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도 충격받지 않는다면 당신은 진짜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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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본 영상에 영화의 결말 스포일러가 무비 코멘트 부분에 포함돼 있으니, 시청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무비 코멘트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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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제목 때문에 학원물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실 수 있는데, 본 영화는 공포 호러 영화입니다.
상당히 기괴한 소녀의 어긋난 성장 과정을 그린 영화이니, 참고하여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산업에 의해 획일화된 영화 장르.
겉보기엔 변한 것 같지만,
세부사항만 대체 가능할 뿐
전형화된 양식으로 계속 재생산되는 영화들 속에서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규격화되지 않은 영화를 소개 및 추천하고
간단하게 비평하는 채널
※ 무비 코멘트를 통해 인문학적, 예술학적 내용을 전달하고 있으니, 각 영상마다 들어간 무비 코멘트를 참조해주시고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소개 #영화리뷰 #영화추천
![이 영화의 결말을 보고도 충격받지 않으시면 당신은 진짜 강심장..[공포영화]](http://i.ytimg.com/vi/LNS-uVNTjiw/mqdefault.jpg)
![어린소녀를 태어난 순간부터 '강제로' 10분 단위로 짠 계획에 맞춰 살게하면 벌어지는 일 [명작 애니메이션]](http://i.ytimg.com/vi/hVD73A4hnWI/mqdefault.jpg)
진작에 큰애를 치료시켰어야 하는던데 부모가 몸아픈 둘째만 신경쓰고 정신이 아픈 큰애는 방치했네
0:42 저런 말은 첫째한테도 둘째한테도 안좋음; 애들은 각각 봐야지 첫째 이상하다고 둘째한테 너라도있어서 다행이다 이러는건 첫째는 자존감 없애고 둘째는 우월감만 높임
근데도 하는 철없고 생각없는 부모들이 있어서 문제.
이런 것 때문에 외동으로 키우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이가 여럿이 되면 필연적으로 비교를 하게되고 이성이 제어가 안될 땐 입밖으로 생각을 꺼내게 되기 마련이니까요...
우월감을 높이는게 아님. 내가 잘못하면 나도 저렇게 미움 받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생김. 자신도 버려질까봐 자기 자신을 속이고 사는 아이가 됨. 저런 엄마들을 나르시스트라고 함.
@@hennimm 이게 맞음
내 눈엔 저 가족에서 제일 미친 건 엄마 같은데
미치게 만드는 사람 같음...
그니까.. 이상한 조짐이 보였으면 정신과나 병원에 대려갔어야지.. 정신과 예약이 너무 늦었어 이미 일 저지를 때까지 방치하고 욕하는 태도로 키웠으니
@@탱크성애자 그래서 정신과 예약했잖아....그전에 살인을 해버린게 문제지
미쳣다기보단 무책임한거지
폴린역 배우 눈빛 연기 ㅎㄷㄷㄷ
진짜로 정신 나간 애처럼 보임
저도 보면서 캐스팅 정말 제대로 했구나 하며 보았습니다..
목사와의 상담이 우선이 아니라
전문의와 가족상담이 우선이였을텐데...
저 폴린역 배우 누구시지..너무 찰떡이라 더 소름..
AnnaLynne McCord. 다른 영상보시면 엄청 미인입니다.
애너린 맥코드 배우십니다! 1개월이나 됐지만 그래도 남겨봐요
.
부모가 인격을 무시하는 말을 계속해서 하고 아픈 동생때문에 부모에 관심을 벗어나니 애착형성이 되지 않아 저리 된거 같음.. 괴기한행동들을 하는 건 관심받기 위해 자신을 알아 달라고 하는 것 같음.. 집이랑 학교 어디서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적응 하지 못하니 반사회적인 성격을 갖게 된거 같음..부모한테 동생과 똑같은 사랑을 받고 자랐으면 남들에게 저런 모진 성격은 되지 않았을텐데 ㅠ 이래서 어렸을 때 애착이 중요함
근데 학교애들은 뭔죄임...?? 여주는 아무생각 없다지만 맨날 애들한테 시비걸고 욕하고 반 분위기 망치는데 이걸 누가 좋게 보고 친구하고싶어함.... ㅈㄴ이행ㄹ감
ㅇㅈ...끔찍 그자체....
