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화내기 -.>첨엔 받아주지만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냐고 화냄 가족이나 지인에게 얘기하기 ->말하다 보면 맨날 같은 얘기 하는 나도 듣는 사람도 진절머리 결론은 이혼 못하는 내가 머저리 이혼 못하는 내가 쳐 죽이고 싶어짐ㅠ 종교지도자 -무조건 참고 용서하고 기도하고 가정 지켜라 그럼 나중에 복받는다 심리상담가 ->외도 말고 다른 내면상처부터 치유하자 시간 넘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듬 나는 좀 달라져도 남편 또 바람 피거나 냐를 투명인간 취급 섹스리스 등으로 고통 줌ㅠ 병원 ->맘편히 갖고 약먹어라 (화는 계속 나고 약은 이곳 저곳 한 보따리ㅠ) 결론 이거저거 할 노력으로 걍 빨리 이혼할 것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하며 병나는거나 이혼하고 돈없고 애키우고 사회편견이랑 싸우는거랑 거의 노력이랑 고통 비슷 차이점은 고민후 이혼하면 또 자립까지 뺑이쳐야할 에너지랑 세월 필요핫 Ps: 남편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라느니 애들 대학 갈때까지 참아라 남편이 장롱이라고 생각하라는 등 조언들 많이하는데 정작 그런 조언 하는 사람들은 장기간 섹스리스나 배우자 외도 배우가가 투명인간 취급하는거 당해본 적 없음
한번만 바람 안피더라고요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이 소중한 순간순간을 낭비하지 말자 결심하고 모든 에너지 시간 돈을 나를 사랑하고 성장시키고 나를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쓰려고 합니다 나를 깊게 사랑하는 방법을 통해서 지옥같은 시간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잇엇어요. 나를 사랑하는 게 저한테는 답이엿어요.. 나를 기뿌게 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한도에서 적극적으로 합니다. 저는 불자니까 부처님의 오계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고 환하게 웃어주고 사랑한다고 너는 이쁘다고 아름답다고 소중한 존재라고 말해요..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구한다는 것이 결국 고통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생학교에서 남편외도 과목 학점이수햇다 생각해요. 사랑이 뭔가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어서 결국 사랑학을 이수했다고 해야하나...그런 생각도 들고요.. 남편외도로 고통받는 분들께 공감의 마음을 보내요.. 그냥 이 순간 재밋게 충만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그 대충 좀 무던하게 삽시다 나이도 무슨 16살 중학생도 아니고 그남자으 성장배경 그리고 한국에 수많은 주점들 거기에 고객들이 총각 20살 27살 이런애들이겠어요?다 아저씨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거기 갔다가 나와서 또 그사람을 그리워하고 다시 가겠어요?1분 지나면 다 까먹고 그냥 싸러가는댑니다 그 사람이 할수 있는 베스트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최선이고 당신도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게 최고의 퍼포먼스입니다 근데 고통받는게 당신이라면 다잇ㄴ이 교정이 필요하겠죠 못받아들이겠으면 이혼하고 떄려치우고 돈이없으면 능력을 키우고 아니면 받아다ㅡㄹ이세요 뭐가 큰일입니까 그 사람이 다른 여자랑 살림사리고 그건 제 기준에도 큰일입니다 근데 밖에서 유흥주점다니는거는 큰일이아닙니다 17곱살 여자애처럼 생각하지마세요
배신감 모멸감 분노 화...저도 똑같습니다 살도 빠지고 불면증에 신경안정제까지 먹었습니다 그러다 없던 방광염까지 생기더라구요ㅠ 잘못했다고 후회스럽다고 다시는 그런일 없다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무릎꿇고 용서를 빌더라구요 지금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번더 믿어보기로 하고 지켜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그게 용서가 되는일이 아니죠 그냥 덮기로 한거죠~그치만 저는 정말 힘드네요...
외도의 이유 하나만 해당되도 외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모두 해당되도 부부의 신뢰를 깨지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죠. 전자가 많겠지만 부부의 한 쪽은 전자, 한 쪽은 후자 혹은 둘다 후자. 이유가 중요할까요. 이유가 충분해도 상대의 상처를 생각하면 도무지 못할 일이고 외도를 안한 이유는 이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부부로서 안될 일이라 안하는거예요. 선생님, 당한 사람은 용서란 말 안써요. 저도 이혼을 할지 말지부터 결정했고 이혼을 안하기로 했으니 노력하며 살 뿐이예요. 사실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그냥 지나간 세월 하나하나 곱씹지않고 서서히 희미해지듯. 그러다 문득 수면위로 쑥 올라오는 기억이 있으면 잠깐 그 기억에 잠기다 그 기억이 기쁘면 미소짓고 슬프면 눈물짓듯. 어쩌다 한번씩 통곡하는 기억으로 저멀리 묻혀 있을뿐이예요. 점점 희미해질뿐 치매 걸리거나 죽는 그 날이 되면 잊혀질 기억으로. 용서라뇨. 용서하라고 하지마세요. 겪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마음 몰라요. 그저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하는 말일 뿐. 남들은 쉽게 용서했구나, 잊었구나라고 생각하죠. 단지 같은 인간으로서 배우자도 나약한 인간임을 이해할뿐이예요.
와..안그래도 말랐는데 저 진짜 밥도 못먹고 (진짜 죽을거같아야 한숟깔 뜨는 수준)온 몸의 통증..평소 자존감이 높았던 사람들이 더 극복못할수있나요?저 정말 자살까지 생각해요..제가 뭐를 못했길래..대체 뭐가 못날길래.처음에는 그 사람한테 서운했는데 지금은 제 자신이 서러워요.제가 제 탓을 해요.항상 제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면서 살았는데 . . 돌아온 결과가 이거라니..내 자신이 불쌍해요
@@포근이-e5d 오히려 헤어지고 저 정말 일도 잘풀려요 1년은 패인처럼 지냈는데 지금은 통장에 억대 모았어요..결혼전에도 했던 사업이 결혼 후에 다 포기하고 아무 조건 안보고 그 사람만 보고 원룸 단칸방에서 살면서도 생활비 한푼 못받으면서도 결혼전 제가 모아놓은거로 생활했었거든요 돈보고 만난것도 아니지만 지가 먼저 월 얼마씩 벌고 그런걸 어필하더라구요..어짜피 그러던 아니던 상관없었는데 알고 보니 카드값도 못내고 신불걸리고..그거 알면서도 제 마음은 변하지 않았었는데 꼴에 바람을 피는데 일반 바람이 아니라 저랑 통화까지 하면서 그 여자랑 은밀하게 속닥거리더라고요..바람을 펴도 농락은 하지 말았어야죠..
