근차근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오늘 진료 너무나 감사합니다 실제로 뵈니 더 신뢰가 가고 환자에게 좋은 판단을 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이셨습니다~담진료때뵈요
산부인과 공부는 인턴 이후로 처음 이네요
강의 고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울엄마 자궁내막암 걸리셧는데 의사가 갱년기후 드신 호르몬제가 원인인 경우가 크다고 하셧음 체질문제도 잇겟고 환경문제도 잇겟지만 가능한 바로 호르몬제 드시지말고 운동이나 향기테라피 같은 다른 완화법을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맞아요
잠깐 2달 멈췄더니
열나고 땀나고 잠도 못자겠고 ㆍㆍ그래서
다시 복용했어요
저희 어머니 오른쪽 겨드랑이에 혹 있으셨는데 위험하지 않은거여서 제거 안하고 오래계시다가 갱년기오고 혹여나 혹때문에 문제생길까 걱정돼서 호르몬약 안먹고 버티시다 너무 힘들어서 호르몬제 의사상의후에 처방받아서 드셨는데 약 드시고 6개월만에 유방암 1기 진단 받으셨어요 그혹때문에 정기검진도 받고있었고 암진단 3개월전 검진때는 양쪽다 아무문제 없었는데 어머니가 샤워하다가 혹없는 반대쪽 겨드랑이근처에 뭔가 잡혀서 검사해봤더니 유방암이었습니다. 지금은 항암도 끝나고 회복중이시지만 항암하고나서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안아픈곳이 없으세요.. 어머니 치료받으실때 유방암환자들끼리 얘기도 나누곤 했는데 하필 어머니 근처에만 그런분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르몬제 드셨더라구요 같은호르몬제를 저희 고모도 10년째 드셨는데 고모는 10년 넘게 멀쩡하세요 그래서 고모 보고 안전하다 생각해서 어머니도 상담후에 처방 받으신거고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그래도 여성암위험이 전혀없다고는 생각하긴 힘든것같아요…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드셔야겠다면 정기검진을 꼭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나마 조기에라도 발견할수있으니
호르몬제 5년 이상은 먹지 말라고 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저는 폐경된지 5년차 인대 약없이 견디고 있는데 다행히 괜찮습니다 처음 일년은 열감 때문에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제 아는 분도 10년 넘게 드시고 유방암거렸어요
약은 몇주 이상 먹는거 아닙니다. 특히 호르몬제 등등. 윗분 말처럼 갱년기 증상은 보통 1년 지나면 없어진다 하고요. 운동하고 햇빛보면 잠도 잘와요. 물론 골다공증에도 좋겠죠. 한국여성분들 햇빛을 너무 안봐서 골다공증 문제가 심각하죠. 약은 의존성이 생기고 몸의 회복 능력을 방해해서 반드시 여러 합병증이 생길수밖에 없어요.
혹시 어떤약 드셨나요?
저도 호르몬약 고민중인데 함부로 먹기 무섭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호로몬제 먹어야겠네
아주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도 약을끟었더니 모든면에서 넘안좋아서. 다시먹은지 몃개월되었어요. 정말 좋더라구요 골다골절도 좋아젓어요 모든게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
제나이 72
폐경후서 지금까지
먹는데 죽을때까지
먹어야되요
끈어봤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동연배친구들보다
건강하고 젊은거
확실해요
선생님 말씀에
적극권장입니다
저는 66세이고 리비알복용5년차입니다 장기복용의 부작용이 걸리는데 전문가이신 원장님의 확고함에 힘을 얻게되네요 썸넬이 눈에 확 닿아 단번에 영상봤어요 제가 리비알과함께 많은 항산화제 레스베라트롤 감마리놀렌산 글루타치온 등등을 먹고있는데 이런일들이 안좋은결과를 가져올까요 그리고 70세이상 홀몬복용하면 치매유병률이 높아진다는데 괜한 걱정인가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리비알을 복용중인데 혹시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말씀듣고나니 편안히 꾸준히 잘 먹을수있을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계속 많이 부탁합니다
웃는모습이 예쁩니다^^
완경 1년후부터 리비알 약 5년 먹었고
자궁 난소 물혹 해마다 1cm씩 커지는 와중 5.8cm때 왼쪽 난소 제거 수술 받았어요.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했는데 속상했죠.
