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에게 실험윤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그 정도의 지식을 가졌음에도 여러 궁금증을 참아야 하는 것 때문일겁니다. 그것이 크게 인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라면 더욱더 말이죠. 여기 자아가 붕괴되고 자신이 죽었다고 믿는 정신병이 있습니다. 생각해보죠. #미스테리 #도시괴담 #게슈탈트붕괴 #코타르증후군 #이세계철학자
코타르는 가지고 있기도 했는데, 정신병 중에서도 치료는 쉬운 편 같습니다. 되게 오래 내가 죽어있다고 생각하는 상태로 살았는데..... 사실 말하면 억장와르르 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 참았긴 합니다..... 만 실제로는 PTSD가 특정한 트라우마에 작용할 때 생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관심받는 공포가 사람과 대화한다는 특정 상황에 발생해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경험이 쌓였습니다. 실제로 대화를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몇 번 했을 때 그런 감각이 든 것 만으로도 사람은 쉽게 공포감에 빠집니다. 더 발전하면 자신을 그런 상태로 속이는 것과 마약성 중독 증상이 겹쳐지는 경우도 찾을 수 있겠죠. 정신병은, 약이 정답이 아닙니다.
"나"라는 존재 말고는 다 로봇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정신병인가요? "나"말고 다른 존재는 실존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음 내가 없어지면 다른 존재도 없는거니까.. 애초에 내가 보고 있는(존재한다고 느끼는) 것만이 진실이고 나머지는 다 가짜라고 느꼈음 심지어 이 영상 제작자, 댓글 작성자들 마저도 로봇인데 나에게 어떤 이유로 노출이 된게 아닐까 싶음.. 내가 존재하는 것도 신기하고 이 세상의 존재 자체도 신기함
늘 영상을 꾸준히 영상을 보는데 영상 시청 1회라는 긴 내용 중에서 제가 얻어 가는 것이 일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이 부분은 다른 분들도 느낄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얻어 가는 것이 일부분인 이유는 영상을 보기 전에 알아야 할 지식이 적어 한 번에 배워가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영상에서 무서운 느낌이 있으면 내용을 부정하는 면이 강하기에 더 크게 이 느낌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제에 좀 멀어지는 질문이기는 한데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위가 없다고 느끼거나 팔이 없다고 느끼는 것 자아가 여러개 있는 것 등등 어떻게 보면 일반적이지 않은 상태인데 일반적이지 않으면 "정신병" 이라고 정의 할 수 있는가? 정신병의 기준은 특이인가? 한번 같이 의견을 내주세요~!
정신병도 병이죠 인체의 몇가지 기능이 떨어지거나 신체검진 시 몇몇 기능이 정상기준치에서 떨어지면 병 이게 치료가능하면 병 치료 불가능하면 장애, 정신병도 똑같이 치료가능한 병은 정신병이고 치료가 불가능하면 인격장애처럼 장애라고 불림 정신병이라고 뭘 더 생각해야할 건 없는거같음
비슷한 예시로 자기가 어떤 걸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떠올리고 탐구하는 과정을 거쳐 도달했을 때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죠...설령 나중에 그 기억의 당사자랑 이야기 하다가 어느 정도 맞춰져서 기억을 떠올릴 때 쯤이면 그 기억의 당사자인 본인이 본인을 본인으로 인식하지 못 하고 '아이'라고 자신이되 자신이라고 인지를 못 해버리는 흔한 경우가 있다는 걸로도...
다음 주제는 얀데레 입니다.
오 특이하당
암튼 형 응원할게
좋다좋다
ㅁㅊㅋㅋㅋㅋㅋㅋ
형님 형님덕분에 자각몽(근데 딜드)을 시험 전날 꾸고 국어를 자면서 복습해서 한 문제 맞췄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슈탈트 붕괴=줄넘기 존나게 하고잇는데 갑자기 어? 내가 지금 이거 어케 이렇게 빨리하고있지?
ㄹㅇㅋㅋㅋㅋㅋㅋ그러다 걸림
저도요. 걷고있을때 내가 제대로 걷는게 맞나? 걷는거 어케하지?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 이런생각들때가 많아요 ㅋㅋ
엄청 집중하다가 순간 흐름 깨지면
내가 어떻게 하고 있었지ㅋㅋㅋㅋ
엘든링 보스 올 패링하다가 순간 어
하는 순간 실력 다 날아감ㅋㅋ
이거 리듬게임 막 하다가 어려운 구간 미스 없이 칠때 어떻게 치는지 갑자기 생각드는거 아님?
