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하나를 골라야만 해 유저들을 너무 힘들게 한 게임 속 최악의 선택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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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ค. 2024
  • 매주 화,금 6시 영상 업로드 진행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청정한 게임 유튜버 청원입니다!
    다양한 게임관련 영상을 주 1~2회 업로드합니다
    순위나 내용은 제 주관대로 넣었으니 참고 해주시고
    스포일러에도 주의해주세요!
    소재 요청이나 피드백이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응원의 말씀은 저에게 힘이된답니다
    00:00 도입부
    00:49 에피소드 1
    03:31 에피소드 2
    04:50 에피소드 3
    06:42 에피소드 4
    09:02 에피소드 5
    10:29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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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7

  • @whatevernus
    @whatevernus ปีที่แล้ว +1586

    디스워오브 마인 진짜 개충격이었던게, 게임이니까 노부부 손으로 때려서 죽이고 물건 챙겨왔는데 그때 보냈던 캐릭터가 죄책감에 3일간 앓다가 자살해버림. 게임이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가 멘탈 날아가버림.

    • @user-wr6zt9lh7n
      @user-wr6zt9lh7n ปีที่แล้ว +326

      초반 : '뭐야...안도와줬더니 죽었네..' '히익! 칼든 얘다!' '얜 총들고 막 사람 쏴죽여... 무서워어엉 흙흙'
      ...
      후반 : '저기 총든 사람이 지나가는군요. 극도로 위험하니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쏠지도 모르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뭐야! 기껏 필요하다는게 식량 한두개? 흥! 빈약하군! 겨우 그걸 준다고 내 창고가 마를것 같냐!! 더 처먹어!'
      '오... 군부대네...
      오히려 "좋아"'

    • @parkdongjin3617
      @parkdongjin3617 ปีที่แล้ว +47

      네가 죽였어😭😭😭

    • @dulcet69
      @dulcet69 ปีที่แล้ว +745

      @@user-wr6zt9lh7n뭐야..존나냄새나

    • @cavalier7503
      @cavalier7503 ปีที่แล้ว +16

      우우..쓰레기

    • @skir4953
      @skir4953 ปีที่แล้ว +39

      ​@@dulcet69팩트)다

  • @net.ko_
    @net.ko_ ปีที่แล้ว +325

    첫번째 게임은 진짜 너무 현실적인 연출 아닌가..... 참 슬프네.. 게임이나 영화나 드라마나 어느 매체에서도 아무런 힘없는 노부부가 피해받는 게 몰입하며 볼 땐 참 맘 아픔

    • @shuri125
      @shuri125 ปีที่แล้ว +26

      그런 게임이라 성공한 작품이죠. 철저히 현실적인 전쟁터에서 생존하는 민간인의 이야기거든요.

    • @simplefairy_00
      @simplefairy_00 ปีที่แล้ว +11

      하지만 이만한 꿀파밍지가 없음을 깨달은 닳고닳은 유저들에겐 아무렇지도 않았다..

    • @user-lt4ob3pz3d
      @user-lt4ob3pz3d ปีที่แล้ว +7

      게임이니 괜찮아. 하는순간. 뇌에각인돼는. 번뇌.
      아주 나쁜 게임이다. 하지 말것.

    • @mydb-yi7yv
      @mydb-yi7yv ปีที่แล้ว +5

      노부부라 부각되는건 있지만 게임 내의 모든 피해자들이 다 안타까워서....

    • @user-gf3vp4nf7y
      @user-gf3vp4nf7y ปีที่แล้ว +3

      첫번째 게임의 배경이 유고슬라비아 내전이라 더 현실감이 느껴지는듯

  • @nsa-pi1el
    @nsa-pi1el ปีที่แล้ว +619

    컬트 오브 더 램 에서도 시작부터 조력자였던 npc를 희생시켜야지만 컬렉션을 다 모을수있게 한 장치가 있어요
    희생시키고 나서 그 npc집으로 가보면 플레이어를 아주 자랑스러워 하는 일기장같은걸 볼수있었죠

    • @user-wt6dy5bk2b
      @user-wt6dy5bk2b ปีที่แล้ว +5

      근데 죄책감은없음 다시 살릴수도 있는데 굳이불쌍하다안느껴짐

    • @user-wt6dy5bk2b
      @user-wt6dy5bk2b ปีที่แล้ว +3

      아 npc라고햇구나 잘못봄

    • @Ya-E-sseggidla
      @Ya-E-sseggidla ปีที่แล้ว +19

      진짜 잔인하다...

    • @highjaylev1581
      @highjaylev1581 ปีที่แล้ว +13

      @@user-wt6dy5bk2b 황금석상에 바치는거면 부활은 안되는데
      도중에 만나는 식료 파는 벌레는 여친(?)이 달팽이 입니다. 여기서 공격하면 싸움나는데
      이기면 그 이후부터 만날 때마다 울고 있음 ㅋㅋ
      마지막에 기다리는 자는 살릴지 말지 나오는데 살리는 편이 이득이라 죄다 살렸던 기억이 ;

    • @bhluschrean
      @bhluschrean ปีที่แล้ว +2

      @s1nlyy919 돈을 벌기 위해 이런 짓을 하는 모습 참 불쌍합니다.

