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며느리일뿐 ㅠㅠ 청국장 만드는집 며느리가 손톱에 덕지덕지 지저분하네요. 어머니 정신 차리세요~~ 전업주부라는데 그냥 저 삐죽이는 집에 가서 살림만하라구 하구;; 시집온지 오래된거 같은데 장담는걸 하나도 모르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얼마나 좋으세요 딸이 있다는 사실이~~ 따님 인물좋고 야무져 보이네요 가업 잘 이어갈거 같아요. 기업이랑 재산이랑 따님 다 물려 주세요. 그게 정답이네요.
신체말짱한 젊은 사람들이 왜,죽어라 힘들게 일해서 번 부모돈을 받아 먹고 살아요? 당연히 가진 돈이 있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이젠 그만 주셔도 됩니다 해야죠. 함선생님! 한쌤 엄니는 연세가 있으시잖아요. 서분례쌤 며느리와 함쌤 어머니의 경우는 다른 경우죠. 젊은 사람들이 룰루랄라 놀면서,네일이나 붙이고, 늙으신 어머니가 뼈빠지게 번돈 따박따박 챙기고. 참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 집 며느리는 25년동안 참 편하게 살았네. 싸가지고만 가고... 시어머님이 대한민국의 명인 이신데.. 잘 배우셔서 애국하십시요. 그러지 않아도 중공이 문화강탈하며 속터지는데.. 며늘님. 휼륭한 시어머님에게 대한민국의 전통 된장.고추장.간장을 잘 배우십시요. 억지로 하고 속상해하지말고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하세요. 애들도 다 컸다하니 우리나라 전통음식 잘 배워 후손에게 잘 계승해줍시다요❤
며느리가 너무 나약하고 먹는 음식이 어디서 나오며 어떻게 입으로 들어갈때까지는 알아야지 시엄니 기업을 며느리가 대를이어야지 문화재 입니다. 언제까지 돈과 물려받을 재산은 다 기지려 할거면서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고 아들도 엄마 피빨아 먹지말고 집에 일도 많는데 엄마일을도와야지 며느리 일할사람두고 할생각만 놀고 에휴 서울에서 전업주부가 아니라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어쩔껀지 계란도 닭 똥구녕에서 나오는것을 더러워서 먹지마라 이론을알려면 제대로 개워야지 않나 며느리 어머니가 자식들위해 피와땀이 흐르는 걸 모르고 어더 먹기만 다시때어나면 어느집 며느리로 입맛은 알터 머리 터지는거 가타서 글 못쓰겠니더. 미워미워 며느리다
서분례 시어머님 평범한 요즘 시어머님은 아니고 엄격하고 고지식한분임은 맞는데 어떻게든 가르쳐주시려는 거 보니 며느리를 마음에 두시고 많이 생각해주시네요😊
제가 배우러 갈게요
보고 발로 뻥 차으면 느리네
고마운 곳은 모르고
가르쳐 줄 때 잘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제가 배우러 가겠습니다😂
며느리는 며느리일뿐 ㅠㅠ 청국장 만드는집 며느리가 손톱에 덕지덕지 지저분하네요. 어머니 정신 차리세요~~ 전업주부라는데 그냥 저 삐죽이는 집에 가서 살림만하라구 하구;; 시집온지 오래된거 같은데 장담는걸 하나도 모르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얼마나 좋으세요 딸이 있다는 사실이~~
따님 인물좋고 야무져 보이네요 가업 잘 이어갈거 같아요. 기업이랑 재산이랑 따님 다 물려 주세요. 그게 정답이네요.
시어머니가 많이 배려하시고 이뻐하시네요 아들이 힘들게 하는거 나름대로 남편자리대신해서 든든한 뒷배가 되시려고 노력하시는거에요 몇십년동안 처음시키는거네요
며느님도 알아야 일을시켜요
명인 시어머니 모심을
영광으로생각하세요~~^^
내가 배우고 싶다요
꼭 뵙고싶어요 저도어머님사랑을 그렇게 많이받아서 자상한그대목에 얼마나 울었는지요
며느리 참 착하다 언젠가 모시고 살 생각이었다니..아끼실 만 하다..그래도 좀 자유롭게 해주시지..!
힘내세요
신체말짱한 젊은 사람들이 왜,죽어라 힘들게
일해서 번 부모돈을 받아 먹고 살아요?
당연히 가진 돈이 있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이젠 그만 주셔도 됩니다 해야죠.