지금은 끊었어요
리비알 1년먹고
유방암 1기 진단 받았습니다
참고 하세요
저도 리비알3년 먹었는데
물혹이 많아지고
커졌어요
유방에 혹도 많이 생겼다해서
걱정하고 있어요
듀아비브 처방해주는곳이
없더라고요
안먹으면 잠도 못자고
힘든데
더이상 먹을수도 없고ᆢ
어떻게ㅈ해야할지 고민이예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호르몬제 복용에 약간의 고민이 있었는데 영상을 들으니 해결되는 느낌입니다. 갱년기 여성들에게 위로가 되는 지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
선생님~정말 유익한 정보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바르는 보조제는 어떤것인지~추천 부탁합니다^^
9년째 먹고있어요 저도 계속 먹을생각입니다 ~~^^
넵^^ 검진 잘 챙기는 것 잊지 마시구요~
어떤걸로 드시나요?
가슴에 혹은 없으셨는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갱년기 증상으로 너무 너무 고생하고 있는 저로서는 결단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뭘드시기로 결정하셨나요?
오늘도 새롭게 듣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지금7년째 먹고있는데
안심해도 되겠네요
네, 너무 염려 말고 복용하시고,
검진 매번 꼭 챙기세요~
젊게 사세용^^
안녕하세여
홀몬제에 대한 존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얘기 들으면서 홀몬제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여 고맙습니당
대학병원에서 6년째 리비알처방 받는 5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제일 힘든것이 질건조증입니다 중간에 단약도 해봤었지만 너무 힘들어 이방법 밖에 없다는 주치교수님 말씀대로 재처방 받은지 2년반이 되었어요 유방에 섬유종이 양쪽에 6~7개씩이 있는데 나쁜건 아니라 추적관찰하면서 리비알은 계속먹기로 했어요 20년전에 자궁적출술도 했는데 진작 갱년기가 왔던것 같아요
요즘은 정신의학과에서 수면제랑 안정제를 처방받고 있어요 갱년기가 너무오래 갈까 두렵습니다...오늘 선생님 말씀이 참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남선생님은 공감의 한계와 질문의 한계가 너무 많더라구요..
여의사선생님께로 진료를 바꿔서 자세하게 상담도 받고 싶어요...
질유산균드세요
저도 리비알로 갱년기 잘넘겼어요ㆍ 어느덧 호르몬제 없이 몸 건강하게 노년을 맞았네요ㆍ
골다공증. 문제가 된다니. 다시 상담해봐야겠어요
저는 유방에 물혹이 수십개있었어요
40대초반부터 생기더니 점점 많아졌는데
로컬산부인과에서는 맘모톰하자했는데
아산이나 다른 대학병원 건진했을때
상관없다해서 그냥 뒀어요
그리고 폐경해서 호르몬제 권할때
산부인과 유방외과 샘 상담하고 먹는게 더 낫다고 해서 몇년먹었고
코로나땜에 안하다가 올해 유방검진했는데 물혹이 싹다 사라졌어요
의사샘이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후 사진 보여주셨는데 싹다 없어졌어요
20,30개 정도 있었거든요
힘든데 억지로 약을 안먹는건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아요
첨엔 듀아비브 먹다가 지금 단종? 되서 리비알 먹습니다
억지로 참지말고 필요하면 드셔도 좋습니다
호르몬제 복용한지1년 조금 안되갑니다.
너무 조아요.
저는 리비알 먹고 있어요^^
선생님 조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 듀아비브 처방받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호르몬약 일년먹고 살이 찌고 피부염이 와서 너무 고생했네요 불면증도 홍조도 갱년기 증상은 개선되지 않고 다른사람에게는 없는 부작용만 가득했어요 부작용없이 복용하는분들이 부럽네요
피부염 어떻게 극북하셨나요
저도 부피 트러블심해서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리비알 살쪄요.붓더라구요
안젤릭은 살 안찝니다
어떤 호르몬약 드시고 두피 트러블 생기신건가요? 저도 두피가 예민해서요
머리가 아파서 못먹어요
🎉저도 리비알부작용으로 클리마토플란으로 바꿨눈데 이건 괜찮네요
갱년기접어든거같아 선생님 말씀듣고 구독 해요 내몸에 대해 공부해야겠어요
저도 리비알먹은지 딱8월이 10년되써요
지금60대인데 그냥 나두 죽을때까지먹을려구요 잠깐 끈어다가 죽을뻔해써요 땀이나구 잠도안하구 질건조증 헌데지금은 넘좋아요🎉
호르몬제 복용하시면 잠도 잘오고 질건조증도 없고 생활에 활력이 있나요, 갱년기를 너무 심하게 앓았는데도 뉴스가 없었네요
탈모는 없으신가요?? 전 7개월 리비알 복용하면서 심한 탈모로 끊었어요..