  • @펭돌이-penguin
    @펭돌이-penguin ปีที่แล้ว +81

    리사 더 페인풀 쯔꾸르겜중에 wasd를 이용한 콤보어택과 죽음이라는 개념을 도입한겜
    특정 적(조이 돌연변이,워로드)들은 즉사기를씀 심장뽑기라든가 참수라든가. 이걸맞는순간 해당 캐릭터는 영영 사라짐. 죽음이라는 디버프를 받으며 말이죠
    침착맨님이 이겜 하시면서 동료를 쓰래기성능을 지닌놈로 바꾸고 희생시키자는 채팅에"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뭐냐. 리사 더 "페인"풀이잖냐. 내가 이게임 하면서 이런 선택 내릴때마다 고민하고 고통스러워야 제작자의도를 따르는거다" 개인적으로 개쩌는 말이였음

    • @user-ke4sw5sh8e
      @user-ke4sw5sh8e ปีที่แล้ว +10

      리사의 시스템중 wasd를 이용한 콤보가 인상깊은 것이, 주인공인 브래드가 콤보를 사용할때 선택지로 팔을 잃게 된다면 콤보 사용에 제약이 생기고, 만일 두 팔을 전부 잃었다면 콤보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것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 @hhy3202
    @hhy3202 ปีที่แล้ว +141

    디스워오브마인의 노부부들의 자원을 가져간 후 나중에 다시 집에 가보면 할머니는 약을 못 드셔서 사망하셨고 할아버지는 괴로워하시며 플레이어를 원망하고 그 후 나중에 또 가면 할아버지가 자살하셨던거 같아요. 자원은 안 가져가고 살게 하면 나중에 살려줘서 고맙다고 하시고...

  • @sharkdream426
    @sharkdream426 ปีที่แล้ว +114

    리사도 모든 선택지가 다 고통스러운 선택지..선택지 하나하나가 전부 진행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선택지들 뿐이라 정말 힘든 게임..;;

    • @user-ke4sw5sh8e
      @user-ke4sw5sh8e ปีที่แล้ว +2

      리사의 고통스러운 선택지 중에서 그나마 덜(?) 고통스러운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바로 게임의 첫번째 동료인 테리와 주인공의 모든 아이템 중 하나를 잃게 되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테리는 최약체의 성능을 보이고 있기에 대부분은 테리를 잃는 선택지를 고르는데, 이렇게 된다면 후반부에 테리는 적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지요. 반대로 모든 아이템을 포기하면서 테리를 선택한다면, 후반부에 강력한 동료가 되어 도움을 받는 선택지였지요.

    • @라그주
      @라그주 ปีที่แล้ว +21

      @@user-ke4sw5sh8e 후반부에 강력한 동료가 되어 도움을 준다기보단 직접 키워야했습니다. 버리면 적으로 나오던거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데리고 갔다가 마지막에 적으로 바뀌는 부분은 기억나도

  • @JE-oj4tv
    @JE-oj4t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근데 영상에서 나온 내용도 재밌지만 이거 보면서 느낀게.. 이런 콘텐츠들을 잘 분석하고 정리해서 영상으로 요약까지 잘 하신게 너무 대단하십니다. 편집이나 설명도 너무 좋고 다른 게임 리뷰나 스트리밍과는 확연히 차별적인 요소도 있고.. 너무 좋아요

  • @dmc8682
    @dmc8682 ปีที่แล้ว +109

    이번주제는 퀀틱드림게임은 거의 해당되는듯 영상에 나온 헤비레인을 필두로 뒤에나온 비욘드 투 소울즈, 디트로이트비컴휴먼까지
    특히나 디비휴같은경우는 그나마 최신작이라 그런지 더 기억에 남음 중간에 너무 열받아서 못참고 반대쪽 노선 타기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나오는 부분에선 진짜 홈버튼누르고 패드놓고 5분동안 아 어쩌지 했던기억이 있음

    • @OutphasedSky
      @OutphasedSky ปีที่แล้ว +3

      그 옥상 인질극이요?

    • @dmc8682
      @dmc868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utphasedSky 이제봤네.. 인질극말고 극후반에 경찰 살리냐죽이냐 하는부분있어요

    • @user-um3vq8ew3i
      @user-um3vq8ew3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mc8682 설마 코너가 저격하려다 옥상에서 행크랑 대적하는 부분인가요...?ㅠㅠ 아니면 사이버라이프 창고 잠입해서 새 코너한테 잡힌 행크...? 어떤 선택 하셨나요 너무 궁금해요 둘다 살릴방법 있는데😭😭😭

  • @user-zx4th3kl6r
    @user-zx4th3kl6r ปีที่แล้ว +73

    텔테일의 워킹데드3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남는 딜레마를 보여준 게임이었음. 적으로부터 처형될 위기에 처한 동료 두명중 하나만 살릴수있는 선택지를 제시받는데, 처형인이 악랄해서 주인공이 살리려고 지목한사람을 죽여버리죠. 결국 얼떨결에 살아남게된 사람도 주인공을 미워하게되는 고통스러운 결말이었습니다

    • @htsn-vh9qi
      @htsn-vh9q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개인적으로 시즌1때 페니 아들의 처분을 결정할때가 제일 인상깊었어요 워킹데드 선택지가 이후 진행에 큰 영향을 못준다는걸 알아도 고민이 엄청 되더라고요

  • @메크로네카
    @메크로네카 ปีที่แล้ว +23

    게임을 게임에서만 끝내는게 아니라 더욱 몰입할수있는 요소긴한데 재밌는데 고통스러움ㅋㅋㅋ

  • @Narusaga
    @Narusaga ปีที่แล้ว +26

    2번 에피소드는 솔직히 희생 고르면 가족도 살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ㅠㅠ??

