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똑같은 꿈을 여러번 꾼 경험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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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เม.ย. 2024
  • 똑같은 꿈을, 그것도 완벽히 똑같은 꿈을 몇 년동안 반복해서 꾸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당신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똑같은꿈 #반복적인꿈 #해몽 #자각몽 #루시드드림 #luciddreams #인셉션 #inception #이세계철학자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7

  • @isekaiphilosopher
    @isekaiphilosophe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00:03:55 꿈 내용
    실제로 오랫동안 꿔오는 똑같은 꿈인데 최근에 또 꾸게되어서 만들게 됨.
    영상에서 삭제된 내용.
    대부분의 이상한 꿈의 내용은 집단 무의식이나, 사회적으로 쌓인 개념을 대입하면 해몽이 됩니다.
    예를들어 DNA에 새겨진, 어둠은 네거티브의 성향을 갖게 되겠죠.
    안좋은 꿈을 꾸면 대체적으로 어두운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사회적으로 쌓인 무의식은.
    만약 꿈속에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돼지에 타고 있다. 면.
    돼지 = 사회적으로 돈을 상징.
    결국, 경제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 라고 해석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꿈을 꾼 당사자와의 상담 등으로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해석하기는 더욱 쉬워지겠죠.
    당신도 이런것들로 해석되지 않는, 이상한 꿈을 꾼 적이 있으신가요.
    댓글에 남겨주세요.

    • @user-ft9je6gg8y
      @user-ft9je6gg8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주 가끔씩 드는 생각중 하나는 이미 죽어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죽은 뒤에 뇌의 일부로 되살려진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억의 편린이라면 하는 약간의 상상, 투사체가 있다면 물어보십시오. 이전의 나는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 @taurus_z.zodiac
      @taurus_z.zodia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에 알게 된 것은 인간은 자면서
      여러번의 꿈단계를 반복하며
      잔다는 사실입니다.
      (준비ㅡ얕은ㅡ깊은ㅡ꿈ㅡ깨기 직전)반복
      그래서 중간중간 장면들이 끊겼다 이어지는건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사람00
      @사람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으 내가 민초를 먹다니했더니 꿈이였음 휴

  • @like-kq5qi
    @like-kq5q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7

    어릴때 7살까지 그당시 정말무서운 괴물이 아무것도 없는 초록빛의 공간에서 쫓아오는 꿈을 몇년동안 매일 계속 꾸었고, 그로인해 잠=악몽 이 되어서 잠 기피증을 격었습니다. 그당시 어른에게 상담했으나 어린 저의 망상 취급을 받았고 어떠한 치료를 얻지 못한채 2년정도 악몽의 밤을 지녔습니다. 갑자기 울분이 터져 적어봅니다. 아이가 꿈에 대해 이야기하면 귀기울여 들어주세요

    • @psi451
      @psi45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친 나도 그랬는데 준내 무서웠음😢

    • @best_animator
      @best_animato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구......... 편안해지는 명상 음악 들으면서 잠에 드시는 거 추천합니당😢

    • @creasy3166
      @creasy31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악마같은 매우 위험한 존재가 바위 같은 것에 붙어 봉인된 듯한 이미지의 꿈을 자주 꿨었음,, 근데 그게 꿈과 꿈을 깨는 그 사이의 느낌 즈음에서 내가 자주 꾸는 것이라 착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음 마치 데자뷰처럼

    • @HeKatae_666
      @HeKatae_66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유사한 꿈을 꾼적이 있는데 5제곱미터 정도 되는 노란 밀폐된 공간에서 노란 공룡에게 쫒기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 꿈은 2번 꾸었는데 2번째 꿈에서 제 할아버지가 "괜찮아, 괜찮아" 하더니 제 손을 물고 있던 공룡이 작은 태엽 장난감으로 변해 제 손을 물고 있었습니다. 이후 그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제 할아버지는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 @user-sm7ix6pf4o
      @user-sm7ix6pf4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HeKatae_666 영적인 존재는 자신이 아는 친근한 모습으로 꿈에 나타난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꿈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귀신이더라 이런 얘기도 있구요. 작성자님의 경험은 아마 작성자님을 생각해주셨던 어떤분이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나타나 작성자님을 도와드린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jg2top947
    @jg2top94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저는 그런꿈이 몇개 있습니다 3개월주기로 한번씩 돌아오는거같아요
    일어나고 보니
    '어 이꿈 전에도 꾸었는데'
    하는 그런꿈이 있습니다

  • @W_hitewhale
    @W_hitewhal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이게 진짜 소름인게 저는 2가지 꿈을 계속해서 어렸을때 꿈
    1. 엘리베이터인데 나이가 어렸을때라 잘 몰랐던 수학기호들이 엘리베이터 숫자를 대신해 나옴. 어떤 이상한 공간에서 항상 멈추고 그때 딱 꿈에서 깸
    2. 가족(특히 동생)이 테러범한테 눈앞에서 살해당함. 근데 어이없는건 항상 살해당하기전에 마무리 인사를 한다는거. 지금 생각해보면 마무리 인사도 항상 똑같았음
    옛날에는 저 혼자 이런 일이 있는줄 알았는데 유튜브에서 이런 내용을 발견하니 상당히 반갑네요

    • @user-gx2df6lj3p
      @user-gx2df6lj3p 5 วันที่ผ่านมา

      1번째껀 나도 자주 꾸었었음
      엘베에서 갑자기 이상한 기호가 나오고 도착하자 이상한 어두운 녹색 복도가 있었다가 다시 엘베타고 아무것도없는 주차장에 도착후 잠에서 깸

  • @namemilo2282
    @namemilo228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오늘도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user-ch8dt3ju6r
    @user-ch8dt3ju6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ㅅㅂ... 혹시 상담 가능합니까? 매번 1년이나 2년 주기로 총 4번 정도 8년에 걸쳐 거의 같은 꿈을 꾼 적 있습니다. 한 핏빛 놀이동산이었는데, 곰돌이 하나랑 삐에로 하나가 피묻은 옷을 입은 채 매번 저를 죽이려 했습니다. 최초로 그 꿈을 꾼 날에는 저는 롤러코스터에서 사망했고, 두번째 꿈에서는 영화관에서 사망했으며, 세번째 꿈에서는 계단에서 사망했습니다.
    매번 삐에로와 곰돌이는 롤러코스터-> 영화관-> 계단 순서로 저를 죽이려 했는데, 첫 꿈에서는 반갑게 웃어주다가 롤러코스터에서 죽였고, 두번째 꿈에서는 그 첫번째 꿈에서의 기억이 나, 롤러코스터에서 빠져나왔으나 영화관에서 살해되었죠. 그렇게 3번째 꿈은 1번째와 2번째 꿈을 가진 채로, 롤러코스터와 영화관에서 피하면서 삐에로를 따돌렸으나 마지막 관문 영화관을 나온 계단에서 살해당했죠.
    그렇게 한 2년 지나고 중3때 4번째 꿈을 꾼 뒤로 꾼 기억이 없습니다. 저는 1-3번째 꿈의 기억이 모두 가지고 있는채로 시작하니... 어느새 피에로도 곰돌이 매번 똑같은 패턴, 똑같은 말, 똑같은 행위로 극이 똑같이 진행되더라구요. 그렇게 롤러코스터와 영화관을 벗어났으나 결국 곰돌이에게 살해될 위기에 처했고, 창문이 보였습니다. 세번째 꿈에서 창문을 통해 빠져나오려 했으나, 창문이 잠겨있어 살해되었는데.. 네번째에서는 창문이 열려있어 창문쪽으로 몸을 던졌죠. 그렇게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신기하네요. 무슨 큰 톱으로 매번 제 머리를 썰던 꿈이었도 마지막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ch8dt3ju6r
      @user-ch8dt3ju6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이것뿐만 아니라, 지옥문 지옥길에 가던 꿈도 비슷했는데, 배경이 지옥이고, 인물은 늙은 노파와 검은 물체로 바뀔 뿐 기승전결은 비슷합니다. 윗 댓의 꿈과 지옥 꿈 모두 결말도 바뀌고. 이전에 꾼 내용들을 기억한 채로 결말을 바꾸던데 이런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물론 죽기 직전까지는 스토리 같은 게 있듯이 일관성있게 흘러가다가, 이전 꿈들의 기억을 기억해내고 꿈 결말을 바꿔가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결말 바꾸려다 죽으면 다음 꿈에서 결말 바꾸려하고, 결국 저를 죽이려는 적들을 죽이거나 배경 장소를 탈출하게 되면... 그 후로는 한번도 꿈에 나오지 않네요. 리쿠어링 드림인 것 같은데 아니라 너무 이상합니다.
      그와중에 또.. 꿈속에서는 그것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 믿는 것 같아서 또 루시머 드림은 아니니 애매합니다. 같은 꿈은 맡는 거 같았는데 매번 결말이 다르고, 그 이전 꿈들을 기억하면서 배경 장소를 탈출하는 '진 엔딩' 같은 걸 보면 몇년이 지나도 안꿔지는 기묘한 꿈 이야기였습니다.