큰일 날 소리 하시는군요..남에게 위로 받으면 상처가 더 커집니다.상처는 표현하면 더 커지고, 커지고 커지다보면 상처의 해리현상이 오게되어 아내도 감정없는 즐거움만을 찾게되는 현상이 일어나 모임,동호회 등등에서 취미에 중독되거나 결국엔 인간관계에 중독되는 외도의 길로 가게됩니다.남편에게 화내기는 남편을 외도의 원인을 아내에게 돌리는 자기합리화가 더 커지게 합니다.남자는 그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력을 다 할 뿐 아내의 상처는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떤선택이냐보다는 극구부인하다 증거가될만한ㆍ어턴것이든ㆍ 잘못을 시인하고나면 더 숨기고 한다면 그건 정신적중독이더군요ㆍ용서냐아니냐가 아니라 삶 그자체를돌아봐야죠ㆍ 성적 중독은 어떤것으로도 고칠수가어렵소ㆍ그자신이 피나는 노력없이는 안바뀐다는 현실ㆍ중독이심해지면 가정경제는이미 파산직전가도 나몰라라ㆍㆍ 연애때 잘살펴보고 만나지말아야 하는 ㆍㆍ수습은정말 최악 ㆍ들키지만 않는다고 해결되는것은없다ㆍ양심을 지키고 살아야
근데 4년이나이상이맞고 속궁합이잘맞아 잘살수있을거라고 이혼하고 상간녀와 살려고 했는데 남편은 말로만 끝났다고 하는 말 믿슬수없고 세입자라 잘알거든요 너무 고통스럽고 남편을 믿을수가 없는데 살수가 없는데요 네 의부증 으로 몰거든요 시인하면서도 잘못했다고하면서도 상간녀만 감싸니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상간녀모두 복수하고싶어요
용서해달라고 빌길래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어느날 적반하장 하더니 애데리고 집에서 나가라네요 ... 툭하면 애 두들겨 패고, 집기 부수고, 집에 못 들어가게 문, 잠궈버리고..유치하기 짝이 없어요.. 남편은 교회장로입니다...전 이혼할건데 애대학들어갈때까지만 꾹 참을거에요. 이제 1년 남았어요 ..
여러 사례중 저는아주 어려운 사례에 처해 있습니다. 이혼할 생각은 없고 용서도 안되는...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라시는 박사님의 고견이 저에게는 해당안될거ㅔ 같아 이 방송을 듣고,또 듣고 하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박사님같은 분이어야 상담 하고싶지 왠만한 사람은 외려 상처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문지선-e8v 아버지가 바람을 폈었습니다 22년동안 믿고 따르던 그사람에게 어머니와 저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게되었고 그 후로 저는 아버지란 이름이 한없이 가벼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35살이 된 지금에도 그 사람을 증오합니다. 그때 들었던 내연녀의 전화 목소리를 듣자마자 울부짖어 정신을 잃어버린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런 아픔은 너무 아프덥니다
남편이 바람피는거 여려번 잡았습니다 다시는 안는다고 용서 해달라고 해서 용서해쥬죠 디로도게속 합니다 난 이혼안할려고 참고 또 참고 하다보니 벌써40년이 다되가내요 내가정신이 이상해젔어요 우울하고 치매기도 오는겄두갔고요 미치곘어요 내가 남편한태 내가 당신한태 마음이나 태도나 안들은거 있씅 말하라고 했드니 그런거 하나없대요 그런대 내속을 쏙이죠 사람 좋아하고 놀기좋아하고 술좋아하고 결혼하고 첫애있쓸때부터 40년니 다되가는대두 아직 두 그버릇 못고치내요 제가울해지고 정신두없어요 그래두 살라야 하나요 많는조은점부택
중년 사춘기시각에 여자나 남자나 호르몬이 불타오르고, 다시 다른 사람이랑 연애하고싶은 컨트롤하기힘든 충돌이 온대요. 그래서 40세 때부터 부부간에 트러블도 생기고 이혼도하는데...그게 영어로 mid life crisis 라하는데요. 생리적으로 생기는것이라, 누구를 탓하기도 뭐하고...참 힘든 상황이에요. 사실 저도 그걸 몸으로 느끼기땜에 연애하고싶은 마음, 다른 남자들을 꿈구고있어서 당황스럽고 미칠것같아요. 이게 2년쯤되가고있어요. 결혼이 감옥같은 생각도들고, 한 10년동안 애들키우면서 잘 지내고, 섹스는 별로 생각조차안하고 살았는데, 이게 왠일인지 죽겠네요. 살기는 편해서 이혼은 생각없는데, 저 몸이 간절히 원하기땜에 어떻게하지도 못하겠고 아프기까지합니다. 다른 남자는 없지만, 혼자 하루도 안빠지게 딴 남자들을 생각한다는게 저에 생활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괴롭네요.
