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8 영화 구글링 해보다가 이 분의 정체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전설적인 캐나다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RUSH 의 기타리스트 Alex Lifeson 이 본명으로 출연하셨네요 ㅋ 전체적으로 약간 B급 감성?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든 생각이 악역은 동기가 참 중요하구나.. 지옥을 현실에 재림시키려나 본데 뭐 얼마나 위험한지도 모르겠고 좀비 부하들 만드는데 그냥 어디 경찰 소대만 참전해도 싹 쓸어버릴것 같아 긴장감이 안 생김. 좀비는 너무 약골이라 저거 만들 시간과 돈과 노력으로 그냥 돈주고 사람 쓰면 훨씬 효율적일것 같음. 쓸데없이 꼬리만 밟히고 왜 만드는거지??
저도 영상 보면서 특히 후반부에 등장하는 괴물 모양새 하며... Cradle of Filth 느낌이 묻어나는, 요즘의 호러 영화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고전 호러영화에 등장하는듯한 음악이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걸 느꼈습니다. 특히 막판 합체괴물 비쥬얼은 the Thing 을 연상시켜서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네요ㅋ 영상 잘 봤습니다~.
![죽은 사람의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안 되는 이유..『멕시코판 곡성』[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TGmVs6po6EE/mqdefault.jpg)
![죽은 사람의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안 되는 이유..『멕시코판 곡성』[영화 스토리텔링]](/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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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은 [더 브리치/The Breach 2022]입니다.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2:00 노곤노곤 하얀 멈무 너무 귀여ㅂ❤
촬영이 길어졌나봐요.🤭🥰
24:09 이 강아지가 더 귀여운데? 💗
@@gyuyounglee2703 ㅅㅂ
@@gyuyounglee2703법뀨
@@gyuyounglee27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만들어졌네요 .. 이런거 좋음 .. 더 룸, 플라이, 우주에서 온 색체, 에일리언 커버넌트, 온갖 호러가 짬뽕되어있는데, 괜찮은 스토리로 짜깁기 잘 한듯 ..
에일리언이 인기도 많길래 함 봤는데 시리즈가 여러개라 제일 오래된것부터 봤는데 오래된 영화라 그런가 재미가 없어서 그 뒤로는 관심도 안 가졌었는데 다른 시리즈는 재미있나요?
여기 채널은 생소한 영화들 소개해줘서 좋네용 자주 챙겨봅니당 😊
b급영화도 훌륭하게 리뷰해버리는 마이헬👍👍👍잘봤어요.감사합니댱❤
? 나 갑자기 영화라는 단어가 이상하게 느껴짐
1:48 강아지 넘 귀엽😃
맞아용❤
노곤해 보이네요😶
24:09 이 강아지가 더 귀여워💘
@@gyuyounglee2703 아... 멍충아 놀랬자나
@@gyuyounglee2703 너무해요 ㅠㅠㅠ진짜 깜놀 ㅠㅠㅠ
강아지 공중 냄새 맡는 거 넘 귀엽. 몇 번 돌려 보게되는.😁
귀여운 강아지 잘 봤어요.영화 감사합니다.
가볍지 않은 묵직한 짜증이네요 잘봤습니다
왜 항상 밤에 조사는 밤에 하냐고 ㅠㅠ 낮에가 제발 무서워
14:28 영화 구글링 해보다가 이 분의 정체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전설적인 캐나다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RUSH 의 기타리스트 Alex Lifeson 이 본명으로 출연하셨네요 ㅋ
전체적으로 약간 B급 감성?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라구
락은 잘 모르지만.. 한국으로 치면 전인권님쯤 포지션인가요??🤔
@@hellmovie 거의 그렇다고 볼 수 있겠죠?^^ 아 기타리스트니까 김도균 씨 급이상 이랄까요 여튼 많은 락밴드들이 추앙하는 분이예요.
@@hellmovie프로그레시브 락이라는 음악장르에서 top5 안에 드는 밴드입니다. 그만큼 서양에서 인지도도 어마무시
12:36 뭐냐
5:19 천장 뭐여 저거 ㄷㄷㄷ
관찰력 ㄷ
8:25 본사람 손
근데 형태를 보아 참은 아닌듯...
1:49 강아지 귀엽다
헬무비 리뷰는 정말 유니크해
당신 소중해😊
18:00 아 벨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이런 편집 왤케 웃기냐 진짜ㅋㅋㅋㅋ 이런거 안놓칠려고 이분 영상볼땐 이어폰 꼭 끼고 봄
31:26 누구 시체지?
여주 조끼입은 메그 시체
코니가 알던 메그가 아니였죠라고 자막에 나옴
전 장면의 배달부 죽인거@@Beagle.1225
저녁에는 못 보겠네요ㅜㅜ내일 낮에 보는걸로..ㅜㅜ
스토리텔링 아주좋아요 잘때 틀어놓기 좋음
오래 기다렸어요 믿고 보는 헬무비~!~!~!
5:20 천장
22년작인데 90년대 느낌을 받는건 저뿐인가요?
스튜어트 고든의 ‘지옥인간’과 ‘케빈피버’ 중간의 느깜이 나서 좋네요.