  • @io2w3
    @io2w3 ปีที่แล้ว +26

    디스오브워마인에서 노부부 집은 그냥 없는 샘치고 절대 안건듬 ㅋㅋㅋㅋ 털었다가 캐릭터들 멘탈 날라가서 슬픔 오랫동안 지속됨

    • @CK-cn6hd
      @CK-cn6hd ปีที่แล้ว +5

      맞아요 저도 걍 노부부집은 애초에 안가요ㅋㅋㅋ

  • @epajh0129
    @epajh0129 ปีที่แล้ว +46

    선택지가 있다는 게 확실히 몰입 되게 만드는 부분 중 하나인것 같네요. 블랙옵스 2에서도 위장 잠입중인 캐릭터가 메인 빌런의 앞에서 메인 빌런을 죽일지 아니면 그 메인빌런에 의해 추락당한 비행기에서 끄집어내져 처형당할 위기에 놓인 아군을 희생할지 선택하게 되고 여기서의 선택이 이후의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해서 신선했었죠, 그 외에도 마지막에 메인 빌런을 죽여 복수를 할 지, 복수를 하지 않고 그대로 체포할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구요.

    • @SkNAring
      @SkNAring ปีที่แล้ว

      하퍼ㅠㅠㅠ 저도 영상 보면서 이거 생각함...

    • @Yaong_goongdoong
      @Yaong_goongdoon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메인빌런을 희생하고 아군을 구할지, 아군 구하는 대신 메인빌런을 살릴지였겠죠?

    • @SkNAring
      @SkNArin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Yaong_goongdoong 스포를 하자면...
      어느쪽을 골라도 메인빌런을 죽일수는 없고 자기가 죽거나 자기동료를 죽이거나 해야했어요ㅠㅠ 메인빌런 죽이기를 선택하면 못죽이고 자기가 역으로 죽어버려가지고..
      근데 자기동료를 죽이고 살아남아야 진엔딩을 갈 수 있었는데 죽이고난 직후 으어어 내가죽였어 하고있는거 보면 선택지 잘못고른거같은 미친 죄책감이 들죠
      사족을 달자면 여기서 죽여야되는 동료가 여기서 살리고 난 후에도 계속 엄청 비중있게 나오는 npc라 1회차 엔딩 보고나서도 이게 분기라고는 생각도 못하게 되는건 덤

  • @user-fv6qz1xc5v
    @user-fv6qz1xc5v ปีที่แล้ว +62

    이 분야에서 울펜슈타인 : 더 뉴 오더 얘기를 뺄 수 없을듯 합니다요.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스토리 초반 자신의 동료 둘 중 한명을 죽여야한 하는 상황을 직면합니다. 한명은 전장을 함깨해온 전우이자 상관인 '퍼거스 레이드' 다른 한명은 몇십분 전에 처음으로 만난 '프롭스트 와이어트 3세'입니다. 근데 이게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마취도 안한 상태로 눈을 척출한 다음 톱날로 뇌를 뽑아서 그걸 통속에 보관하는 극도로 잔인한 방법을 이용합니다. 정말 고민되는 선택지지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요

    • @윤우주
      @윤우주 ปีที่แล้ว +33

      죽고나면 살린캐릭들이 서로 내가 죽었어야 했다고 하는데 그거 듣고 있으면 더슬퍼짐

    • @MrYongminkim
      @MrYongminkim ปีที่แล้ว

      레이너가 칼날여왕 떄문에 죽인 전우도 있다구!! 고짐고

    • @Steinich
      @Steinich ปีที่แล้ว +1

      낙지볶음 좋아하시면 강추드립니다

    • @mhroh7580
      @mhroh7580 ปีที่แล้ว

      @@MrYongminkim따거…소설만 보면 오랜기간 전장에서 투닥투닥 지내고 나중에 레이너 살려보내려고 슈트 양보하고 시간도 끌어줬는데 그깟 여자 하나 땜에…

    • @user-mh2tt
      @user-mh2tt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와이어트 선택지가 더 슬픕니다. 데스헤드 사살 작전이 모두 수포로 돌아간것도 모자라 꽤나 친했던 동료였던 퍼거스까지 죽어버렸으니ㅠㅠ

  • @user-jk9xj7dg8r
    @user-jk9xj7dg8r ปีที่แล้ว +24

    리사는 어떻게 플레이하나 엔딩이 똑같은데도 선택을 고민하게 되는게 진짜 좋음 ㅠㅠ

  • @user-ly7lr1yx8t
    @user-ly7lr1yx8t ปีที่แล้ว +6

    세인츠 로우3 에서도 숀디를 구할 지, 아니면 최종 흑막이었던 킬베인을 잡으러 갈 지 선택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나름 인상 깊었던 장면이었습니다ㅎㅎ

  • @montsaint-michel9443
    @montsaint-michel9443 ปีที่แล้ว +26

    폴아웃4가 개인적으로는 최악이었음. 제작진이 '올바른' 루트랍시고 만든 루트 포함해 선택이 너무 단편적인데다가 의문 투성이라서('아니 왜 이렇게 못함?'같은 질문이 지나치게 많이 나옴) 최악의 선택지였음. 대체 주인공은 왜 션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설득할 수 없는 것이며, 유일하게 환경을 재건할 역량을 가진 집단인 인스티튜트는 내가 인스티튜트 수장이 된들 바꿀 수 있는 게 하나도 없고, 그들을 적대하더라도 시설마저 파괴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임.