선수들은 문자도 통화도 다 지우고 집에들어옵니다 실수로 통화했던 기록을 안지우고 들켜도 모르는 여자라고 딱 잡아떼지요 모르는 여자전화번호를 왜 입력시켰을까?... 수신통화도3통했는데 남자들은 들켜도 절대모른다고 딱잡아떼요 그리고 다음날 보면 그 수신통화기록을 삭제시키더군요
제가 지금 다아프고 기능장애오고 화 분노 오만 마음과 몸의 고통이 장난이 아닌데 남편놈은 날보고 정신병자라고 지랄을 해대네요 반성의 기미도 미안한마음도 없는게 더미쳐요 아무도 내얘기 듣기싫어하고 않들을려고하고 않믿어요 그리고 피해자는 난데 왜 나혼자만 아프고 고통받아야하나요?저도 너무 아프고 힘겹네요 제딸이 나중에 커서 저와 똑같은 고통을 겪을까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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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사랑해요
😅😅😅😅😅😅😅😅⁰😅😅
남편에게 화내기
-.>첨엔 받아주지만 언제까지 받아줘야하냐고 화냄
가족이나 지인에게 얘기하기
->말하다 보면 맨날 같은 얘기
하는 나도 듣는 사람도 진절머리
결론은 이혼 못하는 내가 머저리
이혼 못하는 내가 쳐 죽이고 싶어짐ㅠ
종교지도자
-무조건 참고 용서하고 기도하고 가정 지켜라 그럼 나중에 복받는다
심리상담가
->외도 말고 다른 내면상처부터 치유하자
시간 넘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듬
나는 좀 달라져도 남편 또 바람 피거나 냐를
투명인간 취급 섹스리스 등으로 고통 줌ㅠ
병원
->맘편히 갖고 약먹어라
(화는 계속 나고 약은 이곳 저곳 한 보따리ㅠ)
결론
이거저거 할 노력으로 걍 빨리 이혼할 것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하며 병나는거나
이혼하고 돈없고 애키우고 사회편견이랑 싸우는거랑
거의 노력이랑 고통 비슷
차이점은 고민후 이혼하면 또 자립까지 뺑이쳐야할 에너지랑 세월 필요핫
Ps: 남편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라느니 애들 대학 갈때까지 참아라
남편이 장롱이라고 생각하라는 등 조언들 많이하는데
정작 그런 조언 하는 사람들은 장기간 섹스리스나
배우자 외도 배우가가 투명인간 취급하는거 당해본 적 없음
한번만 바람 안피더라고요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이 소중한 순간순간을
낭비하지 말자 결심하고
모든 에너지 시간 돈을
나를 사랑하고
성장시키고
나를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쓰려고 합니다
나를 깊게 사랑하는 방법을 통해서
지옥같은 시간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잇엇어요.
나를 사랑하는 게 저한테는 답이엿어요..
나를 기뿌게 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한도에서
적극적으로 합니다.
저는 불자니까
부처님의 오계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고 환하게 웃어주고
사랑한다고
너는 이쁘다고
아름답다고
소중한 존재라고 말해요..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구한다는 것이
결국 고통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생학교에서
남편외도 과목 학점이수햇다 생각해요.
사랑이 뭔가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어서
결국 사랑학을 이수했다고 해야하나...그런 생각도 들고요..
남편외도로 고통받는 분들께
공감의 마음을 보내요..
그냥 이 순간 재밋게 충만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남편외도를 알게된지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힘든건 피해자인 나뿐.
이혼안하고 그냥 살기 선택했다가 온몸 소화불량 두통 전신통증 무기력 우울증으로 5년이상 고생...결국 이혼선택했습니다.
이혼을 하기로 결심한 그날부터 거짓말처럼 온몸의 통증과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신기할정도에요.
지금은 행복합니다.
아 님이랑상담하고싶네요
현명한 선택이시네요
네. 힘네세요
참 정말 마음 고통 스트레스가 제일 나쁜거네요 지금은 괜찮아 지셨다니 다행이에요
고생하셨네요ㅠㅠ 지금은행복하다니 다행입니다
남편의 외도는 아무리 좋은 조언을받았도 해결되지않아요
남편이 웃는얼굴만봐도 밥을 잘먹는것도 봐도 화가치밀어 옵니다
결론은 이혼만이 깔끔한 치유러는 말씀이시군요 상담하고 분노할일도 없으니 정답을 찾았네요~~
성매매도 외도라고 봐요 서로 배우자에 대한 배신이죠 그걸 누가 견뎌요 와이프가 성매매 하고 다녀도 남편이 이건 바람아니지 그럼서 이해할수 있나요
그 대충 좀 무던하게 삽시다 나이도 무슨 16살 중학생도 아니고 그남자으 성장배경 그리고 한국에 수많은 주점들 거기에 고객들이 총각 20살 27살 이런애들이겠어요?다 아저씨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거기 갔다가 나와서 또 그사람을 그리워하고 다시 가겠어요?1분 지나면 다 까먹고 그냥 싸러가는댑니다 그 사람이 할수 있는 베스트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최선이고 당신도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게 최고의 퍼포먼스입니다 근데 고통받는게 당신이라면 다잇ㄴ이 교정이 필요하겠죠 못받아들이겠으면 이혼하고 떄려치우고 돈이없으면 능력을 키우고 아니면 받아다ㅡㄹ이세요 뭐가 큰일입니까 그 사람이 다른 여자랑 살림사리고 그건 제 기준에도 큰일입니다 근데 밖에서 유흥주점다니는거는 큰일이아닙니다 17곱살 여자애처럼 생각하지마세요
바람피면 그냥 받을만큼받고 이혼하는게 가장 베스트일것같다 아이에게 그런상황의 피해를안주려하다 홧병이나 암걸려죽는다
평생에 한번뿐 라도 그 배신감에상처는 온육신에 병이들어요~~그런데 평생 이어지는바람 에는 어찌할 방법도없구 살 아갈희망도 .여자의생명은 사랑받지못하면 죽은나무예요~~~
맞는 말씀입니다
바람피는 남자는 영원히 못끝습니다
정말‥맞는말쓰이에요
애들땜에‥속창아리를‥빼놓고
살아요‥근데‥절대‥싸우지
마세요‥그냥‥모르는척해야지
살기더‥힘들어요‥달라지지
않으니‥노력도‥절대하지말고
나만‥챙기며‥살아요
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박사님흉보는사람
혹시남자분들같은데요
남편늙으면구박하고병들면한번씩걷어차세요
그때까지아내분들속썪지말고
좋은거많이드시고틈틈
문화생활즐기세요
남편들한테좋은음식
자주해주지말고
대충해주세요
몸좋아지면그짓또하니까
어쨌든늙으연복수하셰요
맞습니다 복수할겁니다. 아애 성기를죽여서 못써먹게 하고싶습니다 할수만있다면요 성기죽이는약은 없을까요? 바람못피우게요 징글징글해요
징글징글한 남자한테 복수하려고 금쪽같은 내 인생이 사라집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어차피 복수해봤자 씁쓸할뿐 남는것도 없어요. 나도 새로운 남자 만나서 신나에 살아봐야죠.
받은고통과 상처만큼 고대로 돌려주고 싶어요
그래서 복수하고 싶어요
배신감 모멸감 분노 화...저도 똑같습니다
살도 빠지고 불면증에 신경안정제까지 먹었습니다 그러다 없던 방광염까지 생기더라구요ㅠ
잘못했다고 후회스럽다고 다시는 그런일 없다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무릎꿇고 용서를 빌더라구요
지금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번더 믿어보기로 하고 지켜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그게 용서가 되는일이 아니죠 그냥 덮기로 한거죠~그치만 저는 정말 힘드네요...
지금쯤은 마음이 수그러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언제쯤이면 잊혀지는지...