    • @zPaaTHGF
      @zPaaTHG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롤러코스터, 영화관, 계단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꿈의 장소와 연관되는 공간이 형성 된 것이죠
      주의깊게 볼 건 마지막에 창문을 통해 탈출했다는 건데
      이전에 탈출하지 못하고 반복해서 죽었다는 절망감 속에서도 계속해서 탈출하려는 끈기가 보입니다
      이는 위기가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여러번 시도할 거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위기에 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 번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는 사람이죠

    • @storymaker9249
      @storymaker92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비슷한 꿈을 꾼 적 있습니다. 저는 체이서라고 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쫓아왔습니다. 꿈 시작부터 계속 쫓기는데, 몇 번 죽고 나니까. 적응을 했는지 점점 길게 살아남더라고요. 종국엔 빡쳐서 내가 왜 저새끼한테 쫓겨야 하냐고. 대뜸 뒤를 돌아서 쳐때렸는데, 그 새끼가 도망가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체이서가 되서 녀석을 쫓는 꿈이 되었고. 그렇게 몇 번 괴롭히니까. 다시는 꿈에 안 나오네요. ㅆㅂ 걔가 날 죽이면서 괴롭힌건 수십번이 넘는데, 고작 두 세번 죽였다고 꿈에 안 나오는 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열받네요.

    • @hikenlego9835
      @hikenlego983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본 2ch에 게시된 원숭이 꿈 괴담 같네요

    • @user-ji2jy4bk7m
      @user-ji2jy4bk7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그런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때는 유치원때로 하루 6일 4일 1달 간격으로 이꿈을 꿨습니다.
      배경은 경사진 골목 도로위였고 부자집? 동네같았습니다.
      잘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깔끔하고 좋은 집이다 라고 느꼈었습니다.
      꿈은 그 당시 저희 집 차였던 검정 카니발에서 시작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차에서 내리시고 전 뒷자리에서 그들을 바라봅니다.
      제 옆엔 형과 누나가 있고 제 기준 왼쪽 약간 뒷쪽의 길 옆가에서 부모님이
      누군진 모르겠는 어른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십니다.
      꿈속에서 전 그 장면을 보다 갑자기 차가 앞으로 천천히 움직이고있음을 느낍니다.
      차는 점점 빨라지고 전 부모님을 부르지만 부모님은 절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듯 하십니다.
      차문을 열려하지만 안타깝게 열리지 않습니다.
      어느새 차는 꽤나 빠른 속도로 앞으로가고있고 앞에는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와 그 안에 딱봐도 박을거같이 생긴 기둥이 있습니다.
      형과 누나는 무서워하고 저도 무서웠습니다.(그렇게 느꼈습니다.)
      결국 주차장 입구로 돌진해 죽으며 꿈에서 깨어납니다.(아마 제 추측이지만 교통사고가 났으니 죽을 것이라는 제 상상에서 나온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여 두번째 꿈을 꿀때는 이 꿈이구나 싶어 차에서 부터 부24년모님을 막아봤으나 역시나 듣지못하셨고 앤딩도 같았습니다.
      세번짼 앞의 상황은 같으나 이후의 상황에서 운전석으로 가 브레이크를 밟았고 브레이크는 먹히지 않아서 죽었습니다.
      네번째에서 해결이 되었는데 3번째 꿈이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지 현실에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린 전 수많은 고민끝에 차에 시동을 걸기 위해선 열쇠를 꼽고 돌려야한다. 열쇠를 뽑으면 시동이 꺼진다.
      시동이 꺼진 차가 움직이는가?-> 아니 움직이지 않는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네번째 꿈에서 앞상황의 반복이후 열쇠구멍의 위치를 봤고 당연하게도 열쇠가 꼽혀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전 기둥에 충돌하기 직전 열쇠를 뽑아 차가 멈추었고
      내가 형과 누나를 , 나를 살렸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엔 그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엔 꿈속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면 더이상 그꿈을 꾸지않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그 꿈에서 자기자신이 문제라고 생각되는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user-zd8vf6sc8i
    @user-zd8vf6sc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에 없는 집에서 쉬는 꿈을 가끔씩 꿉니다.
    깨면 "아 또 그 집이네..대체 어디지" 라는 생각을 하죠ㅎ

  • @ShuNiou
    @ShuNio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6:52 저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같은 공간에서 1~2달에 한 번 다른 일을 하는 꿈을 꿉니다 (교육을 받는다는 공통점에 교육 내용이 다른 꿈) 제가 예전에 수영을 많이 배워서 그런가 절반이 수영 관련 내용이더라고요

  • @user-yz4dv3qh3h
    @user-yz4dv3qh3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진짜 영상 보고 난 뒤에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다.
    개쩐다 번창하시길..!

  • @user-jm6xw1tq9s
    @user-jm6xw1tq9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형 꿈 관련 영상 올려주는거 너무 좋아 더올려줘❤❤❤

  • @user-cv4hn2xt6t
    @user-cv4hn2xt6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 몸살이나 열이 엄청날때마다 꿈도 같지만 거기서 느끼는 감촉이 1도 변하지 않고 똑같이 느껴져요 숲과 들판의 중간쯤 되는 장소에서 흙바닥을 걷고있고 걷다가 멈추면 배개를 들고 걸으면서 설명히기 애매한 느낌이 느껴지고 설명하려해도 뭔느낌인지 설명할 방도가 없고 비슷한걸 만져본적도 없어서 느낌은 계속 생각이 나요 그리고 뒤에 더 있지만 일어나면 몸살이 심하고 기침도 계속나서 뒤에 내용이 흐릿하지만 누군가 나와서 뭐라 하는것 까지가 다 나으면 남는 제 꿈에 마지막이에요. 그 꿈을 꿀때마다 꿈에서 아플거 같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항상 꿀때마다 전날 축구까지 뛰었다 해도 꿈을 꾸고나면 약을 먹지 않는 이상 생활이 힘들정도로 아파와요 코로나때도 똑같은 꿈을 꿨어요 그 꿈때문에 코로나를 의심할 수 도있었어요 코로나 이후로 그 꿈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아 졌고요

    • @user-lm8ud6co5m
      @user-lm8ud6co5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저도 몸살이나 열이 심할때 쇠창살에 갇히는 꿈을 꾸는데 정말 불쾌하고 무거운데 그 꿈에서의 느낌이 정말 현실감이 높아요 시각 빼고 모든게 잘 느껴짐

  • @user-Night_sky_light_aurora
    @user-Night_sky_light_auror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가 다른 영상에서 언급했던 꿈이 생각나네요..최근에 저는 같은 장소에 있는 꿈을 다시 반복한 적은 없지만 그 꿈은 생각할때마다 무슨 이유로 꾸는 꿈인지 알쏭달쏭 합니다(그래서 더 꾸는 이유를 알고싶은 꿈...ㅎㅎ...)

  • @user-ml5vd6nu9g
    @user-ml5vd6nu9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꿈은 너무나 신비하네요.

  • @user-jp6ty8ny7u
    @user-jp6ty8ny7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유일하게 공감을 넘어 이해를 하게되는 채널

    • @sexymoonkorita
      @sexymoonkorit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해를 해야 공감을 합니다. 가령 수능 문학에서 텍스트의 뜻을 알아도 공감하는 건 상위단계죠

    • @zPaaTHGF
      @zPaaTHG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exymoonkorita저 분 말은 단순히 동조되는게 아니고 완벼하게 개념이 정립되었다는 뜻 아닐까요 😅

  • @user-je9ix5fp6b
    @user-je9ix5fp6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는 지금까지도 가끔씩 현실에 있던 기억에 남을 만한 사건을 기반으로 꿈을 꾸곤 합니다 차이점이라고 하자면 현실이 아니라 꿈이라는걸 자각하지 못한채 꿈을 꾸다가 뭔가 꿈속에서 현실과의 데자뷰를 느끼며 분명이 있었던 일이라는걸 인지하는 순간 꿈의 내용이 현실에 있던 사건과는 다르게 이야기가 진행되더군요 하지만 이상하게 항상 꿈의 앞부분 내용은 같았습니다 별로 악몽이라 부를만한 꿈은 아니지만 꽤나 신기한 경험이라 적어봅니다

  • @Soviet_China
    @Soviet_Chin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브금좀 덜 무섭게 될까요…😂

  • @sleepysoyul
    @sleepysoyu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근에 강아지, 고양이랑 같이 누워서 쓰담쓰담하는 정말 생생한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뭔가 힐링되는.. 다만 기억을 못하는 건지 단 한번도 같은 꿈을 꾼 적은 없네요. 꿈을 기억하는 경우도 굉장히 드물구요.