@@박미경-t6g1n부작용으로 탈모가 오는친구들 봤어요
홀몬제가 누구에게나 다 옳은거 아니니깐요 ㅜㅜ
많이도움이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 건조증 관련하여 윤활제를 추천해주시겠어요???
간수치 검사 꼭 최소 3개월 주기로 하세요.간수치 올릴수있는 고지혈증약 드시는분은 특히나요.여성 호르몬제도 그렇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50대초반인데요 안먹다가 다시 먹을려구요 리비알 처방받았는데요 좀찜찜 했거든요 먹으면 더 유익할거 같아요 ^^즐겁게 나이 먹어요 감사합니다 😊👍🙏
리비알 10년정도 복용중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젊게보인다는 얘기
많이 듣고 있거든요.
폐경이후 빨리 복용하기잘한거같아요
62세인데 리비알처방 받고있어요 유방검사에서 약간 문제있다고 중지했다가 검사결과 다행히 괜찬아서 끊은김에 6개월이상 버터봤어요 근데 우울감도 오고 피부도 푸석하고 관절여기저기 쑤씨고ㅡ 딱 한알 먹으면 이런증상 없어지는 걸 아니까 결국 다시 시작했어요 거짓말처럼 3일정도에서 기분 싹 좋아지는 살 것 같은 느낌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호르몬제 오래 먹을 것입니다 강추~~
전63세인데 죽고 싶을 정도로 아픕니다. 견디다 못해 응급실을 갈정도이고 가도 여기저기 아프다면 엑스레이 피검하 소변검사 이상 없다고 집에 가라는 전 정말 황당했어요. 한두번도 아니니까요. 난 아파 죽겠는데 모두 정상으로 나오니 울며
집으로 온날이 몇번이 였는지ㅠ...
그럼 여성호르몬제를 한반만 먹어봐도 효과 확 오나요? 폐경된지 7년인데 죽을듯이 아파서 이병저병원 입원다니다가 여기까지 여쭤 보네요. 그정도면 효과라면 꼭 복용하고 싶네요. 모두가 주위에서 저보고 죽을거 같다고 하는데 이렇게 죽을거 치료나 한번 받아보게요. 온몸 여기 저기 쑤씨고 아픈거 말로 형용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도 매달려 보고 인생 끝낼까 생각끝낼까 생각할 각오로 살고 있습니다. 그 통증 겪어 보지 못 한사람은 모릅니다. 일단 산부인과에 가서 상의 해야겠죠. 저도 호르몬제를 복용할수 조건이 되는지...안되도 전 처방 받고 싶습니다. 이제 여기서 더 이상 찾아 다닐 병원이 없네요. 지치고 힘들고 병들고 주변가족들 다 힘들게 하고...
호른몬이 부족하면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ㅠ 감사합니다.
호르몬 치료가 조금 늦은감 있지만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당사자가 아님 정말 남들은 몰라요.지금도 검사를 다히ㅣ보시고 의사샘과 상담꼭 받아보세요
@@아도나이 호르몬이 부족하다고 다들 아픈건 아니더라구요.
저희 같은 사람들은
뇌에 문제가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홀몬이 뇌신경전달물질에도 많이 관여를 하는데..그 것이 부족해져도 몸이 무지막지하게 아프거든요.
정신과 상담도 함 받아보세요
@@아도나이 폐경후 오전에머리가무겁고아파 복용했는데 젊었을때보다 더건강하게살아요 다만 유방암과의관계로 말들이 많으니 자주검사해야죠 6년차먹습니다ㆍ
@us er-qr7bj7xs9k 저는 뼈마디가 너무아파서 결국은 병원찾아가서 리비알 처방받아왔는데 이제 먹어보려구요
우연히 유튜브 보다 선생님 강의보게돼었는데요
60대 초반인데 작년부터 다리근육통 불면증이 있어 여기저기 정형외과 쪽으로만 다녀도 별 호능도없고 호르몬 영향인지요 유방에도 물혹이 있어 6개월 마다 추적관찰중입니다
듀아비브라는 약은 약국에서도 구매가능 한지 궁금합니다
처방없이 약국서 사먹으면 비싸요.