그나마 용서를 빌어서 그정도 ~~
복수하세요 서로 쌤쌤인 상태서 시작해야죠
저는 어턱하죠....;;;;
바람은 습관이라는말 실감중이네요
두번바람 첫번째바람때이혼 두번째 애들사춘기라참고넘어가고 60넘어서 또 뭔가뻘짓 심증백프로인데 빼박증거 잡고 영원히 빠이 빠이하려고요
얼굴보는게 소름돋아서
이나이에 또 헛짓거리에 ㅠㅠ 못고치나봐요
여자의 외도도 남자의 삶의 과정입니다
끌려가지 마시고 고통에서 빨리벗어나셔야 본인도 부인도 이롭다는 박사님의 말씀 진리입니다
ㅁㅈ
고맙습니다 유박사님 병만치유하시는게 아니라 마음도 치유해주시네요
제 인생 스승님 중의 한 분이십니당^^♡
코리안사이코 성형 수술 후 다시 복원 나 오늘
친구상담은 비추예요...막상 털어놓고나니 내고민과 내가 처한 상황이 친구의 대화거리가 되기도하는 상황일때 , 잘살고있는 그친구의 가정이 내상황과 정반대인 상황일경우엔 난 왜 이렇게 살아가야하나싶은 한탄이 생겨서 내가 한없이 못나게되고 작아집니다...ㅜㅠ
맞아요 그저안주거리로전락 절대알리지말아야
녜 남한테 털어 놓으면 비참해집니다
친언니한테 털어놔도...
외도의 이유 하나만 해당되도 외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모두 해당되도 부부의 신뢰를 깨지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죠. 전자가 많겠지만 부부의 한 쪽은 전자, 한 쪽은 후자 혹은 둘다 후자. 이유가 중요할까요.
이유가 충분해도 상대의 상처를 생각하면 도무지 못할 일이고 외도를 안한 이유는 이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부부로서 안될 일이라 안하는거예요.
선생님, 당한 사람은 용서란 말 안써요. 저도 이혼을 할지 말지부터 결정했고 이혼을 안하기로 했으니 노력하며 살 뿐이예요. 사실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그냥 지나간 세월 하나하나 곱씹지않고 서서히 희미해지듯. 그러다 문득 수면위로 쑥 올라오는 기억이 있으면 잠깐 그 기억에 잠기다 그 기억이 기쁘면 미소짓고 슬프면 눈물짓듯. 어쩌다 한번씩 통곡하는 기억으로 저멀리 묻혀 있을뿐이예요. 점점 희미해질뿐 치매 걸리거나 죽는 그 날이 되면 잊혀질 기억으로. 용서라뇨. 용서하라고 하지마세요. 겪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마음 몰라요. 그저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하는 말일 뿐. 남들은 쉽게 용서했구나, 잊었구나라고 생각하죠. 단지 같은 인간으로서 배우자도 나약한 인간임을 이해할뿐이예요.
남편에게 화내기. 다른사람에게 애기하고 위로받기. 전문가에게 도움받기(종교인, 전문상담가)
나이가 60이 넘어
단순 외도가 아니라
5년동안이나 숨기고 애까지 낳았다면 그런 님지외는 살수 없겠지요?
남매같은 친구인데 너무 충격 받아 지켜보기 너무 힘이 드네요..ㅠ
감사합니다 저는 화를 냈어요 생각나고 화가나고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러올때마다 전에는 근무시간에 배려해서 전화한통안했었는다 내가살고보자 해서 분노가 치밀려올때마다 전화를했어요 분이풀릴때까지 소리지르고 욕을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몇년을 했담니다 너무잘한것 같아요 미친여자처럼 그동안 참았던거 다 마구마구 출근하고너면 사무실로 무조건 했어요 물론 이혼전재하에 마음을먹고하니 뱃속에있는 모든응어리가 풀리때까지 소리치세요 저는그렇게해서 지금의 저에남편은 순한 머슴이 됬습니다 참지마세요 이혼하기전에 전화로하세요 얼굴보고는 절대안됨니다 미운얼굴 처다보면 말이잘안나와요 무조건전화로 해야합니다 사무실 신경쓰지마세요 그들은 내얼굴모름니다 더좋은건 사무실이라 남편이 함부로 말대꾸를 못해요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분이풀릴때까지 소리치세요 그래야 내가 병에안걸려요 한번해보세요 후회안할꺼예요
바람피는 남편에겐 맞바람이 최고
그런저런 핑계있는게 엮겨워요~~사람의도리가있는거예요~~ 한숨만나오고 속상! 바람피는 남편둔 사람으로서~~그나 심정은분명한데
바람피는거 봤냐?는데 어찌해야되나나요? 전 복수하고싶어요~~아이들에게도 어찌 꼬셔놨는지 쇠뇌교육시켜요~엄마가 이상한걸로~~바람이한때이면 이해하지만 평생이어졌으면 .힘들어요~~
끝까지 부정할겁니다~!그래서 더 미워요~~~진정으로용서빌사람도아니고.빈다해도거짓으로할것임.사람을 완전미치도록 만드는게 너무 고통!끝까지 오리발 내미는데에선.끝까지 증거는 없어야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사람이예요~~
지금 갔다버리던가 아니면 고쳐 쓰실수 있습니다~본인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면 다 해결 됩니다(나의 담대함으로 내 주위 사람과 환경도 바꿔주십니다)
힘내세요 쓰레기들한테 감정낭비마세요 님만 망가져요
저와 너무나 비슷한상황이네요...ㅠㅠ
증거못잡아낼거면바람얘기꺼내지마세요상태가더않좋아져요제경험상
남자들은 이중성품일까요? 가정을지키고싶어하고ㆍ잠자리는 다른여자랑하고싶어하고ㆍ남편의바람이 아내들은 크나큰충격이라는것을 ㅡ왜모를까여 ㅠ
그러게 말입니다
씨 뿌리고 다니고 싶은가봅니다
내남자
용서가안됩니다
머리속에서는 그이상 상상만될뿐 딸0ㅏ이때문에
안간힘을쓰는데
도저희용서는 안됨.
자식때문에 참고 반성하니 참고 살려해도 얼굴만보면 고통이오는데 참 어려운일입니다 뭐가 채워지지않아 외도를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사람은 결혼도 특히나 자식은 낳지말아야지말입니다 상대방도 채워지지않는게 분명있지만 노력하고산다는
반성하는 사람은 그나마 인간이네요...