또래 중 저런 애를 보듬어주고 싶다는 생각할 수 있는 애도 없었을 듯. 생각은 해도 실제로 할 수 있었을 거 같지도 않고. 그래서 악순환이 된거 같은데, 여주는 애들이 피하니까 계속 반사회적이 되어가고 애들은 그럴수록 더 피하고
폴라리스님 리플에 뭐라할게 아니라 영화 리뷰 편집을 뭐라 하셔야죠 님 말대로 라면 리뷰가 쓰레긴대요?
영화 리뷰 편집 자체가 애를 아무 이유없이 저러는 또라이로 만들어 놧는데 영상만 보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무슨 잘못이 있는거죠?
(시비 터는게 아닌지 진짜 궁금)
영화에서 주인공이 환청도 함께 들었다면 사이코패스보단 조현병 증상 같네요. 낙인효과로 보기에는 어려울 거 같아요. 안 좋았던 과거 때문에 낙인이 찍히는 것인데 과거보다 미래가 더 비정상적 행동의 빈도가 많아지고 낙인효과 증상에는 망상이 들어가지 않아서요.
망상과 환청으로 인해 현실에서 실행하는 것은 조현병이라고 볼 수 있죠. 왜 성장 영화인지도 의문이네요. 지나가는 관련분야 전공자인데 그렇다구요.
오 전문지식~~멋져욤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전형적인 정신분열증으로 보이네요...
조헌병이란게 있나요? 조현병을 잘못 쓰신거 같은데 오타라기엔 두번 다 그렇게 쓰셔서..
@@kimlim3330 조현병이 올바른 표기예요
@@kimlim3330 감사합니다. 오타 났는지 몰랐네요 ㅜ
저런가정 있을거 같습니다.
자식중에 아픈 자식이 있다면 그자식에세 신경쓰느라 나머지 아이에게는
소홀해질수 밖에 없고 그것이 아이의 정서에 어떻게 영향이 가해 지는 지를
말이죠
우선 애 머리좀 감겨라
누가봐도 개찐따같은 몰골을 하고 다니는데 누가 좋아해....
머리는 맨날 떡져있고 피부엔 뭐가 저렇게 많이 나있어..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최소한의 관리도 안하는데 누가 좋아함 ㅋㅋㅋㅋ
애가 안 씻고 찐따 같이 하고 다니면 괴롭혀도 되는 거임?ㅋㅋㅋㅌ
여주배우가 연기가 미쳤네... 매력을벗어난 마력같다...눈빛연기 지림...
폴린이 아니라 엄마가 가장 먼저 정신과를 갔어야했다
사이코패스는 누군가에게 동정심, 위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음..사이코패스가 아니라 조현병 같음..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도 누군가의 절대적인 지지가 필요함..
저 캐릭터를 위한 배우인듯..눈빛 진짜..
저거 절반 이상은 부모가 상처줘서 악화된거다 ㅠㅠ 불쌍하네
꿈 내용으로 봐서 결코 정상인은 아닌 것 같네요...
나중에 폴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끼는 동생을 자기가 죽였다는 걸 인지는 했나요? 아니면 끝까지 자기가 해냈다하며 망상속에 살다 죽었을까요..?
한 애는 아프고, 한 애는 별나. 부모라도 인간인데 한계치에 도딜한거지.
그래도 엄마가 노력은 하는거 같은데, 쟤가 저 모양인게 부모탓일까 유전자탓일까.
머가 문제일까..
둘다 아픈거임
ㄹㅇ 애가 잘못되면 부모 탓을 먼저 하는 게 흔한데 저런거 보면 부모도 결국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듯.
유전이백퍼
@@jiniekim1004 그걸 누가 몰라서가 아니라, 이론과 실제는 다르죠.