  • @user-lq9ew3vc3j
    @user-lq9ew3vc3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 진짜 까먹다가 다시 꾸면 6년으로 예상하고 짧으면 2~3년 주기로 같은 꿈을 꿔요 보통 이런경우에는 꿈이 강렬하고 기억에 남아서 다시꾸는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기억을 지금 못한다해도 그 꿈이 인상적이었으면 언젠가 다시 꿀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완벽하게 기억하는건 아니기에 같은 배경이지만 어딘가 내용과 배경이 약간 달라질때가 있고 제가 대응하는 방법도 다를때가 있어요 어쩔때는 똑같은 결말이 나지만... 이 주제로 뭔가 더 깊이 어떤 꿈을 꾸었는지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 @user-pk9nc6qo2c
    @user-pk9nc6qo2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릴때 기면증떔에 꽤나 고생을했는데요 그때 꾸었던 여러가지 꿈들중에는 다 어딘가 도움을 바라고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 당시에는 도움은커녕 나살기 바빠서 도망다녔는데
    성인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나 생각하는 방식이 유해지니까 요즘은 어릴때 해결 못했던 그런 꿈들을 하나둘씩 해결하고다니네요

  • @skdjbvggk
    @skdjbvgg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어릴 때 반복 되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을 해 보니 그 꿈은 약간의 자각몽이었네요 꿈속에서 저는 그것이 꿈이라는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약간의 행동의 변화를 행하는 것이 가능 했습니다 저는 그 꿈속에서 어떤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처음엔 그저 현실감이 가득한 꿈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 꿈이 반복 되면서 저는 지난번에 왔었던 그 꿈 속 마을을 이번 꿈에서도 오게 되었다는 것을 자각 하게 되었고 지난 번엔 여기 목욕탕이 보이는 골목에서 오른편 길로 갔으니 이번엔 왼편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왼쪽 길로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이것이 저의 첫번째 자각몽이니 꿈이란걸 깨닫게 된 순간부터 오른쪽 길로 갈지 왼쪽 길로 갈지 선택하는 시시한 행동이 아니라 하늘을 난다던가 그 마을을 부숴버린다거나 뭔가 더 적극적으로 꿈 속 마을에 영향을 주는 행동을 했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 때는 너무나 어릴때라 그저 꿈 속 마을에 도착 했을 때 안 가봤던 장소를 탐험 한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반복되던 꿈 속 마을을 탐험하던 꿈은 어느순간 더이상 꿀 수 없게 되었고 성인이 된 저는 자각몽은 커녕 평범한 꿈도 거의 꾸지 않게 되었습니다

  • @MSJ_Luther
    @MSJ_Luth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전에 꾸었던 꿈을 똑같이 꾼 적이 몇번 있네요.
    최근에는 어느정도 꿈이 진행되다 보면 이 꿈의 다음 이야기와 결말을 미리 알고 행동하는 저의 모습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꿈은 아니지만 같은 세계관에서 다른 등장인물로 나타난 적도 있구요.
    이 영상과는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저는 꿈이 항상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바뀝니다. 제가 직접 세상과 상호작용 하다가 어느 순간 영화를 보는 것처럼 꿈의 스토리 진행을 여러 시점에서 보며 꿈에서 깨어나더라구요. 이게 좀 신기해서 생각을 하다보니 마치 내가 또 다른 나에 들어가서 이 사건에 개입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다 문득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것들, 정확히는 내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일을 해결하는 경우들이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의식은 수많은 세상속의 나, 영혼에도 특정 코드가 있다면 같은 코드를 가지며 이어진 수많은 영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user-kx1yp7ge2o
    @user-kx1yp7ge2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여러개의 꿈을 몇년뒤에 같은 내용으로 꾼 적이 있습니다.
    각각 에스컬레이터와 마녀, 그리고 해적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나이는 처음에 꿨던 나이 그대로였던거 같습니다.
    하나도 안 틀리고 같은 꿈을 꿨던게 너무 신기했었고, 그 뒤로 꾼 적은 없지만, 언제 또 꾸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시마홀릭
    @시마홀릭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시보자던 꿈속의 악마눈나가 7년째 오질않아요 ㅜㅜ

  • @derev6126
    @derev612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꿈에서 꿨던 공간에서 또 꾸는 경우도 있었고 그 공간에서 다른 곳으로 갔던 꿈도 기억남.. 분명히 간 기억도 없지만 마치 가본 공간처럼 머리 속으로 구조가 떠오름
    근데 실제 경험했던 것과 달리 옛날에 꾸었던 꿈이라도 그 기억은 옛날이라고 느껴지지가 않음..

  • @potato_trianon6984
    @potato_trianon69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난 꿈에서만큼은 아무생각도 하기 싫으니 루시드두림같은건 하지 말아야겠네...

  • @pongpong0312
    @pongpong03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 때 진짜 너무 많이 꿨던 꿈이 있었어요,, 진짜 짦은데 똑같이 몇 번을 반복해서 꿨는지 ㅜㅜ 그냥 끝도 없이 넓은 호ㅓㅇ무지? 사막에서 말타고 달려오는 카우보이인가 사냥꾼인가 막 체같은거 들고 쫓아오는데 항상 저는 도망치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깼어요,, 그냥 개꿈이구나 하면 될수도 있는데 이 꿈을 진짜 너무 많이 반복적으로 꿔가지고,, 좀 크고 나서 안꾸기 시작한 것 같아요

  • @user-iv8px7mr4v
    @user-iv8px7mr4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초2때부터 중1때까지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주기는 정확하진 않았었지만, 항상 초등학교 뒷편 텃밭에서 뛰어놀다가, 방과후 수업을 들으러 올라가는 길에 본관 2층 특유의 계단이 6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층에서 떨어져 일어나는 꿈이었습니다. (지금도 계단 갯수를 아는 것도 참 신기..) 중1쯤 될때는 그냥 '아, 떨어지네. 어.' 하고 찌뿌둥하게 일어났었죠. 굳이 초등학교 뒷편 텃밭에서 놀고 있지 않더라도 결말은 항상 그 6개의 계단이었습니다. 초록색 명언 팻말, 빈칸, 파랑색 명언 팻말, 빈칸, 분홍색 명언 팻말, 빈칸 순으로 있는 6개의 계단 말입니다. 근데 중2때부터 꾸지 않게되고, 약 1년 주기로 꾸는 꿈이 생겼습니다. 어떤 지하 도로를 쭉 달리는 아포칼립스 물. 그곳에서 열심히 살아남다보면, 피부가 다 없어진 사람이 나타나 저를 죽이면 끝이나는 꿈. 그리고 딱 작년에, 그 피부가 없어진 사람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또 왔네?" 였습니다. 이건 또 뭘까요.. 아는 게 있다면 알려주십쇼.. 또 이 꿈을 꾸게 되면, 댓글에 또 쓸게요

  • @user-ii8on7nc8r
    @user-ii8on7nc8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워있다가 깔린다는걸 알아도 도망치지 못하는 상태에서 계속 천천히 무게를 늘리면서 압사당하는 고통으로 땀이 나오면거 가위늘리는게 아닌 이상한 꿈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불규칙적인데...악몽이라기보다는...뭐랄까 무력한 느낌이 강해요

  • @Leah_Ventus
    @Leah_Ventu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어느 기지 같은 곳에서 누군가가 나가는 것을 가로막는 꿈을 반복해 꾸었습니다. 첫번째 꿈에서는 끝까지 붙잡지 못하고 그대로 그 사람이 총에 맞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두번째 꿈에서는 전의 꿈의 경험이 있었기에 정말 미친 듯이 울부짖으며 막았습니다. 그때 한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리더 희생시켜서 살아남는 팀원이 어디있냐고,갈거면 먼저 죽이고 가라고. 꿈은 그대로 끝났지만 거의 1년에 한번씩 그 꿈을 꿉니다. 깨고 나서도 그 사람이 입고 있던 푸른 옷과 꿈 속의 제가 들고 있던 무전기의 감촉이 생생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lm8ud6co5m
    @user-lm8ud6co5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열이나 몸살이 심하게 올때? 혹은 오기 전 꿈에 이상한 쇠창살에 제가 갇히는? 꿈 (정확히는 이미지는 흐리고 그 빨려들어가고 눌리는 느낌이 강한 )을 자주 꿧었습니다
    아마 꿈에서 꿈임을 알게되는 시점부터 공포를 느끼는데 그 영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1? 이후로부터는 거의 그런 빈도가 줄더니 사라졌지만 매번 아플때마다 꿈을 꿔서 신기했습니다
    맨날 같은 내용이라 자각하는 경우가 많아 꿈에서 깨려고 엄청 노력했던 기억도 나네요 자각은 했으나 자각몽 상태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단걸 그땐 몰랐네여

  • @user-gm3md2yl9l
    @user-gm3md2yl9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딱히 반복된 꿈을 꾼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설령 있다고 하도라도 기억에 없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ShuNiou
    @ShuNio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라진 커뮤니티 게시물이랑 쇼츠 영상은 언제쯤 돌아오는건가요?

  • @cordelia_483
    @cordelia_4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가끔씩 이어지는 꿈들을 꿔요 근데 꿈이 매번 2번정도만 이어지고 나중엔 그냥 단편적인 꿈만 꾸고 또다시 이어지는 꿈을 꾸고(?)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꿈속 인연들도 많고 무서웠지만 기억나는 꿈도 많은데 이 꿈을 다시 이어지게 꾸는방법은 없을까요..?

  • @user-dy9ti8dz2s
    @user-dy9ti8dz2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명있는데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 생각을 멈추게 돼요..

  • @user-lo2zv5ir2e
    @user-lo2zv5ir2e 4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꿈을 많이 꾸진 않지만 한번 꾸면 강렬한 꿈과 금방 흩어지는 꿈을 꾸는데
    강렬한 꿈을 꾸면 미래를 암시하는 꿈을 꿨었더군요.
    꿈에서 피를 흘리는 장면과 화장실에서 피를 닦는 꿈을 꿨는데 다음날 바로
    코피 터져서 화장실에서 피를 닦는 꿈에서 나왔던 장면을 현실에서 내가 그대로 하고 있었더군요.
    그래서 저는 꿈은 무엇인가를 암시한다는 메세지로 받아 들이고요.
    성경에서 보면 꿈을 해석하는 요셉
    꿈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창세기 41장 야곱의 아들들 중 요셉이
    이집트왕 꿈을 해석해주는 내용이 있는데
    꿈에 대한 것이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세상이,
    혹은 인간이 왜 있고 왜 인간을 위주로 세상이 최적화를 이루는지의 대한 해답도 알 수 있으리나 생각됩니다.