여자의바람이라면 1번은 복수다
내가 아픔이뭔지 너도 겪어봐라구~
와..안그래도 말랐는데 저 진짜 밥도 못먹고 (진짜 죽을거같아야 한숟깔 뜨는 수준)온 몸의 통증..평소 자존감이 높았던 사람들이 더 극복못할수있나요?저 정말 자살까지 생각해요..제가 뭐를 못했길래..대체 뭐가 못날길래.처음에는 그 사람한테 서운했는데 지금은 제 자신이 서러워요.제가 제 탓을 해요.항상 제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면서 살았는데 . .
돌아온 결과가 이거라니..내 자신이 불쌍해요
정리되셨나요ᆢ
예수님믿고 예수님 으로부터위로 받으세요.인간은 믿을놈 없어요.
자고자신만 사랑하세요
@@송지안-c8u 네 정리 됐고 오히려 인생도 사업도 탄탄 대로 에요^^
@@포근이-e5d 오히려 헤어지고 저 정말 일도 잘풀려요
1년은 패인처럼 지냈는데 지금은 통장에 억대 모았어요..결혼전에도 했던 사업이 결혼 후에 다 포기하고 아무 조건 안보고 그 사람만 보고 원룸 단칸방에서 살면서도 생활비 한푼 못받으면서도 결혼전 제가 모아놓은거로 생활했었거든요
돈보고 만난것도 아니지만 지가 먼저 월 얼마씩 벌고 그런걸 어필하더라구요..어짜피 그러던 아니던 상관없었는데 알고 보니 카드값도 못내고 신불걸리고..그거 알면서도 제 마음은 변하지 않았었는데 꼴에 바람을 피는데 일반 바람이 아니라 저랑 통화까지 하면서 그 여자랑 은밀하게 속닥거리더라고요..바람을 펴도 농락은 하지 말았어야죠..
가정문제 상담, 재무설계, 정신과 의사, 학습비법 등....박사님께선 진정한 만물 박사님~~ㅋㅋㅋㅋㅋ
엿날부터얼마나뻔뻔하지그래서우울증까지걸려습니다
놈때문에병까지걸려습니다
정말못데먹는놈더러운놈
와 역시 의사는 다른가봐요 진짜 논리적이시당.... 외도의 종류까지 파악하면 좋은것같아요 남편과 사귀려는 여자인지 남편과 일로 만나는 여자인지
정말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선생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수술할 뻔한 내 어깨를 무료로 고쳐 주신 분 , 법륜스님 동영상 보다 보면 마지막엔 유박사님 유튜브로 연결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성매매가 외도가 아니라면 ᆢ
아내도 성매매하면 남편들도 외도가 아니라고 생각할까요ᆢ?
ㅔ
전 성매매보다 육체적관계는 안했자지만 딴여자랑 차한잔 마신게 더 열발음
@@zzgigi2170 정말요?!
오미선 ㅎㅎ 네~^^ 돈주고 성매매한것보다 딴여자를 위해서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는게 더 열받아요~
@@zzgigi2170 저두 그게 더 열받네요
차라리 돈주고 하는게 덜 화나요
주재원으로 나와있는 남자들 거의 바람피지않나. 수개월 해외에서 혼자 살면 그리될 확률이 높은데 부인은 믿는건지 그냥 신경안쓰는건지
신경 안 쓰는거임~~ 각자 인생 재밌게 ~~살아야지
부인도 바람핌
큰일 날 소리 하시는군요..남에게 위로 받으면 상처가 더 커집니다.상처는 표현하면 더 커지고, 커지고 커지다보면 상처의 해리현상이 오게되어 아내도 감정없는 즐거움만을 찾게되는 현상이 일어나 모임,동호회 등등에서 취미에 중독되거나 결국엔 인간관계에 중독되는 외도의 길로 가게됩니다.남편에게 화내기는 남편을 외도의 원인을 아내에게 돌리는 자기합리화가 더 커지게 합니다.남자는 그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력을 다 할 뿐 아내의 상처는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집 남편은 상대방 여자들의 돈을 노리고 바람을 핍니다
예을들어 사업자금 같은 걸 빌려쓸려고 돈을 계속해서 뜯어내요
이런 남자에게 빠지여잔 왜 일까요
이해가 안가요 ㅋㅋㅋㅋㅋㅋ
이혼 했습니다 ^^
잘했어요 인간이하임
제 전남편도 몸주고 돈대주는 여자에 진심이었죠 ㅋ
바람을 피울거면 들키지 말아야지
알고나면 같이 못삽니다
내 인격이 파괴되고 병이 생깁니다
알았으면 이혼이 답입니다
아이구 박사님 ㅋㅋㅋ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돠ㅋㅋ 도대체 박사님은 모르시는게 머예여?♡♡♡
선생님의 통찰력에 감탄하며...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시고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외도한번도해본적없어요더러운씨발놈
주의에서보면 남여는 친구가될수가없다ㆍ동창들도 단둘이만나면 사단이나는것을봤다ㆍ서로가용서하고 산다는것은 고통일뿐이다ㆍ속까지 이해하기란 쉽지않을것이다ㆍ이혼하는게 정답일수있다ㆍ
넘 좋아요 샘 강의듣는거 몇년된거같아요 최고에요 지나치지않고 무료하지도않고 음성도 매력잇궁 ㅎㅎ 홧팅하시구 더욱 건강하세요♡
제 남편은 6년을 외도했고 적반하장 태도도 보입니다.상간녀는 더욱더 악랄합니다.저는 미치도록 힘들고요
어떤선택이냐보다는 극구부인하다 증거가될만한ㆍ어턴것이든ㆍ 잘못을 시인하고나면 더 숨기고 한다면 그건 정신적중독이더군요ㆍ용서냐아니냐가 아니라 삶 그자체를돌아봐야죠ㆍ 성적 중독은 어떤것으로도 고칠수가어렵소ㆍ그자신이 피나는 노력없이는 안바뀐다는 현실ㆍ중독이심해지면 가정경제는이미 파산직전가도 나몰라라ㆍㆍ
연애때 잘살펴보고 만나지말아야 하는 ㆍㆍ수습은정말 최악 ㆍ들키지만 않는다고 해결되는것은없다ㆍ양심을
지키고 살아야
상당히 흔하다라니 씁쓸하군요
저에게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일이 저두 일어났습니다 . 당사자는 아니지만 자식의 입장이라 가슴이 아프고 그 아픔은 씻을 수 없습니다
@@매갈로돈 혹시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저도 같은 처지라 너무 힘드네요.. 자식의 입장이고 어머니는 아직 몰라서 더 힘듭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남편바람 피운사람 피운다. 그래도 많이 믿지않았는데 지금보니 신나게 피우는중 갑절로 복수하고 피말라 죽게 할께예요 지금 입에서 나오는데로 질러대고 있어요 밥맛 떨어져요
근데 4년이나이상이맞고 속궁합이잘맞아 잘살수있을거라고 이혼하고 상간녀와 살려고 했는데 남편은 말로만 끝났다고 하는 말 믿슬수없고 세입자라 잘알거든요 너무 고통스럽고 남편을 믿을수가 없는데 살수가 없는데요 네 의부증 으로 몰거든요 시인하면서도 잘못했다고하면서도 상간녀만 감싸니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상간녀모두 복수하고싶어요
팔등신하고 살아도 바람피네요~
선생님.강의 진짜 최고네요~
어쩜 이렇게 귀에 쏙쏙들어오나요~
성매매.