    • @롬크
      @롬크 ปีที่แล้ว +1

      똥오줌4에 왜 자유도를 바라는거지?
      똥오줌4도 폴아웃 3 자유도에 비하면
      뉴베로 올라간 유저들 자유도 입맛 맞춘다고 나름 많이 늘린거임 ㅋㅋ

    • @asddnwlci6564
      @asddnwlci6564 ปีที่แล้ว

      BOS팔라딘되고 인스티튜트 미션 몇개 성공하면
      인스티튜트의 지도층을 숙청하고 인스티튜트를 BOS내에 흡수하는 선택지나
      레이더 루트를타서 미닛맨들 전멸시키는 선택지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 @highjaylev1581
      @highjaylev1581 ปีที่แล้ว

      이전에 보시면 알겠지만 인스티튜드는 원래 사람과 공존을 하려 했으나 누군가의 뒷 조작으로 사람을 학살함.
      이 이후 인스티튜드에 학을 땐 배경이 있음. 션은 그 총괄책임자.
      쉽게 말해 시진핑핑이 저리가라 할 개쌍놈으로 분류 되는데, 그 사람의 부모가 주인공임.

  • @dinobei33
    @dinobei33 ปีที่แล้ว +4

    어웨이아웃(a way out)도 마지막은 가혹한 선택을 해야하더라구요.
    그것도 선택지도 아닌 직접 플레이로 싸워서 이기는쪽으로요.
    2인플레이인데 끝에서 진 쪽은 희생당하는 엔딩이에요

  • @DAENYISGENIUS
    @DAENYISGENIUS ปีที่แล้ว +17

    3:03 편지 내용 요약
    -고모랑 살고 있는 것 같다니 기쁘다
    -전쟁이 곧 끝난다 하니 걱정하지 말거라
    -할멈은 얘기하지 말라는데, 너희가 좋아하는 쿠키를 구워준다고 밀가루를 쟁여놨다.
    -돌아오면 그네를 고쳐주겠다고 약속하마.
    이래도 약탈하시겠다면 당신은...

    • @MrYongminkim
      @MrYongminkim ปีที่แล้ว

      물품을 가져가고 나를 위해 희생하신 노부부를 위해 장례식을 치뤄드리겠음.

    • @Lee.D.H
      @Lee.D.H ปีที่แล้ว +3

      ​@@MrYongminkim희생 당하신거 아니냐

    • @Jucha282
      @Jucha282 ปีที่แล้ว

      그럼 나는 뭐지???

    • @PoDo_Developer
      @PoDo_Developer ปีที่แล้ว +1

      ​@@MCMH5.23 발상이 너무 혁명적인데

  • @user-zx3fg3ke2r
    @user-zx3fg3ke2r ปีที่แล้ว +1

    텔테일 사의 워킹 데드 게임도 이런 선택의 연속인 게임 시리즈입니다.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인간의 본모습이 나오고 약자들은 어려움을 겪는 것이 처음 소개한 ‘디스 워 오브 마인’ 이랑 비슷한데요. 디워마는 캐릭터를 이동하며 모든것을 수동조작하는 게임이라면, 워킹 데드는 일부 컨트롤이 있을 뿐 나머지는 모두 등장인물과 주인공의 상호작용과 선택지에 의한 플레이가 주유가 됩니다. 챕터별로 나뉘어 있고 이전 이야기에서 어떤 물건이나 사람을 잃었는지 얻었는지에 따라 더 좋은 보상이나 더 큰 희생이 나오기도 합니다. 워킹데드가 이 영상의 주제에 매우 잘 맞는 게임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나오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

  • @RyatKi
    @RyatKi ปีที่แล้ว +5

    디스 워 오브 마인은 진짜 클릭 한번에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인듯..

  • @nox13230
    @nox1323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헤비레인 개발사가 후속작으로 내 놓았던 디트로이트 비컴휴먼에서 안드로드를 죽일지 말지 고르는 선택지가 정말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기계인데,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기 않아서 죽일 필요가 없는데, 개발자가 내 명령으로 이들은 죽으라면 죽는다면서 죄책감가질 필요 없이 죽여보라고 하는데
    뭔가 되게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고르기가 정말 힘든 선택지였습니다. 만약 죽이게 되면 주인공은 그저 명령에 따르는 인형이고, 안 죽이게 되면 명령을 거부하는 시스템적으로 오류 및 문제 있는 안드로이드가 되버리더라구요.

  • @priman1891
    @priman1891 ปีที่แล้ว +1

    스팀의 2인용 방탈출 게임 we were here 시리즈도 엔딩에선 피할 수 없는 선택지가 있는데 이것때문에 우정파괴 게임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 @bluetn4
    @bluetn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 항상 잔뜩 몰입해서 신중하게 선택하는데 그게 정작 스크립트 조금 바뀌고 끝나는 거라면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근데 이런 식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도 힘들고 맘 아프네요..............