꼭 병원가서 증상을얘기하고 처방받아드세요.저도 오늘 받아왔어요
저는 40초반에 조기폐경이 와서 리비알을 처방 받아 18년째 먹고 있는데 몇년전에 1년 끊었다가 주름이 확 늘어나는거 같아서 다시 먹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암검사는했지만 유방 자궁 초음파를 찍지 않았는데 최근에 유방 자궁 초음파 검사 했는데 정상으로 나오더군요
선생님 강의들으니 평생 쭉 리비알 ~ 먹을 용기가 생기네요,
리비알 부작용이 살이 찐다고 해서 여쭙겠습니다
18년동안 드셨는데 진짜 살이 쪘나요?
선생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유트라게스탄과 디비겔에 대해서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65세인데 31세때 출산하다 하혈로 자궁적출 난소2개 절제해서 지금까지 30년넘게 리비알 복용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검사만 매년하면서 복용하면 유익한점이 더많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전 끈어보았는데 너무힘들어서 다시복용합니다
평생복용할거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두려움이 많이 완하되네요 ~~
와...30년 넘게
복용해도 아무이상없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혹시 리비알 드시고 살 찌지 않았나요? 살이 찐다고 해서요?거정스러 여쭙니다
호르몬치료(크리멘28정)제 한달정도 먹었는데요
기미가 거의 없었는데 약간 넓게 연한 기미들이 자리잡는것 같던데 호르몬치료제 때문인가요 아니면 폐경으로 인한 건가요😢
선생님~ 제가 어느책에서 반드시 생체동등호르몬을 써야 한다고 봤거든요. 지금 말씀하시는 약들이 그런 건가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 말씀 대로 암 걱정 때문에 호르몬제를 안먹었요 폐경 된지
10년차입니다 이젠 몸이 아파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싶은데 복용
해도 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뭐든 장점만 가지는 약은 없는거 같아요!! 득실을 따져봐야 하는데, 맹신하며 오남용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큰 후회를 하실 수도 있어요!! 뭐든 적당히 적절히..
맞아요~ 3~5년정도 먹더라고요
당장은 몸이 좋아져도 혈전같은게
막히기도 하나봐요 모든 억지로 홀몬제 약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아파도 운동하다보면 좋아져요 저도 걷지도 못했답니다 만보걷고 비가오나 운이오나
식사량 채식위주식사 몸에 해로운건 왠만해서는 안먹어요
나이가있어서 12년복용
혈전생긴다해서 끓었답니다
너무힘들어지더군요
근데경험상 너무의존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저는한방으로 이겨내고있는중입니다
@@서복순-t8d 와 멋지세요 어떠게 이기셨나요? 저두 배우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꼭 이 요
아 네
끊었을때 느낌은 80대 할머니 무릎 손가락 허리 발바닥 이명 탐범벅 불면증 건디기힘들었던건 집중이 안됐어요 그때했던건 식품 피크로제롤 좀증상이 완화가되더라구요 2번째는 한방 4개월정도 치료 지금은운동하고 잘챙겨먹는걸로 관리한답니다
도움이되실련지
의사 말만 믿고 난소 물혹 2cm에서 6년 먹고 난소 물혹 커져 왼쪽 난소랑 물혹 같이 절제 했어요.
물혹 키운 원인이 호르몬 이라네요
선생님 병원 가고 싶은데 서울이 아닌가봐요 ㅠㅠ 아쉽네요
오늘구독했습니다
8년정도 호르몬제를섭취하고있는데 가슴에석회가많다고해서
검사후(일년에한번검사)
고민중이었는데
계속먹어야겠습니다
샘님처럼 말씀해주시니까
먹어도 될것같아요
안먹고힘든것보다는
전
먹고 편안하게 살생각입니다
저도 편안하게 먹으려고요 안먹으면 너무 힘드니까요
저는 안젤릭 11년째 복용중인데 매년 왼쪽 상부쪽 석회화라 하네요 1년전에 검사해서 이번엔 조직검사 해보려고요.계란정도 크기라서요.다음주 시술할건데 괜찮으면 선생님 병원 찾아 가보려고요.
전 20대후반부터 지금까지
관계시 따갑거나 건조한데요...ㅠ
아직 생리는 하지만 현재 30대 후반이고
안면홍조? 뜨거웠다가 안뜨거웠다가 하는데
갱년기 증상일까요?
강의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iga신증 신장기능60%인데..
호르몬제 복용해도 될까요?