평생합니다~
20대부터 했는데.지금 70대 중반.지금도 노래방 접대부들이랑 줄곧하고 다닙니다~~
서양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양 사람들도 고통스럽게 헤어져요~
우와~~~
딱 100% 맞는 말씀입니다.
역쉬 멋집니다.
박사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해달라고 빌길래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어느날 적반하장 하더니 애데리고 집에서 나가라네요 ... 툭하면 애 두들겨 패고, 집기 부수고, 집에 못 들어가게 문, 잠궈버리고..유치하기 짝이 없어요.. 남편은 교회장로입니다...전 이혼할건데 애대학들어갈때까지만 꾹 참을거에요. 이제 1년 남았어요 ..
Jae Young Heo 저도 미성년자 끝나서 이혼했어요 힘내세요 그딴건 버려요
이혼한후에 교회애다 소문다내세요 장로는 무슨 개뿔...직분을 교회가는거 아니예요
행실이 기억난다...
장로가 이럴수가
장로재명입니다
성경적으로도 바람피면
이혼감입니다
힘내세요 중보기도할깨요
가짜장로다 인간쓰레기일뿐 꼭 복수하세요
넘힘드시겠어요‥폭력까지
행사하다니‥정말가증스럽군여
님을진정사랑해줄‥좋은분을
꼭‥만나세요
여러 사례중 저는아주 어려운 사례에 처해 있습니다. 이혼할 생각은 없고 용서도 안되는...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라시는 박사님의 고견이 저에게는 해당안될거ㅔ 같아 이 방송을 듣고,또 듣고 하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박사님같은 분이어야 상담 하고싶지 왠만한 사람은 외려 상처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도 받고있지만 힘드네요. . . 전아직도 그날. . . 그시간에 갇혀삽니다. . . . .
이미벌어진일고통받는다고 없어지지않아요 ㅠ 전그냥그날 남편도 나도같이죽었다 생각합니다. 내가믿던그남자도사라졌고 바보처럼뒷통수맞을줄몰랐던 가정밖에몰랐던 저도 죽었습니다.
전이름도곧개명할거구요.워킹맘으로 다시새로운인생찾으려고합니다.갖혀있는다고달라지진않아요앞으로어떻게살건지만생각하신길바랄께요 ㅠ
상담받아도 아무도움이
안됩니다
스스로가. 이거나가야합니다
남편이 바람펴서 화가날때는요 남편의 거시기를 확 가위로 잘라버려
정답은 각자 따로 사는거
@@문지선-e8v 아버지가 바람을 폈었습니다 22년동안 믿고 따르던 그사람에게 어머니와 저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게되었고 그 후로 저는 아버지란 이름이 한없이 가벼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35살이 된 지금에도 그 사람을 증오합니다. 그때 들었던 내연녀의 전화 목소리를 듣자마자 울부짖어 정신을 잃어버린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런 아픔은 너무 아프덥니다
관계회복 중에는 남편에게 지난 얘기는 하지말라고 하는데 순간순간 화가나요. 언제까지 남편에게 추궁이든 화를 내도 되는지요. 그리고 상간녀 소송은 하는 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도지금 상황이같아요 잘참고 있다가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미쳐버리게서요 언제까지 이상테로갈지 모르겠서요
이 지옥에서 언제 벗어 날 수 있을까요...
유튜브를 보면서 선생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귀에 속속 들어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사님은 참 섬세하게 잘 설명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까뮈
y
지당한 말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그러지마세요
그러다 큰병나면
누구 좋은일 시킬려구요
그럴수록 당분간
카드 펑펑쓰면서
나자신을위해
맛나고 좋은것먹고
관심없다로ᆢ
좀 다른 이야기지만
내가 애키울때 온몸이 다아팠던 이유가 확실해졌내요
육아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애 안키우시나요?
올해@@soulfree2107 큰애 대학가고
적은애 고당이고
목욕시키고 옷입하고 같이 데리고 나갈일이 없으니 자유네요
저두 육아스트레스로 온몸이 아팠었거든요.. 진짜 ㅎㅎ 맞나봐요.전 지금두 그러지만 얼집가니 좀 좋아졌어요
@@soulfree2107 아이쿠 얼집가요?
아직 먼듯해도 금방 지나가요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세요
어릴적 행복한 기억은 어른이 되었을땨 힘든일을 잘견디고 헤쳐나갈수있는 힘을 준대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잘 듣고갑니다
바람을 안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우는사람은 없다고하던데 만약 외도를 햇던 남편이 또다시외도를 하게되더라도 참고 사시는분들많던데 그럴때마다 저과정을 계속 거치는게맞는걸까요??아니면 다른 방도가잇는걸까요
벌써 3번째입니다... 바람필때마다 이유가 있었어요 받아주고 이해해주었지만 용서는 또다른 배신으로 돌아왔어요 이혼할수 있을때 하세요...