  • @Misthios.
    @Misthios. ปีที่แล้ว +2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도... 마지막 선택에서 머리 부여잡고 고뇌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참 인상깊었는데 이 영상에선 다뤄지지 않아서 아쉽군요 ㅎㅎ

  • @curoyoma
    @curoyoma ปีที่แล้ว +32

    처음에 나온 디스워오브마인은
    노부부를 일단 건드리면 반항한번 못하고
    당장이던 몇일뒤던 죽는 설정이라고 했는데,
    그정도면 노부부를 아예 터치 안한다고 해도,
    이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또다른 약탈자들에게
    늦던 빠르던 당할거임..죽는 시기 차이일뿐..

    • @ohmyggg439
      @ohmyggg439 ปีที่แล้ว +36

      그렇게 내가 죽이는걸 합리화 시키는거구나

    • @user-aria375
      @user-aria37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기 님이 물건 털어가서 죽은것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재방문하면 몇일이든 멀쩡하게 계신 노부부가 있습니다.

  • @starmaker23871
    @starmaker23871 ปีที่แล้ว +40

    데몬 엑스 마키나에서도 보스전 이후 인류의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보스와 함께 지구를 떠날지, 아니면 동료들에게 돌아가 희망이 없는 세계를 살아갈지라는 힘든 선택지가 있습니다. 선택이 게임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그냥 엔딩 1,2 느낌) 이 주제랑 나름 맞는 거 같네요.

    • @suppressor01
      @suppressor0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릿워크스

  • @irbis7591
    @irbis759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가 실제로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는 항상 고민을 해보게 되는데, 솔직히 그 결론을 실제로 할 지는 알 수가 없어서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 @shuri125
    @shuri125 ปีที่แล้ว +4

    헤비레인에서 주제 제안 : 진지한 상황을 시스템이나 버그가 개그로 만드는 경우. 헤비레인에 유명한 숀 버그가 생각나서… 이외에 스트리트파이터ex의 섀도우 가이스트(진짜 진지한 설정인데 초필살기가 완전 개그)도 생각납니다.

    • @AS_monaco
      @AS_monaco ปีที่แล้ว +1

      버그는 아니지만 하프라이프 더빙도 생각나네요

  • @yummymedicine8300
    @yummymedicine8300 ปีที่แล้ว +1

    마인크래프트 지하에 있는데 아직 털 것들은 많고 인벤토리는 잡템을 버리고 버려 버릴 것이 없을 때 고민이 많이 됩니다.

  • @user-lv6fc7ho9s
    @user-lv6fc7ho9s ปีที่แล้ว

    We were here together 시리즈도 2명이 함께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인데 이 시리즈는 항상 마지막에 나를 희생할지 같이 플레이해온 친구를 희생할지 선택해야해서 항상 마지막이 슬펐습니다

  • @user-dp9ym6jr7b
    @user-dp9ym6jr7b ปีที่แล้ว +1

    스팀 2인용 게임 A way out 마지막 선택지도 진짜...마음이 찢어지죠..

  • @kimpa1410
    @kimpa141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09:56 자식에게 전범기를 입혀? 그냥 사형

  • @rhdiddl
    @rhdidd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게 영화와는 다른 게임만의 매력이 아닌가ㅜ싶다..

  • @neighborsbear
    @neighborsbear ปีที่แล้ว +16

    반대로 노부부한테 템줄 수도 있음

  • @yayoi01210
    @yayoi01210 ปีที่แล้ว +7

    가장 쉬운 곳이지만 가장 힘든 곳이기도 하네요...

    • @neighborsbear
      @neighborsbear ปีที่แล้ว +1

      반대로 템 두고 떠날 수도 있음

    • @안중근0
      @안중근0 ปีที่แล้ว

      다죽이고 템뺏기

  • @jjtmania8877
    @jjtmania8877 ปีที่แล้ว +2

    저는 배틀필드 ( 몇이었는지는 기억안남) 마지막 엔딩에서 적함을 격파하기위해 배에 폭탄을 설치후 배에서 탈출했는데 원격장치가 작동을 안한다하여 여자, 남자 동료중 한명을 희생시켜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근데 여동료는 초반 미션부터 쭉 나오고 남자동료도 도움을 많이 받아 누구를 희생시켜야할지 고민하다가.. 오랜 고민 끝에 아군을 조준하고 있던 적함이 아군함을 격침시키는걸로 마무리 됩니다. 한명의 희생을 생각하지 않아 수많은 사람을 죽여야했던것과 동료를 버릴려했던 기분이 몰아쳐서 바로 게임 삭제함

  • @user-gs4rp7sf8g
    @user-gs4rp7sf8g ปีที่แล้ว +2

    We were here 이었나? 둘이서 하는 탈출게임인데
    마지막에 둘 중 한명은 같혀서 그 사람을 버리고 나 혼자 도망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Karadin.
      @Karadin. ปีที่แล้ว +1

      심지어 그거 시리즈인데 엔딩이 거의 전통수준이죠 ㅋㅋ 철창을 넘을 수 있는게 한명이거나 돌아가기 위해서는 한명의 영혼이 희생되야하거나(심지어 칼이 한명에게만 주어짐) 판자 하나를 두고 바다에 표류당해서 무게때문에 한명이 익사해야되기도 하죠 ㅋㅋ

  • @SNU_Medicine_top_patient
    @SNU_Medicine_top_patient ปีที่แล้ว +28

    이쪽 분야하면 전 당연히 라이프이즈스트레인지의 마지막 그 선택지가 떠오르네요. 게임 내내 언젠가는 이런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는 암시는 계속 던져줬지만 진짜로 마지막 그 선택지 앞에 섰을 때의 막막함은...다시 느끼기 어려울 거 같아요 (스포라 대댓글에 써놨어요)

    • @SNU_Medicine_top_patient
      @SNU_Medicine_top_patient ปีที่แล้ว +10

      주인공인 맥스가 원래 죽을 운명이었던 친구를 본인의 시간를 되감는 능력으로,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게임의 주된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이런 운명을 거스르는 주인공의 행동으로 결국 태풍이 마을을 전부 삼켜버리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죠. 주인공은 결국 마지막에 선택을 해야 합니다, 마을을 포기하고 친구를 살릴지 아니면 마을을 살리고 친구를 포기할지요.