바둑에서 왜 훈수둘때는 실제실력과 상관없이 잘 둘거 같나요? 갓난아이도 계속 안고있으면 무거워요.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생각해볼만한 이야기입니다 다만 동생은 정말 안타깝네요 ㅜㅜ
오래전에 본 영환데 이제 유투브에도 올라오는구나 우왕. 사이코 같긴 하지만 정말 갈렬하고 인상 깊게 봤던 영화라 잊을수가 없음.. 처음 이 영화 봤을 때 그 충격이란..
솔직히 가족들도 아주 이상한거로 보이진 않음.. 좀 강압적인 부분이 있긴 했지만.. 딸이 그렇게 별나면 그 별난 딸을 대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찾았어야 함.. 딸은 중이병+ 망상이 심해지니 결국 현실과 망상을 구분 못해서 비극이 일어난거고.. 그렇게 이상하고 끔직한 가족들이 아닌,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가족들일 뿐인데도 잘못된 대처와 결정으로 막장으로 가는게 너무 비극적이었음..ㅠㅠ..
저런 가족들의 조합은 일상에서 흔히볼수있지만 정상적인건아님 저가족의 잘못됨도 겪어본사람만 공감할수있고 이해가능한거라서 님이 잘못느끼는거같음
사랑같은건 안받아도돼
나 자신이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남들에게서 크게 미움만 안받으면 되는거지
,,,,,나도 저렇게 될까 무섭다.
경계선 인격장애 겸 조헌병 환자 같네
무엇보다 엄마가 제일 미쳤네
애가 미치는데 부모가 한몫했다.
1:26 진실의 경적 ㅇㅈㄹ
폴린이 많이 외로웠을것 같네요
자신은 그 선택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던듯
오늘도 훌륭한 영화소개와 리뷰 감사합니다
동생역 모던패밀리에 알렉스네 ㅋㅋ
누가정상이고 누가 비상정인지 모르겠네..엄마도 참...
영화제목을 설명란이나 태그란에도 좀 같이 넣어쥬세요 ,, 저는 보통 영호ㅓ리뷰를 보기전에는 제목부터 보는데 영상을 봐야지 제목이 나오니,,
원래 되게 이쁜 배우인데.이쁘게 나오는 걸 포기했네. 대박
찾아보니까 진짜 딴판...ㅋㅋㅋ대박
뭐라고 검색해야 나와요??
@@user-tm6ye6yc8o "스콘드" 라는 영화에서 되게 이쁘게 나와요. 배우 이름은 "애너린 맥코드" Annalynne McCord
@@jbistlbs 오옹 감사합니다앙
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딴판이다
근데 자체적으로 미친애들도 있더라.. 많은 경우가 부모 문제지만.. 자체적으로 망가져있는 애들도 있어..
그런건없어
아빠이름 배역에 맞게 잘 지은것 같네...
밥
여주인공 너무 인상적이라
찾아봤는데 세상에..너무 예쁜데요
깜짝 놀랐어요!!!😦👍🏻
배우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얼굴이 어떻게 저렇게 확 바뀌는거죠?
그 예쁜얼굴이 어떻게!대박
눈빛 연기도 대박!
재밌어요
요약 감사합니다~~~~~❤❤
이영화 그냥 허무함 저렇게 엄마 울고 ㅑㅇ 끝나버림
반사회적인 인물이 주변사람들의 무시나 소외로 탄생한다는 기존주장은 이제 더이상 설득력이 없어보인다. 오히려 저런 인물은 어떤 환경에서도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결국 이미 괴물이었음을 증명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가 언니의 성공에 집착하면서 나한테 스트레스 풀어댄 것 때문에 멀쩡하고 건강하던 나는 정신병얻고 내 미래도 불투명해졌음... 성격도 이상해졌고 병도 너무 깊어져버려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엉망이 돼 버린 것 같네요...
여주 빌리 아일리시 닮음ㅋㅋ
초반 브금 제목이 뭐죠? 되게 몽환적이네요 ....