한번바람핀 남자는 계속 그짓하고 다닙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바람필것니다
다 누울 자리보고 뻗는거지요~~ 한번 봐주니 어! 이게 못 떠나네~~ 내가 이런 짓해도 가정 못 깨네~~ 글엄 또 해도 이혼은 안 당하겠네~
다 다가올 피해보다 이익이 크니 하는 행동임
@@mingmingming5767 저랑같네요 바람둥이는 영원한 바람둥이랍니다 자기취미래요 반성도안하고 오히려 큰소리처요 죽여버리고싶어요. 66세인데 지금도바람피워요 5번째. 이혼도안해주고 이혼을해도 위자료받을돈도없어서 속만 썩고있습니다 돈도없으면서 바람피우고 아내를 살게금해놓고 바람을피우던지 무식해서 대화가안됩니다
바람둥이는 죽어야 끝납니다
이혼하시든 남편 죽을때까지 참으시던지
힘내요
남편이 바람피는거 여려번 잡았습니다 다시는 안는다고 용서 해달라고 해서 용서해쥬죠 디로도게속 합니다 난 이혼안할려고 참고 또 참고 하다보니 벌써40년이 다되가내요 내가정신이 이상해젔어요 우울하고 치매기도 오는겄두갔고요 미치곘어요 내가 남편한태 내가 당신한태 마음이나 태도나 안들은거 있씅 말하라고 했드니 그런거 하나없대요 그런대 내속을 쏙이죠 사람 좋아하고 놀기좋아하고 술좋아하고 결혼하고 첫애있쓸때부터 40년니 다되가는대두 아직 두 그버릇 못고치내요 제가울해지고 정신두없어요 그래두 살라야 하나요 많는조은점부택
서강숙 바람은 못 고쳐요
40년 참았으면 평생 참고사셔요
이혼하시구 자유로운삶 사세요
그 쓰레기 버리세요
@@시월애-c7l 아내본인이 상처치료
받으면 마음은 평온해진데요ᆢ
남편의 오피스와이프로 인해 4년째 병든닭처럼 지내게 되네요.
공황장애까지왔지만 남편에게 그때문이라고 말하긴싫어요.
이 빌어먹을 자존심..,
그 여자는 뭐하는 여자래요? 처녀?돌싱? 오피스와이프랑 관계까지 했대요?
공주피오나
자신의 내면과 외모를 적당히 가꿔 보세요~
남편한테 적당히 거릴 두면서 매력적인 여자로 보이게끔.
부부 간에도 밀땅이 필요합니다.
공주피오나
세상에얼매나
상처받고살아갈까
방법딱
늙으면복수해요
윗글읽어보셔요
선욱정
요즘티비에서도
그런불륜장면많이나오잔아요
티비가다망쳐논다니까요
mimi
근데요
울남편은요
날나리싼티나는여자랑
그런걸
휴ㅡ
지금도생각하면
돈까지갔다바치고
여자가불여우같이생겻드라구요
입술도쥐몇마리
잡아먹은거같고
돈도못받고
난죽어라식당해서모아놓니까
수익금몇배튕겨준다고
꼬임에넘어가지구설랑
매일그여자자랑만
해대고이쁘고날씬하고
주저리주절하더니만
당햏죠
성매매를 외도와 별개라니요 상대방에게 상처주는건 똑같지않아요?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에서는 성매매가 어떻게 인식이 될까요? 문자그대로 성매매와 외도가 별개라는 말이에요.
별개겠지만 외도만큼 큰 충격 상처 맞아요
진짜 논리적으로 설명하신다 ㅋㅋㅋ 아직 결혼도 안했지만 도움이 되요 ㅋㅋㅋ
바람피는것들 다병적인인간이다
안인선 그러시다 본인이 바람피면?
정신병자들 제정신 아닙니다 능력있슴 이혼하고 사는게 답입니다
마으이 병든사람들
빙고
아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명 강의~~
지혜로우시고 똑똑하십니다.^^
사랑해요♡~박사님^^
맞습니디ㅡ.의부증.정신병자 만들었습니다
서바이벌게임처럼 숲이나 들판에 남편 풀어놓고 나는 높은데 올라가서 따가운총알정도로 총쏘기 놀이하고싶네요 도망다니라고 내가 쏠테니까.. 아 그 외도녀도 같이 풀어놓으면 더 재밌겠음 ㅋ
빙고
통쾌
앜ㅋㅋㅋㅋ
ㅋㅋㅋㅋ 통쾌유쾌
위에서 다른 남자랑 함께 표적 맞추기 하세요. 더 잼날듯 ㅎ
도덕이 뭔지 ,자유가 뭔지,.....그저 모를 뿐...
중년 사춘기시각에 여자나 남자나 호르몬이 불타오르고, 다시 다른 사람이랑 연애하고싶은 컨트롤하기힘든 충돌이 온대요. 그래서 40세 때부터 부부간에 트러블도 생기고 이혼도하는데...그게 영어로 mid life crisis 라하는데요. 생리적으로 생기는것이라, 누구를 탓하기도 뭐하고...참 힘든 상황이에요. 사실 저도 그걸 몸으로 느끼기땜에 연애하고싶은 마음, 다른 남자들을 꿈구고있어서 당황스럽고 미칠것같아요. 이게 2년쯤되가고있어요. 결혼이 감옥같은 생각도들고, 한 10년동안 애들키우면서 잘 지내고, 섹스는 별로 생각조차안하고 살았는데, 이게 왠일인지 죽겠네요. 살기는 편해서 이혼은 생각없는데, 저 몸이 간절히 원하기땜에 어떻게하지도 못하겠고 아프기까지합니다. 다른 남자는 없지만, 혼자 하루도 안빠지게 딴 남자들을 생각한다는게 저에 생활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괴롭네요.
여자도 그럴 수 있군요...대부분 남자가 바람 더 많이 피길래ㅠㅠ
나이가젊으신가봐요육십가까이되면남자옆에오는것도싫답니다
@@K준-x1o
옆에 오기도 싫어하니 육십먹은
남자들이 바람 엄청피우는데
왜 바람피냐고 물으면 마누님이
관계거부해서가 애인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유혹있을때 느끼는감정
콘트롤 잘하세요
순간의쾌락이 어마어마한결과
품격있게 사세요
모두의행복을 위해
살기는 편해서 이혼 생각은 없는데 불륜은 간절하고~ 까딱 잘못 선택해서 여기에 남편 외도로 고통받는 여자들 하나 추가시키지 말고 정신과 다니고 넘치는 호르몬 죽이는 약먹어요..불륜은 죄지만 치료는 죄가 아닙니다..주부 불륜은 가정해체 지름길입니다.
자상하고 정말 다정한 남편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6살많은 65세 할머니랑 바람나서 생활비도 끊고 집나갔네요 불륜사실 안지 일주일쯤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이 안믿어집니다
뻔뻔하게 이혼하자고 하네요 ㅠ
박사님 말씀처럼 쉽게대처하고싶네요 너무괴롭습니다
다 맞는말씀이시네..