2년전에 톡을 달았네요
지금68세인데 겁나서 몇개월끊었다 다시 상체열감 특히 머리속땀
기분우울증. 땀이났다 식으면 겨울앤춥고 잠도못자고
또 온몸이 관절도아프고
다시먹고 있는데. 백신맞고 출혈을 생리처럼 다달이 2~3개월 생리처럼
하더라고요 2차맞고
또출혈했는데 백신놔주신원장님이
백신부장용 맞다고
그러다 출혈이 끈겼는데
리비알떨어져서 길가다
산부인과약타러갔더니
65세 넘으면 리비알보다 더약한게
있다고 안젤릭 처방
해줘서 보름쯤먹다보니
출혈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니던산부인과 갔더니
리비알이 더좋은거라고
해서 지금까지먹고 좋아요 성생활은 20년가까이 안하니까 상관없는데 동생이 유방암으로 8일날 수술
한다고 겨드랑까지전의
됐다하여 다시끊고 호로몬 영양제로 바꿔보려합니다. 겁이나네요 동생보니까
몇살까지 갱년기를격어야되는지. ㅠㅡㅠ ~
저는 53인데 너무 힘들어서 콩많이먹고 운동많이 하니 점점 나아지네요 65세인데 왜 드세요? 60대에 홀몬약 드시면 암 발병이 더 높다는데요? 뭐든지 자연을 거슬러가면 부작용옵니다
홀몬제 먹은 친구들 대부분 암왔어요
전 45세경 폐경된후 5년정도 리비알을 먹었어요 지금은 53세인데 전 안먹어도 별증세없어 그후 안먹고있어요. 그럼 굳이 안먹어도 되는거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50대 초반이고 폐경은 아직 아니지만 갱년기증상으로 힘들어서 여성호르몬제를 처방받으려고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그런데 자궁초음파 검사 후 뜻밖에도 자궁내막증식증 (단순, 비정형없음)진단을 받고 프로베라정을 처방받았습니다. 6개월 복용 후 다시 조직검사를 해 보자고 하더군요. 이 때 이상없으면 여성호르몬제 복용 가능할까요?
저와 증상이 같으시네요 전2년전에 증식증으로6개월 프로베라 먹고 병원서 안젤릭정 먹으라고 처방받아서 5개월 먹었는데 질건조랑 등등 효과 보다가 먹은지 3개월후부터 유방에 통증이있어 요즘은 안먹는데
다시 질건조증 심해요
저는 검사결과 호르몬수치가 거의 바닥이라고하는데요 저같은경우는 어떤 홀몬제가 제일 적당한지요 꼭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한 설명 너무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 혹 갑상선항진증있는데 호르몬치료되나요 ?
폐경한지 12년이 지났는데 호르몬제를 지금 먹어도 되는지요 지금까지 섭취한적이 없어요
폐경된지 꽤 지나셨네요.
고령일수록 호르몬치료의 위험도는 더 올라가요.
갱년기 증상이 새로이 나타나서 힘드신 것이 아니라면,
새로운 복용은 저 같으면 보류할 것 같네요.
궁금힌게 엄마도 그렇고 친척들 이모들이 유방암으로 50대정도에 일찍 돌아가셨는데 제가 폐경이 40 전에 왔구요 골다공증 오기 전단계라구 하네요ㅠ
폐경은 안됐지만 갱년기증상으로 짜증과 수면장애 가 있는데 호르몬 치료 받는게 좋은가요? 폐경되고나서 보통 치료받는걸로 알고 있어서 여쭤봅니다
좋은말씀, 좋은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방송 다시 들으니 장기 복용자는 유방암 염려에서도 그렇고 리비알보다 듀아비브로 바꿀수도 될까요?
홀몬제를 갑자기 바꾸면 부작용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18년째 리비알 복용자입니다,
복용하던 약이 품절이라고
전문의가 비슷한걸로
바꿔주셨는데 ~ 부작용없었어요
저도 10년이상 복용중이고
현 65세입니다
내몸에 맞는 호르몬제를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부정출혈이 자주있어서 바꿨는데 부정출혈이라기엔 너무 많이 꼭 그냥 생리처럼 일주일을 해서 또 바꿨더니 혀가 타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열이 혀로 모이는거같다해서 약을 다시또 바꿨더니 혀는 이젠 안아픈데 생리를 한달내내 하네요ㅜㅜ
내몸에 맞는걸 계속 찾아야할까요?
여러 선생님께
같은 질문으로
문의 해봤지만
답변이 없으셔서요..
가족력이 있어 고지혈증약을 복용중인 55세
여성입니다.
호르몬제약을 복용하면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증가된다는데 고지혈증약을 복용중에도 찮을까요.?.
선생님 ~~갱년기 호르몬치료 처음부터 듀아비브 어떤가요?