  • @water_380
    @water_380 4 วันที่ผ่านมา

    고2때
    잘때마다 꿈에서 검은색 흰색의 방들이
    반반씩 나눠져있고 그 중간에 표지판에
    선택지 게임마냥 글씨가 써져있고
    제가 그 질문에 대해 검은색이나 흰색의 방쪽으로 가면 꿈에서 깨고 다음날 자면
    그 표지판에 질문이 또 바뀌는 방에 대한꿈을 2년간 꾼적도있고
    (지금와선 그 꿈이 제가 앞으로 나아갈수있는지에 대한 꿈 이라고 해석을했었어요)
    두번째는
    꿈에서 친구들이랑 있고
    어렸을때 초등학생때 친구들하고 만나서 재밌게 놀고있을때쯤 아 이거 꿈이구나
    행복하다고 느끼면 제 시점이 저를바라보고있었어요 그것도 4년간 꾸고 20살이 된 지금은 꿈을 기억할수가없어요...(현실이 행복하지않아서 꿈이란걸 자각할수있는데 이젠 꿈을꿔도 꿈에서도 행복하지않아서 자각을 못하는걸까)

  • @user-df6uf9bf9q
    @user-df6uf9bf9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반복되기보다는 예지몽?으로 추측되는것을 꿈니다
    예를들어 웹소설 읽을때 감동이 몇년전 꿈에서 느꼈던 것과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웹소설은 올라오자 마자 바로 읽은것인데........
    그 꿈들이 너무 사소해서 평소에는 떠올리지 못합니다.

  • @user-rh4um6rn6l
    @user-rh4um6rn6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등학생때 1년동안 계절바뀔때마다 같은 꿈을 꾼적이있음 몽롱하고 흐릿한 배경에서 미끄럼틀 구조물하나있는 놀이터를 위에서 보는 꿈을 계절마다 계절에 맞게 분위기달라지는 같은 장면을 1년동안 봤음 마지막으로 꾼 겨울 놀이터꿈에는 어떤 애 한명이 있었고 다신 꾸지않음

  • @user-me5yy6bf9u
    @user-me5yy6bf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소 4가지 정도의 정확하게 똑같은 장소가 나오지만 등장 인물이나 본인이 다른 행동을 하는 꿈을 약 12년 정도 꾼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제일 신기 했던건 영상에서 나온대로 눈을 뜨려는 느낌을 몸으로 행동하면 잠을 깬다는 부분이였습니다.
    저는 추가로 꿈속에서 대화 할 때 말을 입으로 하는 걸 몸으로 시행하면서 자주 깼어요.

  • @test-zc4ql
    @test-zc4q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같은 하나의 꿈이 몇년에 걸쳐서 반복되지는 않고 깨기 전의 꿈과 깨고 나서 다시 잤을 때 후의 꿈이 연결된 적이 많았습니다. 또 한 두달 안으로 꿨던 꿈이 2~5번 반복되거나 꿈을 꿨던 날짜가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날짜와 달라서 시간여행이나 데자뷔를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 @masicpanguin6433
    @masicpanguin643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똑같진 않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느낌은 동일합니다. 이 꿈은 제가 독감 같은 심한 병에 걸렸을 때 꿔서 적지도 못해 기억을 잘 못합니다. 유치원에는 거대한 두 사람이 싸우는 꿈, 저학년때는 거대한 대포가 우리를 향하는 꿈이었고 고학년때부터 같은 레파토리가 돕니다. 꿈이 시작하면 내 눈앞에 불안정하게 짜여진 체계의 세계관, 하지만 우리 우주와는 다른 물리법칙과 시스템이 성립하는 세계관이 펼쳐집니다. 저는 잠들었던 침대에 누워서 그 세계를 바라보고 있고, 한번씩은 사람이 지나가면서 작은 균열을 만들면 다른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균열을 메꿉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나타나 온 우주를 관통하는 작은 균열을 만듭니다. 사람들은 몰려들어 그 균열을 메꾸지만, 나비효과가 일어나 핵폭탄이 터지듯이 우주는 산산조각이 나버립니다. 그리고 시스템에 의해 계속해서 균열을 메꾸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면서 끝나지 않게 됩니다. 그걸 보며 저는 코즈믹 호러를 느낍니다.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다른 사람이 그 균열을 만들었지만, 중학교부터 그 균열을 만드는 사람은 제가 됩니다. 최근에 꾼 꿈에서는 제가 세계 지배를 목적으로 균열을 일으켰고, 모여든 사람들이 제 몸체가 되어 제가 그 우주 자체가 되어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신기한 건 그 시스템이 제가 사는 현실세계에서도 성립할 거라고 생각해서 생리현상으로 화장실에 가면서도 이 우주를 망가뜨리지 않으려면 몸을 사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년의 꿈에서는 침대가 아니라 제가 그 우주 안에서 균열을 수학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언제는 그 균열이 우주 규모가 아닌 나라 규모라서 제가 온 나라를 다니며 균열을 내고 다녔습니다.
    제가 아직 이 꿈의 정체는 알 수 없지만, 해석해보면 제가 병에 걸렸으므로 제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랑 싸우는 것이 꿈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균열은 바이러스가 되고, 그 균열을 메꾸는 사람들은 백혈구가 됩니다. 최근에 꿨을 때는 먹다가 체하고 꾼 역대급으로 사소하게 꾼 꿈이라서 그런지 제가 조절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작년부터 그 꿈의 정체를 밝히고 내가 본 우주는 정확히 어떤 시스템인지, 균열은 왜 생기는지를 알려고 시도했습니다. 아직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고, 대신 점점 자각하려고 합니다

  • @user-jp1ov5ox9n
    @user-jp1ov5ox9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치원 5살 때부터 고1까지 꾸던 꿈
    1.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공간?에서 어딘가로 걸어가고 있음
    2. 좀 걷다보면 돌담이 보이고 그 사이에 골목길이 보임
    3. 그 골목길로 들어감
    4. 그 골목길을 좀 걷다보면 공사를 하다가 멈춘 듯한 철근으로 뼈대만 있는 공사장이 나옴
    5. 그 공사장 앞으로 감
    6. 그 앞에 서서 위를 쳐다봄
    7. 위를 쳐다보니 갑자기 7층 정도?에서 철근묶음이 삐죽 튀어나옴
    8. 철근이 떨어짐.
    9. 철근이 바로 내 코앞까지 떨어져 왔을때 꿈에서 깸.
    신기하게도 깨기 바로 직전 어떤식으로 꿈에서 깨어지는지도 기억함
    그..내 시야가 옛날 TV 끌때 큰 네모가 작은 네모로 작아지면서 꺼지는 그런 형태로 되면서 꺠어남
    지금 나이가 20 후반인데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음ㅋㅋ

  • @red_mushroom_
    @red_mushroom_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며칠 연속으로 꿀 때는 있을 수 있어도 그렇게 긴 기간 동안 꾸는 건 꿔보지 못했는데 신기하네요

  • @user-bu2fs2vh8y
    @user-bu2fs2vh8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예전부터 의도하지 않아도 루시드 드림을 굉장히 자주 경험했었고 지금도 그런데요, 요즘따라 꿈을 꾸는 빈도가 점점 늘고 그 내용이 점점 더 생생하고 현실이랑 구분하기 어려워지고있습니다...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 @creedofhonor
    @creedofhono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은 꾸지 않지만 학생때 주기적으로
    꾸는 꿈이 있었는데 누군가에게 쫓기는 걸로 시작됩니다. 한 농장에서 촉감조차 느껴지는 굉장히 푹신푹신한 진흙길을 지나서 한 목조건물에 들어가 주인행세를 하며 추격자들을 따돌린 후
    창문으로 뛰어내리며 항상 꿈이 끝났습니다. 지금도 이해할 수 없고 앞으로도 이해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혹시나 심리관련 지식인이 계시다면
    답글로 알려주세요

  • @cupcup.2
    @cupcup.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오랫동안 반볶된 꿈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눈을뜨면 어떤 여자아이가 의자에 앉아있고 옆에는 사람팔뚝만한 회색빛 카멜레온이 있는데
    카멜레온이 혀를 여자에 쪽으로 천천히 내밀다 여자애를 확잡아채 잡아 먹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뀌며 동굴 같은 곳으로 바뀌며 터널을 나갈때처럼 보이는 화면이 나타나면서 항상 잠에서 깹니다.
    저는 이러한 꿈을 태어났을 때부터 즉 카멜레온이란걸 몰랐을때부터 7살까지 경험했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되게 잔인하고 이상한꿈이죠 꿈에선 피한방울 나오지도않고 맨날똑같지만 이꿈을 다른사람에게 말하고 나서부터 꿈이 않나 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현재14살입니다.
    그래도 제인생 절반동안 꾼꿈은 신기하네요.
    진짜 평소같은 꿈을 꾸더라도 그,꿈을 꿔야지만 잠에서 깰수 있었습니다.
    네.... 제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agma6204
    @magma620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꿈안에 등장인물이랑 분위기는 같은데 장소가 항상달라요 이것도 같은 꿈이라 할수 있을까요?