선생님 저는 8'년 가까이 속고 살았어요 방까지 얻어서 세를 내주고 그여자랑 부부처럼 지낸사실이 모두 들통이나서 소송중 입니다 상간녀도 소송중입니다
글만 읽어도 화가 치미네요. 왜 그러고 살까요? 남의 눈에 눈물흘리게 하면 본인눈엔 피눈물흘릴거예요.
ㅠㅠ
잘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영혼의 살인마 천하의 못된년놈들...저도 지금 고통받고있습니다... 이건 당해보지않으면 모르는 고통이더라구요.. .
그동안 즐겁고 고마웠다 안녕히 계세요 하고 각자 잘살면 안될까요
말씀 감사합나다 좋아요. 구독 꾹......
아내외도때는 어떻게 하니?
맞바람 최고
그럴수도 한세상 살면서 나만 당하기 억울하잖아 이제부터 고~~~미치도록 그럼 용서되겠지
연락주삼 고통받지말고 갚아줘~
맞바람펴도우리신랑은..화가안날듯...
맞바람 최고에요!!!@
다같이 핍시다 참지 말고 그럼 미워할일도 없어요~~
어떻게 하면 그리 똑똑할수 있는지도 올려주세요 진짜루요
안해를 나두고 외도하고 다니면서 반성을 할줄 모르고 사는인간은 개보다
더 못한개다.
아내겠지..
ㅏ
맞아요
화를 내면 더 난리를 칩니다.더이상 못살겠다고 난리를 칩니다
성매매를 몰래 주기적으로 하니.. 같은 여자랑 지정해서 2차 나가고
안녕hohoho 헐 그런 남편이랑 어케 사나요?
@@김가영-h4n 원래 끼리끼리 만나서 사는거임 ㅋㅋ 생각없는것들끼리
성매매를 가장한 외도네요
개자식
님도 외도하세요
참는게 답은 아니에요
나도 맞바람 핍니다
그러다보면 맘이 아주아주
쬐끔 덜힘듭니다
여자는 이래야하고~ 그런생각
하지 마세요
여자도 사람입니다
내가 살고봐야지
맞바람 핀다고 살림 못합니까
애한테 소홀히 합니까
내가정도 잘 챙겨가며 맞바람도
피우고 잘만하면 되지요
맞바람이라그런지 미안함 죄의식은 없더라구요
외모도 가꾸세요
진심입니다
성매매도 외도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해답이라 생각합니다.나를 위하는것이 궁극적으로 좋은 해결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저는지병이있는데뇌출혈이한번와서왼쪽이마비가되면서남편과의부부관계를못한지5년이넘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은똑같아서일반인과같습니다 남편은그날이후로스킨십도부부관계도전혀하지않고각자딴방을쓰고있는데이젠건강도어느정도회복해서스킨십정도는하려고시도하지만매번저를밀어냅니다 너무자존심상하고앞으로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오
너무나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외도의 정황은100%인데 증거가 없다고 끝까지 발뺌하네요ㅜㅜ
휴대폰에 자꾸 늘어나는 메신저앱ㅜ
몇개월 동안 죽어두 아니라고 우기네요 헤어지고 혼자 자유롭게 살라고 헤어지자하는데도 그건 싫다하네요 무슨 심보인지ᆢ
저도 님과똑같은상황입니다
시골이라 증거모으기도힘들어요
@@lee-iv5vh 헤어짐. 한번의용서. 또ᆞ
이젠 홀로서기
시간의 흔적을 지우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화를 내라 하셨는데 어떤식으로 화를 내야하나요? 질책비난을해야하나요
고맙습니다~^^
선수들은 문자도 통화도 다 지우고 집에들어옵니다
실수로 통화했던 기록을 안지우고
들켜도 모르는 여자라고 딱 잡아떼지요
모르는 여자전화번호를 왜 입력시켰을까?...
수신통화도3통했는데
남자들은 들켜도 절대모른다고 딱잡아떼요
그리고 다음날 보면
그 수신통화기록을
삭제시키더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다아프고 기능장애오고 화 분노 오만 마음과 몸의 고통이 장난이 아닌데 남편놈은 날보고 정신병자라고 지랄을 해대네요 반성의 기미도 미안한마음도 없는게 더미쳐요 아무도 내얘기 듣기싫어하고 않들을려고하고 않믿어요 그리고 피해자는 난데 왜 나혼자만 아프고 고통받아야하나요?저도 너무 아프고 힘겹네요 제딸이 나중에 커서 저와 똑같은 고통을 겪을까봐 두려워요
남편이 사무실 여직원과 바람났어요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집을 담보해서 다 빼가고저한테 현찰3천만원까지 갖어 갖습니다
내돈도 돌려받고 이자료 그리고상대방 여자에거도 위자료를 받고싶네요 남편은 결혼해서 단한번도 집에 생활비른 준적도 없어 지금까지 제가 벌어서 먹고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울증 공항장애 폐쇠공포증으로고생하고있습니다
변호사에게 가셔야 할 거 같은데요.
한여자랑 10년 넘었으면 바람이 아니고 끝까지 샤려고 하는건데 알면서 왜 안해어지세요? 자존심도 없어요?
10년이라면 복수심으로
이혼을 않해준거밖에론
않들리네요.. 집착증?
누구좋으라고 이혼을해 라는 마음이시네요
본인이 행복할수있는길을 생각해보세요
죽고싶어요 용서가않되는데~~
새출발 하세요
전보다 더 행복해질수 있어요
저도 죽이고싶어요 아니 공개하고싶어요
대망신 시키고싶어요 입만열면 거짓말하네요
피곤한여자이라네요 제가 자기가 외도해서 다 얘기했는데 미친
서양에서도 고통스럽게 헤어집니다. 대신 회사에서 A big break up party를 열어요. 하하!! 된장!! 세상은 요지경
챔임감도없고 경제개념도없으면서 다른 여자만 관심이 많은 남자는 뭘까요
울집이랑 똑같네요 ㅠ
동물
여자가 많은 남편이랑 이혼당연이해야되는거죠
성매매는 배우자의 순결까지 배신한 행동이죠
배우자 한사람과 관계로 지조를 지켜온 배우자는 성매매를 한 상대는 수 많은 사람과 관계를 했기에
그 배신과 불결함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어 이혼을 준비 중입니다.