헐 영상보다가 그 막 어떤 단어 여러번보다가 이게 무슨글자지 왜이렇게 어색하지 한적많은데 이게 그런거였구나.....ㄷㄷ
몇몇 사람들이 말하는 거울을 보고 "난 할 수 있어" 등의 자신감, 자존감을 높이는 말을 하는것도 이런건가 싶네요.. 정말 영상을 볼때마다 재밌는 사색에 잠기게 해주는 흥미로운 주제들이네요!
나도 가끔 출근하려고 양말 신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양말..?"
"양말이 뭐였지..?"
"지금 내가 신고 있는게 양말인가..?"
이럴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건 진짜 심각해보이는데
ㅋㅋㅋ
ㅠㅠ
머야 왜들 그래
나 어디 아픈거 아니야
양말은 왜 양과 말을 넣은걸까? 하고
단어의 의미에 대해 의문을 가진 적은 있음. 언어의 붕괴.
이게 게슈탈트구나 알았던건
초등학교 국어시간이였음
다양한 주제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채널이라 좋아요
최근 2년 동안, 카톡을 하는데 내가 보내려고 하는 이 단어가 자주 썼던 것임에도 철자는 맞는지, 상황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지 헷갈려서 사전을 검색하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는데 이것도 의미과포화인가요?
ㅖ
영상 세로로 보는데 검정 여백에 비친 제 얼굴을 보니 현타오긴해요
말이 되게 의미가 큰 게, 예전에 심심해서 유튜버인 척 혼자 떠들고 얘기해봤는데 한 20분 했더니 갑자기 극히 우울해지고 섬뜩해져서 바로 관둠…
갑자기 그 단어가 뭔지 어감이 뭉게지고 어떻게 이 말을 발음하지? 혀가 이렇게 움직여서 이 소리가 나나? 하고 끝나는....... 그러곤 끝. 걍 그러고 5분정도 있으면 갑자기 당연해지는 뭐 그런.....경험해본적 없으신가요?
자각몽 영상 뒤지다 접하게 된 채널인데 재밌어서 영상 업로드만 기다리고 있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
본인이 인식하는 자신과 실제 신체가 다르고, 그걸 일치시키면 편안감을 느낀다라.. 트랜스젠더랑 비슷하네요
리듬게임 할때 퍼펙트 80%찍고 어 왜 잘...하면서 GOOD 나오기 시작할때 그건가..
그건 그 생각때문에 한턴 밀려서 그럼
저도 사춘기때..성기를 잘랐습니다
코타르는 가지고 있기도 했는데, 정신병 중에서도 치료는 쉬운 편 같습니다. 되게 오래 내가 죽어있다고 생각하는 상태로 살았는데..... 사실 말하면 억장와르르 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 참았긴 합니다..... 만 실제로는 PTSD가 특정한 트라우마에 작용할 때 생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관심받는 공포가 사람과 대화한다는 특정 상황에 발생해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경험이 쌓였습니다. 실제로 대화를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몇 번 했을 때 그런 감각이 든 것 만으로도 사람은 쉽게 공포감에 빠집니다. 더 발전하면 자신을 그런 상태로 속이는 것과 마약성 중독 증상이 겹쳐지는 경우도 찾을 수 있겠죠. 정신병은, 약이 정답이 아닙니다.
맞아요 그런거있어요. 말을치고 맞춤법이나 그런것을 이게 맞나....? 이러케 생각할때가있어요.
그..거랑은 좀 다를껄요?
@@천상천하 그거 있잖아요 똑같은거 계속칠때 이게 왜 이거지...? 내가 제대로 치는게 맞나...? 이러는거요 ex(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이러면서 계속칠때 이게맞나 이러는거 있잖아요!
타자보다는 말로 할 때 크게 나타나요. 같은 단어 반복해서 말하다보면 이게 맞는 발음인지부터 시작해서 있는 단어가 맞는지까지 생각하게 되죠
@@SUR_HA 맞아맞아맞아맞아 이런거있어있어있어있어 어 이게맞나
어렸을때 책에서 양동이라는 단어를 읽고 이게 맞는 단어인가? 이세상에 진짜 존재하는 단어인가? 이랬던적이 있음
난 그 책을 읽기전부터 양동이라는 단어와 의미를 알고있었는데 이상하게 오랫동안 그 이상한 느낌이 가더라
십여년 전 일인데 아직도 생각남
오늘 처음 보는데 흥미롭네요.소설 소재로도 쓰기 좋을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구독 하고 종종 놀러올게요.(솔직히 브금때문인지 조금 무섭네요 하하)
1:25 이거 신기함. 예를 들어서 빈도수 라는 낱말을 썼는데 '빈'은 bean, bean은 영어로 콩인데? 라는 독특한 생각을 하게됐는데, 빈도수가 영어말처럼 낯설게 느껴짐
"나"라는 존재 말고는 다 로봇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정신병인가요?