  • @user-yt1sx6bd6n
    @user-yt1sx6bd6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 꿈은 없지만 꾸고있을때 미친듯이 익숙하다는 감정을 받는 꿈은 몇번 잇음

  • @user-yh6uq2bu5g
    @user-yh6uq2bu5g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꿈을 자주 꾸고 꿈을 기억하고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도 항상 꾸는 꿈을 2개 가지고 있습니다. 한 꿈은 참 행복합니다. 꿈에 들어서는 순간 '그 꿈이다'를 느끼며 행복합니다. 그리고 꿈을 다 즐기고 나면 반납이라도 하듯 거의 모든 기억을 꿈 속에 두고 옵니다. 어릴 적에는 꿈의 내용을 기억하면서 나왔는데 하며 매번 아쉬워 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그 꿈을 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 꿈의 내용도 꼭 기억해내고 싶습니다. 다른 꿈은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좀비에 쫓기는 꿈입니다. 으스스한 학교를 쳐다보며 학교에 들어서고 한 여자아이의 손을 잡은채 탈출하는 꿈입니다. 이 꿈은 이제 무섭지도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꾸고 나면 무덤덤하게 그 꿈이구나 싶습니다 😂

  • @1q2w3e4rf
    @1q2w3e4r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슷한 꿈을 초4부터 현재인 고1까지 가끔 꾸고 있음 주기는 짧으면 일주일부터 길면 1년 마다 꾸는데 특정한 시점까지는 전개가 완전히 같다고 느낄 정도 그 시점이 지나가면 갑자기 상황이 급변함 내용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뭔가 하려고 친구들이랑 어딘가에감(그 시점) 여기서 갑자기 살아 생전 처음보는 도시로 가거나 숲 깊숙한 곳에 가거나 이동하는 도중 갑자기 좀비(?)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쯤 지난게 인식되면 친구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나 혼자 남게됨 그러다 꿈에서 깸

  • @jaehyunchoi1443
    @jaehyunchoi14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복은 아니지만 등장하는 적대적 대상은 항상 같았으니 같다고 가정하고
    인셉션식으로 겹친 꿈에서 죽을 때 마다 처음에는 현실 세계에서 내가 잠든 장소 그대로였던 주변 환경이 조금씩 바뀌며 뒤틀리다가
    최종적으로 잠에서 깨어났는데 눈 앞에 환각으로 따라 나온 그 기괴한 얼굴 때문에 진짜 죽는 줄 알았던 기억이 있네요
    현실세계까지 따라나온 꿈은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 @d5_ak
    @d5_ak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엄청 어렸을때부터 너무 무서운데 계속 꿨던 꿈이 하나 있는데 굉장히 열악한 물자창고 같은 곳에서 수많은 나무 상자들이 쌓여있고, 그곳에서 어떤 명령도 지시도 이유도 없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미 알고 있듯이 무거운 상자들을 분류하는 꿈이었습니다. 밖에서는 총소리와 대포소리가 울려퍼지고 늘 어린 모습의 저는 두려움에 떨며 물자 분류를 계속 합니다. 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른채로요. 그리고 저 이외의 사람이라면 정말 거대한 손, 자동차만한 손들이 마구 움직이며 상자들을 가져가버립니다. 거인들의 전쟁에 물자 보급하는 소인이 되는 그런 꿈을 어렸을때 거의 매일 꿨습니다.
    그리고 조금 소름 돋았던 일이라면, 어느날 아버지의 서재에 있는 책들의 제목을 생각없이 읽고있었는데, 화폐전쟁 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그 순간 찌릿하며 그 꿈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그때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너무 무섭고 놀라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근데 그 꿈을 다시 안꾸더군요..

  • @user-ou4ry7yl4b
    @user-ou4ry7yl4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 날아다니는 꿈을 항상 꿔왔습니다
    처음엔 날아다니면서 집 안을 돌아다니고 부모님과 인사하며 행복하게 시작하였으나 창문 밖을 나간 후로 풍경이 붉게 변하며 하늘에선 기괴한 눈들이 나를 쳐다보고 나는걸 주체하지 못해 우주까지 날아가버립니다. 울면서 그만해달라고 날기싫다고 외치면 기괴한 눈들이 눈 웃음을 짓고 귀가 터질것 같이 기분나쁜 웃음소리가 계속 들리다 깨어납니다 처음엔 무서웠지만 20년간 계속 꾸니 꿈속에선 무서웠어도 깨고나면 무덤덤합니다

  • @Firefly_752
    @Firefly_75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아조시꺼 영상 틀고자면 잠 잘옴 제 asmr같은

  • @user-rg5sp2ks5l
    @user-rg5sp2ks5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 온 사방이 노란 공허에서 어떤 여러 꿈속 피사체들이 저랑 같이 놀자고 달라붙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무서워서 집으로 가게해달라고 울었고 그러자 피사체들은 당황하며 서로 말을 섞다가 제 손을 잡고 어딘가로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지나자 한 침대가 놓여 있었는데 피사체가 절 침대에 눕히더니 '이제 눈을 3초 동안 감았다 뜨면 돌아가 있을 거야.' 라고 말해 3초 동안 눈을 감았다 뜨니 돌아와 있었고 그 이후로도 악몽을 꾸면 이 방식으로 깨어났습니다.
    심지어, 그때 그 피사체들의 말을 잘 되새겨보니 그때 당시 제 언어 능력보다 훨씬 뛰어났던 것 같았습니다. 그 시절의 저라면 상상도 못할 만큼 침착했어요.. 참 이상한 꿈이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만나고 싶네요.

  • @user-rv3iu9ys7e
    @user-rv3iu9ys7e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가끔씩 뭔가 이상한 방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꿈을 느끼는데 거기서 술래는 누군지 못봐도 이상하게 늑대인걸 알고 저는 이불이 가득한 곳에서 숨으려고합니다. 그런데 언제가 제 아버지가 옆에 계시고 같이 숨어야 하는데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서 일부분만 가려지는, 즉 머리만 넣고 숨는 모습이 됩니다. 그리고 그건저의 아버지도 마찬가지며 늑대 같은 것들이 다가 올때 엄청 긴장하고 너무 두렵습니다. 그리고 맨날 찾기 직전에 깨거나 다른 꿈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이꿈을 초등학생때 부터 몇년 동안 꾸다가 또 몇년 수다가 그냥 잊을 법 할 타이밍에 돌아옵니다. 불콰한 꿈이지만 다른 분들 경험담을 읽어 보니 그렇게 크게 안 느껴지네요

  • @user-rv8wd8od5t
    @user-rv8wd8od5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똑같은 꿈은 아닌데
    꿈에서 갔던 곳을 또 간적이 있어요.
    무슨? 성 같은데 갔는데
    거기
    있던 아이들이랑 놀았는데
    약 1년 후에 그곳으로 갔다가
    거기 있는 아이들이
    “일년 만이네??? 반갑다”
    하며 반겨준적이 있어요😮
    그뒤로는 또 간적은 없습니다

  • @user-dg9xl6zl4s
    @user-dg9xl6zl4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대괴수들이 나와서 한국이 황폐화되고 제한구역들을 군인들과 돌아다니거나 메이즈러너같은상황에서 동료들과 무언가를 하고있거나 교황청에 운석을 쳐박는다거나 엄청난 홍수에서 사람들이 떠밀려가는데 서핑을 한다거나 말도안되는 꿈들을 꾸곤하는데 항상 보면 같은 지구?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모든꿈들이 다 하나의 세계속이라는것같은 인식을 갖게되네요

  • @rarestnicknameintheworld
    @rarestnicknameintheworl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기차역에서 좀비들이 인간들에게 일을 시키는 일을 여러번 꾼 적 있습니다. 저도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첫번째 꿈을 꾸었을 때는 꿈인줄 몰랐지만 그 뒤로는 계속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괜찮아 어차피 꿈이잖아'. 하지만 꿈에서 생각을 해도 행동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여러번 꾼 꿈이 꽤 많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꿔서 마지막으로 꾼게 초3이였는데 아직도 기억이 잘 나네요.

  • @user-ir4pd6ug8t
    @user-ir4pd6ug8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렸을때 같은꿈을 계속 꿨었던 적이 있었는데, 꿈을 두번 세번 꿨을때마다 같은 꿈인데 내용이 더 전개되고 결국 떨어지는 꿈이었음, 그 다음에는 탈출 못하게 날 붙잡으려고 했음

  • @ByeoRi8804
    @ByeoRi880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쩌면 이세계철학자님의 꿈은 이미 완성된거 아닐까요?
    지금까지의 인생이 반영된게 아니라 인생 전반의 과정을 압축한 예지몽 같은거죠

  • @namyeong7
    @namyeong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같은 장소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꿈이 있습니다.
    제가 나온 초등학교, 중학교와 지금은 재건축에 가까운 리모델링을 한 예전 2층짜리 할아버지댁이 합쳐진 장소입니다.
    위치는 정확히 실제 중학교 자리입니다. 주변 아파트의 배치는 실제와 거의 유사합니다.
    3가지의 장소가 합쳐진 곳이라 꿈에서조차 그 공간의 형태를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장소가 나올 때 마다 항상 똑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운동장은 중학교의 것, 담장은 초등학교의 것, 학교 건물은 3가지가 전부 합쳐진 형태입니다. 중학교와 같은 교실 배치, 초등학교와 같은 구획이며, 할아버지 댁에 있던 창고와 작은 옥외공간은 항상 같은위치에 등장했습니다.
    꿈 내용은 항상 바뀌었습니다. 이 장소가 처음 등장한 2년 전부터 5번정도 꾸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는 꿈은 없지만 5개 전부 다른내용의 꿈이였습니다. 한가지 공통점은 등장인물이 학교 선생님과 같은학교를 다녔던 친구들이란겁니다. 대부분이 실제 친구와 선생님이지만, 종종 상상속 친구와 선생님도 드물게 등장합니다. 분위기 역시 항상 어수선했습니다. 10분 이상 수업을 들은적이 없고 타종은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영상을 보고 떠올라 써봤습니다...