전 67세인데 아직도 호르몬제(안젤릭)을 먹고
있는데 지금도 복용하는 것은 혈압 때문 입니다. 의사쌤도 계속 복용해도 괜찮다고
하기도 하고 대신 매해 유방검사는 합니다.
저도 엄청심했어요
그런증상열이확오르면 기분도
안좋고 땀이머리속에서 너무
마니나니까 우울증까지동반
결국 몇년먹다친정엄마가 자궁
경부암으로돌아가셔서 그때딱
끊었다 거의10년만에 66세인데
다시 상담하고 또먹기시작하고
너무좋아요 늘걱정은되는데
6개월에검사하면서 먹기로했어요
리비알이 잘맞더라구요. 화애락 콩물
콜라겐 이렇거 다먹어도 좋아졌다효과가
떨어지더라구요 다시리비알로좋아요
선생님 설명듣고 위로되서 편하게
먹겠네요 감사합니다^^
폐경오고 온몸이 너무아파서 호르몬제를 먹고싶은데 산부인과가면 검사받고 처방해주나요??
초음파검사 내진 검사 우선 2가지하고 괜찬다고 처방해주더라구요 꾸준히 먹을려면 1년에 한번 유방암검사 를 꼭 받아야 먹을수있답니다
선생님 ~~
클리마토플란은 어떤가요~~??
장기로 먹고 있는데요~~
듀아비브와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부탁드립니다 ~~~^^
저도 죽을때까지 먹을거애요
호르몬제종류도 많군요 저는 티볼론 처방받고먹는데 질건조증도완화되고 허리도덜아픈데 유방암걸린다고 주위에서 말들이 많은데 언제까지먹어야하는지 궁금해요 먹어도걱덩 안먹어도걱정입니다 언제까지먹어야될까요?
어떤약이든 득이있으면 해가 있어요 3년이상은 안먹는게 좋아요 자연그대로 받아드리세요 오래 ~ 홀몬약먹고 부작용안느낀 사람 못봤어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먹은지 두달 되어가요 내일부터 안먹으려구요 유방암걸리가봐 불안해요
3년이상 안먹어야 한다는 근거가 있나요?
@@청아-v4z
저도 많은 영상과 샘들의 이야기를 듣고 읽었는데요 큰대학병원 세미나하는 영상에서 유방암의 많은 비율이 호르몬양성으로 인한게 많다더라구요. 그래서 단시간에 치료하는정도로 먹길 권한다하더라구요 아무증상 없는 분들은 오래드시긴 하던데 전 유방통이 자꾸생겨서 안먹었어요. 호르몬제가 가슴에 영향을 주는거 맞기에 의사샘에따라 다르겠지만 2년정도만 먹자고도 제게 그랬어요 선택은 우리의 몫이죠ㅎ먹으라해서 먹었으나 안좋으면 저희 선택 결과니깐 각자의 숙제인거 같아요
@@청아-v4z 단시간에 힘든분들에 한해서 드시라는거죠. 근거라기보다 어떤샘들은 ㅣ년만 먹길 권하기도 하죠. 검진받아가면서 먹는게 안심되는건 아니에요 나쁜거 생기면 바로 발견된단뜻이죠 지인도 완전 초기에 발견 의사샘이 놀랄정도로 이걸 어찌 손으로 캐치했냐고 했으나 어차피 초기발견해도 방사선 항암과정보니 갱년기 고통이 더 낫겠다싶더라구요. 암튼1년이나 5 년이나 각자의 선택이고 별탈없이 먹는다면 다행인거죠~^^
저는 한 10년정도 먹었는데 앞으로 70대후반까지 먹을것같아요 너무 만족해서요 근데 계속 먹어도 될련지 걱정은됩니다
실례지만 지금 나이가 어찌 되시나용? 10년 드셨는데 이상 없으셔서 너무 부러워요 ㅠ
약은 어떤거 드셨나용?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황인아원장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되는 영상 만들 수 있게 노력할게요^^
good ~~~^^^ ❤
저는23년때먹고있느데너무좋아유~♡♡♡♡
치료가 잘 맞으셔서 넘 다행이예요.
항상 검진 잘 받으시고, 적당한 때에 감량하시길요^^
호르몬 검사하니 폐경 이행기라고 하는데요
리비알을 5일먹고 얼굴, 두피가 넘 거렵고 부어서 중단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른 호르몬제로 바꾸능게 좋을까요? 아님 바르는 호르몬제가 맞을까요 ㅠㅠ 넘 과롭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