"나"말고 다른 존재는 실존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음 내가 없어지면 다른 존재도 없는거니까.. 애초에 내가 보고 있는(존재한다고 느끼는) 것만이 진실이고 나머지는 다 가짜라고 느꼈음 심지어 이 영상 제작자, 댓글 작성자들 마저도 로봇인데 나에게 어떤 이유로 노출이 된게 아닐까 싶음.. 내가 존재하는 것도 신기하고 이 세상의 존재 자체도 신기함
자아중심주의라고 위키치면 비슷한게 있어요
나르시즘의 일종같은데 이건
조현병 의심되오니 내원해보세요
구독자 2만명 미리 축하드립니당
게슈탈트 붕괴 현상에 대해 조사한 뒤 보완하심을 추천합니다
거울이 여러개일떄 그 효과는 배가 된다고 하던데 실제로 어떨지 궁굼하네요
미스테리한 스너프 필름이라고 해야하나 유명한 영상인데 멀쩡한 팔을 절단하고 온 서양 여자 코타루 증후군이였나보네
갑자기 걷는법과 숨쉬는법을 까먹는 느낌을 계속 가지고 있다는 건가??
잘 봤습니다
의자는 왜 의자지? 문은 왜 문이지? 50번만 반복해서 생각해도 ㄹㅇ 왜??? 지옥에 빠지게 됨
결국 이런 것들은 뇌의 의식을 피해 이루어진 거라는 거겠네요. 그럼 반대로 강력한 자기 암시로 원래 없던 부위(날개)가 있다고 믿는 병도 있을지도요. 아닌가?
난 게슈탈트 붕괴 겪는거 좋아함....
초딩 때 한창 게슈탈트 붕괴 생각 많이 했었는데
그래서 어떤 결론이 나왔나요
@@yt7fhchyej6ehh 그냥 그러고 말앗어요ㅋㅋㅋㅋ 깊게 생각해봤다 득볼 것 없다고 느낀 것 같네요
오 임상심리학적으로 그럴듯 하긴하다
질문입니다! 한번 자려고 자세를 정하면 자각몽에 들어갈때까지 움직여선 안될까요? 어떤일이 있더라도?!
ㄴㄴ
술 먹었을 때 게슈탈트 붕괴현상 오던데...ㅋㅋㅋㅋㅋㅋㅋ
왜 그걸 증명 하려는 걸까
어 내가 왜 살아있는거지 나는 살면 안되는데?
어릴때 저런 비슷한 괴담중 밤12시?였나 거울속 나한테 계속 말걸면 대화할수 있다는게 있었어서 해봤는데...그냥 새벽에 거울보고 말거는 이상한 사람이 됐었어요..ㅋㅋㅋ진짜 되는진 모르지만 전 안된듯...
...한번 해볼까?
스스로의 부정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기암시로, 최면으로 작용했을 것 같네요.
무량공처임?
무서움...
나도 의미과포하 현상 많이 느껴봤는뎅
아우 재밌어
ㄷㄷㄷ
처음 인트로 보고 생각난건데
만약 병의 발병율이 너무 높아 모두가 가지고 있는 급의 병인데 그걸 병이라 할까요 아니라 할까요
일반적으론 아니라 하겠죠.
아직은 모두가 가질 수 밖에 없는 '노화' 역시 병이라 하지 않듯이요.
와 게슈탈트 오랜만에 접하네
"구독"
분명 살아있지만 본인 스스로는 죽었다고 믿는 정신병이라.... 들어본 적은 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론에서는 이 정신병이 있다고는 하지만 확실한 원인과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만약 최면으로 게슈탈트 정신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완치가 가능할지도 의문이네요
아뇨.. 그 코타르 증후군이 본인이 죽었다는 정신병이고 이미 사례도 많습니다. 게슈탈트랑 다른거에요
죽을뻔한 사건을 격고 나는 죽었다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 한 10년 고생한것같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살아있음을 느껴요.