  • @user-cy7zb8ho8s
    @user-cy7zb8ho8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는 초등학교 시절까지 의자에 묶인 채로 처키가 칼을들고 다가오는 꿈을 6개월에 한번씩은 꿨었네요

    • @ixnrrxckjnvk
      @ixnrrxckjnv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 이렇게 가끔씩 꾸기도 함

  • @muneluna2235
    @muneluna223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한두번 꿧던 꿈이 있습니다. 어제 잘때 나와가지고 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
    처음에는 무슨 폐허같은 입구 안에서 시작됬습니다. 주변은 잔해가 널려있었고 팬스도 쳐져 있었는데 팬스를 넘어가고 싶어도 투명한 벽에 막혀있는건지 아니면 넘어가고 싶은 욕망을 사라지게 하는건지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건장한 남성 한명이 쓰러져 있어서 깨웟더니 정신을 차려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입구 안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갔습니다. 들어가니 작은 병원의 카운터가 보엿고 바로 옆에있는 계단에 올라가보니 대형 쇼핑몰에 있을법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신기해서 둘러보던 도중 갑자기 살기가 느껴져서 근처 화장실에 남자랑 같이 숨었는데 하필 또 잠금장치가 먹통이여서 잘 잠기지도, 닫히지도 않았고 문도 왼쪽 윗부분이 부숴져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숨으려고 애쓰던 도중에 작은 삐에로 같은게 다가오더니 부숴진 틈 사이로 저를 발견 했습니다. 어디서 흘러들어온 지식인지는 몰라도 '이 삐에로는 내가 어디있는지 다른 애들에게 알려주는 놈이구나' 하고 직감하고 바로 문을 박차고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남자는 발견을 못했으니 어그로도 끄는겸 해서요.
    그렇게 화장실 밖으로 나가서 뛰어가는데 하필 작은 삐에로가 부른것으로 추청되는 다른 삐에로가 앞에 있었습니다.
    특징으로는 키 190~200cm정도 되는 크기에 하얀 점으로 도배된 보라색 삐에로 의상을 입고 있었고 중절모 모자도 쓰고 있었습니다.
    보는 즉시 반대로 튀어나가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다른 괴물도 나왓는데 자유의 여신상을 모티브로 한거같은 모습의 괴물이엿습니다. 앞뒤 양쪽으로 포위되서 상점쪽으로 들어가서 도망쳤는데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자 정확히 '메인메뉴로 나가기' 이 문구가 뜨기에 문구에 집중하니까 빛나기 시작하더니 꿈에서 깼습니다.
    이거 말고도 다른 추격전도 많았는데 나올때마다 무섭기도 하지만 스릴도 있어서 어느 한쪽면으론 재밌기도 햇네요

  • @user-kn4hn7jd5p
    @user-kn4hn7jd5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 때 매일 주차장 끝 공간에서 트럭이 들이박아지는 걸 온 몸으로 막아내는 꿈 그리고 그 옆에 어릴 때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무표정으로 바라보는 꿈.. 1년 내내 꿨었는데 지금까지 안꿨죠

  • @parkhee_bug
    @parkhee_bug 4 วันที่ผ่านมา

    꿈 해석해 주실수 있나요
    총 2번 최근에 꿨고 일단 꿈 초반은 모르겠고 중반에 꿈인걸 깨닫게 되면서 시작되요
    꿈인걸 알게된후 갑자기 주변에 모든게 사라져 텅빈 하얀 공간에 남겨져지게 되는데
    거기서 왠지 모르겠는데 제가 꿈에서 부터 엄청나게 깨고싶어합니다
    꼬집고 때리고 별잣을 해도 깨지지가 않고 그렇게 체감상 20시간뒤에야 자동으로 깨게되고 막상 수면시간은 2시간 정도로 짧습니다.
    이번년도에 그꿈만 두번 꿨는데 왠지모르게 무서워서 꾸기가 싫네요. 혹시 해석해주실분 있으신가요?

  • @user-ow6lc7ve3c
    @user-ow6lc7ve3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똑같은 꿈을 꾼 적은 없지만... 꿈 내용이 연결되는 꿈은 자주 꿈. 신기한 건 깨고나면 잊어버리는데 꿈속에서는 다시 기억해냄.

  • @llllll760
    @llllll76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꿈에서 나를 소환해서 내가 봤지만 기억 안나는 사실을 물어보면 대답해주나요? 예를들어 손전등의 스펠링을 모르는데 어디서 한번 보고 까먹었을때 손전등의 스펠링을 물어본다면 알려주나요?

  • @user-ix2xd2jn7n
    @user-ix2xd2jn7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등학교 6학년, 만으로 11살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모든 잠의 꿈을 한 꿈으로만 꾸었습니다.
    꿈의 내용을 대충 요약해보자면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나와 저를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이동 수단은 다양합니다. 버스, 승용차, 지하철, 비행기...
    심지어 제가 타 보지 못한, 알지도 못하는 교통수단으로 데려가기도 합니다.
    그 여자의 모습은 굉장히 기괴합니다.
    저와 항상 나이대가 비슷해, 저와 성장하는 듯하기도 합니다.
    어떨 때는 다정한 친구 같다가도, 말을 걸려 하면 정색하며 무서운 표정을 짓습니다.
    어릴 때는 마냥 무서워서 깨기만 하면 매일 울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고,
    부모님도 '그러게 왜 그렇게 텔레비전을 많이 보냐'며
    별 거 아닌 듯 넘겼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학교에 들어가다 보니 꿈을 잊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공부를 하고, 밥을 먹고, 친구들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잠에 들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익숙한 장면이 시작됩니다.
    배경은 항상 비가 내리는 한밤중, 주변엔 아무것도 없는
    오히려 너무 한적해 소름이 끼치는 버스 정류장입니다.
    그렇게 의미 없는 시간이 너무나 무섭고 고통스럽습니다.
    한참이 지나 어딘가에 도착하면 온통 하얗거나 파란 수영장입니다.
    바닥은 타일이고, 어디가 끝인지 모를 밝은 '배경화면'에,
    작은 수영장 몇 개가 있습니다.
    더 걸어가다 보면 문이 하나 나옵니다.
    그 문을 발견하는 순간 주변이 온통 새까매집니다.
    문은 특이하게 검은색이나 흰색이고, 가끔 갈색입니다.
    제 옆의 정체 모를 검은 옷의 사람이 문을 여는 순간, 잠에서 깹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면 손목, 팔, 다리, 발목, 발 중 한 곳에 상처가 나 있습니다.
    그 상처는 항상 같은 모양이고, 피가 나기 직전의 상태입니다.
    마치 무언가 뾰족한 것에 찔리거나 긁힌 것처럼요...
    제 인생에 딱 한 번, 그 문 안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배경은 온통 빨갛고, 그 안에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제 옆의 검은 옷 여자가 먼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둘이 손을 잡으며, 제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더군요.
    제가 한 걸음 내딛으려 하자 그 둘이 제게 달려왔습니다.
    무서워서 발을 빼자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눈을 꼭 감고 발을 움직여 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누군가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더니, 왼쪽 손목이 아파 눈을 떠 보니 온통 회색인 방에
    저 혼자 있었고 바닥에는 제가 본 적도 없는 '칼'이 떨어져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순간 잠에서 깼고, 그날 깨 보니 제가 왼쪽 팔을 잡고 있더군요.
    손을 놓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늘 나 있던 상처가 그날은 왼쪽 손목에 나 있었습니다...

  • @user-qn7ij4bf9v
    @user-qn7ij4bf9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일주일에 1~2번 꿈을 꿔도 다음주면 거의 까먹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진 모르겠지만 학교 계단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발목을 다쳐서 계단 5~8칸에서 뛰어 다니며 뛰어 내리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꿈에서는 계단을 뛰어내릴때마다 슬로우모션같이 느리게 내려가졌습니다. 그리고 발이 바닥에 닿을때면 짜릿한 느낌과 신나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몸도 가벼워진거 같은 느낌이 들고.. 또 한꿈은 몇일. 몇달. 몇년에 한번씩 꾸다가 지금은 꾸지 않는 꿈도 있습니다. 배경은 6살때인거 같은데 밤에 기차? 위에 올라가 있고 이상하게 그 꿈에서는 당근이나 오이를 먹으면 꿈에서 깼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꿀때 마다 꿈이란걸 인지 하고 있었죠. 하지만 어느날은 당근을 먹었지만 꿈에서 깨지못하고 꿈 안에서 그대로 죽어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이 꿈을 한번도 못꿨습니다.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p3qk6tb1k
    @user-fp3qk6tb1k 11 วันที่ผ่านมา

    흠 저도 주기적으로 꾸는 같은 꿈 있는대 뭐에 쫒기는진 모르지만 항상 뭔가에 쫒기는 꿈을 꿨습니다 배경은 제 집에서 시작해서 주변 동네를 기점으로 다른 지역까지 나오는대 제가 루시드 드리머라서 항상 날라다녀서 잡힌적은 없지만 계속 쫒기는 꿈 이였습니다 잡히면 죽는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 @zzizzibim
    @zzizzibi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꿈
    엄청 높은 산이 물에 잠겨있는데 그곳 꼭대기에 썰매를 타고 계속 내려가다가 깨는 꿈 (썰매를 타고 내려갈때 물이 튀기고 썰매를 타면서 흔들리는 느낌이 실감나게 느껴짐)