넘 재밌게 잘봤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계를 통과 후 신체가 기괴하게 변하는 모습이 예전 공포sf 영화 플라이가 떠오르네요
수색을 밤에 꼭 가야햇는가..
24:09 강아지 너무 귀엽다💗
이런ㅁㅊ너무귀엽다❤
오자크… 역시 거긴 무서은 동네야
오오 완전 옛날 그시절 갬성이네요. 이건 한번 찾아서 정주행 해보고 싶네요. 그래도 나름 22년 작품이라 그런지 껍질(?)벗겨진 애들 빼고는 그럭저럭 분장이 좋습니다
하얀 댕댕이 계속 조네ㅋㅋㅋㅋ 넘모 귀엽고
19:57 해석 틀렸어요
그냥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이분도 변이가 되고 복제가 된 듯
어... 이 정도 구성이라면 한 번 국내 개봉해볼만한 영화인데요? 취향에 딱인데...
넷플릭스 같은 곳에서 이런 영화를 포섭하지 않았다는 게 의외스러울 정도네요.
이거 보고 든 생각이 악역은 동기가 참 중요하구나.. 지옥을 현실에 재림시키려나 본데 뭐 얼마나 위험한지도 모르겠고 좀비 부하들 만드는데 그냥 어디 경찰 소대만 참전해도 싹 쓸어버릴것 같아 긴장감이 안 생김. 좀비는 너무 약골이라 저거 만들 시간과 돈과 노력으로 그냥 돈주고 사람 쓰면 훨씬 효율적일것 같음. 쓸데없이 꼬리만 밟히고 왜 만드는거지??
스포..
제이크 진짜 존나 불쌍하네 둘이 연애질 하는 동안 혼자 남아서 씁슬하게 있다가 끌려가고 또 혼자 놔두고 탐험가고...짠하다 짠해
오랜만에 들렀습니당 헬무비님 잘지내고계셨네요^^ 재밌었어요 약간 엉성한 스토리지만 이런 감성 좋아요
01:48 라이플이 백구로 변하는 마법😂😍😍😍
에구구 꼬마야ㅠ 모르는 사람 품에 안겨 쑥스러워서 그러냐~ 얌전하기도 하지. 쭈쭈쭈~~
8:34 누전보다는 오줌을 누로 갔다는 해석이 더 정확합니다!
결말있다고 제목에 표시해주세요. 결말 없는줄 알고 안볼뻔했어요.
이런영화또 추천해주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영상 보면서 특히 후반부에 등장하는 괴물 모양새 하며... Cradle of Filth 느낌이 묻어나는, 요즘의 호러 영화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고전 호러영화에 등장하는듯한 음악이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걸 느꼈습니다. 특히 막판 합체괴물 비쥬얼은 the Thing 을 연상시켜서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네요ㅋ 영상 잘 봤습니다~.
저예산 영화인가요? 크리쳐들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가장 이해가 안가는게 처음에 왜 밤에 간걸까 그냥 낮에 가면 되자너
최고의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헬무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은근한 찝찝함과 전개 너무 좋네요 비디오방에서 기대하며 빌려왔던 비급감성 그대로 느껴집니다
헬무비 리뷰가 볼만함
왜 꼭 오밤중에 그 집을 가야하나??
밤에 안가면 죽는 병이라도 다 걸렸나봄... ;; ㄹㅇ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아니 집을 왜 한밤중에 감? 이런 저급 영화들 공통점이 개연성이라곤 감독이 키우는 개나 줘버린듯
리뷰 보는중에 개연성 또 억지부리네 제이크가 상태가 안좋은데도 병원을 안감 ㅋ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잘만든 픽션은 개연성을 항상 생각해둠
캐나다처럼 넓은 곳엔 낮에 출발해도 한참 시간이 걸리는 곳 많으니 그럴수도 있잖나 싶음.
보트는 특히 도로 위 차량처럼 속도 빠르다곤 할 수 없으니까.
결말 무슨 의미인가용
경찰신분으로 살인사건 현장일지도 모르는 집에 들어가 증거가 훼손될 수도 있는데 먹고 자고 ㅅㅅ까지 한다는것부터가 말이 안됨.
그리고 남주가 너무 무능력해서 코미디같이 느껴짐. 여주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들어가더니 금새 살려줘 해서 여주가 들어가 구해줌.
10:40 개어이없음 놀러온 거 아니라는 놈이 전여친이랑 으쌰으쌰 하다가 사람 잃어버리냐??
영화 파리 생각나네. 몸입자가 분해됐다가 합쳐질 때 잘못 합체된다
바이오하자드 게임 생각나는 집이네요 ㅋ큐ㅠㅠㅠ
마지막 시체는 무엇일까요?
입자가속기와 흑마술의 만남 cg랑 크리쳐는 좀 쌈마이하군
이미 균열..