이미 정신병 환자라면 게슈탈트 붕괴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인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될것같지는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어떠한 상태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나를 어떠한 상태로 만든다? 마치 버그 걸린 알고리즘 같군요
요즘은그런거없는데 어릴때 어떤 장소를갔는데 갑자기 그장소를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는경우가 많았음
정신병을 철학으로 이해할려고 하지마 ㅋㅋㅋㅋㅋ 철학은 공상이 아니라고 ㅋㅋㅋㅋ
우와 이형 언제 1.95만 되셨지..?
나 처음봤을때 100에서 200명쯤이었는데
축하드립니다+
나돈데
@@machNG ㄹㅇ 나만알던 유튜버에서 모두가아는 유튜버로 바뀜 ㄷㄷ
약간 내가 어떻게 숨을 계속 쉬고있는거지? 랑, 눈 깜빡이는거지? 랑 같은건가
늘 영상을 꾸준히 영상을 보는데 영상 시청 1회라는 긴 내용 중에서 제가 얻어 가는 것이 일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이 부분은 다른 분들도 느낄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얻어 가는 것이 일부분인 이유는 영상을 보기 전에 알아야 할 지식이 적어 한 번에 배워가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영상에서 무서운 느낌이 있으면 내용을 부정하는 면이 강하기에 더 크게 이 느낌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제에 좀 멀어지는 질문이기는 한데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위가 없다고 느끼거나 팔이 없다고 느끼는 것 자아가 여러개 있는 것 등등 어떻게 보면 일반적이지 않은 상태인데
일반적이지 않으면 "정신병" 이라고 정의 할 수 있는가?
정신병의 기준은 특이인가?
한번 같이 의견을 내주세요~!
정신병도 병이죠 인체의 몇가지 기능이 떨어지거나 신체검진 시 몇몇 기능이 정상기준치에서 떨어지면 병
이게 치료가능하면 병 치료 불가능하면 장애, 정신병도 똑같이 치료가능한 병은 정신병이고 치료가 불가능하면 인격장애처럼 장애라고 불림 정신병이라고 뭘 더 생각해야할 건 없는거같음
일상생활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보거나 자신과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있는경우를 정신병이라고 칭하는것 같습니다 특이 라는 단어랑은 먼것같네요
윗분이 말했듯 특정한 정신과적 문제로 인해 불편을 느낀다면 정신병으로 분류할 수 있고 이에 더해 사회에서 정하는 보편성에 위반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편의적인 분류가 추가된다고 봐야죠
근데 사실 배고프다고 느끼는건 위가 비어서가 아니라 혈중 포도당 농도가 떨어지면 배고픔을 느끼는거니 위는 하나도 상관이 없...
그니께 모든 말은 논리적 오류가 있디
똑똑한 청년
비슷한 예시로 자기가 어떤 걸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떠올리고 탐구하는 과정을 거쳐 도달했을 때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죠...설령 나중에 그 기억의 당사자랑 이야기 하다가 어느 정도 맞춰져서 기억을 떠올릴 때 쯤이면 그 기억의 당사자인 본인이 본인을 본인으로 인식하지 못 하고 '아이'라고 자신이되 자신이라고 인지를 못 해버리는 흔한 경우가 있다는 걸로도...
요즘 내가 내가 아닌거같고 현재가 꿈 같은데 이건 뭘까요 ,..
나무위키 실존주의창학에사 그런 말을 본적있다
사람은 물체와는 다르기때문에 정의할수없는 존재라고
사람은 실존이 본질보다 앞선다고
님이 말하는 사람 게슈탈트 븅괴현상은 이인증이랑 제일 비슷한거같네요
이인증 ㅠ 아는 사람이 있구나
@@-3-0_0-3- 이인증 ㅈ같져.....ㅠ
역시 무의식 암시가 중요하다는건가
게탈슈트 붕괴라 오랜만에 듣는 흥미로운 단어네요
아 잠만 게탈슈트가 아니라 게슈탈트
이것도 의미과포화인가
@@asdf_8964과포하가 아니라 과포화
기억상실증이 발생하고 다른 인격처럼 행동하는 것도 어쩌면 비슷한 현상일지도 모르겠네요.
0ㅅ0ㄷㄷ 무섭다
게슈탈트와 이인증은 어떻게 다를까요?신기하면서도 무섭습니다..
게슈탈트 붕괴라는 말은 없다그러던데
전문용어로 이제 모든 PTSD라고 합니다. 실제로 보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결론은 두번 다시 걸리지 않는 것
치료는 간단합니다. 죽이거나 죽는 것 혹은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