    • @tsfiction
      @tsfiction ปีที่แล้ว +4

      ​@@SNU_Medicine_top_patient당연히 두번째인 마을을 살리고 친구도 살리는걸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SNU_Medicine_top_patient
      @SNU_Medicine_top_patient ปีที่แล้ว

      @@tsfiction 악 오타 ㅋㅋㅋ

    • @Misthios.
      @Misthios. ปีที่แล้ว

      저도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ㅎㅎ 저와 같은분이 계셨군요, 대댓글 스포 적어놓으셔서 저도 적습니다만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2 에서 밝혀진바에 의하면 아카디아베이 희생시키고 클로이와 함께 탈출하는게 정사로 결정났죠...

    • @venus-uh5uc
      @venus-uh5u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난 마을 주민들도 미리 대피했을거 같아서 그냥 마을 희생시킴 ㅋㅋ
      게임 중에서도 죽은사람은 감전된 시체 하나 말고는 본 적이 없는듯

  • @wryyy3316
    @wryyy3316 ปีที่แล้ว

    이런 선택지는 주로 사람의 죄책감을 들게하네요. 이런 선택지가 온다면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아요

    • @MrYongminkim
      @MrYongminkim ปีที่แล้ว

      한번 선택이 힘들지 두번째부터는 그런것도 사라짐

  • @user-qf2qk7sk8l
    @user-qf2qk7sk8l ปีที่แล้ว +7

    찝찝하다는 거하고 거리가 매우 있지만
    다키스트 던전도 어찌보면 그런 선택의 연속임
    직원(?)들을 막 굴리면 쉬워지는데
    애정갖고 하면 엄청 어려워지는 게임

  • @Arikino13
    @Arikino13 ปีที่แล้ว +2

    선택을 강요받는 사람은 잘못이 없지
    선택을 강요하는 미치광이를 처리해야해... 제작자...!!!

  • @amargand
    @amargand ปีที่แล้ว

    01:30 디스워오브마인 .... 내가 인간이길 포기한다면 삶이(게임이 ) 더 편해진다는걸 느끼게 해줬죠.. 스트레스? 그런거 술과 약이면 해결됨

  • @broomaster
    @broomaster ปีที่แล้ว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1 본편의 가장 마지막 선택지가 생각나네요

  • @NeDuck69
    @NeDuck69 ปีที่แล้ว +1

    저는 원샷에서 마지막에
    니코를 살릴지 세계를 구할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HomerunWang
    @HomerunWang ปีที่แล้ว +2

    디스워오브 마인 노부부 게임 설정이 괴랄한게
    노부부 불쌍해서 먹을거 넣어주고 왔는데 냉장고에 손댔다고 죽어버림

  • @user-hd1ni6td2w
    @user-hd1ni6td2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어스 오브 워5도같죠 3명이 (케이트,JD,델) 로거스트라는 동족을 죽이러 가는데 갑자기 기습으로 로거스트가 델과 JD를 촉수로 목을 조릅니다 케이트는 칼이 있어 던져 촉수를 잘라 살릴 수 있는데 칼이 하나밖어 없어 선택하기 매우 어렵습니다ㅠ 둘중 누구를 살려봤자 전사들 반응이 슬픕니다ㅠ.ㅠ

  • @polaris9181
    @polaris9181 ปีที่แล้ว +5

    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물류 줄라고 소매넣기해도 턴걸로 판정나서 자살해서 리세했던 기억이

  • @Unknownnn910
    @Unknownnn91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4소원 한개로 소원 3개 소원 3개로 소원 9개!!와!!!

  • @Hwichan_Park
    @Hwichan_Park ปีที่แล้ว

    디워마는 진짜 인생 게임인데... 이런 게임 또 해보고 싶음

  • @JAPARI_0
    @JAPARI_0 ปีที่แล้ว +1

    갠적으론 The Outer Worlds 군요.무려 첫번째 임무로 둘중 하나의 공동체를 죽이는 선택지였습니다..

  • @scissors_cut_pneis
    @scissors_cut_pneis ปีที่แล้ว +3

    노부부는 봤을때 진짜 인간으로써 죄책감 느끼고 그냥 감
    아니 안 느끼는게 좀 그렇지 솔직히 그냥 아예 돕고 싶었음

  • @pjdag60
    @pjdag60 ปีที่แล้ว +1

    폴아웃 4의 두더지 쥐병 제거약이 생각납니다.
    걸린 아이를 위해 약을 줄지 나도 걸렸는데 내가 쓸지 그런 고민이요.
    뭐 버그로 해결했지만요.