함선생님! 한쌤 엄니는 연세가 있으시잖아요.
서분례쌤 며느리와 함쌤 어머니의 경우는 다른 경우죠.
젊은 사람들이 룰루랄라 놀면서,네일이나 붙이고, 늙으신 어머니가
뼈빠지게 번돈 따박따박 챙기고.
참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두 어렸을때 시골에 살아서 시댁 사돈의팔촌도 농사짖으면 시집안간다고다짐했는데 ᆢ ㅋ
좋은시집임 종가집아닌 우리시댁도 명절에 삼일자고보내줬음 진짜 명절에 여행? 남의얘기같았음 코로나에도 갔어요 제사없어지면좋은세상임
속터져 맏며느리 맏나.
25년된며느리맏나
ㅋㅋㅋㅋ
보는자체가 속터져서 며느리 호강에 겨워서 나같으면 열심히 하겠네요
근데 시어머니도 참 고생많이 하고 가장처럼 하셨네요
시아버지나 아들이나 똑같네요
미리미리 예정된 날을 알려줬으면 준비해서 올텐데요.
제가 며느리하고싶다요~~
저댁 며느님은 너무 곱게자라셨네요~~
닭 한 마리도 못 잡아오나? 변변찮은 며느리...보는 나도 속 터진다.
며느리도 현명하네요. 합가하려면 조목조목 항목써서 미리 어머님께 서명하라 해두세요 나중에 말을 달리하실수 있으니
저 집 며느리는 25년동안 참 편하게 살았네.
싸가지고만 가고...
시어머님이 대한민국의 명인 이신데..
잘 배우셔서 애국하십시요.
그러지 않아도 중공이 문화강탈하며 속터지는데..
며늘님.
휼륭한 시어머님에게 대한민국의 전통 된장.고추장.간장을 잘 배우십시요.
억지로 하고
속상해하지말고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하세요.
애들도 다 컸다하니
우리나라 전통음식 잘 배워 후손에게 잘 계승해줍시다요❤
네일아트. 친구들과의 만남외출. 자유로운옷차림. 일에 얽메이지않게. 이거 싸인받아둬야 하는데😊
며느리가 잘못했네 시어머니 서운하셨겠다 세월은흐른다 니도 시어머니 될 날이 얼마 안가렸다
엣날부모는자식박에 모루고자기는생각지안고죽기어라자식박에오루고살았는대어리석고바보었서
서요
속이 시원하네요 손톱이 그게뭡니까 그렇게 멋내면서 살 사람도 아니게 보이는대
며느리가 참..
지혜가 많이 부족!
지는 땀안흘리고,
남의 땀흘린 돈을
날로 먹고 펑펑쓰는심보
에효..ㅉㅉ
노력안하면 바리바리 싸줄필요 있을까
며느리는 며느리구먼
부럽다.
며느님도 전업주부다고 만 생각하는건 좀 버려도 괜찮을것같은데요,,,,,이게돈이 될수도있네요,,,인간은 어떤삶이될지,,,,,성실하게 배우다보면 더 웃을수있는 일이 많을것같습니다
시어머님 시키는데로 잘해보세요 배울당게는힘들지만 배워놓으면 정말 잘배웠다고 생각들겁니다^^
시집 잘갔네요
며느리님
그시어머니의 그며느리네'' 너무달았네!!
뚜껑 열때부터 바짝 들어서 열어야지 하는게 어설퍼서 미리미리 보고 배웠어야지
며늘 울상
며느님 집에서 살림별로 안해보신듯 어설픈데요 저리 가르쳐주시려고 하는데😊
매니큐 디우든지 장갑을 껴야지
나두 감투 좋아함
며느리 얼굴이 너무 우울해보이네요
짐이다.
저걸 어떻게 감당하랴~
주부손톱이 머입니까
혼나야함 주부는 주부답게 살아야지요
부모재산은 있겟지만 저런시모와 갇이 살며느리 가있을가?😢
25년간 어찌 한번도 안배우셨다요~~~
속상합니다~~
돈 안받고 안하면 됩니다
욕심많은 시어머니들.다 먹지도 못하고 버릴걸..손만 커가지고..그건 현명한게 아니고 무식한거다. 본인도 힘들면서 부득부득 누가 알아준다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신랑조상 제사 지내다 홧병 나 죽겠다. 며느리의 도리라고 굴레를 씌워놓고 참 모질게도 부려 먹는다.
그건 부려먹는게 아니네요,,,자식교육시킨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건 또 무슨 멍멍이 소린고?
