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ro : year of the dragon 복돌판 직접해 본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저 게임이 플스 1게임인데, 어릴때 아버지께서 중국 출장가시면 불법복제 CD 몇개를 가져오셔서 접해보게됬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위 영상에서 언급한거에 더해서 '보스 방으로 들어가는데 해당 스테이지 보스가 안나오고 다른 스테이지 보스가 나온다'거나 '힘들게 보스를 깨고 보상을 받아야 나가는데 보상이 안나와서 맵에 갇힌다'던가 '게임 속에 은행원 캐릭터가 있는데 이 친구한테 돈을 주면 다음 가는길을 열어줘야하는데, 열리지 않아 강제로 스테이지 다시 시작한다'든가 여러가지 장치(?!)가 있는데, 어릴때는 중국 복제 CD라서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에 파일이 빠져서 이런가 생각했는데, 제작진이 의도했다니 ㅋㅋㅋㅋ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ㅠㅠ 물론 지금은 나이 먹고, 1.5리터 우유에 제티 10개 타먹는 자본주의 어른이 되서, 해당 정품시디는 물론 최근에 리메이크된 버전과 인썸니악 게임의 열렬한 팬이 되어 왠만한 인썸니악 게임을 다 사서 뒤늦게나마 값을 지불했습니다 ㅠㅠ
참고로, JS&B 같이(또는 비슷한) 복돌 대응 방식을 사용한 게임으로는, Super Hexagon과 Hacknet이 있는데. Super Hexagon의 경우, 2013년 성탄절 세일에 80%-90% 세일을 때린적이 있었는데, 이조차도 비싸면 토렌트에서 받으라고 제작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배포 홈페이지 링크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Hacknet의 경우, 엔딩을 보고나서 '회신:끝' 의 내용이 정품과 다르게 출력이 되는데. 게임을 불법 복제한걸 알고있고, 돈이 없거나, 인디게임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다는 이유등 사정에 대해 이해한다고 하고, 나중에 게임이 마음에 들면 구매해보라고 구매장려 차원에서 어디에 판매하는지 알려주고는, '이 게임을 자신이 만든만큼 즐겁게 플레이했길 바란다.' 라는 말과함께 끝납니다.
복돌러는 아무리 잘 막아도 어차피 생길 수 밖에 없으니 재미있게 플레이하게라도 해서 미래의 잠재고객으로 취급하는게 낫다는 논리.. 말이야 쉽지만 제작자 입장에선 후속작이 나올지도 확실하지 않고, 자칫 잘못하면 제작자가 공식으로 복돌을 허락한 게임이라는 이미지까지 씌워져서 매출이 박살날 수 있는 도박이죠
닌텐도 ds때는 대부분 tt,R4칩 썼으니까 복돌 방지도 많이 봤었죠ㅋㅋ 한 게임에서는 들어가야 하는 성문은 막혀있고 맵에서 갈 수 있는 길은 오리 농장밖에 없는데 오리랑 상호 작용하면 오리 탈을 쓰고 걸어다니는 것 밖에 못하는 장치가 있었는데 지금은 게임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앨런 웨이크에서는 복돌유저에게 강제로 해적 안대를 씌워버렸는데 이게 은근히 간지나서 오히려 정품 유저들이 불만을 표하기도 했었죠 냥코 대전쟁이라는 캐릭터 수집형 게임에선 얻을 수 없는 캐릭터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를 얻는 핵을 쓴 유저에게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고양이 치타라는 캐릭터를 추가했는데, 얘가 강제로 사용되는것도 아닌대다 생긴것도 은근 귀여워서 역시 정품 유저의 질투를 받기도 했고요 이렇게 오히려 복돌 방지용으로 넣은 요소들이 은근히 인기를 끌기도 하는 경우도 있더랬죠