  • @user-hz6go8wz4i
    @user-hz6go8wz4i ปีที่แล้ว +1

    3:44
    제 소원은 "제 소원을 100가지 들어주는 것" 입니다

    • @PoDo_Developer
      @PoDo_Developer ปีที่แล้ว

      그러자 소원을 들어주는 힘은 사라지고 말았다.

  • @99pro96
    @99pro96 ปีที่แล้ว +1

    제목보고 제일 먼저 위쳐3 떠오름

  • @Na_ng_L
    @Na_ng_L ปีที่แล้ว

    처음부터 제 가슴을 벅벅 찢어놓네요... 아... 힘들다...

  • @rislev903
    @rislev903 ปีที่แล้ว +4

    그래도 바이오하자드는 DLC로 삼촌이 조이를 대리러오니까 그나마 다행이었죠

    • @mhroh7580
      @mhroh7580 ปีที่แล้ว

      삼촌이 주먹으로 균들 다 때려죽이면서 ㅋㅋㅋ

  • @jhd446
    @jhd446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폴아웃4 파하퍼에 대부분 선택이 고민되게 만든거 같네요

  • @mayak-aru
    @mayak-ar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목이랑 썸넬 보자마자 디스워오브마인은 무조건 나오겠다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제일먼저 소개되는구만

  • @gggaaa777
    @gggaaa777 ปีที่แล้ว +2

    gta4 선택지도 둘다 별로였던기억있음
    한쪽을 선택하면 친구같던 사촌인 로만인가 걔가
    죽는거였고 다른 한쪽은 여자친구가 죽는쪽이였던거같은데 충격이였지😅

  • @pantarhei_amilia
    @pantarhei_amili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도 어느 한 쪽을 희생시키는 선택지가 엔딩에 있어서 안타까웠네요ㅠㅜ

  • @kk-nc3rp
    @kk-nc3rp ปีที่แล้ว +1

    동료냐 팔 한쪽이냐...
    게임이 아니라면 팔한쪽 주고 바로 개쩌는 오토메일 달아야지

  • @IFANSA01
    @IFANSA01 ปีที่แล้ว

    무슨 수를 써도 도저히 살 수 없어보이는 상황에서조차 살아나는 운+신컨 플레이어들의 이야기는 어떤가요

  • @user-vx4kl4qj4k
    @user-vx4kl4qj4k ปีที่แล้ว +1

    6:39 아 너무 놀랬네

  • @user-og1pu3wb9q
    @user-og1pu3wb9q ปีที่แล้ว +4

    바하7dlc에서 다행이 조이를 살리는 스토리가 있어서 증말 다행이다

    • @ddanddu1972
      @ddanddu1972 ปีที่แล้ว

      조 베이커 ㅋㅋㅋㅋㅋ

  • @kms3628
    @kms3628 ปีที่แล้ว +1

    디스 오브 워 마인은 진짜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줍니다.
    하지만 명작입니다.

  • @hehehheheh734
    @hehehheheh734 ปีที่แล้ว +7

    롤에서
    팀원에게 욕을 박고 패배를 얻을지
    아니면 참고 이길 것인지.
    너무 힘들게 한 최악의 선택지다.

    • @PoDo_Developer
      @PoDo_Developer ปีที่แล้ว +1

      이건 게임 캐릭터가 아니라 진짜 현실 선택지라 더빡치네 ㅋㅋㅋㅋ

    • @MARRY_UN_HOLYDAY
      @MARRY_UN_HOLYDAY ปีที่แล้ว

      롤접고 현실생활

  • @Telkem
    @Telkem ปีที่แล้ว +7

    페이블2의 경우는 설명이 좀 더 필요해보임
    왜 희생에서 아내와 개는 별개로 취급되는건지
    애초에 그 죽은 사람들은 왜 죽은건지
    이런것들

    • @MrYongminkim
      @MrYongminkim ปีที่แล้ว

      사랑의 형태가 독재였기 때문에 희생과는 별도.

  • @user-fg9it2lw2n
    @user-fg9it2lw2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선택지겜 대다수는 줄 건 줘~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플레이하면 생각보다 하기 수월함ㅋㅋㅋ

  • @ddanddu1972
    @ddanddu1972 ปีที่แล้ว +3

    바하7 조이는 짱짱 쎈 할배가 맨손으로 균들 다 두들겨패면서 구해줘서 ㅋㅋㅋ

  • @qkrtntjdalsrks
    @qkrtntjdalsrks ปีที่แล้ว

    아 썸넬 보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안아줘요~

  • @K_M_H
    @K_M_H ปีที่แล้ว +4

    바하7 에서 아내 버렸는데, 8편에서 오붓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서 머쓱했죠

    • @ddanddu1972
      @ddanddu1972 ปีที่แล้ว

      조이 구하면 둘다 뒤짐 ㅋㅋㅋ

  • @poweroff1225
    @poweroff1225 ปีที่แล้ว

    썸넬보고 바로 리사인거 알아보고

  • @GomsFactory
    @GomsFactor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양이 시뮬레이터 ㅋㅋㅋ 이거 진짜 엔딩 후에도 탐사 하게 해줬음 진짜 엎드려 절했을텐데
    무조건 일직선 진행이라 킹받는데 고양이가 귀여워서 봐줌 ㅋㅋㅋ

  • @GoFuCkU
    @GoFuCkU ปีที่แล้ว +4

    그래도 바이오하자드에서 조이는 최강 무력의 할배가 구해주러 오니까....