@@은숙TV교육은. 무슨. 목소리만들어도 짜증나는데. 귀에들어오겠어요 며느리가너무착하네
👍👍👍👍👍
서분례여사님 욕심 겁나 많네요 요즘 젊은 엄마들 그런거 잘못해요 욕심이
서분례마담님 보단 며느님이 한수 위인데요....
오히려 며느님 말 들으면 집안이 잘될거 같습니다...
며느님이 냉정한거 같지만 현실적인 분이십니다....
25년 살림했는데 워메 튀퉁마저 일부러 깽겨
뚜컹을 땅바닦에 잘 내려놓고
된장을보지 누가 다리에 비스듬히 걸처서 본데.
며느님 아예 관심 자체가 없는것 같아요?
으이구 으이구~~
참 얼척없는 노인네
서분례님 머느리말고 힘센 아들이랑 분례님 서방님 뒀다 뭐하실건데요???
힘센남자들이 빡빡 문질러서 닦으라하세요
왜 남의딸데려다가 저렇게 고생 시키는건데요???
음식하고 설겆이했음됐지ㅡㅡㅡㅡ
환장하겠다ㅡ얼굴도 모르는 조상을 위해서 뼈를 묻으란건지ㅡㅡㅡㅡ
그래도 잘 가르쳐서 5:46 후계자 삼을려고 하면 고맙게 생각을 해야지 볼수록 과간이네 외 자꾸 자기안테 이야기하냐고 하는대 정말 공주처럼 살고있네 이마에 보톡스며 멋만 내는사람처럼 보여지네요 재산만 물려받겠다는 말이네요
후계자 하기 싫어요.
남자 부얶에 못 들어간이유 옛날 학고 직장안다녀 집에 여자가많아 부얶에 들어갈 틈이없어 변명을 덴거다 현대에 헷가족 시대라 젊은이아들 며느리 둘 의논해서 소꼽장난식으로 하다보면 가정 이끌어나가 세월보내다보면 익숙해진다,
며느님이철부지다
사람은그릇이커야*복을받을수가있다
이세상을*남편덕에아무것도모르고있어
사업을할려고하면*모두망하는세상인데
(탄탄대로)로*사업을할수있게(땅집고헤엄치기처럼)모든게이루어져있는데*아이고참***물려받을준비를해야지***
시누이에게(복을뺏길려고)아이고참***
기가막힌다===저며느리====
=======한심하다 *한심해=======
나갔은면 너무좋을듯 며느님 연수받아서 잘해보세요
골병듭니다.
나는 고리타분한 여자를 아주 싫어 합니다.ㅎ
시어머니에게돈타서살림해봤는데비굴하다,돈못버는아들생각은안하구쬐끔씩주는돈은공치사심하다,명장님같은시어머니업구다녀두시원찬다나같으면충성해서시어머니돕겠다바보아녀?
며느리 표정이 어둡다
저런 시어머니 부담된다.
자식은 낳을필요없어요
며느리가 너무 나약하고 먹는 음식이 어디서 나오며 어떻게 입으로 들어갈때까지는 알아야지 시엄니 기업을 며느리가 대를이어야지 문화재 입니다. 언제까지 돈과 물려받을 재산은 다 기지려 할거면서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고 아들도 엄마 피빨아 먹지말고 집에 일도 많는데 엄마일을도와야지 며느리 일할사람두고 할생각만 놀고 에휴 서울에서 전업주부가 아니라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어쩔껀지 계란도 닭 똥구녕에서 나오는것을 더러워서 먹지마라 이론을알려면 제대로 개워야지 않나 며느리 어머니가 자식들위해 피와땀이 흐르는 걸 모르고 어더 먹기만 다시때어나면 어느집 며느리로 입맛은 알터 머리 터지는거 가타서 글 못쓰겠니더. 미워미워 며느리다
속마음이. 아무리 갈켜주겠다는 좋은마음일지라도. 말투 타박 하는데. 영상으로. 보는사람도 짜증난다.
네일아트 하신분 매주를 더러워요 😢 머리에 수건도 안쓰고 더러워요 ㅠ
색시야 내 달걀 두고가 내알 다 가져가네.
시어머니 짜증남
학교치마바람 아무것도 소용없어요
당신 저세상 가시믄
절대로 배운대로
안합니다
요즘 세상에 어느 며느리가 ㅋ
시어머니 너무싫다
시어머니 옷이 더 좋은데?
답답하다❤
시아버지나 아들이나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