청원님. 게임하다 생각난 건데 혹시 기기의 배터리나 전원을 최대한 아끼는 게임플레이가 있나요? 아니면 빨리 소진하는? 물론 기기수명이나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가상 배터리라던가 기준을 정해놓고, 화면의 밝기, RGB조절이라든지 여러 방법을 동원해 이런 플레이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Spyro : year of the dragon 복돌판 직접해 본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저 게임이 플스 1게임인데, 어릴때 아버지께서 중국 출장가시면 불법복제 CD 몇개를 가져오셔서 접해보게됬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위 영상에서 언급한거에 더해서 '보스 방으로 들어가는데 해당 스테이지 보스가 안나오고 다른 스테이지 보스가 나온다'거나 '힘들게 보스를 깨고 보상을 받아야 나가는데 보상이 안나와서 맵에 갇힌다'던가 '게임 속에 은행원 캐릭터가 있는데 이 친구한테 돈을 주면 다음 가는길을 열어줘야하는데, 열리지 않아 강제로 스테이지 다시 시작한다'든가 여러가지 장치(?!)가 있는데, 어릴때는 중국 복제 CD라서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에 파일이 빠져서 이런가 생각했는데, 제작진이 의도했다니 ㅋㅋㅋㅋ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ㅠㅠ
물론 지금은 나이 먹고, 1.5리터 우유에 제티 10개 타먹는 자본주의 어른이 되서, 해당 정품시디는 물론 최근에 리메이크된 버전과 인썸니악 게임의 열렬한 팬이 되어 왠만한 인썸니악 게임을 다 사서 뒤늦게나마 값을 지불했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어릴적에 열심히 붙잡고 재미있게 한 복돌 게임을
어른돼서 뒤늦게라도 구매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ㅋㅋㅋㅋ
됐
제티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라떼 시절엔 불법시디 깔아놓고 팔았지 아 오천원~
시작부터 생활의 달인을 보여주네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준하 김밥인가요?
@@madpiggy4r여기서 끝이 아니다!
청원님 주제가 항상 같아도 되니깐 영상 소재 떨어진다 싶으면 사골해도 좋으니 오래오래 영상 만들어주세요!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3:48 현실에서도 정의실현하는 커비(?)
여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청원님 영상끝나고 엔딩 멘트 나올때마다 아쉬운데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욥!
이 경우는 참신하게 엿먹인 경우지만 복돌 유저 엿먹이겠다고 정품 유저까지 엿먹여버린 선넘는 경우도 있었죠. 복돌 체크를 한답시고 운영체제의 핵심 파일을 손댄다거나 게임이 실행 중이지 않을 때도 항상 상주하면서 프로세스를 감시한다거나.
항상 저의 밥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원님 만수무강하세요 ❤
나랑 머거
@@03noa 냠
첫 번째 게임 그 난관 다 헤치고, 최종보스까지 간 게 웃기네 ㅋㅋㅋ
크랙으로 다 뚫어버리는 방식으로 복돌이 바뀐다음에 저런 낭만(?)스러운 복돌 방지장치들이 없어진거같아서 살짝 아쉽기도함 ㅋㅋㅋ
원래는 어떻게 뚫었길래 저런방법 썼나요?
@@user-nl5lw7wt1w 걍 복사+붙여넣기 하면 끝이었음
근데 첫번째 경우는 조금만 해봐도 이거 게임이 깨졌다고 생각하든지 플레이 못하게 만들어 놨다는 느낌이 팍팍 뜨는데 그걸 가지고 끝까지 간다는게 대단하다는...
물론 마지막에 거하게 뒷통수 맞지만..
첫번째 게임은 ㄹㅇ 최종보스 갔으면 고인물 인증아니냐 ㄷㄷ...
추가로 Just shapes and beats의 경우 bp라는 수집요소가 있는데 이를 치트를 사용해서 무지하게 많은 양으로 올릴 경우 'SECRET SONG!' 이라는 문구와 함께 치트를 감지했다는 노래가 나오게 됩니다.