즉 기계 속에 이미 들어갔다 온 여자란건가
남주가 약간 코 입부분이 콜린파렐 좀 닮았다~
저도 그 생각 했음 ㅋㅋㅋㅋ
전여친은 케이트 베킨세일 닮지 않았어요?ㅋㅋㅋ
항상 드는 의문점,
저길 꼭 밤에 가야해??ㅋㅋㅋㅋ
벌레에 물리면
최면에 걸린 것처럼 이상한 기계로 가게 되고
이상한 기계를 거치면 괴물이 되고
그 괴물은 2명의 사람을 합친 것과 같다
그래서 안 무서우니 봐도 된다
균열이란게 뭔의미인가요?
왜 집을 조사하러 밤에 가????ㅠ
왜 항상 밤에가는거야 ㅋ 낮에가라 제발 ㅋㅋ
국내미개봉이면볼데가없네요?ㅜㅜ
잘가다가 괴물나올때 으으음? 하게 만듬 ㅋㅋㅋㅋ 진짜 그 시절 b급영화를 요즘 화질로 보는 기분
저는 잼게버ㅏㅆ아요
ㄹㅇ 향수가 느껴지네용
맛도리로 비벼놓은 영화네요 ㅋㅋㅋ 늘 잘 보고있습니다 :>
플라이가 잘만든 영화였네.
신박하게잘보고갑니다
형 톡투미 리뷰 왜안함 형채널이랑 존나어울리는 영화인데
정신나간 과학자란 말이 왜 생겨났는지 알게되는 사유중 하나같은... 어떠한 모든일에 있어 한 가지에 미치지는 맙시다. 정신적으로 해로워요.
왜 조사를 밤에 하는건데 ㅠㅠ
이 채널주가 있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거다 알았나
눈동자 2개로 분열되고 하는 장면까지는 와...
막상 괴물 나오고 나서는 아...
이사벨 린다 퓨전 나올 땐 다시 오...
보는내내 궁금한게 저 외딴 오두막에 전기는 어떻게 공급되나? 삼상전기도 안들어갈 것 같고 설령 들어가도 380V 백킬로와트 정도로 작동할 수 있는 기계는 아닐것 같은데...
한전은 모든걸 가능케합니다
저기 지하에 있는 발전기가 원자력발전이라 외부전원 없어도되요 ㅋㅋㅋ
외국은 석유쓰는 자가 발전기쓰는 건물이 아직도 많이 있음😂 그러니 아포칼립스 영화류에서도 멀쩡히 전기 쓰는거
덕분에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나름 잼났어요
결국 변이?된 괴물이 이긴건가요😅
12분까지 참고 봤는데 힘드네요
윽 이과가 불편해지는 영화네요 입자가속기가 뭔지 안다면 저 기계보고 입자가속기라는 말은 안나올텐데
결말은 좋지만 무고한 아이들을 죄인으로 몰아간 경찰관들은 처벌하지 않는다면 또다른 피해자들이..;;
저예산으로 C급을 간신히 B급으로 올리는데 성공했네요. 많이 딸리는 시나리오, 스크립트, 급구한 연극배우들.
연출은 노력한 흔적이 조금 있네요.
감독이 샘닐 주연의 Event Horizon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착안한 듯.
뭔가 할 말이 많긴 한데 딱 봐도 애매하긴 하다 그지?
영화 전개가 고구마 먹은듯한 전개네요 아무리 영화하지만 밤중에 사건현장 거기서 또 쳐 자빠져 자고 엄마는 아무리 이성을 잃었다고해도 뭔가 똥싸놓고 안닦은 그런느낌의 영화네요 ㅋㅋ
지렁이 꿈틀거리는 좀비떼 사이로 로맨스 찍을 시간에 집 불 질러버리고
바로 도망가면 되지..개연성 졷도 없네...
킬링타임도 아까운.
저런집에서 잠을 잔다는거도 신기한데 방을 따로자고 그짓까지?ㅋㅋ
10:37 와 지들도 딴짓 했으면서 주인공 인성 무엇!!!!!
왜 수색하는데 저녘에 가서 밤에도착하는가 항상 의문인;
옛정X속정O
마지막이 메그라고요? 변이가되면 본체가 돌연변이로 되고 엉망진창돼서 죽는게아니라 똑같이 복제된 돌연변이 가 죽은건가요 아님 진짜 메그가 죽고 가짜가 진짜행세를한건가요
왓챠 피디어 퍙점 1점....ㅋㅋ
그러니까.. 같은 인물이 왜 두 명이 되는지 그건 이해가 안 되네..
아니 솔로인것도 서러운데 죽이는 건 넘모한거 아니냐 제이크 살려내라
역쉬 믿고보는헬무브
메니가 균열이라는게 뭔말이에용?
마지막 시체 누구지
마지막에 좀비가 위에서 엎드리던 메니의 옷을 다시 보세요. 조끼와 셔츠가 시체와 같습니다. 즉 이미 메니는 죽었고, 다른 시체들처럼 뭔가가 메니에게서 빠져나와서 메니인척 연기하는거죠.
진짜 이런영화 많이 나왔으면
이런 저질영화가 2022년 작품이라는게 정말 놀랍군요.
저렴해도 너무 저렴한 졸작 이라고 봅니다.
시간만 버렸네요.
02:20 엇??엄마냄새나는데??
왜 균열이라는거죠?
순살치킨마냥 ㅋㅋㅋ ㅋ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