  • @Chating_bullet
    @Chating_bullet ปีที่แล้ว

    스타크래프트 2에도 핸슨 박사를 나중에 구하는 미션이 있는데 구하지 않으면 저그가 돼서 진짜....

  • @user-ht5jt2oc7o
    @user-ht5jt2oc7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썸네일 보고 어 샹크스? 하고 들어왔네요(내 팔을 줄것인가 루피를 줄것인가)

  • @menotjaminie7975
    @menotjaminie7975 ปีที่แล้ว

    제일 힘든 선택: 가챠겜에서 예산이 많이 한정되어 있을때

  • @hongyu7648
    @hongyu7648 ปีที่แล้ว

    디스오브마인 난이도 초급도 개어렵;;
    공략보고 해도 어렵

  • @user-ti6gl6fm5r
    @user-ti6gl6fm5r ปีที่แล้ว +1

    이런 주제면 Oneshot이 빠진 게 아쉽네요

  • @NeckCandy
    @NeckCandy ปีที่แล้ว +2

    바하7이랑 헤비 레인은 결과적으로 정답이 다 있어서 좀...

  • @user-us6be2fm8l
    @user-us6be2fm8l ปีที่แล้ว

    게임 초반에만 그렇지 2회차부턴 걍 다죽임.. 일부러 깽판치면서 플레이가 개꿀잼😂

  • @Fury_is_Best
    @Fury_is_Best ปีที่แล้ว +1

    9:41 죠죠러라면 즉시 마약딜러 죽였을듯

  • @user-xk1qf3el8o
    @user-xk1qf3el8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게임하다 느낀 어려운 결정은 20데스박은 바텀에 욕을박고 정지를당할지 그냥 참고넘어갈지 고민한게다인거같은데…

  • @MoonRavis
    @MoonRavis ปีที่แล้ว

    디스 워 오브 마인...
    약탈자 집안과 반란군은 전부 털어도 얘들이 오히려 기뻐해서 약탈자와 반란군 집단만 털어도 잘 먹고 잘 삼

  • @srs3875
    @srs3875 ปีที่แล้ว +1

    섬네일 피보고 깜짝놀랐넹

  • @ruma3327
    @ruma3327 ปีที่แล้ว

    참고로 1번 디워마의 경우 예외가 하나 존재하는데 변호사 로만 조합으로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그 즉시 첫 번째 루팅을 노부부로 나갑니다
    노부부? 그냥 시체로 만든 다음 시체에서 나온 보석과 음식까지 죄다 남김없이 루팅한 다음 가지고 나와야죠?
    멘탈이 터진다고요? 어차피 노부부는 너무 약해서 변호사가 털러 가고, 변호사는 노부부를 죽여도 멘탈이 우울함으로 내려가는 것이 겨우 단 '하루' 뿐인 대단한 강철멘탈의 소유자입니다.
    배불리 먹이고 라디오로 노래 틀면 곧 회복됩니다 로만은 술 맥이고 재우면 됩니다
    그래도 멘탈이 회복이 안 된다? 우리에게는 로만이 있고 칼이 있어요
    그리고 곧 군부대 통제하의 슈퍼마켓이 열릴거에요 무슨 뜻인지 아시죠?

  • @JHYOUTUBE3_3
    @JHYOUTUBE3_3 ปีที่แล้ว

    악 첫 재생화면부터 고양이 겜중 최애겜이라니..!

  • @user-dr5mz8tx6f
    @user-dr5mz8tx6f ปีที่แล้ว +1

    디스워오브마인은 조용한 집은 안 가는게 낫습니다..

  • @user-kg4uz1qd2j
    @user-kg4uz1qd2j ปีที่แล้ว

    근데 몇번하다보면 군인출신뽑아서 군부대 초토화시킨뒤에 총알로 거래하는 유저들ㅋㅋㅋㅋ 처음했을때 진짜 충격적인 게임이였음

  • @cuzin6260
    @cuzin6260 ปีที่แล้ว

    새로운 시대에...선사하고 왔다

  • @F.Xavier28
    @F.Xavier28 ปีที่แล้ว

    폴아웃 플레이어들은 약자의 주머니에 핀이 뽑힌 수류탄을 넣어놓지..

  • @KAESTERS
    @KAESTERS ปีที่แล้ว

    한쪽은 셋쇼마루 루트고 다른 한쪽은 사스케인데 이거 어렵네

  • @user-fv5cf9hm3y
    @user-fv5cf9hm3y ปีที่แล้ว

    이 썸네일을 어떻게 참아ㅋㅋ

  • @Reun.7
    @Reun.7 ปีที่แล้ว +1

    고수들은 양팔 다 자르고 스피드런 하지 않을까 ㅋㅋ

  • @user-maaaan
    @user-maaaan ปีที่แล้ว +1

    친구? 내목숨 아니야

  • @user-cz4dw6iw4r
    @user-cz4dw6iw4r ปีที่แล้ว

    리사ㅜㅜㅜ 오랜만

  • @FAKOR_
    @FAKOR_ ปีที่แล้ว

    오락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삭막한 건 현실만으로 충분해
    라는 어느 만화의 대사가 생각남

  • @UndergroundBrick
    @UndergroundBrick ปีที่แล้ว

    왜 버튼 둘중에 하나 선택해야하는 짤이 생각나지

  • @Baguette-_-
    @Baguette-_- ปีที่แล้ว

    원샷 있을줄 알았는데 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