주제 같아도 매번 새로워서 너무 좋음
참고로, JS&B 같이(또는 비슷한) 복돌 대응 방식을 사용한 게임으로는, Super Hexagon과 Hacknet이 있는데.
Super Hexagon의 경우, 2013년 성탄절 세일에 80%-90% 세일을 때린적이 있었는데, 이조차도 비싸면 토렌트에서 받으라고 제작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배포 홈페이지 링크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Hacknet의 경우, 엔딩을 보고나서 '회신:끝' 의 내용이 정품과 다르게 출력이 되는데.
게임을 불법 복제한걸 알고있고, 돈이 없거나, 인디게임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다는 이유등 사정에 대해 이해한다고 하고, 나중에 게임이 마음에 들면 구매해보라고 구매장려 차원에서 어디에 판매하는지 알려주고는, '이 게임을 자신이 만든만큼 즐겁게 플레이했길 바란다.' 라는 말과함께 끝납니다.
청원님 지금까지 복돌장치 시리즈 다 봤는데 그때마다 드는 생각이 어떻게 복돌과 정품을 구별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와 관련된 기술이나 장치에 대해 영상을 통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청원님이 게임 사건 유튜버지 프로그래멉니까....
마더2를 예시로 들자면
SRAM이 8KB가 넘으면 불법복제로 판단해 막아버립니다.
이거 파헤치면 복돌이 더 정교해지는 거 아닌가요ㅋㅋㅋ
그걸 분석해서 알려주면 크레커들만 좋아하지않겠나?
@@user-NegativeTackle만약 게임회사에서 밝힌 방법이라면 해커들도 이미 알테고 (걔들은 이걸로 먹고 살테니깐)
밝히지 않은 기술이라면 애초에 영상에 자료로 못 가져오겠지
그리고 소개해주신 대부분 겜이 고전 겜인데 겜회사가 복돌 막기를 뚝같이 하겠냐...
복돌은 유저에게 밈을 만들어주는 좋은 소스지.
밈밈!
복돌러는 아무리 잘 막아도 어차피 생길 수 밖에 없으니 재미있게 플레이하게라도 해서 미래의 잠재고객으로 취급하는게 낫다는 논리..
말이야 쉽지만 제작자 입장에선 후속작이 나올지도 확실하지 않고, 자칫 잘못하면 제작자가 공식으로 복돌을 허락한 게임이라는 이미지까지 씌워져서 매출이 박살날 수 있는 도박이죠
복돌하면 1스테이지 깨는 9개 키중 한개가 살짝 위치 바껴서 보이긴 하는데 못먹게 만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먹을려고 별짓을 다하고 맵 구석구석 길찾다가 못먹는거지.
첫번째 경우엔 오히려 복돌로 플레이하려는 변태들이 생겨날 수준인듯
???: 자 오늘은 일부러 복돌판으로
엔딩을 보겠습니다 여러부운~
@@Sirkibble-e5i??: 자... 이 부분에서 딱 이렇게 하면 보스전이 넘어가집니다!
???: 와... 이게 돼요?
닌텐도 ds때는 대부분 tt,R4칩 썼으니까 복돌 방지도 많이 봤었죠ㅋㅋ
한 게임에서는 들어가야 하는 성문은 막혀있고 맵에서 갈 수 있는 길은 오리 농장밖에 없는데 오리랑 상호 작용하면 오리 탈을 쓰고 걸어다니는 것 밖에 못하는 장치가 있었는데 지금은 게임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문제는 현재 복돌방지마저도 뚫어버리는 상황까지 왔다는거죠.