  • @IreliaJangin123
    @IreliaJangin1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같은 꿈이 악몽이라도 한 몇번 꿔 보면 ㄹㅇ 고여버려서 공포게임 하듯이 해 보는 듯....? 근데 그런 악몽은 늘 새롭게 쓰래기같더라..... 그냥 그저 그런 꿈 ㅈㄴ 꿔도 괸찮은 내 우동사리가 경이로울 뿐

  • @qwertyuiopasdfghjkl136
    @qwertyuiopasdfghjkl13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변인들한테 이상한 카톡을 보내는 꿈을 자주 꾸는데 이젠 그런 꿈 꾸면 아 꿈이구나 싶음

  • @user-ex1el5yn1c
    @user-ex1el5yn1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즌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돌아오는 꿈이 있는데
    신기한것은 맨 처음 꿈을 꿀때는 내가 올라가는 이 건물이 어디지 하다가 꿈이 아닌 현실에서 동일한 건물을 올라간적이 있는데 그 후로는 꿈에서 아 여기가 어디지 하다가도 아 내가 지하철타고 이렇게이렇게 걸어와서 올라가고 있지 근데 왜 올라가지? 하다가 다음 꿈 꿀때는 디테일이 추가가 돼요ㅋㅋㅋ 아 밥먹으러 왔지 하고 올라가다가 꿈이 깼고, 그 다음엔 밥먹으러 왔지 다 왔다 저 문만 밀면 돼 하고 문 열었는데 타다미 방이 나와서 이게 뭐지 하고 깬게 마지막 꿈이네요 이제 이 꿈도 곧 나올텐데... 다음엔 뭐가 있으려나...

  • @user-tv5xu7mn5t
    @user-tv5xu7mn5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건물에서 탈출하는꿈 (지하실 인체수술장소)
    (엘레베이터 급상승 급하강) 꿀때마다 피곤 ㅠ

  • @oomadeinusa2037
    @oomadeinusa203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확히는 초등학교1~2학년때 인거같습니다 집뒷쪽 산에 오두막같이 나무집들이 있었고 거기서 놀았어요 이꿈을꾸고 잊고산지 3년정도 뒤에 비슷한꿈을 꾸고 꿈에서 어?! 이꿈 이라며 바로인지하는 느낌을받고 주변을 둘러보자 오두막집이 점점더 커져 마을의 형태를이루더라구요 그리고 2년뒤쯤 똑같이 어?! 이꿈 하며 다시 보니 건물들이 점점더 지어져있구요 너무신기했어요

  • @Meirab
    @Meira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복되는 꿈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 다른장소 다른괴물에 쫒기는 꿈을 1달에 한번은 꾸워왔습니다.
    그 때문인진 몰라도 벽을 통과하는거 하난 잘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비록 몇년안에 같은꿈을 3번까진 꾸지만 실외든 실내든 벗어날 수 없는 무언가가 쫒아오며, 아무리 멀어져도 알 수 없는 힘이 미궁에 빠진것처럼 같은곳 주변을 많이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전 항상 무언가에 쫒기지만 세월마다 다른것에 무의식적으로 쫒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user-jk4ex5ux4e
    @user-jk4ex5ux4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근에 꿈에서 몰래 전자기기를 하다가 엄마에게 들켜 빼기는 것을 꾸고난후 2~3일 안에 들키던대 이게 7번 정도 반복되었음니다 이것도 리쿠어링 드림 일까요?

  • @user-li7mg7gy6u
    @user-li7mg7gy6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때부터 꾸었던 꿈인데
    그냥 그저 흰 공간에 바닥도 없고 아주긴 사슬만이 있고 사슬의 두께는 한 쪽은 아주 두껍고 한 쪽은 아주 얇습니다. 그리고 양쪽에서는 사람이 나를 향해 뛰어오는데 얇은 쪽에서는 엄청 거대한 사람이 아주 구체적으로 생긴, 두꺼운 쪽에서는 아주 얇고 간략한 사람이 저를 향해 뛰어오는 꿈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저와 가까워지면 끝나고 식은땀을 흘리며 깹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이상하게 현실적인 꿈을 꾸는데 그것이 언제인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몇년이 지나면 꿈에서의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 @achtnull
    @achtnu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좀 어릴때 화려한 꿈을 꾸었는데
    그게 게속 잘때마다 반복되고 그래서
    그게 루시드 드림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음
    그래서 매번 다른 방법을 찾다가
    꿈에서 엄마가 소리치고 그 고리에서 벗어날수 있었음

  • @user-ps9uq8gj8s
    @user-ps9uq8gj8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복되는 꿈도 아니고 이전에 꿔본 꿈도 아닌데 그 꿈을 꾸는 시점에서 2회차라 느끼는 꿈은 종종 꿈. 꿈에서 회귀해서 또 같은 꿈을 꾸는 경우도 있고.

  • @soduck34
    @soduck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2때부터 한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공중에 있는 학교 비슷한곳을 탈출하는 꿈입니다. 거기선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거길 나갈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거길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건 저뿐입니다. 그 꿈에서 저는 매일같이 탈출할 궁리만 합니다. 왠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탈출을 해야겠단 생각뿐입니다. 거기있는 제 친구한테 그꿈을 꿀때마다 말합니다. "나가자고 김주현" 하지만 그친구는 긍정을 할뿐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중2때부터 그꿈이 나올때마다 탈출을 할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다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어느날은 탈출할려다가 꺠기도 하지요. 근데 몇일전에 그 탈출을 성공했습니다. 정말 아무런 이유없이 똑같이 탈출할려 노력했고 친구에게도 똑같이 말하였습니다. 정말 왜 이런지 궁금합니다. 몇년동안 한번도 못한걸 갑자기 하게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왜이런걸까요? 갑자기 안되던게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Kantakuzenii
    @Kantakuzeni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2 인가, 고3 때부터 비주기적이지만 반복적으로 꾸는 꿈이 있긴 합니다.
    독방에서 눈을 뜨는 걸로 시작하는데 그 공간을 병실이라 인식합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일어나 큰 거울을 보는데 거울엔 백색증이 심해보이는 여성이 있고 꿈 속에선 그 모습이 당연스레 '나'라고 인식합니다.
    언제부턴가 생긴 문으로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나'는 그것을 의사라고 인식합니다. 의사가 들어와서 무슨 말을 하긴 하는데 잘 안들리지만 '나'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의사가 사라지고 '나'는 공중을 낮게 떠다니면서 큰 거울 앞으로 갑니다. '나'는 휠체어를 타고 있다고 인식합니다.
    어느새 시점이 침대 옆 협탁 위에 놓인 상자를 열어 보는 걸로 바뀝니다. 상자 안은 주변과 대조적으로 어두컴컴한데 '나'는 상자 안에 구두가 있다고 인식합니다.
    상자가 사라지고 난 다음 문이 있던 곳을 통해 독방을 나가면 잠에서 깹니다.
    이게 도대체 뭔 꿈일까요?🙂🙃🙂🙃

  • @KHJ___F.D
    @KHJ___F.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일 중요한 인생의 반환점을 맞이하는 장소로 나온것이아닐까요?

  • @user-jo2qv3cc2j
    @user-jo2qv3cc2j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숲속에 서 있어요. 제 눈은 색을 구별하지 못하고요 온통 회색이에요.(꿈에선 제가 동물이려나요?) 가만히 서 있다가 총성이 울리고 가슴이 내려앉으면서 (시원한 느낌+뜨거운 느낌 공존) 힘이 빠져요. 그렇게 털썩 쓰러지고 점점 의식이 멀어져요. 그리고 현실에서 깹니다. 2년에 한번 주기로 꾸는 꿈이에요.

  • @user-qu3hp2gp4s
    @user-qu3hp2gp4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잊으려고 하면 꾸던 꿈인데 그 밑이 보이지 않는 직각의 절벽? 앞에서 눈을 뜨고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음 옆을 돌아보면 제가 인생에서 인연이 되던 사람들
    가족,친구,선생님,형,동생 등등 이름이 기억나지 않고 얼굴만 희미하게 기억 나는 사람까지 쭉 절벽 앞에 서있고 서서히 순서대로 떨어지고 전부 떨어진 후 잠에서 깸
    뭘 의미 하는지 감도 안잡히고 뭘 뜻하는 건 아닌거 같고 참

  • @user-tx9bl3zw3z
    @user-tx9bl3zw3z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개 정도 있죠
    하나는 버스를 어두운 밤에 기다리며 시작되고 얼마지나지않아 버스가 오는데 그안에는 수많은 눈없는 얼굴들이 유리창에 붙어 저를 처다보게 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잠에서 께게 됩니다 4세에서 11세 정도까지 이짧디 짧은 꿈을 여러번 😅꾸었죠
    둘은 어릴적엔 몰랐으나 지금은 알게 된 장소죠 저는 커다란 레이더가 여럿깔린 군부대였던거 같습니다. 하얀 시멘트바닥이 특징이었어요 듬성듬성 조그만한 풀들이 자랄수 있는 흙들이 있는게 특징이었죠 그리고 군부대의 바깥쪽에 수로가 있는데 제가 들어가면 머리가 보일락 말락한 그런 수로를 무언가를 피해 도망치는 꿈이었죠 항상 그끝은 가장자리에있는 레이더밑에서 꿈이 끝났어요 작년이 마지막이고 10대 부터 꿔왔던 10년 짜리 꿈입니다