집안에서 편애받고 사랑받지못하면 저런식으로 빗나간다
해석도 훌륭😂
저 폴린역 배우 원래 엄청난 미인임
뭔가 기괴하다......
이래서 정신병있거나 좀 이상한 애한테 웃어주지도말고 어울리지말란거구나.. 그 아이 정신세계 속에선 내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정상일 가능성이 다분하네
영황 오리지널로 한 번 봐야지...재미있을 것 같다
무심코 봤던 영화인데 이렇게 다시보니 명작이네요
기괴하고 공포스럽고 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저 동생역 모던 패밀리 알렉스 아닌가요,,.? 형이 왜 거기서 나왘ㅋㅋ큐ㅠ
충격이기보다..
슬프다 이래저래..
사람이 악마를 만들기도 천사를 만들기도 .... 부모가 한톨의 관심과 사랑을 줬어라도... 라는 생각이 드네..
흥미롭다
결말을 말하실 때 지금까지 이야기를 쭉 훑어주시는데, 조금 지루해요..ㅠㅠ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하고 빨리감기 하고 있어요
6:18 ~ 6:59 즈음 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
동생을 정말 아끼는 행동이 죽음으로 이어지다니...진짜 뭐라고 생각해야하지....안타깝다.
싸이코패스는 애초에 감정이란걸 모르니까.....
여배우 연기력 갑이다
너무 끔찍하다
무시라 ㅡㅡ 아픈애가 있는집인데 저렇게
사고쳐대면 속터진다
망상장애 정신병
폐쇄병동에서 집중치료해도 호전될지 알 수 없음...
저건 심리상담 한 번 받아봐야 된다 부모 잘못도 있긴 잌ㅅ는거같음
이 해석 내가 생각한건데 너무 첫째가 이상해서 둘째만 생각해서 둘째만 우월감에 빠져서 계속 첫째 맨탈 잡아주면서 칭찬들으면서 우월감에 빠지는게 좋아서 계속 해주다가 첫째가 알아서 마지막에 폐이식 해준다하고 죽인다음에 합리화 시키는걸수도있음..
오 영화는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이거일 수도 있겠다
사람이 저정도로 4차원이려면 어떻게 해야되?
그냥 다 미친 거 같다...
큰애 눈빛 우리언니같다....하는짓이 예사롭지 않고 눈빛에 영혼이 없음
구제불능이 되어버린 주인공을 주변사람이 어떻게 받야들어야 하는지에대한
고찰이 필요한 영화같아요
주변사람도 생물체로써 부정적인 영향만 주는 생물체를 멀리할 자유의지가 있죠
영화속에선 주변인물들이 매우 현실적인 수준으로 싫어하는 사람을 기피하는 설정이므로
과장된 괴롭힘이나 주인공에게 힘을 실어주기위한 억지설정이 없기때문에
실제 싸이코패스를 동정하며 그로인해 자신의 이득을 챙기려는 더 싸이코패스같은 이상주의자들에게
일침을 가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엄마의 영향이 얼마나 큰데ㅠ
워킹데드에 나오는 좀비 가지고 노는 사이코패스 여자애. 죽은거 아니라며 좀비가 먹으려 달려드는데도 신나게 좀비랑 놀다가 생사 구별 잘하는 공감능력 높은 똑똑한 동생도 자기손으로 죽이는 그애 보면서 이영화 여주 생각났어요.. 치료, 그리고 생과 사의 개념이 모호한 애들...
부모도 문제가 있겠지만 아이 자체가 더 큰 문제인듯
근데 여주 연기 진짜 잘하는듯
얼마나 힘들면 저러겠어요
이런거 좋아
부모는 아픈 딸 걱정은 절대 안하네
재미있군
주변에사람들이 별남을 이해해주기보단 이게 정상이라는 걸 강요하는게 보임.
특히 엄마가.
폴린보다 저 엄마가 더 이상해........