아 복돌방지 영상 진짜 기다렸습니다ㅠㅠ
2:44 어떻게 하나~ 우리 만 남은 빙 글빙 글돌 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앨런 웨이크에서는 복돌유저에게 강제로 해적 안대를 씌워버렸는데 이게 은근히 간지나서 오히려 정품 유저들이 불만을 표하기도 했었죠
냥코 대전쟁이라는 캐릭터 수집형 게임에선 얻을 수 없는 캐릭터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를 얻는 핵을 쓴 유저에게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고양이 치타라는 캐릭터를 추가했는데, 얘가 강제로 사용되는것도 아닌대다 생긴것도 은근 귀여워서 역시 정품 유저의 질투를 받기도 했고요
이렇게 오히려 복돌 방지용으로 넣은 요소들이 은근히 인기를 끌기도 하는 경우도 있더랬죠
매번 느끼지만 게임 파일을 복사하는 복돌은 결국 정품의 복사본일텐데 어떻게 그게 복사본인질 구분하는걸까
정품을 그저 복사만 하면 복돌용 특정 파일이 생기기라도 하는걸까? 아니면 개발사에서 복돌품을 먼저 뿌려서 복돌 유저들을 만드는걸까?
컨텐츠가 이만큼 나온게 더신기..
가끔 복돌 방지 시스템 보면 게임에서 할거 다한 사람이 챌린지 형태로 도전할것처럼 어렵거나 개판으로 만들어서 웃프네요 ㅋㅋ
여기서 끝이 아니면 대체 얼마나 많이 넣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
그 게임 개발자한테 원한 사면 평생 시달릴 듯 ㅋㅋ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
비록 지금 저희집은 정전났지만 영상은 잘 보여서 다행이에요 😊
6:57 스팀 뿐만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 등의 기기에서도 공식이기만 하면 그것들은 복돌로 판단하지 않고
그 이외의 툴들만 복돌로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복돌방지에 너무 진심인데...
2:16 에이스스 디나이드 ㅋㅋㅋㅋㅋㅋ
구독자수가 엄청빠르게 오르네 초반엔 나작채널이었는데 축하드려요
10:04 경운기소리ㅋㅋㅋ
첫번째 게임은 그 자체가 컨텐츠로 쓰이겠네요... 과연 어디까지 일까...
여기서 끝이 않입니다!
예스!
에피소드5는 예전 "비디오 게임 버그들"이란 번역 영상에서 봤었는데, 일반적인 버그인 줄로만 알고 있다가, 몇년이 지난 현재 이제서야 그 전말을 알게 되었네요
대지의 기적은 실제로 복돌 해봐서 알게됨...
친구가 영판 정발본을 구한게 신기할 지경...
음~ 5탄~
재밋어 보인다.ㅎㅎㅎ
청원님. 게임하다 생각난 건데 혹시 기기의 배터리나 전원을 최대한 아끼는 게임플레이가 있나요? 아니면 빨리 소진하는?
물론 기기수명이나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가상 배터리라던가 기준을 정해놓고, 화면의 밝기, RGB조절이라든지 여러 방법을 동원해 이런 플레이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어릴때 tt칩으로
소울실버랑 대지의기적 제대로 끝까지 클리어했었는데 얘네는 왜 그랬던건가요? 복돌방지가 안됐나
tt칩을 보유 중인 사람입니다
정품 포켓몬스터 화이트가 있기 때문에 쓰면 안되고 쓰지도 않긴 하지만 그건 둘째치고 진짜 잘 튕깁니다
칩에 뭔가 접촉만 해도 게임이 다운되서ㅋㅋㅋㅋ
제 DS가 좀 그 부분이 안좋은것도 있긴 한데 복돌칩은 진짜 잘튕기더군요
복돌 방지 주제는 몇번을 해도 재밌네 ㅋㅋㅋㅋ
복돌은 엿 먹어야죠. 계속 먹어야죠 ㅎ
한달도 안돼서 고쳐지던데 ㅎㅎ
데이터 날아가게 한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건 아니지만, 소닉 어드벤쳐 2도 거의 마지막에 가서 엿먹이는 구조였군요 ㄷㄷㄷ (영상 속의 스테이지가 소닉과 에그맨이 힘을 합치는 최후반부 스테이지입니다.)