  • @user-cp9tc3tb9p
    @user-cp9tc3tb9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있어요... 계속 좀비에게서 도주하는꿈인데...
    이꿈을 꾼지 한 1년 이상 된거같은데
    배경이 항상 똑같은 것은 아니에요 어떨땐 학교고 어떨땐 알수없는 길로 매번 배경은 다르지만 이꿈들의 맥락은 똑같았습니다. 알수없는곳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터지고, 저는 항상 도망친다는 내용이 일맥상통했습니다
    근데 결말도 똑같습니다 결국 잡힌적은 없었고 죄다 살아남았는데 그러는 순간 잠에서 깨있습니다.. 이런 내용과 결말이 일치하는 꿈만 7번은 꾼거같네요

  • @cloudplastic
    @cloudplasti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딩때 부산행 보고
    부산행 열차에서 죽는 꿈을 7번 꾼 적있음
    하룻밤 동안 똑같은 꿈을 7번씩이나 꾸니 초딩인 나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 방에 가서 울고 아침되서야 잤음
    어린 난 졸음을 이겨낼 수 없었고
    자면 꿈을 꾸고 꿈에서 죽으면 깨니
    초딩으로서 힘들 수 밖에

  • @runaluan
    @runalu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복되는 꿈은 아니지만 꿈에서만 가끔 가는 어떠한 장소들은 있는 것 같아요.

  • @user-ov6rr6zc2g
    @user-ov6rr6zc2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번 시작은 집안 현관문을 바라보는순간 현관문외부 계단에서 엄청난소리로 계단을 올라옴 그 소리를듣자마자 현관문을 급하게 자물쇠나 도어락을 잠굴려고해도 갑자기 사라짐 그소리가 현관문바로앞에 도달하여 멈출때 잠에서깹니다

  • @user-mc3mi7mq3v
    @user-mc3mi7mq3v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제가 꿈에서 비행기 좌석에 앉아있다가 간호사? 같은사람이 와서 제 왼쪽팔에 주사를 꽂고 간호사 눈이 기괴하게 커져요... 그리고 기장실쪽으로 제가 끌려가다가 꿈에서 깨요.. 해석 해 주세요.. 이런꿈만 3번째 꿧어요

  • @사람00
    @사람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때 꿈중에 어느 허연공간이 있었고 쭉 가면 그 뭐냐 lighthouse 처럼 생긴 허연 기둥이 있고 그 옆에 벽돌 있었는데 계속가도 똑같은곳 뺑뺑이 였음
    언제는 누군지 모를 여자애(확실히 여자애)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안보이고 그 꿈도 더이상 안꿈

  • @Novice-jq4uu
    @Novice-jq4u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그런꿈이 여러개 입니다
    하나는 추락하고 뒤틀리고 모든 방향으로 가는 엘베
    둘, 좁아지는 방을 가진 대형 마트
    셋 열차 놓치기
    넷 놀이공원 비밀이 있어보이는
    다섯 태풍 사이의 높은 탑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아마 드림코어류 악몽인듯 합니다

  • @user-cp9tc3tb9p
    @user-cp9tc3tb9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똑같은 꿈을 수시로 꾸는것은 아니지만 몇년전에 꿨던 꿈을 이어서 꾸는 경우는 있었음...

  • @user-pi9oc3oi2w
    @user-pi9oc3oi2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언제부터시작했고 언제 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치원때 모르는 할아버지할머니가 아랫집이고 저희는 윗집을 빌려 살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터 검은색인 괴물이 밤에 저를 쫓아왔고 저는 게속 뛰었습니다 맨날 집앞에있는 트럭이 있는데 나중에 게속 반복돼 꿈이라는것을 알고 목표를 세우고 게속 달렸서 트럭을 넘고 잡아먹혀도 다시 나와 도망치다 다시 잡히니 꿈에서 깼습니다 깨니 새벽 2시쯤이였고 언제부턴가 그꿈은 안꿨습니다 그것 말고는 반복됐던 꿈은 없습니다
    그리고 반복은 아니지만 너무 신기라고 무섭고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나는 꿈입니다
    이야기는 제가 유치원일때 깨니 갑자기 아래 포탈이 열리며 저는 떨어졌습니다 당황하다 정신을 다잡고 20번 정도 떨어졌을때 발인가 손으로 침대를 잡아 나와서 드레스룸에 뭐가 있는 것같아 봤습니다 거기서는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거기서 (그만 떨어지고 싶나?)라는 소리를 듣고 저는 무셔워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끄때 소리는 사라지고 포탈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꿈일거야 하며 잤습니다 깨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잠들 였는데 그리고 꿈에서 자서 좀 무셥네요
    이꿈이 뭔지 잘모르겠네요 떨어져서 키 큰다고 하는데 저는 5학년 2학기에 커서 아닌것 같아요

  • @user-fw8hi5vj3l
    @user-fw8hi5vj3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꿈을 자주 꿉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같은 꿈을 중복해서 꾸어봤습니다. 저는 같은 꿈을 많이 중복해서 꾸어도 2~3번 정도가 다 입니다. 하지만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꿈을 중복해서 꿉니다. 영상에서는 중복하는 꿈에서 아무것도 컨트롤 할수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제꿈을 토대로 설명 하겠습니다.
    [꿈 내용](이꿈은 제가 처음 꿈을 중복해서 꿀수 있구나 알게된 첫 꿈입니다.)
    시작은 이러합니다. 평소 처럼 꿈을 꾸다가 중간에 이게 꿈이다라고 느꼈습니다. (여기에서 참고로 저는 자각몽을 꾸어도 제대로 컨트롤은 안되고 절반정도만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꿈이라는걸 느끼고 나서 조금씩 제 입맛대로 꾸고있다가 갑자기 말도 안되게 순간 장면이 전환이 되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거 꿈인데 왜 이러지?"했습니다. 그러니 앞에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죽이려 하더군요. 그렇게 계속 도망치다가 중간에 알람소리에 꿈에서 깼습니다. 이꿈을 꾸고 다시는 꿈에서 꿈이라고 하면 안되겠다고 느꼈죠 그러고 몇년뒤 이꿈을 다시 꾸었습니다. 그때 저는 저번에 꾸었던 꿈인지 모르고 평소 꿈처럼 지나갔습니다. (이때는 꿈을 자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꿈을 꾸던중 위에서 말했듯이 갑자기 말도안되는 화면 전환되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거 꿈이다라고 말할려던 찰나에 여기가 꿈속이며 이 꿈은 내가 전에 한번 꾸었던 꿈이구나를 바로 느껴 하려던 말을 멈출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을 멈추고 그자리를 피하고 다른 곳으로 계속 이동하다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위처럼 세계관을 가진 꿈을 중복해서 꾸는데 나름 정리하면 전제 조건이 이러합니다.(참고로 저는 이러한 세계관을 가진 꿈이 총3~5개 정도가 있습니다. 카테고리도 다 다릅니다. 어느것은 전쟁, 전투, 생존에 대한 꿈이고 어느것은 평범한 일상에 대한 꿈입니다.)
    1.전에 꾸었던 꿈이란걸 인지 하는 시점이 다 다르다.
    (꿈시작 할때 또는 중간에 또는 끝나기 직전에)
    2. 중복된 꿈이라는걸 인지한후 꿈이 세계관을 가지게 됩니다
    (세계관이 가지게 되면 꿈을 통제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누군가에게 주도권이 빼앗긴것 처럼 인지해도 통제 할수가 없습니다 ex-자각몽에서는 하늘을 날수있다라고 생각하면 날수있지만 세계관있는 꿈을 꾸게되면 그러한 통제력에 대한 권한이 사라집니다)
    3. 세계관이있는 꿈이라고 인지한후 추가적으로 꿈이 더 길어집니다.
    (인지하는 순간 전에 꾸었던 꿈보다 더 길어지며 추가적으로 다른 장면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4.세계관을 가진 꿈이라고 알아차리면 꿈에서의 내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집니다.
    (내가 생각하고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제력이 없어져서 내가 원하는 힘을 사용 못합니다 단, 그 꿈속 세계관에 정해지는 힘과 능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
    5.꿈에 내용을 바꿀수 있습니다. 즉 결말을 바꿀수 있다는 겁니다.
    (위험할뻔한 순간을 위험하지 않게 바꿀수있으며 새드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바꿀수 있습니다.하지만 죽기 직전 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전제 조건이 있다보니 저는 같은 꿈 중복해서 꾸는거 ㅈ나 시러합니다.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세계관이 있는 꿈 80%가 싸우거나 생존하는 꿈이라 진짜 싫습니다. 통적력도 빼앗기고 힘들고 진짜 싫습니다. 아무튼 저는 중복하여 꿈을 꿀수 있는 꿈은 세계관을 가진 꿈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세계관을 가진 꿈에 제가 들어가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 @seo_you
    @seo_yo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산행봤던초딩때 1년내내 좀비꿈만 꿨던기억이...

  • @AST-pu5dy
    @AST-pu5d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꿈을 진짜 기억같이 꿈
    분명 해야하는 일을 한 10% 정도만 하고 잤는데 일어나면 해야한 일을 전부 끝내고 칭찬 받은 기억까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