저런싸이코는 격리시켜야지. 저런싸이코와 조화롭게 살자는 포퓰리즘때문에 지구가 병들아가는것.
종의 기원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전혀 다르지 않나요.
아... 저는 시각이 좀 다른데요. 폴린의 행동이 단순히 이상한 행동이 아닌 거 같아요. 여기는 얘기가 빠져있는데 폐이식이 대기자가 많거든요. 물론 어린 여자는 우선 순번이지만 진행성 종양을 가진 환자는 이식대상자가 되기 전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요. 동물 해부도, 전염병 전염력 실험도 모두 외과 수술에 필요한 지식이고요... 사람들이 주인공을 이상하다고 보지 않고 누구 한 사람만이라도 '너 왜 그래?'라고 물어봐주고 대화를 나누면서 알려주었다면 괜찮지 않았을까요. 세상에 원래 나쁜 사람이나 원래 이상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선 악은 철학적 의미일뿐 인간의 근본은 악함임
선천적으로 이상한 사람은 많지 왜 없습니까
선천적으로 또라이인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니까요 물어보지 않고 판단하니 안 좋은 결과가 나오네요.. 기괴한 행동이여도 좋은 의도로 그런건데..
충격 안받으면 강심장이 아니라 돌아이 감성일듯
9:49에서부터 나오는 bgm 알수있을까요?
남탓 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음.
비록 패배자가 입을열면 남탓과 핑계로 밖에 들리지 않겠지만
이 영화 예전에 본적이 있었는데 진짜 찝찝한, 뭔가 좀 그런 느낌의 영화였어요
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였네요 까맣게 잊고있었네 ㅎㅎ
케빈이랑 커플하면 무적이겠네
아ᆢ 이게 뭔 영화래 ㅜㅜ 아 이상해
그리고 속 상합니다
엥 직접 보시면 진짜 재밌을걸요. 몰입도 잘 되고 내용도 신박해요.
와ㅏㅏㅏㅏㅏ 충격
방금 보고 왔는데 재밌어요.. 여주가 엄마한테 말대꾸 존나하면서 극딜넣는거 개웃기고 저도 모르게 여주한테 몰입해서 엄마 욕 하면서 봤네용ㅋㅋㅋㅋㅋㅋㅜㅜ 결말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런 분야 아무렇지 않게 잘 보시는분에게는 강ㅡ추 합니다 ㄹㅇ 여주가 다른 사람들한테 극딜 넣는거 ㅈㄴ 웃기니 꼭 보세여
별난게 아니고 사이코패스네
매튜그레이구블러랑 레이라이즈가 나오네요! 영화는 끔찍하면서도 인상적인데 주인공 배우의 포스가 굉장한 것 같습니다.
ㅠㅠ
잔인하고 현실적이네 .
점점점점점 충격이 쌓이더니 폭발하는영화
진작 정신과 데려가서 제대로 치료를 받았어야했는데...진짜 찝찝하고 슬프고 무섭네
아 여주 멋지다 존나 연기 디테일하고 좋다
그냥 사랑못받아서 그런걸텐데.....
폴린이 이상한 것 같은데...저런 친구 주위에 있으면 누가 좋아할까...가족들도 이해 가는데
본인이 이상하단 걸 알면서도 고치려 하지도 않잖아;;;죽은 동생이랑 가족들만 불쌍하네
너도 이기적임..
여주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미드 90210의 퀸카 나오미 역이였다니...
이리 이미지가 달라지다니 놀랐네요
폴린같은여친있었으응ㅜ
꿈은 보통 저런 꿈 꾸지 않나?
아무렇지도 않은 저는 뭐죠,,
와 무섭다...... 애가 선천적으로 좀 이상했는데 환경이 폭발 버튼을 누른듯,,,, 아니 어떻게 자기가 수술할 생각을 해.... 심지어 이웃 폐를 자기 동생한테..... 무서워서 내가 다 이상해질거 같네 윽
직접 살면서 사랑과 관심을 주고 해설다는게 나아보임.
오랜만에 무거운 영화한편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