첫 번째 정도면 고인물들은 일부러 어렵게 하려고 복돌로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저도 옛날 DS 시절에는 아버지가 R4칩을 가져와서 복돌로 했었죠. 리듬세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첫 게임부터 판정이 극악이 되어가지고 아무리 해도 [좀 더 열심히] 밖에 안 떴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싱크가 안맞았나보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어떻게 프로그램이 복돌을 구별하는건지 참 신기하네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어우 끔찍해 ㅋㅋㅋ
반조카주이라는 게임에서 치트를 사용하면 보스인 그런틸다가 나와서 치트사용하지 말라며 대사를치고 세이브파일 지워버립니다
젤다의 전설 돼지의 사망 ㄷㄷ
어떻게든 개발자 엿먹이기위해 복돌을 구한다😂😂
이정도면 개발자들도 즐기는 거 일지도...
옛날에 엔딩 막아둔 게임 있었는데..
ㅋㅋ
내가 알고있는 exe: 공포게임
록맨 exe: 그냥 평범한 게임
맞나?
근데 복돌인지는 어떻게 구분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나도 어릴 때 복돌겜 많이 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그 시절 재밌게 했던 게임들을 스팀에 사 모으며 참회와 성찰을 했습니다.
하지만 똥겜은 예외입니다. 실제로 스팀에서 구매 15일 이하 플레이시간 2시간 이하는 조건없이 환불 됩니다.
복돌 버전 스피드런도 있을까요
뭔 홈쇼핑마냥 여기서 끝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덤이군요..
굿
언더테일은 노멀엔딩 말고는 못본답니다
복돌인지 어떻게 아는지가 더신기하네 그냥전부다되던데
요즘은 해커가 롬뜨면서 문제있으면 직접 수정하는 실력이라 의미없어졌지요
일부러 복돌되는 고인물들이 있겠군...
정돌도 못하게 막던 게임도 복돌은 뚫던데
ㅋㅋ ds 포켓몬 소프트웨어 다 정품 구매하긴 했지만 복돌도 병행했다보니 하골소실 블화 다 픽스버전이나 커널 찾아다녔던거 추억이네 ㅋㅋ
특이하네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41분
7월 10일에 군대갑니다 청원님 사랑해요♡
크라이시스도 복돌방지장치가 있었던거같은데;
야옹
yaong
게임 하나에 복돌유저를 골탕먹일수 있는 장치들이 이렇게씩 들어있다는게 재미있군요
드래곤 저건 복돌로 엔딩 본 사람이 있으면..
내가 소울 실버할 때 왜이러나 했더니 내것도 복돌이었나 보네😂
저거에 당한게 몇번이나 당했는지ㅠ
TT칩이라 그런가
TT칩으로 했던거면 복돌로 하셨었네요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의 예시가 빠진 것은 좀 아쉽...
포켓볼 피젯스피너의 시초인가?
복돌이인걸 어떻게 아는걸까
몇 탄깢지 나올까 ㅋㅋㅋ
청하
소닉 어드벤처2가 복돌판이 있었음?? 그당시 그 희기한걸...ㅋㅋ
과나의 달인
포켓몬스터 하트골드는 복돌이 해도 잘만 돌아가던데?
나는 왜 공식 콘솔인데 스바하다가 배틀중에 멈춘거지?
복돌이 뭔가요
ㅊㅎ
이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복돌이로해?
본편이 ㄴ노잼인걸 오토케😂😂
복돌은 엿먹으셈
0:24 네?아니 말은 뒤로하고 고릴라가 말 하나 다이빙으로 죽이는ㄷ
첫번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돌하면 생각나는 ㄷㄷㅅ관
복돌이 아니라걍 초초초초초초하드코어아니여 ㅋㅋ
엿을
19초전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운기 소리 말고도 소총 소리가 들리네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